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콘텐츠, 한한령 속에서도 해외수출 성과 증가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19 11:1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국산 콘텐츠, 한한령 속에서도 해외수출 성과 증가세


◆ 프랑스 밉티비(MIPTV)․홍콩 필마트(FILMART)에서 전년 대비 각각 15.5%, 7.9% 수출 증가

◆ 해외 방송 관계자들 국내 드라마·예능 포맷에 뜨거운 관심 나타내

◆ <또봇> 등 국내 애니메이션도 약 253억 원 규모 수출 성과 달성

  •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국산 콘텐츠가 올해 개최된 국제 콘텐츠 마켓에서 지난해를 훌쩍 뛰어넘는 수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지난 4월 3~6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 콘텐츠마켓 ‘밉티비(MIPTV) 2017(이하 밉티비)’에서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전년 대비 15.5% 증가한 3,769만 달러(한화 약 426억 원)의 수출성과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 100여 개국 3,141개 업체와 10,5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마켓에서 국내 업체들은 KBS <김과장>, MBC <화려한 유혹>, SBS <피고인> 등 드라마와 MBC <무한도전>, CJ E&M <더 지니어스>,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예능 프로그램을 판매했다. 특히 CJ E&M은 현장에서 영국의 아이티비(ITV)와 예능 포맷 공동개발에 합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JTBC는 <냉장고를 부탁해>, <아는 형님>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세계 최대 유료 동영상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에 전송하기로 했다.
  • 밉티비의 사전행사인 밉포맷(MIPFORMAT)에서 진행된 한국 포맷 쇼케이스 ‘K-FORMATS : Next Big Hits From Korea’에는 450여 명의 세계 포맷 관계자들이 참석해 K-포맷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행사 후에는 드라마 <피고인>, <W>의 북미 지역 리메이크와 예능 <트릭앤트루>, <골든탬버린>, <솔로워즈>, <어머님이 누구니>의 유럽 지역 포맷 수출이 논의되는 등 비즈매칭이 활발히 이뤄져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한국 포맷 쇼케이스는 국산 포맷의 홍보와 비즈매칭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2015년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2016년에 <판타스틱 듀오> 등 국산 포맷의 수출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한 바 있다.
  • 이와 함께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들은 유럽, 북미, 중동 등 전 세계 30여 개 나라의 업체들과 <또봇>, <유후와 친구들>, <출동 슈퍼윙스>,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 등 인기 작품들의 방송권, 라이선스 관련 상담을 진행해 2,240만 달러(한화 약 253억 원)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 이밖에 지난 3월 13~16일 나흘간 홍콩에서 열린 ‘필마트(FILMART)’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한국공동관에는 KBS·MBC·SBS·CJ E&M 등 방송사 및 독립배급사 24개 기업이 참여해 타이완, 홍콩, 필리핀, 베트남 등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대비 7.9% 늘어난 1,375만 달러(한화 약 154억 원)의 방송영상 콘텐츠를 수출했다.
  • 문체부와 한콘진은 유럽과 아시아의 대표적인 콘텐츠마켓에서 거둔 이같은 성과에 대해 국산 콘텐츠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판로가 막힌 상황에서 그동안 국내 콘텐츠 업계가 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은 “중국의 한한령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1_MIPTV
    사진 1_MIPTV
  • 사진 2_FILMART
    사진 2_FIL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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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산업팀 이호경 주임 (☎ 061.900.6335),
애니캐릭터산업팀 임빈나 주임(061.900.64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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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CA 글로벌 마켓 브리핑> - 콘텐츠로 프랑스 여행하기

상상발전소/KOCCA 다락방 2016.08.08 13:5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콘텐츠로 '프랑스' 여행하기

KOCCA 글로벌 마켓 브리핑 프랑스 편


에펠탑이 멋있고, 마카롱이 맛있는 프랑스!


