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2017 Story to Broadcast’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8.21 13:1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세계인이 사랑하는 K-드라마, 좋은 스토리에 답이 있다!

한콘진, ‘2017 Story to Broadcast’ 개최


◆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17’에서 스토리 피칭 행사 열어
 
◆ 참신한 드라마 대본 찾는 국내 방송업계 대상으로 우수 스토리 8편 소개
◆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선 영화업계 겨냥한‘2017 Story to Film’진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콘텐츠 업계를 대상으로 국내 우수 창작 스토리를 소개하는 스토리 피칭행사 ‘2017 Story to Broadcast’를 오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 ‘2017 Story to Broadcast’는 드라마 등 방송영상매체로 활용 가능한 우수 원천스토리를 국내 방송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17’와 연계해 개최된다.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수상작을 포함해 평균 7.8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총 8편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 이번 행사에서 참여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한 후 스토리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로맨스, 스릴러, 역사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피칭 작품들은 방송제작용 대본을 갖추고 있어 향후 사업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은 “‘Story to Broadcast’에서 소개된 국내 우수 스토리들이 <태양의 후예>와 같은 인기 드라마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콘진은 창작자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우수한 스토리와 관련 콘텐츠 업계를 연결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출판업계를 대상으로 스토리 피칭 행사 ‘2017 Story to Book’을 개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업계를 대상으로 ‘2017 Story to Film’을 연다.
  • 사진 1_‘2017 Story to Broadcast’ 포스터
    사진 1_‘2017 Story to Broadcast’ 포스터
  • 사진 2_‘2017 Story to Broadcast’ 초청장
    사진 2_‘2017 Story to Broadcast’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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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스토리산업팀 
최하림 주임(☎061.900.64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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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술로 뭉친 스타트업 모여라!

한콘진,‘스타트업콘 2016’참가 기업 모집

 

스타트업콘 2016’10월 국립현대미술관서 개최콘퍼런스, 쇼케이스, 피칭 등 진행

내달 8일까지 쇼케이스 참여 국내 스타트업 공모95D.Camp서 설명회 개최

500스타트업, IDEO, SONAR 바르셀로나, HAX 관계자 방한 예정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1011일부터 이틀 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Startup:CON 2016(콘텐츠 스타트업 콘퍼런스, 이하 스타트업콘)’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다음 달 8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스타트업콘 쇼케이스 설명회를 다음달 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D.CAMP(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개최한다고 31일에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으로, 올해 스타트업콘 참가 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행사에 참석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들을 대상으로 피칭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스타트업콘 쇼케이스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작가·뮤지션·마술사·무용가·방송 연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가 스타트업들을 도와 색다른 피칭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쇼케이스 수상 3개팀에게는 세계 최대 창조산업 페스티벌 ‘SXSW Trade Show’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글 창업가 지원팀이 주최하고 전 세계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참가하는 교류 프로그램 캠퍼스 익스체인지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엔터테인먼트와 문화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뮤직비디오 아트 디자인 게임 VR AR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아이디어와 기술로 변화를 이끄는 스타트업들이 서로 교류하는 장으로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콘 2016 참가 자격은콘텐츠기술을 결합한 스타트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고, 아티스트와 협업을 원하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담당자 계정(startup@kocca.kr)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랩 김상현 본부장은 “Startup:CON 2016은 창업가와 창작자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스타트업을 세계적인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다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 스타트업의 과감한 도전을 권한다고 밝혔다.

 

한편 “Entrepreneurs X Artists = Creative Innovation”(창업가와 예술가가 만드는 창의적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스타트업콘 2016오픈 하드웨어 플랫폼 <아두이노>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큐아티엘레스(David Cuatielles)’ 세계적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IDEO>의 공동 창업자 톰 켈리(Tom Kelley)’<SXSW Interactive Festival> 총괄 휴 포레스트(Hugh Forrest)’를 비롯한 20여 명의 해외 유명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콘퍼런스·쇼케이스·콘서트·워크숍 등의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실리콘밸리에 있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IDEO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음악과 기술, 예술의 융합 축제 SÓNAR Barcelona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HAX의 워크숍도 마련돼 있다.

