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세계로 날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3.20 09:4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스타트업, 세계로 날다!

 

◆ 한콘진, ‘SXSW 2017'서 한국공동관 운영…비즈매칭 상담액 100만 달러 달성
◆ 상화·이노마드·JD사운드 등 10개 국내 유망 스타트업 참가…

뛰어난 아이디어x기술력으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

  •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이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세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에 참석한 전 세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이달 10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시에서 개막한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의 ‘인터렉티브(스타트업 박람회)’ 기간에 맞춰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총 651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총 100만 달러의 비즈매칭 성과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축제인 SXSW의 인터랙티브 부문은 음악, 게임 등 각종 콘텐츠와 첨단 문화기술(CT) 산업을 아우르며 전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콘퍼런스(Interactive Conference)와 전시(Trade Show)로 구성돼 있다.
  •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네오펙트 ▲라이브케이 ▲(주)버즈아트 ▲(주)상화 ▲(주)아카인텔리전스 ▲(주)어반베이스 ▲(주)이노마드 ▲(주)임프레시보 코리아 ▲쿨잼 ▲JD사운드 등 모두 10개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참가해 전시는 물론 현지 투자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피칭을 진행하고,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선보였다.
  •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스마트폰과의 동기화를 통해 다양한 LED 효과를 만들어내는 안경형태의 웨어러블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 <케미온(Chemion)>을 선보인 ‘네오펙트(대표 반호영)’와 사운드 믹싱과 음원 개발이 가능한 휴대용 디제잉 장치 <몬스터 고디제이(Monster GODJ)>와 <고디제이 플러스(GODJ-Plus)>를 선보인 ‘㈜JD사운드(대표 김희찬)’ 부스가 행사기간 내내 많은 참관객들로 성황을 이루며 1만 달러 이상의 시제품 매출을 기록했다.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에 참가한 ‘㈜이노마드(대표 박혜린)’는 세계 최초 휴대용 수력 발전기 <이스트림(Estream)>을 선보이며 캐나다 기업으로부터 50만 달러에 달하는 샘플오더를 수주한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물류서비스 기업과 안정적인 제품 수입과 현지 물품 조달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이스트림>의 연내 상용화를 앞둔 시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 <자이로(Gyro) VR>와 <로봇 VR>로 올해 초 ‘CES 2017’, ‘MWC 2017’등에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주)상화(대표 정범준)는 이번 전시까지 그 열기를 이어나갔다.
  • (주)상화 윤길상 VR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매출 성과를 높이는 것을 뛰어넘어 R&D와 기술은 물론 우리의 비즈니스 전략 및 방향에 대해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기회의 장이었다”며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도전영역을 넓히고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CKL) 본부장은 “해마다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세계 투자자 및 전문가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해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참관객들로 붐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
    참관객들로 붐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
  • 네오펙트의 케미온을 착용한 참관객
    네오펙트의 케미온을 착용한 참관객
  • SXSW 2017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JD사운드의 부스 모습
    SXSW 2017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JD사운드의 부스 모습
  • SXSW 2017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주)버즈아트의 부스 모습
    SXSW 2017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주)버즈아트의 부스 모습
  • SXSW 2017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라이브케이의 부스 모습관
    SXSW 2017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라이브케이의 부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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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반기 K-POP 해외 쇼케이스 참가뮤지션 기자간담회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7.03.01 19: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7 K-POP 해외 쇼케이스 참가뮤지션 기자간담회 



2282017 K-POP 해외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기자간담회가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미국의 ‘South by Southwest(SXSW)'와 영국의 ’The Great Escape(TGE)' 기간 중 열리는 K-POP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국내 뮤지션이 소개되었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한번 살펴볼까요?

 


3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에 참가하는 뮤지션, 7

17일 오후 7(현지 시간)부터 'K-POP 나이트 아웃이 진행될 예정

 


신곡 <루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레드벨벳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드렁큰타이거

 


K-POP 최고의 디바 윤미래

 


관록의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2012년 뉴욕타임즈가 뽑은 SXSW 하이라이트 갤럭시 익스프레스

 


4년 연속 SXSW에 공식 초청된 싱어송라이터 빅포니

 


씨스타의 리더 효린

 


518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리는 ‘TGE'에 참가하는 뮤지션, 4

 


일본 바프(VAP)와 계약 후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에 빛나는 더 모노톤즈

 


7년 만에 정규앨범 <세계의 끝>으로 돌아온 뷰렛

 


새 앨범 <스코프뮤직>을 발매한 MC스나이퍼

 


이번 쇼케이스가 K-POP의 세계 음악시장 진출에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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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창업가 ‧ 예술가가 들려주는‘혁신 이야기’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11 10:3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세계적인 창업가 예술가가 들려주는혁신 이야기

 