프랑스가 세계 6위의 콘텐츠 시장을 가진 콘텐츠 강국인 것을 알고 있나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 애니메이션 마켓인 MIPTV/MIPCOM이 열리는 등

유럽 콘텐츠 시장 중심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프랑스 콘텐츠 시장을 살펴보며

프랑스의 매력을 찾아 떠나봅시다.


방송 - 프랑스인은 추리물 마니아

프랑스에서 인기방송의 절반 이상이 드라마이며 Top 10 드라마 중 7편이 범죄/수사 장르입니다.


게임 - 프랑스에선 할머니도 게임을 즐긴다?

프랑슨느 전체인구의 53%가 게임을 하고 있으며,

55세 이상 연령층의 59%가 정기적으로 게임 플레이합니다.


음악 - 라디오는 음악을 싣고

프랑스인 10명 중 8명이 라디오 청취

라디오로 처음 접한 음악을 스티리밍이나 다운로드 플랫폼을 통해 이용


애니메이션 - 미국 애니메이션 vs 프랑스 애니메이션

프랑스는 극장 애니메이션 Top 10 중 7편이 미국 애니메이션

방송 쿼터제로 방송 애니메이션은 45%가 프랑스 애니메이션

만화 - 만화책은 손으로 넘겨봐야 제 맛

프랑스에서는 출판 만화의 이용률이 높고, 만화의 63%가 인터넷에 작품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이용하는 '웹툰'은 아직 개척 단계네요.


영화 - 프랑스 = 예술영화?

프랑스하면 예술 영화를 떠올리지만, 프랑스 영화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35.2%)하고,

헐리우드 영화가 우위(54.5%)를 보이고 있습니다.


드라마 장르 선택, 음악과 라디오의 연계, 출판 만화의 이용

프랑스 콘텐츠 마켓의 특성들을 참고한다면,

한국 콘텐츠가 프랑스인에게 사랑받고, 수출 활성화를 이룰 것입니다,


그리고 프랑스로 여행을 가면 프랑스 콘텐츠가 좋은 대화 소재가 될 수 있겠죠?


프랑스 시장의 동향 및 이슈, 심층분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와

웰콘(http://welcon.kocca.kr/)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사진 출처

사진 1. MIP Markets Facebook

사진 2. Une chance de trop 공식 홈페이지

사진 3. 클래시 오브 클랜 Facebook

사진 4. 미니언즈 Facebook

프랑스 사진. @Sunflower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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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대륙 강타한 ‘태후’ 열풍, “알고 보니 이유 있었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6.07 16: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중 대륙 강타한 ‘태후’ 열풍, “알고 보니 이유 있었네” 



◆ 한콘진, <태양의 후예> 성공요인 집중 분석한 <코카포커스 16-03호> 발간 

◆ 네티즌 공략, 사전제작 통한 고품질화, 정서적 공감대 형성 등이‘태후 앓이’이끌어  

◆ 터키 드라마 흥행비결 분석 통해 K-드라마의 해외진출 확대 위한 로드맵도 제시 


□ 한국과 중국에서의 열풍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그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이하 태후)>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다.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태후’의 성공요인을 심층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K-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제시한 단기 현안 보고서를 이달 초 발간했다고 밝혔다.   

 

□ 보고서에 따르면 ‘태후’의 성공요인은 크게 다섯 가지다. ▲인터넷을 통해 활발하게 콘텐츠를 소비하는 중국 네티즌을 공략했다는 점 ▲중국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를 통한 한․중 동시 방영으로 높은 파급력을 담보했다는 점 ▲철저한 사전제작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고품질 드라마를 만들어냈다는 점 ▲송혜교 ․ 송중기를 활용한 스타 마케팅의 성공과 유엔평화유지군 등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았던 신선한 소재를 활용한 점 ▲평등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능력을 갖춘 독립적인 남녀 주인공에 대한 중국인들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이 보고서를 작성한 한콘진 윤재식 수석연구원이 본 ‘태후’의 성공요인이다. 

