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2017년 제1차 콘텐츠 정책포럼’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1.16 15:4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2017년 제1차 콘텐츠 정책포럼개최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6년 결산과 2017년 전망> 주제로 18일 코엑스서 열려

숫자로 보는 2016년 콘텐츠산업‘2017년 콘텐츠산업 10대 트렌드제시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2016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7% 성장한 105.2조 원, 수출액은 전년대비 8.3% 성장한 63.1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18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2017 1차 콘텐츠 정책포럼에서 이 같은 2016년 콘텐츠산업 결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네이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1‘2016년 결산 및 2017년 전망2‘2017년 국내외 콘텐츠산업을 전망하다등 모두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한콘진 산업진흥정책본부는 지난해 9월부터 학계·업계·협단체·언론계 등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내 콘텐츠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과 미래전망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해왔다.

 

포럼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콘진 강경석 산업분석팀장이 주요 통계와 수치를 통해 지난해 국내 콘텐츠산업의 흐름을 정리하며, 이어서 윤호진 정책개발팀장이 올해 콘텐츠산업을 분야별로 전망하고 2017년을 이끌 콘텐츠산업 10대 트렌드를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장우 교수(경북대 경영학과·성공경제연구소 이사장)의 사회로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김경달 네오터치포인트 대표 서동일 볼레크리에이티브 대표 조영신 SK경제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안제현 삼화네트웍스 대표 권혁우 네시삼십삼분 이사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사무국장 이인호 매크로그래프 대표 등 국내 콘텐츠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융복합/웹콘텐츠, 투융자, 게임, 웹툰/애니, 음악/공연, IT/CT 등 콘텐츠산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글로벌 시장의 변화 속에서 국내 콘텐츠산업의 현황과 주요 이슈를 정리하고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중장기 전망 및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자료집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개발팀 김명진 주임 (061.900.657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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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분기 콘텐츠산업 전년 동기대비 매출 4.5%, 수출 6.4% 증가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1.03 10:0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63분기 콘텐츠산업

전년 동기대비 매출 4.5%, 수출 6.4% 증가

 

문체부·한콘진, <20163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발간

 

‘163분기 콘텐츠 매출액 26.4조 원(전년 동기대비 4.5%), 수출액 17.5억 달러(전년 동기대비 6.4%)

- 매출: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애니메이션 높은 성장세 / 수출: 방송, 게임 등 성장 견인

‘163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 7.1조 원(전년 동기대비 9.9%), 영업이익 8천억 원(전년 동기대비 15.8%), 수출액 5.4억 달러(전년 동기대비 14.1%)

- 음악, 방송 산업이 3분기 상장사 수출 증가 주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직무대행 강만석)20163분기 콘텐츠산업 매출과 수출 등 주요 산업통계를 잠정 집계하고, 콘텐츠업체의 생산소비매출수출고용투자상장사 재무구조 변화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163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 3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5백억 원 증가한 26.4조 원으로 조사됐고, 수출액은 16백만 달러 증가한 17.5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5%, 6.4%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성장을 견인한 분야는 지식정보(19.3%), 콘텐츠솔루션(9.6%), 애니메이션(8.5%) 등으로 분석됐다. 수출부문에서는 광고(55.8%), 방송(13.1%), 게임(11.4%) 등이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63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은 71,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9% 증가, 영업이익은 8,034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8% 증가, 수출액은 54,123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4.1% 증가해 전반적으로 큰 폭의 실적성장을 기록했다.

 

콘텐츠 상장사들은 영화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2016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음악(28.2%), 지식정보(18.8%) 등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20163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는 콘텐츠 상장사 111개 및 비상장사 1,204개에 대한 실태조사 자료에 근거해 작성됐으며, 통계청, 한국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거시통계 데이터를 참고했다. 보고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분석팀 이현우 책임연구원 (061.900.655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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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VR 콘텐츠산업 육성 위한 민관 협력확대

한콘진, VR 콘텐츠 산업 동반성장 위한 MOU 체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전자, LG전자, 오큘러스 코리아, KT 등 국내 대표 VR 선도 기업 참여