한콘진, 오늘부터 이틀 간 국립현대미술관서스타트업콘 2016’개최

옥주현, 이은결, 잠비나이, 하태석 등 아티스트와 콘텐츠 스타트업 11개 팀의 협업 쇼케이스 마련

<IDEO>의 톰 켈리·<Arduino>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 스타트업콘 기조강연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기업의 창업자들이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서울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Startup:CON 2016(이하 스타트업콘)’창업, 예술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늘부터 이틀 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올해 스타트업콘은 콘퍼런스 쇼케이스 콘서트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코너는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과 아티스트가 협업해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타트업 피칭 쇼케이스다. 한콘진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세계적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창의적인 쇼케이스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임프레시보코리아>는 웨어러블 아이템을 디자이너 서병문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협업 무대로 색다르게 선보이고, <가우디오>는 가상현실용 오디오 프로그램을 세계적 크로스오버 퓨전 국악밴드 잠비나이의 실제 공연을 통해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옥주현이 직접 허밍을 하며 스타트업 <쿨잼>의 아이템을 시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공모를 통해 <()어반베이스>, <원데이원송>, <스케치온>, <잼이지>, <프로그램스>, <좀비어트 컴퍼니>, <아카인텔리전스>, <멜리펀트>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1개 콘텐츠 기업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첫째날인 11일에는 애플, 삼성, MS, P&G 등 유명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과 전략 파트너인 글로벌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아이데오(IDEO)>의 공동 창업자인 톰 켈리(Tom Kelley)창조적 자신감과 혁신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며 스타트업콘의 포문을 연다.

 

톰 켈리는 기조 강연에서 창조적 자신감의 정의와 이를 혁신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일한 고객사들의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참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아두이노(Arduino)>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David Cuartielles)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데이비드는 아두이노 설립 이후 ‘90년대 후반 로봇, 모바일, 인터넷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예술을 아우르는 공연 및 교육을 위한 오픈소스 툴을 개발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에 SER(Sweden Electrionic and Computer Association)과 발렌시아 폴리테크 대학(Polytechnic University of Valencia)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예술과 기술의 만남, 개방적 혁신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하는 데이비드는 이번 강연에서 기업가와 예술가, 혁신가들이 어떻게 기술과 예술을 접목시켜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의 경험담을 전달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계 창조산업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의 총괄 기획자 휴 포레스트(Hugh Forrest)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의 로봇 BB-8을 제작한 스타트업 스피로의 창업자 이안 번스타인(Ian Bernstein) 구글 데이터 팀의 타카시 카와시마(Takahsi Kawashima) UN 최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보 아로라(Gabo Arora)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의 노하우를 청중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와 쇼케이스 외에도 <IDEO>, <Arduino>, <HAX>, <500 Startsup>의 워크숍 융합 공연 형태의 콘서트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스타트업콘 2016은 창업가가 예술을, 예술가가 기술을 만나는 장으로 준비했다. 여기에서 새로운 혁신의 아이디어를 찾기를 바라고 있다이틀 동안 초대된 국내외 정상급 혁신가, 창업자,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혁신과 창의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사업기획팀 서희선 부장 (02.2161.0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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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콘(Startup:CON) 2016 개최 안내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05 15:1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스타트업콘(Startup:CON) 2016 개최 안내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1011()~1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Startup:CON 2016(이하 스타트업콘)’ 을 개최합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스타트업콘은 창업, 예술을 만나다(Entrepreneur X Artist = Creative Innovation)’ 를 주제로 세계적 명성의 스타트업 관계자와 예술가, 혁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입니다.

 

11일과 12일에는 각각 미국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IDEO>의 공동창업자 톰 켈리(Tom Kelly) 오픈소스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 <아두이노(Arduino)>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David Cuartielles) 기조강연이 진행됩니다. 또한 세계 최대 창조산업 페스티벌 <SXSW>의 총괄 기획자 휴 포레스트(Hugh Forrest)와 스타워즈의 로봇 BB-8을 제작한 스타트업 <스피로(Sphero)>의 창업자인 이안 번스타인(Ian Bernstein)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성공 사례와 통찰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스타트업콘 행사에 앞서, 기자님들을 모시고 오는 11() 오전 1030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달 라운지(2F)에서 기자간담회 및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취재를 원하시는 기자님들께서는 메일 또는 유선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개별 인터뷰는 연사에 따라 일정이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취재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양수정 주임 010.4706.8748 / crystal0908@kocca.kr

 

()카멜월드와이드

조향희 본부장 010.6852.2975 / jia@camelww.com

권나연 연구원 010.9942.9614 / kara@camelww.com

곽승하 연구원 010.9565.2453 / jasmin@camel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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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에릭남 등 국내외 대표 뮤지션 총출동!!!

‘2016 뮤콘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라인업 공개

 

아이돌에서부터 인디까지다양한 장르의 K-Pop 뮤지션 쇼케이스 신청 러쉬

씨스타 에릭남 바버렛츠, 유명 해외 프로듀서와 협업 프로젝트 뮤콘 콜라보 진행

 

씨스타, 에릭남부터 일명 아델소녀리디아 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대표 뮤지션들이 다음달 6일부터 3일 간 상암 MBC와 홍대 일원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2016, 이하 ’2016 뮤콘‘)’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2016 뮤콘의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국내외 뮤지션 71개 팀 중 1차 라인업 48개 팀을 6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의 특징은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K-POP 아이돌의 참여가 대폭 늘었다는 점이다. 국내 최정상급 걸그룹 씨스타를 비롯해 일본 오리콘 차트를 점령한 유키스 개성만점 매력으로 급부상중인 레드벨벳 일본 음악 페스티벌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밴드 칵스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K-Pop 댄스 부문에는 7인조 힙합 걸그룹 와썹과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차세대 보이그룹 스누퍼 외 3개팀이 화려한 댄스와 음악으로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록 부문에는 독특한 감성과 몽환적인 사운드의 쏜애플 라이브 공연의 강자 라이프앤타임 글래스톤베리 2회 연속 초청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외 8개팀이 출연한다.