 

□ 보고서는 앞으로 제2의 ‘태후’와 같은 빅 킬러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좋은 스토리의 지속적 발굴 ▲사전제작 시스템의 정착 ▲드라마 한류 붐 조성을 위한 제작 재원 확보 ▲해외 네트워크 강화 등의 전략이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 보고서는 올해 밉티비(MIPTV)에 신설된 드라마 스크리닝 행사를 소개하면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고품질 드라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OTT(Over The Top) 등 새로운 유통 플랫폼의 증가에 따라 시장 성장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품질․고품격 드라마 제작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 이밖에도 보고서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터키 드라마의 흥행비결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K-드라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시사점도 제시하고 있다. 

 

□ 터키 드라마는 고유한 이슬람 문화에 서구적 특성을 가미한 독창적 스토리와 공격적인 해외 진출 마케팅을 통해 이슬람권 뿐 아니라 동유럽, 중남미 등 70여 개국에서 폭넓은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2015년에는 2억 5천만 달러라는 높은 수출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 보고서는 터키 드라마의 흥행비결을 토대로 K-드라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주요 국가 및 고객층 대상의 포트폴리오 마케팅 추진 ▲신규 유통 플랫폼 구축 ▲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시장 내 우위 선점 ▲새로운 장르의 개발 ▲수출지원 확대 등의 정책적 대안이 조속히 마련, 시행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급변하는 콘텐츠산업 이슈를 적시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이슈 중심의 단기 현안 보고서 <코카포커스>를 매달 1~2회 발간하고 있다.  

 

□ 이번 보고서를 포함한 <코카포커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웹사이트(www.kocca.kr)의 ‘콘텐츠지식→정기간행물’ 게시판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개발팀 윤재식 수석연구원(☎ 061.900.65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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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밉포맷(MIP-Format) 해외 쇼케이스 공모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1.27 09:1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5 밉포맷(MIP-Format) 해외 쇼케이스 공모


-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

[붙임] 2015MIP포맷 쇼케이스공모 신청서.hwp



글로벌 포맷 컨퍼런스 [2015 MIP Format 해외 쇼케이스] 개최와 관련, 한국 포맷을 세계에 알리는데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쇼케이스 운영지원 공모를 진행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개요 

  ㅇ 행사기간 : 2015. 4. 11(토) ~ 4. 12(일), 2일간 

  ㅇ 행사장소 : 프랑스 깐느

  ㅇ 행사성격

    - 글로벌 포맷 전문 행사로 컨퍼런스와 피칭, 스크리닝 등으로 구성 

    - 4월 13일-16일까지 개최되는 MIPTV의 자매행사로 올해 7회째 행사

 

☐ 공모기간: 2015. 1. 21(수) ~ 2. 3(화) 13시

 

☐ 평가일정 : 2015. 2월 5일(목) 예정(신청업체 개별 안내)

 

☐ 신청자격 : MIPTV 참가 예정업체 중 방송프로그램 포맷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해당 권리의 이용 허락을 받은 자 포함)

 

☐ 지원내용 

  ㅇ MIP Format 컨퍼런스 프로그램 내 쇼케이스 운영 지원 

    - 일시 : 2015. 4. 11(토) / 30분 세션

    - 장소 : 본관 4층 Auditorium K (140여석 규모)

      ※ 상기 세션에 대한 세부사항은 주관사(Reed MIDEM)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ㅇ 공간 지원 및 관련 홍보 프로모션 활동 지원

 

☐ 신청제한대상 

  ㅇ 신청일 현재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사실이 있는 사업자

  ㅇ 신청일 현재 진흥원 관련 각종 협약 또는 계약 위반으로 인해 참여제한조치중인 사업자, 대표자 및 책임자 

  ㅇ 신청일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에 기술료 미납 또는 연체 업체

  ㅇ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제한 중이거나 금융기관 등의 신용거래 불량자 등 관련규정에서 정하는 제외대상자 

  ㅇ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에 따라 프로그램의 선정성과 폭력성 등의 사유로 ‘방송중지’이상의 제재를 받고 공고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업자

  ㅇ 출연료, 용역비 미지급 등으로 인해 본원의 ‘방송콘텐츠임금체불상담센터’에 신고, 접수되고 관련 채무가 소멸되지 않은 사업자

 

☐ 참여요건

  ㅇ 선정업체는 주최사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행사 운영에 있어 행사명 및 관련 타이틀에 관하여 협의 후 진행한다. 

