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의 팔색 매력, 폴란드를 홀리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8.08 16:3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콘텐츠의 팔색 매력, 폴란드를 홀리다!


◆ 한콘진, 10~1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중‧동부유럽 첫 한류 이벤트‘K-콘텐츠 엑스포’개최
◆ 애니ㆍ게임 등 국내 12개 기업 참가해 현지기업과 수출상담 진행…VRㆍ게임ㆍ웹툰ㆍ드라마 등 다채로운 한류 체험공간도 마련
◆ K-Pop 쇼케이스‘케이팝 나이트 아웃’티켓 판매 9분 만에 전석 매진…“현지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 확인”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ㆍ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현지 시간) 중‧동부유럽 최대 콘텐츠 시장인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중유럽 K-콘텐츠 엑스포(K-Content EXPO in Central Europe)’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중·동부유럽에서 처음 개최되는 한류콘텐츠 이벤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간 산업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B2B 중심의 ‘비즈니스 데이’와 B2C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데이’로 나뉘어 이틀 간 진행된다.
  • 10일 인터콘티넨탈 바르샤바(InterContinental Warszawa) 호텔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데이’에는 애니메이션ㆍ게임 분야의 12개 국내 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폴란드 및 중․동부유럽 현지 기업들과 1:1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특히 ▲폴란드 대표 통신사 ‘Play’ ▲폴란드 국영방송 ‘TVP’ ▲글로벌 라이선싱 에이전시 ‘INK BRANDS’ 등을 비롯해 체코, 크로아티아, 독일, 우크라이나 등에서 현지 기업 90개사가 바이어로 참가한다. 또한 폴란드 애니메이션 협회 및 인디게임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과 폴란드 산업 관계자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 11일에는 한류 팬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이는 ‘엔터테인먼트 데이’가 토르바르 홀(Hala Torwar)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현지 분위기를 반영해 폴란드 등 중․동부유럽에서 인기 있는 ▲K-Pop ▲드라마 ▲애니메이션ㆍ캐릭터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된다. 또한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콘텐츠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매년 폴란드에서 인기리에 개최되는 K-Pop 커버댄스 대회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 폴란드 지역예선 수상자들의 공연도 진행된다.
  • 이와 함께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에서는 전시장 내에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꾸며 이곳을 찾는 현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 전시 체험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K-Pop 쇼케이스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 in Warsaw)’이 열린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의 의미도 함께 담은 이번 쇼케이스에는 ▲국내 대표 K-Pop 스타 ‘틴탑(TEEN TOP)’ ▲폴란드 내 K-Pop 뮤지션 팬클럽 수 2위에 빛나는 ‘에이핑크(Apink)’ ▲지난 1월 폴란드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24K’ ▲Mnet 슈퍼스타K 시즌 5 우승자 ‘박재정’ ▲감미로운 감성 보컬의 소유자 ‘에디킴’ ▲세상을 향한 새로운 목소리를 표방하는 신인 뮤지션 ‘빅톤(VICTON)’ 등 총 6개 팀이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 앞에서 2시간 넘게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또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5천만 뷰를 자랑하는 폴란드 인기 싱어송 라이터 사르사(Sarsa)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한류 스타들과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 한편 동유럽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K-Pop 쇼케이스의 티켓 판매는 시작 9분 만에 전체 3,500여 좌석이 모두 매진되는 등 K-Pop에 대한 현지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폴란드는 중·동부유럽 최대 콘텐츠 시장이자 우리 콘텐츠의 현지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서 의미가 큰 나라”라며 “한-폴 수교 30주년을 앞둔 상황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양국 모두에게 더욱 뜻 깊은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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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진흥팀 최승연 주임(☎ 061.900.6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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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K-Content EXPO in Central Europe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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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코리안 아메리카 인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2.10.19 17: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문화체육관광부가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 코리안 아메리칸 인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What
'코리안 아메리칸 인 할리우드 멘토'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인 2세들에게 한국의 문화 콘텐츠 산업과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맡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역점 사업으로,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계 미국인 전문가들을 멘토로 초빙해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 콘텐츠기업의 할리우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When/Where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콘텐츠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취재진들과 콘텐츠 관련 종사자분들로 열띤 현장이었는데요.

