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자몽, 1인 영상 시대를 말하다

상상발전소/콘텐츠이슈&인사이트 2018.12.19 17: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이미지 출처 : 미디어 자몽


미디어자몽은 1인 크리에이터들이 자기 방송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 육성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기업이다.

미디어자몽의 김건우 대표를 만나 1인 크리에이터로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 고민해야 할 문제와

이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해 들어 보았다. 




Q. 어떤 계기로 콘텐츠 크리에이터산업에 뛰어들게 됐나?


A. 2012년부터 박사과정을 밟으며 커뮤니케이션관련 해외 논문들을 공부하던 중, 1인 미디어의 발전 가능성을 논하는 학술적 동향을 접하면서 처음으로 업계에 관심이 생겼다. 이때 연계 산업에 대해 조사하다보니 해외에서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다수의 1인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는 소속사를 뜻함)을 전도유망한 산업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다. 이에 2013년경부터 MCN사업을 구상하고 튜디오 비즈니스를 구축해 크리에이터들을 끌어으기 시작했던 것이 지금에 이르는 시발점이 됐다.



Q. 기존 미디어의 한계를 언급했는데, 그렇다면 어떤 측면에서 1인 미디어 산업이 어떤 방식으로 기존 미디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보는지 궁금하다.


A. 자본과 시스템에 의존하는 종래 미디어 환경에서 방송인이나 창작자들은 자주 벽에 부딪히는험을 하지 않나. 전파와 시간이라는 자원이 한정돼 있는 만큼 기회의 문이 좁다보니 정말 방송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다.


그런 한계를 내가 직접 나서서 극복해보자는 각에 방송국을 만든 것이기도 하다. 물론 콘텐츠 리티라는 기준을 두고 보면 자본을 뒤에 업은 기존 미디어가 훨씬 뛰어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1인 디어에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고, 기술발전 덕분에 콘텐츠의 품질도 어느 정도 끌어올릴수 있게 됐다. 서 미래에는 1인 미디어 업계가 기존 방송들이 하지 못했던 무한히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Q. 이야기한 것처럼 1인 미디어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성이다. 1인 미디어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입장에서, 크리에이터들의 다양성을 강화해주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A. 한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루고 나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성이며, 요즘 1인 미디어의 추세이기도 하다. 우리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안정적으로 전달할있는 채널을 먼저 구축할 것을 장려한다. 중구난방으로 시도해보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알고 표현할 수 있는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이다.


자기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자기 생각을 드러내는 것이다. 따라서 크리에이터들에게 처음부터먹방, 뷰티 등 커다란 분류를 정해주기 보다는, 본인이 진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본인의 현재 생활환경은 어떤지, 그 환경 하에서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등을 먼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Q. 마지막으로,미디어자몽같은1인미디어관련기업이원하는인재상은어떤사람인가?그리고1인미디어를꿈꾸는사람들에게건낼조언이있다면?


A. 수많은 콘텐츠를 만들며 느끼는 것은, 결국은 미있는 개인이 만든 콘텐츠가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는 개인의 시대다. 따라서 개성과 끼, 리고 기술적인 재능까지 뒷받침되는 사람이업에서 향후 원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제일 크다. 존에 중요시되던 학벌이나 지연 등의 중요도는 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1인 크리에이터가 되길 원한다면, 방향, 야, 상황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생각해봐야 할 것 다. 우선 방향이란, 스스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이유, 창작하고 싶은 콘텐츠의 유형, 향후 자기 미디어를 활용할 방안 등을 분석해 보는 것을 말한다.


그 다음에는 콘텐츠의 분야를 결정해야 한다.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라면 정확히 떤 영역을 파고들지 선택해야 하고, 개인적 이야기를 풀어놓기로 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정해 깊이를 갖춰야 한다. 1인 미디어의 소비층은 야가 모호한 콘텐츠를 즐기기 보다는 확실한 정보나 재미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일 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주변 상황을 살피고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따져봐야 한다. 신에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앞서 이야기한 ‘방향’과‘ 분야’를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 시간과 재정적 유는 충분한지 등을 고민한 뒤에 뛰어들어야 한다. 욕심과 열정만 가지고 시작하기에 1인 미디어는 기에 낭비되는 자원이 너무 많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제약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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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콘텐츠 기업가들이 말하는 창업실전노하우!

