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코리안 인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

 

10월 16일부터 17일일까지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콘텐츠센터 콘텐츠홀에서 <2012 코리안 아메리칸 인 할리우드멘토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산업(방송, 영화 등)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계 미국인 전문가들을 멘토로 초빙해, 미국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 콘텐츠기업의 할리우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10월 16일에는 총 6분의 멘토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할리우드 멘토사업은 미국에서 왕성화게 활동하는 한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미국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우리 콘텐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한국콘텐츠의 미국시장 진찰의 교두보로써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 미국시장에서의 한국콘텐츠는 크게 성공적이었으며 가수 싸이의 빌보드 진출, MTV시상식 등 다양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있었던 이유는 우리 기업들이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그 결과를 후발 자들과 공유하고자 했던 노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앞으로 대한민국 콘텐츠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미국시장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먼저 성공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본격적으로 멘토들의 대화가 시작하기 전에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2012 코리안 아메리칸 인 할리우드멘토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우리 기업이 미국시장에 진출할 때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나은 행보를 누리기 위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미국시장에서의 더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사를 마쳤습니다.

 


다음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순태 문화콘텐츠 산업실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코리아 아메리칸 인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는 한국콘텐츠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2010년 부터 개최되었다는 말과 함께 '오늘 영화, 음악 등 각종 콘텐츠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모였기 때문에 심도 있고 유익한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2012 코리아 인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멘토들이 모이는 세미나 였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한국콘텐츠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세계적으로 한류가 뻗어 나가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현상이 일시적인 현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콘텐츠 시장인 미국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