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to the Global Music Gate, 2016 MU:CON의 뜨거운 현장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6.10.13 14:1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대한민국의 음악을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뮤직 마켓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의 둘째 날! 'Key to the Global Music Gate'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뮤콘은 10월 6일 ~ 8일 3일간 상암 DMC와 홍대 상상마당 일원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뜨거웠던 그 현장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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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MU:CON), 홍대일원의 밤을 조명하다.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6.10.12 16:2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어느새 다섯 살을 맞이한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뮤콘)! 해마다 뮤콘에 참석하다보니, 이제는 뮤콘이 끝나야 비로소 가을이라는 사실이 실감나는 것 같아요. 올해 역시, 뮤콘 개최 시기에 맞추어 뚝 떨어진 기온에 역시 가을밤과 참 어울리는 음악의 장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뮤콘, 올해는 MBC가 주최하는 DMC 페스티벌과 함께하면서, 한층 더 풍성해진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2016 뮤콘은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그리고 네트워킹까지 모든 부분을 아우르며 아시아 최대 글로벌 뮤직 마켓임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풍성해진 부분은 바로 쇼케이스였는데요해외 유수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콜라보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기도 하고, 모든 쇼케이스가 상암 DMC와 홍대일원, 서로 다른 두 장소에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각 장소마다 라인업에 있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색이 또렷했기에 이 소식을 반기는 매니아층도 무척 많았다고 해요. K-POP 아이돌과 보컬리스트가 무대에 서는 상암 DMC, 그리고 다양한 밴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홍대일원. 서로 다른 컨셉의 두 장소 중제가 선택한 곳은 다양성음악의 기반이라고 불리는 홍대일원이었습니다.

   

홍대일원에서는 107~8일 이틀 동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상상마당 라이브홀과 무브홀(Muv Hall) 두 곳에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습니다무브홀에서는 주로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들이 쭉 이어졌는데요밖에 있다가 무브홀에 입장하는 순간 확 달라진 온도와 습도를 느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또한,  밴드들이 준비해온 영상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음악과 조명, 그리고 영상이 어우러진 무브홀의 쇼케이스를 보다보면, 그 짜임새에 감탄을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한편,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조금 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음악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평소에 잘 알지 못하던, 독특한 음악을 접하는 기회를 즐긴 것 같아서,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107-8, 이틀간 홍대일원에서 진행되었던 수많은 쇼케이스 중, 특히 인상적이었던 아티스트들을 되짚어볼까요?

 

사진 1. 108일 무브홀 무대에 오른 밴드 쏜애플(THORNAPPLE)

 


홍대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들은 셋팅시간을 포함하여 팀당 30분씩을 배정받았습니다. 30분이라는 시간 안에 악기 셋팅까지 완료해야 하다보니, 밴드들이 오롯이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은 사실 생각보다 조금 짧았는데요밴드 칵스(KOXX)는 그 짧은 시간에도 본인들의 강점을 임팩트있게 전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뮤콘 둘째 , 무브홀 무대에 오른 칵스는 <Over And Over>, <campfire!>, <12:00>, <Trouble Maker> 이렇게 네 곡을 연주했는데요. 현장에 있는 관객들이 모든 노래를 함께 부르고 신나게 뛰어놀면서, 순식간에 마치 락 페스티벌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전주 한 소절만으로도 분위기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칵스의 라이브 실력 덕분에, 무브홀을 꽉 채운 관객들은 한층 더 달아올라 뜨거운 순간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또한, 칵스의 기타리스트 이수륜 씨는 탄탄한 연주력을 인정받아 뮤콘 일정 마지막날, 깁슨스 초이스(Gibson's Choice)를 수상하며 2016 뮤콘의 주인공으로 우뚝섰습니다.

 

사진 2. 108일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펼친 윤석철 트리오

 

윤석철 트리오의 공연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윤석철 트리오'라는 팀 이름을 보고, 가을밤에 어울리는 재즈 사운드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요. 윤석철 트리오는 제가 상상했던 그 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만나본 윤석철 트리오는 건반 소리가 조금 독특했습니다. 클래식적인 건반 사운드보다는, 현대적인 신디 사운드가 절묘하게 섞여 들어갔기 때문이죠재즈 선율에 신디 사운드가 더해진 독특한 음악은, 상상마당 라이브홀을 찾은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낯선 설렘을 선사했습니다. 

 


전세계의 바이어들과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음악 교류의 장인만큼, 홍대 라이브홀 두 곳에서는 음악성을 자랑하는 외국 아티스트들의 쇼케이스 역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뮤콘 마지막날 저녁슬로베니아의 아티스트 Cosovel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Cosovel은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용수와 함께 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이펙터 효과가 자아내는 Cosovel 어둡고 매혹적인 음색이 무용과 만나면서최대치로 증폭된 감정이 전달되었는데요청각적인 부분과 시각적인 부분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독특한 무대였습니다.

