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백년을 살아 어느 날,

날이 적당한 어느 날 첫사랑이었다 고백할 수 있기를

하늘에 허락을 구해본다"

- 드라마 <도깨비>

 

드라마 <도깨비>는 끝났지만 한동안은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멋진 도깨비, 배우 공유의 마법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할 듯합니다. 특히나 <도깨비>가 아직 수출되지도 않은 중국에서조차 중국 SNS 사이트 웨이보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공유의 인기는 또 다른 한류의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도깨비가 떠난 자리가 아쉽기만 하지만 TV 광고를 통해 다양한 공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커피 광고, 도깨비가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여유로운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트이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뮤지엄 산입니다.

 

사진 1. 맥심 카누 광고 캡쳐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건축물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뮤지엄 산은 꽃, , 그리고 돌을 주제로 한 세 개의 가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붉은 패랭이꽃이 만발한 플라워가든, 18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 숲길을 지나 나타나는 워터가든, 그리고 신라고분을 모티브로 구성된 스톤가든은 특별한 감동을 안겨줍니다.

 

사진 2.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

  

공유가 등장하는 TV 속 자동차 광고도 인상적입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매력인 공유가 운전하는 자동차가 울창한 숲길을 거침없이 달려갑니다. 공유가 달렸던 길은 제주도 한라산 자락, 해발 500~600m에 위치한 사려니숲길입니다. 사려니숲길은 울창한 고목들이 만든 약 15km의 천혜의 숲길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제주시 숨은 비경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사진 3. 제주도 사려니숲길

 


뮤지엄 산과 사려니숲길처럼 보기만 해도 절로 탄성이 나오는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답고 이색적인 곳들을 모아 모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7~2018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관광 100을 선정하였습니다. 2013년 시작된 한국관광 100은 여행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관광지 만족도, 방문 의향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포털사이트, SNS, 내비게이션 등의 빅데이터 분석, 그리고 관광 전문가들의 서면현장 평가를 종합해 2년마다 선정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 중에는 작년 한 해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촬영지인 경기도 파주 DMZ, <구르미 그린 달빛>의 촬영지인 경기도 수원화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들 중 많은 곳들이 어디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다 보니 많은 드라마와 TV 광고 속에 등장했다는 것은 생각해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사진 4. 경기도 수원화성

  


올 겨울 여행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은 강릉 주문진입니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였던 주문진 방사제에는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많은 관광객들로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합니다.


사진 5. tvN <도깨비> 캡쳐

 

강릉에는 주문진 방사제 외에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커피거리, 경포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강릉은 신사임당의 고향으로, <대장금> 이후 배우 이영애의 드라마 복귀작 <사임당, 빛의 일기>의 주요 촬영지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 6. 강릉 경포대

 

사임당과 아들 율곡 이이가 태어나고 자란 오죽헌과 조선 만석꾼의 집 선교장 등은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수록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태양의 후예>로 후끈 달아올랐던 한류 드라마의 열풍이 <도깨비>의 종영과 함께 2016년 한해의 화려한 마침표를 찍으며 동시에 2017년의 뜨거운 시작을 알리는 듯합니다. <사임당, 빛의 일기>를 비롯해서 올 한 해 우리 곁으로 다가올 많은 드라마들이 그 열기를 이어받아 더 뜨겁게 우리의 안방과 더 나아가 세계의 안방을 달구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진 7. 강릉 오죽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이 차갑지만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아름다운 자연이 반겨주는 곳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얀 눈이 내린 평원, 혹은 파랗게 파도가 부서지는 겨울 바다 그 어느 곳이라도 당신이 주인공입니다한국관광 100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www.visitkore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표지사진, 사진 2, 3, 6, 7. 직접 촬영

사진1. <맥심 카누> TV 광고

사진 4.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진 5. tvN <도깨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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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바야흐로 지역특화문화콘텐츠 전성시대!