 

 

KOCCA의 홍상표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콘텐츠 산업과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연결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한국 콘텐츠 기업이 할리우드로 진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Who
멘토로는 위너브라더스 수석 부사장인 준 오(Jun Oh)를 비롯해 ‘빌리지 로드쇼 영화 파이낸스 부사장인 마이클 리, ‘스탬피드 매니지먼트 공동대표인 테드 정,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인 유태균 등이 멘토로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약 30개사의 참가기업, 200여명의 콘텐츠 종사자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세계 영화시장의 중심인 할리우드에서 종사하시는 현업인들, 감명 깊게 보았던 작품을 연출, 배급하신 분들을 실제로 보게 되니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았는데요. 차분하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How
사회자인 유태균씨를 필두로 한국콘텐츠의 미국시장진출에 대한 질문들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체적인 방향은 한국 콘텐츠의 미국시장 진출 방안이었는데요. 연설 같은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마치 하나의 토크쇼처럼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Why
이번 세미나는 할리우드에서 성공한 한인 2세들이 할리우드에 활동하려는 한국 기업, 제작자들을 이끌어줘 더 많은 한국콘텐츠가 미국 문화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터너 브로드캐스팅’이라는 코미디 프로그램 제작을 담당하는 제니퍼 김 분에게서 미국 코미디프로그램의 제작 과정과 방법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는데요. 때문에 미국시장 진출이 막막하게만 다가왔던 콘텐츠 종사자들에게 진출 전략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조금만 찾아도 알 수 있는 일률적인 정보가 아니라 현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직접 겪고 느낀 것을 말해주는 자리여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Summary

한국 콘텐츠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요건들을 간략하게 종합해보면 이러합니다.


1. 콘텐츠의 독창성을 높여라

스탬피드 매니지먼트 공동대표인 테드 정씨는 창의적인 콘텐츠의 중요성을 알렸는데요.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사례로 들어 독특하고, 차별화되고, 새로운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요즘 같이 유튜브, SNS등 다양한 인터넷/모바일 채널이 활성화 되어있으므로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선보인다면 그만큼 국제 시장진출이 수월해질 것이라 강조하였습니다.

 

 

다른 콘텐츠 수출전략으로서는 한국만의 독특한 색채를 입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올드보이, 시월애 같은 작품만해도 작품성을 인정받아 오히려 미국판으로 리메이크 되어 선보였던 것처럼, 한국 콘텐츠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다면 국제시장에서도 충분히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현재 헐리우드는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콘텐츠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최근 할리우드는 영화 산업이 급격히 발달하고 있는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시장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트렌디하면서도 한류 등으로 아시아시장에 인지도가 높은 한국콘텐츠가 어떻게 보면 기회가 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한국 콘텐츠는 배급, 유통 등 비즈니스 모델측면에서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드 정의 말에 따르면 한국도 헐리우드와 다양한 합작을 시도했지만 헐리우드 시스템과는 다른 것 때문에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디어는 있지만 투자자를 찾고 배급, 유통하는 실천과정에 있어서 시스템이 아직까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아시아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시스템 구조를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새로운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라
유튜브. SNS가 가능하게 되면서 독립적인 제작 배급이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앞서 언급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에서 아무런 홍보 전략 없이 유튜브로 순식간에 신드롬을 만들어낸 것처럼 새로운 미디어의 활용이 중요함을 말씀하셨는데요..

 

때문에 헐리우드에서도 과거 잡지, 뉴스, 옥외광고등 전통적인 광고매체가 아닌 트위터, 플래쉬 등 다양한 온라인/모바일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콘텐츠 역시 새로운 미디어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프로모션 전략을 취해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END
세미나 중간중간에 싸이의 사례가 많이 등장했었는데요. 오늘자 뉴스를 보았는데 미국 ABC방송국에서는 싸이 신드롬 현상을 분석하며 한국 가수들 이야기를 자세히 다루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콘텐츠를 전 세계 시장에 알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요. 멘토들의 조언을 기반 삼아 한국 콘텐츠 종사자분들의 멋진 작품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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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화)과 5일(수) 양일간 서울 COEX에서 “DICON 2012”가 개최하였습니다! DICON(International Digital Content Conference) 2012는 “콜라보레이션 : 콘텐츠 산업, 그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열렸어요.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 혁신이 이루어 낸 콘텐츠에 대한 세계 전문가들의 견해와 전망을 들어보는 콘텐츠의 미래 비전에 관한 컨퍼런스입니다.