 

사진 3. 108일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공연한 슬로베니아 출신 아티스트 Cosovel

 

사진 4. 열정적으로 무대를 즐기는 러시아 밴드 Hays와 관객들

 

기계음이 주를 이루는 무대가 이어지던 중, 어느 순간 상상마당 라이브홀에는 묵직한 기타음이 울려퍼졌는데요.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출신의 얼터너티브 락 밴드, Hays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뮤콘이 개최되기 일주일 전, 홍대 전역에서는 잔다리 페스타가 개최된 바 있는데요. CosovelHays는 모두 이 시기에 내한해서, 잔다리 페스타와 뮤콘에 모두 참여한 밴드들입니다. 특히, Hays 멤버들은 내한한 이후 홍대 라이브클럽을 돌아다니며 평소에 관심 있었는 한국 밴드들의 공연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한국 밴드들과 함께 공연을 하기도 하며 한국 밴드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었죠. 뮤콘 무대에 오르던 날 역시 관객석 가장 앞 줄, 펜스에서 다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연 차례가 되어 무대에 오른 후에는, 압도적인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는데요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감성적이었던 Hays30분의 짧은 시간으로도 기승전결이 완벽한 공연을 선사했습니다이날 뮤콘 무대는 Hays의 마지막 내한일정이었다고 하는데요. Hays 멤버들은 뮤콘 공연을 마친 후, 역대 최고의 관객이었고 무척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습니다. 

 

뮤콘이 진행되던 기간 내내전세계 음악산업 관계자가 한 곳에 모여 음악을 즐기는 모습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을 보러, 또는 밥을 먹으러 일주일 내내 드나들었던 홍대가 세계적인 음악 비즈니스의 장으로 변모한 모습은 새롭기도 했고요

 

사진 5. 무브홀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을 이끌어낸 서사무엘

 

많은 관객이 몰리는 K-POP과 다양성 음악 쇼케이스를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개최한 덕분에, 자신의 음악 취향대로 동선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2016 뮤콘의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한, 뮤콘의 모든 일정이 V-Live로 중계된 덕분에, ·공간상의 문제로 쇼케이스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 역시 인터넷으로 뮤콘을 접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저 또한 동시간대에 진행되어 아쉽게 포기해야 했던 몇몇 쇼케이스의 경우에는, V-Live'다시보기'가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으니까요다만, 타임테이블에 따라 라이브클럽을 옮겨다니며 공연을 보는 것이 익숙한 다양성음악 관객의 특성상, 무브홀과 상상마당 라이브홀을 자유롭게 옮겨다닐 수 있었다면 조금 더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사진·영상 촬영에 제한이 크지 않았던 뮤콘 특성상, 이번에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가지고 온 관객이 많았는데요. 올해는 사진·영상 촬영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미리 공지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2016 뮤콘에 참가했던 모든 아티스트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응원하며, 한 해가 또 지나면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올 2017 뮤콘 또한 기다려봅니다.

 

 

사진 출처

표지 사진. 칵스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1~5.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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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세계불꽃축제만큼 화려했던, 2016 MU:CON 그 첫째 날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6.10.11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SEOUL 2016, Key to the Global Music gate MU:CON 그 첫째 날


10월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뮤콘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막했습니다.


세계적인 음악 전문가들을 통해 음악계의 "트렌디한 이슈"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MU:CON CONFERENCE의 '하이라이트' 다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소셜마케팅을 활용하여 "킬러포맷 창출"
"소통을 통한 쌍방향 마케팅으로 컨버전스를 실현시켜 K팝의 다음 단계인 A팝으로 나아가야할 것"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은 전 세계로 진출 할 가능성이 있다. 소셜미디어를 적절히 사용하여 기회를 만들어 가야할 것"
"적당한 기회, 시점, 운, 타겟, 시장"을 잘 선택해야할 것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음악을 만들어 제공해야할 것
"스트리밍으로 인해 음악 산업의 전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층이 생기는 것. 스트리밍은 혁명의 초기에서 긍정적인 큰 그림."


"일반적인 공연장 보다 역사적으로 독특한 장소에서 공연을 함으로써 페스티벌의 차별화를 둘 것"

단발성의 대형페스티벌과 투어링 등 어느 것이 저갑한지 본인이 느끼고 "사이클을 파악"해야할 것


뿐만 아니라, 알렉스 주즈키윅 디렉터(깁슨 기타)와 그레고리 마켈 CEO(인퓨즈 크리에이티브 창립자)는 "북미 음악시장에서의 7가지 성공조건"을 공개했는데요.