 

일렉트로닉 부문에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와 일렉트로 록 분야의 대형 기대주 프럼디에어포트가 흥겨운 리듬과 비트로 공연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힙합 부문에는 대한민국 흑인 음악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뉴 뮤직 소속 뮤지션들과 힙합계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MC스나이퍼 외 2개팀이 참가한다.


·재즈·크로스오버·디스코 앤 펑크 부문에는 재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가진 선우정아 국내와 해외에서 화제가 된 아델소녀리디아 리 외 3팀이 다채로운 장르의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2016 뮤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장르인 K-Pop 보컬리스트 부문에는 2AM 의 감성보컬에서 더욱 성숙해진 보이스와 함께 솔로로 돌아온 임슬옹 달콤한 세레나데너 사용법에디 킴 국내 뉴웨이브 싱어송라이터 웨일 외 2개팀이 참가한다.

 

이밖에도 국제 음악 페스티벌 간 무대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일본·폴란드·러시아 등의 국가에서 많은 해외 뮤지션들이 쇼케이스에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MBC와의 협업을 통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2016 뮤콘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뮤콘 개막기념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빅콘서트. 상암 DMC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빅콘서트에는 국내 정상급 케이팝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일반 관람객들은 물론 해외 바이어와 음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뮤콘 콜라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프로듀서와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라 불리는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와 발매 앨범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케이팝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씨스타가 첫 번째 주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는 애시드 팝계 최정상 밴드인 자미로콰이 출신 베이시스트이자 최근 에이미 와인하우스, 마크 론슨 등의 음반을 제작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스튜어트 젠더와 1950~60년대 사운드와 옛 가요를 그들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여성 3인조 보컬그룹 바버렛츠가 맡았다. 특히 이들은 뮤콘 로드쇼를 통해 콜라보 작업의 결과를 최초로 공개한다.

 

세 번째 주인공은 소녀시대, 씨엔블루(CNBLUE), 아라시(Arashi) 등 한국 및 아시아 유명 아이돌들을 프로듀싱한 스웨덴 프로덕션 컴퍼니 힛파이어 프로덕션(Hitfire Production)’의 프로듀서와 감미로운 음색의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 에릭남이다.

 

본 행사와 함께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새롭게 인식되는 아시아 대중음악의 가능성을 주제로 콘퍼런스도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히트곡 작곡가 김형석 북미 대표 부킹 에이전트 톰 윈디시 중국 팝 문화의 상징 모던스카이 대표 쉔 리휘 영국 공연계의 거장 마틴엘본 등이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 마켓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영국의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스페인의 프리마베라(Primavera) 등 총 16개국 21개의 유명 페스티벌 디렉터가 참여해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중 잠재력 있는 국내 뮤지션을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하는페스티벌 피칭 & 초이스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뮤직 마켓 ‘2016 뮤콘‘Key to the Global Music Gate'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진출을 돕고 세계 음악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행사로 쇼케이스 글로벌 뮤직 컨퍼런스 1:1비즈매칭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뮤지션 라인업과 세부 공연일정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뮤콘 홈페이지(www.muc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장인걸 과장(061.900.643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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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 대표 주자들이 모였다. 2016 K-POP NIGHT OUT 기자간담회

상상발전소/현장취재 2016.03.15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3월 8일 화요일 오후, 서울시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 지하 1층 cel스테이지에서는 2016 K-POP 해외 쇼케이스에 참가하는 뮤지션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님께서는 "해외 음악 마켓에서 선보이는 K-POP 쇼케이스, "K-POP NIGHT OUT"은 K-POP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공연인 동시에, 뮤지션들에게는 글로벌 진출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면서, 해외에 진출하는 뮤지션들의 성공적인 도전을 응원해 달라는 당부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부원장님의 인사가 끝나고 난 뒤, 간담회는 해외 쇼케이스에 진출하는 뮤지션 소개 - 미디어 인터뷰 - 그리고 걸그룹 바버렛츠의 공연 및 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올 상반기 한국 뮤지션들이 진출하는 해외 음악 마켓, 그리고 그곳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펼칠 한국 음악 대표 열두 팀을 만나볼까요?



SXSW(South by Southwest)는 3월 15일~20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콘텐츠 마켓입니다. 이 마켓은 인터랙티브, 음악, 그리고 영화 이렇게 세 분야로 나누어져 진행되는데요. 특히 음악 분야의 경우, '북미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로 손꼽힐 정도라고 합니다. 2016 SXSW에는 자이언티, 마마무, 그리고 러브엑스테레오, 바이바이배드맨, 피해의식, 그리고 하임이 출연해서 북미 음악 관계자 및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중 자이언티와 마마무는 16일, 현지시각 19시부터 벨몬트(The Belmont)에서 열리는 "K-POP NIGHT OUT"무대에 출연할 에정입니다. 북미 진출을 앞둔 여섯 팀은 어떤 각오를 다졌을지, 기자간담회 현장으로 되돌아가 볼까요?


▲ 사진 1. 2016 에 진출하는 한국 뮤지션 일곱 팀.

뒷줄 왼쪽부터 피해의식, 러브엑스테레오, 바이바이배드맨.

