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샤넬도 주목하는 K-패션의 가능성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8.02.08 17: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비통

마드모아젤 프리베’ - 샤넬

하이라이트’ - 까르띠에

 

2017년 세계적 명품 브랜드들이 서울에서 대규모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소비자가 매우 섬세하고 까다로운 취향을 갖고 있어 새로운 트렌드 및 제품 모델을 실험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의 소셜네트워크(SNS) 활동이 활발해 온라인 입소문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패션과 서울, 서울과 패션은 어떤 관계를 갖고 있으며, 더불어 K-패션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국내 패션은 전 세계 젊은이들이 선호하고 신한류의 이미지와 함께 소비될 수 있는 패션이라는 확장된 의미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2017년은 이러한 젊고 재미있는 이미지의 K-패션이 글로벌 브랜드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반증하는 해로 기억됩니다.

 

 

 

과거 한국의 패션산업은 글로벌 기업들의 아웃소싱처로서 변방국의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과 서울은 패션시장의 핵심 도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패션시장이 아시아에 집중되면서 한국은 지정학적 입지조건과 선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케이팝과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의 전 세계적 인기는 패션 한류와 함께 K-패션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발표한 ‘2015 산업디자인 통계조사에 의해서 패션/텍스타일 디자인의 경제적 가치는 2013년에 192억 원에서 201415,785억 원 규모로 56.4%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체 디자인 산업의 경제적 가치가 같은 기간 4.5% 증가한 것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이런 경제적 가치는 디자이너의 창조적 작업을 통해 생산되는 패션디자인이 기존 섬유 생산의 효율에 기초한 수출 및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보이지 않는 소프트 콘텐츠 산업에 있습니다. 패션산업은 제조업과 문화 정보 콘텐츠 서비스 산업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와 접목되면서 높은 브랜드 가치를 창출합니다. 이렇게 쌓아 올린 브랜드 가치가 실질적인 국가 이미지 제고와 함께 국부 창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이러한 이유로 K-패션의 경제적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한 민간과 정부의 역할과 관심은 매우 중요합니다.

K-패션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로 지속적인 성장과 생존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초창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선두주자들의 가시적인 성과와 한류 열풍으로 최근 4~5년 전부터 패션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200여 개 한국 패션 브랜드가 해외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디자이너 브랜드, 소규모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300여 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전 세계 온라인 & 모바일 시장을 중심으로 크로스보더 무역이 활성화됨에 따라 해외진출 브랜드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이랜드, 삼성물산 패션부문, 신성통상, 더베이직하우스, 보끄레머천다이징, 한세엠케이, 스타일난다, 위비스, 아이올리, 대현, 지엔코, 아가방앤컴퍼니, 아비스타, 데코네이션 등의 내셔널 브랜드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또한 솔리드옴므, 준지, 데무박춘무, 최복호, 이상봉 등이 유럽시장에 진출해 있고, 손정완, 구호, 준지, 데무박춘무, 로만손, 제이에스티나 등이 미국 시장에 진출해 있습니다.

특히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우 해외 유명 편집숍, 멀티숍, 온라인숍에 대거 진출해 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에도 진출해 있습니다.

소비재 산업으로서 한국의 패션 의류는 전 세계 시장에서 2.2%의 점유율로 현재로선 높은 비중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류 영향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적극적 육성을 통한 고부가가치화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더욱이 최근 세계 패션 의류 수입 시장이 신흥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패션 의류 수출은 2005년에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비중이 컸으나, 이후 선진국 비중은 감소하고, 중국, 베트남 등 신흥국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서울이 갖는 K-패션의 위상은 패션피플(일명 패피)들의 무대이자, 패션 교류의 장인 패션위크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패션업계 종사자 및 소수VIP들에게만 공개됐던 패션쇼 현장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면서 많은 이들이 최신 디자인과 트렌드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스타그램 유저들은 패션업계 최대 행사인 5대 패션위크게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8억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유저들이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관련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서울패션위크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패션의 물결이 동남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으로 이어진다면, 서울패션위크의 경제적 가치는 1조 원을 훌쩍 넘어설 수도 있을 것이라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세계 패션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매우 높습니다. 10여 년 전, 한국 패션이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던 척박한 해외 패션 시장에 우리나라 디자이너의 존재를 알린 선구자 역할을 한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우영미와 정욱준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2018 S/S 서울패션위크

 

 

K-패션의 무한한 잠재력은 세계 패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나, 이를 지속적인 경제적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유사업종인 뷰티산업이 설화수, 라네즈 등과 같은 고가의 고급 브랜드와 미샤,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등과 같은 중저가 브랜드로 화장품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것과 달리 패션계에서는 포지션별로 이렇다 할 대표 브랜드가 없는 상황입니다.

