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실리카겔’ 2016 최고의 루키로 선정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1.23 11: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밴드 실리카겔’ 2016 최고의 루키로 선정


한콘진 신인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젝트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 성료

얼터너티브 록밴드 더베인’2,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3위 영예

 

8인조 밴드 실리카겔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의 신인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젝트 ‘K-루키즈최고의 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실리카겔21()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2016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에서 음악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현장투표 합산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차지해 상금 500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브이제잉(VJing)을 포함, 관객의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하는 8인조 밴드 실리카겔2013년 평창 비엔날레 출품을 위한 미디어 퍼포먼스 팀으로 결성했던 것을 시작으로 20158<새삼스레 들이켜 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으로 데뷔해 최근 EP <실리카겔>를 발표하며 그들만의 색깔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실리카겔외에 더 한즈 이지호 트리오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 스테레오타입 오리엔탈 쇼커스 호랑이아들들 더 베인 등 2016 K-루키즈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에서 최우수상에는 더 베인’, 우수상에는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각각 3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평가위원장을 맡은 마스터플랜프로덕션 이종현 대표는 전통 록밴드 참여가 많았던 예전에 비해 2016 K-루키즈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를 만날 수 있었다선정된 여덟 팀 모두 처음 선정되었을 때 보다 실력이 일취월장했고 대한민국 음악계 미래를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2016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에서는 K-루키즈 8개 팀 무대 외에도 선배 뮤지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렸다. 지난 해 우승 팀인 <보이즈 인 더 키친>을 필두로 한국 록 음악의 전설 <부활> 실력파 보컬 걸그룹 <마마무> 양호정의 록밴드 <아디오스 오디오> 등 선배 뮤지션이 대거 출연해 후배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 티비팟‘K-루키즈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어 국내외 많은 팬들이 함께 무대를 즐기며 새로운 K-루키즈의 탄생을 지켜봤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오는 2OBS 경인방송 특집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은 올해 5회를 맞은 ‘K-루키즈는 그동안 전기뱀장어’, ‘웁스나이스’, ‘신현희와 김루트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을 발굴 육성해왔다앞으로도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K-루키즈가 국내외 큰 무대로 진출하는 도약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양수정 주임 (061.900.639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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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고의 루키를 찾아라! 한콘진, 2016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1.12 13:5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최고의 루키를 찾아라!

한콘진, 2016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 개최

 

2016 K-루키즈 총출동, 이달 21일 예스24 라이브홀서 마지막 공연 열어

최종 3개 팀 선정, 대상 50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금 수여

부활, 마마무, 보이즈 인 더 키친 등 선배 뮤지션의 축하 무대 이어져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오는 21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올해 최고의 루키를 가리는 ‘2016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루키즈는 한콘진의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로 지난해 5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더 한즈 실리카겔 스테레오타입 이지호 트리오 더 베인 호랑이 아들들 오리엔탈 쇼커스 끝없는 잔향 속에서 우리는 등 총 8개팀을 선발했고, 이번 파이널 콘서트를 통해 이들 중 가장 두각을 드러낸 1개팀을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K-루키즈 최종 우승팀에게는 대상 트로피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트로피와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파이널 콘서트에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한 2016 K-루키즈 8개팀의 마지막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자리를 함께한다. 한국 록 음악의 전설 <부활> 실력파 보컬 그룹 <마마무> 2015 K-루키즈 우승팀 <보이즈 인 더 키친> 2016 K-루키즈 기획공연 진행자 양호정의 록밴드 <아디오스 오디오>가 축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청으로 진행되며 공연 티켓은 K-루키즈 페이스북(facebook.com/K.Rookies) 멜론뮤직 카카오뮤직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연실황은 2월 중순 OBS경인TV 특집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콘진은 2016년에 K-루키즈로 선발된 8개팀이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선배 뮤지션과의 기획공연 음반 및 뮤직비디오 제작 페스티벌 출연 각종 홍보·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해왔다. 8개팀의 1년 간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K-루키즈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마수아 주임(061.900.64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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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들의 거침없는 향연 <2016 K-루키즈 첫 번째 기획공연>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6.08.09 14:0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사진 1. 더 한즈


올해 5,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당당히 공개 오디션에 합격한 8팀의 K-루키즈. 이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K-루키즈 기획공연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홍대 웨스트브릿지와 상상마당에서 번갈아 열리는 기획공연이다. 다양한 장르 속 개성 있는 루키들은 기획공연을 통해 직접 관객들과 소통하고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펼쳐볼 기회를 가진다. 또한, 기획공연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기 뮤지션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의 수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은 다양한 SNS를 통해 생중계되었고 OBS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2. 아디오스오디오


