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문화를 접목한 한국 최대의 패션문화마켓 : 패션코드

상상발전소/기타 2017.03.22 14: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패션과 문화를 접목한 한국 최대의

패션문화마켓 : 패션코드


 

 

 

 


 

 

 

 

패션코드는 국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연 2회 개최되는

패션문화마켓입니다. - 문화 체육 관광부(주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주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주관

 

 

 

7회를 맞이한 패션코드(Fashion KODE) 2017 F/W는 패션과 문화를 접목하여 디자이너 브랜드가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패션코드는 디자이너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세계진출을 위한 패션수주회를 비롯하여

 

 

 

개성 넘치는 참가 브랜드들의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합니다.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창의브랜드로 성장한 12개의 브랜드는 ‘Concept K’reator로서 별도의 전시 및 수주 공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신진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에는 퍼스타드’,‘어거스트얼라이브’,‘바실리등 모두 14개의 브랜드가 참가하여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무대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또한 프랑스와 인도네시아 등 해외 브랜드들의 패션쇼 무대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패션코드의 패션쇼는 일반인 분들도 사전 신청 후 관람이 가능하니, 2017년 328~30,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로 찾아오세요!

 

사전 신청은 사무국 ( fashionkode@fashionkode.com ) 으로 문의 바랍니다

 

 

차별화된 공간 및 프로그램 연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패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문화 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패션코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패션코드 홈페이지(www.fashionkode.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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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S K패션을 입다. 3일간의 아시아 패션문화축제 Fashion KODE!

상상발전소/기타 2016.11.01 13:2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사진 1. 'P by Panache' 오프닝 패션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7일부터 22일까지 열렸던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SFW)부터 18~20일 열렸던 패션코드(Fashion KODE)까지. 지난 한주는 패션으로 물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그중 수십 명의 셀럽과 500명이 넘는 바이어. 그리고 자신만의 꿈으로 디자인한 브랜드를 당당하게 내건 신진디자이너들의 수주회를 살펴볼 수 있었던 패션코드 현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화려했던 패션코드 현장 함께 보실까요?

 

사진 2. 패션쇼 입장을 기다리는 관계자 및 일반 관객들


  지난 18~20일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한 패션코드 2017 S/S가 개최되었습니다.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패션코드는 국내 신진 패션 브랜드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고, 나아가 글로벌 패션마켓의 유행을 선도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축제인데요. 특히나 패션코드는 디자이너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수주회를 패션쇼와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500여명의 바이어와 일반 시민들에게 한국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개성 넘치고 실력 있는 디자이너를 찾는 바이어들과 자금과 유통 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디자이너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패션코드의 이 노력은 총 1,0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총 상담액 88, 수주액 156000만원이란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사진3. 행사장을 찾은 씨스타 다솜

 

  패션코드는 실질적으로 수익창출의 기반이 될 국내외 바이어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패션과 유행을 선도하는 셀럽 그리고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는데요. 특히나 씨스타의 다솜, CIVA 이수민 등 유명한 셀럽 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상에서 스타로 불리는 고탱(페이스북 페이지 고탱의 비디오‘),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패션 관계자 뿐만 아니라, 패션에 관심있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관이 가능했으며, 자칫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도 있는 패션쇼나 패션 트렌드를 누구나 소비할 수 있는 문화의 한 측면으로서 보여주었습니다. 저 또한 본관에 마련된 수주회와 별관에서 진행되는 패션쇼장을 넘나들며, 내년 봄/여름의 트렌드는 무엇이 될까 스스로 생각해보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일반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자리였으며, 쉽고 부담없이 구경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사진 4. ‘C-ZANN E’ 오프닝 패션쇼


사진5. 패션쇼를 관람하는 관객들

 

  18~203일간 진행되었던 패션코드는 스와로브스키 사의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선정된 쥬얼리 브랜드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와 여성복 브랜드 시지엔 이(C-ZANN E)’의 당당한 워킹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개막행사에는 주최주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 실장, 디자이너연합회 송지오 회장 뿐만 아니라 컨셉코리아 해외심사위원장 사이먼 콜린스가 함께 했는데요.