가상현실 콘텐츠 지원사업 추진방향 설명회도 동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국내 가상현실(VR) 선도기업과 협력해 VR 콘텐츠산업의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문체부와 한콘진은 11일 오전 청계천 cel벤처단지에서 국내 콘텐츠기업의 역량 강화 및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전자 LG전자 오큘러스 코리아 KT (기업명 가나다순) 5개 대기업과 VR 기기개발 및 유통 관련 컨소시엄 구성에 관한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VR 콘텐츠 개발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 및 업체들은 우수 VR 콘텐츠 제작 및 발굴을 통한 VR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VR 선도 기업들은 콘텐츠 개발 지원 기업 선정 완성도 높은 콘텐츠 개발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멘토링 등 매니지먼트 지원 제작된 우수 VR 콘텐츠에 대한 사업화, 유통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콘진 측은 VR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예산 지원, 콘텐츠기업에 대한 선정과 평가, 관리 등 제작지원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 체결식에 이어 VR 콘텐츠 개발기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콘텐츠 지원사업 추진방향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추경사업인 ‘VR 산업 중소기업 제작지원 사업과 내년도 ‘VR 콘텐츠 산업육성 사업의 지원 내용과 지원 대상, 추진일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원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업계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VR 산업 중소기업 제작지원 사업과 VR 콘텐츠산업 육성 사업은 각각 이달과 내년 초에 사업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향후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www.kocca.kr)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역콘텐츠진흥팀 이진호 주임 (061.900.645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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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분기 콘텐츠산업 전년 동기대비 매출 3.6%, 수출 6.4% 증가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05 14:5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62분기 콘텐츠산업

전년 동기대비 매출 3.6%, 수출 6.4% 증가

 

문체부·한콘진 <2016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발간


20162분기 콘텐츠 매출액 24.4조 원(전년 동기대비 3.6%), 수출액 13.6억 달러(전년 동기대비 6.4%)

- 매출: 음악, 캐릭터, 지식정보 등이 성장 견인, 수출: 음악, 방송 높은 성장세 

20162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 6.8조 원(전년 동기대비 14.0%), 영업이익 8천억 원(전년 동기대비 24.8%), 수출액 5.2억 달러(전년 동기대비 1.5%)

- 음악, 게임 산업이 2분기 상장사 수출 증가 주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20162분기 콘텐츠산업 매출과 수출 등 주요 산업통계를 잠정 집계하고, 콘텐츠업체의 생산소비매출수출고용투자상장사 재무구조 변화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16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를 이달 5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 2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4백억 원 증가한 24.4조 원으로 조사되었고, 수출액은 8천만 달러 증가한 13.6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 3.6%, 6.4%씩 증가했다.

 

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성장을 견인한 분야는 콘텐츠솔루션(12.2%), 음악(10.3%), 캐릭터(9.5%) 등으로 나타났다. 수출부문에서는 음악(105.7%), 방송(22.3%), 캐릭터(15.7%) 등이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62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은 67,75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0% 증가, 영업이익은 8,029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8% 증가, 수출액은 52,27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1.5% 증가해 전반적으로 큰 폭의 실적성장을 기록했다.

 

콘텐츠 상장사들은 전 분야에서 2016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광고(36.1%), 음악(22.8%), 애니메이션/캐릭터(22.5%) 등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2016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는 콘텐츠 상장사 108개 및 비상장사 1,204개에 대한 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했으며, 통계청, 한국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거시통계 데이터를 참고했다. 보고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분석팀 이현우 책임연구원 (061.900.655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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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아카데미,‘인터넷 에코 어워드 2016

사회공헌 혁신부문 교육분야 대상 수상

 

콘텐츠 인재양성 저변확대 위한 혁신적 교육 인프라 구축 공로 인정

지난해 사회공헌 혁신대상에 이어 올해 교육분야 대상까지 2년 연속 수상 쾌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운영하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edu.kocca.kr)인터넷에코어워드 2016’에서 사회공헌 혁신부문 교육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콘텐츠 분야 대표 교육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회장 김철균)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후원하는 인터넷 에코 어워드는 혁신적 미래 인터넷 기술개발과 인터넷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단체를 선정, 매년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는 지난해인터넷 에코어워드사회공헌 혁신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교육분야 대상을 차지함으로써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는데, 이는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 구축과 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는 국내외 최고의 강사진과 풍부한 교육 노하우, 국내 최대의 콘텐츠제작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방송영상 게임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음악공연 등 콘텐츠 분야 예비인력과 현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와 학습 콘텐츠를 오프라인인터넷모바일 등 폭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콘텐츠아카데미 창의드림 컬처리스트 콘텐츠코리아랩(CKL)의 개별적인 서비스를 하나로 모은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온라인 교육 품질을 향상시키고 학습 참여를 독려하는 전문 튜터링과 콘텐츠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자유학기제 지원, -취업 연계 목적의 군 장병 대상 교육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 박경자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해 고도의 교육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콘텐츠 교육 대표기관으로서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edu.kocca.kr)나 전화(02-6441-3258)를 통해 가능하며, 400편 이상의 온라인교육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인터넷에코어워드에는 비즈니스 사회공헌 상생 서비스 공공서비스 기술 인터넷표준화 등 총 7개 부문에서 45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학혁신팀 황영성 과장(02.6441.325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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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분기 콘텐츠산업 전년 동기대비 매출 3.5%, 수출 5.3% 증가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7.07 17:0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61분기 콘텐츠산업

