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게임백서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게임업계 이슈 7

상상발전소/게임 2016.11.21 16:2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세계 게임시장 점유율 6.1%,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게임시장 세계 2위, 세계 게임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2016 대한민국 게임백서로 알아보는 게임업계 이슈!

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슈 1 인기 PC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열풍

넷마블게임즈를 시작으로 넥슨, 엔씨소프트 등 기존 대형 PC 온라인게임 개발사들이 모바일 게임시장에 진출


이슈 2 VR을 활용한 게임제작

중소 게임사들을 중심으로 VR을 활용한 게임제작


이슈 3 <오버워치> 신드롬

204주 연속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던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LOL)>를 넘어서 PC방 점유율 1위!


PC 온라인게임은 사장되고 있다는 편견을 없애고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만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


이슈 4 IP의 힘 <포켓몬고>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IP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분석


이슈 5 모바일게임도 장기흥행 시대 돌입

잠깐 즐기는 게임으로 PC 온라인게임과 비교해 인기게임 교체 주기가 굉장히 빨랐던 모바일 게임! 모바일 시장이 RPG 위주로 제편됨과 동시에 유저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장기흥행에 성공


이슈 6 트렌드로 자리잡은 게임과 예술의 만남

게임 IP를 활용한 '아트워크' <리그오브레전드: 소환전>, <NDC16 아트 전시회>


게임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어느정도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


이슈 7 탈 카카오 현상과 네이버의 부상

넷마블<레이븐>, 넥슨<히트>, 웹젠<뮤오리진> 등 타 플랫폼이나 자체 서비스를 통해 흥행에 성공하면서 탈 카카오 현상 가속화


반면, 네이버의 모바일게임에 대한 영향력 확대 2015년 넷마블과 함게 출시한 <레이븐 with NAVER>는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 기록

또한 자사의 웹툰을 소재로 한 게임 출시


'스트레스 해소', '시간 때우기' 등 게임을 찾는 목적은 다르지만 우리는 게임으로부터 삶의 작은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


세계 1위가 되는 그날까지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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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2016년 1차 ‘이달의 우수게임’선정작 발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5.18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2016년 1차 ‘이달의 우수게임’선정작 발표

 

◆ 올해 첫 신설된 인디게임 부문 오드원게임즈의 <트리 오브 라이프> 수상

◆ 오픈마켓 부문 <히트>, 일반게임 부문 <트리 오브 세이비어>, 착한게임 부문 <이야기가 있는 따뜻한 감성보드게임 누구지?> 선정

◆ 일반게임‧오픈마켓게임‧착한게임‧인디게임 등 4개 부문 2차 모집 25일  마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2016년 1차‘이달의 우수게임’으로 4개 부문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 2016년 1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일반게임 부문 아이엠씨게임즈의 <트리 오브 세이비어> ▲오픈마켓 게임 부문 넥슨 코리아의 <히트> ▲착한게임 부문 스토리메이커의 <이야기가 있는 따뜻한 감성보드게임 누구지?> ▲인디게임 부문 오드원게임즈의 <트리 오브 라이프>가 선정됐다.
 
□ 신설된 인디게임 부문에서는 오드원게임즈의 <트리 오브 라이프>가 인디게임 부문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인디게임부문은 자본력에 구애 받지 않고 창작자가 독창성을 발휘해 자유로운 개발을 장려한다는 취지이다. 

□ <트리 오브 라이프>는 가상의 무인도에서 2,000여 명의 유저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샌드박스형 MMORPG 장르물로 현재 스팀(STEAM)을 통해 오픈베타 서비스 중이며 ‘최고 인기제품’2위 기록과 함께 3만 여명의 유료 사용자 대거 유입에 힘입어 정식 서비스 오픈 준비 중이다.

□ 오픈마켓 부문 선정작인 <히트>는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 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 RPG로 타격감을 살려 액션의 재미를 극대화해 수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게임이다. 출시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누적다운로드 500만 건을 기록하고 매출 순위 5위 안에 머무는 등 게임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일반게임 부문에 선정된 아이엠씨게임즈의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식물로 뒤덮인 새로운 세계에서 여신들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MMORPG로 회화적인 그래픽과 동화적인 디자인 요소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 <트리오브세이비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스팀(STEAM)을 통해 해외에서도 서비스 중이다. 구매건수 64만 건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 착한게임 부문 선정작 스토리메이커의 <이야기가 있는 따뜻한 감성 보드게임 누구지?>는 스토리텔링과 보드게임이 결합된 교육용 감성 보드게임이다.  아동들의 감수성 개발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가정은 물론 교육기관에서 활용도가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2016년 1차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에 대한 시상식은 2차 선정작과 함께 상반기 중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이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차 대상작품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달의 우수게임’에 참가 신청을 원하는 게임 제작사 및 배급사는 공식 홈페이지(bestgame.kocca.kr) 등록 후 응모신청서와 함께 기획문서, 게임이미지 등이 포함된 첨부자료, 시연용 제품(콘솔, 아케이드, 보드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기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201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한콘진이 주관하는 게임 전시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병역특례업체 선정사업 신청시 가산점 (10/100) 혜택 그리고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를 비롯해 포털, 게임 전문매체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를 갖게 된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97년부터 국산게임의 창작 활성화와 제작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연 4회에 걸쳐 ‘이달의 우수게임’을 선정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진흥단 오은별 주임(☎ 061.900.6340)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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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는 연애로 수렴한다? 한국드라마는 진화 중!