시지엔 이피 바이 파나쉬의 경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 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의 지원 브랜드로서 패션코드 2017 S/S 개막행사를 꾸미게 되었는데요. ‘시지엔 이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서구식 일상복에 접목해 미국, 호주, 파리, 레바논에서 쇼룸 입점 제의를 받는 등 K-패션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는 브랜드라고 합니다이외로도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는 3일간 캄퍼씨(COMPATHY), 라이(LIE) 등 총 16개의 신진 브랜드의 패션쇼가 펼쳐졌으며, Virtual Fashion 콘텐츠 제작 솔루션 Virtual Fashion 콘텐츠와 실제 패션제품간의 비교체험을 전시한 부산디자인센터의 템플릿 기반 3D 의상 디자인 시스템’. 그리고 가상의 분장 도구를 활용하여 실제와 동일한 분장 및 특수효과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3D분장 시뮬레이션’, ‘3D 마스크 제작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Fashion CT(Culture Technology)’, 메이크업 진단 네일타투 스티커 체험존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사진 6. 본관에 마련된 브랜드 수주회 모습


사진 7. CONCEPT K'reator로 선정된 디자이너들의 수주회 입구


사진 8. 패션코드를 찾은 각국의 바이어들과 디자이너의 모습

 

 

  본관 B1,1F,2F 규모로 마련된 패션 수주회는 총 93개의 브랜드, 107개의 부스로 꾸며졌는데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프랑스, 인도네시아 해외디자이너의 브랜드들도 함께 했습니다. 중화권, 아랍권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곳이자, 내년 봄/여름 패션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브랜드로 성장한 11개의 브랜드는 ‘Concept K’reator‘로 별도의 수주 공간이 마련되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수주계약 절차와 방법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바탕으로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진 9. 프레스(아랍), 모델 서리나(한국), 리포터(중국)가 함께한 모습

 

  100여개의 브랜드, 5000여명의 패션 관계자, 500여명의 바이어 등 다양한 사람들이 다녀갔던 패션코드 2017 S/S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거대한 자본력이 투입해 패션도 산업이 되어버린 요즘. 막연한 꿈만 가지고 시작했지만 그 누구보다 실력있고 개성 넘친 디자이너들의 힘이 되어주는 패션코드 현장을 살펴보며, 마음속으로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에 너무 가까이에 밀접해있어서 알면서도 잘 모르는 패션이라는 문화를 우리나라의 실력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국내외에서 K-패션을 힘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패션코드를 통해 더 많은 디자이너들이 꿈에 날개를 달고, 이를 통해 K-패션이 해외에 더 알려져 한국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사진 출처

사진 1~9.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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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코드 2017, K-패션 가능성과 우수성 알렸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26 12: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패션코드 2017, K-패션 가능성과 우수성 알렸다

 

지난 18~20, 100여개 브랜드·500여 바이어 참가

총 상담액 88, 수주액 156천만 원 달성...역대 최대 수주

K-패션 글로벌 시장 개척”, 해외브랜드 아시아 시장 진출교두보 마련

 

국내 유망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개최된 패션문화마켓패션코드 2017 S/S(Fashion KODE 2017 S/S, 이하 패션코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회장 송지오)가 주관한 이번 패션코드는 약 100여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하고, 500여 명의 바이어가 다녀가는 등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기간 동안 총 1,0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총 상담액 88, 수주액 156천만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여성복 브랜드 <라이(LIE)>는 싱가포르의 편집매장 <소사이어티 에이(SOCIETY A)>와 홍콩의 편집매장 <트위스트(TWIST)>와 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두바이의 대형 리테일 회사 <알타이어 그룹(AL TAYER GROUP)>과 수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개막식을 빛낸 <시지엔 이(C-ZANN E)>는 캐나다의 편집매장 <미들 시스터즈 부티크(MIDDLE SISTERS BOUTIQUE)><소사이어티 에이(SOCIETY A)>로부터 수주 논의 중에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해외 브랜드들도 선전했다. 프랑스 브랜드 <루시 브로차드(LUCIE BROCHARD VO)>는 중국에서 유명 캐나다 브랜드 <포츠 1961(PORTS 1961)>의 라이선싱을 전개하는 패션 회사 싼윈과 중국 총판과 관련해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패션코드는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 브랜드들에게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어주며 글로벌 수주회로 거듭났다.

 

수주회장에는 한콘진의 지원을 받은 <갸즈드랑(GAZE DE LIN)>, <바스통(BASTONG)>,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등이 참가한 창의브랜드관 뿐만 아니라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 등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행사 기간 내내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시즌보다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네일케어, 타투, 메이크업 이미지 컨설팅 등 직접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특히 중국을 포함한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콘진은 원활한 수주 상담 진행을 위해 참가업체에게 통역 및 해외 진출을 위한 경영 마케팅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어워드 등 참가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더불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브랜드에 해외 업체를 연결해주는 비즈매칭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의브랜드 사업을 통해 성장한 <시지엔 이(C-ZANN E)>의 이서정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바이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높은 수주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패션코드가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한국 신진디자이너들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데일리미러>의 김주한 디자이너는 패션코드에서 첫 단독 패션쇼를 개최해 영광이었다많은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 뜻 깊은 행사로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패션코드는 국내외 역량 있는 신진디자이너의 발굴과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앞장서며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문화 마켓으로 자리 잡았다앞으로도 K-패션을 선도하며 한국 패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패션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천소현 과장(061.900.64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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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겠쥬? 부러우면 지는 거! <상상발전소 기자단 7기 워크숍>