전년 동기대비 매출 3.5%, 수출 5.3% 증가

 

문체부·한콘진 <20161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발간

 

‘161분기 콘텐츠 매출액 23.9조 원 (전년 동기대비 3.5%), 수출액 13.6억 달러 (전년 동기대비 5.3%)

- 매출: 캐릭터, 지식정보 등이 성장 견인, 수출: 음악, 만화 높은 성장세

‘161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 6.5조 원(전년 동기대비 17.2%), 영업이익 78백억 원(전년 동기대비 20.6%, 수출액 5.5억 달러(전년 동기대비 24.5%)

- 음악, 게임 산업이 1분기 상장사 수출 증가 주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2016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과 수출 등 주요 산업통계를 잠정 집계하고, 콘텐츠업체의 생산소비매출수출고용투자상장사 재무구조 변화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161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6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 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약 8천억 원 증가한 23.9조 원, 수출액은 약 7천만 달러 증가한 13.6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 3.5%, 5.3%씩 증가했다.

 

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성장을 견인한 분야는 콘텐츠솔루션(12.9%), 캐릭터(11.1%), 지식정보(9.2%) 등으로 나타났다. 수출부문에서는 음악(57.0%), 만화(44.4%), 애니메이션(25.3%) 등이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61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은 65,03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2% 증가, 영업이익은 7,758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6% 증가, 수출액은 54,894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4.5% 증가하여 전반적으로 큰 폭의 실적성장을 기록하였다.

 

콘텐츠 상장사들은 영화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2016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광고(56.4%), 애니메이션/캐릭터(54.0%), 게임(33.0%) 등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20161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는 콘텐츠 상장사 105개 및 비상장사 1,200개에 대한 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했으며, 통계청, 한국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거시통계 데이터를 참고하였다. 이 보고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분석팀 이현우 책임연구원 (061.900.655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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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사진 VR 토크 콘서트 <Start K-VR #01>

 

최근 들어 텔레비전 뉴스나 언론을 통해 VR(가상현실)이란 단어가 심심찮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영어 단어라는 이유만으로 뭔가 어려울 것 같아 귓등으로 흘려보내시지 않으셨나요? 하지만, 트렌드에 민감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VR의 매력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 16층 콘퍼런스 룸에서 VR 토크 콘서트 <Start K-VR #01>을 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VR 전문가들이 모여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은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VR 콘텐츠의 가능성을 점쳐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 VR 토크 콘서트 <Start K-VR #01> 현장 속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사진1 VR 토크 콘서트 <Start K-VR #01>

 

 

VR(Virtual Reality)은 사이버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로 표현되기도 하며, 특수한 안경과 장갑을 끼면 실제 그 공간을 시각, 촉각, 청각 등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정의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VR은 잠시 등장했다가 사라진 3D TV와 많이 비교가 됩니다.

 

이에 대해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코리아 김여명 과장은 ‘VR은 본질적으로 3D TV와는 다른 접근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콘텐츠 부족이 가장 큰 문제였던 3D TV에 비해 엔드유저(end user)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만들어 올릴 수 있는 VR은 얼마든지 대중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태동단계인 VR이 생활 속 VR이 되기 위해선 사용하기 편하고 저렴한 다양한 하드웨어와 함께 양질의 콘텐츠가 개발되어야 한다고 김일 매니아마인드 대표는 덧붙였습니다.

 

사진2 좌로부터 오재홍, 김일, 김여명

 

다양한 VR 기기와 플랫폼을 제공하기 시작한 여러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에 대해 김여명 과장은 PC나 콘솔을 기반으로 하는 VR의 경우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지만 상품화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반면, 모바일 VR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지금 당장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VR 플랫폼의 역할에 따라 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오재홍 아두니티 연구소장은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VR콘텐츠 개발을 희망하는 학생과 개발자들에게 지금 당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보다는 직접 VR도 해보고 만들어보면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라, VR에 어떤 장르가 정답인지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기존의 전통적 장르를 벗어난, 새롭고 독특한 접근법과 장르를 시도해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재밌는 소재들을 최적화된 VR콘텐츠로 만들었다는 박종화 이토이랩 대표는 콘텐츠가 재밌다면 현재 지적되고 있는 VR에 대한 문제점은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VR게임을 즐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어지러움(멀미현상)’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기기인 HMD(Head Mounted Display)의 착용감 등 VR콘텐츠 개발을 위해 해결되어야 할 기술적 과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조용석 포켓메모리 대표는 지금은 과도기로 많은 단점이 있지만 이것 또한 개발자들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킬러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사진3 좌로부터 박종화, 곽준영, 조용석

