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문화를 접목한 한국 최대의 패션문화마켓 : 패션코드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7.03.22 14: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패션과 문화를 접목한 한국 최대의

패션문화마켓 : 패션코드


 

 

 

 


 

 

 

 

패션코드는 국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연 2회 개최되는

패션문화마켓입니다. - 문화 체육 관광부(주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주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주관

 

 

 

7회를 맞이한 패션코드(Fashion KODE) 2017 F/W는 패션과 문화를 접목하여 디자이너 브랜드가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패션코드는 디자이너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세계진출을 위한 패션수주회를 비롯하여

 

 

 

개성 넘치는 참가 브랜드들의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합니다.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창의브랜드로 성장한 12개의 브랜드는 ‘Concept K’reator로서 별도의 전시 및 수주 공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신진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에는 퍼스타드’,‘어거스트얼라이브’,‘바실리등 모두 14개의 브랜드가 참가하여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무대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또한 프랑스와 인도네시아 등 해외 브랜드들의 패션쇼 무대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패션코드의 패션쇼는 일반인 분들도 사전 신청 후 관람이 가능하니, 2017년 328~30,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로 찾아오세요!

 

사전 신청은 사무국 ( fashionkode@fashionkode.com ) 으로 문의 바랍니다

 

 

차별화된 공간 및 프로그램 연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패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문화 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패션코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패션코드 홈페이지(www.fashionkode.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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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신진 디자이너 감성 선보이는 패션문화마켓 열린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17 11:3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신진 디자이너 감성 선보이는 패션문화마켓 열린다

 

한콘진, 18~20일 남산그랜제이하우스서 패션코드 2017 S/S 개최

국내외 120개 브랜드 참가, 패션쇼 수주회 진행글로벌 패션마켓으로 발돋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한국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와 함께 오는 18~20일 서울 중구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패션코드(Fashion KODE) 2017 S/S’를 개최한다.

 

패션코드2013년에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이한 행사로, 디자이너 브랜드가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 최대 패션문화마켓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국내 신진 13개 브랜드와 해외 3개 브랜드의 패션쇼, 대규모 수주회로 구성되며, 수주회에는 브랜드 100여 개, 국내외 바이어 500여 명을 포함해 패션 관계자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패션을 대량 생산, 중간재 수출 위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독창성이 중심이 되는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창의브랜드사업을 통해 성장한 <시지엔 이(C-ZANN E)><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가 올해 개막무대를 빛낸다.

 

지난 패션코드 2016 F/W 시즌을 통해 패션쇼에 데뷔한 <시지엔 이>는 한복의 미학을 서구식 일상복에 접목해 우아한 실루엣을 구현함으로써 미국, 호주, 파리, 레바논의 쇼룸 입점 제의를 받는 등 선전 중인 브랜드다. 이서정 디자이너는 판로를 찾기 어려운 신진 브랜드가 홍보와 수주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키미제이(KIMMY.J)>,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바스통(BASTONG)> 등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국내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창의브랜드로 성장한 11개 브랜드에는 별도 수주공간이 마련된다. 프랑스의 <루시 브로차드(Lucie Brochard)>, 인도네시아의 <아이케이와이케이(IKYK)>, <에스오이(SOE)> 등 해외 브랜드 참가도 대폭 늘었다.

 

국내시장 규모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영향력 있는 해외 바이어 유치는 패션 수주회 성공의 핵심이다. 중국에 출시할 한국 브랜드를 찾고 있는 <포츠 1961(Ports 1961)>, 홍콩 3대 편집숍 중 하나인 <트위스트(Twist)> 등을 포함해 200여 명의 중화권 바이어가 이번 수주회에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의 유명 백화점 <라포레(Laforet)>, 중동 패션회사인 <알 타이어 그룹(Al Tayer Insignia)>, 태국 패션회사인 <시암 피왓 리테일 홀딩스(Siam Piwat Retail Holding Co.Ltd)> 등도 참석한다.