"북미 음악시장에서의 7가지 성공조건"
1. 예술성(Artistry), 2. 군중의 힘(Super Fans), 3. 팬 분석(Fan Data), 4. 다양한 툴과 소셜미디어 활용(Tools & Social Platforms), 5.후원(Big Brand or Local Business Sponsorship), 6. 브랜드 가치 창출(Create Must-have-brand Merchandise), 7. 다양한 노력(Diversify Your Creation Efforts)


2012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
아시아마켓뿐만 아니라 글로벌마켓으로 뻗어 나가는 한류 음악 산업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Key to the Global Music Gate,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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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그 첫날 현장으로!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6.10.10 14:2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대한민국의 음악을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뮤직 마켓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가 10월 6일 목요일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Key to the Global Music Gate'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뮤콘은 10월 6일 ~ 8일 3일간 상암 DMC와 홍대 상상마당 일원에서 진행되는데요. 제가 그 영광스런 첫 날의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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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o the Global Music Gate!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화려한 개막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07 14:2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ey to the Global Music Gate!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화려한 개막

 

김형석 프로듀서의 기조강연, 조르지오 모로더의 특별 대담으로 시작

뮤콘 개막특집 <아시아뮤직네트워크빅콘서트> 쇼케이스 열려

106~8, 상암MBC·홍대일원서 콘퍼런스, 쇼케이스,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주최하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이하 뮤콘 2016)’ 6일 오전 11시 상암동 MBC에서 콘퍼런스 기조강연 및 특별 인터뷰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88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 작곡가로 유명한 디스코·일렉트로닉의 제왕 조르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의 뮤콘 개막 기념 특별 대담에서 그는 “8년 전 아들이 들러준 소녀시대의 <Gee>K-Pop과의 첫 만남이었고, K-Pop은 노래와 춤 이 두 가지 요소가 모두 훌륭해 세계 음악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다만 전 세계적인 히트를 위해서는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발표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앞서 김건모, 성시경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의 곡을 만든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 김형석은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K-Pop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날 김형석은 “K-Pop에 머무르지 않고 A-Pop(아시아팝)으로 넘어가 전 세계 문화를 선도해야하는 시점이 왔다, “앞으로 미디어, IT와 접목한 새로운 음악 콘텐츠를 개발하고, 뮤지션과 팬이 서로 참여하는 형태의 쌍방향 프로모션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고 말했다.

 

첫날 콘퍼런스에서는 <북미 음악시장에서 K-Pop이 성공할 수 있는 전략적 조언>, <스트리밍-독립적인 하나의 세계>, <국제적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법> 등에 관한 해외 연사들의 하이라이트 강연이 이어졌고, 콘퍼런스의 일환으로 2K-뮤직포럼<음악콘텐츠의 미래-플랫폼과 글로벌>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뮤콘 클래스에서는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세계적 기타 브랜드 깁슨(Gibson)과 함께하는 기타 클리닉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편 깁슨 사()는 한국인 최초 한국인 최초로 깁슨(Gibson) 아티스트로 위촉된 김세황에게 깁슨 시그니처 기타를 증정했다.

 

첫날 쇼케이스는 MBC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 연계하여 6일 오후 730분부터 상암 MBC 야외 특설무대에서 <뮤콘개막특집, AMN 빅콘서트>가 열렸다. 국내 대표 K-Pop 스타인 씨스타 레드벨벳 바버렛츠 NCT 127을 비롯해 대만,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온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이날 빅콘서트에서는 해외 프로듀서와 국내 아티스트의 협업 프로그램인 뮤콘 콜라보무대가 공개됐다. 여성 3인조 보컬 그룹 바버렛츠는 자미로콰이 전 베이시스트 스튜어트 젠더와 함께 작업한 2집 타이틀 곡 <Love Shoes>, 이어서 씨스타조르지오 모로더와 함께한 <One More Day>를 관객들 앞에 선보였다.

 

7일에도 콘퍼런스, 쇼케이스, 비즈매칭, 네트워킹은 계속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리는 한중음악산업포럼에는 중국 최대규모의 음악 및 공연 생중계 플랫폼 <LeEco Music> 설립자인 인양(Yin Liang)<중화권 뮤직 플랫폼 서비스 운영 방안과 한류 음악 콘텐츠 진출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한국과 중국 연사들이 중국 시장 접근 방법과 대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7~8일에도 MBC 공개홀, 홍대 상상마당, 무브홀 등에서 국내외 뮤지션들의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유키스 와썹(Wa$$up) 스테파니 스피카 등 인기 아이돌을 비롯해 양희은 임슬옹 정진운밴드 칵스(The KOXX) 술탄오브더디스코 단편선과 선원들 MC Sniper 서사무엘 등 K-Pop 각 장르를 이끌고 있는 대표 뮤지션들이 쇼케이스에 출연해 국내외 음악 관계자, 일반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8일 쇼케이스에서도 뮤콘 콜라보무대가 공개된다. 샤이니, 소녀시대, FT ISLAND 등 다수의 K-Pop 뮤지션들을 프로듀싱한 스웨덴 프로덕션 컴퍼니 <HITFIRE Production>과 에릭남의 협업 무대는 8MBC 공개홀에서 펼쳐진다.