앞줄 왼쪽부터 하임, 마마무, 자이언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이 가장 집중된 팀은 <넌 is 뭔들>로 음악방송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걸그룹 마마무였습니다. 해외 케이팝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마무의 노래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최근 내한했던 클레이 모레츠를 언급했는데요. 클레이 모레츠는 <1cm의 자존심> 가사의 유쾌함에 반해서 친구들에게도 이 노래를 소개하고 다닌다고 해요. 마마무는 아직 해외공연 경험이 많지 않아 해외 팬들의 반응을 체감하지는 못했지만, 클레이 모레츠의 사례를 보면 재밌고 유쾌한 곡이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이번 마마무의 강점으로 "무대에서의 자유로움과 유쾌함"을 꼽았는데요. "K-POP 걸그룹·보이그룹에서 기존에 강조되던 '칼군무'의 절도보다는, 무대 위를 뛰어다니며 자유롭게 팬들과 소통하는 색다른 걸그룹의 모습을 각인시키고 오겠다"고 다부진 소감을 밝히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마마무의 음악이 '독보적인 마마무만의 장르'라고 불리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마마무, SXSW에서 마마무의 매력은 어떻게 조명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 사진. 2016 SXSW에서의 포부를 밝히고 있는 마마무의 멤버 솔라


2014 K-루키즈에 선정되며 주목받았던 팀, 러브엑스테레오 또한 이번 SXSW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작년 10월 발매했던 싱글 <Hide and Seek>이 편곡을 거쳐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OST로 사용되면서, 미디어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죠. 러브엑스테레오의 멤버들은 "인기 드라마에 삽입된 덕분에, 유튜브를 통해 해외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곡은 이번 SXSW에서도 연주할 예정인데요. 잘 하고 오겠습니다" 라고 SXSW에 임하는 소감을 밝혀주었습니다.



5월 19~21일, 영국에서는 TGE(The Great Escape)가 개최됩니다. 영국의 언론사 The Times는 "TGE(The Great Escape)는 새로운 밴드를 찾기에 최적의 장소로 자리잡았다"고 표현한 바 있는데요. TGE의 콘셉트 자체가 "뉴 뮤직 페스티벌"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K-POP 또한 그 매력을 새롭게 조명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2016 TGE 라인업에는 시간을 달리는 레트로 걸그룹 바버렛츠, 그리고 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에 빛나는 단편선과 선원들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아쉽게도 단편선과 선원들은 다른 스케줄로 인해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바버렛츠의 리더 안신애 씨는 "동양의 낯선 걸그룹이 미국·영국의 50-60년대 음악을 재해석해서 부른다는다는 것, 이 컨셉이 많은 분들께 새로움과 호기심의 대상으로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바버렛츠의 매력을 분석했는데요.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방향을 묻는 질문에, "현재 저희는 복고풍이라는 틀을 유지하면서, 저희 셋의 하모니를 기반으로 하는 음악을 유지하면서도 저희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음악적 스펙트럼, 그리고 시간 스펙트럼을 앞으로도 계속 넓혀가면서, 저희 음악이 결코 지루하지 않게 색깔 변화를 주고 싶어요. 어떤 시대상을 캐치하더라도 자기 식대로 노래할 수 있는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바버렛츠는 미디어 인터뷰가 모두 끝난 후, <사랑의 마음>과 <I don't mind> 두 곡을 열창하며 멋진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노래 중간, "작년에도 뮤콘을 계기로 6개국 투어를 진행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감사했는데, 올해도 해외 진출의 경로를 열어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 사진 3 공연 중인 바버렛츠.

바버렛츠는 2016 TGE에 참가한다.



1967년부터 시작되어 '가장 유서 깊은 음악 마켓'이라는 타이틀을 보유 중인 미뎀(MIDEM, Marché International du Disque et de l'Edition Musicale)은 올해 6월 3일~6일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됩니다. 유럽 최대의 음악 마켓, 미뎀은 음악과 기술이 만나며 만들어내는 독특함으로도 유명한데요. 2016 미뎀에는 파워풀한 연주와 막힘 없는 보컬으로 유명한 록 밴드 국카스텐, 한국 일렉트로닉의 대표주자 이디오테잎, 감성 힙합의 선두주자 이루펀트, 그리고 익살스럽고 유쾌한 밴드 에고펑션에러까지 총 네 팀의 한국 뮤지션이 참가합니다. 


▲ 사진 4. 2016 MIDEM에 참가하는 한국 뮤지션 네 팀.

왼쪽부터 국카스텐, 이루펀트, 이디오테잎, 에고펑션에러


이루펀트의 키비 씨는 "사실 힙합은 가사가 중요한 음악인데,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어 분들께 가사의 뜻을 그대로 전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그 대신 딱 들었을 때 느낄 수 있는, 한국어가 가지고 있는 소리의 재미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해마다 북미 투어, 유럽 투어 등을 이어가고 있는 이디오테잎은 미뎀 후에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페스티벌에 참가할 때마다 스태프나 관계자에게 우리의 매력을 물어보면, '다른 팀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얘기합니다. 언어적으로 확실하게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그 '무언가'가 저희의 공연을 다른 팀과 차별되게 만들고, 저희의 경쟁력을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공연할 때마다, 그들의 말을 믿고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합니다"라고 멤버들은 말했는데요. 삼월 초, 홍대 롤링홀에서 관람했던 이디오테잎의 공연이 떠오르면서, 이디오테잎의 공연을 보시는 분들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세계 어디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사진 4. 2016 MIDEM에서 공연하게 된 한국 일렉트로닉의 선두주자, 이디오테잎