콘텐츠 확보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오늘날 K-팝이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로 자리잡았듯이 K-패션 역시 단기적인 시류 편승이 아닌 태생적인 글로벌 전략과 장기적인 투자로 지속 성장에 목표를 두고 전략적 움직임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패션 한류를 넘어 K-패션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자본력과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디자인 역량, 그리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홍보마케팅이 더해져야 합니다.

그간의 패션산업 정책은 전체 산업정책 혹은 산업진흥정책의 일부로만 다뤄져 왔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한 진흥뿐 아니라, 지식서비스 산업적 역량 강화와 동시에 국가 이미지 향상 제고의 역할을 하는 지원 정책이 필요합니다. , 스타 패션 브랜드 매니지먼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독창성, 창조성 등 디자인 감성이 뛰어난 디자이너 브랜드와 생산 및 유통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패션 기업과의 전략적 융합, 그에 따른 브랜드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정책적으로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브랜드가 지니고 있는 스토리텔링을 기업과의 협업으로 지속적인 SNS 활동 및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고객을 넘어 팬덤이 형성될 수 있도록 브랜드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한국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탄생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이슈와 함께 패션산업은 대변혁기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감성산업이었던 패션 산업이 데이터에 기반을 둔 플랫폼 혁신 산업으로 재구축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소비, 유통, 스타일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측면에서 패션산업의 향후 방향은 경제적 관점에서는 가격경쟁력을, 사회적 관점으로는 개성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 경제적, 사회적 균형감을 어떻게 유지시켜 주는가가 관건입니다. 이는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와 가격, 만족도 등을 세밀히 따지는 가치소비를 넘어 유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과 성향에 집중하는 취향소비(Taste Consumption)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이제 모든 분야에서 소비자의 취향을 존중하는 문화가 당면한 가운데, 패션, 뷰티, 가구 등 우리 일상에서 취향을 찾아주고 발굴해 주는 서비스 수요와 비즈니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이는 현상으로 패션 한류의 비즈니스 전략 모색에 있어서도 고민해야 합니다.

인공지능, 3D프린팅, 로봇,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으로 탄생한 혁신적인 기술이 패션산업과 융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패션 디자인 기획, 생산, 마케팅, 유통 전반에 걸친 생태계 변화가 예상됩니다. 유행을 다르지 않고 패션 차별화를 추구하는 전략형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기획 방법이 필요합니다.

대량생산, 천편일률적 스타일의 온라인 브랜드나 SPA에 싫증을 느낀 소비자들은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스타일을 찾고 있습니다. 이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데이터와 예측 알고리즘 등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오고 있는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패션산업 시스템의 구조는 개방화, 수평화됐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소비자들의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K-패션의 위상이 높아진 기저에는 소비자와 다양해진 유통망, 디자이너 간의 상호협동이 깔려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더욱 세분화된 취향에 귀기울이며, 접근성이 높아진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갑니다. 소비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개성을 드러냈고, 산업 속에 녹아들어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습니다. 덕분에 이전과는 달리 소비자들의 안목은 높아졌고, 자율성을 띠게 됐습니다.

K-패션은 이들의 소비 습관을 반영, 적극 활용한 패션산업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을 주축으로 업계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통해 패션산업의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며, 소비자와 상호 교류를 통한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는 K-패션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글. 신화진 한국패션협회 사업2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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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지’ 말고 ‘빌리자’ 패션 스트리밍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7.10.23 17: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원하는 옷을 입기 위해서는 누구나 사야합니다. 하지만 이제 다른 방식으로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바로 옷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말이지요.


[이미지 출처 : SK플래닛 홈페이지]



SK플래닛의 프로젝트 앤(PROJECT NNE)’은 한 달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최신 유행 아이템까지 원하는 옷과 가방을 대여해줍니다


이런 패션 대여 서비스는 프로젝트 앤이 국내 최초로 도입했는데 인기가 상당합니다.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하였고 현재 회원 수는 15만 명에 달합니다. 또한 구매자의 80% 이상이 서비스를 재이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앤은 패션을 소유가 아닌 경험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음원이나 동영상 파일을 다운로드 하거나 소유하지 않고 바로 재생하여 감상하듯이 옷을 구입하지 않고 대여 함으로서 언제든지 원하는 옷을 골라 입을 수 있어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라고도 부릅니다.