 

곽준영 디이씨코리아 대표는 VR콘텐츠에 있어 사운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을 하였습니다. 무서운 것을 볼 때 몰입감이 크다는 것을 게임에 접목해 VR 호러 게임 'M VR'을 개발한 곽준영 대표는 공포감을 증가시킬 수 있는 360도 사운드에 주목하며 앞으로 연구를 많이 해야 할 부분으로 지적하였습니다. VR을 이용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커 경기인 홀덤(Hold'em)을 즐길 수 있는 '앨리스포커 VR' 게임 개발자인 박종화 대표는 실제보다 더 리얼한 현장감을 주기 위해 시각이 주는 부분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보는 것과 함께 상호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특화된 컨트롤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VR게임을 개발하면서 알게 된 팁을 공유해달라는 질문에는 사용자 저변 확대와 빠른 대응에 적합한 유니티 엔진과 시각이 주는 정보량이 커서 현장에 있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는 언리얼 엔진에 대해 설명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맞게 선택하라는 노하우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VR영상 콘텐츠에 있어 화두는 역시 직접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한 최은용 VRN 부장은 가보지 않은 세상을 찾아가 내가 주인공이 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VR영상 콘텐츠의 최대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VR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카메라 위치나 앵글의 최적화 지점을 찾기 위해 10cm, 20cm 단위로 쪼개 스티커를 붙여 가면 작업을 하고, 배우들조차 2D 촬영과는 다른 액팅 기법 때문에 애를 먹었다는 권기호 베네스트 대표는 360도를 돌려보는 화면에서 사용자들의 시선이 어디를 향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공간에 재미 요소를 두었다는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사진4 좌로부터 최은용, 전우열, 권기호

 

실시간 360도 방송에 대해서 권기호 대표는 “PC와의 연동 문제 등으로 아직까지 휴대를 하면서 실시간 방송을 하기는 힘든 현실이지만 디스플레이와 네트워크의 속도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현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시간 360도 방송도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360도 체험 콘텐츠 제작에 있어 화질을 개선하기 위해 뒤쪽 화질을 낮추고 앞쪽 화질을 높여 촬영하는 본인만의 비법을 공개하기도 하고, 여행 관련 VR콘텐츠를 준비하며 초상권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참석자에게 문제의 소지가 될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거나 아예 삭제하라는 전우열 벤타VR 대표의 조언은 VR 토크 콘서트 참석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VR에 대한 정의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사회를 맡은 전 오큘러스VR 코리아지사장 서동일 볼레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시간과 공간을 파괴하는 사용자 경험이라는 답을 주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VR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은 그 끝을 가늠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앞으로 VR과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K-콘텐츠와 함께 펼쳐질 VR 토크 콘서트 <Start K-VR> 두 번째, 세 번째 이야기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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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기 있는 ost 들어보기 - 대한민국 ‘취향저격’ 드라마 OST

상상발전소/방송영화 2016.07.01 09: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여러분은 드라마를 보실 때 어떤 부분에 가장 주목하시나요? 좋아하는 배우?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전개되는 스토리?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옷? 주인공의 감정에 딱 어울리는 슬픈 음악?



주인공들의 아름다운 키스신, 하지만 여기에 달콤한 사랑 노래 대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배경 음악으로 깔린다면? 신나는 파티 장면에서 이선희의 인연이 흘러나온다면? 드라마의 재미와 감동은 반, 아니 싹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드라마 속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OST!

   

 사진 1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 2016 행사 장면


지난 62, 일본 도쿄에서 우리나라 드라마 OST가 울려 퍼졌습니다. 바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이 마련한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 2016’ 행사가 도쿄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열렸답니다. 주일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휘성, 화요비, 허니핑거식스, 김민승, 잉키 등 아티스트와 <미생>, <시그널>의 음악 감독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OST의 인기, 해외에서도 대단하죠?



  사진 2 벤의 '꿈처럼' 앨범 커버


1. 벤 꿈처럼 ('또 오해영' OST)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달달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또 오해영(tvN)'OST, (Ben)이 부른 '꿈처럼(Just Like a Dream)'입니다. '또 오해영'의 두 번째 OST 앨범으로 발매되었는데, 드라마 속 오해영(서현진 분)의 테마곡이기도 합니다. 

