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to the Global Music Gate, 2016 MU:CON의 뜨거운 현장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6.10.13 14:1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대한민국의 음악을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뮤직 마켓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의 둘째 날! 'Key to the Global Music Gate'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뮤콘은 10월 6일 ~ 8일 3일간 상암 DMC와 홍대 상상마당 일원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뜨거웠던 그 현장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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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MU:CON), 홍대일원의 밤을 조명하다.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6.10.12 16:2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어느새 다섯 살을 맞이한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뮤콘)! 해마다 뮤콘에 참석하다보니, 이제는 뮤콘이 끝나야 비로소 가을이라는 사실이 실감나는 것 같아요. 올해 역시, 뮤콘 개최 시기에 맞추어 뚝 떨어진 기온에 역시 가을밤과 참 어울리는 음악의 장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뮤콘, 올해는 MBC가 주최하는 DMC 페스티벌과 함께하면서, 한층 더 풍성해진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2016 뮤콘은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그리고 네트워킹까지 모든 부분을 아우르며 아시아 최대 글로벌 뮤직 마켓임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풍성해진 부분은 바로 쇼케이스였는데요해외 유수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콜라보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기도 하고, 모든 쇼케이스가 상암 DMC와 홍대일원, 서로 다른 두 장소에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각 장소마다 라인업에 있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색이 또렷했기에 이 소식을 반기는 매니아층도 무척 많았다고 해요. K-POP 아이돌과 보컬리스트가 무대에 서는 상암 DMC, 그리고 다양한 밴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홍대일원. 서로 다른 컨셉의 두 장소 중제가 선택한 곳은 다양성음악의 기반이라고 불리는 홍대일원이었습니다.

   

홍대일원에서는 107~8일 이틀 동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상상마당 라이브홀과 무브홀(Muv Hall) 두 곳에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습니다무브홀에서는 주로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들이 쭉 이어졌는데요밖에 있다가 무브홀에 입장하는 순간 확 달라진 온도와 습도를 느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또한,  밴드들이 준비해온 영상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음악과 조명, 그리고 영상이 어우러진 무브홀의 쇼케이스를 보다보면, 그 짜임새에 감탄을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한편,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조금 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음악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평소에 잘 알지 못하던, 독특한 음악을 접하는 기회를 즐긴 것 같아서,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107-8, 이틀간 홍대일원에서 진행되었던 수많은 쇼케이스 중, 특히 인상적이었던 아티스트들을 되짚어볼까요?

 

사진 1. 108일 무브홀 무대에 오른 밴드 쏜애플(THORNAPPLE)

 


홍대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들은 셋팅시간을 포함하여 팀당 30분씩을 배정받았습니다. 30분이라는 시간 안에 악기 셋팅까지 완료해야 하다보니, 밴드들이 오롯이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은 사실 생각보다 조금 짧았는데요밴드 칵스(KOXX)는 그 짧은 시간에도 본인들의 강점을 임팩트있게 전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뮤콘 둘째 , 무브홀 무대에 오른 칵스는 <Over And Over>, <campfire!>, <12:00>, <Trouble Maker> 이렇게 네 곡을 연주했는데요. 현장에 있는 관객들이 모든 노래를 함께 부르고 신나게 뛰어놀면서, 순식간에 마치 락 페스티벌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전주 한 소절만으로도 분위기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칵스의 라이브 실력 덕분에, 무브홀을 꽉 채운 관객들은 한층 더 달아올라 뜨거운 순간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또한, 칵스의 기타리스트 이수륜 씨는 탄탄한 연주력을 인정받아 뮤콘 일정 마지막날, 깁슨스 초이스(Gibson's Choice)를 수상하며 2016 뮤콘의 주인공으로 우뚝섰습니다.

 

사진 2. 108일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펼친 윤석철 트리오

 

윤석철 트리오의 공연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윤석철 트리오'라는 팀 이름을 보고, 가을밤에 어울리는 재즈 사운드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요. 윤석철 트리오는 제가 상상했던 그 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만나본 윤석철 트리오는 건반 소리가 조금 독특했습니다. 클래식적인 건반 사운드보다는, 현대적인 신디 사운드가 절묘하게 섞여 들어갔기 때문이죠재즈 선율에 신디 사운드가 더해진 독특한 음악은, 상상마당 라이브홀을 찾은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낯선 설렘을 선사했습니다. 