 

패션코드에서 신진 브랜드가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구매자 응대, 해외 수주계약 절차와 방법에 관한 사전 컨설팅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이번 시즌부터는 구매자와 브랜드의 정보를 미리 공유하여 일정을 연결해주는 상담일정 선약 서비스를 지원해 편의를 높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패션 코드는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외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앞장서며 K-패션을 이끌어가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면서 “K-패션이 앞으로 세계 시장에 한국 패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패션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저녁에는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어워드 등 참가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한데 어울리는 네트워킹 파티가 개최되어 패션 관계자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패션코드는 국내외 유통망을 모색하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누구나 수주회 참가가 가능하고,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무료로 패션쇼를 참관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패션코드 홈페이지(www.fashionko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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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중국에패션 한류일으킨다!

컨셉코리아 S/S 2017' 중국서 첫 개최


한콘진, 14일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서 K-패션쇼 열어

김태근, 이광호 디자이너 참가거대 패션시장 중국서 독창적인 패션작품 선봬

 

한국의 패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컨셉코리아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공동 주최하는컨셉코리아(Concept Korea) S/S 2017(이하 컨셉코리아)’가 오는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상하이 패션위크(Shanghai Fashion Week)’ 기간 중인 14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패션위크 공식장소인 신천지 공원 A홀에서 세계 패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여성복 부문에는 요하닉스(YOHANIX)의 김태근 디자이너가 참가해 지난 9월 뉴욕 컨셉코리아에서의 호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복 부문에는 아브(A.AV)의 이광호 디자이너가 처음으로 컨셉코리아에 참가해 독창적인 패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복 브랜드 요하닉스<도니 브래스코> <킬빌>, <미녀삼총사>, <무간도> 등 알파치노와 조니뎁의 대표적인 스파이 영화에서 받은 영감을 이번 시즌 의상에 담아냈다. 스파이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캐주얼한 상의에 화려한 치마를 매치하거나 반항적인 펑크룩 상의에 여성스러운 흰색 바지를 연출하는 등 억눌린 자아를 표출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요하닉스만의 시그너처 스타일로 자리 잡은 정교한 비즈와 자수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프린트 등을 활용해 특유의 감각적인 스트릿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성복 브랜드아브(A.AV)'는 군더더기 없이 옷 자체의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SHAPE YOUR BEARD'라는 슬로건으로 무대를 꾸민다. 동일한 패턴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결코 같지 않은 차이를 표현하고, 퀼팅이나 누빔 등 볼륨 있는 소재와 가볍지 않은 색상을 적극 활용해 프렌치 감성을 나타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컨셉코리아에 참가하는 브랜드에 패션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29일부터 한 달 동안 홍콩의 PMQ(Police Married Quaters)에 팝업스토어 입점을 지원하고 현지 마케팅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PMQ는 최신 감각의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최근 패션과 문화, 예술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외에도 컨셉코리아 개막 무대에서는 3D 비주얼 영상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패션 작품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물론 현지 패션매거진 모델이자 상하이에서 잇걸로 선정되었던 DJ 지지 리(Gigi Lee)디제잉을 통해 패션쇼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정용 콘텐츠진흥2본부장은 이번 컨셉코리아는 세계 패션 시장의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을 발판으로 국내 우수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중국을 비롯해 해외 시장에서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김효진 주임(061.900.64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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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패션 본고장 뉴욕서 K-패션 위상 높이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9.07 14:0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패션 본고장 뉴욕서 K-패션 위상 높이다!


전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 모이는뉴욕패션위크8컨셉코리아개최

국내 패션 브랜드 <요하닉스>, <키미제이>, <그리디어스>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오는 8일 오전 10(미국 현지 시각)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피어 59(Pier 59 studios)에서 ‘Concept Korea S/S 2017(이하 컨셉코리아)’을 개최한다.

