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콘텐츠진흥원 현업인 직무교육 <콘텐츠 스텝업>6과정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7.10.12 18:5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극장에서 <배트맨> 영화를 재미있게 봤는데, <배트맨>이 드라마로도 방영되고 있다고요? 게다가 원작은 만화고, 게임으로도 제작됐다니! 하나의 콘텐츠가 여러 미디어의 경계를 넘어서 트랜스미디어가 된 것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9월 29일 금요일에 콘텐츠 스텝업 6과정으로 트랜스미디어, 경계를 넘나드는 스토리텔링과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교육은 코미카의 김창민 대표 김봉석 평론가의 강의와 토크콘서트로 구성되었는데요, 과연 그들이 말하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성공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첫 강의는 국내외 트랜스미디어 사례를 통해 스토리텔링의 전략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웹툰 플랫폼 코미카의 김창민 대표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사례를 소개하고 분석해 주었습니다. 트랜스미디어의 속성을 정의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적용 방안에 대해 체계적인 설명이 돋보였습니다.  

김창민 대표는 트랜스미디어를 정의하면서, 반복 가능한 성공은 없음을 가장 먼저 강조했습니다. 성공한 콘텐츠를 활용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영화를 제작해도 종종 흥행에 실패하는 것처럼요. 즉 트랜스미디어 콘텐츠를 성공시키려면 훌륭한 원작이 필요할 뿐 아니라, 활용할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 역시 높아야 합니다.  

 

강의는 영화와 드라마, 웹툰 각 미디어의 제작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영화는 투자유치 후의 추가 촬영이 제작사의 부채가 되기 때문에, 제작사가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곤 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역시, 영화보다 상업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통념과 달리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웹툰은 영상 콘텐츠에 비해 제작비가 적고 독자 반응 수용이 쉬우며 수익모델이 다양한 점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국내에도 <식객>, <바람의 나라> 같은 다양한 트랜스미디어 성공 사례가 있으니 킬러 IP 제작에 힘쓴다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 희망을 가져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의 중인 코미카 김창민 대표

 

 

 

다음으로 김봉석 평론가가 미국의 시장 특징과 성공 콘텐츠의 전략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미국은 아이들을 겨냥한 슈퍼히어로 콘텐츠의 열기가 뜨거운데요, 이들이 마니아 층을 형성하여 콘텐츠의 수익성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슈퍼히어로 콘텐츠 제작사인 마블은 2000년대 이후부터는 아이언맨 시리즈를 앞세워 일반 대중에게 다가가기 쉬운 콘텐츠들을 만들어 결국 어벤져스까지 만들어낼 수 있었다네요. 

 

이어 김봉석 평론가는 몇 가지 성공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소비자의 습관을 고려하여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중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문화가 변하므로 콘텐츠도 그에 맞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영화 자체를 위해 영화관에 갔지만 지금은 데이트 장소로 영화관을 선택하기 때문에, 영화 장르가 데이트에 맞는지가 흥행 요소라고 합니다. 또한 시리즈 콘텐츠는 다른 시리즈를 보았든 아니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야 마니아와 일반 대중 모두를 잡을 수 있을 테니까요.

 

의 중인 김봉석 평론가

 

 

 

이렇게 강의가 마무리된 후, 두 강사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트랜스미디어의 성공 가능성이라는 주제에 대해, 김창민 대표는 성공 가능성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성공 기반이 되는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또 다양한 콘텐츠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김봉석 평론가는 성공을 위해서 우선 개인의 창조성이 발휘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구조가 갖춰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보다 오히려 한 사람의 몰두가 미디어의 성공에 더 도움이 되곤 하기 때문이죠.  

 

그 밖에도 좋은 원작을 찾기 위해 작가 양성이 중요하다는 것, 작품 세계관의 복잡성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 한 콘텐츠가 다른 미디어로 트랜스 하는 과정에서 미디어의 제작 특징과 시장 특징, 트렌드를 고려한 작품의 재해석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두 강사는 각자의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이와 관련된 전략들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는 김창민 대표, 위근우 기자, 김봉석 평론가

 

토크 콘서트 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구상하고 있는 콘텐츠에 대한 강사들의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내용과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었는데요, 영화 개봉 전에 웹툰을 제작해 홍보 효과를 누리려는 사람, 만화나 웹툰 외에 트랜스미디어의 원작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미디어를 찾는 사람, 대형 제작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 트랜스미디어를 제작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런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만드는 작품은 반드시 성공하게 되지 않을까요?

