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K-Pop 뮤지션, LA 한류 팬을 매혹시키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08 13:2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실력파 K-Pop 뮤지션, LA 한류 팬을 매혹시키다!


◆ 한콘진, 6일 밤 LA서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IDENTITY LA’에 K-Pop 뮤지션 4개 팀 참가 지원

◆ 현지 쇼비즈 관계자들과의 비즈매칭, K-Pop 쇼케이스 소개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미국비즈니스센터(센터장 김철민)는 지난 6일 밤(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개최된 ‘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에 R&B 가수이자 작곡가인 딘(DEAN) 등 실력파 K-Pop 뮤지션 4개 팀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 LA 시가 주최하고 데이빗 류 LA 시의원과 인터내셔널 시크릿 에이전츠(ISA)가 공동주관하는‘아이덴티티 엘에이(구 Pacific Bridge)’는‘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들의 문화와 이들이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음악축제로 K-Pop,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한국음식 체험 ▲맥주 가든 ▲푸드 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 6일 오후 5시에 시작해 자정 무렵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딘 외에도 ▲첫 번째 싱글곡인‘Take Me’로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Spotify Viral 50’에 오른 미소(MISO) ▲크러쉬, 갓세븐 등의 노래를 작곡한 2XXX! ▲가수 겸 댄서, 작곡가로 활동 중인 세이(SAAY) 등 실력파 K-Pop 뮤지션들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LA 시청 앞에 모인 약 1만여 명의 한류 팬들은 이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 한콘진 미국비즈니스센터는 뮤지션 참가 지원 외에도 행사당일 무대 옆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빌보드 등 현지 쇼 비즈니스 관계자들과 국내 음악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매칭을 주선하고 ▲뮤콘(MUCON), ‘K-Pop 나이트 아웃(Night Out)’등 K-Pop 국내외 쇼케이스 소개 ▲K-Pop 홍보영상 상영 등 다각적인 홍보‧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 한편 이 날 행사에 앞서 개최된 VIP 리셉션에는 FOX, NBC, DISNEY 등 헐리웃 메이저 엔터테인먼트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콘진 미국비즈니스센터 관계자는 이들과의 현장 미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 냈으며 향후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K-콘텐츠의 미국시장 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비즈니스지원본부 김락균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 내 한류 주소비층인 아태계 미국인들에게 K-Pop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 뮤지션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 1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사진 1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 사진 2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사진 2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 사진 3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사진 3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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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비즈니스센터
김철민 센터장 (☎ 미국323.935.207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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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텍사스의 밤을 뜨겁게 달구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3.21 19:0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Pop, 텍사스의 밤을 뜨겁게 달구다!



◆ 한콘진,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SXSW 2017’서 K-Pop 쇼케이스 개최

◆ 윤미래·노브레인·레드벨벳 등 7개 국내 대표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무대 마련,

2,500 여 한류 팬 열광에 오스틴 시 전체가 들썩…한때 경찰·소방관 출동하는 진풍경도 펼쳐져



□  윤미래, 노브레인, 레드벨벳 등 국내를 대표하는 K-Pop 스타들의 열띤 무대에 미국 텍사스의 

밤이 후끈 달아올랐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이달 10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시에서 개막한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와 연계해 국내 실력파 뮤지션들을 세계시장에 소개하는 K-Pop 해외 쇼케이스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을 수 천 명의 한류팬이 운집한 가운데 17일 저녁(이하 현지 시간) 오스틴 시내에 위치한 ‘벨몬트(The Belmont)’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매년 3월 오스틴 시에서 열리는 SXSW는 세계 50여 개 국에서 2만 명 이상의 음악 관계자와

 2천여 팀의 뮤지션이 참가하고 100개 이상의 공연이 펼쳐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이자 프랑스의 미뎀(MIDEM) ‧ 영국의 TGE(The Great Escape)와 함께 전 세계 음악시장을 대표하는 3대 글로벌 마켓 중 하나다.