저녁 7.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기타 소리가 울려 퍼졌다. 첫 공연은 2013K-루키즈 대상팀이었던 웁스나이스가 새롭게 단장한 아디오스오디오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아디오스오디오는 양호정, 임호재, 정미미, 김승준으로 이루어진 4인조 이모팝 밴드로써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이끌며 단숨에 공연장을 달궜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을 앞세워 만들어내는 파워풀함이 큰 장점이었던 이들은 새롭게 팀을 꾸린 지 6개월도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지만, 공연 내내 놀라운 호흡을 자랑했고 그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었다. 또한, 보컬 양호정 씨는 OBS 조은유 아나운서와 함께 MC를 맡으며 2013K-루키즈를 통해 얻게 된 많은 기회와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2016K-루키즈의 기획공연을 응원했다



▲ 사진 3실리카겔


5명의 보컬 및 연주자와 3명의 VJ가 함 팀이 되어 활동하는 8인조 밴드 실리카겔. 이들은 이미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개성 있는 실력파 밴드로 무대의 등장과 함께 여기저기서 응원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덟 가지 색깔의 다채로운 공감각 스펙트럼"을 지향하는 실리카겔은 구경모(베이스), 김건재(드럼), 김민수(기타/보컬), 김한주(건반/보컬), 최웅희(기타)로 이뤄져 즉흥과 자유 연상을 노래했다. 이날은 강동화(VJ), 김민영(VJ), 이대희(VJ)가 아쉽게 불참했지만, 연주자들이 빈틈없는 솜씨를 보이며 그들의 빈자리를 매 꿨다. 자칫 산만해질 수 있는 복잡한 음악 위로 절묘하게 합을 만들어 가는 모습은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했다. 이들은 단순히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과 몸짓 내레이션 같은 가사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내보이며 기성 음악과 다른 자신들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였다. K-루키즈로 선정된 이유를 증명하는 듯한 굉장한 라이브는 처음 노래를 듣는 관객들까지 충분히 매료시킨 듯했다



▲ 사진 4. 더 한즈


이어서 더 한즈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더 한즈는 배성광(보컬), 김중관(기타), 전승호(베이스), 김강윤(드럼) 4인조로 이루어진 댄서블록밴드로써 신나는 팝사운드와 함께 대중성을 갖춘 음악을 구사하는 실력파 밴드이다. 음악이 울려 퍼지자 화려한 멜로디에 관객들은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더 한즈는 워낙 무대를 잘 즐기기로 유명한 팀이었기에 예상하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함께 즐기기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과 소통하는 멋진 무대매너를 선보였는데, 땀을 비 오듯 쏟아내는 열정 뒤로 보이는 섬세함이 두 손 모아 박수를 치게 했다.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은 곡에 대한 완성도였다. 곡에 담긴 스토리와 멜로디, 그리고 곡에 어울리는 4명의 하모니와 퍼포먼스는 왜 이들이 홍대의 핫한 밴드로 인정받고 있는지를 실감하게 했다. 올해 EBS 헬로루키와 K-루키즈에 동시에 선정되며 락스타의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더 한즈는 공연 내내 무슨 일을 낼 것 같은 다이너마이트 밴드였다.




▲ 사진 5. 노브레인


끝으로 노브레인의 축하공연이 시작되었다. 흥이 오른 만큼 오른 관객들은 목이 쉬었음에도 노브레인의 등장에 소리쳤고, 노련한 노브레인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즐거운 공연 중간, 노브레인은 인디 1세대이자 펑크전성기를 달렸던 자신들의 과거를 회상하며 K-루키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선배다운 그들의 면모가 아주 멋졌다.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후 관객들의 앵콜 성화에 못 이겨 2곡의 앵콜곡을 부르고야 K-루키즈의 첫 번째 기획공연이 모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K-루키즈의 첫 번째 기획공연. 실리카겔과 더 한즈는 충분히 첫 단추를 잘 끼웠다. 특히 이들은 K-POP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양성 있는 신인 뮤지션 발굴의 취지에 맞춰 한껏 개성과 끼를 발산했다. 실력을 갖춘 밴드가 지원을 통해 좀 더 음악에 집중했을 때 어떤 성장을 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K-루키즈는 선정된 1년간 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 제작,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선배 뮤지션과의 멘토링, 다양한 공연 및 방송, 페스티벌에 출연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콘서트홀을 나오면서 앞으로 남은 6팀의 기획공연이 기대되었다


사진 출처

사진 1. 직접 촬영

사진 2, 3. 채유(lim_cam) 제공

사진 4, 5.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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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3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2015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K-루키즈! 2015 K-루키즈 6팀은 7월 공개오디션을 시작으로 마지막 경연인 이번 파이널콘서트까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번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팀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까지 주어지게 됩니다.

