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2016 K-루키즈 마지막 기획공연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31 10:0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2016 K-루키즈 마지막 기획공연 개최

 

더베인·스테레오타입, 홍대 KT&G 상상마당서 다음달 11 합동 공연

선배 뮤지션 전기뱀장어·레이지본, 후배 위한 축하 무대 열어

8개 팀 선정된 2016 K-루키즈, 내년 1월 파이널콘서트 진행 예정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의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 ‘2016 K-루키즈에 선정된 뮤지션들의 올해 마지막 기획공연이 다음달 11일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올해 선정된 8팀의 K-루키즈 중 독특한 북유럽 감성의 음악과 매력적인 보컬, 아름다운 연주가 돋보이는 밴드 <스테레오 타입>MBC 듀엣가요제에서 자우림 김윤아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보컬 채보훈이 이끄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더 베인>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K-루키즈 후배들의 무대를 빛낼 선배 뮤지션의 공연도 펼쳐진다. 2012K-루키즈 우승팀으로 담백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전기뱀장어>와 홍대 1세대 인디밴드로 최근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레이지본>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콘진은 이지호 트리오 오리엔탈 쇼커스 스테레오타입 실리카겔 더 베인 호랑이 아들들 더 한즈 안다영밴드 등 총 8개팀의 ‘2016 K-루키즈가 총출동하는 파이널콘서트를 내년 1월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청으로 진행된다. 공연 티켓은 K-루키즈 페이스북(facebook.com/K.Rookies)멜론뮤직 이벤트 페이지에서 각각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까지 신청가능하다. 공연실황은 오는 11OBS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K-루키즈 8개 팀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인디코스터 블로그(indiecoaster.tistory.com)K-루키즈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마수아 주임(061.900.64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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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섯 살을 맞이한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뮤콘)! 해마다 뮤콘에 참석하다보니, 이제는 뮤콘이 끝나야 비로소 가을이라는 사실이 실감나는 것 같아요. 올해 역시, 뮤콘 개최 시기에 맞추어 뚝 떨어진 기온에 역시 가을밤과 참 어울리는 음악의 장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뮤콘, 올해는 MBC가 주최하는 DMC 페스티벌과 함께하면서, 한층 더 풍성해진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2016 뮤콘은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그리고 네트워킹까지 모든 부분을 아우르며 아시아 최대 글로벌 뮤직 마켓임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풍성해진 부분은 바로 쇼케이스였는데요해외 유수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콜라보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기도 하고, 모든 쇼케이스가 상암 DMC와 홍대일원, 서로 다른 두 장소에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각 장소마다 라인업에 있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색이 또렷했기에 이 소식을 반기는 매니아층도 무척 많았다고 해요. K-POP 아이돌과 보컬리스트가 무대에 서는 상암 DMC, 그리고 다양한 밴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홍대일원. 서로 다른 컨셉의 두 장소 중제가 선택한 곳은 다양성음악의 기반이라고 불리는 홍대일원이었습니다.

   

홍대일원에서는 107~8일 이틀 동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상상마당 라이브홀과 무브홀(Muv Hall) 두 곳에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습니다무브홀에서는 주로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들이 쭉 이어졌는데요밖에 있다가 무브홀에 입장하는 순간 확 달라진 온도와 습도를 느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또한,  밴드들이 준비해온 영상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음악과 조명, 그리고 영상이 어우러진 무브홀의 쇼케이스를 보다보면, 그 짜임새에 감탄을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한편,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조금 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음악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평소에 잘 알지 못하던, 독특한 음악을 접하는 기회를 즐긴 것 같아서,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107-8, 이틀간 홍대일원에서 진행되었던 수많은 쇼케이스 중, 특히 인상적이었던 아티스트들을 되짚어볼까요?