패션 스트리밍 개념이 나오기 전에도 렌탈 시장은 형성되어 있었으나 소비 형태가 변하고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존에 형성된 렌탈 방식이 대개 제조회사로부터 직접 대여받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다양한 회사의 제품을 공유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의 정보를 제공받는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지요.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 트리바고, 차량 공유 플랫폼 쏘가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런 현상은 패션 분야로 확대되었고 롯데백화점의 샬롱드샬롯’, 명품가방을 렌탈해주는 렌트잇(RENTIT)’ 패션 스트리밍 스타트업 더 클로젯(THE CLOZET)’ 등 점차 확장되고 있습니다.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의 주요 소비층은 20~30대 여성입니다. 1980~1999년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가 해당되는데, 이들은 개성이 강하고 가성비를 중요시하며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Digital Native 세대로 불리는 2030 세대는 SNS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는데 익숙하며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크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라이프스토어나 편집숍 형태의 매장을 선호하고요. 개성을 중시하고 트렌드에 민감하며 나를 위해 소비하기 때문에, 또 자신의 SNS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기 위해 옷차림을 계속 바뀌어야 하지만 그러기에는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 패션 스트리밍을 통한 합리적인 옷 입기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죠. 또한 기성세대와는 달리 소유에 대한 강박이 덜하고 대여를 통해 합리성을 추구하는 체험경제에 익숙하고요. 


한편 20~30대 여성을 ‘1인 가구측면에서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어느덧 500만 명을 넘어 전체 가구의 27.8%나 차지합니다.


1인 가구 소비자는 구매력이 크며 자신에게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또한 가격 대비 품질(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필요한 만큼만 빌려 쓰는 공유형 렌탈이라는 소비 트렌드에도 익숙합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063조 원 규모였던 국내 렌탈시장이 2020년에는 40조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영국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코퍼스(PwC)에 따르면 2014년 전 세계 공유경제 시장규모는 약 150억 달러였으나 2025년에는 202배 정도 증가한 3,3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미 집이나 자동차, 가전제품, 사무용품을 공유하듯이 패션시장에도 옷이나 가방을 대여하여 소비하는 공유경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 패션공유 서비스 시장은 아직은 생소하고 이제 막 활기를 띄는 시작 단계입니다. 소유보다 경험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20~30대에게는 이 서비스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겠지요.


저성장 시대에 패션업계도 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패션업계의 위기는 소비감소로 인한 패션시장의 침체라는 측면보다 빠르고 복잡해진 소비 패턴의 변화와 이에 대한 공급자의 이해 부족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력이 가장 커지는 시기는 2020년 즈음으로 전망됩니다. 패션업계는 구매력 있는 잠재 고객의 확보를 위해 이들을 복잡한 소비패턴, 성향을 살피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 향후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1인 가구의 특성을 살피고 이들이 추구하는 공유라는 소비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트 소비 시대에 맞춘 고객 중심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 아닐까요.



글 강하나 (KOCCA 정책개발팀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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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션 디자이너,‘패션 도시’런던의 중심에 서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2.24 11:4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 패션 디자이너,‘패션 도시런던의 중심에 서다!

 

신예 패션 디자이너 정연찬, 런던패션위크 A/W 2017‘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에서 디자이너 어워드 수상

비피비·피바이파나쉬·문리 아트웨어·제이원 등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런던패션위크 공식 쇼룸 참가해 세계시장에 눈도장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직무대행 강만석)과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용호성)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런던패션위크 A/W 2017’에서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한콘진은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한 패션코리아사업의 일환으로 런던패션위크 A/W 2017’기간 중 한국 디자이너들의 쇼룸 참가를 지원하고, 연계 행사인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 2017’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

 

로컬/글로벌(Local/Global)’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 2017’에는 세계 26개국에서 81명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했다. 한콘진은 정연찬(the-Sirius) 윤세나(Softcore) 이무열(Youser) 정희진(chez Heezin) 국내 패션 디자이너 4명의 참가를 지원해보자기를 주제로 한국 문화와 글로벌 트렌드를 접목한 전시를 선보였다.