 

콘퍼런스와 쇼케이스 외에도 페스티벌피칭&초이스 비즈매칭 전시 라운지 운영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뮤콘 2016’‘Key to the Global Music Gate’라는 주제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뮤콘 홈페이지(www.muc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장인걸 과장(061.900.643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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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개최 안내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05 15:1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개최 안내문


글로벌 비즈니스 뮤직 마켓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이하 뮤콘)’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후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최로 106()~8()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홍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뮤콘은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 함께 스케일 있는 무대와 다채로운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뮤직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행사 첫날인 6 개막 콘퍼런스에서는 일레트로닉 음악의 창시자 조르지오 모로더기조연설과 함께 특별 인터뷰를 진행해 K-Pop의 가능성에 대해 집중 조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유럽, 미주, 중화권 등 세계적인 음악 거장들의 강연 뮤콘 개막 기념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빅콘서트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뮤콘 행사에 앞서, 기자님들을 모시고 오는 1061330, 상암 MBC 본관 엠라운지(2F)에서 기자간담회 및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취재를 원하시는 기자님들께서는 메일 또는 유선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개별 인터뷰는 연사에 따라 일정이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취재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양수정 주임 010.4706.8748 / crystal0908@kocca.kr

 

()카멜월드와이드

조향희 본부장 010.6852.2975 / jia@camelww.com

권나연 연구원 010.9942.9614 / kara@camelww.com

곽승하 연구원 010.9565.2453 / jasmin@camel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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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2016 K-루키즈’3차 기획공연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9.23 09:4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2016 K-루키즈’3차 기획공연 개최

 

오리엔탈 쇼커스·이지호 트리오, 7일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서 라이브 공연

아즈버스·장미여관 등 선배 뮤지션, 후배들 위한 축하 무대 꾸며

8개팀 선정된 2016 K-루키즈, 오는 11월 파이널콘서트 개최 예정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의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 ‘2016 K-루키즈의 세 번째 기획공연이 다음달 77,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선정된 8팀의 K-루키즈 중 일상의 느낌을 음악으로 담아내는 재즈밴드 이지호 트리오와 스카·레게 등의 장르를 도시적 사운드로 풀어내는 7인조 혼성 브라스밴드오리엔탈 쇼커스가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K-루키즈의 세 번째 무대를 축하하기 위한 선배 뮤지션의 공연도 펼쳐진다. 2014 K-루키즈 우승팀인 3인조 밴드아즈버스와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밴드 장미여관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5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이지호 트리오 오리엔탈 쇼커스 스테레오타입 실리카겔 더 베인 호랑이 아들들 더 한즈 안다영밴드 등 총 8개 팀을 ‘2016 K-루키즈로 선정하고, 기획공연 개최, 음반 제작, 페스티벌 출연, 뮤지션 홍보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3차 기획공연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 뮤직마켓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기간(10.6~10.8) 중에 개최돼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청으로 진행되며. 공연 티켓은 카카오뮤직 톡뮤직(22~25) K-루키즈 페이스북 페이지(23~28) 멜론뮤직(26~29)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연실황은 OBS경인TV 특집방송을 통해 다음달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루키즈 마지막인 4차 기획공연을 오는 11월에 개최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2016 K-루키즈’ 8개 팀 모두가 참가하는 파이널콘서트를 개최한다. K-루키즈 8개 팀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인디코스터 블로그(indiecoaster.tistory.com)K-루키즈 페이스북(facebook.com/K.Rooki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마수아 주임(061.900.64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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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불타는 금요일 밤! 여러분들은 어디서 무얼 하셨나요~?

저는 11월의 첫 번째 금요일을 MU:CON 쇼케이스와 함께 했는데요.

