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축제의 2탄! 직지축제 관계자 분과의 인터뷰를 소개해드릴게요.

직지축제의 의미와 주제에 대해 더 잘 알아보기 위해 축제의 관계자분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알고보니 관계자분께서 여기저기 직지축제 관련 방송에 많이 출현했던 분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말씀을 굉장히 잘하셨답니다. :-)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릴게요!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예술부장 변광섭님.

 

 

Q. 직지 축제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A. 직지는 고려 말 1377년에 청주의 흥덕사에서 만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지 않습니까? 이걸로 말미암아 인쇄출판 정보혁명 IT산업의 신기호를 이룰수 있었던 문화 DNA가 직지속에 있는 건데요 그 직지의 가치를 축제의 장으로 새롭게 펼쳐보이는 것이 이번 직지축제의 기본적인 취지이지 의미입니다.

 

Q. 매회 마다 축제의 주제가 다른데 올해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A. 이번 직지축제의 주제는 <1377 창조의 빛> 입니다. 1377년에 직지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1377이라는 말이 들어간거구요. 창조의 빛이라는 것이 직지를 만드는 것이 단순한 책 한권이 아니라 그 책속에는 수많은 장인들, 뛰어는 기량을 자랑하는 장인들의 땀과 열정의 기량의 결정체죠. 그래서 한권의 책이 만들어지고 그 책은 소통과 융합의 대규모 퍼포먼스라고 볼 수 있죠. 거기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이 가미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창조적 가치를 세월이 지난 오늘 이 곳에서 창조의 정신과 가치를 축제의 장에서 펼쳐보이고 누려보자라는 의미로 정했습니다.

 

Q. 직지축제에 오신 관람객 분들에게 추천해주시고 싶은 행사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직지자체가 책인데 책을 컨셉으로한 전시가 있어요. 그게 바로 책들의 만찬인데요. 직지에서부터 디지털까지의 이야기가 다 들어있어요. 고려시대 조선시대 학자의 방에서부터 현재의 작가분들의 서재를 선보이고 있고, 청주지역의 작은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전시 체험프로그램, 또한 1377명이 책을 기부했어요. 많은 책들을 볼 수 있죠. 또 우리나라에 딱 하나밖에 없는 아날로그 활자 공방 이야기도 담겨져있어요. 직지와 디지털의 세계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가 책들의 만찬이라는 주제속에 다양하게 푸짐하게 전시되어있습니다. 거기다가 더불어 지식나눔콘서트, 북카페 공간 등 흥미로운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래서 오시는 분들은 책들의 만찬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Q. 과거 직지축제와 비교해서 올해 직지축제는 일주일 가까이 열리던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축제가 짧으면 홍보와 관람객들이 다녀가는 시간이 짧고 그에 따른 파급효과, 찾아오는 손님들이 선택의 폭이 좁아져 축제기간을 늘렸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직지축제를 참여하고 새로운 미래가치를 찾을 수 있게끔 기간을 늘렸습니다. 또한 가을 초입에 시작하면서 가을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꾸몄습니다.

 

Q. 현재까지 축제 관람객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학생들 현장학습, 일반 가족단위 관람객들 하루 평균 만명 정도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총 축제기간동안 육만명정도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Q. 직지축제 홍보좀 해주세요.

A. 아름다운 가을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이웃과 함계 축제장에 오셔서 노래하고 춤추며 퍼포먼스 즐기시고 직지의 가치를 한번  찾아보시고 새로운 미래를 정말 아름답게 연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소중한 기회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관계자분과의 인터뷰를 마쳤는데요. 축제의 취지에 대해서 보다 많은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청주에서 문화적인 요소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청주시민으로써 이러한 문화축제에 많은 관심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가을이라 책에 관련된 축제,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많이 참가하셔서 가을일 때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느끼시는 것도 가을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에 열리게 될 청주 직지축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그 밖의 문화원형축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