특히 정연찬 디자이너는 참가 디자이너들 중 최고의 디자이너 단 한 명에게만 수여되는 디자이너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 디자이너는 메르세데스 벤츠 사의 후원으로 밀라노패션위크 S/S 2018 캣워크쇼참가비 전액 지원을 받게 된다. ‘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 2017’의 한국관 전시 기획을 담당한 이현정 큐레이터는 베스트 큐레이터'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런던패션위크 A/W 2017’ 공식 디자이너 쇼룸에 진출한 디자이너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국내에서 신흥 디자이너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하보배-하보미(bpb) 차선영(P by PANACHE) 디자이너를 비롯해 영국에서 활동 중인 이인주(Moon Lee Artwear) 이지원(J.Won) 디자이너는 쇼룸을 통해 수준 높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공식 디자이너 쇼룸에는 보그(Vogue), 베니티 페어(Vanity Fair), 엘르(Elle), 스타일닷컴(Style.com) 등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관계자들이 행사 기간 내내 방문해 한국 패션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한콘진이 17일 주최한 네트워킹 파티에는 네타포르테(Net-a-Porter), 빔스(Beams), 펜윅스(Fenwicks), 르봉마르쉐(Le Bon Marche), 파페치(Farfetch) 등 세계적인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용호성 주영한국문화원장은 한국은 지난 2012년 최우수상인 이머징 탤런트 어워드 2012’수상, 2014년 서혜인 디자이너의 디자이너 어워드수상 등으로 국제적인 패션 쇼케이스에서 지속적으로 두각을 나타내왔다정연찬 디자이너의 수상은 신예 디자이너 브랜드가 런던패션위크 공식 디자이너 쇼룸과 프레젠테이션쇼 등 공식 스케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하는 만큼, 정 디자이너가 향후 유럽에서 많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주영한국문화원은 2012년부터패션코리아 사업을 통해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영국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런던패션위크의 온스케줄 캣워크쇼, 프레젠테이션쇼, 공식 디자이너 쇼룸 등에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런던패션위크 연계 행사인 인터내셔널 패션 쇼케이스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우수한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을 유럽 패션시장에 소개해 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유럽비즈니스센터 최윤수 센터장 (+44.020.7016.33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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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의 핫플레이스 홍콩을 사로잡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2.09 13:0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의 핫플레이스 홍콩을 사로잡다

 

한콘진, 컨셉코리아 참가 브랜드에 홍콩 PMQ 팝업스토어 입점 지원

<비뮈에트>·<요하닉스>·<그리디어스> 등 국내 신진 디자이너 세계시장에 눈도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의 지원을 받은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아시아 패션의 중심지 홍콩에 위치한 PMQ(Police Married Quarters)의 초청을 받아 PMQ입점해 우리나라 패션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린다.

 

홍콩의 소호거리 근처에 위치해 있는 홍콩 PMQ는 현재 홍콩에서 가장 주목받는 명소 중 하나로 감각 있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아트 공간과 트렌디한 부티크, 갤러리, 앤티크 숍,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된 디자인 중심의 쇼핑몰 겸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이번에 한콘진의 입점 지원을 받는 브랜드는 홍콩 디자인센터 주최하는 국제 패션 행사인 “FASHION ASIA 2016 HONGKONG”에서 <10 Asian Designers To Watch>에 선정된 서병문-엄지나디자이너의 <비뮈에트(BMUET(TE))>를 비롯해 김태근 디자이너의 <요하닉스(YOHANIX)>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GREEDILOUS)>, 김희진 디자이너의 <키미제이(KIMMY J)> 장형철 디자이너의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이광호 디자이너의 <아브(A.AV)> 등 총 6개로, 오늘(9)부터 한 달 간 PMQ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지난 4월에는 디자이너 고태용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이 한국 디자이로는 최초로 PMQ의 초청을 받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K-패션 산업의 우수성을 홍콩 시장에 알린 바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PMQ 팝업스토어는 계절에 관계없이 활용 가능한 시즌리스(Seasonless)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다.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S201 구역에서는 비뮈에트(BMUET(TE)) 아브(A.AV) 그리디어스(GREEDILOUS) 키미제이(KIMMY J), S212 구역에서는 요하닉스의 세컨드 레이블 브랜드인 와이요하닉스(Y.yohanix)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이 각자 개성이 가득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판매한다.

 

한편 이번 홍콩 PMQ 입점 지원은 한국 패션 브랜드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컨셉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컨셉코리아는 미국 뉴욕, 중국 상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세계 패션 중심지의 거점을 확대하며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쇼 개최 및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하여 스타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김효진 주임 (061.900.64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17 S/S K패션을 입다. 3일간의 아시아 패션문화축제 Fashion KODE!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6.11.01 13:2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사진 1. 'P by Panache' 오프닝 패션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7일부터 22일까지 열렸던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SFW)부터 18~20일 열렸던 패션코드(Fashion KODE)까지. 지난 한주는 패션으로 물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그중 수십 명의 셀럽과 500명이 넘는 바이어. 그리고 자신만의 꿈으로 디자인한 브랜드를 당당하게 내건 신진디자이너들의 수주회를 살펴볼 수 있었던 패션코드 현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화려했던 패션코드 현장 함께 보실까요?