 

사진 1. 108일 무브홀 무대에 오른 밴드 쏜애플(THORNAPPLE)

 


홍대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들은 셋팅시간을 포함하여 팀당 30분씩을 배정받았습니다. 30분이라는 시간 안에 악기 셋팅까지 완료해야 하다보니, 밴드들이 오롯이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은 사실 생각보다 조금 짧았는데요밴드 칵스(KOXX)는 그 짧은 시간에도 본인들의 강점을 임팩트있게 전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뮤콘 둘째 , 무브홀 무대에 오른 칵스는 <Over And Over>, <campfire!>, <12:00>, <Trouble Maker> 이렇게 네 곡을 연주했는데요. 현장에 있는 관객들이 모든 노래를 함께 부르고 신나게 뛰어놀면서, 순식간에 마치 락 페스티벌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전주 한 소절만으로도 분위기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칵스의 라이브 실력 덕분에, 무브홀을 꽉 채운 관객들은 한층 더 달아올라 뜨거운 순간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또한, 칵스의 기타리스트 이수륜 씨는 탄탄한 연주력을 인정받아 뮤콘 일정 마지막날, 깁슨스 초이스(Gibson's Choice)를 수상하며 2016 뮤콘의 주인공으로 우뚝섰습니다.

 

사진 2. 108일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펼친 윤석철 트리오

 

윤석철 트리오의 공연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윤석철 트리오'라는 팀 이름을 보고, 가을밤에 어울리는 재즈 사운드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요. 윤석철 트리오는 제가 상상했던 그 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만나본 윤석철 트리오는 건반 소리가 조금 독특했습니다. 클래식적인 건반 사운드보다는, 현대적인 신디 사운드가 절묘하게 섞여 들어갔기 때문이죠재즈 선율에 신디 사운드가 더해진 독특한 음악은, 상상마당 라이브홀을 찾은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낯선 설렘을 선사했습니다. 

 


전세계의 바이어들과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음악 교류의 장인만큼, 홍대 라이브홀 두 곳에서는 음악성을 자랑하는 외국 아티스트들의 쇼케이스 역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뮤콘 마지막날 저녁슬로베니아의 아티스트 Cosovel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Cosovel은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용수와 함께 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이펙터 효과가 자아내는 Cosovel 어둡고 매혹적인 음색이 무용과 만나면서최대치로 증폭된 감정이 전달되었는데요청각적인 부분과 시각적인 부분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독특한 무대였습니다.

 

사진 3. 108일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공연한 슬로베니아 출신 아티스트 Cosovel

 

사진 4. 열정적으로 무대를 즐기는 러시아 밴드 Hays와 관객들

 

기계음이 주를 이루는 무대가 이어지던 중, 어느 순간 상상마당 라이브홀에는 묵직한 기타음이 울려퍼졌는데요.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출신의 얼터너티브 락 밴드, Hays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뮤콘이 개최되기 일주일 전, 홍대 전역에서는 잔다리 페스타가 개최된 바 있는데요. CosovelHays는 모두 이 시기에 내한해서, 잔다리 페스타와 뮤콘에 모두 참여한 밴드들입니다. 특히, Hays 멤버들은 내한한 이후 홍대 라이브클럽을 돌아다니며 평소에 관심 있었는 한국 밴드들의 공연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한국 밴드들과 함께 공연을 하기도 하며 한국 밴드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었죠. 뮤콘 무대에 오르던 날 역시 관객석 가장 앞 줄, 펜스에서 다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연 차례가 되어 무대에 오른 후에는, 압도적인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는데요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감성적이었던 Hays30분의 짧은 시간으로도 기승전결이 완벽한 공연을 선사했습니다이날 뮤콘 무대는 Hays의 마지막 내한일정이었다고 하는데요. Hays 멤버들은 뮤콘 공연을 마친 후, 역대 최고의 관객이었고 무척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습니다. 