 2015년을 빛낸,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K-루키즈의 마지막 경연, 그리고 영광의 대상! 그 주인공들을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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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의 끝! 2014년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4.12.18 14:1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루키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3일, 악스홀에서 열린 <K-루키즈 파이널콘서트>를 끝으로, 올해 3년째를 맞은 <K-루키즈>의 2014년 대장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6월 28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2014 K-루키즈 공개 오디션'을 시작으로 50:1의 경쟁률을 뚫고 남은 최후의 6팀이 올해의 <K-루키즈>로 선정되었는데요. 이번 콘서트에 선정된 6팀은 <K-루키즈>라는 이름 아래 3번의 기획공연, 멘토링, 앨범 준비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 사진1 <K-루키즈 파이널콘서트> 공연이 열린 악스홀 입구



<2014 K-루키즈 앨범 발매일 및 발매 예정일>


아즈버스 : 2014년 11월 중순

18gram : 2014년 12월 말

루디스텔로 : 2015년 1월 초

크랜필드 : 2015년 1월 말

러브엑스테레오 : 2015년 2월 초

신현희와김루트 : 2015년 2월 중순 

   

이들은 여름에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대한민국 라이브 페스티벌] 등 대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약하였고, 3번의 기획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습니다. 선배 뮤지션과 함께한 3번의 기획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1차 기획공연 정보 보기: www.koreancontent.kr/1991 

2차 기획공연 정보 보기: www.koreancontent.kr/2027 

3차 기획공연 정보 보기: www.koreancontent.kr/2056

 

총상금 1,000만 원이 걸려있는 이번 파이널 콘서트의 수상 결과는 ‘대상 - 아즈버스(A'Zbus)', '최우수상, - 러브엑스테레오(Love X Stereo)', '우수상 - 루디스텔로(LudiSTELO)', '장려상 - 신현희와 김루트, 18Gram, 크랜필드’입니다. 6팀 모두 쟁쟁한 실력자들이라 쉽게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는데요. 뜨거웠던 파이널 콘서트 현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사진2 막이 오르기 전 무대



1. 루디스텔로(LudiSTELO)


▲ 사진3,4 루디스텔로



강력한 신디사운드를 자랑하는 <루디스텔로>에게 악스홀은 최적의 공연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실제로 음향장비 점검 시간도 가장 길었던 뮤지션입니다. <루디스텔로>는 첫 공개 오디션 때처럼 'Water Roof' 등 화려한 곡들을 선보였습니다신디와 일렉트릭 기타가 만들어 내는 유니크한 사운드에 더해지는 어쿠스틱 드럼 연주는 관객을 매료시키고 온몸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2. 아즈버스(A'Zbus)


▲ 사진5 아즈버스



K-루키즈 외에도 'EBS 헬로루키', '펜타포트록페스티벌'에서 슈퍼루키로 선정된 <아즈버스>! 그들의 이 경력은 불과 1년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멤버들의 출중한 실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즈버스>는 독특한 베이스라인, 강력한 드럼, 개성 넘치는 보컬이 잘 어우러져서 그들만의 노래와 연주를 만들어 냅니다. 거친 사운드와 강력한 여성 보컬로 그들만의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아즈버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3. 크랜필드


▲ 사진6 크랜필드



<크랜필드>는 이번 공연에서 멤버 전원이 모든 의상을 흰색으로 맞춰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크랜필드> 음악의 강점은 그들만의 선명한 색감이 음악에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흰색 옷을 입고 연주하는 그들은 마치 흰 캔버스 위에 다양한 색을 더하는 듯 했습니다. '파피용', '박의 악대' 등 <크랜필드>만의 기타팝을 선보인 무대였습니다.