 

여성복 3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이번 컨셉코리아는 지난 ‘F/W 2016’ 시즌에 첫 발을 내디딘 요하닉스(YOHANIX)의 김태근 디자이너가 ‘S/S 2017’에도 연이어 참가하고, 키미제이(KIMMY.J)의 김희진 디자이너와 그리디어스(GREEDILOUS)의 박윤희 디자이너는 컨셉코리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려 개성만점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컨셉코리아는 K-패션과 K-Pop이 함께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Alicia Keys),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뉴욕 오케스트라 엔터테인먼트가 런웨이가 진행되는 동안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고, 특히 피날레 무대에서는 K-Pop을 연주해 패션쇼 장을 찾은 패션 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에서 요하닉스는 스스로에게는 관대하지만 타인에게는 냉정한 오만과 편견이 난무하는 세상에 대한 풍자를 주제로 콜렉션을 선보이고, 키미제이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카르마는 사는 동안 스스로 풀어야 하는 우주의 법칙이라는 콘셉트를 담아낸다. 또한 그리디어스는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세상을놀이동산이라는 인스퍼레이션(영감)을 가지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모험과 추억을 담은 무대를 표현한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컨셉코리아 뉴욕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브랜드에게 뉴욕 현지 바이어 초청과 마케팅 프로모션, 그리고 오는 129일부터 내년 19일까지 홍콩 복합문화공간인 PMQ(Police Married Quaters) 팝업스토어 입점과 뉴욕 현지 쇼룸 입점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행사지원을 위해 현장을 찾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이번 컨셉코리아에서 한국의 디자이너, 한국의 모델이 뉴욕 현지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함으로써 색다른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뉴욕에서 K-패션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 시작돼 14회째를 맞은 컨셉코리아 S/S 2017’은 국내 우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K-패션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열리는 글로벌 패션 행사로 자세한 정보는 컨셉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concept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김효진 주임(061.900.64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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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KODE 2016 S/S, 화려한 현장 속으로!!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5.12.24 16:1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Fashion KODE 2016 S/S는 2015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크게 오프닝세레모니, 패션수주회, 메인 패션쇼, 프리플로우 패션쇼, 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되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http://www.fashionkode.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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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한국을 담다! 서울에서 열린 2015/16 샤넬 크루즈 컬렉션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5.05.15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에서 ‘샤넬 2015/16 크루즈 컬렉션’이 열렸습니다. 이날 게스트로는 한국에서도 이름을 알린 ‘크리스틴 스튜어트’, ‘틸다 스윈튼’ 등 헐리우드 배우 뿐 아니라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G드래곤’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방문하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쇼가 개최되기 전부터 샤넬의 수석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서울의 동대문 패션시장을 둘러보는 모습이 SNS에 확산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라거펠트가 방한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의상들을 선보였을지 기대됩니다.


크루즈 컬렉션이 열린 장소인 DDP는 가브리엘샤넬이 이끌어 온 패션 철학을 주제로 삼았던 <문화 샤넬전>이 열린 곳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건물의 디자인을 맡은 이라크 건축가 ‘자하 하디드’는 라거펠트가 좋아하는 건축가 중 한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이쯤 되면, DDP와 샤넬과의 인연이 매우 깊다고 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디자인의 중심지 DDP에서 열린 샤넬 쇼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라거펠트는 한 인터뷰에서 “특정 지역의 패션을 세계화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한국의 패션은 동양의 어떤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는 의견을 덧붙였는데요, 한국 특유의 문화가 주는 신선함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실제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국내의 여러 박물관들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점이 그의 눈을 사로잡았는지 궁금한데요. 이번 컬렉션 의상들의 어떤 부분에서 한국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 영상 1 샤넬 크루즈 컬렉션 현장 영상



1920년대 당시 유럽에서는 럭셔리 크루즈 여행이 상류층에서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차를 운전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독립적인 여성의 모습도 점차 많아졌는데요. 이러한 배경 속에서 가브리엘 샤넬은 이와 같은 여성들을 겨냥해 깔끔하고 우아한 의상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크루즈 정신의 탄생에 샤넬이 앞장서게 된 것이지요. 인기를 끌던 크루즈 컬렉션은 잠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라거펠트가 1983년 샤넬에 합류한 직후 이 컬렉션을 부활 시켰습니다. 이후 컬렉션이 성공을 거두면서 2000년부터 다양한 도시에서 매년 정기적인 쇼가 개최되고 있는데요, 가볍고 색감이 화려한 여름 의상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서 선보인 크루즈컬렉션이 아시아에선 세 번째로 서울에 온 것입니다. 크루즈 컬렉션은 세계적인 브랜드인 샤넬의 쇼인 만큼 개최 소식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알려집니다. 특히 개최지의 문화적 배경과 맥락이 의상에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데에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지요. 