 

DICON 2012에서는 DICON 컨퍼런스(창조적 기획/미래 마케팅/새로운 기술/글로벌 라이선싱), 글로벌전략진출 세미나, 스토리텔링 워크숍, 비즈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글로벌전략진출 세미나”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요.

 

주제가 “콜라보레이션 : 콘텐츠 산업, 그 무한한 가능성”인 만큼, 해외시장에서 한국콘텐츠는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매우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한국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보고자 글로벌전략진출 세미나 프로그램 중 “선점이 최선의 전략이다! - 콘텐츠 미국시장 진출전략”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요즘 전 세계에서 “강남스타일”열풍을 이끌고 있는 가수 PSY의 미국 진출이 확정되었죠. 이미 미국 방송에서 여러 번 언급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D 아마 최근 한국콘텐츠 중에서 가장 HOT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DICON 2012에서도 “강남스타일”은 중요한 관심대상이었습니다. 특히 미국시장에서 한국콘텐츠의 가능성을 살필 때면 꼭 등장했는데요! 그렇다면 먼저 미국에서 우리 한국콘텐츠는 어떠한 추세와 전망을 보이고 있을까요? 이는 글로벌 커뮤니티 Viki를 토대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살펴보시죠. :-)

 

 

이날 미국시장에서 한국콘텐츠의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Viki 상무인 Tammy H.Nam가 “글로벌진출전략 : 미국 시장 내 한국콘텐츠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Tammy 상무는 전 세계 네티즌이 이용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인 Viki.com(이하 “비키”)의 상무입니다.

 

비키는 전 세계 드라마, 영화, 엔터테인먼트 뉴스 등을 유통하는데요. 특히 한국콘텐츠가 지금처럼 여러 국가에서 사랑받게 된 데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K-POP붐의 시초를 Youtube를 통해 열었다면, 그 확산은 비키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죠. ^^

 

 

처음에는 단순히 언어학습을 위해 비키에 접근하는 사용자들이 많았는데요. 비키가 Youtube동영상에 자막이 덧씌워지는 형태로 진화하면서 점차 그 규모가 커졌고, 그 결과 오늘날에는 1,2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Tammy 상무는 “Viki는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Hulu for the world’”라고 말했는데요. ‘Hulu’는 2007년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웹사이트로, 광고를 기반으로 텔레비전 프로그램 및 영화 등의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하는 곳입니다. ‘Hulu for the world’라는 말은 결국, 전 세계 사람들이 이용하는 Hulu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비키는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비키 캡쳐. 현재 비키 메인화면에 소개되고 있는 가수 G-Dragon의 뮤직비디오. 비키에서는 Youtube영상과 함께 자막을 제공한다.

 

 

특히 비키의 특징은 사용자들의 커뮤니티 활동으로 유지된다는 점이에요. 비키는 전 세계 TV 프로그램과 영화, 뮤직비디오 등을 150여 개국의 언어로 자막 번역을 넣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모든 자막은 비키의 시청자들이 속한 각각의 커뮤니티가 무료로 번역을 제공하는데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 세계 각국의 TV 프로그램과 영화들이 비키에서 새로운 언어로 번역되면서, 새로운 시청자층을 형성하고 있죠. 이렇게 비키는 팬들의 커뮤니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왼쪽부터 차례대로 드라마 "겨울연가", 가수 "비", 가수 "보아"

 

 

 

우리 한국콘텐츠의 수출은 먼저 드라마와 영화에서부터 시작되었죠. 2002년 “겨울연가(Winter Sonata)”를 시작으로 많은 드라마와 영화가 해외로 수출되었는데요. 2006년 이후부터는 가수 비와 보아의 선전으로 해외에서 K-POP에 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드라마․영화, K-POP을 넘어 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콘텐츠가 수출되고 있습니다.