문화창조아카데미, 릴레이 창업특강 개최

 

9일부터 3주간 문화창조벤처단지서 <창조산업:창업특강> 진행

아프리카TV·500스타트업·EVR STUDIO 등 콘텐츠 분야 기업가들의 창업 및 비즈니스 노하우 공유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문화창조아카데미가 오는 9일부터 3주 동안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기업가들과 함께하는 <창조산업:창업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 3차례에 걸쳐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콘텐츠산업 현장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창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오는 9일 열리는 첫 번째 특강에서는 MCN 산업을 선도하는 아프리카 TV’의 장동준 상무가 강사로 참여해미디어 환경 변화로 열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 현황을 살펴보고 이로 인해 새롭게 등장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6일에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500 Startups)’의 한국지사장 팀 채(Tim Chae) 파트너가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채 파트너는 지난해 한국의 스타트업 투자를 목적으로김치펀드를 조성하고 잠재력 있는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하는 대표적인 콘텐츠 기업가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EVR 스튜디오의 박재욱 이사가 ‘EVR 스튜디오 창업사례를 통해 살펴본 VR 창업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EVR 스튜디오는 게임·영상·체험형 콘텐츠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개발·제작하며, VR로 집중되고 있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업 특강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onoffmix.com/event/74574)의 사전 신청을 통해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문화창조아카데미는 미래를 선도할 역량 있는 핵심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오픈 창업특강을 통해 콘텐츠 분야의 창업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얻는 것은 물론 문화창조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을 경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융합인재 양성기관인 문화창조아카데미는 문화융성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문화창조융합벨트사업의 중요 거점이다. 지난 32일 입학식 이후 기존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창의적 커리큘럼과 융복합 프로젝트 수행으로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Entertainment Technology)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내년 3월 서울 동대문구 구()산업연구원으로의 이전을 위해 건물 리모델링을 비롯한 시설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화창조융합벨트]

한국경제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융복합 콘텐츠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재양성·기술개발 (문화창조아카데미), 창업·창작 인큐베이팅(문화창조융합센터, 콘텐츠코리아랩), 기획·개발·제작·사업화(문화창조벤처단지), 구현·소비(K-Culture Valley, K-Experience, K-Pop Arena)의 유기적 선순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창조아카데미 교육사업팀 최혜원 주임 (02.6441.32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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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를 꿈꾼다면, 주목하세요~ 한류의 주역, MCN 콘텐츠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6.07.12 12:2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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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의 모든 것 - MCN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상상발전소/현장취재 2015.12.03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MCN 산업’, 요즘 정말 핫한 키워드인데요! 1인 미디어의 제작이 활발해지고,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에서도 1인 미디어를 차용한 방식을 취하면서 더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지금은 MCN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당연히 MCN 산업에 대해 궁금한 것들, 배우고 싶은 것들도 많아졌겠죠? 이러한 분들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에서 ‘MCN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MCN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선배 창작자와 상담하고, 사업 실무자의 강연을 들음으로써 창의적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분에게 생생한 소식을 들려드리기 위해, 저는 지난 11월 25일 진행된 프로그램에 다녀왔는데요! 이 날은 크리에이터 캐리소프트, 울산큰고래의 1:1상담소가 열리고 60초 모바일 뉴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QBS 이희대 제작편성국장님의 오픈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한 번 그 현장으로 찾아가볼까요?



▲ 사진 1. MCN 회사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들


이야기에 앞서, MCN이 뭘까요? 바로 ‘Multi Channel Networks’의 줄임말인데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되면서, 한 명의 사람이 영상의 기획, 제작, 출연 등을 모두 담당하는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러한 1인 미디어 채널에서는 자신만의 특색에 맞게 여러 흥미로운 영상을 보여줄 수 있기에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튜브, 아프리카 tv 등의 여러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이 증가했고, 그들은 인터넷에서 스타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스타들이 배출됨에 따라 그러한 1인 채널 크리에이터들을 모아 기획/제작/마케팅을 지원하는 MCN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모아놓은 하나의 기획사이자 콘텐츠 제작사라고 할 수 있죠!



▲ 사진 2. 캐리소프트 한기규 이사님과의 1 : 1 상담소 현장


MCN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는 ‘주제별 1:1 상담소’, 그리고 ‘오픈 클래스’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어 운영되는데요! 주제별 1:1 상담소에서는 20명 정도의 소규모로 1시간 동안 운영되며,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사전에 받은 질문에 답변하고, 참여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기에 풍부한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죠. 제가 참여한 날은 토이 분야 크리에이터인 ‘캐리소프트’의 한기규 이사님, 그리고 게임 분야 크리에이터인 ‘울산큰고래’가 와주셨는데요. 두 상담소가 동시에 진행되었기에 캐리소프트 밖에 취재를 하지 못했답니다.