 

제작하고자 하는 콘텐츠에 대해 질문하는 참석자들

 

 

 

 

이렇게 콘텐츠 스텝업 6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스텝업 과정은 콘텐츠 산업 분야의 트렌드에 맞게 기획된 만큼 이번에도 많은 현업인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후로도 여러 콘텐츠 트렌드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가 계속될 예정이니, 콘텐츠 현업인이라면 관심을 갖고 참여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큰 성원 부탁 드립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이네켄 스타디움’, ‘자라섬 국제페스티벌’, ‘월드 DJ 페스티벌’.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 봤을 법한 공연들입니다. 이 공연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8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스텝업 3과정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연 기획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오후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의 연사로는 김은성 BEPC탄젠트 대표, 인재진 자라섬 국제페스티벌 예술감독, 그리고 최태규 상상공장 대표가 참여했습니다.





요즘 젊은 층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BEPC탄젠트의 김은성 대표가 점점 성장하고 있는 EDM 페스티벌의 현황을 조명하고 국내 EDM시장이 헤쳐나가야 할 미래를 소개했습니다. 먼저 세계 최대 야외 음악 페스티벌로 꼽히는 ‘Tomorrowland Festival’을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았는데요, 이 Tomorrowland Festival은 2016년 18만 장으로 한정되어 있던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100여 국가의 200만 명이 사이트 접속을 한 것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이처럼 성공적 페스티벌을 기획하기 위해서는 어떤 인사이트가 필요할까요? 김은성 대표는 ‘EDM 페스티벌=문화 콘텐츠’, ‘글로벌 스타 DJ 발굴 및 육성’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꼽았습니다. ‘YOLO(You Only Live Once)’라는 말이 유행하듯 페스티벌은 젊은 세대의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EDM 페스티벌을 온라인 음원과 각종 매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문화 콘텐츠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글로벌 스타 DJ를 발굴하여 국내 EDM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산업과 시너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최태규 상상공장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는데요, 그에게 강의는 공연이라고 합니다. 즉, 무언가를 기획할 때에는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조금은 다른 시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 하나가 성공적 공연을 기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요, 최태규 대표는 본인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여행한 경험을 들려주며 교육 참가자들 모두 예술적 상상력을 키울 것을 조언했습니다.






최태규 대표는 예술적 상상력이 공연 기획과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직접 보여주었는데요, ‘관객 참여형 3인 기획팀’구성안을 내놓았습니다. 관객이 직접 아티스트를 추천 또는 섭외하여 무대를 만들어 간다는 이야기였는데요, 틀을 깨는 상상력만 있다면 누구나 재미있는 공연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었습니다. 또한, 하나의 페스티벌을 8개국이 동시에 라이브를 한다는 아이디어로 성공을 이끌어 냈던 ‘UNITE with Tomorrowland’ 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예술적 상상력을 과감히 실행에 옮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인식시켜 주었습니다.





끝으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인재진 감독이 강연을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인재진 감독은 황무지로 시작했던 자라섬을 어떻게 국내 최고의 페스티벌 명소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 주었습니다. 처음 자라섬을 페스티벌 장소로 추진할 때에는 모두가 말렸지만 여러 페스티벌 관련 인사들을 만나고 해외 벤치마킹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인재진 대표는 자라섬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하네요. 

 




인재진 대표는 이어서 자라섬국제페스티벌이 성공할 수 있었던 5가지 요소를 손 꼽았는데요, 참여한 사람이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 넓은 연령대의 관객을 고려한 ‘먹거리’, 관객들이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 구성’, 관객의 재방문 의사를 높이는 ‘예측 가능한 연속성’, 그리고 매년 꾸준히 공연을 추진하는 ‘조직의 항구성’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5가지 요소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이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이 아닌가 하네요.


세 시간 동안의 강연이 끝나고 남은 한 시간 동안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강연장의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질문도 많이 쏟아졌는데요, 흥미로웠던 질문과 답변은 ‘성공적 공연’이 아닌 ‘공연의 위기’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축제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사고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연사들의 대처 노하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재진 감독 같은 경우 공연 때 비가 오면 오히려 비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직접 우비를 입고 삽질을 함으로써 처져 있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스태프들의 사기도 고조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김은성 대표는 이번 하이네켄 축제에서 머리 위로 날리는 고래 모양의 비행선을 기획했는데요, 이 비행선이 오히려 너무 멀리 날아가서 잠실까지 가버렸다고 해요. 이를 통해 김은성 대표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책을 세우기 힘든 상황을 대비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콘텐츠 스텝업 3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름을 맞아 각종 페스티벌이 인기를 끌고 있는 현재, 현업인들이 더 활발한 공연 사업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각 콘텐츠 산업 분야에 대한 스텝업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꾸준한 관심을 통해 성공적 콘텐츠 산업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영상 촬영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드론의 모든 것!

예능, 드라마,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이나믹한 영상을 가능하게 하는 드론의 촬영 노하우!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콘텐츠 스텝업3> 협력사례로 보는 상생하는 중국진출전략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6.07.12 18:0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74일 국내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는 현업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콘텐츠 스텝업3’가 열렸습니다. 중국 강사진을 초청해 한류 콘텐츠의 중국진출전략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시작되었는데요. 다함께 살펴볼까요?