 

 

▲ 왼쪽부터 차례대로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와 "장난스런 키스"

 

이러한 비키에서 한국콘텐츠는 단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현재 가장 반응이 좋은 한국콘텐츠는 지금 국내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For You in Full Blossom)”입니다. 비키에서 영어자막과 함께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북미권역에서 인기가 많다고 해요. 물론 북미권역 이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인기가 많아, 현재 영어 이외에 15개 국어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전에도 한국드라마는 비키에서 인기가 참 많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0년 방영했던 “장난스런 키스(Playful kiss)”는 비키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장난스런 키스"는 56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300여 명의 사용자가 자막 제작에 참여했다고 해요. 정말 대단하죠?

 

▲ 비키 페이스북 프로필화면 캡쳐


요즘 비키는 최근 추세에 맞춰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이용이 많죠? 전형적인 유선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하던 사용자들이 점차 무선 서비스를 선호하게 되자, 비키 역시 무선서비스에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연 ‘모바일’을 주목하기 시작했죠.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안 되는 게 거의 없죠? 그래서 비키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모바일 비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키를 이용하는 사람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SNS이용자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 비키에서도 이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비키 이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요청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요. 페이스북의 “Like” 기능을 이용해 그 수요를 알아낸다고 해요. 최근에는 드라마 “신의(Faith)” 관련 게시물이나 가수 Super Junior 관련 게시물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현재 비키에서는 아무래도 한국의 가요문화, 바로 K-POP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K-POP콘서트는 10분 만에 매진되었죠. 소녀시대는 지난 2011년 일본 최고 인기 앨범 4위를 기록했고, 빅뱅은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월드와이드 액트(Worldwide Act)’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팝 가수 케이티 페리 트위터 캡쳐


최근에는 PSY의 “강남스타일(Gangnam Style)”이 전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특히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지난 4일 Youtube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엄청나죠?

 

그리고 얼마 전 할리우드 배우 톰크루즈와 가수 PSY가 SNS 트위터를 통해 대화하기도 했죠. 가수 케이티 페리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Help, I’m in a gangnam style k hole”이라고 남기며 강남스타일에 푹 빠져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비키 캡쳐. 가수 PSY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20개 국어 자막이 제공되고 있다.


비키에서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약 20여 개 국어 자막으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강남스타일, 강제해외진출”이라는 기사 제목을 본 기억이 있어요. 비키가 강남스타일의 강제 해외진출을 도운 격이죠. XD

 

강남스타일 이외에도 많은 K-POP이 비키에서 다른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제공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K-POP을 즐기는 해외팬이 많아진 상황에서 비키의 움직임은 더욱 활성화되고 있어요.

 

 

 

Tammy 상무는 “한국콘텐츠의 확산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하며, 그 무한한 가능성을 엿보았습니다. 특히 비키에서는 해당 콘텐츠의 팬들이 직접 나서서 콘텐츠 확산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는데요. 한국콘텐츠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합니다.

 

어떤 국가나 지역에서 나서서 대대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콘텐츠의 팬들이 직접 나서서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하며 콘텐츠에 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죠. 한국콘텐츠 팬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지금의 한류를 이끌어 온 게 아닐까요?^^


Tammy 상무의 말처럼 한국콘텐츠의 확산은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갈 한국콘텐츠! 많은 팬의 인기에 힘입어 전 세계에서 일고 있는 강남스타일 열풍! 얼마 후엔 “제2의 강남스타일”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콘텐츠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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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대한민국 명품콘텐츠 이야기 ④ 대장금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2.01.09 14:4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대한민국을 빛낸 명품 콘텐츠의 이야기를 
국,영문 만화로 제작해 연재하고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다음회에서 제작 되었으면 하는 명품 콘텐츠를 추천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1화 > 애니메이션 : 뽀롱뽀롱 뽀로로 http://koreancontent.kr/400
2화 > K-pop : 원더걸스 http://koreancontent.kr/231
3화> 드라마 : 겨울연가  : http://koreancontent.kr/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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