▲ 영상 1. 캐리소프트 유튜브 채널


캐리소프트는 한기규 이사님께서 상담소를 이끌어주셨는데요. 캐리소프트는 지난 2014년 9월 말부터 토이 관련 영상을 찍기 시작해 현재는 4개의 스튜디오와 10명의 직원을 갖추게 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는 회사랍니다. 지금은 토이를 넘어 키즈 콘텐츠를 표방하고 있으며, 나아가 ‘패밀리’ 콘텐츠로까지 발을 넓히고 있는 중이죠.


▲ 사진 3. 캐리소프트 1 : 1 상담소 현장


본격적으로 1 : 1 상담소가 시작되었습니다. 구독자를 모으는 방법에 대해, 캐리소프트는 ‘아이러니하지만 토이 그 자체가 아닌, 토이를 가지고 노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결국 토이는 콘텐츠의 소재로서만 작용하며, 같은 장난감이라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 그걸 가지고 노는 사람에 따라 그 영상의 인기는 달라진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신제품’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어떤 장난감이든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을 만큼 재밌게 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유튜브 등의 인터넷을 통한 영상 플랫폼은 국경을 넘어 존재하는 만큼, 해외를 공략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문화에 따라 포커스를 달리해 미디어를 제작해야 하며, 해외에서는 언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캐릭터’를 소비하기에, 캐릭터의 힘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초기단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도 알려주셨는데요. 먼저 잘 풀리지 않더라도 채널명은 절대 바꾸면 안 된다고 합니다. 채널명이 바뀌면 지금까지 쌓아둔 것도 전부 제로로 돌아가 버린다고 해요. 그러니 처음 채널명을 정할 때 신중함이 필요하겠죠? 두 번째로 영상은 15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인기 있는 콘텐츠들은 5~7분 사이가 많다고 하네요. 세 번째로, 키즈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즉흥적 제작이 아니라, 아이들의 행동패턴, 좋아하는 것 등을 보고 그것을 포맷화 시켜 그에 맞춰 제작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이 ‘재밌다’라는 건 절대 개인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반드시 구독자가 어떻게 반응할지,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고 해요.


캐리소프트에서는 영상을 계속 개선하고 최적화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간별 트래픽을 통해 구독자들이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 살피고, 지루해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으면 과감하게 빼보기도 하면서 최적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는 거죠. 그러한 꾸준함, 그리고 항상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는 것이 키즈콘텐츠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진 4. 이희대 국장님의 오픈클래스 현장


오픈클래스의 경우 강연 형식을 취하는데요. 많은 이들이 참가해 들을 수 있으며, 2시간 동안의 강연이기에 한 주제에 대해 더 심도 깊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배우는 느낌이랄까요! 이번 오픈클래스는 런칭한 지 두 달도 안 돼서부터 큰 주목을 받기 시작한 ‘60초 모바일 뉴스’의 담당자인 QBS 이희대 제작편성국장님이 이끌어주셨습니다.


▲ 영상 2. 60초 모바일 뉴스 유튜브 채널


‘2030을 위한 젊은 모바일 뉴스’를 표방하는 60초 모바일 뉴스는 지상파 DMB 채널인 QBS에서 제작하는 콘텐츠로, MCN 제작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재능 있는 뉴스 크리에이터들에게 뉴스룸을 개방하고 인프라를 조성하며, 제작 및 교육을 지원 · 평가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그리하여 그들이 방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죠.