▲ 사진 1 가브리엘 샤넬의 모습


그렇다면 한국이 쇼의 개최지로 선택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라거펠트는 “외국인들이 아시아 국가 중에서 중국과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한국에 대해선 많이 모른다“고 하며 새로운 영감과 소재를 끊임없이 발굴해야 하는 디자이너에게 한국은 더 없이 좋은 곳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특히 세계의 손꼽히는 대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도시를 꽉 채운 고층빌딩들도 많지만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궁들도 많지요. 이렇게 전통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서울의 특징이 라거펠트에게 큰 신선함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으신가요? 색동저고리, 유교문화, 한옥 등이 떠오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라거펠트가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색동저고리를 들 수 있습니다. 색동저고리가 주는 발랄한 느낌이 쇼에 그대로 녹아들었습니다. 라거펠트는 색동저고리의 청·홍·녹색을 재해석하기도 했는데요, 가벼운 오간자 소재의 드레스에서 그린, 핑크, 터키쉬 블루 등 화사한 컬러로 재탄생 했습니다. 패션쇼장의 인테리어도 빨강·파랑·노랑 등의 의자와 청사초롱을 연상케 하는 등으로 꾸민 점도 색동저고리의 발랄한 느낌을 전달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 사진 2 컬렉션 룩들


패션에서 ‘비율’은 옷의 전체 매무새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지요. 라거펠트는 한복의 치마에서도 신선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여성한복에서 치마는 허리선이 아닌 가슴 선부터 이어집니다. 이는 중국이나 일본의 의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구조이지요. 이러한 한복치마의 라인은 기존의 서양의 드레스에서 많이 쓰이는 ‘엠파이어 라인’보다 훨씬 위로 올라간 것이라고 하는데요, 라거펠트는 이것을 보고 ‘한복의 드레스라인’이라 칭하며 쇼의 룩에 그대로 반영시켰습니다. 위에 보이는 컬렉션의 드레스가 어딘지 친근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 사진 3 카멜리아 장식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액세서리를 들 수 있습니다. 이번 쇼에선 샤넬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카멜리아 꽃’이 무언가 심상치 않은데요. 기존 흰색의 카멜리아 꽃을 한국버전으로 선보였다고 합니다. 수작업으로 한 송이 한 송이 작업 한 카멜리아 장식은 ‘네오프렌’이라고 하는 고무로 이루어진 신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현대적 소재와 전통 디자인의 조화라, 매우 신선한데요. 마치 그 모습이 우리 전통가옥의 기와 장식인 ‘와당’같기도 합니다.


▲ 사진 4 백스테이지 컷


이번 쇼에서는 사극에서 주로 접할 수 있었던 ‘가체’도 선보였는데요, 우리 전통스타일이 그대로 런웨이에 등장한 점이 매우 새롭습니다. 금발의 모델이 가체를 하니, 마치 새로운 스타일의 모자를 쓴 것 같기도 합니다. 쇼에서 선보인 몇몇 자켓들을 자세히 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금빛으로 자수를 놓은 듯 보이는 곳에 ‘한글’이 빼곡히 적혀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 가브리엘, 샤넬’이라는 글귀가 들어 있네요. 모델들의 메이크업도 주목할 만합니다. 한옥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듯 간결한 선으로 표현한 눈썹이 특이하지요. 아이메이크업은 위아래 속눈썹의 가운데 부분을 강조시켰는데요, 색동저고리를 입은 수줍은 소녀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이밖에 가죽소재의 메리제인슈즈 안에 양말을 매치한 모습도 눈에 띕니다. 우리도 한복을 차려 입을 때 보통 신 안에 버선을 신는데요. 이를 표현한 것일까요?


샤넬의 이번 크루즈 컬렉션은 전체적으로 밝은 컬러로 구성되어, 발랄한 느낌을 줍니다. 라거펠트가 본 한국은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가 아니었을까요? ‘어! 저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싶은 아이템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한 쇼였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익숙한 듯 보이지만 외국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모습으로 비춰질 것입니다.