 


전세계의 바이어들과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음악 교류의 장인만큼, 홍대 라이브홀 두 곳에서는 음악성을 자랑하는 외국 아티스트들의 쇼케이스 역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뮤콘 마지막날 저녁슬로베니아의 아티스트 Cosovel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Cosovel은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용수와 함께 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이펙터 효과가 자아내는 Cosovel 어둡고 매혹적인 음색이 무용과 만나면서최대치로 증폭된 감정이 전달되었는데요청각적인 부분과 시각적인 부분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독특한 무대였습니다.

 

사진 3. 108일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공연한 슬로베니아 출신 아티스트 Cosovel

 

사진 4. 열정적으로 무대를 즐기는 러시아 밴드 Hays와 관객들

 

기계음이 주를 이루는 무대가 이어지던 중, 어느 순간 상상마당 라이브홀에는 묵직한 기타음이 울려퍼졌는데요.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출신의 얼터너티브 락 밴드, Hays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뮤콘이 개최되기 일주일 전, 홍대 전역에서는 잔다리 페스타가 개최된 바 있는데요. CosovelHays는 모두 이 시기에 내한해서, 잔다리 페스타와 뮤콘에 모두 참여한 밴드들입니다. 특히, Hays 멤버들은 내한한 이후 홍대 라이브클럽을 돌아다니며 평소에 관심 있었는 한국 밴드들의 공연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한국 밴드들과 함께 공연을 하기도 하며 한국 밴드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었죠. 뮤콘 무대에 오르던 날 역시 관객석 가장 앞 줄, 펜스에서 다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연 차례가 되어 무대에 오른 후에는, 압도적인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는데요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감성적이었던 Hays30분의 짧은 시간으로도 기승전결이 완벽한 공연을 선사했습니다이날 뮤콘 무대는 Hays의 마지막 내한일정이었다고 하는데요. Hays 멤버들은 뮤콘 공연을 마친 후, 역대 최고의 관객이었고 무척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습니다. 

 

뮤콘이 진행되던 기간 내내전세계 음악산업 관계자가 한 곳에 모여 음악을 즐기는 모습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을 보러, 또는 밥을 먹으러 일주일 내내 드나들었던 홍대가 세계적인 음악 비즈니스의 장으로 변모한 모습은 새롭기도 했고요

 

사진 5. 무브홀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을 이끌어낸 서사무엘

 

많은 관객이 몰리는 K-POP과 다양성 음악 쇼케이스를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개최한 덕분에, 자신의 음악 취향대로 동선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2016 뮤콘의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한, 뮤콘의 모든 일정이 V-Live로 중계된 덕분에, ·공간상의 문제로 쇼케이스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 역시 인터넷으로 뮤콘을 접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저 또한 동시간대에 진행되어 아쉽게 포기해야 했던 몇몇 쇼케이스의 경우에는, V-Live'다시보기'가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으니까요다만, 타임테이블에 따라 라이브클럽을 옮겨다니며 공연을 보는 것이 익숙한 다양성음악 관객의 특성상, 무브홀과 상상마당 라이브홀을 자유롭게 옮겨다닐 수 있었다면 조금 더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사진·영상 촬영에 제한이 크지 않았던 뮤콘 특성상, 이번에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가지고 온 관객이 많았는데요. 올해는 사진·영상 촬영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미리 공지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2016 뮤콘에 참가했던 모든 아티스트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응원하며, 한 해가 또 지나면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올 2017 뮤콘 또한 기다려봅니다.