상상발전소/방송영화 2012.07.09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혹시 인터넷을 하면서 미국․일본․한국 국가별 의학․수사드라마의 특징을 아주 간단하고, 요점만 정리해 놓은 이 유머자료를 본 적 있나요? 국내드라마뿐만 아니라 해외드라마에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공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굉장히 공감하면서 웃었던 자료거든요.

 

 

 미국․일본 드라마와 다른 한국드라마의 특징. 드라마 특유의 ‘로맨스’요소입니다. 이에 열광하는 사람도, 반면에 이를 식상해하는 사람도 있죠. 실제로 한국의 많은 의학․수사드라마에는 로맨스가 있어요. 주인공들이 의사건 경찰이건 검사건 간에 그들은 연애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연애’이전에 각 드라마의 색깔을 더 부각한 드라마가 많습니다. 연애로만 수렴하던 한국드라마, 지금 발전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의학드라마가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각자 고유의 개성 있는 스토리와 설정을 가미해 많은 사랑을 받았죠.

 

 

 ‘외과의사 봉달희(2007)’, ‘뉴하트(2007)’은 병원 레지던트의 성장 과정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중에는 빠질 수 없는 요소! 러브라인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외과의사 봉달희’는 캔디형 주인공인 ‘봉달희’의 성장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뉴하트’는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죠. 두 드라마 모두 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드라마였습니다.

 

 

반면에 ‘하얀거탑(2007)’은 따뜻함보다는 차가움에 가까웠죠.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서 조직생활의 정치, 그리고 개인의 욕망과 좌절을 담아냈지만 ‘러브라인’은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의학드라마가 ‘환자’중심 에피소드, ‘러브라인’ 등을 강조했던 것과 다른 전개로 많은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죠.

 

 

지난해 방송했던 ‘브레인(2011)’은 위의 세 드라마를 모두 담은 느낌이지만 조금 달랐죠. ‘하얀거탑’의 장준혁(김명민)이 ‘뉴하트’의 최강국(조재현) 같은 스승을 만나 ‘외과의사 봉달희’의 안중근(이범수)처럼 연애까지 하는 의학드라마라는 평이 있습니다. 하지만 트라우마가 있는 환자이자 의사인 주인공들의 모습을 잘 그려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죠.

 

이외에도 ‘복수’를 그려낸 ‘카인과 아벨(2009)’, ‘타입슬립’을 소재로 한 ‘닥터진(2012)’ 등 한국 의학드라마는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로맨스와 가족 중심이었던 한국의 수사드라마. 하지만 미국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수사물도 변화하였습니다. 분명 한국 수사물은 미국 수사물의 영향을 받았죠. 매회 사건을 해결하는 ‘서브플롯’과 시즌 전체에 걸쳐 핵심사건을 푸는 ‘메인 플롯’을 조화시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그 특징이죠. 하지만 한국의 수사드라마는 형태만 미국의 수사드라마에서 따왔을 뿐, 그 안의 소재는 모두 각양각색입니다

 

 

케이블 방송을 통해 미국드라마가 많이 방영되었기 때문일까요? 케이블 채널에서는 “조선판 CSI”라 불리는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희귀병을 주로 다룬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퀴즈’, 우연성보다는 단서에 기대어 강력범죄를 해결하는 ‘특수사건전담반 TEN’, ‘뱀파이어물’과 ‘수사물’을 접목한 ‘뱀파이어 검사’ 등 다양한 시즌제 수사물이 방영되었습니다. 이전과는 색다른 소재, 색다른 전개방식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시즌제로 제작된 작품들이죠.

 

 

 물론 지상파 채널에서도 수사물은 계속됩니다. 여성 최초 강력반 반장인 실존인물을 모티브한 ‘히트’, 딱딱하기보다는 친근함을 지닌 형사의 모습을 그린 ‘강력반’, 법의학을 소재로 한 ‘싸인’, 해양경찰의 미해결 사건 수사과정을 그린 ‘포세이돈’, 사이버수사를 다루는 ‘유령’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죠.

 

이런 수사물의 특징은 추리 과정에서 극의 몰입도가 강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수사물에는 한국드라마의 고정적인 특징인 ‘로맨스’와 ‘가족’이 많이 가려지고 있죠. 게다가 살펴본 것처럼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 그 소재에 따라 수사물을 골라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한국드라마는 연애로 수렴한다? 이제는 아니죠~

의학드라마, 수사드라마 이외에 전문적인 소재를 다룬 드라마들 역시 저마다 각양각색의 특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극의 특징을 잡으니 몰입도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죠. 점차 더욱더 전문화되고 특유의 자기 색깔을 찾아가는 한국 드라마.

그동안 "한국 드라마는 연애만 하니까 시시해~"라고 생각하고 외국 드라마만 찾아보던 분들, 오늘은 TV를 틀어 한국드라마의 묘미를 맛보는 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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