 

사진 2. 패션쇼 입장을 기다리는 관계자 및 일반 관객들


  지난 18~20일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한 패션코드 2017 S/S가 개최되었습니다.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패션코드는 국내 신진 패션 브랜드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고, 나아가 글로벌 패션마켓의 유행을 선도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축제인데요. 특히나 패션코드는 디자이너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수주회를 패션쇼와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500여명의 바이어와 일반 시민들에게 한국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개성 넘치고 실력 있는 디자이너를 찾는 바이어들과 자금과 유통 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디자이너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패션코드의 이 노력은 총 1,0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총 상담액 88, 수주액 156000만원이란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사진3. 행사장을 찾은 씨스타 다솜

 

  패션코드는 실질적으로 수익창출의 기반이 될 국내외 바이어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패션과 유행을 선도하는 셀럽 그리고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는데요. 특히나 씨스타의 다솜, CIVA 이수민 등 유명한 셀럽 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상에서 스타로 불리는 고탱(페이스북 페이지 고탱의 비디오‘),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패션 관계자 뿐만 아니라, 패션에 관심있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관이 가능했으며, 자칫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도 있는 패션쇼나 패션 트렌드를 누구나 소비할 수 있는 문화의 한 측면으로서 보여주었습니다. 저 또한 본관에 마련된 수주회와 별관에서 진행되는 패션쇼장을 넘나들며, 내년 봄/여름의 트렌드는 무엇이 될까 스스로 생각해보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일반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자리였으며, 쉽고 부담없이 구경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사진 4. ‘C-ZANN E’ 오프닝 패션쇼


사진5. 패션쇼를 관람하는 관객들

 

  18~203일간 진행되었던 패션코드는 스와로브스키 사의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선정된 쥬얼리 브랜드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와 여성복 브랜드 시지엔 이(C-ZANN E)’의 당당한 워킹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개막행사에는 주최주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 실장, 디자이너연합회 송지오 회장 뿐만 아니라 컨셉코리아 해외심사위원장 사이먼 콜린스가 함께 했는데요.


시지엔 이피 바이 파나쉬의 경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 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의 지원 브랜드로서 패션코드 2017 S/S 개막행사를 꾸미게 되었는데요. ‘시지엔 이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서구식 일상복에 접목해 미국, 호주, 파리, 레바논에서 쇼룸 입점 제의를 받는 등 K-패션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는 브랜드라고 합니다이외로도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는 3일간 캄퍼씨(COMPATHY), 라이(LIE) 등 총 16개의 신진 브랜드의 패션쇼가 펼쳐졌으며, Virtual Fashion 콘텐츠 제작 솔루션 Virtual Fashion 콘텐츠와 실제 패션제품간의 비교체험을 전시한 부산디자인센터의 템플릿 기반 3D 의상 디자인 시스템’. 그리고 가상의 분장 도구를 활용하여 실제와 동일한 분장 및 특수효과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3D분장 시뮬레이션’, ‘3D 마스크 제작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Fashion CT(Culture Technology)’, 메이크업 진단 네일타투 스티커 체험존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사진 6. 본관에 마련된 브랜드 수주회 모습


사진 7. CONCEPT K'reator로 선정된 디자이너들의 수주회 입구


사진 8. 패션코드를 찾은 각국의 바이어들과 디자이너의 모습

 

 

  본관 B1,1F,2F 규모로 마련된 패션 수주회는 총 93개의 브랜드, 107개의 부스로 꾸며졌는데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프랑스, 인도네시아 해외디자이너의 브랜드들도 함께 했습니다. 중화권, 아랍권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곳이자, 내년 봄/여름 패션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브랜드로 성장한 11개의 브랜드는 ‘Concept K’reator‘로 별도의 수주 공간이 마련되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수주계약 절차와 방법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바탕으로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진 9. 프레스(아랍), 모델 서리나(한국), 리포터(중국)가 함께한 모습

 

  100여개의 브랜드, 5000여명의 패션 관계자, 500여명의 바이어 등 다양한 사람들이 다녀갔던 패션코드 2017 S/S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거대한 자본력이 투입해 패션도 산업이 되어버린 요즘. 막연한 꿈만 가지고 시작했지만 그 누구보다 실력있고 개성 넘친 디자이너들의 힘이 되어주는 패션코드 현장을 살펴보며, 마음속으로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에 너무 가까이에 밀접해있어서 알면서도 잘 모르는 패션이라는 문화를 우리나라의 실력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국내외에서 K-패션을 힘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패션코드를 통해 더 많은 디자이너들이 꿈에 날개를 달고, 이를 통해 K-패션이 해외에 더 알려져 한국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사진 출처