스무 살 때, 입시 면접장에서 뽑았던 질문 중 하나가 "음악은 보편적인가"를 묻는 질문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는 그 질문 대신, 다른 질문을 택했는데요. 이 질문을 택했던 친구가 "그렇다"고 답했더니, "그렇다면 아프리카 토속 음악이나 언어를 모르는 나라의 랩을 이해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져서, 순간적으로 할 말을 잃었다고 제게 말해주었습니다. 당시 친구의 이야기를 들은 저는 다른 질문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요. "한국어로 되어있는 랩 가사의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분위기와 한국어 고유의 소리에 집중하겠다"는 키비 씨의 대답을 듣고 나니, 당시 제 선택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음악의 힘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니까요. 


2016년 SXSW는 이미 개막되어, 인터랙티브와 영화 부문에서 활발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곧, 음악 부문 역시 개막할 예정인데요. 곧 미국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음악 마켓 디렉터를 사로잡을 한국 뮤지션들,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그리고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SXSW, TGE, MIDEM 세 곳의 음악 마켓에 진출하는 모든 한국 뮤지션들이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유익한 경험을 가득 쌓아 기쁜 표정으로 한국에 돌아올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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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15 SXSW, 개성 넘치는 한국 뮤지션들이 뜬다!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5.03.19 16:0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SXSW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행사입니다. 2015년 SXSW는 인터랙티브(3월 13일-17일), 음악(3월 17일-22일), 그리고 영화(3월 13일-21일) 이렇게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요. 특히 음악의 경우 '북미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로 손꼽히고 있으며, LA타임즈는 '이번 주, 미국에서 이보다 더 훌륭한 라이브 음악을 위한 곳은 없다'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뮤지션들이 모두 모여서 각자의 음악을 선보이는 곳에 한국 뮤지션이 빠질 수는 없겠죠! 2007년 SXSW에 YB와 서울전자음악단이 처음 무대를 선보인 이후, 해마다 많은 한국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2015년 SXSW K-POP 쇼케이스에는 록 6팀과 일렉트로닉 3팀을 비롯해 힙합, 댄스, 팝, 두왑, 국악 각 1팀 등 다양한 한국 뮤지션들이 참가합니다.



▲ 사진 1, 2, 3. SXSW 중 Korea Night 타임테이블





2015년 SXSW에서 공연하는 한국 밴드 중 가장 선배밴드는 단연 YB입니다. 2002 한일 월드컵시즌 낯익은 응원가를 통해 국민밴드로 급부상한 YB는 보컬 윤도현씨가 뮤지컬 '원스'에 출연하기도 하고, LA에서 밴드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한국에서의 대중적인 인기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펑크밴드로 참여하는 노브레인 역시 SXSW 무대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른데요, 3000회가 넘는 공연 경험을 보유한 만큼 완벽한 합으로 한국 펑크의 정점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뷔 10년이 넘은 두 팀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무대에서는 '젊음'이 가득 느껴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수많은 히트곡들과 함께 각종 락페스티벌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두 팀이 SXSW에서 보여줄 폭발적인 에너지가 궁금합니다.

▲ 사진 4. YB

▲ 사진 5. 2015 SXSW 노브레인 공연 일정



국악그룹 SU:M은 '숨 쉬듯 자연스럽게 음악을 한다'는 뜻을 담은 그룹명입니다. 가야금, 피리, 생황 등 국악기를 이용한 음악을 선보이는 SU:M은 무대를 다양한 악기들로 꽉 채우기 보다는 적당히 남겨두고, 또한 관객들의 반응에 따른 즉흥연주로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또한 국악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면서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는 이들의 무대는 '마치 한 편의 종교의식 같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데요, 이번 SXSW에서는 세계의 독창적인 뮤지션을 소개하는 특별무대, the International Day Stage를 비롯해 총 세 개의 무대에서 공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번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는 SU:M이 이번에는 어떤 실험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관객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레슬링에서 사용되는 반칙기술, '체어샷'을 맞은 듯 충격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아시안체어샷은 2014년 뮤콘 쇼케이스 무대를 계기로 이번 SXSW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시안체어샷의 음악은 한국적 이미지를 서양 음악 록에 접목시킨 모범사례로 손꼽히는데요, 트로트보컬 창법이 느껴지는 노래 <꽃>, 덩 기덕 덩 더러러러 쿵 기덕 쿵 덕쿵 이라는 굿거리 장단을 후렴구 가사로 이용한 점이 돋보이는 <탈춤> 등 많은 노래에서 한국적 가락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시안체어샷은 기타 한 대로도 꽉 찬 사운드를 뽑아내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기타 한 대에 출력을 다르게 잡아놓은 앰프 두 대를 연결해서 쓰는 것이 그 비법 중 하나라고 하네요. 멤버들이 키가 커서 홍대 클럽에서 공연을 할 때는 천장과 악기 헤드가 부딪치는 경우가 많다는 아시안체어샷이 보다 넓은 미국 클럽에서는 어떤 공연을 펼칠지 궁금해집니다.