 

 동영상 링크 1 <꿈처럼>

 

처음엔 잔잔하고 여린 목소리로 시작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깨끗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이 빛을 발하는 노래랍니다. 특히 벤은 '오 나의 귀신님', '연애 말고 결혼'(이상 tvN), '오 마이 비너스(KBS2)'OST에 참여해온, 일명 로맨틱 코미디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라고 해요! '또 오해영' 1회 엔딩에 삽입된 직후 시청자로부터 '서현진 씨가 부른 노래가 아니냐'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을 정도로, 극 중 오해영의 감정을 잘 대변하는 가사와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습니다.


  사진 3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 앨범 커버

 

2. 거미 - You Are My Everything ('태양의 후예' OST)


두 번째 주인공은 혹시 눈치채셨나요? 바로 얼마 전까지 브라운관과 CF 시장을 후끈하게 달궜던 그 드라마,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했던 그 드라마, '태양의 후예(KBS2)'OST입니다. 이 드라마의 여러 OST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곡은 거미가 부른 'You Are My Everything'이네요!

 

 동영상 링크 2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보컬인 거미는 '복면가왕(MBC)', '히든싱어(JTBC)' 등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일명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면서 실력파 가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는데요. 애절하고 끊어질 듯한 거미의 목소리, '송송커플'의 심정을 대변하는 노랫말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 이 세 가지가 인기의 비결이랍니다. 특히, 남녀 주인공인 송중기 씨와 송혜교 씨의 첫 키스신이 나왔던 '태양의 후예' 4회의 엔딩에 삽입되면서 많은 드라마 팬들이 OST 앨범 발매를 손꼽아 기다렸다는 사실!


  사진 4 이적의 '걱정 말아요 그대' 앨범 커버

 

3. 이적 걱정 말아요 그대 ('응답하라 1988' OST)

 

다음으로 만나볼 OST는 이적의 '걱정 말아요 그대'입니다. 복고 열풍으로 대한민국을 물들였던 '응답하라 1988(tvN)', 다들 기억하시나요? 드라마가 끝나고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링크 3 이적 <걱정 말아요 그대>

 

일명 '응팔'의 두 번째 OST로 발매된 이 곡은 2004년 전인권의 정규 4집에 실린 동명의 곡을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을 중심으로 편곡한 것입니다. 드라마를 관통하는 복고 감성에 맞게 시간이 흐른 추억 속 노래를 충실하게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죠. 특히 이적은 이 곡을 편곡하면서 80년대의 따뜻한 감성을 살리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해요. 노래를 듣다 보면, 80년대 골방에 앉아 담담하게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청년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라는 노랫말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사진 5 개코의 '사진 찍어 보내 줘' 앨범 커버


4. 개코 사진 찍어 보내 줘 ('딴따라' OST)

 

네 번째 OST는 개코의 '사진 찍어 보내 줘'입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딴따라'OST랍니다. OST 앨범에 등장한 힙합 뮤지션 개코, 그가 말하는 드라마 속 감성은 어떤 것일까요?

 

 

 동영상 링크 4 개코 <사진 찍어 보내 줘>

 

'딴따라''어벤져스 라인업'의 정점을 찍었다고 하는 개코의 OST 참여! 개코 외에도 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메인 보컬 정은지, 에일리, 기리보이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개코는 미국 투어 중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만든 곡이라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개코의 아내가 이 곡의 내레이션 작업에 참여한 점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은 마음에 사진을 찍어 보내 달라고 하는 노랫말, 여심을 훔치기에 충분하죠?



 사진 6 박용인, 권순일의 'No Way' 앨범 커버

 

5. 박용인권순일 - No Way ('닥터스' OST)

 

다음으로 소개할 OST는 박신혜, 김래원 주연의 SBS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의 첫 번째 OST입니다. 드라마가 시작하자마자 박신혜와 김래원의 꿀 떨어지는 케미로 큰 인기를 얻고 있죠! 바로 박용인, 권순일이 부른 'No Way'입니다. 그런데 박용인, 권순일은 누구? , 바로 어반자카파의 멤버들이랍니다.


 동영상 링크 박용인권순일 <No Way>


 드라마가 시작하기 전에 이 OST 앨범이 먼저 공개되었는데요. '너를 선택한 그날 그날부터 내 안에 네가 살아 숨 쉰다'라는 가사와 박신혜, 김래원의 애잔한 눈빛 연기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에 참여했던 작곡가를 비롯, '구가의 서', '공주의 남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 이름만 들어도 OST 멜로디가 귀에 맴도는 드라마들의 OST에 참여한 음악 감독이 힘을 모아 만든 앨범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어반자카파의 매력적인 음색까지 더해진 'No Way',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죠?