 

 

사진 출처

표지 사진. 칵스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1~5.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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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그 첫날 현장으로!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6.10.10 14:2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대한민국의 음악을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뮤직 마켓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가 10월 6일 목요일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Key to the Global Music Gate'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뮤콘은 10월 6일 ~ 8일 3일간 상암 DMC와 홍대 상상마당 일원에서 진행되는데요. 제가 그 영광스런 첫 날의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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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개최 안내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05 15:1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개최 안내문


글로벌 비즈니스 뮤직 마켓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이하 뮤콘)’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후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최로 106()~8()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홍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뮤콘은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 함께 스케일 있는 무대와 다채로운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뮤직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행사 첫날인 6 개막 콘퍼런스에서는 일레트로닉 음악의 창시자 조르지오 모로더기조연설과 함께 특별 인터뷰를 진행해 K-Pop의 가능성에 대해 집중 조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유럽, 미주, 중화권 등 세계적인 음악 거장들의 강연 뮤콘 개막 기념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빅콘서트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뮤콘 행사에 앞서, 기자님들을 모시고 오는 1061330, 상암 MBC 본관 엠라운지(2F)에서 기자간담회 및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취재를 원하시는 기자님들께서는 메일 또는 유선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개별 인터뷰는 연사에 따라 일정이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취재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양수정 주임 010.4706.8748 / crystal0908@kocca.kr

 

()카멜월드와이드

조향희 본부장 010.6852.2975 / jia@camelww.com

권나연 연구원 010.9942.9614 / kara@camelww.com

곽승하 연구원 010.9565.2453 / jasmin@camel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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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기자간담회 개최 안내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9.01 17:1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기자간담회 개최 안내문 


글로벌 비즈니스 뮤직 마켓‘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이하 뮤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후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최로 106()~8()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홍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뮤콘은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 함께 스케일 있는 무대와 다채로운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뮤직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뮤콘 행사에 앞서, 기자님들을 모시고 오는 96일 오후 14, 상암 MBC 본관 골든하우스 홀에서‘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로드쇼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Key to the Global Music Gate'를 주제로 열리는 2016 뮤콘의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 아티스트의 라인업을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취재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양수정 주임 010.4706.8748 / crystal0908@kocca.kr

 

()카멜월드와이드

조향희 본부장 010.6852.2975 / jia@camelww.com

권나연 연구원 010.9942.9614 / kara@camelww.com

곽승하 연구원 010.9565.2453 / jasmin@camel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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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문화한마당! 즐거운 디지털 놀이터를 둘러보다!

상상발전소/방송영화 2012.09.18 10:5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2012년 9월 13일에서 15일까지 디지털미디어시티(이하 DMC)에서는 <디지털문화한마당>이라는 이름의 행사가 열렸답니다! 서울시가 주최했으며, 정식 명칭은 <2012 서울DMC컬처오픈-디지털문화한마당>이라고 합니다. 이 행사는 첨단도시를 지향하며 건설된 DMC에서 시민들에게 디지털 미디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되었다는군요.

 

 

원래 DMC는 서울시가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근처의 버려진 땅 56만9925㎡(약17만평)를 첨단 M&E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 곳인데, 올해가 바로 그 조성 10주년이어서 더욱 의미를 두었던 행사이기도 했답니다!

그 흥미로웠던 현장을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행사 장소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단지에 위치해 있는 '누리꿈스퀘어'의 야외무대, '문화콘텐츠센터', '디지털파빌리온'이 모여 있는 곳이었습니다. 여기서 관객 취향에 맞는 장소를 골라 금방 찾아갈 수 있었답니다. 행사는 이렇게 장소로도 나누어져 있었지만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기도 했지요.

<DMC의 과거와 미래>, <컬처노믹스>, <미디어문화축제>라는 주제였습니다.

 

 

DMC의 과거와 미래 - DMC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

 

 

▲ <DMC 역사 사진전>

 

DMC가 건설된 뒤 거둬온 성과들을 마련하는 주제로 마련된 것이 <DMC의 과거와 미래>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우선 누리꿈스퀘어 건물 1층에서 <DMC 역사 사진전>이 있어 조성부터 현재까지의 여러 행사사진과 기념사진을 감상할 수 있었죠. 비즈니스 관계자를 위한 행사로는 <DMC 10주년 국제 심포지엄><DMC 우수사례 발표회(DMC AWARD)>도 있었답니다. DMC의 건설을 축하하고 지금까지 함께 한 기업의 우수함을 알리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는 자리였죠.