 

스타트업콘은 해외 유명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행사로 콘퍼런스 비즈매칭 피칭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작년 처음으로 개최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서희선 부장(02.2016.0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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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밉포맷(MIP-Format) 해외 쇼케이스 공모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1.27 09:1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5 밉포맷(MIP-Format) 해외 쇼케이스 공모


-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

[붙임] 2015MIP포맷 쇼케이스공모 신청서.hwp



글로벌 포맷 컨퍼런스 [2015 MIP Format 해외 쇼케이스] 개최와 관련, 한국 포맷을 세계에 알리는데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쇼케이스 운영지원 공모를 진행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개요 

  ㅇ 행사기간 : 2015. 4. 11(토) ~ 4. 12(일), 2일간 

  ㅇ 행사장소 : 프랑스 깐느

  ㅇ 행사성격

    - 글로벌 포맷 전문 행사로 컨퍼런스와 피칭, 스크리닝 등으로 구성 

    - 4월 13일-16일까지 개최되는 MIPTV의 자매행사로 올해 7회째 행사

 

☐ 공모기간: 2015. 1. 21(수) ~ 2. 3(화) 13시

 

☐ 평가일정 : 2015. 2월 5일(목) 예정(신청업체 개별 안내)

 

☐ 신청자격 : MIPTV 참가 예정업체 중 방송프로그램 포맷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해당 권리의 이용 허락을 받은 자 포함)

 

☐ 지원내용 

  ㅇ MIP Format 컨퍼런스 프로그램 내 쇼케이스 운영 지원 

    - 일시 : 2015. 4. 11(토) / 30분 세션

    - 장소 : 본관 4층 Auditorium K (140여석 규모)

      ※ 상기 세션에 대한 세부사항은 주관사(Reed MIDEM)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ㅇ 공간 지원 및 관련 홍보 프로모션 활동 지원

 

☐ 신청제한대상 

  ㅇ 신청일 현재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사실이 있는 사업자

  ㅇ 신청일 현재 진흥원 관련 각종 협약 또는 계약 위반으로 인해 참여제한조치중인 사업자, 대표자 및 책임자 

  ㅇ 신청일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에 기술료 미납 또는 연체 업체

  ㅇ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제한 중이거나 금융기관 등의 신용거래 불량자 등 관련규정에서 정하는 제외대상자 

  ㅇ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에 따라 프로그램의 선정성과 폭력성 등의 사유로 ‘방송중지’이상의 제재를 받고 공고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업자

  ㅇ 출연료, 용역비 미지급 등으로 인해 본원의 ‘방송콘텐츠임금체불상담센터’에 신고, 접수되고 관련 채무가 소멸되지 않은 사업자

 

☐ 참여요건

  ㅇ 선정업체는 주최사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행사 운영에 있어 행사명 및 관련 타이틀에 관하여 협의 후 진행한다. 

  ㅇ 행사 진행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 및 관련 홍보·인쇄물은 주관사의 CI 및 전용 BI를 명기해야 한다.

  ㅇ 행사와 관련된 보도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담당팀 및 홍보팀과 협의 하에 작성·배포한다.

  ㅇ 행사 결과에 대한 영상물 및 실적보고서 제출을 통해 향후 운영지원에 대한 개선을 도모한다.

 

☐ 접수방법 및 문의처

  ㅇ 접수방법 :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내 신청서 다운로드 후 담당자 이메일 송부 

  ㅇ 문 의 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산업팀 이지혜 주임(olive@kocca.kr, 061-900-6257)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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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스토리어워드‬ & 페스티벌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4.12.31 14:5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국내문화산업에서 점점 더 중요시되는 이야기 콘텐츠! 그런 의미에서 지난 22, 23일에 열린 이 두 행사는 아주 특별했습니다. 스토리마켓과 올해로 6회를 맞는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허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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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이 콘텐츠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포함된 콘텐츠라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스토리의 힘이 화려한 그래픽, 기술, 소재 등등에 가려져 그 진가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무리 그래픽이 화려한 게임이나 잘생긴 배우가 등장하는 영화라 하더라도, 우리는 '재미없는' 콘텐츠라면 즐기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재미는 콘텐츠 속 이야기가 얼마나 흥미롭게 전개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콘텐츠의 핵심은 스토리텔링에 있는 것입니다.