 

뮤콘이 진행되던 기간 내내전세계 음악산업 관계자가 한 곳에 모여 음악을 즐기는 모습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을 보러, 또는 밥을 먹으러 일주일 내내 드나들었던 홍대가 세계적인 음악 비즈니스의 장으로 변모한 모습은 새롭기도 했고요

 

사진 5. 무브홀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을 이끌어낸 서사무엘

 

많은 관객이 몰리는 K-POP과 다양성 음악 쇼케이스를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개최한 덕분에, 자신의 음악 취향대로 동선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2016 뮤콘의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한, 뮤콘의 모든 일정이 V-Live로 중계된 덕분에, ·공간상의 문제로 쇼케이스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 역시 인터넷으로 뮤콘을 접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저 또한 동시간대에 진행되어 아쉽게 포기해야 했던 몇몇 쇼케이스의 경우에는, V-Live'다시보기'가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으니까요다만, 타임테이블에 따라 라이브클럽을 옮겨다니며 공연을 보는 것이 익숙한 다양성음악 관객의 특성상, 무브홀과 상상마당 라이브홀을 자유롭게 옮겨다닐 수 있었다면 조금 더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사진·영상 촬영에 제한이 크지 않았던 뮤콘 특성상, 이번에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가지고 온 관객이 많았는데요. 올해는 사진·영상 촬영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미리 공지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2016 뮤콘에 참가했던 모든 아티스트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응원하며, 한 해가 또 지나면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올 2017 뮤콘 또한 기다려봅니다.

 

 

사진 출처

표지 사진. 칵스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1~5.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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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그 첫날 현장으로!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6.10.10 14:2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대한민국의 음악을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뮤직 마켓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가 10월 6일 목요일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Key to the Global Music Gate'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뮤콘은 10월 6일 ~ 8일 3일간 상암 DMC와 홍대 상상마당 일원에서 진행되는데요. 제가 그 영광스런 첫 날의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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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o the Global Music Gate!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화려한 개막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07 14:2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ey to the Global Music Gate!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화려한 개막

 

김형석 프로듀서의 기조강연, 조르지오 모로더의 특별 대담으로 시작

뮤콘 개막특집 <아시아뮤직네트워크빅콘서트> 쇼케이스 열려

106~8, 상암MBC·홍대일원서 콘퍼런스, 쇼케이스,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주최하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이하 뮤콘 2016)’ 6일 오전 11시 상암동 MBC에서 콘퍼런스 기조강연 및 특별 인터뷰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88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 작곡가로 유명한 디스코·일렉트로닉의 제왕 조르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의 뮤콘 개막 기념 특별 대담에서 그는 “8년 전 아들이 들러준 소녀시대의 <Gee>K-Pop과의 첫 만남이었고, K-Pop은 노래와 춤 이 두 가지 요소가 모두 훌륭해 세계 음악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다만 전 세계적인 히트를 위해서는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발표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앞서 김건모, 성시경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의 곡을 만든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 김형석은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K-Pop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날 김형석은 “K-Pop에 머무르지 않고 A-Pop(아시아팝)으로 넘어가 전 세계 문화를 선도해야하는 시점이 왔다, “앞으로 미디어, IT와 접목한 새로운 음악 콘텐츠를 개발하고, 뮤지션과 팬이 서로 참여하는 형태의 쌍방향 프로모션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고 말했다.

 

첫날 콘퍼런스에서는 <북미 음악시장에서 K-Pop이 성공할 수 있는 전략적 조언>, <스트리밍-독립적인 하나의 세계>, <국제적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법> 등에 관한 해외 연사들의 하이라이트 강연이 이어졌고, 콘퍼런스의 일환으로 2K-뮤직포럼<음악콘텐츠의 미래-플랫폼과 글로벌>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뮤콘 클래스에서는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세계적 기타 브랜드 깁슨(Gibson)과 함께하는 기타 클리닉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편 깁슨 사()는 한국인 최초 한국인 최초로 깁슨(Gibson) 아티스트로 위촉된 김세황에게 깁슨 시그니처 기타를 증정했다.

 

첫날 쇼케이스는 MBC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 연계하여 6일 오후 730분부터 상암 MBC 야외 특설무대에서 <뮤콘개막특집, AMN 빅콘서트>가 열렸다. 국내 대표 K-Pop 스타인 씨스타 레드벨벳 바버렛츠 NCT 127을 비롯해 대만,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온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이날 빅콘서트에서는 해외 프로듀서와 국내 아티스트의 협업 프로그램인 뮤콘 콜라보무대가 공개됐다. 여성 3인조 보컬 그룹 바버렛츠는 자미로콰이 전 베이시스트 스튜어트 젠더와 함께 작업한 2집 타이틀 곡 <Love Shoes>, 이어서 씨스타조르지오 모로더와 함께한 <One More Day>를 관객들 앞에 선보였다.