 

 사진 7 임정희의 '' 앨범 커버


6. 임정희 달 ('마녀보감' OST)

 

6번째 OST의 주인공은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OST ''입니다. OST에 참여하면 애절한 목소리로 드라마의 스토리에 더욱 몰입하게 해주는 임정희씨가 3번째 OST 주자로 나섰습니다. 저주받은 운명을 사는 마녀 서리와 그런 그녀를 지키는 허준, 그 뒤에 얽힌 음모와 위험까지 담아내며 갈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마녀보감'!

 


  동영상 링크 임정희 <>


취업난이다, 스펙 전쟁이다, 몸이 두 개여도 부족한 우리의 20대 청춘들. 500년 전 조선시대를 살아갔던 청춘, 허준과 마녀 서리의 삶도 그리 만만하지만은 않았었나 봅니다. 저주를 이겨내고 그들이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임정희가 부른 ''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슴에 꽂히는 가사를 음미하면서 한콘진과 함께 하는 드라마인 만큼 <마녀보감>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진 8 차지연 '그대를 그대만을' 앨범 커버

  

7. 차지연 그대를 그대만을 ('옥중화' OST)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OST '옥중화'(MBC)의 첫 번째 OST, 차지연이 부른 '그대를 그대만을' 입니다. 뮤지컬 배우로 유명한 차지연은 뮤지컬을 비롯해서 방송,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죠? 사극 드라마에 어울리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주는 노래 들어보실까요?

 

   동영상 링크 차지연 <그대를 그대만을>


드라마 '옥중화'는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었죠사극의 명가라고 불리는 MBC, 그리고 '허준'과 '상도'를 만든 사극 히트 제조기 이병훈 감독이 만난 작품이기 때문이죠우려와 달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몰입도 높은 전개로 시청률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첫 번째 OST로 발매된 '그대를 그대만을'에는 사극에 어울리는 대금 연주가 삽입되었는데요. KBS 국악 관현악단 부수석 한충은이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 높였다고 합니다능숙한 감정 표현과 애절한 멜로디가 잘 어울리는 이 곡, '옥중화'에서 만나보세요!



▲ 사진 9 <함부로 애틋하게> 포스터

 

76KBS2에서 방영 예정인 수지, 김우빈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OST도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어린 시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각각 안하무인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다큐 PD가 되어 만난 후 벌어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낼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 김우빈과 수지, 그리고 바로 어젯밤 우리의 귀를 달달하게 적셔 줄 수지의 <함부로 애틋하게OST 도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드라마 OST 7곡을 소개해드렸습니다. OST를 듣다 보니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의 명장면이 다시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드라마의 분위기도 살려주고,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드라마를 기억하게 해주는 OST. 이번 주말 드라마 OST와 함께 다시 한 번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건 어떠세요?

 

사진 출처

사진 1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진 2,3,4,5,6,7,8 Mnet

표지사진, 사진 9 <함부로 애틋하게> 공식 홈페이지

동영상 링크 1,3 유튜브 CJENMMUSIC official / 동영상 링크 2 유튜브 MUSIC&NEW

동영상 링크 4유튜브1theK / 동영상 링크 5 RIAK official

동영상 링크 6 sojutube L / 동영상 링크 7 Kpop Zone KDrama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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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종종 뮤지션을 인터뷰하고는 합니다. 그럴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공통 질문, 즉 뮤지션 소개에 관한 질문인데요. 장르에 대한 질문을 넣자니 다소 식상하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장르를 아예 묻지 않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아무래도 장르를 먼저 이야기하면, 음악색을 상상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지니까요. 그러나 요즘은 음악 장르를 묻는 질문에, 많은 뮤지션들이 '우리의 음악을 한 가지 장르로만 정의할 수는 없다'고 답합니다


한 가지 음악 안에도 여러 장르의 특색이 공존하고, 세부 장르의 경계는 사실상 허물어졌죠. 그런데, 케이팝과 인디음악 중 어떤 장르에 속하냐고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뮤지션은 망설임 없이 하나의 장르만을 택할 겁니다.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질문 아니냐는 반문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아이돌 위주의 케이팝, 그리고 다양성을 중시하는 인디음악은 이처럼 자신만의 영역이 명확합니다. 한국의 대중음악이라는 공통분모에서 나왔지만, 케이팝과 인디음악은 별도의 장르로 간주하고, 따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굳건해 보였던 이 경계마저, 최근에는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인디밴드와 아이돌 가수의 콜라보레이션이 흔하게 이루어지고,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는 인디밴드도 조금씩 늘어났어요. 또한, '아이돌의 명가'라고 불리던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 역시 기존의 플랫폼과는 다른 서브 레이블을 설립하여, 다양한 장르 음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물과 기름으로 여겨지던 케이팝과 인디음악, 이들의 아찔한 동행은 가능한 일일까요?