스토리의 중요성에 힘입어, 지난 12월 22일에서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 스토리어워드 & 페스티발'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더욱 흥미로운 콘텐츠의 개발을 위해 단순히 스토리를 생각할 뿐 아니라 다양한 개발 가능성을 가진 스토리나 원천 콘텐츠를 피칭(pitching: 작가들이 편성, 투자 유치, 공동 제작, 선판매 등을 목적으로 제작사, 투자사, 바이어 앞에서 기획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설명하는 일종의 투자 설명회. 출처 『트랜드 지식 사전』(2013), 김환표, 인물과사상사)하고, 콘텐츠 계열 기업들의 교류를 장려하는 자리로서 기획되었습니다. 콘텐츠에 좋은 스토리를 융합시키고자 하는 이들과 자신의 스토리를 펼치고 싶어 하는 작가들의 만남인 것입니다. 이러한 '스토리어워드&페스티발'이라는 큰 주제에 맞게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진행된 다양한 행사 중 '스토리마켓'과 '만화 원작 쇼케이스' 행사의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사진1 한국 만화 원작 쇼케이스 포스터

 



 ▲ 사진2, 3 개성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스토리를 피칭(pitching)하고 있는 작가들



먼저 '스토리마켓'이라는 주제에 가장 맞는, 프로젝트 피칭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이곳에서는 각종 스토리 공모전이나 각 지역에서 선정된 스토리가 하나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발표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전시장의 전시나 주최 측에서 배부하는 책자에 각 프로젝트의 로그라인이나 시놉시스가 적혀 있었지만, 이곳에서는 스토리 작가들이 자신의 스토리를 가장 잘 전달할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딱딱한 종이에서 벗어나 PPT, 사진, 영상, 만화의 콘티, 구어 등 각 스토리의 특성에 맞는 방식을 채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스토리 프로젝트 피칭에서는 최근의 사극 트랜드에 발맞춘 각종 야사(夜史) 이야기와 최근 떠오르는 콘텐츠인 웹툰에 최적화된 스토리가 많았던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각 프로젝트 피칭 이후에 작가들의 멘트 중에는 "저의 스토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후에 비즈니스 매칭에서 뵙겠습니다."라는 말이 빠지지 않았는데요. 이처럼 여러 콘텐츠 사업군 종사자들이 참여한 자리에서의 스토리 피칭 후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기업과는 이후에 진행된 비즈니스 매칭(비즈매칭)에서 1대 1로 대담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할 스토리들의 앞날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스토리 피칭과 동시에 318호에서는 스토리 관련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해외의 콘텐츠, 특히 스토리의 동향이나 작가군의 산업 현황, 그리고 국내/외의 스토리 발굴 사례 등에 대한 강연이 준비되었습니다. 



▲ 사진4 북경대 예술대학 샹용 부학장의 강연 현장

 


첫 번째 강연은 북경대 예술대학 샹용(向勇) 부학장이 '중국 콘텐츠산업의 동향과 한류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별에서 온 그대>를 비롯한 한국의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등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번 강연 역시 이를 고려하여 중국의 콘텐츠 환경의 특성이나 현재 콘텐츠 산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현황 발표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현재 경제성장의 중심국인 중국에서도 콘텐츠 사업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콘텐츠 공동 개발 등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스토리 중심 콘텐츠뿐 아니라 디자인 상품이나 콘텐츠 융합 산업 등 문화콘텐츠의 확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문과 답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한국 콘텐츠의 중국 진출 혹은 한중 콘텐츠 교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 사진5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Circle of Confusion'사의 Jairo Alvarado

 


두 번째 강연은 ‘<The Walking Dead> 사례를 통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창작자 발굴 및 관리, 작품 기획개발 관리 등)의 개념 및 성공노하우’라는 주제 하에 'Circle of Confusion'사에서 작가, 제작자의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기획, 총괄을 담당하는 JAIRO ALVARADO creative excutive(창조 전문가)가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에서 'Circle of Confusion'는 다소 생소할지 모르나, 이곳은 <워킹 데드>, <크리미널 마인드> 등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드라마, 영화 등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Circle of Confusion'사에서 창작자를 발굴하는 과정과 콘텐츠 수용자에게 인기를 얻는 스토리의 특성에 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수용자에게 인기를 얻는 콘텐츠가 되려면 특수성과 보편성이 공존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모순적으로 들릴지 모르나 ‘특수한 소재’와 ‘보편적인 공감’이 결합한다면 사람들의 흥미와 감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예로 당사의 유명 드라마 <워킹 데드>를 말하였습니다. <워킹 데드>의 경우 일부 마니아층만의 하위문화에 머물러 있었던 ‘좀비’라는 특수한 소재가 재난에도 불구하고 보존되는 ‘인간성’이라는 보편적 정서와 결합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사는 이렇게 특수성과 보편성을 가진 참신한 스토리를 가져오는 모든 창작자에게 열려 있으며, 이것이 회사의 성공 비결이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사진6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웹 드라마 <연애세포> 관련 강연 현장