<크랜필드>는 2011년 결성된 밴드입니다. 2013년 정규 앨범 '밤의 악대'를 발표한 후 ‘네이버뮤직 이주의 발견’과 ‘다음뮤직 이달의 앨범’에 선정되어 호평을 받았던 그들은 최근 'EBS 스페이스 공감'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과' 2014 K-루키즈' TOP6 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예입니다. 



4. 신현희와 김루트


▲ 사진7 신현희와 김루트

 


<신현희와 김루트>는 감출 수 없는 귀여움을 보유한 듀오입니다. 노래 중간에 등장하는 명품 사투리 내레이션은 언제 들어도 재미있습니다. 이름부터 독특한 '캡송', '지름길로 가고파', '다이하드' 등은 <신현희와 김루트>를 잘 표현해주는 곡들인데요. 이들은 음악 자체를 잘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잘 즐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그룹입니다. 여유로운 모습과 즐거운 표정으로 공연하는 이들의 무대를 보고 있으면 관객들 역시 흥에 겨워져 무대를 자유롭게 즐기게 됩니다



5. 러브엑스테레오(Love X Stereo)


▲ 사진8 러브엑스테레오



<러브엑스테레오>는 실험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입니다. 처음에 이들의 노래를 접하면 낯설고 독특한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러브엑스테레오>는 처음 공개오디션에서 만났던 모습보다 더욱 유연하고 노련해진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이번 파이널 콘서트에서 관객들을 열광시켰습니다. 특별히 'Fly over'를 부르는 보컬 애니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요. 앞으로 그들이 어떤 음악을 만들어낼지 내일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는 밴드입니다.



6. 18gram


▲ 사진9 18gram



무대 위에서 가장 최선으로 즐기는 밴드, <18gram>의 질주는 관객의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Secret Forest'의 강력한 사운드로 관객들은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곧 발매되는 앨범 홍보도 놓치지 않는 가장 루키다운 모습을 보여준 밴드였는데요. 첫 앨범을 통해 <18gram>의 매력이 더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길 기원합니다.




▲ 사진10 글렌체크



▲ 사진11,12 술탄오브더디스코



2014년 <K-루키즈> 마지막 무대답게 초대 뮤지션들도 화려했습니다. 댄스일렉트로닉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글렌체크', 대한민국 모던 록의 효시인 '언니네 이발관',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 음악축제 글라스톤베리에 참여한 '술탄오브더디스코', 음악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감성 어쿠스틱듀오 '노리플라이' 그리고 2013년 <K-루키즈>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팀인 '웁스나이스'가 2014년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를 빛내주었습니다. 




▲ 사진13 K-루키즈 파이널 시상식



문화가 발전하기 위한 가장 큰 요소는 다양성입니다. 새로운 신예 뮤지션들은 음악의 틀을 깨면서 새로운 영역을 구축합니다. 이렇게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 콘텐츠와 문화는 더욱 다양해지고 발전하게 됩니다. 다양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마음껏 창작해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 국내 음악 콘텐츠는 지금보다 더 크게 발전할 것입니다. <K-루키즈>가 그런 생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올 한해 멋진 활약을 보여준 <K-루키즈>들이 명실공히 음악 콘텐츠의 다양성을 책임지는 선두주자가 되어주길 바라며, 2015년 <K-루키즈>를 장식할 새로운 슈퍼 루키들의 등장도 기대해 봅니다. 

 


ⓒ 사진 출처

-표지 한국콘텐츠진흥원

- 사진1~2 직접 촬영

- 사진3~13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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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루키즈 기획 공연 #3 <신현희와 김루트 & 크랜필드>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4.09.22 11:2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9월 13일, 어느새 찾아온 파란 가을 하늘과 함께 'K-루키즈'의 마지막 공연이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렸습니다. 맑디 맑은 가을 날씨만큼 상쾌하고 신선한 팀들이 이번' K-루키즈' 공연을 빛내주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신현희와 김루트'와 '크랜필드'였습니다. 또한 게스트로는, 인디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10cm'와 망각화가 참여하여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K-루키즈'의 행보를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K-루키즈'의 마지막 기획 공연인 만큼, 정말 많은 관객이 찾아와 그 어느 때보다도 공연장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 사진1 케이루키즈 마지막 기획 공연 포스터