▲ 사진 6. 2015 SXSW  SU:M 공연일정


▲ 사진 7. 국악그룹 SU:M 


▲ 사진 8. 아시안체어샷 EP <탈> 




각양각색의 사람이 한 곳에서 만나는 공항은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서로 교류하게 되는 곳이죠. 자신들의 음악도 감정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교차점이라고 생각하기에 팀명을 프롬 디 에어포트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프롬 디 에어포트는 인디음악이 보다 활성화 되어있는 해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싱글앨범이 해외에서 호평을 얻은 뒤 귀국해서 새로운 음반을 발매했는데요. 이들은 일렉트로닉 음악과 록 음악 사이에서 자신들만의 영역을 찾아내고, 그 독특한 영역에 전하고 싶었던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해요. 한국에서 음반을 발매한 이후,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보다 내공이 더 탄탄해졌다는 호평과 함께 이들은 '슈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해오는 14년 발매한 2집 앨범 <Structure>로 탄탄한 짜임새를 인정받아, 2015년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한 팀입니다. 치열한 고민 끝에 1집 앨범과는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을 준비한 해오는 이번 음반이 다소 어두운 내용을 담았기 때문에 조금 대중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관객들에게 더 많은 음악 선택권이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음악적 소신을 밝혔습니다. 혼성 일렉트로닉 듀오 EE는 펑크밴드 삐삐밴드 출신의 이윤정, 설치미술 작가 이현준 부부로 구성되어 있는 독특한 이력의 팀입니다. 미술, 패션, 퍼포먼스 등 광범위한 예술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는 토탈 퍼포먼스 아트 팀을 표방하는데요,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리듬이 EE의 매력입니다. SXSW 공식 홈페이지에는 세 팀 모두 일렉트로닉 장르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 팀들은 각각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데요. 일렉트로닉 음악의 무한한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사진 9. 프롬 디 에어포트



80년대를 강타했던 글램메탈의 부흥을 꿈꾸는 밴드 피해의식은 2014년 잔다리페스타를 통해 미국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 SXSW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의식의 트레이드마크는 호피무늬 의상과 강렬한 메이크업인데요, 뿐만 아니라 직설적인 가사와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의식은 공식 쇼케이스 무대 외에도 헤비메탈 풀 파티에 초청받아 다른 나라의 메탈밴드들과 함께 공연할 예정이라고 해요.


바버렛츠는 '복고'라는 명확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3인조 여성 트리오 그룹입니다. 모든 노래부터 의상, 안무까지 철저하게 복고풍을 표방하는 바버렛츠는 화음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고풍 음악을 선보이는데요, 한국 고유의 정서를 반영한 음악부터 20세기 초반 스타일의 재즈풍 중창 '바버샵 아카펠라', 그리고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 등 R&B노래를 재해석 하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바버렛츠는 올해 3월, 홍대 브이홀에서 출국을 기념하는 대모험출정식까지 열었을 만큼 각오가 남다른데요. 독특한 매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SXSW에서는 두 개의 스테이지에 오르고, 또한 이틀에 걸쳐 캐나다에서 단독공연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퓨처팝'을 지향하는 밴드 솔루션스는 그 동안 객원멤버로 활동하던 베이스 권오경씨와 드럼 박한솔씨를 정식 멤버로 영입, 4인조로 개편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또한 태국과 일본의 음악페스티벌 에 참가하고, 유럽의 클럽들을 투어하는 등 세계로 진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번 SXSW는 아메리카 대륙으로 진출하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솔루션스의 노래 대부분이 영어 가사로 되어있는 만큼, 관객들과의 더욱 친밀한 호흡도 기대해봅니다. 

또한 SXSW를 통해 공식적인 데뷔를 하는 한국의 뮤지션이 있는데요, '아바바바바바바바바'라는 가사가 무한히 반복되면서 묘한 중독성을 자아내는 곡 <11 (ELEVEN)>의 주인공 히치하이커입니다. <11> 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200만 회를 훌쩍 넘기면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히치하이커는 이번 무대에서 라이브 DJ쇼와 신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히치하이커는 이번 SXSW 무대를 위해 특별히 의상까지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반짝이는 은색 우주복을 입고 컨벤션센터를 누비는 히치하이커의 모습이 이미 포착되어 많은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 사진 10. 바버렛츠



▲ 사진 11. 2015 SXSW 바버렛츠 공연일정




▲ 사진 12. 아티스트 뱃지를 수령하는 히치하이커


다양한 장르의 한국 음악들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널리 알려진다는 것은 의미 깊은 일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모든 팀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사진출처 

사진 1, 2, 3. SXSW 홈페이지

사진 4. YB 페이스북

사진 5, 6. SXSW 홈페이지

사진 7. SU:M 페이스북

사진 8. 아시안체어샷 페이스북

사진 9. From the Airport 페이스북

사진 10. 바버렛츠 페이스북

사진 11, 12. SXSW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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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MIDEM을 유혹한 <K-POP Night Out>,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4.02.07 16:2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사진MIDEM 행사장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세계의 3대 음악 마켓 중 그 시작을 여는 MIDEM(이하 미뎀)이 올해도 어김없이 프랑스 Cannes에서 4일간 팔레테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행사장에서 열렸답니다!


저는 파리에서 K-POP NIGHT OUT을 취재하기 위해 프랑스의 고속철도 TGV를 타고 6시간만에 깐느에 도착했답니다. 미뎀의 행사장에는 세계적인 마케터들은 물론 음악관련 종사자 분들이 대거 참석해 네트워킹을 하고 계셨는데요. 