사진 1~9. 직접 촬영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패션코드 2017, K-패션 가능성과 우수성 알렸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26 12: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패션코드 2017, K-패션 가능성과 우수성 알렸다

 

지난 18~20, 100여개 브랜드·500여 바이어 참가

총 상담액 88, 수주액 156천만 원 달성...역대 최대 수주

K-패션 글로벌 시장 개척”, 해외브랜드 아시아 시장 진출교두보 마련

 

국내 유망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개최된 패션문화마켓패션코드 2017 S/S(Fashion KODE 2017 S/S, 이하 패션코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회장 송지오)가 주관한 이번 패션코드는 약 100여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하고, 500여 명의 바이어가 다녀가는 등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기간 동안 총 1,0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총 상담액 88, 수주액 156천만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여성복 브랜드 <라이(LIE)>는 싱가포르의 편집매장 <소사이어티 에이(SOCIETY A)>와 홍콩의 편집매장 <트위스트(TWIST)>와 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두바이의 대형 리테일 회사 <알타이어 그룹(AL TAYER GROUP)>과 수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개막식을 빛낸 <시지엔 이(C-ZANN E)>는 캐나다의 편집매장 <미들 시스터즈 부티크(MIDDLE SISTERS BOUTIQUE)><소사이어티 에이(SOCIETY A)>로부터 수주 논의 중에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해외 브랜드들도 선전했다. 프랑스 브랜드 <루시 브로차드(LUCIE BROCHARD VO)>는 중국에서 유명 캐나다 브랜드 <포츠 1961(PORTS 1961)>의 라이선싱을 전개하는 패션 회사 싼윈과 중국 총판과 관련해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패션코드는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 브랜드들에게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어주며 글로벌 수주회로 거듭났다.

 

수주회장에는 한콘진의 지원을 받은 <갸즈드랑(GAZE DE LIN)>, <바스통(BASTONG)>,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등이 참가한 창의브랜드관 뿐만 아니라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 등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행사 기간 내내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시즌보다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네일케어, 타투, 메이크업 이미지 컨설팅 등 직접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특히 중국을 포함한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콘진은 원활한 수주 상담 진행을 위해 참가업체에게 통역 및 해외 진출을 위한 경영 마케팅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어워드 등 참가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더불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브랜드에 해외 업체를 연결해주는 비즈매칭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의브랜드 사업을 통해 성장한 <시지엔 이(C-ZANN E)>의 이서정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바이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높은 수주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패션코드가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한국 신진디자이너들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데일리미러>의 김주한 디자이너는 패션코드에서 첫 단독 패션쇼를 개최해 영광이었다많은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 뜻 깊은 행사로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패션코드는 국내외 역량 있는 신진디자이너의 발굴과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앞장서며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문화 마켓으로 자리 잡았다앞으로도 K-패션을 선도하며 한국 패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패션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천소현 과장(061.900.64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신진 디자이너 감성 선보이는 패션문화마켓 열린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17 11:3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신진 디자이너 감성 선보이는 패션문화마켓 열린다

 

한콘진, 18~20일 남산그랜제이하우스서 패션코드 2017 S/S 개최

국내외 120개 브랜드 참가, 패션쇼 수주회 진행글로벌 패션마켓으로 발돋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한국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와 함께 오는 18~20일 서울 중구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패션코드(Fashion KODE) 2017 S/S’를 개최한다.

 

패션코드2013년에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이한 행사로, 디자이너 브랜드가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 최대 패션문화마켓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국내 신진 13개 브랜드와 해외 3개 브랜드의 패션쇼, 대규모 수주회로 구성되며, 수주회에는 브랜드 100여 개, 국내외 바이어 500여 명을 포함해 패션 관계자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패션을 대량 생산, 중간재 수출 위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독창성이 중심이 되는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창의브랜드사업을 통해 성장한 <시지엔 이(C-ZANN E)><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가 올해 개막무대를 빛낸다.