'K-루키즈'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신인 육성 프로젝트입니다. 잠재력 있는 뮤지션들을 선정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뮤지션들의 음악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해주는 프로젝트 'K-루키즈는 매년 총 6팀을 선정하여 기획 공연, 음악 페스티벌, 방송 출연 등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반과 뮤직비디오 제작, 뮤지션 멘토링, 창작 인프라 지원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뮤지션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2년 시작된 K-루키즈는, 현재까지 '전기뱀장어', '홀로그램 필름', '머쉬룸즈', '스몰오', '망각화', '솔솔부는 봄바람', '웁스나이스, '어느새', '제쉬', '라운드헤즈', '페이퍼트리', '사우스 카니발' 등 총 12팀의 'K-루키즈'를 선정했고, 많은 뮤지션들이 'K-루키즈'를 발판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4 K-루키즈로 선발된 6팀은 바로 ‘아즈버스’, ‘18gram’, ‘러브엑스테레오’, ‘루디스텔로’, ‘신현희와 김루트’, ‘크랜필드’인데요. 앞서 지난 두 번의 공연을 통해 4팀의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뽐내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습니다.


<관련 기획 기사 바로가기>

- 신인들의 꿈을 펼쳐라! <2014 K-Rookies> http://www.koreancontent.kr/1946

- 2014 <K-루키즈>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http://www.koreancontent.kr/1947

- 내가 바로 6월의 주인공! 2014 K-루키즈 http://www.koreancontent.kr/1961

- 2014 K-루키즈의 본격적인 시작! ‘K-루키즈 기획공연#01’ http://www.koreancontent.kr/1991

- K-Rookies 기획공연 #2 <18gram & A'z bus> http://www.koreancontent.kr/2027



▲ 사진2 '10cm'



공연장의 문을 연 첫 팀은 바로 인디계의 국민가수, '10cm' 였습니다. 현재 국내 인디밴드 중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0cm'는, 1집에 수록된 <Kigstar> 라는 곡과 함께 오프닝을 알렸습니다. 연이어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애상>,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안아줘요> 등 히트곡을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0cm'는 공연 무대 위에서 직접 관객들에게 선곡을 받아 그 자리에서 즉흥으로 곡을 결정하고 공연을 이어가며 관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관객들이 '10cm'의 노래를 다 같이 따라부르는, 일명 ‘떼창’을 하면서 'K-루키즈' 공연을 한껏 달아오르게 하였습니다. '10cm'는 올가을 그들의 새 앨범에 수록될 곡 <그리워라>를 미리 선공개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지막에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 사진3 '신현희와 김루트'



두 번째 무대를 꾸며준 뮤지션은 이번 공연의 주인공, '신현희와 김루트'였습니다. '신현희와 김루트'는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신현희'와 베이스를 맡은 '김루트'로 이루어진 밴드입니다. '기똥찬 오리엔탈 명랑 어쿠스틱 듀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기똥찬 음악들을 들려주는 이 듀오는, 경상도에서 상경하여 길거리에서 100회가 넘는 공연을 하며 기량을 다졌고, 첫 번째 싱글 <캡송>을 발매하여 인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소소한 일상의 한 조각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로 재탄생시켜 듣는 이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신현희와 김루트'는 어느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그들만의 방식을 이용하여 '신현희와 김루트'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사진4 '신현희와 김루트'



'신현희와 김루트'의 첫 번째 무대는 바로 짝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짝사랑은 힘들어>였는데요. 그다음으로 부른 <신현희와 김루트>라는 노래까지 두 곡 모두 '신현희'만의 톡톡 튀는 매력과 '김루트'의 멋진 연주로 공연 시작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후 부른 <캡송>은 '신현희'와 '김루트'의 노래 중 가장 많이 알려진 노래인데요. 모자에 중독된 소녀가 돈이 떨어졌는데도 계속 사게 되는 내용을 담은 가사로 '신현희'의 간드러진 목소리와 '김루트'의 사투리 나레이션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재치있는 노래가 완성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부른 <날개>라는 노래는 타지생활의 힘듦을 이겨내고 꼭 성공하겠다는 둘의 의지를 담아 조금은 진지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습니다. 특히 '신현희'는 엄청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신현희'의 가장 큰 매력은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모한다는 점입니다. 말을 할 때는 그 누구보다 수줍은 20대 소녀로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데, 노래가 시작되면 달라진 눈빛과 함께 허스키한 보이스로 무대를 장악합니다. '김루트'는 독특한 의상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신현희'의 매력과 조화를 이루고, 듀오의 캐미 지수를 높입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둘의 가장 큰 매력은 독보적이고 개성 있는 음악일 것입니다. 이후 선보인 <다이하드>,<왜 때려요 엄마>,<편한 노래>,<집 비던날> 모두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신선한 가사와 멜로디로, 관객들의 몸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 사진5 '크랜필드'



