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플랫폼 생태계. 플랫폼, 세상을 연결하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1.10 14:0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격월간 <케이콘텐츠>는 문화・콘텐츠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의견과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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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및 그림 출처

케이콘텐츠 2017년 1, 2월호(vo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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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스마트폰처럼! 스마트TV 게임 플랫폼 구축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5.01.06 16:2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전자부품연구원 박우출 연구원


해외여행을 갈 때 꼭 빠뜨리지 말고 챙겨야 하는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휴대용 변압기인데요, 일본은 전기규격이 110v, 유럽은 100v에서 220v 사이로 휴대용 변압기 없이는 한국에서 사용하던 전자 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변압기를 이용해 꼭 전기 규격을 변환해 주어야, 한국에서 가지고 간 헤어드라이어 등의 전자제품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진1 휴대용 변압기



이처럼 현재 스마트TV 시장도 그 규격이 모두 다릅니다.


각 나라의 전기 규격을 통일해주는 변압기처럼, 전자부품연구원에서는 각 나라의 전기 규격을 통일해주는 변압기처럼, 각 회사의 스마트TV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개발 툴을 개발 중입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기 위해 전자부품연구원을 찾아가 봤습니다.



▲ 사진2 전자부품연구원 박우출 연구원



Q1. 어떻게 스마트TV게임 프레임워크 구축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A1. 현재 스마트폰으로 인해 게임시장의 판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손에 들고 있는 전화기에 게임을 바로 받아서 할 수 있다 보니 접근성이 좋아서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이용합니다. 이는 자연적으로 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스마트폰 시장으로 모여들게 했습니다.


Q2. 그렇다면 똑같이 어플리케이션, 인터넷 연결 환경에서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는 스마트TV 게임은 왜 게임개발이 더딜까요?

A2.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이지만, 각 개발사에서는 스마트폰과 스마트TV는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일단 휴대폰의 대표적인 플랫폼인 iOS나 안드로이드는 해당 플랫폼에서 구동될 수 있게 하는 소스 코드를 유료, 혹은 무료의 형태로 개발자들에게 공개합니다. 그 소스 코드를 보고 개발자들도 개발할 수가 있는데, 스마트TV는 플랫폼 소스 코드 공개가 쉽지 않습니다. 교체주기가 2년 정도에 불과한 스마트폰에 비해 스마트TV의 교체주기는 5년 이상으로 길어서 소프트웨어 보완이 스마트폰보다도 훨씬 중요합니다. 또한, 운영체제 및 매년 출시되는 TV의 호환성도 스마트폰보다 스마트TV가 훨씬 복잡하지요.


그래서 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도, 삼성 TV, LG TV 등등 각 회사의 TV별로 게임을 개발해 낼 수도 없고 여러모로 난감한 점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현재는 게임 개발사들이 스마트TV 게임 개발에 힘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점을 아주 안타깝게 생각을 했고, 그렇다면 어떤 스마트TV에서도 공통으로 쓰일 수 있는 게임 개발용 프레임워크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고,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Q3. 스마트폰보다도 스마트TV는 훨씬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그렇다면 개발은 현재 어느 단계까지 이루어져 있나요?

A3. 저희 프로젝트는 현재 2년 차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일단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구현하는 것까지도 완료했습니다. 실제로 <쏘그웨어>라는 회사가 저희 프로그램을 가지고 게임 개발을 하는 단계까지 왔고, 이제 피드백을 받아 개선 및 보완 단계를 거칠 예정입니다. 또한 산업기술대학교 게임공학과 4학년 학생들에게도 프레임워크를 공개해서,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아 좀 더 정교하고 잘 돌아갈 수 있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Q4.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고 테스트 단계이네요. 대단합니다. 그렇다면 개발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어떤 점인가요?