▲ 사진 5 라거펠트가 직접 촬영한 컬렉션 프레스 컷


‘한옥마을’로 엄청난 관광효과를 누리고 있는 전주에서는 ‘한복데이’가 열리는 등 젊은 층 사이에서도 한복의 아름다움이 재확인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통풍이 잘되는 한복의 소재도 늦은 봄부터 여름에 이르기까지의 의상을 선보이는 크루즈컬렉션에 제격이었지요. 이번 샤넬 크루즈 컬렉션은 ‘패션의 제왕’이라고 할 수 있는 라거펠트에 의해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쇼를 시작으로 K-패션 시장에 훈훈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앞으로 글로벌시장에서의 K-패션의 활약, 기대해도 좋겠지요? 


Ⓒ사진출처

- 표지~사진5 샤넬 공식 웹사이트

Ⓒ영상출처

- 영상 1 샤넬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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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뉴욕 진출 청신호 밝혔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2.24 10:3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패션, 뉴욕 진출 청신호 밝혔다


 

◆ 2. 13.(금), 뉴욕 링컨센터 파빌리온서 11 번째 컨셉코리아 F/W 2015 성황리 개최

◆ 이주영, 이승희, 고태용 디자이너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패션관계자들로부터 극찬

 




□ 창의력과 개성이 넘치는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의 K-패션이 패션의 메카인 뉴욕 패션 관계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의 기대감을 높였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지난 13일 오전 9시(현지 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 파빌리온(The Lincoln Center, Pavilion)에서 11번째 시즌으로 ‘컨셉코리아 F/W 2015'를 개최했다.

 

□ 2015 F/W 뉴욕 패션위크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컨셉코리아 F/W 2015’에는  고태용(비욘드 클로젯), 이주영(레쥬렉션), 이승희(레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3명이 참여해 뉴욕패션위크의 공식 런웨이 프로그램에서 환상적인 패션쇼를 선보였다.

 

□ 올해 ‘컨셉코리아’의 테마는 참가 디자이너 3인의 완벽한 조화를 의미하는 ‘Three Perfections of Harmony'로, 패션쇼에서는 세 디자이너 브랜드의 독창적인 개성을 환상적으로 융합시킨 오프닝 영상과 개별 디자이너의 시즌 컨셉을 반영한 개성 넘치는 영상으로 현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참가한 이주영 디자이너(레쥬렉션)는 미국 톱모델 미스 제이(Miss Jay)를 비롯해 현지 뮤지션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뉴욕 최대 백화점 메이시스(Macy’s) 부사장 니콜 피쉘리스(Nicole Fischelis)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 이번 시즌 경쾌한 색상에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고태용 디자이너(비욘드 클로젯)는 뉴욕 현지 미디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세계 최고의 명품백화점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의 남성복 디렉터 브루스 패스크 (Bruce Pask)가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 그 외에도 이승희 디자이너(레이)는 미국 내 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편집샵 인터믹스(Intermix)로부터 디자인을 개발 요청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특히 이번 시즌의‘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에는 뉴욕 패션위크를 밀라노와 파리 패션위크와 견줄 만큼 성장시키며 뉴욕 패션계의 전설로 불리는 ‘펀 멀리스(Fern Mallis)'가 호스트로 나서 현지 패션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를 지원했다.

 

□ 글로벌 패션계 유명인사가 컨셉코리아 행사를 직접 호스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펀 멀리스는 2012년부터 컨셉코리아 글로벌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디자이너 선정,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디자이너별 멘토링 등을 진행하며 뉴욕 패션계에서의 우리나라 디자이너 브랜드의 위상 강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뉴욕 패션위크와 연계한 ‘컨셉코리아’개최를 통해 이상봉, 손정완, 박춘무, 계한희, 이석태, 최범석 등의 디자이너를 성공적으로 미국시장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993년 시작된 ‘뉴욕 패션위크’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글로벌 패션행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뉴욕 현지 유력 바이어, 패션 전문가 및 미디어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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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와 패션 시장, '스타 마케팅’이라는 연결 고리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5.02.23 13:3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박유진 -