 

지난 패션코드 2016 F/W 시즌을 통해 패션쇼에 데뷔한 <시지엔 이>는 한복의 미학을 서구식 일상복에 접목해 우아한 실루엣을 구현함으로써 미국, 호주, 파리, 레바논의 쇼룸 입점 제의를 받는 등 선전 중인 브랜드다. 이서정 디자이너는 판로를 찾기 어려운 신진 브랜드가 홍보와 수주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키미제이(KIMMY.J)>,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바스통(BASTONG)> 등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국내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창의브랜드로 성장한 11개 브랜드에는 별도 수주공간이 마련된다. 프랑스의 <루시 브로차드(Lucie Brochard)>, 인도네시아의 <아이케이와이케이(IKYK)>, <에스오이(SOE)> 등 해외 브랜드 참가도 대폭 늘었다.

 

국내시장 규모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영향력 있는 해외 바이어 유치는 패션 수주회 성공의 핵심이다. 중국에 출시할 한국 브랜드를 찾고 있는 <포츠 1961(Ports 1961)>, 홍콩 3대 편집숍 중 하나인 <트위스트(Twist)> 등을 포함해 200여 명의 중화권 바이어가 이번 수주회에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의 유명 백화점 <라포레(Laforet)>, 중동 패션회사인 <알 타이어 그룹(Al Tayer Insignia)>, 태국 패션회사인 <시암 피왓 리테일 홀딩스(Siam Piwat Retail Holding Co.Ltd)> 등도 참석한다.

 

패션코드에서 신진 브랜드가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구매자 응대, 해외 수주계약 절차와 방법에 관한 사전 컨설팅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이번 시즌부터는 구매자와 브랜드의 정보를 미리 공유하여 일정을 연결해주는 상담일정 선약 서비스를 지원해 편의를 높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패션 코드는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외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앞장서며 K-패션을 이끌어가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면서 “K-패션이 앞으로 세계 시장에 한국 패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패션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저녁에는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어워드 등 참가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한데 어울리는 네트워킹 파티가 개최되어 패션 관계자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패션코드는 국내외 유통망을 모색하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누구나 수주회 참가가 가능하고,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무료로 패션쇼를 참관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패션코드 홈페이지(www.fashionko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K-패션, 중국에패션 한류일으킨다!

컨셉코리아 S/S 2017' 중국서 첫 개최


한콘진, 14일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서 K-패션쇼 열어

김태근, 이광호 디자이너 참가거대 패션시장 중국서 독창적인 패션작품 선봬

 

한국의 패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컨셉코리아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공동 주최하는컨셉코리아(Concept Korea) S/S 2017(이하 컨셉코리아)’가 오는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상하이 패션위크(Shanghai Fashion Week)’ 기간 중인 14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패션위크 공식장소인 신천지 공원 A홀에서 세계 패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여성복 부문에는 요하닉스(YOHANIX)의 김태근 디자이너가 참가해 지난 9월 뉴욕 컨셉코리아에서의 호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복 부문에는 아브(A.AV)의 이광호 디자이너가 처음으로 컨셉코리아에 참가해 독창적인 패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복 브랜드 요하닉스<도니 브래스코> <킬빌>, <미녀삼총사>, <무간도> 등 알파치노와 조니뎁의 대표적인 스파이 영화에서 받은 영감을 이번 시즌 의상에 담아냈다. 스파이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캐주얼한 상의에 화려한 치마를 매치하거나 반항적인 펑크룩 상의에 여성스러운 흰색 바지를 연출하는 등 억눌린 자아를 표출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요하닉스만의 시그너처 스타일로 자리 잡은 정교한 비즈와 자수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프린트 등을 활용해 특유의 감각적인 스트릿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성복 브랜드아브(A.AV)'는 군더더기 없이 옷 자체의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SHAPE YOUR BEARD'라는 슬로건으로 무대를 꾸민다. 동일한 패턴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결코 같지 않은 차이를 표현하고, 퀼팅이나 누빔 등 볼륨 있는 소재와 가볍지 않은 색상을 적극 활용해 프렌치 감성을 나타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컨셉코리아에 참가하는 브랜드에 패션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29일부터 한 달 동안 홍콩의 PMQ(Police Married Quaters)에 팝업스토어 입점을 지원하고 현지 마케팅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PMQ는 최신 감각의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최근 패션과 문화, 예술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외에도 컨셉코리아 개막 무대에서는 3D 비주얼 영상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패션 작품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물론 현지 패션매거진 모델이자 상하이에서 잇걸로 선정되었던 DJ 지지 리(Gigi Lee)디제잉을 통해 패션쇼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정용 콘텐츠진흥2본부장은 이번 컨셉코리아는 세계 패션 시장의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을 발판으로 국내 우수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중국을 비롯해 해외 시장에서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김효진 주임(061.900.64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K-패션, 뉴욕·런던에 이어 파리를 사로잡다!