MU:CON 쇼케이스는 ‘세계로 진출하는 아시아 음악’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시아 국가의 아티스트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아시아 뮤직이 함께 어우러져 함께 즐겼던 금요일 밤의 상상마당 라이브홀과 디딤홀의 생생스토리! 전해드릴게요~

 

 

<상상마당 라이브홀>

 

 

8시부터 진행된 상상마당 라이브홀에는 진작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는데요.상상마당 라이브홀의 라인업으로는 24아워즈, 바이바이배드맨, 라이너스의 담요, Nakazawa Nobuoshi, 갤럭시익스프레스의 순서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24아워즈는 평균연령 21세로, 친구들 끼리 모여 2011년 4월부터 밴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브리티쉬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게러지 록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고 2011년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숨은 고사’와 CJ튠업 8기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2012년 3월 첫 싱글 [Blackhole] 를 발매한 후 현재까지 홍대에서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밴드입니다.

 

▲ 잠시 열기를 느껴보세요!

 

평균 연령 21세답게 에너지 있고 젊은 기운이 확확 느껴지는 무대였는데요. 올해 3월 첫 싱글을 낸 밴드답지 않게 많은 팬들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팬 분들이 선물도 주시더라고요.) 맨 처음 순서로 공연한 밴드였기에 부담이 있었을 텐데, 첫 순서부터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그 다음 바이바이배드맨인데요. 바이바이배드맨은 고교시절 동네 친구로 이루어진 밴드라고 합니다. 2009년 10월부터 홍대 클럽 공연을 시작해, 2010년 2011년 2년 연속 지산밸리 록페스티벌, m-net 타임투락 출연, 서울 도쿄 사운드 브릿지 cj아지트 피쳐링 공연 등 비롯한 많은 공연으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다수의 신인밴드 오디션에서 우승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음악은 90년대 초반 영국의 STONE fOSES, Oa-sis, Charlatans, La's, Inspriral Carpets 등의 매드채스터, 락앤롤 밴드들에 영향을 많이 받았고 그 외에도 각 멤버의 음악적 취향과 개성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 열정적인 키보드 연주!

 

처음 딱 등장했을 때 보컬분의 느낌이 심상치 않았는데요. 음악 또한 심상치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신인밴드 오디션에서 우승을 경험한 밴드였더라고요^^ 우승자답게 공연이 인상 깊었습니다. 보컬 분은 신나는 노래도 별 다른 제스처 없이 담담하게 부르지만 굉장히 신났고요, 보컬 분보다 키보드 연주하시는 분의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답니다.( 저는 공연 내내 키보드 연주하시는 분을 봤네요.^^) 키보드를 열성적으로, 재밌게, 또한 지금 공연을 굉장히 느끼고 있는 게 모두 나타나서 더욱 신났던 공연이었습니다.

 

 

다음은 라이너스의 담요! 라이너스의 담요는 'picnic' 이라는 노래로 많이 사랑을 받았던 밴드인데요. 2001년에 결성되어 2003년 첫 EP를 발매합니다. 당시 홍대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밝고 귀여운 팝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첫 밴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연자체도 앞의 밴드들과는 다르게 파워풀한 것 보다는 잔잔하지만 달콤했었답니다.

 

 

<주니퍼 디딤홀>

 

 

그 다음 저는 주니퍼 디딤홀(이하 디딤홀)로 이동했는데요. 디딤홀의 라인업 순서는 트램폴린, 최고은, PAN, 솔루션스, 데이브레이크 였습니다. 디딤홀 또한 정말 많은 관객 분들로 인해서 발 디딤 틈이 없었습니다. 시간관계상 저는 디딤홀에서 딱 한 밴드만의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그 공연은 바로 솔루션스의 공연입니다.

 

 

솔루션스는 두 장의 앨범 발매를 통해 모던 영자라 불려온 멀티 플레이어 ‘나루’와 어쿠스틱 성향의 싱어송라이터로 두각을 나타낸 ‘박솔’의 유닛인데요. 단 세곡의 데모만으로 동료 아티스트들의 관심사로 떠올랐음은 물론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해피로봇 레코드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솔루션스의 음악은 최근 몇 년간 홍대에서 만나본 그 어떤 음악보다도 트렌드하고 매력적이며 게다가 진취적이기까지 합니다. 지금껏 나루와 박솔이 해온 음악들을 영민하게 비껴가면서도 심플한 기타 팝과 복합적인 일렉트로닉의 접점에 서있는것이 솔루션스의 음악입니다.

 

 

솔루션스가 등장할 때부터 사람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는데요. 솔루션스의 공연을 보니 왜 팬이 되는가 알 수 있었습니다. 훈훈한 모습의 보컬과 기타리스트의 열정적인 모습에 저 또한 이 공연으로 검색 사이트에 솔루션스를 검색하고 있는 팬이 되었답니다. 특히 솔루션스의 박솔 씨는 슈퍼스타K 시즌3에 출현했던 분이셨답니다. (공연을 보고 난 후 검색결과 알았답니다.^^) 이렇게 방송에서 얼굴을 비추었던 박솔씨는 솔루션스의 박솔이 되어 정말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중간 중간 박솔씨와 나루씨의 위트 있는 멘트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도하기도 하였는데요.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MU:CON 11월 2일 둘째 날의 생생스토리 잘 보셨나요~?