작년 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히트를 치는 동시에 ‘공인인증서 폐기 문제’가 사회 이슈화되었습니다. 드라마와 공인인증서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이 두 주제 사이에는 바로 ‘전지현’이라는 연결 고리가 있었습니다. 당시 드라마에서 전지현이 입고 나온 이른바 ‘천송이 코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중국인들이 줄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결제하려고 하자 ‘30만 원 이상 결제 시 공인인증서 없이는 결제되지 않는다’는 경고를 보고 불만을 표출했고 이 문제는 청와대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대통령이 금융위원회에 해결을 촉구해 결국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정이 폐지될 만큼 이슈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코트는 30만 원 이하였고, 중국인들이 사용한 비자 카드나 마스터 카드 등의 결제에는 공인 인증서가 필요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그런 ‘Fact’보다는 ‘천송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사회에 얼마나 영향력을 끼쳤는지를 생각해 봐야 할 사건이었습니다.

 

실제로 한 패션 관련 행사에서 패션쇼를 진행하며 이런 ‘스타 마케팅’을 실감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행사에는 ‘FACo’라는 후쿠오카의 패션쇼가 초청되었는데 마치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처럼 화려한 쇼 연출과 신나는 음악이 가미된 쇼였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백화점인 ‘한큐백화점’의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화려한 볼거리를 기대했지만, 정작 이 패션쇼의 홍보와 전단지의 전면에 내세운 것은 초청 가수 ‘씨스타’였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이 패션쇼의 내용과 특징 등은 전혀 모른 채 ‘씨스타’를 보기 위해 온 관객들이 대다수였습니다. 

 


▲ 사진1 부산 패션 위크

 

 

또 다른 예로, 이 행사의 패션쇼에 참가한 한 브랜드가 입니다. 컬렉션만 봤을 때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의상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브랜드는 의상보다는 ‘도수코 출연 모델들’을 모델로 내세워 보도자료를 돌려 예상보다 높은 관객수를 기록했습니다. 정하은, 강초원, 최한빛 등 ‘도전수퍼모델코리아’에 출연했던 모델들이 나온다고 하여 저부터도 옷보다는 모델들을 보러 갔으니, 스타 마케팅의 위력을 실감했던 경험이었습니다.



▲ 사진2 SBS '한 밤의 TV연예'의 한 장면

 

 

그럼, 대체 스타가 어떤 존재이길래 이토록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스타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일까요? 스타는 경제적 가치를 갖는 문화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타가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하면 일반인은 그것을 상당히 좋은 제품으로 인식하는 인지 효과가 발생하고 각종 언론 매체가 스타를 상품과 결합해 보도하기 때문에 스타 마케팅을 이용한 마케팅은 즉각적인 매출 지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미 검증받은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이야말로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여주고 소비자들이 쉽게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파급효과로 실행되는 것입니다. ‘별에서 온 그대’가 방영될 당시, 네이버의 ‘싱글녀 인기 검색어’에는 ‘천송이 립스틱’, ‘천송이 가방’, ‘천송이 선글라스’가 늘 올라와 있었습니다. 특히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한 한 가방 브랜드는 검증받은 톱스타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우는 스타 마케팅을 통해 세상에 나온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전국 18개 백화점에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그럼, 현시대에서 드라마나 영화 등 콘텐츠의 파급 효과를 이용한 패션계의 스타 마케팅은 어떻게 더 발전할 수 있을까요?


이 답을 ‘중국 시장’에서 찾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대장금’, ‘꽃보다 남자’ 등으로 대륙을 열광하게 하던 한국 드라마가 최근 많이 도태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별에서 온 그대’는 출연자들이 억대의 출연료를 받으며 예능 프로그램이 출연하고 PD가 중국에서 영화를 제작하는 등 엄청난 경제적 파급 효과까지 낳았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중국사무소에서 조사한 바로 ‘별에서 온 그대’ 방영 당시 중국의 열혈시청자들은 전지현이 입고 나온 옷과 가방, 구두, 선글라스, 작은 악세서리의 브랜드와 심지어 그 상품이 몇 년도에 출시되었는지도 알아낼 정도로 구매 욕구를 불태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타들의 대사와 패션 소품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다시 한류를 만듦으로써 ‘신한류’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신한류’ 시대는 패션계가 중국에서의 스타 마케팅의 극대화를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입니다.