A4. TV마다 하나하나 체크를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삼성 TV에서 구동되는 게임이 LG에서 구동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으므로 본인들에게 맞춰 제작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삼성이건 LG건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스마트 TV에서 게임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했기 때문에 모두 확인을 해야 했습니다. 제조사별로도 규격이 다르지만, TV가 출시된 연도별로도 규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확인하는 작업은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2011년에 출시된 삼성 TV에서는 오디오가 잘 작동되다가도, 2012년에 출시된 삼성TV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디오, 터치, 영상, 스테레오 등 확인해야 할 요소도 많았습니다. 또한, 이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해야 했기 때문에 특히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삼성과 LG에서 출시되는 스마트TV를 확인하면, 전 세계에 출시되는 거의 모든 스마트TV를 확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 두 회사에서 출시된 TV만을 살피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Q5. 한 해에 출시되는 TV만 해도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몇 년 치를 일일이 확인하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 하고 계시는 프로젝트가 내년이면 벌써 마지막 해인데, 어떤 계획을 하고 계신가요?



▲ 사진3 삼성 스마트TV



A5. 내년에는 기술에 대한 성숙성을 더욱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었고, 앞으로는 게임사들이 실제로 이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이 프레임워크가 산업체 표준처럼 되어서 많은 게임 회사들이 스마트TV를 위한 게임을 많이 만들어 낸다면, 가장 성공적일 것 같습니다. 일단 저희는 연구소이기 때문에 기업처럼 바로 비즈니스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제공하는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게임사들이 이익을 창출하고, 스마트TV용 게임개발이라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스마트TV의 게임개발이 이루어진다면 정말로 새로운 형태의 여가생활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각자 개인의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게임을 즐겼다면, 스마트 TV를 통한 게임은 가족끼리 거실에서 대화면을 보며 서로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가족 여가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겠네요. 또한, 현재 스마트폰 게임 시장은 너무나 많은 회사가 진출해있어, 과열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TV 게임 시장이 열리게 되면, 스마트폰 못지않은 새로운 게임 시장이 열릴 것으로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거실에서도 편안히 스마트TV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이번 기사를 마칩니다.



ⓒ 사진 출처

- 사진1 Naver

- 사진2 직접 촬영

- 사진3 삼성



본 기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개발실 <CT로 통하는 이야기(https://www.facebook.com/CreativeCT)>에서 발췌했으며 제3기 CT리포터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 CT리포터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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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EOS) 2차 게임 모집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4.12.17 09:1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4년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EOS) 2차 게임 모집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4년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EOS)” 2차 사업에 지원받을 모바일게임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1. 사업목적   

 ㅇ 게임서비스 운영 대행을 통한 중소 모바일게임 기업의 경쟁력 증진 및 자체 국내외(영어권) 진출 지원


2. 지원자격

 ㅇ 지원대상

   - 게임을 기획 ․ 개발하는 국내 모바일게임 개인 사업자 또는 법인 사업자

   - 서비스 가능한 버전 이상의 완성도를 갖춘 게임

 ㅇ 지원제외 대상

   - KOCCA 등 정부사업 제재 기업

   - 외국계 국내 법인 지사

 

3. 지원내용

 ㅇ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전문운영지원 기업 계약을 통한 서비스 운영 대행 지원 

   - 고객관리 서비스(CS) 운영 및 관리

   - 게임테스트 지원, 기술컨설팅 지원

   - 데이터베이스관리 구축 컨설팅 지원

   - 게임서비스 운영(GM) 및 전략기획 지원 등

 ㅇ 지원게임

   - 전문운영지원 2차 3~4개 게임(1차 : 4개 선정 및 서비스 운영 중)

 

4. 지원방법

 ㅇ 접수신청 : 2014. 12. 24(수) 11:00까지 ※마감시한 엄수必

    ※ 접수 마감일 지원 쏠림 현상으로 가능한 마감일 이전에 접수 요망

 ㅇ 접수방법 : 전산접수

   - 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eos.net)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 후 접수

   - 접수페이지 우측 상단의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접수

 ㅇ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 IOS, 이통3사, 카카오 등이 검수 가이드라인을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의 게임 실행파일