제가 지금 제일 아쉬운 것이 있다면 MU:CON의 공연들을 다 보지 못한 것인데요.

그 좋은 공연들을 모두 즐기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 만큼 알지 못했던 인디밴드들에 대해서, 더 나아가 아시아 음악들을 접하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쇼케이스 현장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갈 한국의 인디 음악들, 아시아의 음악들을 접할 생각에 설레었던 MU:CON 쇼케이스 현장이었습니다!

 아시아의 음악에 대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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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ON 쇼케이스 - 11월 1일 인터파크 아트홀 현장!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2.11.09 13:1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11월 1일~2일, 홍대 인근 7개의 공연장에서는 뮤콘 서울 2012 쇼케이스 가 열렸습니다. 그 중 한 공연장이었던 인터파크 아트홀에서는 국내는 물론 각국의 아티스트들과 아이돌이 총 출동하여 화려한 무대를 꾸몄는데요. MU:CON SEOUL 2012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 11월 1일의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모든 아티스트 소개글의 출처는 뮤콘 공식 홈페이지 (http://www.mucon.or.kr/) 입니다.

 

 

20:30 - 20:45 백아연

 

 

2012년 상반기 대한민국 최고의 이슈였던 오디션 프로그램 ‘K-POP스타’의 주역 백아연이 데뷔앨범 ‘I’m Baek’으로 돌아온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K-POP스타’에서 돋보였던 백아연의 아련한 목소리와 세심한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다. 특히 JYP의 품을 거치며 그 동안 잠재해있던 매력과 실력을 발산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뮤지션으로서 돌아왔다. 타이틀곡 ‘느린노래’는 JYP 소속 작가 슈퍼창따이가 작곡하고, 슈퍼창따이와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 PD가 공동 작사 및 프로듀싱한 발라드 곡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발라드 형식을 넘어 디스토션과 파워 스네어로 이끌어 가는 독특한 편곡 기법이 그 동안 백아연에게 느낄 수 없었던 힘과 리듬감을 끌어냈다. 또 단순하면서도 깊이 다가오는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도 전해준다. 뮤지션으로서 한층 더 성숙해진 백아연이 보여줄 매력 넘치는 무대가 기대된다. 

 

 

20:45 - 21:00 S4

 

 

한국 & 인도네시아 최초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인 '갤럭시 슈퍼스타 시즌 1’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최종 4인 'FIRLY, JEJE, ARTHUR, ALIF’! 이들이 4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S4’로 다시 태어났다. 그룹 명'S4’의 'S’는 개인의 컨셉 'Sexy' Firly, 'Sweet' JeJe, 'Sentimental' Arthur, 'Smart' Alif, 의 약자’S’와 'Super star’의 'S’를 의미한다. S4는 한국의 레인보우브릿지 에이전시에서 약 6개월 동안 트레이닝과 프로듀싱을 받고, 한국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의 곡 'She is my girl’을 타이틀곡으로 2012년 10월 말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컴백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21:00 - 21:15 D2O

 

 

“D2O”, Detour 는 또 다른길, 우회도로 라는 의미로 차별화된 음악, 다양한 음악장르, 더 큰 음악시장에 대한 도전을 표현한 멤버들의 의지를 담은 팀명이다. “H2O” ; 우리에게 항상 필요한 “물” 처럼 작사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항상 진화한 음악으로 팬들에 갈증을 해소해줄 팀으로 남길 원한다. 

 

 

21:15 - 21:30  Season Five & Lula & Ammy

 

 

Season Five는 음악을 사랑하는 4명의 멤버 구성으로 만들어졌으며 pop, soul, R&B 아카펠라로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든다. 이들은 첫 싱글 'Poor Mai Kid’부터 첫 앨범 'Season of Life’까지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어 많은 상도 수상하였다. 각 멤버의 특유의 목소리를 가졌으며 각 매력들을 합쳐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특유의 음색과 스타일 때문에 '보사노바 공주’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Lula는 2001년도 듀오 그룹 '2become1’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했으며 싱글 앨범 'Yak bok Wa Rak’을 내며 'Lula’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데뷔 후 보사노바 음악에 관심을 갖게되어 3년동안 연습, 공부 그리고 연습을 투자해 보사노바 음악을 연습해왔다. 2007년도에 앨범 'Boss a Blossom 2’에 수록된 'Khob-Fah’와 'Ruedoo Ronn’이란 곡으로 백을 하여 곧이어 프로듀서 Jakthorn Kajornchaikul과 작업을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Urban lullaby’는 2008년 2월 12일 발매되었고 그녀만의 특유의 음악성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앨범에 세계적으로 알려진 'Tuk-ka-ta Na Rot’, 'Way-la Ja Chuay Arai’, 'Talay See Dum’으로 수록 되어있다. 