 

SESSION1 중국시장에서 통하는 한류 콘텐츠의 핵심요소

관영 매니저/소후(sohu) 한국콘텐츠 담당


소후그룹(NASDAQ: SOUU)?

광범위한 브랜드 인지도, 7억이 넘는 사용자, 풍부한 광고지원, 가장 빠른 동영상 서비스, 10년 이상 디즈니, 소니 등과의 협력 등을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소후티비(동영상 플랫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후티비의 PGC(Professional-generated Content)UGC(Uger-generated Content)와 달리 소후티비에서 인정한 PD, 제작사의 명의로 된 계정으로만 업로드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PGC(Professional-generated Content)란 콘텐츠(동영상사이트)의 생산을 전문으로 하고, UGC(User gerated Content)보다 전문적인 콘텐츠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소후티비는 국가신문출판 광전총국의 규제를 토대로 내부 심의과정을 거쳐 해외드라마 및 영화를 등록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작품의 전체 제작구성원 중 외국 국적을 가진 제작진(감독, 시나리오 작가 등)3분의 1이상이면 해외작품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판타지, 귀신, 환생 등의 소재는 중국에서 방영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는데, 중국은 문화 포용도가 크기 때문에 이러한 소재를 가지고 있는 해외작품이라 하더라도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한다면 방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반사회적, 반인륜적, 정치적 반대의 내용은 금지되고 있습니다.


소후티비의 경우, 사전 서류제출 및 자료제공을 통해 PPL을 허용하고 있으며 PGC(Professional-generated Content)의 경우 1~20분의 짧은 영상이기 때문에 PPL을 강력히 규제하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또한, 관영매니저는 한중 동시 방영되는 작품이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SESSION2 IP수출 성공사례를 통한 한중 협업구조방안

루하우 PD/ 절강위성TV 전략발전센터


2013년 파파거나아(아빠어디가)가 방영된 이후 많은 한중 예능 협력이 이루어 졌으며, 현재 중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예능 중 43.6&가 중국판 한국예능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달려라 형제(런닝맨)가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써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으며, 버라이어티 예능이란 점을 감안하면 시청률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보이스 오브 차이나 시청률: 5%) 중국예능에서 시청률 1%는 꿈의 시청률로써 손익 분기점의 기준으로 굉장한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2015~2016년 중국판 한국예능 시청률은 80%의 성장률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화 계획에 대해 루하우 PD는 중국은 개방적이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나라이며, 인구수가 많은 만큼 입맛도 다채로워 한국 프로그램 포맷 수출 시 중국이란 나라의 성격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중국과 공동제작 시 염두에 두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첫째, 중국 시청자들의 구미에 맞는 스토리

둘째, 중국 시청자들에게 편리한 편집 스타일 제공

셋째, 중국사회의 법규, 관습, 관례 규정 등에 부합한 프로그램 운영방식

또한, 중국은 지역별로 시청 스타일이 다르므로 연령, 성별, 지역별 시청습관을 파악한 후 제작 타겟을 정해야 합니다.


중국판 한국예능의 수입은 중국 현업인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기존에는 시나리오부터 후반작업(편집)까지 모두 한사람이 작업했지만 한국예능을 수입한 이후 감독, 시나리오 작가, 제작진 등 분업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로하우 PD는 중국 자체에서 뿐만 아니라 한류 콘텐츠를 수출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창의적인 프로그램 혁신이 필요하고, 한중 협업 시 한국 제작자들에게 진행과정이나 핵심내용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며 한중 소통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SESSION3 중국판 예능제작사례로 본 사업추진전략

전영환 차장/KBS 미래사업본부 콘텐츠사업부


중국진출은 자본 사이드(광고업체), 비즈니스 사이드(방송사), 크리에이티브 사이드(창의적인 소재)라는 3가지 요소가 적절히 컨트롤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성격의 예능이 가장 인기 있으며, 장기 방영 프로그램보다 단기 방영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규제를 발표했습니다. 사전 심사 강화, 시간·분량 제한, 외국 판권 프로그램 수입 기준 강화, 방영시간대 제한 등

방송규제가 기존에 비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규제에 대응하여 중국진출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 동영상 사이트 위주로 한류 콘텐츠 수출 계획.(유쿠, 소후, 투도우, 아이치이 등) 둘째, 현지 자문, 홍보 법인회사를 설립하여 판권 소유를 직접 관리.

 

중국 인구수 만큼이나 입맛도 다채로운 중국시장

·중이 상생하는 윈-윈 전략으로 새로워질 한류 콘텐츠를 응원합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콘텐츠 IP의 가능성을 보다! K' CONTENT STEPUP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6.06.22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최근 웹툰의 드라마화, 소설의 영화화와 같이 문화 산업의 여러 분야에서 콘텐츠의 OMSU (One Source Multi Use) 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IP (지적 재산권) 입니다.

IP의 중요성과 무한한 가능성, K' CONTENT STEPUP에서 확인하세요!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