 


세 번째 강연은 ‘<연애세포> 사례를 통한 원작콘텐츠(웹툰)의 영상화(웹 드라마) 과정 및 성공노하우’라는 주제로 최근 화제가 된 웹 드라마 <연애세포>의 감독 김용완과 최근 <연애세포>, <피노키오> 등의 드라마를 기획, 제작한 종합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IHQ의 김상영 매니지먼트 상무이사가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편안한 분위기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연애세포>의 원작 웹툰 선정 과정부터 웹 드라마 상영을 위해 갖춰져야 했던 플랫폼, 콘텐츠 환경 등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웹툰이 원천 콘텐츠로 떠오르다 보니 판권에 대한 경쟁도 치열하며, 따라서 숨겨진 보석 즉, 알려지지 않았으나 발전 가능성이 있는 웹툰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도 많습니다. <연애세포>는 이러한 과정에서 발굴된 웹툰이었다고 합니다. ‘연애를 위한 세포가 있다’는 참신한 설정과 배우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연출 스타일, 그리고 IHQ 소속 배우들의 개성이 합쳐져 하나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여기에 네이버라는 대표적인 플랫폼에서 상영될 수 있는 7~8분의 짧은 분량의 드라마로 구성하되 해외 수출을 고려하여 2시간가량의 영화로 재편집될 수 있는 영상 환경을 구축하는 복합적인 계산까지 반영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콘텐츠가 적합한 환경에서 구현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또한 거기에 어떠한 환경적 요인이 반영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 '경험'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유명 콘텐츠 기획/제작자들도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서야 유명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경험자가 말해주는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직접 경험하는 것 다음으로 소중한 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이번 스토리 컨퍼런스의 강연들 역시 콘텐츠 제작자 혹은 제작 지망자들에게는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 사진7, 8 2014 한국 만화 원작 쇼케이스의 피칭 및 비즈매칭 현장

 


318호에서는 또 다른 스토리 피칭과 비즈매칭의 장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만화 원작 쇼케이스’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스토리 가운데에서도 특히, 원천콘텐츠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가진 20개의 만화 및 웹툰 원작의 피칭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작품들은 국내 유명 만화 및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다음카카오, KT 올레마켓, 레진코믹스, 학산문화사 등에서 선별된 것이어서 더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에 따라 원천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는 영화, 드라마, 만화 제작, 배급, 투자사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특히 줄글로 표현된 스토리와 달리 이미 구도나 인물 설정이 시각화되어 나타난 만화 콘텐츠는 이를 영상이나 게임, 그림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콘텐츠 기획, 제작자들에게는 큰 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원작 쇼케이스 역시 스토리마켓과 마찬가지로 각 작품에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하고 비즈매칭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만화 원작 쇼케이스는 2011년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 만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2차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진행해온 행사입니다. 웹툰이 새로운 콘텐츠 트랜드로 떠오른 지금 이 쇼케이스는 전에 없을 정도의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앞으로의 한국 만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기대해 봅니다.



 

▲ 사진9, 10 스토리마켓의 일환으로 마련된 스토리 작품 전시



이틀이라는 한정된 행사 기간 동안 신예 작가들의 모든 스토리를 피칭하는 것은 안타깝게도 불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행사가 진행되는 사이사이에 관람할 수 있는 스토리 관련 전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날 피칭되지 못한 스토리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행한 작품집에서 간단한 로그라인과 기획의도, 시놉시스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러한 스토리 지원사업의 결과로 만들어진 영화 <더 파이브>, 드라마 <야경꾼 일지>, <조선 총잡이>, <닥터 이방인> 등의 판넬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였습니다. 만화 원작 쇼케이스 코너에서도 만화 원작 디렉터리에 선정된 작품들이 판넬이나 영상 형식으로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사진11 한국 만화 원작 쇼케이스 행사에 마련된 미니 전시회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처럼, 수많은 영화, 드라마, 만화 등의 콘텐츠를 보다 보면 이제 완전히 새로운 소재란 존재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콘텐츠에 재미를 느끼고 빠져드는 것을 보면 소재의 참신성에 상관없이 콘텐츠의 스토리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번 2014 스토리 어워드 & 페스티발은 어떻게 해야 재미있게 이야기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혹은 알고 싶어하는 이들이 모여 교류하는 자리였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이야기꾼 즉 작가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속으로만 품고 있으면 그 이야기는 버려질 뿐입니다. 이번 행사와 같은 작가-콘텐츠 기획, 제작, 배급사와의 교류의 자리가 많이 마련되어, 잠재력을 가진 스토리들이 더 많이 빛을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한국콘텐츠진흥원