 

 

컬처노믹스 - DMC와 함께하는 콘텐츠 한마당과 비즈니스

 

▲ <DMC 엑스포>


일반인이 참가할 수 있는 가장 즐거운 행사는 바로 디지털파빌리온에서 열린 <DMC 엑스포>였습니다! 이곳에서는 각종 게임과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체험하는 자리에 축구 로봇 같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서, 제일 인기있는 자리였지요. 교육 애니메이션 <시계마을 티키톡>의 캐릭터와  <펭귄러쉬!>를 비롯한 각종 모바일 게임이 주목되었습니다.

 

 

▲ <한류문화콘텐츠 전시>

 

또한, <한류문화콘텐츠 전시>라는 이름으로 방송 관계자에게 좋은 자리도 마련되었답니다. 여기서는 한국에서 주목받은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 드라마, 영화 등을 소개하고 각종 소품과 볼거리도 덤으로 제공하는 한마당이이었습니다. MBC <댄신 위드 더 스타>, CJ <슈퍼스타K>를 비롯하여 한창 세계를 향해 도약하려는 '한류'의 기대주들을 찾아볼 수 있는 자리였지요.

이밖에도 비즈니스에 깊이 관련된 행사인 <DMC 투자 상담회>, 저작권 기술에 대한 전시와 부대행사를 가진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2>, 관내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년 예비 CEO 창업투어>도 있었습니다!

 

 

미디어문화축제 - 다채로운 콘텐츠 축제

 

▲ <제7회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DMC섹션>

 

▲ 누리꿈스퀘어 야외광장 메인무대

 

일반인과 비즈니스 관계자 모두의 눈에 확 들어오는 자리는 야외광장에 넓게 펼쳐졌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회(인디밴드콘서트)><손바닥TV 특별공개방송>, <지역동아리축제(들樂날樂 커뮤니티마켓)>를 비롯한 여러 무대행사가 펼쳐져 많은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었지요.

이외에도 다른 실내에서 <DMC 영화제-시네마테크KOFA기획전>, <제7회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같이 차분히 감상할 수 있는 행사도 있었답니다.

 

 

 

<디지털문화한마당>은 DMC라는 거대한 공간에 대한 홍보를 겸하면서 좋은 자리가 마련되었을 때, 얼마나 다채로운 콘텐츠가 나올 수 있나를 보여준 자리라고 보여집니다. 아직까지 콘텐츠 산업의 기반이 약한 곳이 많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정부와 기업 그리고 소비자 모두가 발전에 동참해 좋은 한마당을 만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하고 앞서가는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마련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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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을 아시나요?

분류없음 2012.01.07 13:2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새로운 창의 세계를 향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산업진흥기본법에 의거하여 2009년 5월 기존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산업단을 하나로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총괄 지원하는 준정부기관입니다.

 

영화, 드라마, 게임, 음악 등 콘텐츠산업은 제조업 및 타 서비스 산업에 비해 성장률과 고용창출효과가 높은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창의성, 감성, 재능 등 무형자산이 최고의 기술이자 생산요소인 콘텐츠산업은 국가의 미래를 견인하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콘텐츠산업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융복합 형태로 진화함에 따라 콘텐츠산업 성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전진기지로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콘텐츠 강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해 콘텐츠 산업기반 조성, 제작과 유통 활성화, 해외진출 지원, 차세대 콘텐츠개발, 정책연구, 산업 분석에 힘쓰고 있습니다.  

 

 

   ‘09.  2  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안 국회 의결
   ‘09.  2  한국콘텐츠진흥원 설립위원회 발족
   ‘09.  4  초대 이재웅 원장 취임
   ‘09.  5  한국콘텐츠진흥원 설립등기 / 개원식
   ‘09.  6  글로벌게임허브센터 개소(분당)
   ‘10.  7  스토리창작센터 개소(목동)
   ‘11.  4  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 개소(역삼동)
   ‘11.  5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 개소(목동)
   ‘12.  3  2대 홍상표 원장 취임
   ‘12.  5  스마트콘텐츠센터 개소(안양)
   ‘12.  7  콘텐츠종합지원센터 개소(상암동)

 