상상발전소/현장취재 2016.08.04 13:5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상상발전소 기자단 7기가 인연을 맺은 지 어느덧 4달이 넘어갑니다. 그사이 많은 행사도 취재하고, 몇 차례 편집회의도 하면서 7기 기자들은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잘 모르는 부분도 많고, 어색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물어 가는 여름, 그 한가운데에서 7기 기자들과 기자단 매니저들은 단합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우리의 기자님들은 워크숍을 위해 지난 729일 전라남도 나주에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본원으로 여정을 떠났습니다. 영화 곡성의 임민섭 프로듀서님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 빛을 발한 이번 워크숍의 재미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여드리려 합니다.

 

궂은비가 유난이던 729일 아침, 기자단들은 용산역 앞에 모였습니다. 나주로 떠나는 버스에서 모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간만의 여정에 비가 내려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다행히 4시간을 넘게 달려 도착한 나주는 비 내리던 서울과 달리 시야가 쨍할 정도로 화창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한국콘텐츠진흥원 본원 앞에 내리자 폭염경보까지 발령된 남도의 뜨거운 열풍이 훅 들이닥쳤습니다. 사우나에 있는 것처럼 숨쉬기도 버거운 찰나, ‘멀리서 오느라 고생했다며 마중 나와 주신 홍보협력팀 박웅진 팀장님과 구수민 주임님이 오아시스처럼 반가웠습니다.


사진 1.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업 설명을 듣는 상상발전소 기자단 7


본원에 도착하자마자 일정에 맞춰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5층에 있는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테이블 마이크에 노트북 등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대회의실의 압도적인 설비들에 놀라는 기자들이 많았습니다. 저마다 마음에 드는 자리에 골라 앉았을 때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업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음악패션사업팀의 천소현 과장님께서 ‘Fashion KODE'를 소개해주셨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패션 수주 마켓인 Fashion KODE는 신진 디자이너 육성이 목적이며, 수주회, 패션쇼, 디자이너 어워드, 네트워킹 파티 등 디자이너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을 준비한 행사입니다. 천소현 과장님은 기자단에게 앞으로 다가올 Fashion KODE S/S를 잘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하시고 연단에서 내려오셨습니다.

 

사진 2한국콘텐츠진흥원 사업 설명을 듣는 상상발전소 기자단 7


이어서 음악패션사업팀의 김정섭 주임님이 2016 MU:CON (서울국제뮤직페어)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MU:CON은 음악마켓을 만들어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비즈니스를 이루는 것이 목적인 사업이라 합니다. 그에 따라 컨퍼런스, 비즈매칭 등의 장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MU:CON의 백미는 역시 쇼케이스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뮤지션들이 총 출동하는 MU:CON의 쇼케이스는 올해 상암동과 홍익대학교에서 분할 개최된다고 합니다. 특히 MBC와 함께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이번 2016 MU:CON이 과거의 행사들보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성숙한 행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사진 3. 영화 곡성의 임민섭 프로듀서님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업 설명의 시간이 끝나고 대작 영화 곡성의 임민섭 프로듀서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임민섭 프로듀서님은 곡성뿐만 아니라 ‘7번방의 선물’, ‘특수본’, ‘채식주의자등 굴지의 작품들을 맡아 오신 분이십니다. 프로듀서님은 영화에서 프로듀서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영화를 제작할 때에는 20개가 넘는 파트가 다 같이 협업한다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영화의 시작과 끝에 모두 관여하여 영화를 완성하는 주체는 감독과 프로듀서라고 합니다. 따라서 첫 출근 후 개봉까지 24개월 걸린 곡성도 영화는 개봉되었지만 DVD 발매 문제 등으로 프로듀서님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다시 태어나도 프로듀서 할 거에요.”라는 말에서 이 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프로듀서님은 영화를 만들며 있었던 에피소드, 프로듀서로서의 고뇌와 고충 등을 이야기해주셔서 생생한 영화판을 알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프로듀서님의 강연이 끝나고 간단한 질문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전에 준비했던 질문 몇 가지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던 시간이었는데, ‘곡성을 촬영하며 겪은 에피소드에 관한 질문과 그 답변이 인상 깊었습니다. 프로듀서님은 굿 장면 찍을 때가 기억난다면서 굿 장면 찍을 때 마을 안에서 찍었는데, 제작실장이 한 달 전부터 가서 마을 잔치도 열어주고 기증도 하고 TV도 노인정에 놔드리고 했다. 밤새 시끄러운데 누가 좋아하겠느냐면서 “(그럼에도) 시골 가면 항상 술 드시고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머피의 법칙이다. (굿 장면 찍을 때도)그런 분들이 있었다. 그런 게 힘들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진 4. 영화 곡성의 임민섭 프로듀서님