  ㅇ 행사 진행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 및 관련 홍보·인쇄물은 주관사의 CI 및 전용 BI를 명기해야 한다.

  ㅇ 행사와 관련된 보도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담당팀 및 홍보팀과 협의 하에 작성·배포한다.

  ㅇ 행사 결과에 대한 영상물 및 실적보고서 제출을 통해 향후 운영지원에 대한 개선을 도모한다.

 

☐ 접수방법 및 문의처

  ㅇ 접수방법 :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내 신청서 다운로드 후 담당자 이메일 송부 

  ㅇ 문 의 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산업팀 이지혜 주임(olive@kocca.kr, 061-900-6257)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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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방송해외마켓 참가 안내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1.14 12:3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5 상반기 방송해외마켓 참가 안내


[다운로드]

[붙임] 2015상반기 방송해외마켓 참가신청양식.hwp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을 위해 ‘2015년 상반기 방송해외마켓’에 아래와 같이 참가할 예정이오니 참가를 원하는 업체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2015년 상반기 방송해외마켓 


 

□ 지원 대상 및 참가자격 

국산 방송 프로그램 제작, 라이선싱, 배급, 유통 관련하여 해외 수출을 원하는 업체 

※ 지원사가 많을 경우, 동 마켓 참가이력 및 최근 수출실적을 고려하여 참가사 선정에 우선순위가 적용될 수 있음

 

□ 지원내용 

한국공동관 부스임차 및 기본디스플레이 지원

공동 상담테이블 운영 및 홍보물 제작 등

※ 마켓별 세부 지원내용 참조

 

□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신청기간 : 2015. 1. 13(화) ~ 1. 27(화) 18:00시

지원방법 : 이메일 접수 (임빈나 주임 : yehbinn@kocca.kr)

제출서류 : 참가 신청서, 주요참가작품목록 및 권리확인, 최근 2년간 수출실적, 회사 소개서

문의처 : 임빈나 주임 (061.900.6260, yehbinn@kocca.kr)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참가 확정 통보 후 참가사가 취소하는 경우, 향후 본원이 지원하는 마켓에 참가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회사를 통한 중복지원 불가 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공고내용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 해외마켓 개요

가. FILMART(홍콩 필름마트)

 ○ 행사 기간 : 2015. 3. 23(월) ~ 26(목)

 ○ 행사 장소 : 홍콩 완차이지구 /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 Hall 1

 ○ 행사 주최 : 홍콩무역발전국(HKTDC, 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 행사 성격 : 영화마켓으로 시작하여 TV, 뉴미디어, 영상기술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유통 및 생산을 촉진하는 견본시

- ‘14년도 32개국 772개 전시사 참가

○ 홈페이지 주소 : http://hktdc.com/hkfilmart

○ 지원내용 

- 한국공동관 기본부스 사용 및 등록 지원 (15개 업체 내외)

- 등록뱃지는 업체당 최대 4개씩 지원

※ 신청 업체 수에 따라 지원 내용 변경 가능 

※ 추가뱃지 등록비, 항공 및 체재비, 기타비용은 각 회사 부담임

 

나. MIPTV

 ○ 행사 기간 : 2015. 4. 13(월) ~ 16(목) [MIPDOC : 4. 11(토) ~ 12(일)]

 ○ 행사 장소 : 프랑스 칸/ Palais des festivals

 ○ 행사 성격

- 세계 여러나라의 방송사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 라이선스, 머천다이징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

  - ‘14년도 100개국 4,134개 전시사 참가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iptv.com/

 ○ 지원 내용 

- 한국공동관 운영을 통한 상담공간 제공(독립부스/전용테이블/공유테이블 중 택1)