□  저녁 7시 30분부터 자정을 넘겨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이어진 이번 쇼케이스에는 ▲4년 

연속 SXSW에 공식 초청된 싱어송라이터 ‘빅포니’ ▲관록의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2012년 뉴욕타임스가 SXSW 하이라이트에 선정한 ‘갤럭시 익스프레스’ ▲대한민국 힙합계의 대부 ‘드렁큰타이거’ ▲K-Pop 최고의 디바 ‘윤미래’ ▲국내 대표 걸그룹 씨스타의 리더 ‘효린’ ▲차세대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레드벨벳’ 등 모두 7개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  현지 및 세계 각국에서 음악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오스틴을 찾은 관객 약 2,500명이 

K-Pop을 즐기기 위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 무대가 마련된 벨몬트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공연을 보기 위해 줄을 선 팬들로 일대가 극심한 혼잡을 빚어 한때 경찰과 소방관들이 출동하기도 했으며 주최측은 시 당국의 요구에 따라 관객 입장시간을 앞당겨야만 했다.


□  해외에서 인정받는 뮤지션 ‘빅포니’의 감성적이고 호소력 있는 음악으로 문을 연 이번 

쇼케이스는 이어진 ‘노브레인’의 열정적인 무대로 한껏 달아올랐다. 뒤이어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폭발적인 연주 실력에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 ‘드렁큰타이거’ 와 ‘윤미래’가 모습을 보이자 관객들은 일제히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며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특히 이들은 주노플로(Junoflo), 비지(Bizzy), 에이원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명성에 걸 맞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은 물론 음악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걸그럽 씨스타의 리더 ‘효린’은 무대를 가득 채운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이 어우러진 완벽한 무대로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대미를 장식한 ‘레드벨벳’ 무대에는 열혈 걸그룹 팬들이 다수 참석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성적인 응원을 보냈다.


□  가장 먼저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대기 줄 맨 앞자리를 지킨 자스민 커넬(Jasmyne Kernell) 

씨는 공연이 끝난 후 “4년 연속 ‘케이팝 나이트 아웃’ 공연을 보러올 정도로 흥겹고 열정적인 K-Pop에 빠져있다”며 “K-Pop으로 인해 한국의 음식, 언어 등 한국 문화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며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  글로벌 시장에서 K-Pop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

의 브랜든 마르티네스(Brandon Martinez) 비디오 네트워크 부사장은 “세계 어떤 무대에 내놔도 손색없는 실력과 개성, 깊이 있는 음악성에 놀랐다”며 “세계 음악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K-Pop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편 쇼케이스에 앞서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된 네트워킹 파티에는 ▲포커스 웨일스 

▲유니버설 뮤직 ▲델 ▲콜라보레이션 ▲유튜브 ▲구글 ▲페이스북 등 130여 명의 주요 해외 음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현주 콘텐츠진흥2본부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한 관객을 보며 날로 

높아지는 K-Pop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행사의 열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은 K-Pop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K-Pop 해외 쇼케이스 브랜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뮤지션들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SXSW에 참석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산업 관계자 및 관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 K-Pop에 열광하는 관객들
    K-Pop에 열광하는 관객들
  •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인 더 벨몬트(The Belmont) 입구에 길게 늘어선 관객들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인 더 벨몬트(The Belmont) 입구에 길게 늘어선 관객들
  •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낮부터 기다리는 관객들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낮부터 기다리는 관객들
  • 갤럭시익스프레스의 무대
    갤럭시익스프레스의 무대
  • 노브레인의 무대_1
    노브레인의 무대_1
  • 노브레인의 무대_2
    노브레인의 무대_2
  •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1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1
  •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2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2
  •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3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3
  •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1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1
  •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2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2
  • 레드벨벳의 무대_1
    레드벨벳의 무대_1
  • 레드벨벳의 무대_2
    레드벨벳의 무대_2
  • 빅포니의 무대
    빅포니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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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가상현실(VR) 콘텐츠 R&D 지원 본격 가동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7.22 10:4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가상현실(VR) 콘텐츠 R&D 지원 본격 가동

 

문화기술 연구개발(CT R&D) 하반기 공모 참여기업 모집VR R&D 지원 강화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2K-CT 단비다음달 22일까지 동시 모집

29일 오후 2,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서 사업설명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문화기술 연구개발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이하 프런티어 프로젝트)’‘2K-CT 단비 현장분야(이하 단비 프로젝트)’사업설명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개최하고, 다음달 22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7콘텐츠로 선도하는 가상현실(VR) 산업 생태계육성전략을 발표하고, 가상현실 콘텐츠의 초기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스토리제작유통 등 가상현실 콘텐츠 생애주기의 전() 단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런티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발맞춰, 한콘진은 프런티어 프로젝트의 1단계인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게임 테마파크 영화·영상·방송 K-POP 관광 등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5대 분야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에 본격 나선다.