질의응답 시간이 끝날 때 쯤, 프로듀서님이 기자단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며 5분 정도만 시간을 달라고 하시고는 말씀 하나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 살면서 왜 나한테만 이런 시련이 오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아직 미숙하고 서툰 20대는 그런 생각이 더 자주 듭니다. 프로듀서님은 고통과 고민이 많은 20대인 저희에게 고통은 나한테만 오는 게 아니다. 고통이 지나면 더 큰 보상이 온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듀서님이 기차 시간 때문에 자리를 뜨신 후에는 편집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진흥원 행사들에 관해 이야기 하며 향후 기사의 제작 방향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또 두 달 동안 훌륭하게 활동해주신 기자님을 발표하는 우수기자 발표식이 있었습니다. 이승훈(국문), 서찬미(그래픽) 기자님들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두 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사진 5. 일정을 끝내고 도착한 민박에서 저녁 식사 후 짜인 프로그램을 즐기는 상상발전소 7기 기자단


정해진 일정을 모두 끝내고 드디어 나주에 위치한 한 한옥 민박으로 향했습니다. 고즈넉한 민박은 고풍스러운 우리의 멋과 현대의 편리함이 잘 어우러진 곳이었습니다. 짐을 풀고 잠시 여독을 푸는 동안 민박 사장님 내외분이 마당에 저녁상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모두가 기대하던 저녁 식사 메뉴는 단체 모임에 빠질 수 없는 삼겹살 바비큐였습니다. 여러 개를 이어 만든 긴 테이블을 가득 채운 반찬들을 보며 역시 전라도 인심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즐거운 저녁 식사가 끝나고 아침 식사 준비 내기로 다 같이 스피드 퀴즈를 하며 단합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속한 조가 패배했지만, 2명에게 몰아주기 가위바위보를 이겨 다행히(!) 아침 식사 준비에서 면제되었습니다. 스피드 퀴즈가 끝나고 ‘Show me the 공포라는 이름하에 공포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열렸습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공포이야기를 한 후 가장 무서웠던 사람에게 수건을 던져주는 방식의 대회였습니다. 실화, 군대 괴담 등 쟁쟁한 공포 이야기가 많았는데, 운이 좋았는지 정말 이야기가 무서웠는지 2등을 거머쥐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함께 웃으며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어색함은 사라지고 기자단 모두 그 시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진 6. 이튿날 일정을 보낸 죽녹원. 댓잎 아이스크림(왼쪽), 죽녹원에 사는 길고양이(오른쪽 아래)


이튿날에는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군 죽녹원에 갔습니다. 이름도 맛도 특이한 댓잎 아이스크림을 손에 하나씩 들고 양지는 이리저리 피해 거대한 대나무 숲을 걸어보았습니다. 촘촘한 대나무 군락지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은 부드럽고 선선했습니다. 그 덕에 직사광선으로 지친 몸이 한시름 놓였습니다. 대충 찍어도 잘 나오는 예쁜 배경이어서 그런지 많은 기자님들이 여기저기서 사진 찍으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 날 폭염경보가 발령되어 일사병 우려로 곡성 기차 마을 코스가 취소되어 죽녹원이 마지막 장소였기에 다들 아쉬운 마음을 한 줌씩 가지고 순간을 즐겼습니다. 죽녹원 인근의 떡갈비 집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기자단 모두는 서울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버스와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용산역에서 춘천 가는 ITX에 올라 음악을 들으며 지나가는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7기 기자님들과 매니저님들, 그리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직원분들과 함께 단합할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 눈앞을 스쳐지나가는 듯 했습니다. 힘을 합친 두 사람이 흩어진 열 사람보다 낫다고 합니다. 이번 워크숍으로 더 단단하게 뭉친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기자단 7기가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들은 어떨까요? 섣부르게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전에 만들어왔던 기사들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서로 도와가고 조언해줄 수 있는 팀워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기자단 활동의 중간지점이기도 한 워크숍이 끝났습니다. 해단식까지 얼마 안 남은 시간 동안 더 재미있는 콘텐츠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사진출처