- 사진1 한국콘텐츠진흥원

- 사진2~11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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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2014 스토리어워드 & 페스티벌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4.12.18 09:4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5년 대한민국을 감동시킬 최고의 스토리는?

한콘진, 2014 스토리어워드 & 페스티벌 개최



[붙임]행사세부계획안및수상작소개.hwp


[온라인 사전 신청] http://onoffmix.com/event/37794



◆ 22, 23일 코엑스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시상식, 스토리 마켓 등 개최

◆ 콘퍼런스서 <워킹데드> 제작사 관계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노하우’공유

◆ 프로젝트 피칭, 비즈매칭, 전시와 함께 만화원작 쇼케이스도 열려

 

□ 이야기(스토리)는 콘텐츠산업의 씨앗으로서 콘텐츠로 꽃을 피워 대중을 사로잡고, 다양한 장르로 재생산되어 막대한 산업적 영향력을 보이기도 한다. 콘텐츠산업의 원천인 우리나라 스토리의 진가를 확인하고 글로벌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전수받을 수 있는 이야기 산업 축제가 열린다. 

 

□ 문화관광체육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은 ‘2014 스토리어워드 & 페스티벌(Story Awards & Festival, 이하 SA&F)’을 오는 22,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 ‘2014 SA&F’는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를 뽑는‘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시상식’과 지난 4월에도 열린 바 있는 ‘스토리 마켓’을 통합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 ‘스토리 마켓’은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 원작 소설 등 국내 140여 개 작품의 전시는 물론, 투자 및 공동제작 파트너 유치를 위한 프로젝트 피칭과 비즈매칭, 국내외 이야기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선진국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콘퍼런스는 23일 오후 1시부터 북경대 샹용(向勇) 예술대학 부학장의 ‘중국 콘텐츠산업의 동향과 한류의 가능성’에 대한 강연과 함께 시작된다.

 

□ 이어 유명 미국드라마 <워킹데드(The Walking Dead)>의 작자, 제작자 등이 소속돼 있는 서클오브컨퓨전(Circle of Confusion)의 자이로 알바라도(Jairo Alvarado) 창작책임자(Creative Executive)가 <워킹데드> 사례로 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개념 및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 국내연사로는 최근 15부작 웹드라마로 제작돼 웹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연애세포>의 김용완 감독과 제작사인 IHQ 김상영 매니지먼트 상무가 나서 <연애세포> 사례로 본 원작 콘텐츠의 영상화 과정 및 성공 노하우를 전수한다.

 

□ 콘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또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onoffmix.com/event/37794)에서 확인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가 가능하다.

 

□ 22, 23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스토리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된 21편과 외부공모 선정 스토리 5편 등 26개 스토리 작품의 작가가 국내외 드라마, 영화, 출판·만화분야 150여개의 제작·배급·투자사에 작품을 소개하는 ‘우수 프로젝트 피칭’이 마련된다. 이어 작품에 관심을 가진 제작·배급·투자사 관계자들과의 비즈매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 23일에는 국내 유명 포털 웹툰 담당자들이 만화 및 웹툰 원작 20여개 작품을 직접 소개한 뒤 비즈매칭을 진행하는‘만화원작 쇼케이스’도 열려 드라마, 영화, 출판·만화분야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한편, 행사 첫날인 22일 오후 5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시상식’이 열려 모두 1,000편이 넘는 후보작들 가운데 뽑힌 17편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 올해는 사향노루 향이와 멧돼지 맷지 등 동물 친구들이 ‘동물천국 DMZ’로 가는 길에 겪는 모험을 속도감 있게 표현한 이현빈작가의 가 대상의 영예를 안아 지난해 장관상에서 훈격이 상승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또한 최우수상 2편, 우수상14편에 대한 시상과 총 4억 4천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2014 스토리어워드 & 페스티벌은 이야기의 발굴부터 창작환경 조성, 사업화까지 아우르는이야기산업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야기가 미래 산업을 이끌‘문화 신소재’로 각광 받고 있는 만큼 이야기 창작자들과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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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영화제 속 <2014 KOCCA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4.10.10 10:4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로 들어섰음을 확연히 느끼게 됩니다. 이런 서늘한 가을바람 속에서도 아직 끝 여름의 열기를 내뿜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대한민국 남단에 자리 잡은 활기가 넘치는 도시, 부산입니다. 

