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세계 최대 영상 콘텐츠 마켓 MIPTV에 가다!


4월 3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세계영상콘텐츠마켓 ‘MIPTV 2017’에서 한국공동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내 콘텐츠 기업의 수출 증진이라는 목적 하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19개의 방송업체와 15개의 애니메이션 업체들! 

이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합니다.




이번 MIPTV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었거나 방영될 신작 드라마들을 선보인다는데요. 과연 어떠한 우수 작품들이 <태양의 후예>를 뒤이을 한류 드라마 붐의 주역이 될지, 살펴볼까요?




(드라마) KBS <김과장>, <완벽한아내>





(드라마) MBC <미씽나인>




 (드라마) SBS <피고인>, <엽기적인 그녀>



(드라마)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드라마뿐 아니라 국내 인기 및 최신 애니메이션 방영작 또한 다양하게 선보여 전 세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랍니다.




(애니메이션) 오로라월드 <주사위 요정 큐비쥬>, 크리스피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애니메이션) 삼지애니메이션 <파워배틀 와치카>, 시너지미디어 <타오르지마 버스터>



이밖에도 4월 2일 열린  MIP FORMES 2017 K-포맷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450석이 만석이 되었으며

'피고인' '슈가맨' '듀엣가요제' '내 집이 나타났다' 등 인기 포맷이 소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판타스틱 듀오' 스페인 진출과 ,'히든싱어' 이탈리아 런칭,'꽃보다 할배'미국판 성공을 뒤이을 한국 포맷의 전반적인 성과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고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국내 콘텐츠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oo.gl/GYg9Tk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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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음악경연프로그램의 변화와 진화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7.02.02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사진 1. 다양한 음악경연프로그램


음악경연프로그램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중국, 남미 여러 국가 등 여러 나라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아이돌 가수를 포함한 기성가수들의 음악에 순위를 매기는 순위프로그램, 진짜 가수와 모창가수를 가리는 프로그램, 실력자와 음치를 가리는 프로그램, 일반인 참가자들이나 기획사 소속사 가수들이 경연을 벌이는 음악프로그램, 가수와 일반인이 한팀이 되어 다른 팀과 우승을 가리는 음악프로그램, 복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채 목소리만으로 경연하는 음악프로그램, 그리고 성악가, 뮤지컬 배우, 가수, 연극배우, 중학생 등이 참가하였고 최근에 종영한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팝페라 경연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송국에서 다양한 포맷으로 방송해 왔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국내 음악경연프로그램의 어제와 오늘을 통해 그 동안 음악경연프로그램이 어떻게 변화 및 진화되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1980년대에는 지금처럼 음악관련 방송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던 가운데 지금의 <뮤직뱅크>의 전신인 KBS<가요 TOP 10(1981~1998)>이라는 프로그램은 거의 독보적이고 공식적인 음악경연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당시, 음악의 인기 척도는 흔히 길보드차트라고 불리던 거리 가판대에서 특정한 음악이 얼마나 많이 들리는가하는 것과 <가요 TOP 10>의 순위였습니다. 그만큼 공신력이 있는 음악방송프로그램이었습니다.지금은 음원으로 음악을 들어 인기곡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바뀌지만 당시에는 TAPE, LP, CD 판매량과 방송 및 라디오 리퀘스트 횟수로 순위를 정했기 때문에 순위가 급변하지 않았습니다. 1위가 10주 이상을 가기도 해서 상당히 오랫동안 인기곡을 향유할 수 있었습니다.


▲ 사진 2. 가요 TOP 10과 뮤직뱅크


이후 <가요 TOP 10>의 인기에 영향을 받아 MBCSBS도 각각 <!음악중심><인기가요>와 같은 유사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방송하였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가장 인기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아이돌 위주의 음악만 들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어 음악의 폭을 좁게 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사진 3. 쇼!음악중심과 인기가요


<가요 TOP 10>보다 더 일찍 시작한 음악경연프로그램으로는 <전국노래자랑>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을 매주 돌면서 일반인들이 노래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중장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만 당대의 음악 트렌드를 알기보다는 옛날 트로트음악, 민요, 지나간 가요, 현재 유행하고 있는 곡 등 다양한 시대를 가로지르는 노래를 통해 서민의 정서를 반영하고 치열한 경쟁보다는 즐거운 잔치한마당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사진 4. 전국노래자랑