또한, 문화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을 위한 단비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도 추가로 모집한다. 단비 프로젝트는 기획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업체들에게 단비와 같은 문화기술 연구개발(CT R&D) 자금을 지원해 즉각적인 성과 창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부터 단계별 프로세스를 개선해 본 연구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가상현실 분야는 최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나 이를 활용하는 콘텐츠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R&D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가상현실 대표 콘텐츠 발굴에 앞장 서겠다 말했다.

 

프론티어 프로젝트단비 프로젝트연구개발 지원대상은 문화산업 관련분야의 기술개발이 가능한 기업 및 기관이며, 주관기관은 기업만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진흥본부 CT개발팀 김성동 대리(061.900.65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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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오스틴 시() MOU 체결

한국 창업·창작, 세계 진출 돕는다

 

2017SXSW에서 한국 창작과 창업의 날행사 개최 합의

8, ‘마루180’ 등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탐방도 예정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7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제1센터에서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Austin) (시장 Steve Adler)와 콘텐츠 창작과 창업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Dell로 상징되는 오스틴 시는 미국 내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활성화된 도시로, 5400여 개 하이테크 회사가 밀집해 있다. 이번 MOU 체결을 위해 스티브 아들러 시장 부부 케이시 스미스 인터네셔널 프로그램 총괄 폴 킴 오스틴 아시아 상공회의소 회장 마리나 발가바 오스틴 아시아 상공회의소 대표 등 오스틴시 주요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번 양해각서는 국내 창업·창작자의 세계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상호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2017 SXSW’에서 <한국 창작과 창업의 날> 행사를 공동개최하고 향후 SXSW의 뮤직 및 인터렉티브 페스티벌과 한콘진 주요 행사들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한콘진이 개최하는스타트업콘 2016’에 휴 포리스트(Hugh Forrest) SXSW 인터렉티브 페스티벌 총괄을 초청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스티브 아들러 오스틴시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한국의 창업과 창작에 대한 우수성을 미국에 적극 소개하고, 오스틴 시도 하이테크 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한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2013년부터 SXSW에서 개최한 케이팝 쇼케이스 케이팝나잇아웃과 스타트업 트레이드쇼 한국관 참가로 꾸준히 이어온 인연이 이번에 비로소 결실을 맺었다면서 이번 MOU가 더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오스틴으로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티브 아들러 오스틴 시장은 7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창업·창작에 관한 MOU를 체결한 후, 8일에는 마루180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및 롯데액셀러레이터 등 한국스타트업 생태계를 탐방해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사업기획팀 서희선 부장 (02.2161.0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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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종종 뮤지션을 인터뷰하고는 합니다. 그럴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공통 질문, 즉 뮤지션 소개에 관한 질문인데요. 장르에 대한 질문을 넣자니 다소 식상하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장르를 아예 묻지 않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아무래도 장르를 먼저 이야기하면, 음악색을 상상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지니까요. 그러나 요즘은 음악 장르를 묻는 질문에, 많은 뮤지션들이 '우리의 음악을 한 가지 장르로만 정의할 수는 없다'고 답합니다


한 가지 음악 안에도 여러 장르의 특색이 공존하고, 세부 장르의 경계는 사실상 허물어졌죠. 그런데, 케이팝과 인디음악 중 어떤 장르에 속하냐고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뮤지션은 망설임 없이 하나의 장르만을 택할 겁니다.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질문 아니냐는 반문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아이돌 위주의 케이팝, 그리고 다양성을 중시하는 인디음악은 이처럼 자신만의 영역이 명확합니다. 한국의 대중음악이라는 공통분모에서 나왔지만, 케이팝과 인디음악은 별도의 장르로 간주하고, 따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굳건해 보였던 이 경계마저, 최근에는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인디밴드와 아이돌 가수의 콜라보레이션이 흔하게 이루어지고,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는 인디밴드도 조금씩 늘어났어요. 또한, '아이돌의 명가'라고 불리던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 역시 기존의 플랫폼과는 다른 서브 레이블을 설립하여, 다양한 장르 음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물과 기름으로 여겨지던 케이팝과 인디음악, 이들의 아찔한 동행은 가능한 일일까요?