 

그 곳에서 세계 3대 음악 마켓 중 미국에서 열리는 SXSW(South by South West)의 관계자 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SXSW는 3월 7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음악, 영화, 인터랙티브 이렇게 총 3가지로 나뉘어서 열리게 되는데요, 미뎀에 100명의 아티스트들의 쇼케이스가 있었다면 SXSW에는 2000명의 아티스트들의 쇼케이스가 준비되어있다고 합니다.

그 곳에서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아이돌 및 뮤지션도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랄게요.

 

 

▲사진2 왼쪽부터 SXSW유럽마케터 MIRKO, SXSW MUSIC 총감독 MINOR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세계의 잘나가는 음악전문가들에게 한국의 음악을 선보이는 행사가 마련되었는데요, 바로 KOCCA가 힘을 들여서 준비한 쇼케이스 <K-POP NIGHT OUT> 이랍니다! 쇼케이스는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의 특설무대(Magic Mirror Stage)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미뎀에 참석한 음악관련 종사자분들은 물론 K-POP의 팬인 프랑스 현지 팬들까지 몰려 줄을 길게 섰답니다.

 

 

▲사진3 MIDEM FESTIVAL MAGIC MIRROR STAGE 2 <K-POP NIGHT OUT> 공연장

  

입장을 기다리던 중 제 앞에 있던 프랑스인 친구 3명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 중 한 명인 오드리라는 친구는 다이나믹 듀오가 너무 좋아서 K-POP NIGHT OUT에 참석하려고 멀리서 깐느까지 찾아왔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K-POP 가수의 대부분은 아이돌이라고 생각해왔던 저에게는 그들이 한국 힙합팬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이 친구들은 한국 드라마도 좋아한다며 최근에는 <응답하라 1994>를 통해 간단한 한국말까지 배웠다고 하네요! 

 


▲사진4 <K-POP NIGHT OUT>을 기다리는 프랑스 소녀들

 

현재 프랑스 청소년들 사이에서 힙합이 유행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유행의 중심에서 한국 힙합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니 참 뿌듯합니다. 또 끌레멍이라는 프랑스 청년도 말을 거들었는데요, 현재 K-POP 특히 특정 아이돌을 좋아하는 프랑스 청소년들도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쇼케이스를 기다리는 프랑스 현지 팬들의 대부분은 빅스(VIXX)의 팬 및 한국 아이돌의 팬이었습니다!

 

비록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였지만 KOCCA가 준비한 작은 선물 음료쿠폰도 나눠주어서 다들 기분 좋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현지 시각 저녁 8시에 <K-POP NIGHT OUT>이 시작되었는데요.

 

 

첫 순서는 빅스(VIXX)의 무대였습니다. 빅스는 <다칠 준비가 돼 있어>, <대.다.나.다.너>, <Rock Ur Body>, <저주인형> 그리고 각 멤버의 자작곡 및 마룬5의 <This Love>커버까지 총 9곡을 부르면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답니다. 

 

▲사진5 <K-POP NIGHT OUT> 공연 중인 빅스(VIXX)

 

팬들의 반응도 빅스의 무대 못지않게 대단했는데요! 신곡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말로 따라 부르며 응원법까지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는 현지 팬들을 보면서 정말 K-POP이 널리 알려지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빅스는 오는 10일 클럽요요 팔레드 도쿄에서 팬들과 다시 만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순서로 개코와 최자로 이루어진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의 순서였는데요! 역시 다듀 였습니다. 첫 번째 후끈한 열기를 이어받아서 모두 땀을 흘릴 정도로 한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뛰었답니다. 다이나믹 듀오의 랩에 맞춰 호응을 해주는 팬들을 보면서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건 한국이나 프랑스나 똑같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이나믹 듀오는 <K-POP NIGHT OUT>이 그들의 첫 유럽 쇼케이스이기 때문에 정말 특별하다고 말했는데요, 오는 2월 8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다이나믹듀오의 콘서트 티켓이 매진되었다고하니, 다시 한 번 기대가 됩니다! 

 

▲사진6 다이나믹듀오(DYNAMIC DUO)와 열광하는 관객들

 

다이나믹 듀오의 마지막곡이 끝났지만 관객들은 가지 말라며 '다듀!'를 외쳤는데요, 다이나믹 듀오도 아직 가고 싶지 않다면서 노래를 더 부르고 쇼케이스 DJ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날 다이나믹 듀오는 <만루홈런>, <슛골인>, <자니>, <BAAAM>, <씨쓰루> 등 무려 12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했답니다.

 


▲동영상1 다이나믹 듀오, 빅스 인터뷰 영상


 

이번 <K-POP NIGHT OUT>에는 인디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GOONAM)도 참여를 했는데요, 다소 눈에 띄는 컨셉으로 저 밴드는 'BIZARRE' 특이하다며 쳐다보았지만 마지막에는 구남(GOONAM)을 외칠 정도로 관객들과 같이 공연하는 모습에 그들을 라이브가 정말 좋은 밴드라며 호평을 하더군요! 