▲ 사진 5. 오픈클래스 현장


현재는 통신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러면서 기존의 일방적 송출과 송신이 아닌, 통신적 사고라 할 수 있는 ‘상호작용’이 방송의 기본적 사고로 자리했습니다. 또한 시청도 TV가 아닌,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다반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가 선호하는 미디어 콘텐츠의 속성 또한 변화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시청 편의, 가독성, 소셜 공유, 참여’라는 키워드를 가진 콘텐츠를 찾게 되었죠. 포털과 SNS를 비롯해 1인 미디어 플랫폼 시장은 빠른 속도로 커지기 시작했고, MCN이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60초 모바일 뉴스도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굳어진 이미지로만 보이던 ‘뉴스’를 MCN 산업에 끌어들였다는 것, 그리고 ‘뉴스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창작자의 등장이라는 데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세대인 2030 세대를 공략하기에 2030이 알아야 하는 주제는 물론, 관심 있을 만한 주제도 다양하게 선정해 제작하며, 분위기도 기존 뉴스의 근엄함에서 탈피해 통통 튀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알아야 할 소식들을 전달하는 Focus 뉴스부터 복면 뉴스, 해시태그 뉴스, 찬반 뉴스, 대학가 늬우스 등 기획형 뉴스의 형식도 다양하게 도입하고 있죠. 개방성을 가진 열린 뉴스, 모바일 속성을 반영한 콘텐츠 포맷, 그리고 소셜로의 콘텐츠 재전파 등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60초 모바일 뉴스는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이희대 국장님은 유튜브, 네이버 등의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경우 주목해야 하는 허브인데요. 웹드라마부터 독립영화, 1인 크리에이터 채널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을 섭렵하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MCN 산업은 아직도 성장과 변화를 거듭하고 있기에 무엇이 답인지 확정지어 이야기할 순 없지만, 좋은 콘텐츠의 제작만큼이나 ‘플랫폼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빨리 움직여야 하는 서울역에서는 10첩 반상보다 김밥집이 더 잘 된다는 거죠.


이렇게 MCN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1:1 상담소와 오픈클래스로 나누어 두 가지 형식을 모두 진행한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는 12월 2일, 그리고 12월 16일에도 열리는데요. 점점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간다고 하니 다들 기대하고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 가능하기에 빠른 신청이 필요한데요! 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ckl.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답니다! 1인 미디어, 그리고 MCN에 관심이 있다면 놓쳐선 안되겠죠?


Ⓒ 사진 및 영상 출처

표지사진, 사진 2-5. 직접 촬영

사진 1. ‘트레져헌터’ 홈페이지

영상 1. Youtube ‘CarrieAndToys’ 채널

영상 2. Youtube ‘60초 모바일 뉴스’ 채널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대세!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의 S 법칙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5.11.23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1인 미디어 플랫폼의 1세대 아프리카TV부터 공중파 방송이 인터넷 방송을 포용한 MBC의 <마이 리틀 텔레비전> 프로그램까지. 우리는 지금 1인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간 미디어는 정보를 전송하는 매개체로서 정보 전달에 목적을 뒀는데요. 이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등 여러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됩니다. 각자의 개성을 담은 사진과 영상으로 자신만의 채널을 구축하는 1인 미디어 제작자들. 이번 기사에서는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의 공통점을 ‘S’ 키워드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사랑을 받는 그들만의 S 법칙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 사진1. 1인 미디어 제작자 고퇴경 Facebook


위의 사진은 혼자서 영상 편집부터 출연까지 하는 페이스북 스타 고퇴경의 영상 캡쳐본입니다. 약학을 전공하는 그는 ‘퇴경아 약먹자’라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감’이라는 소재로 외출 전 공감을 얘기하기도 하고, 아이돌의 댄스를 따라 하기도 합니다. 꾸미지 않는 내숭 없는 모습과 재미있는 편집 영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인 미디어 제작자는 말 그대로 그들 스스로 미디어를 기획, 제작하고 출연합니다. 그간 거대 미디어에서 제작되었던, 철저하게 분업화된 미디어산업과는 다릅니다. 1인이 미디어를 제작하다 보니 영상의 주제 또한 개인적입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화장법을 올리며 뷰티 관련 미디어를 제작하기도 하고,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혹은 혼자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업로드하기도 합니다. 


누구든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들이 제작 가능해졌습니다. 각자의 관심 분야와 스타일이 다르기에 천차만별의 미디어가 제작되고, 대중들은 콘텐츠의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양한 콘텐츠가 차려진 뷔페에 들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골라 먹는 게 가능한 요즘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서 전파되기에 접근 속도도 빠르고 범위도 넓습니다. 제작 과정에서도 별다른 과정을 거치지 않아 제작이 쉽고 빠릅니다. 주기적으로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점 또한 인기의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사진2, 3 양수빈 페이스북


 소설을 쓴다…….

 영화를 찍는다…….