   - 게임설명서(자유양식, 용량은 총 100MB를 초과할 수 없음)

 

5. 선발절차

 ㅇ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전문운영지원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구성

   - 접수된 신청 게임은 1차 서류평가-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대 4개 게임 선정

  ※ 단, 지원 게임의 수가 최종 4배수 미만인 경우,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동시 진행할 수 있음

 ㅇ 결과발표 : 2015. 1. 2(예정) 이전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

   ※ 진흥원 심사평가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6. 사업설명회

 ㅇ 일 시 : 2014. 12. 11(목) 15:00

 ㅇ 장 소 :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10층 대회의실 

 ㅇ 주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0 삼환하이펙스 B동 10층 

 ㅇ 오시는길


7. 문의처

  ◦ 담당 : 글로벌게임허브센터 권오태 과장 (kot@kocca.kr) 

              아이지에스(주) 김상중 과장 (☎(031) 778-2061, next707@igsinc.co.kr)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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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콘텐츠의 주춧돌, 모바일 플랫폼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2.12.03 09:4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모바일 플랫폼, 너는 누구냐


 모바일 플랫폼이란 쉽게 풀어쓰면 휴대폰(스마트폰)을 움직이게 하는 운영체제(OS)입니다. PC를 사용하려면 Microsoft Windows나 Linux, Mac OS와 같은 운영체제를 통해야하듯,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의 매커니즘이기 때문입니다. 급속도로 보급되어가고 있는 스마트폰과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스마트 콘텐츠 시장의 추세에 따라 모바일 플랫폼의 중요성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플랫폼은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Apple사의 i-Phone으로 대표되는 iOSAndroid가 가장 대표적인 플랫폼이지요. 양강구도로 재편된 두 모바일 플랫폼 외에 또 어떤 플랫폼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모바일 플랫폼, 이렇게나 많이 있었어?
 

iOSApple사에서 만든 모바일 플랫폼입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Apple사의 제품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폐쇄적이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지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성능, 그리고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강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항하는 AndroidGoogle사에서 제작한 모바일 플랫폼입니다. 폐쇄적인 iOS에 대항하여 사용자들에게 소스를 무료로 개방하고 쉽게 제작·배포할 수 있음을 개발 목적으로 삼았기 때문에 많은 스마트폰이 Androi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7년 11월 첫 버전을 낸 이후 9번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 Cupcake, Donut, Icecream Sandwich 등 ABCD 순서로 음식이름으로 명명하여 배포하는 것이 재미난 특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PC 운영체제의 최강자인 Microsoft사. Windows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플랫폼인 Windows Mobile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PC에서의 아성만큼 모바일 플랫폼은 강세를 띄지 못하고 있는데요 최근 Windows7를 개발완료하여 기존에는 없던 타일 UI를 채택, 다시 한번 재기를 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모바일 플랫폼도 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로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삼성에서 제작한 BADA가 그 주인공입니다. 외국 모바일 플랫폼의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 고유의 플랫폼으로 통하여 독자적인 시스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제작되었는데요 아직까진 제작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하네요.
 
 

 