 

Ammy는 'The Bottom Blues’ 듀오 그룹의 메인 보컬/기타리스트로 활동 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작사 작업을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시절 때에 본인의 CD앨범을 직접 판매를 시작하며 라디오에 본인의 음악을 널리 알리며 많은 노력 끝에 'Bedroom Artist of the year’외 상을 받았다. 대표곡 '12345 I Love You’는 큰 인기를 몰았고 팬들로부터 많은 받았다. 현재 앨범 2장을 발매했다.

 

 

21:30 - 21:45 마이네임

 

 

MYNAME의 그룹 명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실력까지도 최고가 되겠다는 자신감도 담았다. 이름만큼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겠다는 각오이기도 하다. 건우, 인수, 세용, 준Q, 채진 으로 구성된 “MYNAME”는 세련된 외모와 끼로 가요계의 새 바람에 도전장을 내밀며 자신들의 무한매력을 발산하려 한다.  

 


21:45 - 22:00 Kewei

 

 

2009년 데뷔 싱글 KEEP! 을 발매하며 화려하게 주목받은 케웨이는 그 해 5월 S2S 와 계약한 후, 2010년 정규 앨범 'Come Closer With… Kewei’를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발매하였으며 이 앨범은 한국, 일본,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발매되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호평을 얻었다. 같은 해 Singapore Hit Awards 2010, Best Newcomer ? Media Choice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2011년 케웨이는 Dick Lee와 함께 싱가포르 특허청 지적 재산권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Hong Kong Asian Pop Music Festival's Super Nova Awards에 싱가폴 대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2년 2월 2번째 앨범 'Fallin’을 발매하였다. 

 

 

22:00 - 22:15 테이스티

 

 

Tasty는 2012년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비밀병기로 "New Style", "New Music", "New Performance"를 표방하며 이미 데뷔 전부터 미스터리 티저영상과 실루엣이 드러난 티져사진만으로 네티즌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한 몸에 얻어왔다. 두 명의 형제 "대룡"과 "소룡"으로 이루어진 Tasty는 미국 뉴욕에서 Beyonce, Chris Brown, Ne-yo의 춤을 만든 특A급 안무가들의 사사를 받으며 실력을 다녀왔다. 특히 과거 JYP소속의 연습생이자, 7년만의 박진영의 컴백 당시 양 날개 백업댄서로 활동하며 이미 팬카페까지 만들어졌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전격 이적, 오랜 준비기간과 무대경험을 가진 준비된 대형신인으로서 데뷔앨범 [Spectrum]을 준비해왔고 그 결과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2:15 - 22:30  에이오에이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걸 그룹 AOA (에이오에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 컨셉’으로 이루어진 실력파 걸 그룹 AOA (초아, 지민,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는 밴드와 댄스 두 가지 컨셉으로 기획된 차별화된 걸 그룹이다.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밴드음악을 보여줌으로써, 미모와 실력을 두루 갖춘 그녀들의 다재다능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3인조 댄스 유닛 AOA 화이트(혜정, 설현, 찬미)와 5인조 밴드 유닛 AOA 블랙(초아, 지민, 유나, 유경, 민아), 댄스 위주의 7인조 AOA(드러머 유경 제외한 7명) 등 다양한 유닛 활동을 선보이며 걸 그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22:30 - 22:45  블락비

 

 

Block-B는 Blockbuster의 약자로 가요계 블럭버스터급의 가수가 되고자 만들어졌다. 2011년 4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그대로 멈춰라’를 시작으로 '워너비’,'가서 전해’, 'Halo’,'난리나’에서 '눈감아줄게’까지 꾸준한 방송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Block B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 뿐만 아니라 직접 프로듀싱까지 하는 등 다른 기존 아이돌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무대에서의 신인치곤 여유 있지만 완벽한 무대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2012년 10월 17일, 블락비의 첫 정규 앨범 'Blockbuster’의 출시로 그 간 블락비가 하고자 하는 음악을 담아 국내, 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약 2시간 반 동안, 총 9개의 무대가 펼쳐졌던 뮤콘 서울 2012 쇼케이스. 즐거우셨나요? 영상을 통해서 현장의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이 다음날이었던 11월 2일  인터파크 아트홀에서는 또 다른 10개의 알찬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그 현장도 콘텐츠 진흥원 상상발전소를 통해 곧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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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ON Showcase, 두번째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2.11.08 17:3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2. 11.02 불타는 금요일 밤! 늘 뜨거운 젋음의 거리인 홍대이지만, 유독 이 날은 더 뜨거웠다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Mu:con Showcase" 때문입니다! 세계 음악산업의 상호교류와 화합을 통해 창작과 제작, 유통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뮤직 컨퍼런스 & 쇼케이스인 뮤콘은 2012.11.01(목) ~ 2012.11.03(토)까지 총 3일간 진행되었으며, 많은 아티스트들과 관객분들이 참여했던 뜨거운 교류의 장이기도 하였습니다!