위 두 개의 프로그램 이후 수많은 음악프로그램이 방영되었는데요. MBC<수요예술무대>,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이전 방송들 포함)> 등은 심야시간에 방송되어 시청률은낮았지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경연이 아닌 방송을 함으로써 국내외 음악성있는 뮤지션의 음악을 편안한 상태에서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 5. 수요예술무대와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후 많은 가수들이 음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음악프로그램에 예능프로그램의 색깔을 입힌 프로그램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분

사례

가수 혹은 연예인 위주 노래 경연

MBC<나는 가수다>, KBS<불후의 명곡>, <노래싸움-승부>

가수와 일반인의 노래 경연

MBC<듀엣 가요제>, SBS<판타스틱 듀오>, <신의 목소리>

목소리만의 노래 경연

Mnet<보이스 코리아>, MBC<복면가왕>

가려내는 노래 경연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 JTBC<히든싱어>

발굴을 위한 경연

SBS<K-POP STAR>, tvN<슈퍼스타 K>, JTBC <팬텀싱어>

특정 장르 노래 경연

Mnet<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가수 혹은 연예인 위주 노래 경연의 경우 가수나 노래를 잘하는 연예인이 출연하여 노래를 하고 방청객 혹은 심사위원이 투표나 다양한 선정방식으로 최고 득점자를 뽑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음악순위프로그램과 달리 세대를 초월하고 수십년 지난 음악을 리메이크를 통해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진행자와 패널들의 순발력과 재치있는 진행으로 유쾌하게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사진 6.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노래싸움-승부


최근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방영된 독특한 음악경연프로그램으로는 가수와 일반인이 함께 팀을 이뤄 경쟁을 벌이는 쇼들이 있습니다. 위의 사례들이 그것들인데요. 일반인들 중 가수만큼 실력있는 사람들과 이미 노래로 정평이 나있는 가수들의 조화는 색다른 느낌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에 일반인 선정과정에서 보여 지는 일반인들의 다재다능한 재능과 유머러스한 모습은 프로그램을 유쾌하게 즐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사진 7. 듀엣가요제, 판타스틱 듀오, 신의 목소리


목소리만의 노래 경연의 경우 비주얼 시대에 음악보다 얼굴이나 몸매가 먼저 눈에 띄므로 진정 음악을 즐길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외모를 보지 않고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자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보이스 코리아>는 외국 프로그램의 포맷을 사서 한국식으로 변경한 것으로 별도로 어린이 프로그램도 만들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복면가왕>은 기성 가수나 연예인 혹은 스포츠맨이 복면을 쓰고 노래를 하는 것으로 역시 목소리에 집중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면 속의 인물이 누굴까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여 그것을 맞추는 재미도 유발합니다.


 사진 8. 보이스 코리아, 복면가왕


가려내는 노래 경연에 있어서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고, <히든싱어>는 진짜 가수와 모창자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전자는 방청객과 시청자를 다양한 방법으로 속이면서 참가한 가수가 직접 누가 실력자인지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긴장감을 유발시킵니다. 후자는 진짜 가수와 거의 똑같은 목소리를 내는 모창자를 단계별로 뽑고 최종적으로 원곡을 부르는 가수를 선정하는 방식의 쇼로 역시 긴장감을 유발하는 재미를 줍니다.


 사진 9. 너의 목소리가 보여, 히든싱어


발굴을 위한 경연의 경우 <K-POP STAR>는 기획사를 통해서가 아닌 경연을 통해서 아이돌 가수를 발굴하여 기획사에 소속하게 하여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시키며, <슈퍼스타 K>는 무명이지만 실력있는 사람들을 발굴하여 후에 가수활동을 지원하며, 최근 종영한 <팬텀싱어>는 성악가, 뮤지컬 배우, 연극인,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 학생들 가운데 최종 4명으로 구성된 한팀을 선정하여 국내외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그 동안 경연프로그램의 노래가 가요나 팝 위주였던 반면, 이탈리아나 스페인, 그리고 국내 창작가요나 가곡을 팝페라로 편곡하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는 점, 그리고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특히 대중들에게 친근하지 않은 재야의 숨은 성악가들을 알리고 그들의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했다는 점 등이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10. K-POP STAR, SUPERSTAR-K, 팬텀싱어


특정 장르 노래 경연의 사례인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는 오래전부터 많이알려 졌지만 호불호가 나눠진 장르인 힙합을 소재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유명한 래퍼와 대중들에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래퍼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디스전을 펼치면서 자작곡이나 기성곡의 향연을 펼치는 방식이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게 되면서 힙합 전문쇼의 가능성을 열기도 했습니다.


