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플랫폼 생태계. 플랫폼, 세상을 연결하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1.10 14:0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격월간 <케이콘텐츠>는 문화・콘텐츠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의견과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합니다.
<케이콘텐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www.kocca.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리디북스, 교보문고, 와이투북스, 모아진 앱(App)을 통해 전자책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 글 및 그림 출처

케이콘텐츠 2017년 1, 2월호(vol.22)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는 11월 18일(화), 19일(수)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 콘텐츠 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올해 주제는 ‘진화: 콘텐츠, 미디어 그리고 크리에이터’인데요, ‘진화’라는 주제에 맞추어 이번 ‘2014 국제 콘텐츠 컨퍼런스(이하 디콘 2014)’에서 강연을 맡은 연사들 모두 콘텐츠 산업을 한층 더 진화시킨 콘텐츠 선구자들입니다.



▲ 사진1 ‘2014 국제 콘텐츠 컨퍼런스’ 공식 포스터




▲ 사진2 YouTube/amazon/미국드라마 CSI/MARVEL/Daum kakao 공식 로고



위의 로고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부터 코믹스와 영화를 통해 히어로를 창조하는 마블 엔터테인먼트까지, 바로 국내외 콘텐츠 산업의 대표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핵심 인사들이 디콘 2014의 기조강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디콘 2014에서는 기조강연 연사로 글로벌 콘텐츠 산업계의 리더들을 초청하였는데요. 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강연이 행사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기조강연을 통해 디콘 2014를 빛낼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 콘텐츠의 거대한 강, 유튜브와 아마존 – 데이비드 파웰 & 안우성


▲ 사진3 왼쪽부터 데이비드 파웰(유튜브 아태지역 총괄대표), 안우성(아마존 앱스토어 게임 BD)



디콘 2014의 첫 번째 기조강연 연사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의 아•태지역 총괄대표인 데이비드 파웰입니다. ‘유튜브와 크리에이티브 에코시스템’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게 될 데이비드 파웰은 도쿄에 거주하며 유튜브의 아•태지역 고객관리 및 파트너 운영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입사하기 이전에는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에서 세일즈 전략 및 개발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고, 15년 동안 EMC 코퍼레이션의 아•태지역 부문 임원직을 맡아오기도 했습니다. 풍부한 업무 경험 외에도 개인적으로 성공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일본에서 거주하며 찍은 사진을 개인 블로그인 ShootTokyo.com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가 직접 마케팅 전략을 세운 개인 블로그는 현재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180만 명 이상의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이자 창작자로서 동시에 성공한 데이비드 파웰의 콘텐츠 산업에 대한 폭넓은 강연을 시작으로 디콘 2014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립니다.


바로 이어질 두 번째 기조강연은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앱스토어 게임 부문의 안우성 BD의 강연입니다. 12년의 다각적인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마존 앱스토어의 전 세계 일류 개발자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안우석 BD의 강연 주제는 ‘멀티스크린 게임과 아마존의 비전’입니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니켈로디언과 디즈니 인터렉티브 그리고 엔씨소프트 등의 회사에서 BD 및 PM으로 근무했던 안우석 BD가 바라보는 멀티스크린 게임의 미래를 디콘 2014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화려한 콘텐츠의 세계, 할리우드와 마블 엔터테인먼트 – 닉 리드 & C.B 셰블스키 


▲ 사진4 왼쪽부터 닉 리드(할리우드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C.B 셰블스키(마블엔터테인먼트 수석 부사장)



디콘 2014의 마지막 날을 빛내줄 첫 기조강연 연사는 유튜브 브랜드 에이전시 Shareability의 공동설립자 및 파트너이자 2013년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 오스카상을 수상한 할리우드의 프로듀서 닉(니콜라스) 리드입니다. 강연 주제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입니다. 할리우드에서 프로듀서로 성공하기까지 그의 삶은 마치 한 편의 영화와 같습니다. 영국 해군의 조종사였던 닉 리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게 캐스팅되어 영화 <후크>에 출연했는데요. 영화 제작에 흥미를 느끼고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에 입사한 후 영화부문 총괄 책임자로 활동하며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 <오스틴파워> 시리즈,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과 TV 시리즈인 <CSI> 시리즈 등의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런던타임즈에서 할리우드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닉 리드의 스토리텔링 강연 역시 디콘 2014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사진5 닉 리드가 제작 참여한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사진6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영화 <어벤져스>



C.B 셰블스키는 ‘헐크’, ‘아이언맨’ 등으로 유명한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수석 부사장입니다. 크리에이터 & 콘텐츠 개발 부문의 수석 부사장으로서 세계 각국의 인재를 찾아 마블의 창조 사업을 확대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해외에 자주 체류하는 그는 외국 음식과 요리에 대한 식도락 경험을 본인의 웹사이트인 Eataku(www.eataku.com)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즐거운 인생을 사는 듯한 셰블스키 부사장의 강연 주제는 ‘만화의 미래, 디지털 만화’인데요. 10년 동안 일본, 유럽, 미국의 만화책 시장에서 에디팅을 한 경력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 동경했던 히어로들이 탄생한 마블 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게 된 셰블스키 부사장이 만화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디지털 만화입니다. 디지털 만화란 무엇인지, 그 전망이 어떠한지 궁금하다면 19일 강연에서 확인해 보세요.




화려한 연사들로 구성된 기조연설 외에도 디콘 2014에서는 특별한 기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디콘 2014의 두 번째 날에는 특별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이사의 ‘진화하는 콘텐츠 서비스와 미디어’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됩니다. 거대한 두 IT 기업의 합병으로 콘텐츠 산업의 큰 변화를 예상하게 했던 다음카카오 탄생의 주인공, 이석우 대표이사의 콘텐츠 서비스와 미디어에 대한 시선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디콘 2014에서 준비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컨퍼런스 외에도 수출실무 워크숍, 할리우드멘토 세미나, 비즈멘토링 그리고 세계웹툰포럼 등의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의 콘텐츠산업 전문 컨퍼런스인 디콘 2014는 국제 콘텐츠 시장으로 진출을 바라는 관련업계 실무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콘텐츠 산업에 관심이 많은 이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11월 18일, 19일 이틀 동안 만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디콘 2014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과 컨퍼런스 및 비즈멘토링 참가 등록은 디콘 2014 공식 홈페이지(http://dicon.or.kr)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출처

-표지 디콘 공식홈페이지

-사진1 디콘 공식홈페이지

-사진2 YouTube/amazon/MARVEL/Daum kakao/CBS(CSI)

-사진3,4 디콘 공식홈페이지

-사진5 Studio Canal, Working Title Films

-사진6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s)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