※ 부스장식 비용은 각 업체의 장식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항공 및 체재비, 기타비용은 각 회사 부담임

※ 신청 업체 수에 따라 지원 내용 변경 가능


※ MIPCOM 한국공동관 참가사에 한해 지원가능 

※ 바이어 및 추가 참가자 뱃지 지원 안됨

※ 신청 및 등록은 담당자에게 문의 (061-900-6260 임빈나 주임)

 

다. STVF(상해TV페스티벌)

 ○ 행사 기간 : 2015. 6. 8(월) ~ 12(금) [마켓 : 2015. 6. 9(화) ~ 11(목)]

 ○ 행사 장소 : 중국 상해 / Shanghai Exhibition Center 

 ○ 행사 주최 : 광전총국 (The State Administration of Radio, Film & TV, SARFT)

 ○ 행사 성격 : 중화권 중심의 국제 방송프로그램 전시회 및 국제 컨퍼런스

  - ‘14년도 50개국 172개사 참가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stvf.com/

 ○ 지원 내용 

  - 한국공동관 운영을 통한 상담공간 제공(독립부스/공유테이블 택1) 

※ 부스장식 비용은 각 업체의 장식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항공 및 체재비, 기타비용은 각 회사 부담임 

※ 신청 업체 수에 따라 지원 내용 변경 가능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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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홈페이지>



우리나라 애니매이션 계가 들썩들썩 거리고 있습니다. 뽀로로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의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고 캐니멀은 애완동물로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말이 주위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글로벌하게 성공한 캐릭터가 없었던 전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애니매이션 콘텐츠, 그리고 캐릭터들이 세계로 수출되며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로보카 폴리'입니다. 로보카 폴리의 이야기는 빠르고 용감한 경찰차 폴리, 힘이 센 소방차 로이, 똑똑한 구급차 앰버, 유머가 넘치는 헬리콥터 헬리가 모두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2011년 07월 13일 현재 네이버의 인기검색어가 11일까지 종합이 되어있는데, 이상한 점은 매일같이 1위를 고수하던 '뽀롱뽀롱뽀로로'가 2위로 내려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로보카폴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일 1위 행진을 하던 뽀로로를 상대할 애니메이션이 없다고 여러 매체에서 보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보카 폴리는 뽀로로를 이기고 폴통령으로 등극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킬 지는 아직 모르지만 이러한 행보만으로도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위의 글은 제가 EBS 로보카 폴리 홈페이지의 시청자 소감에서 가져온 코멘트입니다. 평균 별점이 9.69나 되는데 어떠한 점이 이렇게 로보카폴리가 뽀로로를 제치고 1위를 하게 만들었을까요? 사실 로보카 폴리는 어디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2006년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주최한 ‘애니메이션 프리프로덕션 개발지원 공모’와 2009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 주최한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본편’에 당선된 작품이기도 하고 또한 이미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방송콘텐츠전시회 ‘밉티비(MIPTV) 2010’과 ‘밉콥(MIPCOM) 2009’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이미 콘텐츠의 질이 인정이 됬었기에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로보카 폴리'를 만드는 제작사인 (주)로이비쥬얼은 '우비소년'과 '치로'라는 캐릭터를 먼저 출시한 회사입니다. 이렇게 캐릭터에 대한 역량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로보카 폴리'를 기획을 한 것입니다. 4~7세의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처음에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어느새 로보카 폴리가 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이끌고 있는 주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로보카 폴리'와 서울시 및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월드와이드 토이 라이센싱 계약 조인식’을 하였고, 홍콩에 위치한 세계적인 완구업체인 실버릿과 함께 완구제품또한 세계적인 규모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완구와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런칭하는 전략으로 시너지효과를 가지게 된 '로보카 폴리'는 OSMU의 성공사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완구들이 재고가 쌓이기도 전에 절찬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완구와 애니메이션을 함께 출시한 '로이비쥬얼'의 전략이 잘 먹혀 들어간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주최하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1에도 큰 부스를 가지고 철저하며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뽀로로를 이기고 '폴통령'으로 등극한 만큼 더욱 더 발전하고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보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도 멋진 모습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며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EBS 홈페이지와 로이비쥬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BS 로보카 폴리 페이지 http://home.ebs.co.kr/poli/index.html
로이비쥬얼 홈페이지 http://www.anir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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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밑에 있는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6월 초의 어느 금요일 오후, 이곳에 전국 애니메이션회사의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SPP 2011’의 간담회 때문인데. 도대체 ‘SPP 2011’ 뭐기에 서울, 부천, 대전 등에서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이곳을 찾은 것일까요?