상상발전소/만애캐 2016.09.29 13:2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사진 1. <케이콘텐츠> - 세계와 소통하다 지역 콘텐츠


지역문화콘텐츠는 더 이상 수도권 사업을 위한 조연이 아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들은 특색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어 내려오는 명맥은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스토리로 승화되었고, 친숙함 가득한 캐릭터는 지역의 색깔을 고스란히 입었다. 널리 퍼져 보편화된 수도권에 비해 차별화된 뿌리에서 출발하는 지역 콘텐츠들은 이제 한국의 다채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특화문화콘텐츠개발사업에 선정된 콘텐츠들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알아보고 미래의 문화콘텐츠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 2.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뮤지컬 포스터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은 전남 화순 운주사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와불 전설을 모티브로 한 가족 국악 체험 뮤지컬이다. 호기심 많은 소녀 단지가 동자승으로 되돌아가고픈 머슴불과 하늘의 별이 되고자 하는 칠성돌을 만나 와불을 일으키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담고 있다. 2014년 전남, 광주 스토리랩 최우수 수상에 빛나는 이 뮤지컬은 탄탄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3.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뮤지컬


또한 화려한 시각 효과 속 번뜩이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우정의 의미를 선사해 가족 뮤지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기존의 뮤지컬 형태와 더불어 모티브가 된 화순 운주사에서 마당극 형태로 진행되어 소통하는 참여형 뮤지컬로 소개되고 있다.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보이는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이어 내려오는 전설로 만들어내는 문화콘텐츠의 힘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사진 4.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리플렛 이미지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스튜디오 피쉬하이커가 제작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2015KOCCA 지역특화문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동개비2014KOCCA 지역 전통캐릭터개발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로 광주 남구 양림동의 문화원형인 300년 전 개비설화를 배경으로 하는 글로컬 브랜드이다.


사진 5.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애니메이션 스틸컷


사진 6.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2016 서울캐릭터페어 탈인형 이벤트

 

한편 동개비 캐릭터는 2015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창조관광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광주 양림동에 <이야기 배달 부동개비> 캐릭터관광샵을 운영하고 있다. 동개비 관련 캐릭터상품 판매, 동화 구연, 동개비 홍보동영상, 동개비 페이퍼토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남구관광청과 연계한 근대예술여행사업’, ‘문화의 날 행사 쌀롱드양림프로그램도 진행 중에 있다.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는 현재 2016 카툰커넥션, 2016 서울 SPP, 2016 서울캐릭터페어, 2016 광주에이스페어, 2016 서울국제문구페어 등에 참가하며 세계적인 캐릭터들과 어깨를 견주는 글로컬 관광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7. <발달린 꼬등어> 애니메이션 소개 이미지

 


부산 시어를 모티브로 제작되어 부산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꼬등어가 이번엔 Full HD 3D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온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6년 지역특화문화콘텐츠 사업에 선정된 <발달린 꼬등어 : 생존시리즈>는 총 30편의 개성 넘치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부산 특유의 바다 내음과 즐거움을 전한다. 메인 캐릭터 꼬등어를 포함, 나비, 매기, 꽃께씨가 서브 캐릭터로 등장하며,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빠른 공감과 재미를 주는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8. <발달린 꼬등어> 애니메이션 샘플 컷 (참조이미지)


사진 9. <발달린 꼬등어> 팬시 부스

 

이번 애니메이션은 주 타깃이 젊은 청년층인 만큼 뉴미디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SNS, 유튜브를 비롯해 주요 공공시설 내 영상 플랫폼, 관련 전시 및 행사 참가 등 다양한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눈앞까지 찾아간다. 이미 수십 가지의 제품군이 개발된 꼬등어는 인기 제품과의 연계를 통해서도 애니메이션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달린 꼬등어를 개발한 ()디자인부산은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활용하여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다는 포부 아래 다각적인 부가사업을 펼치고 있다. 물고기라는 보편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넘나드는 글로컬 캐릭터 꼬등어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10. <제라진 탐라수호대> 포스터

 


제주도 곶자왈을 수호하는 유쾌한 슈퍼히어로 제돌이는 제주 대표 상징물인 돌하르방을 기반으로 제작한 3D 캐릭터이다. 제돌이는 2011년도에 지역특화캐릭터사업을 통해 탄생되어 그동안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사회적경제한마당등 제주도 내의 공인과 환경사업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유네스코로부터 소멸 위기의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를 알리기 위해, 캐릭터로서는 최초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여, 천만 원이 넘는 모금액을 일주일 만에 달성하기도 했다.