다음 무대는 'K-루키즈' 세 번째 공연의 또 다른 주인공, ‘크랜필드’였습니다. '크랜필드'는 2011년 결성된 인디/드림팝 밴드로, 보컬&기타의 '이성혁', 베이스의 '정광수', 드럼의 '지수현', 기타의 '김홍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특한 기타팝을 구사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 밴드는 2013년 11월 첫 정규 앨범 [밤의 악대]를 발매한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사진6 '크랜필드'



'크랜필드'는 등장하자마자 웅장하고 몽환적인 사운드와 함께 <밤의 악대>,<파피용>,<모래의 성>을 연달아 부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드럼을 맡은 '지수현'이 여자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남자들 못지 않은 파워 드럼과, 드럼 대신 탬버린을 활용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만드는 등 신선함이 돋보였습니다. 이어진 무대로는 <만화경>, <꿈>, <꼬리>, <플라스틱 모조 스마일>이 있었습니다. '크랜필드' 음악의 도입부는 듣는 이로 하여금 음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게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게다가 환상적인 기타 연주와 매력적인 목소리까지, 관객들이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무대였습니다. '크랜필드'의 1집 앨범은 유년시절의 기억을 동화적으로 구성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곧 발매될 다음 앨범에서는 그 유년시절의 아이가 어른이 되는 과정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참신한 스토리 텔링이 담겨있는 만큼, 벌써 그들의 앨범이 너무나도 기다려집니다.



▲ 사진7 '망각화'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준 뮤지션은 바로, ‘망각화’ 였습니다. '망각화'는 2003년 부산에서 결성된 밴드로, 지난 2012년 'K-루키즈'로 선정되었고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는 밴드입니다. 현재 정규 2집까지 앨범을 발매한 그들은 오는 10월 3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양주영'을 중심으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은유적인 가사를 가진 음악을 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은 2012년 'K-루키즈'로 선정되었을 때를 회상하며, 다시 선배 가수로 이 무대에 서게 된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더욱 섬세해지고 또 성숙해진 그들의 음악에 많은 관객이 감동했다는 후문입니다. 



▲ 사진8 '망각화'



'망각화'는 <그녀의 갤럭시>, <Everything is blowing down>,<너는 날>, <어어어어, 몰라>를 부르며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애절한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나오는 사투리와 부드러운 목소리의 보컬 때문에 많은 여심을 흔들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부른 <Beach H>는 가장 최근에 여름 헌정곡으로 발매된 노래입니다. 다시 한여름으로 돌아간 것 같았던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와 맞물려 관객과 호흡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망각화'는 <그리고 밤>, <입술, 너의 입술>, <9>를 부르며 다음 공연을 기약했습니다.




이렇게 세 번째 공연까지, 2014 'K-루키즈'의 기획 공연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아쉬워하기는 이르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는 12월 13일 악스홀에서 열리는 'K-루키즈 연말 결산 공연'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연말 결선 공연'에서는 'K-루키즈'로 선정된 뮤지션들의 역량을 한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6팀 중 최종 1,2,3위로 뽑힌 3팀에는 상금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라인업의 게스트들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 겨울에 열릴 'K-루키즈 연말 결산 공연'이 너무도 기다려집니다. 그동안의 기획 공연을 통하여 자신들의 개성과 역량을 마음껏 뽐낸 <신현희와 김루트>, <크랜필드> 그리고 앞서 멋진 공연들을 펼쳐주었던 4팀의 'K-루키즈'! 그들의 음악적 행보를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사진 출처

-표지 직접 촬영

-사진 1 케이루키즈 공식 블로그

-사진 2~8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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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okies 기획공연 #2 <18gram & A'z bus>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4.08.28 16:1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도 차세대 K-pop을 이끌어갈 K-루키즈*를 선발했는데요, 탄탄한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아즈버스’, ‘18gram’, ‘러브엑스테레오’, ‘크랜필드’, ‘루디스텔로’, ‘신현희와김루트’ 등 총 6개 팀이 그 주인공입니다. 특히 전년 대비 50% 증가한 총 303팀이 지원하여, 5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뮤지션이기에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K-루키즈로 거듭난 주인공들의 멋진 공연이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열렸습니다. 1차 공연으로는 지난 7월 26일에 '루디스텔로'와 '러브엑스테레오'가, 그리고 2차 공연으로 지난 8월 23일 '18gram'과 '아즈버스'가 무대에 올랐는데요. 공연장을 달아오르게 했던 '18gram'과 '아즈버스'의 2번째 공연현장을 소개합니다.