+ 문화산업진흥을 위한 정책 및 제도의 연구․조사․기획
+ 문화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 지원 및 재교육 지원
+ 문화산업진흥에 필요한 기술개발기획, 개발기술 관리 및 표준화
+ 문화산업발전을 위한 제작ㆍ유통활성화
+ 문화산업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설의 설치 등 기반조성
+ 방송영상물의 방송매체별 다단계 유통․활용․수출 지원
+ 방송영상 국제공동제작 및 현지어 재제작 지원
+ 게임 역기능 해소 및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 e스포츠의 활성화 및 국제교류 증진 등

 

※ 설립근거 :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제31조

 

 

 

 

 

 





 




 

  

 





 





 

 

 

 













 





 

 

 

 

 




 

마을마다 어제의 전통이 숨쉬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오늘의 첨단기술이 즐비합니다.

 

날것인 이야기에 우리의 창의가 더해져,

내일의 세계일류 콘텐츠가 됩니다.

 

콘텐츠 원석들이 상상으로 다듬어지고,

문화기술(C.T)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오천 년을 이어온 우리의 스토리들이

드라마, 게임, 영화, 캐릭터의 옷을 입고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가슴 속에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당신의 콘텐츠를 응원합니다!

 

 

당신의 꿈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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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도서관에 가면 게임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없다?

상상발전소/게임 2011.04.27 09:1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책은 물론 게임, 만화책, 영화 DVD, 음반, 잡지를 빌려주는 멀티미디어 도서관! 있습니다.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도서관이 그 곳인데
제가 직접 찾아가서 빌려보았습니다.





콘텐츠 도서관에서 자료를 빌리시려면 찾아가시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보증금때문에 현장에서 가입하기 어려우니 미리 가입하고 찾아가세요.
콘텐츠 도서관 홈페이지 주소는 http://library.kocca.or.kr/ 입니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을 하다보면 이렇게 가입신청서가 보이실 거에요.
이걸 다운받아 신청서를 작성하시고, 신분증 사본과 사진 1매(디지털 파일도 가능합니다)을 준비하세요.
저도 신청서 작성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우리은행 계좌(1005-101-036361)로
가입보증금을 입금하면 준비완료입니다.
보증금은 나중에 회원탈퇴하면 100% 반환되니 걱정마세요.





그런데 꼭 이렇게 회원가입을 해야지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유료회원으로 외부에 자료를 빌려나갈 때만 회원가입을 하는 것이고
도서관에서 모든 자료를 열람하시려면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콘텐츠 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사서분이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시네요.
"안녕하세요? 콘텐츠 도서관에 회원가입하고 게임과 책을 빌리고 싶은데요?"
"네, 어서 오세요. 작성하신 신청서 주시겠어요? 잠시 검색해볼게요. 여기 있네요.
  회원가입되셨고 편하게 빌릴 자료 찾아보도록 하세요"





우선 도서관이니 책을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소설과 시와 같은 문학은 물론 콘텐츠 창작에 도움되는 아트북, 신화연구서가 많이 있네요.
어디보자 제가 읽고 싶은 책은 여기있네요.
이거 사려고 했더니 품절이어서 못 샀던 책인데 이곳에 있군요! 어떤 책인지는 이따 보여드릴게요.





특히 국내외 콘텐츠 동향을 알 수 있는 서적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콘텐츠 제작을 하거나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께 큰 역할을 하는 도서관입니다.
그 시장을 알아야 제대로 된 수요예측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럼 도서 말고 멀티미디어 자료는 무엇이 있을까요?





엇! 이게 있으리라고는 생각못했던 의외의 자료인데
콘텐츠 도서관엔 보드게임이 많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부루마블, 모노폴리, 젠가, 우노, 카탄을 저도 재미있게 즐겼는데 이 곳엔 꽤 많이 있군요!





여기 있는 보드게임만 즐겨도 신나게 며칠을 보낼 수 있겠네요.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으니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와서 보드게임을 즐겨도 재미있겠습니다.
어떤 보드게임이 재미있는지 플레이해보기 전엔 알 수 없던데 여기서 먼저 즐기고 사봐야겠어요.