한콘진, 트라노이 우먼 참가 Korean Spotlight 개최

 

프랑스 파리 3대 편집샵 <레끌레어>Korean Spotlight 개최

라이, 요하닉스, 티백, 비뮈에트, 노케, 그리디어스 등 6개팀 쇼룸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지난 930일부터 10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트라노이 여성복(Tranoï Woman’s)에 참가해 국내 신진 디자이너 트레이드쇼 참가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트레이드쇼 참가 기간 중 101일 오후 7(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편집샵의 시초이자 파리 3대 편집샵 중 하나인 레끌레어(L’Eclaireur)에서 주최사인 트라노이와 함께 코리안 스포트라이트(Korean Spotlight) 현지 미디어 데이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성황리에 미디어 간담회를 마쳤다.

 

코리안 스포트라이트(Korean Spotligh)’에는 <라이(LIE)>의 이청청 디자이너 <요하닉스(YOHANIX)>의 김태근 디자이너 <티백(TI:BAEG)>의 조은애 디자이너 <비뮈에트(BMUET(TE))>의 서병문·엄지나 디자이너 <노케(NOHKE)>의 정미선 디자이너 <그리디어스(GREEDILOUS)>의 박윤희 디자이너 등 떠오르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현지 언론에 자신들의 브랜드를 알렸다.


이번 미디어 데이에는 트라노이(Tranoï)CEO인 데이비드 하디다(David Hadida), 레끌레어(L’Eclaireur) 대표인 아르망 하디다(Armand Hadida)를 비롯한 트라노이 관계자들, NYLON, VOGUE 등 세계적인 패션 매체 관계자들과 NBC, France24 등 현지 보도 전문 채널에서도 취재에 나서 한층 높아진 K-패션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한편트라노이 우먼(Tranoï Woman’s)은 매회 600명이 넘는 전시 참가자와 1만 여명 이상의 관람자가 방문하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트레이드쇼로 레디--웨어(Ready-to-wear)부터, 가죽 제품, 신발, 주요 액세서리 등 패션 아이템이 전시되는 패션 마켓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4년도부터 참가해 한국 신진디자이너의 프랑스 진출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한극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삐띠 워모(Pitti Uomo)>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 <프리미엄 베를린(Premium Berlin)> 뉴욕 <코트리(Coterie)>·<캡슐(Capsule)> 중국 상하이 <치크(CHIC)> 중국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FashionSZShow)> 등에도 참가해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의 쇼룸 운영을 지원하며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소희연 주임(061.900.64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런던패션위크 S/S 2017’서 K-패션,“날갯짓”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9.26 09:1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런던패션위크 S/S 2017’K-패션,“날갯짓

 

한콘진, 이달 16~20런던패션위크 S/S 2017’패션 코리아개최

<네스티 해빗>·<라이>·<비피비> 등 국내 신진 디자이너 세계시장에 눈도장

보그, WWD 등 세계적 패션매거진 및 유통 관계자 참석해외 진출 기대감 높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은 런던패션위크에 참가해 우리나라 패션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런던 브루어스트리트 카파크(Brewer Street Car Park)에서 진행된 런던 패션위크 S/S 2017’에서 패션코리아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이너 쇼룸 운영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서 신흥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변그림 디자이너의 내스티 해빗(Nasty Habit)’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LIE)’ 하보배-하보미 디자이너의 비피비(bpb)’외에도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디자이너 이인주 디자이너의 문리(Moon Lee)’와 이지원 디자이너의 제이원(J.Won)’을 지원해 수준 높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패션위크 시작 전부터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WWD(Women’s Wear Daily) 등에 소개되면서 이목을 끈 패션 코리아쇼룸에는 보그(Vogue), 글래머(Glamour), 마리 끌레르(Marie Claire),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등 현지 주요 언론 관계자들이 행사 기간 내내 방문해 한층 높아진 K-패션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또한 16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네트워킹 파티에는 조이스(Joyce) 샤인(Shine) 아소스(ASOS) 데번햄스(Debenhams)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my) 더 웹스터(The Webster) 도쿄의 바니스 뉴욕(Barney’s Newyork in Tokyo) 허드슨 베이 컴퍼니(Hudson’s Bay company) 등 세계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본 사업을 통해 지원했던 최유돈 디자이너의 유돈 초이(Eudon Choi)’와 이정선 디자이너의 ‘J JS LEE’10시즌 연속으로 런던패션위크의 공식 스케줄에 참여하며 영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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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