::SPP(Seoul Promotion Plan)란?::
 SPP는 국내외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우수한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회사들을 직접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만화, 애니메이션 및 관련 콘텐츠 전문 마켓입니다. SPP에 지원한 애니메이션 회사 중 결선에 진출하는 회사들은 자사의 신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피칭할 수 있는 기회(SPP 프로젝트 컴피티션)와 홍보 리플릿, 디렉터리 및 CD 제작, 행사장 로비 및 홍보 데스크에 홍보 영상 및 홍보물 배치, SPP 네트워크 이벤트 초대 등의 기회를 받게 된다고 하네요.  행사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인 SICAF(시카프)의 일정 중 일부로 2011년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이루어지며, 컴피티션에 참가한 업체 중 총 5개 사를 선정하여 우수 기획상/ 우수 창의력상/ 우수 기술상/ 우수 작품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각각 수여합니다. SICAF 행사가 B2C(기업과 일반고객의 만남)라면 SPP는 B2B(기업과 기업의 만남)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SPP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애니메이션은 제작사에서 만들어서 방송사(또는 배급사)와 계약을 하여 방영을 하고, 이것이 시청자들에게 전해집니다. 애니메이션의 상품화 등 추가적 수익도 방영에 성공한 뒤에 인지도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일단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가장 초기 목표는 방송사에 방영할 수 있는 방송판권을 따내는 일이라고 볼 후 있겠지요. 하지만,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비용과 비교하면 국내 방송판권으로 얻는 수익은 지극히 일부입니다. 드라마와는 달리 협찬도 미비하기 때문에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이 국내에만 방영될 경우, 거의 모든 제작비를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외 방송사(또는 배급사 또는 상품 관련)의 바이어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여 방송사를 늘릴수록 판권 매출이 늘고, 상품화를 통해 비로소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세계적으로 콘텐츠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들이 몇 가지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프랑스의 칸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마켓인 MIP JUNIOR를 들 수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세계 각국의 제작사들이 참가하여 프로젝트를 홍보, 판매, 배급, 합작 등을 논의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도 우리나라 콘텐츠를 알리기 위하여 MIP JUNIOR 뿐 아니라 MIPCOM, MIPTV등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서, 공식홈페이지에 MIP JUNIOR 2010의 하이라이트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지원이 소개되어 있기도 합니다.


출처 : http://www.mipworld.com/en/mipjunior/conferences-and-events/2010-highlights/



 SPP는 바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을 위한 MIP JUNIOR라고 볼 수 있습니다. SPP 참가 신청을 한 업체 중 선정된 업체들은 작품별로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프로젝트를 홍보할 기회와 홍보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지원(통역, 홍보 영상 배치, 네트워크 이벤트 등)을 받습니다. 굳이 비행기를 타고 국외로 떠나거나 영어로 유창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아니더라도 국외의 바이어들에게 직접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으니, 시간과 자금은 아끼고 효과는 최대한으로 낼 수 있는 행사라고 생각되네요.