지난, 622일 수요일 오후,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음악산업에서 주목할만한 움직임을 논하는 <1K-뮤직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K-뮤직포럼의 주제는 "케이팝과 인디음악의 만남"이었는데요. 여러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1세션은 "서브 레이블을 장착한 메이저 기획사"에 대하여, 그리고 2세션은 "글로벌 페스티벌을 빛내는 인디뮤지션"에 대하여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음악산업계의 핫이슈를 다루는 만큼, 궂은 날씨에도 장내는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음악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1차 뮤직포럼>에서 오갔던 이야기, 함께 보시죠!



사진 1.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K-루키즈"에 선정되었던 뮤지션 "신현희와 김루트최근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인디레이블 ()문화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정규앨범 <신루트의 이상한 나라>를 발매했다.


이달 초,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인디레이블 "()문화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실, 유수의 메이저 기획사는 이미 많은 수의 서브 레이블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인디'라는 수식어가 뒤따르는 레이블이 포함되어 있기도 했죠. 대자본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을 전제로 하는 '인디' 문화가, 자본력을 갖춘 메이저 기획사에서 만들어지는 현상.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역설적으로 들릴 겁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사람들은 갸우뚱하면서 격려의 목소리와 우려의 시선을 함께 전하고는 했는데요. 이번에 전해진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인디레이블 설립 소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파급력을 이끌어냈습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음원 서비스 "멜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수년째 유료 사용자 수 1위를 자랑하는 음원사이트 멜론은 약 6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기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음악 유통 및 배급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악 산업의 판도가 뒤바뀔 수도 있다는 예측이 이어지면서, 음악 산업 관계자들은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는데요. "인디 음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대자본의 문어발식 산업 확장", "대자본의 개입은 결국 인디 음악의 자율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반응도 있었고요. 반면에, "다양성과 실험성을 갖춘 인디음악이 잘 갖추어진 플랫폼에서 유통될 때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음악 산업의 뜨거운 감자, 메이저 기획사의 인디레이블 런칭 현상을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까요?


사진 2. 1세션 토론 모습

(왼쪽부터) 임진모 음악평론가, 김윤하 음악평론가, 이규영 루비레코드 대표,

홍정택 YG엔터테인먼트 사업개발팀장, 장규수 연예산업연구소장


1차 뮤직포럼에 참여했던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당연한 현상더 나아가 음악 산업이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합니다타블로 씨를 중심으로 혁오검정치마 등이 소속되어 있는 YG 산하레이블, "하이그라운드"의 예를 들어볼까요? YG엔터테인먼트 사업개발팀의 홍정택 팀장님에 따르면레이블 "하이그라운드"를 처음 런칭할 때메이저 레이블과 인디 레이블을 구분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합니다한국의 대중음악을 메이저와 인디,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고요. 따라서 "하이그라운드"에 어울리는 수식어는 '인디레이블'이 아니라, "YG 스타일의 음악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는 창구"라고 해요.


음악색 외에도, YG와 하이그라운드에는 명확한 차이점이 있는데요. 하이그라운드 소속 뮤지션들은 이미 프로듀싱 실력을 갖추고 있고,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가 뚜렷하기에, 회사가 프로덕션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회사는 음악을 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프로모션을 기획하고음악 유통과 관련된 이슈 등을 담당하는 것이죠이러한 과정을 통해뮤지션은 오롯이 자신의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각 뮤지션의 음악적 개성과 자율성 역시 극대화될 수 있겠죠.


영상 1. 검정치마의 <기다린만큼, > 뮤직비디오

하이그라운드 소속 아티스트 "검정치마"는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의 일곱 번째 OST를 담당했다.


음악평론가 김윤하 씨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행보가 그간 다른 메이저 기획사와는 다르다는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그동안 메이저 기획사들은 서브레이블을 설립할 때, 뮤지션만을 영입해서 자사의 인프라를 제공하고는 했는데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서브레이블 "문화인"은 경영에서부터 인디음악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인사들이 참여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문화인"은 메이저 기획사와 인디레이블의 합작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문화인"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는다면, 음악 산업 전반에 새로운 물결이 일어날 것 같은데요. 기존의 서브레이블과 같은 듯 다른, 새로운 레이블 "문화인"은 음악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지, 미래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진 3. 1세션 토론에 참가한 김윤하 음악평론가