 

7일에도 콘퍼런스, 쇼케이스, 비즈매칭, 네트워킹은 계속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리는 한중음악산업포럼에는 중국 최대규모의 음악 및 공연 생중계 플랫폼 <LeEco Music> 설립자인 인양(Yin Liang)<중화권 뮤직 플랫폼 서비스 운영 방안과 한류 음악 콘텐츠 진출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한국과 중국 연사들이 중국 시장 접근 방법과 대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7~8일에도 MBC 공개홀, 홍대 상상마당, 무브홀 등에서 국내외 뮤지션들의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유키스 와썹(Wa$$up) 스테파니 스피카 등 인기 아이돌을 비롯해 양희은 임슬옹 정진운밴드 칵스(The KOXX) 술탄오브더디스코 단편선과 선원들 MC Sniper 서사무엘 등 K-Pop 각 장르를 이끌고 있는 대표 뮤지션들이 쇼케이스에 출연해 국내외 음악 관계자, 일반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8일 쇼케이스에서도 뮤콘 콜라보무대가 공개된다. 샤이니, 소녀시대, FT ISLAND 등 다수의 K-Pop 뮤지션들을 프로듀싱한 스웨덴 프로덕션 컴퍼니 <HITFIRE Production>과 에릭남의 협업 무대는 8MBC 공개홀에서 펼쳐진다.

 

콘퍼런스와 쇼케이스 외에도 페스티벌피칭&초이스 비즈매칭 전시 라운지 운영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뮤콘 2016’‘Key to the Global Music Gate’라는 주제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뮤콘 홈페이지(www.muc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장인걸 과장(061.900.643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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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개최 안내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05 15:1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개최 안내문


글로벌 비즈니스 뮤직 마켓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이하 뮤콘)’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후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최로 106()~8()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홍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뮤콘은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 함께 스케일 있는 무대와 다채로운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뮤직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행사 첫날인 6 개막 콘퍼런스에서는 일레트로닉 음악의 창시자 조르지오 모로더기조연설과 함께 특별 인터뷰를 진행해 K-Pop의 가능성에 대해 집중 조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유럽, 미주, 중화권 등 세계적인 음악 거장들의 강연 뮤콘 개막 기념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빅콘서트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뮤콘 행사에 앞서, 기자님들을 모시고 오는 1061330, 상암 MBC 본관 엠라운지(2F)에서 기자간담회 및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취재를 원하시는 기자님들께서는 메일 또는 유선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개별 인터뷰는 연사에 따라 일정이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취재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양수정 주임 010.4706.8748 / crystal0908@kocca.kr

 

()카멜월드와이드

조향희 본부장 010.6852.2975 / jia@camelww.com

권나연 연구원 010.9942.9614 / kara@camelww.com

곽승하 연구원 010.9565.2453 / jasmin@camel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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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2016 K-루키즈’3차 기획공연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9.23 09:4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2016 K-루키즈’3차 기획공연 개최

 

오리엔탈 쇼커스·이지호 트리오, 7일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서 라이브 공연