우리에게 콘텐츠를 만들어보라는 과제가 주어졌다면? 아마도 이전까지는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하지? 무엇을 찍어야 하지? 고민부터 했을 것입니다. 이게 과연 소설, 영화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말이죠. 그리고 멋진 주제가 있다거나 교훈을 준다거나 하는 등의 부수적인 설정에 대해서도 고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들은 다릅니다. 그간 우리가 했던 고민을 비웃기라도 해주듯 일상의 아주 사소한 에피소드들도 콘텐츠가 됩니다. 밥을 먹는 모습, 걸어가는 모습, 생리현상 하는 모습 등 아주 개인적인 것들을 포함합니다.


이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행태가 TV와 같은 ‘함께’ 보는 것에서 스마트폰 ‘혼자’ 보는 것으로의 변한 것과 관련 있습니다. 일대일로 콘텐츠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사소한 일상을 담은 콘텐츠는 내 친구의 비밀 이야기를 듣는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스마트폰이 작은 화면 속에서 큰 세상을 보여주듯 대중들은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게 됐습니다. 거창하지도 않고, 어려운 질문을 던지지도 않으며 그저 피식 웃고 즐길 수 있는 간단하고 소소한 콘텐츠들이 제작됩니다. 



▲ 사진4. 뷰티블로거 김다영 블로그 - 유투브 영상 썸네일


유투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이 활용하는 미디어 채널은 다양합니다. 흔히 ‘페이스북 스타’로 칭해지는 유명 제작자들은 자신의 콘텐츠를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에 업로드 하며 홍보합니다. SNS는 업로드, 홍보 그리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대중들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소셜 네트워크만으로 소통하지만 그 파급력은 상상하는 것보다 큽니다.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보통 개인 페이지와 페이지 두 개를 제작하지만 경계가 따로 없기에 많은 사람이 다양한 경로로 콘텐츠 구독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에서의 김다영 뷰티블로거는 일상 사진과 영상 업데이트 소식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서 빠르게 애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은 자신만의 콘셉트를 가지고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일상의 소소한 웃음 포인트를 찾아 콘텐츠를 제작하여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 사진5. 비디오빌리지 소속 소셜 크리에이터 


이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미디어 제작을 전문적으로 돕는 기업 또한 등장했습니다. 메이커스, 트레저헌터, 비디오빌리지 등입니다. 이들은 1인 미디어 제작자 네트워크입니다. 규모는 크진 않지만, 자신만의 미디어 채널을 구축한 제작자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중 비디오 빌리지 홍보 영상에서는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People want to live a enjoyable life. people who are living a fun life. It’s little bit odd. people who want conversation with people. Loves content of video. Want give a happiness to people. aims for happiness of people. Social creator network.‘

- 재미있게 살고 싶은 사람들. 재미있게 살고 있는 사람들. 조금은 엉뚱하지만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 비디오 콘텐츠를 사랑하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은. 사람들의 즐거움을 목표로 하는 소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많은 사람들이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이 만든 콘텐츠를 사랑하는 이유는 위의 문구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웃을 일보다 힘든 일이 많은 요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콘텐츠는 많은 사람의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일상에 치이고 고민거리를 털어놓을 장소도, 함께 이야기할 친구를 만날 시간도 부족한 오늘날. 아주 특별하지도 않고, 거창하지도 않지만 조금은 엉뚱해서, 보고 있으면 즐거운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의 콘텐츠들. 아마도 더 많은 이들이 1인 미디어 제작자가 되고 이들의 흥행은 계속될 거로 생각합니다.  


◎ 사진 출처

- 사진1. 고퇴경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xhlrud

- 사진2, 3 양수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nqsaksu

- 사진4. 김다영 블로그

-표지 및 사진5. 비디오빌리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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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시대, 개인콘텐츠를 활용한 퍼스널브랜딩

상상발전소/칼럼 인터뷰 2012.10.19 09:4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1인 미디어 시대, 개인콘텐츠를 활용한 퍼스널브랜딩


양성식 BizTrend(www.biztrend.kr) 대표


기업들이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세상에 내놓고 마케팅을 차별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이 브랜드인데 최근에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퍼스널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이가 많이 증가하는 추세인 듯하다. 필자 역시 학창시절부터 앨빈토플러의 ‘권력이동’과 같은 미래학서적 등을 보면서 인터넷의 발달이 지식과 정보의 공유를 가능하게 해 줄 것이고 개인도 얼마든지 학습을 통해 전문능력을 갖추고 가상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형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왔었다.