김윤하 평론가는 더 나아가, 메이저 기획사가 런칭하는 '인디레이블'은 그 단어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인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상, 대자본 개입에 대한 찬반 논의와 그에 따른 인디 음악의 정체성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메이저 기획사가 설립하는 레이블은 그 음악색과 상관없이, '서브 레이블' 또는 '산하 레이블'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MPMG의 이종현 대표님 역시 이에 동의하셨는데요. 대한민국에서 메이저와 인디의 경계는 자본력이 아닌 '방송 출연 유무'라면서, 한국의 인디 뮤지션은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뮤지션'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이를 지칭하는 적절한 단어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하셨고요. 리고 이종현 대표님은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뮤지션들이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ACE 모델을 공개하면서, 패널과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는데요. 어떤 방법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전 세계를 투어하고, 해외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고요? 가장 먼저, 실력 있는 에이전트를 만나야 합니다. 유능한 에이전트는 현지 아티스트와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태국 밴드 "Slot Machine"은 국내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음에도, 한국 최대의 여름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 아시아에서 열리는 여러 록 페스티벌 라인업에서도 "Slot Machine"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에이전트의 힘입니다.


 사진 4.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5차 라인업 포스터

태국 밴드 "Slot Machine"은 한국의 인기 밴드 "소란", "더블유 앤 웨일" 등과 함께 첫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두 번째는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현지 아티스트가 인터뷰에서 특정 뮤지션을 긍정적으로 언급하거나, 또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경우 그 뮤지션의 인지도는 급격히 올라간다고 합니다. 단시간에 인지도를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이죠. 마지막은 한국에서의 인지도 역시 중요하다, 조금 의외의 팁이었는데요. SNS가 발달하고,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채널을 통해 전 세계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현재,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결국 해외에서의 인지도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기보다는, 국내 음악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한국의 미디어에 자주 출연하고, SNS에서도 활발하게 언급되려는 노력. 꼭 필요하겠죠?

 

사진 5. 2세션 토론 모습

(왼쪽부터) 임진모 음악평론가, 박은석 음악평론가, 안성민 해외쇼케이스 전문 감독, 이종현 MPMG 대표, 임희윤 동아일보 기자

 

강력한 에이전트(Agent)와의 만남, 현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진행, 그리고 미디어 노출(Exposure)까지, 일명 ACE 모델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수 년 동안 K-POP NIGHT OUT 무대를 담당해온 안성민 감독님 또한 ACE 모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셨고요.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한국 최대의 비즈니스 뮤직마켓 <뮤콘(MU:CON)>의 문제점을 언급하셨는데요.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너무 적은 것, 다시 말해서 해외 바이어들이 너무 적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실력 있는 해외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뮤지션 역시 쇼케이스 뿐만 아니라 여러 루트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길을 개척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감독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진 6. 미니콘서트를 선보이는 뮤지션 선우정아

 

이날 뮤직포럼에서 <봄처녀>, <뱁새>, <그러려니>를 청중들에게 들려주었던 뮤지션 선우정아 씨는, "메이저와 인디의 경계에서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실험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셨는데요. 메이저와 인디 중 소속을 명확히 구분하기보다는, 오로지 음악으로만 자신을 정의하려는 모습이었어요. 이분법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음악을 추구하는 선우정아 씨의 모습이, 뮤직포럼의 지향점과 잘 통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최근 음악산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메이저 기획사의 서브 레이블 창립 이슈에 이어 해외 진출을 꿈꾸는 뮤지션을 위한 팁까지, <1K-뮤직포럼>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이날 참석했던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님은 뮤직포럼을 통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정책 결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음악산업 정책의 기반이 될 열띤 토론을 듣고 나니, 가장 날 것의 재료들을 접한 것 같아 기분이 설렜습니다. 다양한 관계자분들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었던, 흔치 않은 기회기도 했고요. 이날 토론 내용이 바탕이 되어 정책이 수립된다면, 그 정책 또한 친근하게 다가오겠죠한국의 대중음악을 인디와 메이저, 두 가지로 나누어서 접근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탈피하고, 쇼케이스 외에도 ACE 모델을 고려해서 해외 진출 전략을 지혜롭게 수립해야 한다는 <제1차 K-뮤직포럼>의 결론. 이날 도출된 결론이 어떤 정책으로 구체화될지, 개인적으로도 참 많이 궁금합니다.