사진 11. <제라진 탐라수호대> 애니메이션 스틸컷


사진 12. <제라진 탐라수호대> 제돌이 스토리펀딩

 

제돌이는 현재 환경을 테마로 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제라진 탐라수호대>를 개발 진행 중이다. 제주도의 특별한 환경인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은 제주도를 침략해온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 제돌이와 꼬마 돌하르방 탐라수호대의 활약을 다루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탐구형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이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환경문제 (지구온난화, 백화현상, 황사) 등을 쉽게 탐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돌이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골든벨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캠페인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꾀하며 글로컬 캐릭더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다져나가는 중이다.

 

사진 13. 지역문화콘텐츠 캐릭터 모음 (전남, 광주, 부산, 제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글로컬 콘텐츠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사람과 역사, 지역의 특색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가지며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갖춰가는 중이다. 하지만 잠깐의 반짝임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자생력을 갖추기는 힘들다. 지역 콘텐츠에 당장 성과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독이 될 수 있다. 생겨나는 글로컬 콘텐츠들이 어떤 가능성이 있으며, 어떤 분야에서 강점을 나타낼지에 대해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한국의 콘텐츠 산업의 미래는 한층 다채로운 면모를 갖출 것이라 기대한다.


사진 출처

사진 1. <2016년 7_8월 케이콘텐츠>

사진 2, 3.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제공

사진 4~6. ()스튜디오피쉬하이커 제공

사진 7~9 ()디자인 부산 제공

사진 10~12 시와월드 제공

사진 13. 자료 취합 후 직접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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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한 관광!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4.08.07 11:4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여러분은 한 해 동안 몇 번이나 여행을 떠나세요? 여행하면 지도가 빠질 수 없는 준비물일 텐데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조선 후기의 실학자 김정호 선생은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해 30여 년간 전국을 두루 답사하였다고 합니다. 또 백두산에는 17여 회나 올라갔다고 전해지는데요. 당시에 여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지도가 당대에 어떤 파급력을 끼쳤을지 짐작해볼 수 있을만한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현대인에게 여행이란, 관광이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현대의 관광산업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걸까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관광은 어떻게 변화되어가고 있을지 살펴보기 위해서 2014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을 찾았습니다. 



▲ 사진1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이 열린 TIC 상영관 앞의 모습



시대가 흐르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여행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과거 농경 중심 사회에서는 여행할 수 없는, 아니 여행이 불가능한 환경이었습니다. 농작물을 돌보기 위해서는 꾸준히 물과 비료를 공급해 주어야 하고 또 잡초도 잘라내야 합니다. 날씨의 변화에 따라 물이나 비료의 양도 달라져야 했는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이나 설비, 장비가 부족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농작물과 관련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농부는 논이나 밭 근처에서 생활하며 농작물을 돌봐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현대인들의 대다수는 농작물을 돌보는 업무 대신 2차, 3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1차 산업에 종사하던 조상들보다는 더 자유롭게 여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는데요. 여행과 관련된 관광산업 역시 그 패러다임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김정호 선생이 대동여지도를 제작함으로써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면, 오늘날의 디지털 환경은 관광산업에서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사진2 스마트관광의 미래를 소개 중인 관계자의 모습



기존에는 주어진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던 관광객들이 달라졌습니다. 적극적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정보를 취합하며, 후기를 남깁니다. 텍스트는 물론이고 영상과 같은 미디어를 활용해 관광객의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시킵니다. 개인으로서의 여행 경험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타인에게 전해지면서 확대 재생산되고 공동체의 경험으로 발전하는 셈입니다. 



▲ 사진3 스마트관광 어플리케이션 <지리산 둘레보고>를 소개하는 배너



관광객들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관광 정보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또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을 개최한 한국관광공사는 개방형 관광정보 서비스 'TourAPI'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관광 콘텐츠 4만 2천여 건을 다국어 관광정보의 형태로 제공합니다. 현재는 국문, 영문, 일문, 중문간체, 중문번체로 서비스 중이며 2014년 8월에는 독문, 불문, 서문, 러문이 추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TourAPI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약 4만 2천여 건의 관광정보는 관광지, 스포츠, 숙박, 음식점, 문화시설, 행사정보, 쇼핑, 교통정보를 카테고리 별로 제공합니다. 소비자는 실시간 제공되는 관광정보를 통해서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2014년 6월 현재 TourAPI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된 웹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의 수는 21개라고 합니다. 