아즈버스·장미여관 등 선배 뮤지션, 후배들 위한 축하 무대 꾸며

8개팀 선정된 2016 K-루키즈, 오는 11월 파이널콘서트 개최 예정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의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 ‘2016 K-루키즈의 세 번째 기획공연이 다음달 77,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선정된 8팀의 K-루키즈 중 일상의 느낌을 음악으로 담아내는 재즈밴드 이지호 트리오와 스카·레게 등의 장르를 도시적 사운드로 풀어내는 7인조 혼성 브라스밴드오리엔탈 쇼커스가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K-루키즈의 세 번째 무대를 축하하기 위한 선배 뮤지션의 공연도 펼쳐진다. 2014 K-루키즈 우승팀인 3인조 밴드아즈버스와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밴드 장미여관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5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이지호 트리오 오리엔탈 쇼커스 스테레오타입 실리카겔 더 베인 호랑이 아들들 더 한즈 안다영밴드 등 총 8개 팀을 ‘2016 K-루키즈로 선정하고, 기획공연 개최, 음반 제작, 페스티벌 출연, 뮤지션 홍보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3차 기획공연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 뮤직마켓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기간(10.6~10.8) 중에 개최돼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청으로 진행되며. 공연 티켓은 카카오뮤직 톡뮤직(22~25) K-루키즈 페이스북 페이지(23~28) 멜론뮤직(26~29)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연실황은 OBS경인TV 특집방송을 통해 다음달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루키즈 마지막인 4차 기획공연을 오는 11월에 개최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2016 K-루키즈’ 8개 팀 모두가 참가하는 파이널콘서트를 개최한다. K-루키즈 8개 팀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인디코스터 블로그(indiecoaster.tistory.com)K-루키즈 페이스북(facebook.com/K.Rooki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마수아 주임(061.900.64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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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에릭남 등 국내외 대표 뮤지션 총출동!!!

‘2016 뮤콘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라인업 공개

 

아이돌에서부터 인디까지다양한 장르의 K-Pop 뮤지션 쇼케이스 신청 러쉬

씨스타 에릭남 바버렛츠, 유명 해외 프로듀서와 협업 프로젝트 뮤콘 콜라보 진행

 

씨스타, 에릭남부터 일명 아델소녀리디아 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대표 뮤지션들이 다음달 6일부터 3일 간 상암 MBC와 홍대 일원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2016, 이하 ’2016 뮤콘‘)’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2016 뮤콘의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국내외 뮤지션 71개 팀 중 1차 라인업 48개 팀을 6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의 특징은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K-POP 아이돌의 참여가 대폭 늘었다는 점이다. 국내 최정상급 걸그룹 씨스타를 비롯해 일본 오리콘 차트를 점령한 유키스 개성만점 매력으로 급부상중인 레드벨벳 일본 음악 페스티벌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밴드 칵스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K-Pop 댄스 부문에는 7인조 힙합 걸그룹 와썹과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차세대 보이그룹 스누퍼 외 3개팀이 화려한 댄스와 음악으로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록 부문에는 독특한 감성과 몽환적인 사운드의 쏜애플 라이브 공연의 강자 라이프앤타임 글래스톤베리 2회 연속 초청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외 8개팀이 출연한다.

 

일렉트로닉 부문에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와 일렉트로 록 분야의 대형 기대주 프럼디에어포트가 흥겨운 리듬과 비트로 공연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힙합 부문에는 대한민국 흑인 음악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뉴 뮤직 소속 뮤지션들과 힙합계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MC스나이퍼 외 2개팀이 참가한다.


·재즈·크로스오버·디스코 앤 펑크 부문에는 재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가진 선우정아 국내와 해외에서 화제가 된 아델소녀리디아 리 외 3팀이 다채로운 장르의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2016 뮤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장르인 K-Pop 보컬리스트 부문에는 2AM 의 감성보컬에서 더욱 성숙해진 보이스와 함께 솔로로 돌아온 임슬옹 달콤한 세레나데너 사용법에디 킴 국내 뉴웨이브 싱어송라이터 웨일 외 2개팀이 참가한다.

 

이밖에도 국제 음악 페스티벌 간 무대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일본·폴란드·러시아 등의 국가에서 많은 해외 뮤지션들이 쇼케이스에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MBC와의 협업을 통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2016 뮤콘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뮤콘 개막기념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빅콘서트. 상암 DMC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빅콘서트에는 국내 정상급 케이팝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일반 관람객들은 물론 해외 바이어와 음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뮤콘 콜라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프로듀서와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라 불리는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와 발매 앨범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케이팝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씨스타가 첫 번째 주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는 애시드 팝계 최정상 밴드인 자미로콰이 출신 베이시스트이자 최근 에이미 와인하우스, 마크 론슨 등의 음반을 제작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스튜어트 젠더와 1950~60년대 사운드와 옛 가요를 그들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여성 3인조 보컬그룹 바버렛츠가 맡았다. 특히 이들은 뮤콘 로드쇼를 통해 콜라보 작업의 결과를 최초로 공개한다.