 


▲ 사진3 중국 포털 사이트 'Baidu'에서 보여지는 '별에서 온 그대'

 


중국 수출이 상승세를 탐에 따라 많은 한국 패션 기업은 1990년 중반부터 중국시장에 진입했습니다. 2000년대부터는 중국의 국민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옷과 사회적인 지위와의 상관관계를 고려하게 되었고 더불어 한국 브랜드의 수출 또한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한국과 일본을 뒤쫓아 패션 트렌드에 눈을 뜨게 되었고, 이에 따라 한국 패션 기업들은 대중국 패션 마케팅 전략에 총력을 기울여야 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특정 SNS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강하게 인터넷 사용을 규제하는 중국이지만, 최근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첫날 주가가 폭등하는 등 점점 온라인 쇼핑을 포함한 인터넷 이용이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온라인 직구 전용 사이트를 증축하면서 모델인 스타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거나 웨이보, 유쿠, 토도우 등 중국 전용 사이트들을 활용해 최대한 중국의 콘텐츠 이용자들에게 어필할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콘텐츠 속에 등장하는 ‘스타’를 적극적으로 내세운다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 될 것입니다. 


현재 국내의 각종 방송국, 영화사, 제작사들은 경쟁적으로 콘텐츠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때 콘텐츠는 그 자체뿐만 아닌, 콘텐츠에 등장하는 ‘스타’의 이미지도 같이 수출되고 있습니다. 공인인증서와 Active X 폐지 등 실질적인 규제개혁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콘텐츠와 그 속의 스타 이미지를 이용해 국내 패션 상품의 온라인 해외 수출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글로벌 ‘신한류’를 이끄는 길에 국내 콘텐츠 업계와 패션 업계가 나란히 설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SBS

- 사진1 부산 패션 위크

- 사진2 SBS

- 사진3 Bai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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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패션 문화마켓, 패션코드2015(Fashion KODE) F/W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5.02.03 11:1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SETEC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코드(Fashion KODE)'는 국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연 2회 개최되는 패션문화 마켓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패션 셰어의 장이 되고자 하며 강력한 비즈니스 마켓이 되기 위한 차별화된 패션 수주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 사진1 '패션코드(Fashion KODE)' 제2전시장 입구

 


이번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에서는 소녀시대 태.티.서와 서강준이 홍보대사로 참여하였으며, 실질적인 수주와 비즈니스의 성과 창출을 위해 플랫폼의 역할에 더욱 주력하였습니다. 29일, 30일은 B2B에 초점을 맞춘 PT 쇼, 미팅, 네트워킹 파티 등 초청 인사 및 승인된 관계자 위주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으며, 31일에는 B2C DAY로 부스 현장 판매, 문화공연, 참가 디자이너 기부 옥션 등 일반 대중과 디자이너가 접촉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였습니다. 


더욱 알찬 구성으로 돌아온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전해 드립니다.




# 패션 수주회 



▲ 사진2 '패션 수주회' 전경



여성의류 64개, 남성의류 24개, 액세서리 27개, GUEST NATION 7개, 총 122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패션 수주회는 SETEC 제3전시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에서는 원활하고 효율적인 부스 운영을 위해 29일, 30일은 B2B 위주로, 31일은 B2C 위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프리 플로우 패션쇼



▲ 사진3 오얏바이해일의 '프리 플로우 패션쇼'



29, 30일 이틀 동안 4회에 걸쳐 진행된 '프리 플로우 패션쇼'는 바이어에게 실물을 마케팅하는 PT 쇼 형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번 '프리 플로우 패션쇼'에는 엘리앤제이, 인무니, 드레브, 미카엘라신, 오얏바이해일 등 총 8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였습니다. 


# 현대백화점 신진 브랜드 육성 및 지원 세미나



▲ 사진4 현대백화점 신진 브랜드 육성 및 지원 세미나 모습



30일에는 현대백화점이 신진 브랜드들을 앞으로 어떻게 육성하고 지원해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백화점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패션코드(Fashion KODE)에 참여한 브랜드들 중 선정된 신진 브랜드를 대상으로 단기적으로는 팝업 스토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신진 브랜드 육성과 참신한 제품들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작년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 신진 브랜드들의 육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의 패션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며, 신진 디자이너들에 대한 지원에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습니다. 