 사진 1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이러한 다채로운 음악경연프로그램이 정형화된 틀을 가지고 진화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을 찾아보면 첫째, 상당부분 음악프로그램의 예능화, 혹은 예능프로그램의 음악화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 경연이기 때문에 일종의 서바이벌 방식으로 긴장감을 매주 부여한다는 점입니다. 셋째, 감상할 수 있는 노래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넷째, 싱어의 폭을 넓혔다는 점입니다. 아이돌 가수에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하는 가수로, 기성가수에서 일반인으로 그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화의 과정이 언제나 매끄럽지만은 않습니다. ‘음악 경연프로그램에 참가자의 개인 스토리를 소개하여 동정심을 유발하는 것은 옳지 않다.’, ‘왜 음악에 등수를 매기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왜 편하게 쉬어야 할 휴일에 긴장감 가득한 경연프로그램을 방송하는가?’, ‘몇 번의 방송을 통해 특정 참여자의 팬덤이 형성되었다면 공정한 평가가 가능한 것인가?’, ‘사람마다 음악을 듣는 기준과 취향이 다른데 심사위원의 점수와 평가는 정당한 것이고 그것에 의존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음악이 예능이 되어가는 것이 옳은 일인가?’, ‘목소리보다 가면에 더 눈이 간다’, ‘음악경연프로그램이 다 비슷비슷하다등의 댓글이나 후기는 지나칠 수만은 없는 지적이기도 합니다.

현재 소위 틀면 나온다는 방송에는 먹방, 쿡방이 있습니다. 처음에 이 방송들의 반응은 대단히 뜨거웠습니다만 지금은 마치 모든 미디어가 먹는 데만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지요. 계속 맛있는 곳을 찾아다니거나 집에서 해먹어야 할 것 같은, 혹은 나도 꼭 요리를 잘해야 하는 압박감을 느끼게 될 지도 모릅니다. 시각적 소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처럼 음악에도 경연이라는 코드를 넣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중압감을 줄지도 모릅니다. 또한 경연의 결과가 항상 꽃길만 걷게 되지 않는 사례도 많이 보면서 그것보다는 예전 음악위주의 프로그램처럼 실력있는 싱어들이 자주 무대에 서서 감동적이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기회를 더 주는 것이 장기적 시각에서 더 좋지 않나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한 출연자가 경연에 나가서 1등이나 2등을 했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설 무대도 많지 않았다고 하는 것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방송의 생리가 인기, 트렌드, 그리고 시청률에 좌우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제작자나 시청자가 win-win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해야하는 시점이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그 동안 정말 재미있는 음악경연프로그램을 봐왔기 때문에 앞으로 또 어떤 쇼들이 등장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특히 비교와 경쟁을 좋아하는 민족성을 가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음악경연프로그램은 상당히 적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음악과 경연의 적절한 조화입니다. 어느 것 하나에 무게중심이 쏠리면 반쪽짜리 프로그램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 제안하자면 1년 동안 뮤지션들이 출연하여 자신들의 음악을 들려주고 1년 후에 가장 인상 깊었던 노래나 공연을 선정하여 라이버 공연 무대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시청자들은 1년 동안 경쟁이 아닌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기고 후에 다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이점과 방송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이라는 색다른 조합도 즐길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청률과 음악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조화된 방송을 기대해봅니다.

 

사진 출처

사진 1~11. KBS, MBC, SBS, Mnet, JTBC 음악프로그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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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콘진, 아시아 최대 영상콘텐츠 마켓서 방송한류 위상 높였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2.14 10:4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아시아 최대 영상콘텐츠 마켓서 방송한류 위상 높였다!