 

세 번째 주인공은 소녀시대, 씨엔블루(CNBLUE), 아라시(Arashi) 등 한국 및 아시아 유명 아이돌들을 프로듀싱한 스웨덴 프로덕션 컴퍼니 힛파이어 프로덕션(Hitfire Production)’의 프로듀서와 감미로운 음색의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 에릭남이다.

 

본 행사와 함께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새롭게 인식되는 아시아 대중음악의 가능성을 주제로 콘퍼런스도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히트곡 작곡가 김형석 북미 대표 부킹 에이전트 톰 윈디시 중국 팝 문화의 상징 모던스카이 대표 쉔 리휘 영국 공연계의 거장 마틴엘본 등이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 마켓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영국의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스페인의 프리마베라(Primavera) 등 총 16개국 21개의 유명 페스티벌 디렉터가 참여해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중 잠재력 있는 국내 뮤지션을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하는페스티벌 피칭 & 초이스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뮤직 마켓 ‘2016 뮤콘‘Key to the Global Music Gate'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진출을 돕고 세계 음악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행사로 쇼케이스 글로벌 뮤직 컨퍼런스 1:1비즈매칭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뮤지션 라인업과 세부 공연일정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뮤콘 홈페이지(www.muc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장인걸 과장(061.900.643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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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기자간담회 개최 안내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9.01 17:1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기자간담회 개최 안내문 


글로벌 비즈니스 뮤직 마켓‘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이하 뮤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후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최로 106()~8()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홍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뮤콘은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 함께 스케일 있는 무대와 다채로운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뮤직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뮤콘 행사에 앞서, 기자님들을 모시고 오는 96일 오후 14, 상암 MBC 본관 골든하우스 홀에서‘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로드쇼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Key to the Global Music Gate'를 주제로 열리는 2016 뮤콘의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 아티스트의 라인업을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취재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양수정 주임 010.4706.8748 / crystal0908@kocca.kr

 

()카멜월드와이드

조향희 본부장 010.6852.2975 / jia@camelww.com

권나연 연구원 010.9942.9614 / kara@camelww.com

곽승하 연구원 010.9565.2453 / jasmin@camel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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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들의 거침없는 향연 <2016 K-루키즈 첫 번째 기획공연>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6.08.09 14:0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사진 1. 더 한즈


올해 5,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당당히 공개 오디션에 합격한 8팀의 K-루키즈. 이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K-루키즈 기획공연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홍대 웨스트브릿지와 상상마당에서 번갈아 열리는 기획공연이다. 다양한 장르 속 개성 있는 루키들은 기획공연을 통해 직접 관객들과 소통하고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펼쳐볼 기회를 가진다. 또한, 기획공연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기 뮤지션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의 수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은 다양한 SNS를 통해 생중계되었고 OBS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2. 아디오스오디오


저녁 7.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기타 소리가 울려 퍼졌다. 첫 공연은 2013K-루키즈 대상팀이었던 웁스나이스가 새롭게 단장한 아디오스오디오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아디오스오디오는 양호정, 임호재, 정미미, 김승준으로 이루어진 4인조 이모팝 밴드로써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이끌며 단숨에 공연장을 달궜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을 앞세워 만들어내는 파워풀함이 큰 장점이었던 이들은 새롭게 팀을 꾸린 지 6개월도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지만, 공연 내내 놀라운 호흡을 자랑했고 그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었다. 또한, 보컬 양호정 씨는 OBS 조은유 아나운서와 함께 MC를 맡으며 2013K-루키즈를 통해 얻게 된 많은 기회와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2016K-루키즈의 기획공연을 응원했다