21개의 어플 중에는 국내외 여행기를 실시간으로 업로드 할 수 있는 <여행노트>, 레포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레포츠 코리아>, 114 안내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 맛집 테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후114>, 서울의 데이트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 <서울데이트팝>, 여행을 계획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국내외 26만 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웹서비스 <위시빈> 등이 있다고 합니다. 



▲ 사진4 지도 서비스의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 중인 관계자의 모습



웹서비스 환경이었던 과거에 비해 현재의 모바일 환경은 인간의 삶을 더 빠른 속도로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영역에 스마트폰이 접목되고 있으며 이런 변화는 더 확산될 추세로 보입니다. 모바일 환경과 접목되는 다양한 산업 중에서도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 데 묶인 관광은 더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광 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와 기술이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이것이 관광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오지 않을까요? 디지털 사회에 관광산업이 얼마나 더 스마트해질지 주목되는 시점입니다. 



본 기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개발실 <CT로 통하는 이야기(https://www.facebook.com/CreativeCT)>에서 발췌했으며 제3기 CT리포터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 CT리포터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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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콘텐츠의 ‘현지화’로 북미․유럽 시장 뚫어라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1.07.05 10:3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류 콘텐츠가 유럽과 북미의 주류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한국 이야기를 발굴해 이를 철저히 해당지역의 입맛과 선호에 맞추는 ‘현지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류콘텐츠 글로벌 진출 활성화 컨퍼런스 행사장 전경>

30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개최된 ‘한류콘텐츠 글로벌 진출 활성화 컨퍼런스’에 기조강연을 담당한 루크 강 월트디즈니코리아 대표는 “디즈니가 지난 수 십년 간의 해외 사업에서 배운 것은 ‘인간의 가치와 훌륭한 스토리텔링은 만국공통이란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서 강 대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는 훌륭한 이야기 거리가 차고 넘치며 이것이 한국 드라마가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라며 “이제 남은 숙제는 이러한 이야기를 아시아 이외의 지역 입맛에 맞게 풀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 콘텐츠 산업에서는 창작자보다는 배급자나 방영사에 힘이 더 실려 있다”면서 “창의성과 콘텐츠의 질을 높여 한국 콘텐츠 산업이 세계 수준의 미디어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재원과 영향력, 힘이 창작자에게 이동해 전체적인 가치사슬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연을 하고 있는 월트디즈니코리아의 루크 강 대표>




강 대표는 특히 “최근 유럽에 상륙한 K-pop을 만들어낸 음악산업이 가치사슬의 균형을 이룬 좋은 예”라며 “90년 말, 2000년 초 인터넷의 발전으로 한국의 음악시장 규모는 10억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로 급감했지만 이러한 변화는 창작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도록 했으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는 “창작자들도 ‘창작만 해야 한다’는 현재의 관행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국제적인 사업과 관리 마인드를 가져야 급변하는 업계의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표의 기조연설에 이어 ‘신한류 동향과 한류의 지속․확산’ 에 관한 제1세션에서
‘신한류의 동향과 과제’에 관한 주제발표를 한 홍익대 고정민 교수는 한류의 지속․확산을 위한 과제로
▲ 가수와 매니지먼트사 간의 전속계약 논란 해결 ▲ 재부상하고 있는 반한류 완화 ▲ 미국시장 진출을 꼽았습니다.


고 교수는 “수익배분을 놓고 제작사와 가수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고 전속계약 기간이 너무 길어 일부에서는 '노예계약‘이라고 부르고 있다”며 “K-pop으로 대표되는 신한류의 확산을 위해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제 발표중인 홍익대학교 '고정민' 교수>




그는 이어 “최근 신한류의 확산에 따라 잠잠하던 반한류, 혐한류 정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면서 “해외의 반한류를 국내 언론이 지나치게 보도해 반한류 현상이 확대 재생산되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고 교수는 또 “시장규모뿐 아니라 미국시장에서의 인기는 세계시장의 평정을 의미하기 때문에 한류가 궁극적으로 가야할 곳은 미국”이라며 “춤, 외모 등 외양적 요소와 함께 최고의 실력을 갖춰 팬을 형성하고, 그 팬 층이 두터워졌을 때 그들의 요청에 의해 미국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pop 성공사례를 통해 본 발전과제’에 대해 주제발표에서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 후루야 마사유키 씨는 “지금 일본에서의 K-pop 붐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K-pop 아티스트들을 후원하고 CD를 구입하며 일본에서의 K-pop 행사에 ‘반드시’ 참가하는 마니아 팬들과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20종 이상의 한류계 미디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 후루야 마사유키씨의 강연 중>




