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CKL스테이지 연극 <초인종> 무료 초대 이벤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10.12 16:0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CKL스테이지에서 준비한 대박 이벤트!!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CKL스테이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연극 <초인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년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연극부문 선정작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작

907 제작의 연극 <초인종>

공연일정: 2017년 10월 22일 – 11월 5

(10월 22일 일요일 첫 공연 7, 10월 30일 휴무)

공연장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CKL스테이지

-금요일: 8

-일요일: 4

티켓가격전석 30,000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 페이스북에서 무료 티켓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하실 곳은? https://goo.gl/fxLkti


_ 연극<초인종> 내용

 

9년 만에 집에 돌아온 여자의 4.

안개 속, 초인종이 울린다.

몇 번이고 울리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마침내 들어선 집에서 잊었던 4일을 만난다.

 

 

지금 여기, 안개가 가득 껴있습니다. 초인종이 울립니다.”

 


공연은 9년 만에 돌아온 수아의 시선으로 펼쳐진다. 수아는 공연 내내 무대 위에 존재하는 인물들과 4일 동안 만나고, ‘생각과 함께 그 사이 기억 속 또 다른 4일이 교차된다. 관객은 무대 위 수아의 지금이 현재인지 과거인지, 도대체 왜 9년이나 가족을 떠나있었는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퍼즐을 맞추며 수아를 따라간다. 수아와 가족의 이야기에 흠뻑 빠지려던 차에는 이상한 감정이 관객을 기다린다.

 

 

“... 도대체 왜, 아무도 안 나오는 거야?”

 

 

이제 우리는 안개의 일원이 돼버린 걸까?

우리가 보는 것은, 우리가 되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보이지 않으므로 들어야 한다.”

 

 

안개 속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다 안개가 되고만 사람들의 이야기.

집마다 달린 초인종은 안과 밖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초인종이 울리지 않으면, 듣고도 문을 열지 않으면 아무도 드나들 수 없다.

지금, 짙은 안개에 눈이 먼 이들을 깨우는 초인종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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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15년 1월 30일 금요일, 일본 도쿄에 있는 코리아센터에서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는 일본 내 한류 비즈니스 발전 및 보급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업체에 권위 있는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입니다. 또한, 한류 비즈니스 종사자에 대한 격려와 자긍심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결속력 있는 유대관계를 통해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강화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 사진1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 현장   



2015 KoCoLo Awards, 이 때 'KoCoLo'는 ‘Korea Content Lovers’의 약자로 일본의 마음(心)이라는 한자발음과 동일합니다. 때문에 'KoCoLo'는 진심으로 한국 콘텐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사진2 일본 한국콘텐츠진흥원 소장님 인사   



1월 30일 일본 도쿄 코리아센터 2층 한마당홀에서는 일본 내 한류 비즈니스 업계 관계자,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부 시상식과 2부 네트워킹 행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때, 시상은 공로상, 미디어상 그리고 기업상 등 3개의 부문에서 5개의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공로상’은 일본 내 한국 콘텐츠 저변확대에 공로가 큰 인물 또는 기업에 수상하며, ‘미디어상’은 일본 내 한국 콘텐츠 저변확대에 공로가 큰 미디어 매체 그리고 ‘기업상’은 일본 내 한국콘텐츠 비즈니스 매출이 컸던 기업에 돌아가는 상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수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갔을까요?



▲ 사진3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에서 시상한 사람들   



먼저 ‘공로상’은 한류 전문 DJ이자 VJ로 활약 중인 후루야 마사유키에게 갔습니다. 후루야 마사유키는 2000년부터 한류 콘텐츠와 관련된 이벤트의 사회를 진행한 경험과 함께 라디오 DJ와 방송 VJ 등으로 활동해 온 경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400회 이상의 한국 방문과 500회에 달하는 한류스타, K-pop 아티스트의 이벤트 사회와 통역을 비롯해 한류 관련 각종 연재 칼럼과 서적 집필 등 한류 열풍이 형성되기 이전부터 한국 문화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고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미디어상’은 피아 주식회사가 수상하였습니다. 피아 주식회사는 지난 2006년 한류 정보지인 ‘한류피아’를 발간한 한류 소식통으로서 온라인에서도 ‘Web한류피아’를 운영해 최신 한류 정보를 일본 팬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류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의 기획, 광고 그리고 티켓 판매에 있어 핵심 정보통으로 역할을 수행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습니다.


‘기업상’에는 방송사인 일본 BS 방송주식회사, 음악회사인 주식회사 크리에이티브맨프로덕션, 그리고 게임회사인 GMO게임팟 주식회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일본 BS 방송주식회사는 1999년 개국 이래 다양한 장르의 한국 드라마를 전국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한국 드라마 7편을 편성해 방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엔터테인먼트 정보프로그램인 ‘한 러브(HAN LOVE)’를 5년 이상 제작 및 방영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드라마 비즈니스 관계자는 물론 일본 내 한류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채널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 사진4 '코코로(KoCoLo) 어워드'에서 시상한 사람들   



그 외에도 크리에이티브프로덕션은 아시아 최대 음악페스티벌인 ‘섬머소닉(SUMMER SONIC)’ 개최를 통해 아이돌 그룹 외 다양한 장르의 한국 신인 뮤지션을 위한 소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게임회사 GMO 게임팟 주식회사 역시 2001년 설립 이후 ‘팡야’, ‘라테일’과 같은 한국 온라인 게임의 일본 판을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을 크게 인정받았습니다. 



▲ 사진5 '코코로(KoCoLo) 어워드' 네트워크 파티 현장    



시상이 끝난 후, 곧바로 코리아센터 2층 라운지에서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한류 종사자에 대한 격려와 자긍심을 부여하고, 친한 네트워크 및 유대관계를 강화함으로써 한류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일반사단법인 모바일콘텐츠포럼(MCF) 히가시구니 히토토라 고문의 축사를 시작으로 네트워킹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네트워킹 행사의 분위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한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의하며 끈끈한 유대관계를 다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사진6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 네트워크 파티 현장    



2015년 개최된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는 한류의 지속가능성을 확인시켜준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네트워킹 파티도 순조롭고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나가, 한순간 반짝이고, 금방 달아올랐다가 꺼지는 불꽃이 아닌, 많은 사람을 하나로 연결해주고 질 높은 콘텐츠로 사랑받을 따뜻한 불빛으로 한류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를 바랍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직접 촬영

- 사진1~6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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