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 신시장 진출, 인도에 이어 중동 UAE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15 11:3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게임산업 신시장 진출, 인도에 이어 중동 UAE로!


◆ 이달 11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월드게임엑스포에서 한국공동관 운영

◆ 게임산업 수출 활로 확보를 위한 현지 시장조사도 진행

◆ 제 2회 신흥시장 오픈포럼을 통해 UAE 시장 현황 및 진출전략 발표 예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최되는‘월드게임엑스포 아부다비(이하 WGE)’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게임업체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게임콘텐츠 해외 활로개척을 위한 신흥시장 오픈 포럼(이하 오픈 포럼)’의 두 번째 주제로 UAE를 선정하고 현지 시장조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체부와 한콘진은 이달 10일부터 11일(현지 시간) 아부다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WGE에서 공동관을 운영해 한국 게임기업들의 중동진출을 위한 비즈니매칭을 지원하며, 월드게임서밋 컨퍼런스 내 한국 세션을 운영해 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 한국 게임을 홍보할 계획이다.
  • 중동지역의 게임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게임시장 중 하나로(매년 약 26% 수준), 게임이용자 수 약 300만 명, 시장규모 약 32억 달러의 잠재력 있는 시장이지만 문화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한국 기업들에게는 아직까지 낯선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번 공동관 운영 및 현지 시장조사 작업이 중동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한국 게임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문체부와 한콘진의 판단이다. 특히 UAE의 인구는 592만 명으로 많은 편이 아니나 스마트폰 사용률은 83%로 유럽 78%, 북미70%보다 월등히 높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구매력도 높은 편이라 한국 모바일게임의 신시장으로서의 기대감이 크다.
  • 또한 문체부와 한콘진은 제 2회 신흥시장 오픈포럼의 주제국으로 UAE를 선정해 국내 게임기업의 UAE 및 중동 진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 게임산업의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국 수출전망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게임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게임산업 생태계 선순환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흥시장 오픈 포럼이 지난 4월 25일 인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인도의 급속한 통신 인프라 및 결제 인프라 보급에 대한 생생한 정보가 공개돼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신흥시장 오픈포럼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주관으로 ‘게임콘텐츠 해외 활로개척’을 위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브라질 등 중남미, 인도, 러시아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여 격월로 진행되는 오픈포럼

  • 문체부와 한콘진은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UAE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시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국내 게임업체들의 진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제 2회 오픈 포럼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ITS 게임과 연계해 6월 27일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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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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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UAE 두바이서 한류 바람몰이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2.11.22 19:1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UAE 두바이에서 한류 바람몰이에 나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27일(화)~28일(수) 양일간 UAE 두바이 미디어시티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 콘텐츠마켓인 BES(Big Entertainment Show)에 단독 주빈국(Partner country) 자격으로 초청받아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The Big Entertainment Show(이하 BES)"중동, 북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콘텐츠 종합 마켓으로 TV, 영화, 뉴미디어 콘텐츠 등을 다루는 <MY CONTENT>,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을 다루는 <Dubai 국제 캐릭터 & 라이선싱 페어>, 게임을 다루는 <Dubai 월드 엑스포> 등의 전시회를 한자리에 서 개최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중동과 북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콘텐츠 종합 마켓인 만큼, 새로운 한류의 개척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한국은 이 행사에 단독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해 16개 국내기업의 수출상담 등을 위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왕세자 쉐이크 마지드 문화예술청장을 비롯 200여명의 문화콘텐츠 관계자와 바이어가 참석하는 BES 공식 갈라디너에서 K-pop 공연과 한국기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하니, 한류의 위상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올라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그야말로 뜻깊은 참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공동관에는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 방송 5개사(MBC, KBS Media, 제이콘텐츠허브, 에브리쇼, 래몽래인), 애니메이션 8개사(로이비주얼, 시너지미디어, 오로라월드, 삼지애니메이션, 디자인설, 그래피직스, 매직영상, 간비), 게임 3개사(넥슨, 엠게임,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참여하며 1:1 비즈니스 상담과 수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러한 진행 뿐만 아니라, 한국콘텐츠기업설명회(피칭행사)를 열고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인데서 주요상품과 기업IR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한류문화교류행사는 ‘Korean Night, WelCON Korea’라는 이름으로 BES의 공식행사인 갈라디너와 함께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문화 콘텐츠에 낯선 현지 바이어들에게 한국의 차세대 디바로 손꼽히는 여가수 ‘NS윤지’와 세계적인 비보잉 그룹 ‘익스트림 크루’의 공연 등을 통해 한국의 역동적인 면모와 K-pop의 저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두바이의 왕세자이자 문화예술청장인 쉐이크 마지드(His Highness Sheikh Majid Bin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와 현지 주요기업 CEO 10인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동은 한국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시장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이라크에서는 드라마 ‘허준’이 큰 인기를 얻어 영부인이 주인공을 직접 초청하고 국빈대접을 했으며, ‘대장금’, ‘주몽’ 등 한국의 사극이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고 합니다. 전광렬씨의 경우, 이라크 방문 당시에 만났던 이라크 국영방송사 'Kurdsat'의 대표 Amanj Kamal Rahim와 이라크 영부인의 조카 형제 Asoz Rashid, Zagros Rashid이 다시 한국을 방문, 전광렬씨의 촬영장에 찾아가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 배우 전광렬씨가 이라크를 방문하던 현장

(사진출처 : 머니투데이)

 

또한, 드라마 뿐만 아니라, 한국의 뛰어난 게임들도 아랍권에서의 선점효과가 기대되는데요. 아랍권의 경우, 인터넷 사용자는 7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며, 기후에 따른 실내 활동이 잘 발달되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그만큼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지난 70~80년대 한국의 근로자들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돼 벌어온 돈으로 한국 경제성장을 이루었는데, 이제는 K-pop과 드라마, 게임 등 콘텐츠가 대한민국의 경제 밑거름이 될 차례”라며 “세계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중동의 콘텐츠시장에도 반드시 한류 열풍을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내비치기도 하였습니다.

 

 세계속으로 점점 뻗어 나가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들. 그 문화들이 새롭게 뻗어나갈 아랍권에서의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한국 콘텐츠 진흥원을 통한 이번 행사에서 많은 자랑스러운 한국의 "문화"들이 새롭게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WelCON KOREA : K-POP,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전 장르를 아우르며 콘텐츠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국(‘Well-made Korean Content’)을 표방하고,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접하는 해외바이어 및 시청자들에 대한 환영의 마음(‘Welcome to Korea’)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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