마사유키 씨는 이어 “그러나 최근 한국의 연예기획사들은 보다 넓은 인기를 획득하기 위해 이들 미디어를 의도적으로 제외하고 있다”면서 “이 보다는 매니아 팬들을 오피니언리더로서 더 많은 팬을 늘려가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들 미디어를 제외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문화강국 코리아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류의 쇄신 방안에 대해 발표한 인사이트커뮤니케이션컨설턴트의 마이클 브린 회장은 “정부와 매체가 지나치게 ‘한류’를 강조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대신 예술가와 그들의 예술에 대해 더 집중해서 이야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사이트커뮤니케이션컨설턴트의 마이클 브린 회장 강연 중>




마이클 브린 회장은 이와 함께, “정부차원에서는 음악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산업으로서 다뤄 이들이 국내에서 성공하고 수출을 잘 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놔야 한다”며 ▲예술가들이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의 조성 ▲예술가들의 지적 재산권 보호 ▲팬들이 음악을 즐길 권리 지원 등을 제언했습니다.

콘텐츠 산업에서의 공동제작 및 금융지원에 관한 제2세션에서 문스쿠의 크리스토퍼 사바티노 회장은 한국의 캐릭터플랜, EBS와 공동제작한 애니메이션 <빠삐에와 친구들>을 성공적 국제공동제작 사례로 들며 “전체 세대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독창적 원작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 창출 ▲브랜드 라이선싱 전략 개발 ▲가족 모두 즐길 수 있고 교육적이면서 동시에 오락적인 콘텐츠의 개발이 이뤄져야 국제공동제작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2세션의 ‘글로벌 콘텐츠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에 관한 주제발표에서 아틱스글로벌인베스트먼트의 존 리 이사는 “한국은 여전히 제조업과 서비스업 사이에 놓여 있으나 미래 산업의 리더는 콘텐츠, 미디어와 통신 분야에서 나타날 것”이라면서 “정부가 콘텐츠 산업의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며 신용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써야 국내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류콘텐츠 글로벌 진출 활성화 컨퍼런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공동주최,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개최됐습니다.

문의: 전략시장지원팀 박승룡 차장 (02.3153.1266/dragon@kocc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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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콘텐츠 글로벌진출 활성화 ,무엇이 필요한가?

상상발전소/기타 2011.07.04 15:1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6월30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6시반까지 강남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 국화룸에서 한류콘텐츠 글로벌 진출 활성화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세계 콘텐츠 시장 동향 및 국내 콘텐츠의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월트디즈니코리아 대표 루크 강의
기조발표로 시작된 컨퍼런스의 제1세션에서는 '신한류 동향과 한류의 지속 확산 방안'을 주제로하여 신한류의 동향과 과제, 최근의 K-POP 성공사례, 문화강국이 되기 위한 제언등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계속된 제2세션에서는 국제 공동제작, 투자 성공사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문스쿠프사의 크리스토퍼 사다노프 회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사다노프 회장은 어린이용 콘텐츠의 제작, 배급,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는 문스쿠프사의 국제적인 인지도의 상승은 앤터테인먼트 작품의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전방위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키워간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신들의 이 같은 성장이 있기까지의 프랑스 정부 역할을 언급했다. 프랑스의 경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동일한 역할을 하는 CNC이 자국 기업들이 전문성과 해외기관들과의 상호보완적인 파트너 십을 구축할 수 있는 지역 산업 콘텐츠 개발을 장려해왔다면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 한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또한, 문스쿠프사의 국제공동제작 사례로 'CODE LYOKO', 'HERO  108', 'ART'를 언급하면서 성공적인 공동제작을 위해서 1.공유할 확실한 컨텐츠의 선정, 2.적절한 파트너 십의 선택, 3.공통의 브랜드 전략 및 제작일정의 공유, 4.개발을 위한 공동전략, 5,공동제작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자체 시설 확보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계속된 토론에서는 국제 공동제작, 투자 성공사례 및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토론자로 나선 심상민 교수(성신여대)은 현재 한국은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고 본다면서 상호보완적인 글로벌 전략이 자칫 세계1위로 가는 길의 걸림돌이 되는 전략이 될 수도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투톱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현동 본부장(CJ E&M)은 한류가 장기적으로 보다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해외 현지화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한국의 기업은 스토리, 장르 개발력, 제작경비적인 측면에서 효율화된 측면이 있으며 해외 파트너와의 공동제작을 통해 이러한 강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게이코 방 대표(방프로덕션)는 한국사회의 역동성과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 하는 한국의 문화가 전세계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벤치마킹의 필요성과 다양한 지역을 공략할 수 있는 콘텐츠의 틀을 확립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김승수 교장(한국드라마스쿨)은 결론적으로 활성화를 위해서 공정한 경쟁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법적인 장치가 필요하며, 교육적인 측면에서는 창작스튜디오와 특수 목적에 맞는 학교 시스템의 확보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국콘텐츠 글로벌 진출 활성화 컨퍼런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재웅 원장)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김영훈 이사장)의 공동주최, 한국관광공사(이참 사장)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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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 글로벌 진출 활성화 컨퍼런스 참관기