지난, 622일 수요일 오후,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음악산업에서 주목할만한 움직임을 논하는 <1K-뮤직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K-뮤직포럼의 주제는 "케이팝과 인디음악의 만남"이었는데요. 여러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1세션은 "서브 레이블을 장착한 메이저 기획사"에 대하여, 그리고 2세션은 "글로벌 페스티벌을 빛내는 인디뮤지션"에 대하여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음악산업계의 핫이슈를 다루는 만큼, 궂은 날씨에도 장내는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음악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1차 뮤직포럼>에서 오갔던 이야기, 함께 보시죠!



사진 1.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K-루키즈"에 선정되었던 뮤지션 "신현희와 김루트최근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인디레이블 ()문화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정규앨범 <신루트의 이상한 나라>를 발매했다.


이달 초,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인디레이블 "()문화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실, 유수의 메이저 기획사는 이미 많은 수의 서브 레이블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인디'라는 수식어가 뒤따르는 레이블이 포함되어 있기도 했죠. 대자본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을 전제로 하는 '인디' 문화가, 자본력을 갖춘 메이저 기획사에서 만들어지는 현상.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역설적으로 들릴 겁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사람들은 갸우뚱하면서 격려의 목소리와 우려의 시선을 함께 전하고는 했는데요. 이번에 전해진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인디레이블 설립 소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파급력을 이끌어냈습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음원 서비스 "멜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수년째 유료 사용자 수 1위를 자랑하는 음원사이트 멜론은 약 6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기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음악 유통 및 배급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악 산업의 판도가 뒤바뀔 수도 있다는 예측이 이어지면서, 음악 산업 관계자들은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는데요. "인디 음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대자본의 문어발식 산업 확장", "대자본의 개입은 결국 인디 음악의 자율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반응도 있었고요. 반면에, "다양성과 실험성을 갖춘 인디음악이 잘 갖추어진 플랫폼에서 유통될 때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음악 산업의 뜨거운 감자, 메이저 기획사의 인디레이블 런칭 현상을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까요?


사진 2. 1세션 토론 모습

(왼쪽부터) 임진모 음악평론가, 김윤하 음악평론가, 이규영 루비레코드 대표,

홍정택 YG엔터테인먼트 사업개발팀장, 장규수 연예산업연구소장


1차 뮤직포럼에 참여했던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당연한 현상더 나아가 음악 산업이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합니다타블로 씨를 중심으로 혁오검정치마 등이 소속되어 있는 YG 산하레이블, "하이그라운드"의 예를 들어볼까요? YG엔터테인먼트 사업개발팀의 홍정택 팀장님에 따르면레이블 "하이그라운드"를 처음 런칭할 때메이저 레이블과 인디 레이블을 구분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합니다한국의 대중음악을 메이저와 인디,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고요. 따라서 "하이그라운드"에 어울리는 수식어는 '인디레이블'이 아니라, "YG 스타일의 음악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는 창구"라고 해요.


음악색 외에도, YG와 하이그라운드에는 명확한 차이점이 있는데요. 하이그라운드 소속 뮤지션들은 이미 프로듀싱 실력을 갖추고 있고,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가 뚜렷하기에, 회사가 프로덕션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회사는 음악을 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프로모션을 기획하고음악 유통과 관련된 이슈 등을 담당하는 것이죠이러한 과정을 통해뮤지션은 오롯이 자신의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각 뮤지션의 음악적 개성과 자율성 역시 극대화될 수 있겠죠.


영상 1. 검정치마의 <기다린만큼, > 뮤직비디오

하이그라운드 소속 아티스트 "검정치마"는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의 일곱 번째 OST를 담당했다.


음악평론가 김윤하 씨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행보가 그간 다른 메이저 기획사와는 다르다는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그동안 메이저 기획사들은 서브레이블을 설립할 때, 뮤지션만을 영입해서 자사의 인프라를 제공하고는 했는데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서브레이블 "문화인"은 경영에서부터 인디음악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인사들이 참여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문화인"은 메이저 기획사와 인디레이블의 합작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문화인"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는다면, 음악 산업 전반에 새로운 물결이 일어날 것 같은데요. 기존의 서브레이블과 같은 듯 다른, 새로운 레이블 "문화인"은 음악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지, 미래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진 3. 1세션 토론에 참가한 김윤하 음악평론가