스마트 콘텐츠의 시작, 모바일 플랫폼 개발 툴


 스마트 콘텐츠를 구동하는데 필요한 것이 모바일 플랫폼이라면 스마트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바로 모바일 플랫폼 개발 툴 입니다. (용어가 조금 헷갈리시죠?) 개발 툴은 초창기에는 각 플랫폼 별로 각기 다르게 존재하였는데 최근에는 크로스플랫폼(Cross-platform)을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One Source-Multi Use (OSMU)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모바일 플랫폼 콘텐츠에는 Cocos2D, PhoneGap (HTML5), Corona SDK, Unity3D 등이 있습니다. Cocos2D는 2D 게임엔진 개발 툴로서 상당히 가벼운 프로세스입니다. 무료로 제공이 되고 있고, 오픈소스여서 모바일 콘텐츠 입문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쌍벽을 이루는 PhoneGap 개발 툴 또한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C언어를 사용하는 Cocos2D와는 다르게 HTML5, Javascript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몇몇 하드웨어에서는 최적화가 힘들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Lua 스크립트를 이용하는 Corona SDK, 대표적인 모바일 3D게임 엔진인 Unity3D 등이 모바일 플랫폼 개발 툴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톡에서 자체 개발 툴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단순히 사용하고 구매하는 소극적 모바일 콘텐츠 시장 환경에서 쌍방향적이고 적극적인 사용환경으로 점차 변화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스마트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는 요즘, 낯설게만 느껴지던 모바일 콘텐츠의 매커니즘에 대한 이야기와도 조금씩 친숙해져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원리를 알면 성적이 바뀐다'라는 어느 참고서의 메시지처럼
스마트 콘텐츠의 원리와 이해가 바탕이 된다면
조금 더 스마트한 스마트폰 유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바일 콘텐츠, 이제는 두려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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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를 아시나요?

상상발전소/게임 2011.06.23 14:0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유명한 게임개발자가 되길 꿈꾸는 분들 많으시죠?

그럼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혼자 독학도 하고, 교육기관에 다니기도 하고, 관련 자격증에 도전하거나, 대학에서 전공으로 관련된 학과에 진학하기도 합니다. 좀 더 배우고 싶어 일본이나 미국의 게임 교육기관이나 대학에 유학을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게임 개발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실력을 인정받아 게임 개발자로 꿈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게임 콘테스트 같은 게 어딨냐고요? 있습니다. 있어요. 바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진행 중이랍니다.






'차세대게임'이라는 용어가 살짝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차세대게임이란 Xbox Live와 Windows를 기반으로 하는 XNA, 스마트폰을 플랫폼으로 하는 아이폰(iPhone), 안드로이드(Android), 바다(bada), 윈도우폰(Windows Phone) 그리고 오픈소스 게임엔진인 게임오븐(GameOven)으로 개발한 게임들을 말합니다.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이 경진대회는 단지 좋은 게임을 골라 수상하는 것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정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3번의 기술 세미나와 워크숍을 제공하여 게임 개발에 대한 공부도 하고 막히는 부분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어요.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실제 사례를 통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퀄리티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줍니다.






총 10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각 사의 유통 채널을 통한 유통까지 지원해준다고 하니 좋은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개발하면 좋을지 막막한 열정넘치는 아마추어 개발자들에게 큰 등용문이 될 거예요.

올해 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는 6월에 시작하여 10월에 결선이 진행되는데요. 앞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새로운 게임이 탄생하게 되는지 저도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취재하여 과정을 여러분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 홈페이지는 http://www.nggdc.or.kr 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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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S 전쟁, 당신의 OS는 무엇입니까?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1.03.30 09:3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당신이 사용하는 기기의 OS는 무엇입니까?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만큼 모바일OS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심지어 OS가 스마트폰의 구매요인이 되기도하죠.

그래서 저는 오늘 모바일OS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OS는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어하여, 사용자가 컴퓨터를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즉 운영체제라고 사전적의미는 말하고 있네요.

OS... 어려우시죠?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Windows 7 구동화면

애플의 운영체제 Mac OSX Leopard가 탑재된 노트북


쉽게 여러분들의 컴퓨터를 생각해 볼까요?

각 컴퓨터마다 다들 쓰는 OS가 다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윈도우즈(Windows)를 쓰고 있죠.
반면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리눅스(Linux)도 꽤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컴퓨터인 맥에서는 맥OS가 사용되는데요.
사용되는 OS마다 어플리케이션도 다르고 각각의 OS가 주력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맥OS는 개인용 컴퓨터에 GUI방식(사용자 위주 그래픽 인터페이스) 를 지원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윈도우즈는 일반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에 주력하였죠.
리눅스(Linux)나 유닉스(Unix)는 서버관리 전문가들이 여러대의 컴퓨터를
관리하기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O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바일 O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포켓PC를 시작으로 블랙베리로 본격적으로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2007년 아이폰이 출시됨으로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의 붐이 일어났고,
구글이 안드로이드(Android)를 발표함으로써 모바일 OS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캐릭터 안드로보이(Androboi)

iOS를 소개하는 스티브 잡스 (Steve Jobs) 애플 CEO


그럼 현재 모바일 OS의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는 안드로이드OS와 iOS 전격해부 해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VS iOS