현재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10월 2일에서부터 11일, 10일 동안 열리는 이번 <2014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의 여러 명소에 자리 잡은 극장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의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화제의 열기로 부산의 여러 곳곳이 한창 뜨겁게 달구어지는 한편, 전시 컨벤션의 허브 안 벡스코에서는 이제 막 '아시아필름마켓'의 또 다른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중 국내 행사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알찬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KOCCA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사진 'KOCCA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이 열리고 있는 벡스코의 전경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을 통해 처음 소개된 <KOCCA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은 어느덧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고, 또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과 '아시아필름마켓'이 주관하고 있는데요. <KOCCA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의 수상작들을 영화 산업 관계자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단순히 공모전에 선정된 수상작을 소개하는 시사회 자리가 아니라, 선정된 수상작들은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서 시나리오를 보완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거치고, 더욱 수준 높은 콘텐츠로 탈바꿈하여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 행사>를 통해서 소개됩니다. <KOCCA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은 이러한 '프로젝트 피칭'과 더불어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더 나아가 영화화의 제작 가능성까지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진2 '2013 스토리공모대전' 포스터 & '2014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 포스터



특히 올해에는 10월 6일 ~7일 이틀 동안 '벡스코 제4전시홀'에서 2013년 수상작 중 엄선된 7편을 선보였습니다. 한국적인 상상력과 매력을 지닌 6편의 극영화 콘텐츠와 깜찍한 캐릭터와 스토리로 글로벌한 매력을 지닌 애니메이션 1편이 소개되었는데요. 지난해에는 총 6편의 작품이 참가하여 40회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영화 산업과 성공정인 인연을 맺었다고 하니,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은 보다 엄선된 작품들을 통해 지난해의 성공을 톡톡히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작년 '스토리 공모대전'의 총상금은 6억 원으로, 최대 규모의 상금을 받은 작품과 최대 규모의 영화제라 불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만난 이번 피칭 행사는 국내외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사진3 홀을 가득 채운 '2014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 현장




이번 <2014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에서 소개된 작품은 김근영 작가의 ‘거즛말객’, 김상필 작가의 ‘검소, 세한도의 비밀’, 전적인 작가의 ‘선착순’, 김수정 작가의 ‘신지께 전설’, 서청원 작가의 ‘왕의 초상:불멸의 서(序)’, 정미영 작가의 ‘위풍당당 네 푸’, 그리고 박현식 작가의 ‘유쾌한 변호사:망상 속의 악녀’로 독특하고 신선한 7개의 작품입니다. 7명의 작가는 각자만의 개성 넘치는 방법으로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는데요. 90여 분의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흡인력 있게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작가들이 직접 소개하는 진정성 있는 발표를 들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또한, 코미디, 사극, 스릴러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이끄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지닌 작품들이 줄지어 소개되어 현장의 열기는 관심과 흥미로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사진4 개성 넘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7명의 작가
(시계방향 순으로 김근영, 김수정, 전정인, 정미영, 서철원, 박현식, 김생필 작가)



'프로젝트 피칭'이 끝난 후에는 멀티미팅 존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참가자들과 1:1 미팅을 했습니다. 피칭이 끝나고 관심이 있는 제작사와 투자사 관계자는 사전 신청 혹은 현장 신청을 통해 미팅을 기다렸는데요. 30여 분 간격의 스케줄 표가 가득 찰 정도로 '프로젝트 피칭'의 열기는 고스란히 '비즈니스 미팅'까지 이어졌습니다.