▲ 사진 3실리카겔


5명의 보컬 및 연주자와 3명의 VJ가 함 팀이 되어 활동하는 8인조 밴드 실리카겔. 이들은 이미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개성 있는 실력파 밴드로 무대의 등장과 함께 여기저기서 응원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덟 가지 색깔의 다채로운 공감각 스펙트럼"을 지향하는 실리카겔은 구경모(베이스), 김건재(드럼), 김민수(기타/보컬), 김한주(건반/보컬), 최웅희(기타)로 이뤄져 즉흥과 자유 연상을 노래했다. 이날은 강동화(VJ), 김민영(VJ), 이대희(VJ)가 아쉽게 불참했지만, 연주자들이 빈틈없는 솜씨를 보이며 그들의 빈자리를 매 꿨다. 자칫 산만해질 수 있는 복잡한 음악 위로 절묘하게 합을 만들어 가는 모습은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했다. 이들은 단순히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과 몸짓 내레이션 같은 가사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내보이며 기성 음악과 다른 자신들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였다. K-루키즈로 선정된 이유를 증명하는 듯한 굉장한 라이브는 처음 노래를 듣는 관객들까지 충분히 매료시킨 듯했다



▲ 사진 4. 더 한즈


이어서 더 한즈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더 한즈는 배성광(보컬), 김중관(기타), 전승호(베이스), 김강윤(드럼) 4인조로 이루어진 댄서블록밴드로써 신나는 팝사운드와 함께 대중성을 갖춘 음악을 구사하는 실력파 밴드이다. 음악이 울려 퍼지자 화려한 멜로디에 관객들은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더 한즈는 워낙 무대를 잘 즐기기로 유명한 팀이었기에 예상하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함께 즐기기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과 소통하는 멋진 무대매너를 선보였는데, 땀을 비 오듯 쏟아내는 열정 뒤로 보이는 섬세함이 두 손 모아 박수를 치게 했다.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은 곡에 대한 완성도였다. 곡에 담긴 스토리와 멜로디, 그리고 곡에 어울리는 4명의 하모니와 퍼포먼스는 왜 이들이 홍대의 핫한 밴드로 인정받고 있는지를 실감하게 했다. 올해 EBS 헬로루키와 K-루키즈에 동시에 선정되며 락스타의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더 한즈는 공연 내내 무슨 일을 낼 것 같은 다이너마이트 밴드였다.




▲ 사진 5. 노브레인


끝으로 노브레인의 축하공연이 시작되었다. 흥이 오른 만큼 오른 관객들은 목이 쉬었음에도 노브레인의 등장에 소리쳤고, 노련한 노브레인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즐거운 공연 중간, 노브레인은 인디 1세대이자 펑크전성기를 달렸던 자신들의 과거를 회상하며 K-루키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선배다운 그들의 면모가 아주 멋졌다.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후 관객들의 앵콜 성화에 못 이겨 2곡의 앵콜곡을 부르고야 K-루키즈의 첫 번째 기획공연이 모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K-루키즈의 첫 번째 기획공연. 실리카겔과 더 한즈는 충분히 첫 단추를 잘 끼웠다. 특히 이들은 K-POP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양성 있는 신인 뮤지션 발굴의 취지에 맞춰 한껏 개성과 끼를 발산했다. 실력을 갖춘 밴드가 지원을 통해 좀 더 음악에 집중했을 때 어떤 성장을 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K-루키즈는 선정된 1년간 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 제작,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선배 뮤지션과의 멘토링, 다양한 공연 및 방송, 페스티벌에 출연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콘서트홀을 나오면서 앞으로 남은 6팀의 기획공연이 기대되었다


사진 출처

사진 1. 직접 촬영

사진 2, 3. 채유(lim_cam) 제공

사진 4, 5.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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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의 내일을 위해 'STEEL FACE RECORDS'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5.06.12 16:4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올해로 한국 인디밴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준년을 기념하기 위해 인디밴드의 레이블 중 활동적이고 개성있는 레이블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스틸 페이스 레코드'인데요~!

올해로 4년째 정주행을 하고 있는 스틸페이스레코드의 대표 조수민씨는 펑크락밴드 페이션츠의 베이시스트/보컬로 10년 이상 좋은 음악 콘텐츠를 창작 중입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 인디밴드 음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영국의 권위있는 국제 음악 축제인 '리버풀 사운드 시티 페스티벌'의 쇼케이스 '코리안 스테이지 인 리버풀'에서 관객들을 매료시켰지요~! 오늘 6월 12일 단독콘서트를 하는 페이션츠의 조수민씨의 인디밴드 이야기를 확인해 볼까요~?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최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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