이 곳은 본격적인 멀티미디어 자료 서가입니다.
짜잔~ 비디오 게임들도 여기 잔뜩 있네요.
닌텐도 Wii, PS2, PS3, Xbox360 게임들은 물론 지난 게임들도 많이 있습니다.





무슨 게임을 빌려볼까나~
하나씩 살펴보는데 어랏? 모션 컨트롤러 게임인 키넥트 게임은 없네요?
사서분께 문의하니 구매는 해두었는데 시연공간을 마련하느라 지금 비치를 안해놨다네요.





옷! 이건! 오렌지색 패키지와 소용돌이 마크는 세가의 게임기 드림캐스트 이군요!!
오래된 명작게임을 보니 기분이 좋군요.
저도 드림캐스트 기계를 가지고 있는데 콘텐츠도서관에서 소프트웨어를 빌려 즐겨봐야겠습니다.





보드게임과 비디오게임 이외에 PC게임도 이쪽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 때 국내 PC게임개발이 활발하였다가 지금은 온라인 게임 개발에 편중되어 있는데
다시 세계를 향한 한국 PC게임이 부흥하길 기대합니다.





그런데 책이나 보드게임은 그 자리에서 볼 수 있지만 게임은 빌릴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이 쪽에 게임시연실을 이용하면 게임자료를 플레이해볼 수 있습니다.
아~ 키넥트도 여기 설치 준비 중이라는 것이군요.
둘러보니 15여 자리가 준비되어 있네요.





대형 TV도 이렇게 준비되어 있으니 이자리를 노려서 게임을 즐겨봐야겠군요.
그런데 이 장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으신가요?
한 때 SBS의 게임쇼 즐거운 세상에서 "백정우의 100분"코너가 진행되던 곳이군요.
어쩐지 익숙하더라 했어요!





레이싱 게임을 위한 휠과 슈팅용 조이스틱,
기타히어로를 위한 기타콘 등 게임 주변기기도 잘 갖추어져 있으니
여러가지 게임 장르를 시연해볼 수 있겠군요.





게임말고 영화도 많이 있냐고요? 물론입니다.
일반 영화와 이렇게 유아용 교육 콘텐츠도 꽤 많이 갖추어져 있고
한류 TV드라마의 DVD도 자료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음반도 멀티미디어 자료에 빠질 수 없죠
게임, 영화, 음악이 골고루 이렇게 갖추어진 흔지 않은 도서관입니다.





멀티미디어 자료를 시연할 땐 주변에 피해를 주면 안되겠지요.
모든 시연기기에는 헤드셋이 잘 갖추어 있어서 안심하고 시연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자료에서 빌릴 게임을 찾아 돌아서는데 만화책도 이렇게 잔뜩 있군요.
요즘 만화방과 도서대여점을 찾아보기 힘든데
다행히 콘텐츠 도서관에서는 열람과 대여가 가능하니 애용해야겠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는 OSMU(원소스멀티유즈)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제작환경이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잡지를 비롯한 콘텐츠 관련 정기 간행물도 열람할 수 있는데
지난 과월호는 몇 개월치를 한권으로 묶어서 잘 보관되어 있더군요.
때론 지난 잡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그 시대의 흐름을 발견하곤 하는데
콘텐츠 도서관에 잘 보관되어 있으니 좋네요.





자~ 이제 쭈욱 돌아보고 고른 자료를 빌려가야겠습니다.
품절이어서 서점에서는 볼 수 없는 <게임법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빌리고





게임은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를 빌립니다.
만약 찾는 자료가 콘텐츠 도서관에 없으면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주세요.





다음 번에는 소셜미디어에 관한 책들과 만화책을 빌려봐야겠습니다.
콘텐츠 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청소년은 화요일에만 열람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또한 멀리 계셔서 콘텐츠 도서관을 찾아가기 힘드신 분들은
우편대출로 빌려주고 반납이 가능하니 이 역시 많은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콘텐츠 진흥원에 한 달에 한 두번 가는 편이니 그 때마다 빌리고 반납해야겠네요.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콘텐츠 도서관 홈페이지를 http://library.kocca.or.kr/ 참조하세요.
콘텐츠 도서관에 관한 또 다른 이용기인 임성완님의 글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신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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