표지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진 1~5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진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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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KODE 2016 S/S, 화려한 현장 속으로!!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5.12.24 16:1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Fashion KODE 2016 S/S는 2015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크게 오프닝세레모니, 패션수주회, 메인 패션쇼, 프리플로우 패션쇼, 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되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http://www.fashionkode.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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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코드 2016 (Fashion KODE) S/S', 패션계의 가을을 뜨겁게 달구다

상상발전소/현장취재 2015.10.29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패션계의 1월은 9월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패션계의 시간은 항상 반년을 앞서 달리고 있습니다. 매년 2, 3월 즈음에는 다가올 가을, 겨울을 내다보는 F/W 컬렉션이 열리고 9, 10월 즈음에는 이듬해 봄, 여름을 내다보는 S/S 컬렉션이 열리죠. 이중 특히 가을은 다음 연도의 핵심 패션 경향을 제시하는 아주 중요한 계절입니다. 이 때문에 패션계의 1월은 9월이라는 말도 등장한 것이죠. 쌀쌀해지는 날씨와는 반대로 지금, 패션계의 가을은 아주 뜨겁습니다.


▲ 사진 1 '패션코드 2016 (Fashion KODE) S/S'가 열린 남산 제이그랜하우스

 

이처럼 뜨거운 가을, 우리나라의 뛰어난 디자이너들이 제시한 2016년의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바로 지난 10월 20일부터 3일간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6 (Fashion KODE) S/S'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연 2회 개최해 이번에 4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인데요. 국내외 영향력 있는 바이어와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인 '패션코드 2016 (Fashion KODE) S/S', 그 뜨거웠던 현장을 상상발전소에서 전해드립니다.



‘패션코드(KODE)’란 Korea Design과 Korea Fashion의 첫 글자 K에 규칙을 뜻하는 Code를 더한 합성어로 새로운 패션의 흐름을 아시아 시장에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패션코드는 국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패션문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마켓입니다. 이번 '패션코드 2016 (Fashion KODE) S/S'는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좀 더 초점을 맞춰 바이어와 브랜드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의 역할에 충실했는데요. 행사장 본관 1층부터 3층까지 마련된 수주회 부스는 총 86개 브랜드 117개의 부스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사진 2 FX 미러를 체험해보는 사람들


1층 제 1전시장에서는 남성복, 잡화,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제 1전시장 입구에서 FX미러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FX미러는 피팅룸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지 않고도 옷을 입어볼 수 있는 가상 피팅 기술인데요. 영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신기한 기술로 패션코드를 관람하러 온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사진 3 제 2전시장 여성복 부스


2층 제 2전시장에서는 가장 많은 부스를 차지하는 여성복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지난 2014년 MOU를 체결한 현대백화점의 부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그동안 신진 브랜드 육성 사업을 지원해왔는데요. 이번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이로디와 BAEZUAN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사진 4 창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었던 3층


마지막으로 3층에서는 비즈니스 라운지와 G밸리, 그리고 창의 브랜드를 볼 수 있었는데요. 패션코드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창의 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실력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제품 제작과 브랜드 전략 수립, 프로모션 등을 지원해온 바 있죠. 이 자리에서는 역시 올해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 수상 브랜드인 LIE를 포함해 총 8개의 브랜드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 사진 5 '패션코드 2016 (Fashion KODE) S/S' 오프닝 갈라쇼 현장

 

▲ 사진 6 이번 '패션코드 2016 (Fashion KODE) S/S‘의 홍보대사를 맡은 EXID


이번 '패션코드 2016 (Fashion KODE) S/S'는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와 갈라쇼로 구성된 화려한 개막식으로 그 시작을 알렸는데요. 개막식에서는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를 맡은 EXID가 대표로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받았습니다. 또 다른 홍보대사인 배우 차승원은 일정 상 아쉽게나마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 사진 7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

 

이어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된 바이로디, BAEZUAN, LIE의 디자이너들도 개막식 단상에 올랐습니다.


▲ 사진 8 오프닝 갈라쇼에 모델로 선 EXID의 솔지


이어진 오프닝 갈라쇼에는 이상봉, 장광효, 박윤정, 신장경, 홍은주 디자이너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는데요. 모델들의 워킹에 뒤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송성각 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윤태용 실장님, 그리고 EXID의 솔지와 정화가 특별 모델로 런웨이를 장식했습니다. 개막식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과 취재 열기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 사진 9 패트릭 오웬의 패션쇼 현장