 


▲ 사진 1 K-루키즈 2차 공연 포스터



* K-루키즈란? : 음악 창작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뮤지션을 육성하기 위한 신인 발굴사업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2년간 ‘전기뱀장어’, ‘홀로그램 필름’, ‘스몰오(small o) ’, ‘웁스나이스’ 등 12팀을 발굴해 온 프로젝트인데요. 선발된 뮤지션들은 선배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 기획 공연,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 참가, 음악 방송 출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본인들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혜택을 부여받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혜택의 범위를 넓혀, 연습실 제공은 물론 음악계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인큐베이팅’ 지원으로 신인 뮤지션의 성장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전까지 선정 그해에만 한정되던 지원기간을 2년으로 늘려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다음연도 해외 음악페스티벌에 출연기회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연말결산 콘서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K-루키즈로 선정된 6개 팀의 행보는 K-루키즈 공식블로그 ‘인디코스터(indiecoaster.tistory.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Rookie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기사 링크

  - 신인들의 꿈을 펼쳐라! <2014 K-Rookies> 

 - 2014 <K-루키즈>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 2014 K-루키즈의 본격적인 시작! ‘K-루키즈 기획공연#01’ 




▲ 사진2 18gram 이형욱(기타), 류인혁(보컬&기타), 이지원(드럼)

 


18gram은 밴드 이스턴사이드킥의 류인혁과 스몰오와 선우정아의 밴드에서 드럼을 맡는 이지원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록 밴드입니다. 베이스의 송근호는 옥상달빛의 세션으로 활동하고, 기타의 이형욱은 판타스틱 드럭스토어에서 기타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2011년 류타밴드라는 프로젝트팀으로 가볍게 시작하였으나 진지하게 발전하여 팀 이름을 18gram으로 바꾸고 음악 활동을 즐겁게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각종 페스티벌과 클럽 공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18gram은, 지난해 EP앨범을 제작하기 위한 펀딩에 무려 150%가 넘는 모금을 달성하는가 하면, <안산밸리록페스티벌>에서 140팀 중 3팀만 뽑히는 루키에 선정되어 출연하기도 하는 등 그들의 음악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8gram의 의미는 영혼의 무게 21그램이라는 영화에서 가지고 왔다고 하는데요, 상처받은 영혼의 무게라는 의미를 담고 싶어서 21그램에서 조금 덜어냈다 해서 18gram으로 밴드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연주하는 본인들이 정말로 신이 나는, 재미가 느껴지는 음악, 나 자신의 마음을 달래주는 재미 등의 포인트를 위주로 음악 작업을 한다는 18gram은 여러 가지 오디션이 있었지만, K-루키즈의 지원이 가장 기대되었기에 지원했는데, 그 주인공이 되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 사진3 18gram 공연 모습

 


이날 18gram은 총 7곡의 무대를 보여줬는데요.​ 연주한 곡은 <hidden peterpan(히든 피터팬)>, <styx river(스틱스의 강)>, <August Drive(어거스트 드라이브)>, <Hang You(행 유)>, <Iron Maiden(아이언 메이든)>, <Return(리턴)>, <Secret Forest(시크릿 포레스트)>였습니다. '우리부터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자'는 그들의 신조만큼 유쾌면서도, 때로는 진지하고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18gram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사진4 A'z bus 강태근(드럼), 우주(보컬/기타), 우석제(베이스)


 