 

3일간 상암과 홍대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던 이 특별한 축제 중 쇼 케이스 두번째 날, 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19세 미만에겐 개방되지 않았던 장소, 클럽 크렉>

 

-클럽 크렉에서는 그 이름에 걸맞게(?) 음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에게는 개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11월 2일, 클럽 크렉에 출연했던 가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짜 '락음악'을 통해 그 안에 사랑과 평화, 저항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3인조 락밴드 누키(nukie)부터, 2005년 그루비69란 이름으로 결성, 초창기에는 3인조로써 지미핸드릭스,크림 같은 원초적인 블루스락의 즉흥적인 요소와 90년대의 거친 얼터너티브가 결합된 사운드를 추구하다 현재는 4명이서 활동하고 있는 거츠, 일본에서 4인조 록밴드인 온 언더 그래프 (UNDER GRAPH), 2010년에 결성된 거친 사운드와 멜로디의 공존과 단순 구성으로 풍부한 협음을 추구하는 솔직하고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발간하는 한국의 얼터너티브 밴드 구텐버즈, 80년대 신스팝 스타일의 댄서블한 리듬과 그 보다 더 오래 전의 싸이키델릭 사운드가 넘실거리는 음악을 들려주는 몽구스 까지! 다양한 밴드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는데요!

 

아쉽게도 저는 거츠의 공연까지 밖에 보지 못했지만, 제가 간 후에도 멋진 공연들이 이어졌다는 후기가 올라왔을 정도로 멋진 공연들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 공연 후, 준비 시간의 클럽 크렉의 모습. 무대 뒤로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네요!

 

▲ 4인조 밴드, 거츠의 모습입니다!

 

 

<인기 절정! 에반스 라운지>


 크렉에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린 후, 바로 집으로 가기엔 너무 아쉬워 근처에 있던 에반스 라운지에 들렸는데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던 진풍경이 펼쳐졌던 곳입니다.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이날 에반스 라운지에 찾아오셨더라구요! 에반스 라운지 관련 포스팅은 저 말고도 다른 기자분들이 해주실꺼라 믿고^^; 저는 특히나 인상깊었던 공연 하나를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바로 중국에서 온 귀여운 가수인 HAMA입니다!

 

 

" 이 시끄러운 도시속에 그녀의 맑은 목소리를 듣고싶다면 HAMA의 이야기가 담긴 그녀의 노래를 듣길 바란다. HAMA의 목소리는 사람들의 시선을 쉽게 끌 것이며 그때 사람들은 그녀의 목소리에 녹아 들기 시작한다. Hama는 조용하고 약간 수줍어하지만 무대에서만큼은 할기넘치는 무대를 보여준다. 사람들에게 노래 불러주는 것 만큼 그녀에게 좋은 것은 없다. 그녀는 그녀의 인생전체를 음악에 쏟아 부었다. 그녀는 섣부른 발전은 원하지 않으며 (빠른 발전) 항상 더 나은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 

- 뮤콘 홈페이지의 HAMA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 뿐만 아니라,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던 가수인지라 더욱 기억에 남는데요, 바로 이날이 HAMA의 매니저의 생일이었답니다! 가수 HAMA가 공연 도중 매니저를 위한 생일 축하를 함께 해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많은 관객분들이 함께 매니저분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답니다. 다시 한번 HAMA의 매니져분, 생일 축하드립니다!

 

HAMA의 맑은 목소리에 감동한건지.. 제 카메라가 자동 보정 효과를 넣어주었답니다.

후속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정말 순수한 그대로의 사진이랍니다.

 

 

 불타는 금요일인만큼 정말 뜨거웠다는 11월 2일, 금요일 밤의 홍대! 비록 저는 시간 관계상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습니다만은 다양하고 재밌던 공연들이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아시아 음악이 온 세계를 노래하고 춤추게 합니다!>라는 이번 행사의 목표처럼, 뜨거운 금요일밤! 정말 재밌고 신나는 축제였던 MU:CON!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음악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또 가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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