 오늘의 간담회에서는 SPP 행사에 필요한 자료들의 설명과 행사에 대한 조언, 피칭 순서를 정했습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애니 팀 이광열 팀장님은 “SPP는 국내 애니메이션의 국외 진출을 최대한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상 부분도 3분야에서 5분야로 늘렸고, 상금 금액도 올랐어요. 하지만, 단순히 수상과 상금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행사에 참여했던 애니메이션 업체들이 이뤄낸 좋은 결과를 참고하고 이를 통해 상승하는 국내 애니메이션 및 SPP행사의 인지도를 최대한으로 이용하여 이후 참여하는 업체들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노하우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팀장님의 말씀대로 각 업체 모두가 SPP를 통해 최대한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SPP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SPP 담당자이시자 간담회를 진행해주신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애니 팀의 이지훈 대리님께 인터뷰를 요청하였습니다. SPP뿐 아니라 전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에 대한 전문적 견해와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Q. SPP 행사가 생긴 배경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서울이 굴뚝산업을 키우기가 어려운 환경이고 서울시의 산업 진흥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콘텐츠 산업을 키우기 위해 SPP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애니메이션을 바이어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시카프의 마켓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었는데 2004년도부터 SBA에서도 운영하게 되어 올해로 10회째가 되었고요.
한국이 콘텐츠 강국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습니다. 국내 수요층이 인구 적으로 적고, 방송 환경도 외국에 비해 열악해요. 국내 콘텐츠들이 국내보다는 국외 개척을 목표로 해야 하는 환경이므로 SPP에서 그것을 지원하고 있고요, 그리고 국외 바이어들이 자발적 참여하여 아시아 콘텐츠를 보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마켓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 예로, 프랑스의 콘텐츠 마켓인 MIPTV나 MIPCOM은 전 세계 바이어와 셀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콘텐츠 거래, 공동제작하는 마켓으로 성장하였는데요. SPP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 마켓으로 성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Q. SPP에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A. 스크리닝 시스템이 갖춰지는 것을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밉컴의 밉주니어에 참여한 모든 애니메이션의 제작사가 자사의 애니메이션을 DB에 올리면 국외 바이어들이 사이트에서 작품을 보고 평점을 매기고 연락처로 연락해서 온라인으로 연락하다가 밉주니어 행사장에서 만나는 형태가 되고 있는데요. SPP도 아직 국외 참여자의 규모가 밉주니어에 비하면 적은 편이라 스크리닝시스템을 갖추기엔 미흡하지만 추후 참가 사 규모를 확대하여 좋은 작품들이 서로 거래되는 환경을 만들고 싶네요.

Q. 유력 바이어들이 방문하는데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요?
A. 전 세계 약 30여개사에서 100명 정도의 바이어가 매년 방문합니다. 대표적으로는 프랑스 TV, 니켈로디언, 카툰네트워크 등의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아시아 쪽에서 저희 애니메이션을 좋아할 거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유럽 쪽에서 더 인기가 많나요?
A. 그런 면이 있기도 하지만 니켈로디언이나 카툰네트워크, 디즈니 등은 아시아 쪽에서도 케이블로 방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애니메이션은 국경이 따로 없고 유럽에서 만든 것이 세계적으로 실시간 방영이 되는 상태이고요. 따로 아시아 쪽 바이어가 별도로 특정되어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특정 대규모 방송사나 배급사가 전 세계적으로 마켓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Q. SPP 에 참여한 국내 애니메이션의 대표적 성공사례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작년 SPP에서 우수 기획상을 받았던 로이비쥬얼의 ‘로보카 폴리’는 그 후 ‘밉주니어 라이센싱 챌린지’에서 1위 수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완구회사 실버릿과 천만 불 규모의 완구 계약을 맺었고요. 올해 우리나라의 EBS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완구 판매도 5월의 경우 물량이 나오는 대로 실시간으로 매진됐을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띠띠 빵빵 구조대’는 재작년에 우수기술상을 받았던 작품인데 중국과 공동제작 중이고요. 국내에서는 방영이 끝났고 중국에서도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입니다.