2014년 4월 첫 번째 EP 발매와 함께 활동을 시작한 A'z bus는 얼터너티브 록 (Alternative Rock)을 지향하는, 거친 톤의 여성 보컬의 밴드입니다. A'z bus는 우주(보컬/기타), 강태근(드럼), 우석제(베이스) 3인조 혼성밴드인데요, 2014 EBS 헬로루키로 선정되었으며, 2014 펜타포트 슈퍼루키 top 3에 드는 등 엄청난 존재감으로 저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보컬인 우주와 드럼 강태근은 밴드 벤딩머신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었고, 베이스의 우석제는 밴드 시조새에서 활동하다가 올해 초 A'z bus​를 결성했다고 합니다. A'z bus​라는 밴드의 이름은 아델, 뮤즈, 인큐버스를 합친 말인데요, 고려시대 감탄사 중 '어즈버'라는 단어를 뜻하는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A'z bus는 사실 처음엔 K-루키즈 프로그램을 모르고 있었는데, EP 앨범을 발매하며 친분을 맺은 유통사의 대표가 K-루키즈 오디션에 참가하라는 조언을 해 주어 마감 전날에 얼떨결에 지원하게 됐다고 합니다. 오디션 동안 공연 중간에 갑자기 베이스 앰프가 이유 모를 고장을 일으키며 소리가 나지 않는 사고도 있었다고 합니다. 멤버들은 다들 얼떨결에 지원하게 된 오디션인데다 공연 자체도 사고가 있었기에 결과가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며 낙담하고 있었는데, 선발된 6팀 중 첫 번째 순서로 호명되어서 많이 놀랐다며 아직도 얼떨떨한 느낌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 사진5 A'z bus 공연 모습

 


A'z bus의 음악적인 특징은 좀 더 거칠고, 무겁고, 탄탄하게 나오는 사운드를 내는 드럼, 표현하려는 느낌에 따라 변하는 여러 가지 보컬 톤, 섞이는 듯 아닌 듯 자유롭게 연주되는 베이스라인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기획공연에서는 이들의 표현력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연주한 곡은 18gram과 같이 총 7곡이었는데요! <Living in Death(리빙 인 데스)>, <Hunt!(헌트)>, <Victim(빅팀)>, <Fame(페임)>, <The story(더 스토리)>, <Monster(몬스터)>, <She was(쉬 워즈)> 그리고 10월에 발매될 새로운 앨범에 포함될 미공개 신곡​까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A'z bus 앨범 정보

 

▲ 사진6 A'z bus 첫 번째 EP 앨범 커버​



이날 볼 수 있었던 Fame(페임), Monster(몬스터), Hunt!(헌트)는 A'z bus의 첫 EP앨범 [Smilecry]​의 수록곡이기도 한데요.​ 올해 4월 28일에 발매된 이 앨범에서는 앞서 언급된 3곡과 Take U(테이크 유)까지 총 4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K-루키즈로 새롭게 태어난 18gram과 A'z bus를 응원하기 위해 2012 K-루키즈로 선발되었던 전기뱀장어와, 밴드 오디션 <TOP밴드> 시즌 2의 준우승에 빛나는 쟁쟁한 선배 밴드인 로맨틱 펀치가 기획공연 무대에 함께 했습니다. 



▲ 사진7,8 전기뱀장어(위), 로맨틱펀치(아래)

 


특히 K-루키즈의 첫 번째 주인공이었던 전기뱀장어는 5월 30일 [너의 의미]라는 새 앨범을 출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지난 7월 19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선배들의 다양한 성취를 보면 2014 새로운 K-루키즈들의 활약도 기대가 되네요! 

 

※전기뱀장어 EP 앨범 [너의 의미] 정보

 

▲ 사진9 전기뱀장어 [너의 의미] 앨범 커버

 

수록곡은 <술래잡기>, <꿀벌>, <야간비행>, <싫으면 말고>, <흡혈귀>, <사랑의 자전거> 총 6곡으로 타이틀곡은 <술래잡기>입니다. 5월 30일 발매되었으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14 K-루키즈 6팀 중 마지막 2팀 신현희와 김루트, 크랜필드의 기획공연은 오는 9월 13일 토요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개최됩니다. 게스트로는 10cm, 망각화가 함께 합니다. 



▲ 사진10,11 신현희와 김루트(위), 크랜필드(아래)


 

새로운 K-루키즈들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올해의 K-루키즈를 지켜봐 주세요 :)

 

 

ⓒ 사진 및 영상 출처

- 표지 직접 촬영

- 사진1, 2, 4, 10, 11 K-Rookies 제공

- 사진 3, 5, 7, 8 직접 촬영

- 사진 6 아즈버스 제공

- 사진 7, 9 전기뱀장어 제공

- 사진 8 로맨틱 펀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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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6월의 주인공! 2014 K-루키즈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4.07.09 18:1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 [K-루키즈]!

전반적인 음악 작업을 지원해주어 잠재력 있는 뮤지션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텐데요! 


그래서 지난 6/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2014 슈퍼 K-루키즈'를 진행했습니다!

쟁쟁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Top 12팀의 멋진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권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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