  

사진 및 영상 출처

사진 1. 네이버뮤직

표지사진, 사진 3, 6. 상상발전소 이승훈 기자

사진 4. 페이스북 펠리록페스티벌 페이지

 

영상 1. YouTube 채널 CJENMMUSIC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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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으로 도약하라

한류 4.0, 위기와 기회는?

 

한콘진, 한류 확산전략 집중 분석한 <코카포커스 16-04> 발간

크리에이터·IP·플랫폼·자본 등 키워드로 해외 진출 현황·대안 모색

이란 내 K-드라마 흥행 사례 분석 통해한류 붐업위한 로드맵 제시

 

드라마·K·영화 등 대중문화에서 시작된 한류가 음식·뷰티·패션·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에게 다가온 위기와 기회를 분석해 한류 확산전략을 제시한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한류와 관련된 최근 이슈와 트렌드를 크리에이터 IP 플랫폼 자본의 측면에서 심층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류 확산전략을 제시한 단기 현안 보고서 <코카포커스 16-04>23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먼저 한류 확산을 위해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된 한류 4.0’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한국형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Multi Channel Network) 활성화를 위해 크리에이터 인력 교육·양성과 법률자문, 마케팅, 번역 등 종합적 지원 경쟁 과열로 인한 지나친 상업화·선정성 문제에 대비해 MCN·유통 플랫폼 등의 자율규제를 강화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류 유통 플랫폼으로 MCN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보고서는 종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전략 수립 민간 외교관의 적극적 활용 및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크리에이터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및 네트워킹을 통한 이용자의 접근성 확대 등 세 가지를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MCN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기존 인기게임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arvel Future Fight><뮤 오리진>의 사례를 통해 유명 IP가 반드시 게임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IP 확보 뿐 아니라 새로운 게임 기술 개발에 투자도 확대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한류 콘텐츠에 대한 중국 자본 투자가 최근 1~2년 사이 빠르게 증가하는 등 중국 자본이 국내에 대규모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을 위협이자 기회로 보고 국내 기업이 중국의 하청기지로 전락할 가능성에 대한 대안 모색 한중 합작펀드를 통한 중국 자본의 간접투자 유도 및 국내 IP 보호 중국 시장과 연계해 윈-윈 할 수 있는 중국 투자 파트너 선정 지원과 같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이란의 경제제재 해제에 따른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K-콘텐츠 수출 전략을 위한 시사점도 제시하고 있다. 보고서를 작성한 윤재식 정책개발팀 수석연구원은 이란은 우수한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코리아 프리미엄이 형성된 시장이라며 “<대장금><주몽>이 이란 국영TV에서 85%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자 LG전자가 <주몽>을 주인공으로 한류 마케팅을 진행해 일정한 성과를 낸 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처럼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높은 관심을 토대로 K-콘텐츠를 이란에 수출하기 위해 이란 정서에 맞는 방송콘텐츠의 적극적 유통을 통한 한류 붐 재 조성 드라마를 통한 한류 붐업 이후 애니메이션·게임 등을 점진적으로 소개하는 파생전략 현지 진출 기업과 협력을 통한 한류 마케팅 확대 등을 제안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급변하는 콘텐츠산업 이슈를 적시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이슈 중심의 단기 현안 보고서 <코카포커스>를 매달 1~2회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를 포함한 <코카포커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웹사이트(www.kocca.kr)콘텐츠지식정기간행물게시판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개발팀 윤재식 수석연구원(062.900.65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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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IDEM에서 울려 퍼질 우리 음악을 소개합니다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5.06.05 14:4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5년 6월 5일–7일, 프랑스 깐느에서는 MIDEM이 개최됩니다. MIDEM (Marché International du Disque et de l'Edition Musicale) 은 50여년 이상 지속되어 온 국제 음악 마켓인데요, 유럽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음악 마켓이라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전세계의 바이어들과 많은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모여서 음악 산업에 대한 토론도 하고,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이 쇼케이스를 개최하기도 하는데요. 바로 이 행사에, 한국 아티스트들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 K-POP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홍보할 한국 대표 아티스트들은, 과연 어떤 팀일까요?



- 아래 내용은 각 아티스트와 서면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옆 화살표를 눌러 내용을 확인하세요.