Q. SPP 행사를 준비하시면서 보람을 느끼실 때는 언제인가요?
A. 국내 업체가 국외 마켓에 나갈 수 있는 시간과 금전적 여력이 없어요. 저희가 국내 SPP를 통해 저희가 초청한 바이어와 미팅을 하고 통역을 지원해 드리는 것을 통해 좋은 결과가 나오고 실제 계약까지 이루어 졌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Q. SPP 행사를 준비하시면서 힘들었던 때는 언제인가요?
A. 행사를 3일간 진행하면 아무래도 잠도 잘 못 자게 되니 신체적으로 피로한 점이 좀 있고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요구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힘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국외 바이어가 한국 시장에 대해 잘 몰라서 초청을 거절했을 때도 기운이 좀 빠지지요.

Q. SPP외에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주최하는 콘텐츠 지원 사업이 있나요?
A.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는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만화, 캐릭터, 게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4개 산업분야에 제작지원사업과 마케팅지원사업,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전개되고 있고요. 애니 프론티어, 서울 루키 만화 스카우트, 해외 수출 기획만화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민행사로는 대학 만화 애니메이션 최강전 등이 있습니다.

Q.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일반 시민에게 콘텐츠를 홍보하는 행사도 있나요?
A. 5월 초에 10일간 로보카 폴리 구조대작전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였고, 무료 관람이나 체험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었습니다.  곧 개봉하는 소중한 날의 꿈의 시사회도 애니메이션센터에서 하고요. 그 외에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들이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Q. 행사 반응은 어떤가요?
A. 거의 폭발적이죠^^

Q. 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조언이 있다면요?
A. 국내 콘텐츠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은 있는데요, 기획단계부터 좀 더 머천다이징을 생각해서 수익성을 높이는 구조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방송판권만 가지고는 애니메이션산업에서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 경기 불황, TV 매체 외에 온라인 다운로드, 모바일, 게임 등 접할 수 있는 매체가 다양해지고 있으니까요. 판권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내려가고 있죠.

Q. 우리나라 만화 및 애니메이션 산업의 전망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A. 국외 마켓에 나가보면 현재 우리나라 콘텐츠의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자급력에서 디즈니 등에 비해 뒤처져서 짧은 기간에 좋은 콘텐츠가 나오기 어려운 구조인데요.
 하지만, 우리나라 기술인력의 기획력과 기술력이 좋아서 좋은 작품들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창의성 있는 기획력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좋아지겠죠. 머천다이징에 필요한 상품 기획 같은 부분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더욱 가능해질 것이로 생각합니다. TV용 애니메이션만 가지고는 시장에 한계가 있어서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많이 만드는 추세이고요, 국내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확대될 것 같습니다.

Q. 국내 극장용은 주로 유아용이 확대되겠죠?
 국내 시청자 연령층이 주로 저연령층이다 보니… . 하지만 타겟을 10대 중후반으로 제작한 고스트메신저라는 애니메이션은 OVA로 나왔는데, 퀄리티가 좋았고 반응도 괜찮았습니다.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고스트메신저는 총 6편의 OVA 중 1편만 발매된 상태이며, 흥행여부에 따라 TV 애니메이션화 제작이 검토된다고 합니다.) 이런 작품을 봤을 때, 연령층도 다양해질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애니메이션 회사에서는 SPP행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인디펜던스 사의 정일모 대리님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A. 애니메이션 콘텐츠는 한류 주류인 드라마나 영화보다 알려지지 않은 추세잖아요. 이런 기회를 통해 그래픽적인 콘텐츠를 알릴 수 있어 좋은 기회인 것 같고요. 저희는 웹툰 원작인 와라! 편의점으로 참여하였는데, 이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당선이 되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국외 셀링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데 이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특히 아시아권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이번 기회를 통해 바이어 분들의 반응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뜻깊은 것 같고, SPP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인데 앞으로도 서울 외의 다양한 지역에서 이런 행사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제작업체들의 열정과 기술력에 이런 다양한 지원들이 있으니,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국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 수밖에 없겠네요!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과  SPP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만화 전문 마켓이 되도록 기대해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지훈 대리님과 정일모 대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SPP 2010 사진 제공: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애니팀 이지훈 대리님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임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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