 


 사진5 '비즈니스 미팅' 현장의 모습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열기 속에서 영화화를 위한 뜨거운 도전이 꿈틀 되고 있는 이곳,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은 기발한 상상력과 참신한 스토리로 가득 찬 콘텐츠들을 땅 속의 숨겨진 원석에서 아름다운 보석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실제 콘텐츠화 될 수 있도록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하여 새로운 장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들이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재탄생되어 한국 콘텐츠 전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 사진 출처

-표지 직접 촬영

-사진1, 3, 4, 5 직접 촬영

-사진2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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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콘텐츠 산업 - 아시아 전략시장 진출 투자쇼케이스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4.10.07 14:5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10월 1일~2일 코엑스에서는 콘텐츠 산업 관련 기업들의 만남의 장이 열렸습니다.

국내 기업의 콘텐츠 피칭을 시작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매칭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 중국, 일본, 인도 등 해외 기업과의 산업 협력이 체결되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으로 함께 걷는 콘텐츠 산업! 아시아 전략시장 진출 투자쇼케이스를 다녀왔습니다.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노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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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창조 프로젝트에 일본 업체 관심 고조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3.02.21 17:5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신화창조 프로젝트에 일본 업체 관심 고조



◆ 120여명 참석, 비즈니스 상담 40건 성사 등 구체적 투자성과 기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홍상표)이 19일(화) 일본에서 개최한 ‘신화창조 프로젝트 대상 투자설명회’가 NHK, TBS, TV도쿄 등 50여개 일본 주요 방송영상 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하고 40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일본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들은 한국의 드라마, 영화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일본의 대형 케이블TV J-COM의 프로듀서 우노키 씨는 “최근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로맨스 사극부터 글로벌한 소재를 다루는 대형 프로젝트,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드라마, 뮤지컬 복합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한국 콘텐츠 기획을 만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며,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참여 방법을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TV 드라마, 영화로 개발 중인 다섯 작품이 피칭에 나섰는데요. 이번 행사는 2012년에 진행되었던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의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들의 투자유치, 선판매, 공동제작 등의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피칭, 비즈니스 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피칭에 나서는 작품은 TV 드라마, 영화로 개발 중인 5개 작품으로 △‘국경없는 의사회’(극본 김원석) △‘양녕의 연인’(극본 한보경) △‘화류춘몽’(원작 백남준) △‘도둑맞은 책’(감독 유선동) △‘시식별감’(원작 김정희, 제작 영화사 오름) 등이었습니다.

 

 


▲ '신화창조 프로젝트에 참여한 일본 업체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분쟁지역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치며 음모에 맞서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인 '국경없는 의사회'와 조선 왕세자와 고려 왕족 공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다룬 팩션 로맨스 사극 '양녕의 연인', 일제 강점기 몰락한 조선 황실 궁녀가 최초의 걸그룹이 되어 활약하게 된다는 시대극 '화류춘몽', 살해당한 제자의 숨겨진 시나리오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스릴러 '도둑맞은 책', 식탐이 심한 왕과 독을 판별할 수 있는 절대 독각의 소유자인 시식별감과의 요리와 독, 정치를 다룬 해학 추리극 '시식별감'이 소개 되었는데요.

  

 이번 피칭에 참여한 위 5작품은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수상작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KOCCA 스토리창작센터에 입주,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면서 스토리를 완성해 왔던 작품들이기도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작품의 제작을 맡은 바른손엔터테인먼트 서우식 대표, 사과나무픽쳐스 윤신애 대표, iHQ 김지연 PD, 영화사 오름 백지연 이사, 영화사 심미안 유선동 감독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일본의 방송사, 투자사, 배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토리 라인, 주요 등장인물, 프로젝트의 특징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전략을 설명 하였습니다. 피칭 후 이어진 프로젝트별 비즈니스 상담이 모두 40건이 성사되었으며, 선판매, 투자, 공동제작 등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번 피칭 <신화창조 프로젝트> 행사에서 보여진 뜨거운 호응들을 기억하면서, 이번 작품들을 영상물로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합니다!

 

 

※ 피칭(pitching)이란?

피칭은 편성, 투자유치, 공동제작, 선판매 등을 목적으로

제작사, 투자사, 바이어 앞에서 기획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설명하는

일종의 투자설명회로 기획개발 단계의 드라마, 영화 프로젝트이다.

피칭이 일본에서 열린 것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 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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