화려했던 갈라쇼 이후에도 '패션코드 2016 (Fashion KODE) S/S'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패션쇼가 틈틈이 진행되어 패션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행사장을 찾기도 했는데요. 3일에 걸쳐 기성 디자이너의 패션쇼와 신진 디자이너의 PT쇼가 각 4회씩 진행되었습니다. 첫날에는 디자이너 정훈종, 이상봉의 패션쇼가 열렸고 이어 21일에는 디자이너 맹주희, 서영주, 김도형, 양해일, 길강욱의 패션쇼 및 PT쇼가, 22일에는 인도네시아 디자이너인 패트릭 오웬(Patrick Owen)의 쇼가 열렸습니다. 특히 첫날 정훈종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그룹 달샤벳의 수빈과 가은이 모델로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멋진 모델, 멋진 작품, 그리고 이를 보기 위해 찾아온 많은 이들이 함께 패션코드를 빛내주었습니다.

 

디자이너와 바이어들을 위한 수주회부터 패션피플을 위한 패션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0월 패션계의 눈길을 사로잡은 '패션코드 2016 (Fashion KODE) S/S'. 아시아 최대 패션 마켓이자 글로벌 시장에 ‘한류 패션’이 발돋움을 하는 자리인 만큼 지난 22일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는데요. 이번 가을을 뜨겁게 달군 패션코드가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지 기대해봅니다.


ⓒ 사진 출처

표지 사진 직접 촬영

사진 1-8 직접 촬영

9 패션코드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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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패션코드 2015 F/W 현장을 다녀오다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5.02.09 18:2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3회째를 맞는 패션 전시회 ‘패션코드 2015 F/W’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됐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송성각 원장,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이상봉 디자이너, 홍보대사 태티서 등이 함께한 오프닝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총 122개 브랜드가 참여한 패션 수주회, 프리 플로우 패션쇼 등 많은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했던 '패션코드 2015 F/W'의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권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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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패션 문화마켓, 패션코드2015(Fashion KODE) F/W

상상발전소/기타 2015.02.03 11:1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SETEC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코드(Fashion KODE)'는 국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연 2회 개최되는 패션문화 마켓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패션 셰어의 장이 되고자 하며 강력한 비즈니스 마켓이 되기 위한 차별화된 패션 수주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 사진1 '패션코드(Fashion KODE)' 제2전시장 입구

 


이번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에서는 소녀시대 태.티.서와 서강준이 홍보대사로 참여하였으며, 실질적인 수주와 비즈니스의 성과 창출을 위해 플랫폼의 역할에 더욱 주력하였습니다. 29일, 30일은 B2B에 초점을 맞춘 PT 쇼, 미팅, 네트워킹 파티 등 초청 인사 및 승인된 관계자 위주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으며, 31일에는 B2C DAY로 부스 현장 판매, 문화공연, 참가 디자이너 기부 옥션 등 일반 대중과 디자이너가 접촉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였습니다. 


더욱 알찬 구성으로 돌아온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전해 드립니다.




# 패션 수주회 



▲ 사진2 '패션 수주회' 전경



여성의류 64개, 남성의류 24개, 액세서리 27개, GUEST NATION 7개, 총 122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패션 수주회는 SETEC 제3전시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에서는 원활하고 효율적인 부스 운영을 위해 29일, 30일은 B2B 위주로, 31일은 B2C 위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프리 플로우 패션쇼



▲ 사진3 오얏바이해일의 '프리 플로우 패션쇼'



29, 30일 이틀 동안 4회에 걸쳐 진행된 '프리 플로우 패션쇼'는 바이어에게 실물을 마케팅하는 PT 쇼 형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번 '프리 플로우 패션쇼'에는 엘리앤제이, 인무니, 드레브, 미카엘라신, 오얏바이해일 등 총 8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였습니다. 


# 현대백화점 신진 브랜드 육성 및 지원 세미나



▲ 사진4 현대백화점 신진 브랜드 육성 및 지원 세미나 모습



30일에는 현대백화점이 신진 브랜드들을 앞으로 어떻게 육성하고 지원해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백화점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패션코드(Fashion KODE)에 참여한 브랜드들 중 선정된 신진 브랜드를 대상으로 단기적으로는 팝업 스토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신진 브랜드 육성과 참신한 제품들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작년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 신진 브랜드들의 육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의 패션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며, 신진 디자이너들에 대한 지원에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습니다. 




# 기부 옥션 (KODE AUCTION)



▲ 사진5 '기부옥션(KODE AUCTION)'



31일에는 '기부 옥션(KODE AUCTION)'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와 문소리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한 '기부 옥션(KODE AUCTION)'은 자선 경매 프로그램으로, 이상봉 디자이너의 원피스, 장광효 디자이너의 코트, 홍은주 디자이너의 후드 집업 코트 등 총 27점의 의상이 선정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전용 문자 번호를 통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경매는 최고 입찰 금액에서 1분 이내에 추가 입찰자가 없을 경우 최종 낙찰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상가의 50%~80% 이내의 금액에서 책정된 옥션 시작 금액은 2만 원에서 15만 원까지 다양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패션 고등학교에 발전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라 합니다.