싱가포르‘ATF 2016’에서 한국공동관 운영국내 23개 방송업체 참가 지원

‘K-포맷 쇼케이스통해 국내 우수 방송 포맷 선봬전 세계 바이어 이목 집중

아시아 넘어 북미, 유럽 등으로 K-포맷 인기 확산 중세계시장 진출 가속화 전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지난 7~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영상 콘텐츠 마켓 아시아 TV 포럼 & 마켓(Asia TV Forum & Market; ATF) 201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국내 우수 방송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KBS, MBC, SBS, CJ E&M 23개 국내 대표 방송 업체가 참가해 콘텐츠 판매 포맷 수출 공동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지상파 3사는 SBS <질투의 화신>, MBC <역도요정 김복주> 등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뿐만 아니라 KBS <화랑> 등 방영을 앞둔 기대작들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8일에는 한국의 인기 포맷들을 소개하는 행사인 ‘K-포맷 쇼케이스; Here Comes The Smashing K-Formats’를 개최해 ATF 참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180여 명의 참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MBC, SBS, CJ E&M, JTBC, Tcast 5개 방송사가 참가해 <판타스틱 듀오>, <마이리틀 텔레비전>, <슈가맨> 10개의 포맷을 소개하며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우리나라 포맷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쇼케이스의 진행은 영국 유력 방송트렌드 전문매체 ‘K7미디어대표 케리 루이스 브라운(Keri Lewis Brown)이 맡아 5명의 한국인 패널과 함께 포맷별 특징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 후에는 참석한 바이어들 간의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리셉션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 바이어들 간의 비즈매칭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한편 최근 tvN의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판권을 구매해 미국 정서에 맞게 재탄생시킨 미국 NBC<베터 레이트 댄 네버(Better Late Than Never)>가 성공을 거두며 국내 포맷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디스커버리 라이프 채널에서는 KBS<슈퍼맨이 돌아왔다><프로젝트 대드(Project Dad)>라는 제목으로 지난 11월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또한 SBS<판타스틱 듀오>가 스페인 국영방송 TVE(Televisión Española)에서 내년 초 방영을 확정짓는 등 K-포맷이 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 등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어 앞으로 세계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김락균 본부장은 방송한류의 저변확대를 위해 우수한 국내 방송 콘텐츠의 해외진출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외사업진흥단 송인정 과장(061.900.6213), 방송산업팀 손태영 주임(061.900.63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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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로 대륙 진출, 중국 내 ‘태후’열풍 잇는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6.07 14: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콘텐츠로 대륙 진출, 중국 내 ‘태후’열풍 잇는다 

 

◆ 한콘진, 중국 최대 방송마켓 STVF 2016에서 한국공동관 운영 

◆ MBC <옥중화>, SBS <돌아와요 아저씨>, CJ E&M <또 오해영> 등 K-드라마 중심으로 한류 열풍 확산 기대감 고조 

◆ <런닝맨>, <슈가맨> 등 인기 포맷 선보이는‘K-포맷 쇼케이스’도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국내 방송영상물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는 ‘상해 TV 페스티벌(Shanghai TV Festival, 이하 STVF) 2016’ 기간 중에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KBS미디어, MBC, SBS콘텐츠허브 등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해 AK엔터테인먼트, 킹콘텐츠 등 모두 19개의 국내 방송콘텐츠 제작·배급사가 참가해 콘텐츠 수출상담 및 투자유치, 공동제작 협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친다.   


□ 특히 <태양의 후예>의 성공 이후 K-드라마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우리 드라마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류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KBS, MBC, SBS 등 주요 방송사들은 자사 드라마를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플래그십 콘텐츠’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KBS는 <구르미 그린 달빛>, <함부로 애틋하게>, <화랑: 더 비기닝> 등 올 하반기에 방영될 신작 드라마를 선(先) 판매할 예정이며, MBC(<결혼계약>, <옥중화>), SBS (<돌아와요 아저씨>), tvN (<38사 기동대>, <또 오해영>) 등은 최근 국내에서 방영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드라마들을 내세워 중국 시청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 한편 한콘진은 오는 6일 STVF의 사전행사인 ‘차이나 포맷(China Formats) 2016’에서 국내 방송포맷을 소개하는 ‘K-포맷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런닝맨>, <정글의 법칙>, <판타스틱 듀오>(이상 SBS), <슈가맨>(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 및 제작·배급사의 인기 포맷 7편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STVF는 중국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으로 지난해에는 35개국에서 1,500명의 바이어와 242개 전시사가 참여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에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18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김락균 본부장은 “이번 상해 STVF 참가를 위해 바이어 DB 등 참가사들을 위한 사전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중국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중국시장 수요에 적합한 우리 콘텐츠를 집중 홍보 하는 등 사전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며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이를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진흥단 송인정 과장(☎ 061.900.6213), 손태영 주임(☎ 061.900.63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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