# 기부 옥션 (KODE AUCTION)



▲ 사진5 '기부옥션(KODE AUCTION)'



31일에는 '기부 옥션(KODE AUCTION)'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와 문소리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한 '기부 옥션(KODE AUCTION)'은 자선 경매 프로그램으로, 이상봉 디자이너의 원피스, 장광효 디자이너의 코트, 홍은주 디자이너의 후드 집업 코트 등 총 27점의 의상이 선정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전용 문자 번호를 통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경매는 최고 입찰 금액에서 1분 이내에 추가 입찰자가 없을 경우 최종 낙찰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상가의 50%~80% 이내의 금액에서 책정된 옥션 시작 금액은 2만 원에서 15만 원까지 다양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패션 고등학교에 발전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라 합니다.


# 코드 샵 및 스타일 바



▲ 사진6 브랜드 팝업 스토어 'KODE SHOP' 



▲ 사진7 관람객들의 체험이 가능한 '스타일 바'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참여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인 'KODE SHOP'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KODE SHOP'을 통해 일반 관람객들은 패션 브랜드를 체험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탈 뷰티 아이템을 직접 체험하고 시연해보며 전문가의 조언도 들어볼 수 있는 '스타일 바'도 관람객을 위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헤어, 네일, 스킨케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현장 참여 관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참가 브랜드의 아이템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하며 관람객들이 행사를 좀 더 즐기며 관람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문화 공연



▲ 사진8 공연 중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사진9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 '크라잉넛'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의 마지막은 다양한 문화 공연들이 장식했는데요. 행사를 참여한 모든 사람이 함께 신나는 음악 공연을 즐겼습니다. 첫 번째 공연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5, 60년대 한국 가요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을 발산하는 인디밴드로, 특유의 그루브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실력과 함께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는 록 밴드 '노브레인'과 '크라잉넛'의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의 환호와 열기 속에서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디자이너와 바이어들을 위한 패션쇼와 세미나,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까지! 패션코드 2015(Fashion KODE) F/W'에는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새롭게 확장되는 '패션코드(Fashion KODE)', 앞으로의 더욱 발전되는 모습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직접 촬영

- 사진1~9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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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패션 본거지 이탈리아서 남성복 브랜드 알린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1.09 11: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패션 본거지 이탈리아서 남성복 브랜드 알린다


[붙임] 삐띠 워모 참여 브랜드 소개.hwp


◆ 13~16일 남성복 패션 수주회 ‘삐띠 워모’ 국내 디자이너 참가지원 및 공동관 운영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오는 13~16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남성복 전문 수주회 ‘삐띠 워모(Pitti Uomo)’에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참가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개척을 돕는다.

 

□ ‘삐띠 워모’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매년 2회 개최되며, 1972년에 시작되어 이번 시즌 87회를 맞이하는 역사가 깊은 행사로 1,100여개의 브랜드와 2만 여명의 바이어, 1만 6,000여명의 프레스가 참석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남성복 전문 수주회이다.

 

□ 이번 행사에는 ‘신진 디자이너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스통(Bastong)’, ‘병문 서(Byungmun Seo)’, ‘웨스티지(Westage)’, ‘제쿤(ZE QUUN)’등 총 4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참가 브랜드에 부스와 함께 현지 바이어와의 원활한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전문인력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의 상담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사후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6월 ‘삐띠 워모’에 주빈국으로 참가한 한국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다시 한 번 해외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그 독창성과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한국 공동관인 ‘코리안 스팟(Korean Spot)’도 운영한다.

 

□ ‘코리안 스팟’에는 개별 부스로 참여하는 신진 브랜드 외에 레쥬렉션(Resurrection), 뮌(MÜNN),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오디너리피플 (Ordinary People)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 14일에는 행사장 인근‘팔라초 보르게세(Palazzo Borghese)’에서 현지 유명 패션 관계자들을 초청한 네트워킹 행사도 운영해 참가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 간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신진 디자이너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의 역량 있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지원, 브랜드 컨설팅, 국내·외 홍보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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