 

▲사진7 <K-POP NIGHT OUT>에서 공연 중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GOONAM)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기타 연주를 했을 때가 아닐까 합니다. 프랑스 현지 팬들을 위해 짧은 프랑스어로 'Vous etes tres tres belles, Merci Beaucoup' 등을 말해주면서 소통을 하려고 하는 모습에 많이 감동받은 모습이었습니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재미>,<장단>,<도시생활> 등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노래 6곡을 부르고 갔답니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역시 오는 6일, 8일, 10일 파리에서 팬들과 다시 한 번 만날 기회가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사진8 <K-POP NIGHT OUT>에서 공연 중인 레이시오스(RATIOS)

 

대망의 마지막 순서는 레이시오스(Raotios)였는데요. 사실 대부분의 관객들이 레이시오스가 낯설었는지, 다이나믹 듀오의 순서가 끝나고는 그들이 왜 마지막이 아닌지 궁금하다면서 의아해 했지만 레이시오스의 첫 곡을 듣는 순간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현재 유럽은 물론이고 또 미국에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이 사랑받고 있는 시점에서 레이시오스를 마지막으로 장식한 것은 화룡정점이었습니다. 레이시오스는 <Yeah! Yeah! Yeah!>, <크게라디오를켜고>, <Passion is Love> 등 8곡을 선보였는데요. 미뎀에 참가한 관계자들과 관객들이 레이시오스를 하나같이 극찬하며, 미뎀에 와줘서 고맙다고 말 할 정도로 그들의 음악을 즐기는 모습에 정말 뿌듯했답니다.

 

 

이번 KOCCA에서 준비한 <K-POP NIGHT OUT>은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고 모든 관계자들 뮤지션들에게 깔끔한 진행을 하려고 들인 노력에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미뎀은 작년과 달리 B2B 위주였기 때문에 음악을 듣고 즐길만한 자리가 별로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K-POP NIGHT OUT>을 통해서 모두 그 갈증을 해소 한 것 같았습니다.

 

프랑스, 그것도 작은 도시 깐느에서 한국의 음악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좋게 선 보였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참가하는 것을 보면서, 인디밴드들도 특별한 소속사가 없더라도 KOCCA와 함께 해외시장에 도전한다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음악이 해외에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 MIDEM이었습니다.



◎ 출처

-동영상1 MIDEM 공식 유튜브채널(http://www.youtube.com/mi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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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SW 그것이 궁금하다!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3.02.05 17:3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SXSW> 그것이 궁금하다!



 상상발전소 기자의 기사를 통해 지난 1월 27일 세계최대의 뮤직마켓인 미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해외 음악마켓 B2B 쇼케이스 플랫폼인 ‘K-Pop Night out’의 두 번째 공연이 열렸다는 소식 접해보셨을 텐데요. 미뎀, 뮤직매터스와 더불어 세계 3대 음악마켓인 <SXSW(South by Southwest)>를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SXSW>는 South By SouthWest의 약자로 미국텍사스주에서 열리는 축제인데요. SXSW는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회사로 다양한 전문분야의 스탭들이 미디어 산업분야와 함께 매년 다양한 컨퍼런스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페스티발을 개최하고 있습니다.1987년 맨 처음 음악축제로 시작한 SXSW는 음악, 영화, 기술분야까지 아우르는 멀티미디어의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 축제는 Music, Film, Interactive 3가지 분야로 나눠서 진행됩니다. 이 축제의 특징이 있다면 이 분야별로 축제 시작 날과 끝나는 날이 각각 다르다는 것이니 주의해주세요^^

 

 

 MUSIC분야에는 한국밴드도 참여했었는데요. 2007,2008년에 YB부터 시작해서 2011년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있는 서울 소닉, 2012년 갤럭시 익스프레스, 노브레인, 로다운30,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번 2013년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한국 스타트업의 SWSX 참여 지원’ 결과로 VCNC,그레이스삭스, 센텐스, 아이쿠, 에프엑스기어, 페이즈캣, 플리토가 선정되었는데요. 200여개의 업체가 지원을 하여 최종적으로 8개 업체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8개 업체 모두 글로벌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선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SXSW가 IT매체들에 의해 자주 언급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INTERACTIVE분야 때문입니다.

 


 


 바로 이 분야로 통해서 트위터와 포스퀘어가 널리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트위터의 경우 서비스의 초창기인 2007년에 이 축제에 참가했었다고 합니다. 그 때 트위터의 서비스를 체험한 사람들의 자신의 지인들에게 트위터를 알리기 시작했고, 이렇게 입소문이 나서 IT매체들이 이 축제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INTERACTIVE 부문 축제는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만하는 곳이냐!' 꼭 그런 건 아닙니다! 기존의 업체들도 많이 참가하는데요. 트위터, 포스퀘어를 포함해 애플, 페이스북, 어도비, 그루폰 또한 한국 업체인 삼성도 참가하였답니다.

 

 

 이렇게 미뎀, 뮤직 매터스를 포함하여 세계 3대 음악마켓인 SXSW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정말 날이 갈수록 K-POP의 힘은 강력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2012년 5월에 열린 뮤직매터스에서도 한국 대중음악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시켜주듯 공식 컨퍼런스에 K-POP을 주제로 한 세션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SXSW에서 2007년부터 한국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고 하니 이 때부터 K-POP의 위상이 이렇게 치솟을 것이라 예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음악은 물론 영화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기술 분야 축제까지 아우르는 SXSW!

이번 2013년 3월에 열릴 SXSW에는 어떠한 업체가 참여할까요? 곧 개최될 SXSW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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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