그러던 차에 다니엘핑크의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온다’ 라는 책을 읽고 직장을 다니면서 1인 기업의 꿈을 키웠고 1인 기업으로 홀로서기 위해 어떻게 하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스토리텔링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1인 기업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학습을 통해 퍼스널브랜드를 형성할 수 있는 노하우를 쌓았고 스스로 퍼스널브랜드 구축프로세스 4단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퍼스널브랜드 구축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1단계 자기강점찾기를 통해 브랜드화하고 싶은 자신의 강점 및 역량을 발견하고, 2단계  이미징작업을 위해 가상현실 속에서 SNS 도구를 활용하면서 3단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스토리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4단계 다양한 SNS채널를 통해 스토리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링크를 통한 네트워크효과, 즉 복리효과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1단계, 자기강점찾기
브랜드란 내가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과 남들이 나를 봤을 때 느껴지는 모습이 일치를 해야 제대로 만들어 졌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내가 어필하고 싶은 모습, 재능, 전문분야 등이 어떤 것인지를 확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과거를 글로 써 봐야한다. 사람들은 바쁘게 살다보니 과거의 성과, 스토리 등을 기록해 두지 않는데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흐름을 보지 못하면 진정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글을 쓰면서 자신도 몰랐던 재능이 발견될 수도 있다.


가능하다면 온라인상에서 SNS 등에 작성하는 프로필 자료를 작성하면서 본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성과 중심으로 작성해 보기 바란다. 어차피 퍼스널브랜드 구축을 위해서는 이제 온라인, 모바일에서 검색되고 노출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SNS 등을 활용해서 작성해 두면 도움도 되고 향후 커리어관리를 위한 도구가 될 수도 있다.


 2단계. 이미징하기
 첫 단계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했다면 다음은 강점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약간의 포장도 필요하고 남들이 봤을 때도 강점이 잘 보이도록 이미징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이미징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거에는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이제 사람들이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가상현실 속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지고 있다.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SNS(Social Network Service)들이다. 흔히 트위터, 페이스북만 SNS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지만 블로그, 까페, 유튜브 등도 SNS이며 집에서 혼자 ebook을 출판할 수 있는 사이트도 결국 SNS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즉, 가상현실 속에서 자신을 이미징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가공 생산하는 공장이 필요하고 이러한 공장에서 생산된 콘텐츠를 널리 유통시키기 위한 채널이 필요한 것이다. 


3단계. 스토리콘텐츠개발
그렇다면 가상현실 속에서 나를 이미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스토리 콘텐츠는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바로 해답은 글쓰기다. 현실에서는 나를 직접 보여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가상현실에서는 간접적으로 나를 표현하는 수밖에 없다. 물론 여기서 글쓰기는 텍스트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텍스트부터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리는 글쓰기도 모두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SNS로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라 내가 공유하는 지식과 정보들에 곁들이는 의견들이 곧 나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의 콘텐츠에 댓글을 다는 형태도 하나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나만의 콘텐츠를 가상현실에서 가공해서 생산하고 퍼트리는 작업을 통해 가상현실 속에서 본인의 컬러를 만들어 가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흔히 파워블로거라고 하는 사람들 역시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함으로써 자신만의 이미지를 형성하면서 퍼스널브랜드화한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4단계. 네트워크 효과 활용하기
네트워크 효과는 쉽게 말하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복리효과와 동일하다. 초기에는 그 효과가 미약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네트워크가 연결되면 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효과가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경제학에서는 수화체증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내가 생산한 스토리콘텐츠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하게 되면 다른 이들에 의해서 링크되기도 하고 콘텐츠에 공감을 하면(페이스북 좋아요 or 트위터 리트윗) 상대방의 네트워크에게도 공유가 됨으로써 하나의 스토리콘텐츠를 생산해 많은 이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를 통해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면 나의 블로그나 SNS로 방문하게 함으로써 나를 알리고 내가 하는 일, 제공하는 서비스 등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네트워크효과의 가장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4단계에 걸쳐서 브랜딩 작업을 꾸준하게 하게 되면 개인도 충분히 퍼스널브랜드를 구축함으로써 자신을 찾는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고 지식경제시대에 스스로 부를 창출할 수 있으며 흔히 사람들은 1만 시간의 법칙을 성공의 조건으로 이야기하지만 필자는 퍼스널브랜드 형성을 위한 1만 콘텐츠의 법칙을 강조하고 싶다. 가상현실 속에서 나만의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 나가는 것이 지금과 같은 개인미디어시대 성공을 위한 조건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게다가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해서 실시간으로 언제어디서나 콘텐츠개발이 가능한 환경을 잘 구축하면 퍼스널브랜드를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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