# 코드 샵 및 스타일 바



▲ 사진6 브랜드 팝업 스토어 'KODE SHOP' 



▲ 사진7 관람객들의 체험이 가능한 '스타일 바'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참여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인 'KODE SHOP'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KODE SHOP'을 통해 일반 관람객들은 패션 브랜드를 체험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탈 뷰티 아이템을 직접 체험하고 시연해보며 전문가의 조언도 들어볼 수 있는 '스타일 바'도 관람객을 위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헤어, 네일, 스킨케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현장 참여 관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참가 브랜드의 아이템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하며 관람객들이 행사를 좀 더 즐기며 관람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문화 공연



▲ 사진8 공연 중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사진9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 '크라잉넛'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의 마지막은 다양한 문화 공연들이 장식했는데요. 행사를 참여한 모든 사람이 함께 신나는 음악 공연을 즐겼습니다. 첫 번째 공연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5, 60년대 한국 가요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을 발산하는 인디밴드로, 특유의 그루브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실력과 함께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는 록 밴드 '노브레인'과 '크라잉넛'의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의 환호와 열기 속에서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디자이너와 바이어들을 위한 패션쇼와 세미나,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까지!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에는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새롭게 확장되는 '패션코드(Fashion KODE)', 앞으로의 더욱 발전되는 모습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직접 촬영

- 사진1~9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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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패션의 흐름을 미리보다-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상상발전소/기타 2015.01.26 11:4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2014년 뜨거웠던 7월,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패션코드(Fashion KODE) 2014’를 기억하시나요? 2014년 패션코드는 패션 비즈니스 산업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여러 문화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이처럼 뜨거웠던 패션코드가 2015년, 또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SETEC 전시관에서 진행되는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F/W’를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 사진1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포스터




패션코드란 국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산업 발전을 위하여 연 2회 개최되는 패션문화페스티벌입니다. 이미 2013년, 2014년 2회의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한 패션코드는 다른 여타 행사들과는 다른 그만의 차별성을 보여줬는데요. 지난해에는 49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져 단순히 하나의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최대의 패션마켓으로의 발돋움을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패션코드는 올해에도 마찬가지로 국내 패션 산업의 실질적 성과를 목표로 아시아 최대의 패션 비즈니스 마켓이 되기 위한 수주회 등을 계획하며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사진2014 패션코드 오프닝 세레모니




이번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F/W'는 작년과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F/W'의 달라진 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는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에 더욱 주력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실질적 수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하여 이번 패션코드는 글로벌 수주 일정과 해외대형수주회 기간을 고려하여 2015년 1월 마지막 주로 개최 시기를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바이어와 브랜드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자 별도의 라운지를 운영하고 1:1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또한 ‘네트워킹파티’ 시스템을 마련하여 바이어와 브랜드간의 더욱더 많은 만남을 주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100여 개가 넘는 셀러가 행사에 참여하며 그 규모가 더욱 커진 것 또한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이점입니다.


2. 중국 방직공업연합회와 MOU 체결 및 Guest Nation 관을 운영


이번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에는 중국 방직공업연합회의 주요 임원 및 진성바이어 10여 개 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또한, Guest Nation 관에 중국 탑 디자이너 7개 브랜드가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패션코드에는 영어, 일어 외에 중국어 통역원을 증원 배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사진3, 4 2015 패션코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 태.티.서와 배우 서강준



3, 패션 아이콘 스타의 홍보대사 참여로 코드브랜드 및 인지도 위상을 강화


작년 패션코드 2회 때, 배우 배두나와 가수 EXO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많은 대중의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이번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에서도 홍보대사와 함께 영상, 사진 등을 촬영하였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참여브랜드의 인지도 강화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번 패션코드에서는 여성 홍보대사로는 소녀시대 태.티.서, 남성 홍보대사로는 배우 서강준이 홍보대사로 확정되어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의 관심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패션코드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29일 목요일부터 31일 토요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장소는 학여울역에 있는 SETEC 제2, 3 전시관(B, C홀)으로 정해졌습니다. 각각의 전시관은 행사 일정에 따라 고정된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요. B홀에서는 오프닝 세레모니, 세미나, 패션쇼, 문화공연 등 패션과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하는 장소로써 그 역할을 맡고 있고, C홀은 B홀에서의 행사와는 별개로 패션수주회를 진행하는 장소로써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사진5 일렉트로닉 밴드 '글랜체크'



