광해, 왕이 된 남자속에 모그(Mowg)의 존재를 밝혀라!

 

 

1,000만 관객 돌파의 주인공! 바로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입니다.


‘광해’는 지난 10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광해’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이병헌, 류승룡, 김인권등의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위에 대선 정국 속에서 정치를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낸이 영화에 끊임없이 호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해’ 속에 숨겨진존재인 모그(Mowg)를 아시나요??

사람들은 아직 그의 존재를 모릅니다.
모그는 바로 ‘광해, 왕이된 남자’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를 제작한 작곡가입니다!!

 


‘광해’를 보신 분들은기억하실 것입니다. 하선이 왕의 생활을 시작하면서 코믹한 장면에서는 밝고 싱그러운 음악이 반란이 일어나는때는 급박한 곡이 흘러나와 극의 흐름과 OST가 적절히 어우러져 영화의 흥미를 한 것 살렸습니다.

 

 

 

모그(Mowg), 그의 본명은 이성현이며 베이시스트로 처음 자신의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2004년 1집 Desire 정규 앨범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베이스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라는 극찬을 받으며 2005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연주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앨범은 Journal이라는 이름으로 2006년에 발매되었습니다. 그는 베이스를 보통 4현으로 연주하는 것과는 다르게 7현 베이스로 연주하며 더욱 풍부한사운드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7현 베이스를 연주하는이유를 베이스가 주 악기의 부속물로 리듬을 맞추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앨범은 2008년에 발매한 라운지 앨범인 Nite’s Secretd입니다. 주된 컨셉은 모던 라운지 라운지장르로트랜디하고 일렉트로닉한 느낌의 곡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200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영화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모그는 현재까지 무려 17개의 영화 음악을 제작했습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비롯한 현재 상영 중인 ‘회사원’, ‘인류멸망보고서’, ‘도가니’, ‘악마를 보았다 ‘등 2009년부터현재까지 활발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달콤한 인생’, ‘악마를 보았다’ 와 같은작품들을 만든 김지운 감독과 세 번의 작업을 함께 한 점이 눈에 띄네요. 청룡영화제에서 음악상을 받은‘악마를 보았다’ 앨범은 팬들의 성원으로 발매되었다는 소식도전해집니다. 더불어 영화 ‘도가니’로 다시 한번 청룡영화제에서 음악상을 수상하여 그는 2년 연속으로영화 음악의 재능을 인정 받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모그(Mowg)는어떤 뜻일까요?

 

뉴욕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중에 정글북의 모글리와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때부터 모그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고합니다.

 

 

광해의 성공과 더불어 아니 그 이전부터 영화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음악 감독 모그(Mowg),

앞으로도 그의 음악이 제2의, 제3의 ‘광해’ 와 같은 영화들을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