상상발전소/기타 2011.07.04 11:2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최근 프랑스에서 성공리에 마친 SM Town 콘서트를 통해 우리 한류가 세계 속으로 퍼져나가는 놀라운 광경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현상을 지칭하는 ‘신한류’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해보고, 한류 콘텐츠에 관한 문제점은 없는지, 또한 글로벌 진출을 위한 활성화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6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에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류콘텐츠의 글로벌진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산업교류재단의 주최로 이루어졌고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이 있었습니다.




먼저 정동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부원장님의 개회사와 김영훈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님의 축사로 컨퍼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는 한창완 세종대 교수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기조발표로는 월트디즈니코리아 대표 Luke Kang님께서 ‘세계 콘텐츠시장 동향 및 국내콘텐츠의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해주셨습니다. 지금 한류는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고 합니다. 한류가 앞으로 글로벌 진출을 위해 바라보아야 할 4가지 방안을 제시하셨는데 적극적인 현지화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작 지원, 조직적인 경영 마인드로의 전환, 마지막으로 국가차원의 개방과 규제완화, 기업차원의 글로벌 협력과 공동 성장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Luke Kang님의 연설을 통해 우리 한류 콘텐츠가 현재 놓여져 있는 위치와 나아가야 할 방안을 뚜렷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1부의 주제는 ‘신한류 동향과 한류의 지속 확산 방안’이었고 2부의 주제는 ‘국제 공동제작·투자 성공사례 및 활성화 방안’과 ‘글로벌 콭텐츠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방안’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발표의 순서는 먼저 주제 발표를 하고 나중에 토론자들이 나와서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처음으로 고정민 홍익대 교수님께서 ‘유럽, 중남미 한류동향과 장르다변화’이라는 주제로 전체적인 신한류의 등장과 현상, 그리고 성공요인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논해주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Masayuki Furuya 일본 K-pop 전문 언론인께서 ‘K-pop의 성공사례를 통해 본 발전과제’라는 주제로 실제 일본에서 일어난 한류의 좋은 점, 부풀려진 실태와 문제점 등을 현지인의 눈으로 발표해 주셨습니다.






세 번째로는 Michael Breen 인사이트 컨설턴트 회장님께서 ‘문화강국 코리아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한류에서 한국적인 색깔을 낮추고 예술가와 그들의 예술에 대한 홍보를 하는 방향으로 쇄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세분의 주제발표를 듣고 5분의 토론자가 나와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논해주셨습니다. 먼저 Michal Aronson UCC제작가가 의견을 내주셨고 다음으로 안수욱 SM엔터테인먼트 이사님은 실제 디지털 시대의 변화와 함께 콘텐츠가 미디어와 디바이스 간에서 융합이 되는 것을 느꼈고, 이종 산업 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김기덕 동아 방송대 교수님은 한류 학회를 만들어야 된다는 의견을 내주셨고, 정강현 중앙일보 기자님은 실제 유럽에 다녀오신 이야기를 바탕으로 방향성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태식 한국관광공사 팀장님은 민간 부문과 정부가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역할 분담을 하여 지속가능한 한류를 만들어가는 것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한류와 콘텐츠 관련 종사자들로 구성된 청중들은 150명이 넘게 참석을 했고 대부분 젊은 연령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컨퍼런스에서 정말 우리나라 콘텐츠의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 저 또한 문화 콘텐츠를 공부하는 입장으로써 좋은 내용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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