패션코드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오프닝 세레모니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패션코드 세 번째 화려한 막을 연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오프닝 세레모니는 각계각층의 VIP와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태.티.서와 배우 서강준이 참여합니다. 29일에는 오프닝 세레모니 이외에도 프리플로우 패션쇼가 기획되어 있는데요. 이번 패션코드는 희망 브렌드에 한하여 29일과 30일 2일간 4회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브렌드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29일 저녁 7시부터는 네트워크 파티가 기획되어 있습니다. 파티는 당첨자에게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물로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일렉트로닉 밴드 ‘글렌체크’의 DJ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날부터 즐길 거리 볼거리가 풍성하죠?



▲ 사진6 패션코드 프리플로우 패션쇼의 모습



둘째 날인 30일 역시 29일과 마찬가지로 프리플로우 패션쇼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 사진7 인기 록밴드 '노브레인'



행사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첫 째날만큼 풍성한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먼저 디자이너들의 물품을 직접 구매할 기회인 ‘기부 옥션’ 행사가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경매 행사의 시작가는 정상가의 50%부터 진행합니다. 마지막 날 실제 디자이너들의 애장품을 저렴하게 소장할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이날에는 패션문화 ‘패스티벌’이라는 말에 걸맞은 행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바로, 인기밴드 ‘크라잉넛’과 ‘노브레인’, 그리고 인디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패션코드 3일간 C홀에서는 패션수주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패션코드에는 여러 가지 행사 이외에도 토탈 뷰티 아이템을 체험하고 전문가의 시연, 조연을 들어볼 수 있는 ‘스타일바’,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휴식처인 ‘F&B 부스’ 패션코드에 참여하는 브렌드의 실제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사진8 'F&B 부스'의 조감도



이처럼 볼거리, 즐길 거리, 입을 거리가 풍성한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 이 시대의 패션피플이라면 놓칠 수 없겠죠? 더 자세한 사항은 패션코드 홈페이지(http://www.fashionkode.com/)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 사진 1~4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 사진5 사운드홀릭

- 사진6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 사진7 록스타뮤직앤라이브

- 사진8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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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문화축제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F/W'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1.06 11:1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패션문화축제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F/W’개최


[붙임]패션코드 2015 FW 행사개요.hwp


 

◆ 29~31일 서울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서 국내외 127개 브랜드 참여

◆  해외진출 지원 수주전시회와 ‘패션+문화’ 콜라보 등 신개념 추구

◆  관련 중국협회, 현대백화점과 전략적 제휴 통해 비즈니스 지원 극대화   

◆  소녀시대 ‘태티서,’ 공식 홍보대사로 개막식 참여 등 패션한류 앞장




 

□ 국내 패션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신개념 패션문화 축제 ‘패션코드 2015 F/W’ (Fashion KODE 2015 F/W)’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관으로 오는 29∼31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 2, 3관에서 열린다. 

 

□ 이번으로 3회째를 맞는 ‘패션코드 2015 F/W’는 올 가을과 겨울 시즌을 겨냥한 국내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주 전시회와 함께 패션쇼,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 먼저 전시회는 라이, 소울팟스튜디오, 레쥬렉션 등 국내와 중국의 디자이너 브랜드 총 127개가 참가한 가운데 메인스테이지, 남성, 여성,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등 모두 5개의 테마 존에서 진행된다.

 

□ 이들 브랜드의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과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유럽, 미주, 중화권에서 초청된 구매력 있는 바이어들과의 1대 1 상담은 별도로 운영될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이뤄진다. 

 

□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12월 18일 중국방직공업연합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이번 행사에 중국 브랜드들의 대거 참여와 양국 디자이너간 상호 교류회 개최를 성사시켰다. 또 현대백화점과는 향후 점내 패션코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참가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키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브랜드 상품 판매가 이루어지는 팝업 스토어와 경매 이벤트도 운영된다.

 

□ 이번 행사는 신개념 패션문화 축제답게 현장 플로우 패션쇼, 인디밴드 글렌체크·크라잉넛·노브레인의 공연 등 문화와 패션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펼쳐진다.

 




□ 특히, 중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소녀시대의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해 한류스타를 통한 패션 수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들은 ‘패션코드 2015 F/W’의 홍보영상은 물론,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패션한류를 알린다는 방침이다.  

 

□ 지난해 7월 개최된 ‘패션코드 2015 S/S’ 행사도 총 120개 브랜드와 300여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수익이 창출하고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대표적 패션 수주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 ‘패션코드 2015 F/W’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fashionkode.com)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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