"개방성"

iOS는 애플의 제품에만 탑재되도록 되어있죠.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만들고, 구글의 정책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한
안드로이드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iOS가 먼저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가 모바일 점유율 1위 인걸 생각해보면
개방형 정책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수있죠.
안드로이드는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어플 개발 할 수 있는데에 비해
iOS는 안전성을 더 중요시하여 정확하게 인증된 어플리케이션만 앱스토어에 등록될 수 있습니다.

"안정성"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에 따른 자유로움은 많은 사용자들은 불러 모았지만
"자유"가 좋기만 할까요?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는 사용자에게 유해한 악성코드가 종종 발견됩니다.
바로 검증되지 않은 어플리케이션들 때문이죠.
그런면에서 기기의 안전성을 위해서라면 iOS의 폐쇄형 정책도 합리적인 선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자사내에서 통제와 관리가 강화되어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합니다.


"호환성"

아이폰의 iOS에서는 웹상에서 영상물의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하는
어도비 플래쉬(Adobe Flash)가 지원되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하고 있는데요.
어도비와 애플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은 꽤 유명하죠.
어도비 플래쉬가 호환되지 않는 아이폰에서는 꽤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도비와 호환이 잘 되어있는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어도비 플래쉬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애플의 폐쇄적 정책의 일환인지 아이폰은 페이스타임(Facetime)이라는 어플로
애플 제품들 끼리만 영상통화가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과 영상통화가 가능하지만
아쉽지만 이 페이스타임은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과는 영상통화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제품들간의  페이스북 영상통화 품질은 우수합니다.

결국 안드로이드와 iOS의 차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방성"과 "안정성" 이라 볼 수 있겠네요.




그럼 삼성에서 만들었다는 '바다OS'
우리의 토종OS 어떨까요?


삼성은 2010년 6월 바다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Wave)를 출시했습니다.
사용자도 적은 상황에, 개발자도 부족하여 아직 시장에서 점유율을 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OS 바다는 최근 "멀티태스킹, 스마트폰 결제, 음성인식"등의
기능을 갖춘 바다 2.0을 내놓았구요.

바다를 주력으로 앱을 개발하는 영국 어플리케이션 기업 즈캐터의 매트해거 CEO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OS와 달리 삼성이 품질검증팀을 파견해 개별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사전검수하는 것이 바다의 가장 큰 장점"
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정도면 바다OS의 안정성도 믿을만 하다고 보이네요.



출처 - 이데일리 종합뉴스


최근 삼성의 발표에 의하면 '삼성앱스'가 지난해 6월 웨이브 출시와 더불어
서비스를 확대한지 10개월만에 누적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삼성앱스의 성장은 다양한 콘텐츠로 국가별 고객에 맞춘 서비스 개선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출처 - 서울경제


바다OS로 가전기기까지 관리가 가능하다고?

연말까지 삼성은 바다OS를 가진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 TV등을 우선적으로 선보이고
향후 냉장고, 세탁기등 생활가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 한다고 합니다.
주요 가전기기에 바다OS를 탑재해 모든 가전기기가 하나가 되는것이 가능해진다는 얘기죠.
집 밖에서 집안의 온도를 조절하고 TV녹화를 예약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삼성이 바다OS를 위해 꽤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네요.
지금 현재 바다OS는 국내에서보다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럽사용자들에 맞게 개발했기 때문이겠죠.

국내시장에서도 곧 우리의 토종OS 바다가 대중화 될 텐데요.
대중화된 바다OS의 모습도 기대됩니다.

OS에 따라 유저인터페이스도 많이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OS까지 확인하고 스마트폰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겠어요.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 강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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