김윤하 평론가는 더 나아가, 메이저 기획사가 런칭하는 '인디레이블'은 그 단어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인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상, 대자본 개입에 대한 찬반 논의와 그에 따른 인디 음악의 정체성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메이저 기획사가 설립하는 레이블은 그 음악색과 상관없이, '서브 레이블' 또는 '산하 레이블'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MPMG의 이종현 대표님 역시 이에 동의하셨는데요. 대한민국에서 메이저와 인디의 경계는 자본력이 아닌 '방송 출연 유무'라면서, 한국의 인디 뮤지션은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뮤지션'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이를 지칭하는 적절한 단어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하셨고요. 리고 이종현 대표님은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뮤지션들이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ACE 모델을 공개하면서, 패널과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는데요. 어떤 방법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전 세계를 투어하고, 해외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고요? 가장 먼저, 실력 있는 에이전트를 만나야 합니다. 유능한 에이전트는 현지 아티스트와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태국 밴드 "Slot Machine"은 국내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음에도, 한국 최대의 여름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 아시아에서 열리는 여러 록 페스티벌 라인업에서도 "Slot Machine"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에이전트의 힘입니다.


 사진 4.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5차 라인업 포스터

태국 밴드 "Slot Machine"은 한국의 인기 밴드 "소란", "더블유 앤 웨일" 등과 함께 첫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두 번째는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현지 아티스트가 인터뷰에서 특정 뮤지션을 긍정적으로 언급하거나, 또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경우 그 뮤지션의 인지도는 급격히 올라간다고 합니다. 단시간에 인지도를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이죠. 마지막은 한국에서의 인지도 역시 중요하다, 조금 의외의 팁이었는데요. SNS가 발달하고,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채널을 통해 전 세계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현재,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결국 해외에서의 인지도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기보다는, 국내 음악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한국의 미디어에 자주 출연하고, SNS에서도 활발하게 언급되려는 노력. 꼭 필요하겠죠?

 

사진 5. 2세션 토론 모습

(왼쪽부터) 임진모 음악평론가, 박은석 음악평론가, 안성민 해외쇼케이스 전문 감독, 이종현 MPMG 대표, 임희윤 동아일보 기자

 

강력한 에이전트(Agent)와의 만남, 현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진행, 그리고 미디어 노출(Exposure)까지, 일명 ACE 모델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수 년 동안 K-POP NIGHT OUT 무대를 담당해온 안성민 감독님 또한 ACE 모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셨고요.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한국 최대의 비즈니스 뮤직마켓 <뮤콘(MU:CON)>의 문제점을 언급하셨는데요.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너무 적은 것, 다시 말해서 해외 바이어들이 너무 적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실력 있는 해외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뮤지션 역시 쇼케이스 뿐만 아니라 여러 루트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길을 개척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감독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진 6. 미니콘서트를 선보이는 뮤지션 선우정아

 

이날 뮤직포럼에서 <봄처녀>, <뱁새>, <그러려니>를 청중들에게 들려주었던 뮤지션 선우정아 씨는, "메이저와 인디의 경계에서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실험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셨는데요. 메이저와 인디 중 소속을 명확히 구분하기보다는, 오로지 음악으로만 자신을 정의하려는 모습이었어요. 이분법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음악을 추구하는 선우정아 씨의 모습이, 뮤직포럼의 지향점과 잘 통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최근 음악산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메이저 기획사의 서브 레이블 창립 이슈에 이어 해외 진출을 꿈꾸는 뮤지션을 위한 팁까지, <1K-뮤직포럼>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이날 참석했던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님은 뮤직포럼을 통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정책 결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음악산업 정책의 기반이 될 열띤 토론을 듣고 나니, 가장 날 것의 재료들을 접한 것 같아 기분이 설렜습니다. 다양한 관계자분들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었던, 흔치 않은 기회기도 했고요. 이날 토론 내용이 바탕이 되어 정책이 수립된다면, 그 정책 또한 친근하게 다가오겠죠한국의 대중음악을 인디와 메이저, 두 가지로 나누어서 접근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탈피하고, 쇼케이스 외에도 ACE 모델을 고려해서 해외 진출 전략을 지혜롭게 수립해야 한다는 <제1차 K-뮤직포럼>의 결론. 이날 도출된 결론이 어떤 정책으로 구체화될지, 개인적으로도 참 많이 궁금합니다.


  

사진 및 영상 출처

사진 1. 네이버뮤직

표지사진, 사진 3, 6. 상상발전소 이승훈 기자

사진 4. 페이스북 펠리록페스티벌 페이지

 

영상 1. YouTube 채널 CJENMMUSIC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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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