2014년 MU:CON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중 하나는 ‘페스티벌 초이스’였습니다. 세계 4대 음악마켓인 SXSW(미국), MIDEM(프랑스), Music Matters(싱가포르), CMW(캐나다)의 담당자들이 한국을 방문, MU:CON의 쇼케이스를 관람하고 각 마켓에 적합한 국내 뮤지션을 직접 선정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세 팀은 모두 2014년 MU:CON에서 인상적인 공연을 선보인 결과, 올해 MIDEM에 초청되었다고 합니다.


매년 2-3회씩 해외공연을 하고 있는 한국 포크 음악 그룹 고래야는 짧은 공연 시간 안에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선곡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MIDEM을 통해 장기적 파트너쉽의 체결, 또는 현실적인 컨설팅 전문가와의 만남을 기대 중이라고 하는데요. 고래야의 목표가 이번 MIDEM을 통해 꼭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프랑스에 처음 방문한다는 바버렛츠는 설렘 속에서 완벽한 공연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최근 프랑스어 회화책을 구입해서 인사말을 맹연습 중이라고 해요. 또한, 한국의 정통 걸그룹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특별한 무대의상을 준비했을 뿐 아니라, 공연장 밖에서 입을 한복까지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버렛츠는 이번 MIDEM에서,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모조리 흡수해서 좋은 에너지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철두철미하게 준비 중인 바버렛츠가 MIDEM에서 펼칠 공연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 로큰롤라디오는 이번 MIDEM을 통해서 유럽 진출을 시작하는데요. 이번 기회에, 로큰롤라디오의 음악에 맞춰 유럽까지 춤추게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해요. 또한, 이번 MIDEM에서는 로큰롤라디오의 신곡까지 들을 수 있을 예정입니다. MIDEM 쇼케이스 이후 로큰롤라디오는 생떼띠엔느와 파리의 라이브클럽에서 공연을 이어갑니다. 그 후, 파리에서 올해 8월-9월에 발매할 신보 녹음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해요.


K-POP Night Out 공식 포스터


세계로 가장 활발하게 진출한 우리 음악은 역시 아이돌 위주의 댄스 음악이었는데요. 이번 MIDEM을 통해서 또 다른 K-POP이 유럽,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K-POP Night OUT은 현지 시각으로 6월 6일 21:45분부터 Palais des Festivals의 Les Ambassadeurs Stage에서 시작되는데요.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깐느의 밤을 색다른 K-POP으로 물들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을 대표해서 멋진 공연을 펼칠 네 팀을, 함께 응원해 볼까요? 


ⓒ 사진 출처

표지사진. MIDEM 홈페이지

고래야 - 고래야 페이스북

바버렛츠 - 바버렛츠 페이스북

로큰롤라디오 - 로큰롤라디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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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안무가와 마주한 K-Pop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5.05.12 16:3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표지 엑소 <Call me Baby>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짧은 후렴구에 반복된 가사를 특징으로 한 '후크송'과 단순한 동작으로 이루어져 따라 하기 쉬운 안무가 K-Pop의 큰 특징 중 하나였는데요. 최근에는 더욱 화려하고 수준 높은 안무를 중심으로 한 퍼포먼스가 K-Pop의 또 다른 특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실시한 'K-Pop 미국시장 소비자 조사' 설문에서도 ‘퍼포먼스와 댄스’가 K-Pop의 매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요.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최근에는 세계적인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K-Pop 안무가 탄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멋진 안무로 K-Pop의 매력을 배가시켜 준 세 안무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안무가는 바로 내피탭스(Nappytabs)입니다. 내피탭스는 타비사 A. 듀모와 나폴리언 버디 듀모로 이루어진 안무팀이자 ‘안무가 부부’인데요. 이 두 사람은 미국 폭스 TV의 댄스 프로그램인 <So You Think You Can Dance>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MTV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ABDC : America's Best Dance Crew>에서 안무 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내피탭스는 TV 프로그램 출연 이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리키 마틴, 셀린 디온, 제니퍼 로페즈, 마돈나 등 많은 가수의 투어에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안무가로 자리해왔습니다. 그리고 2012년 말, 동방신기의 <Humanoids> 안무를 시작으로 소녀시대의 <I Got A Boy>, 보아의 <Only One>, 동방신기의 <수리수리> 등의 안무를 맡으면서 K-Pop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컴백해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엑소의 <Call me Baby> 안무 역시 내피탭스의 작품으로 주목받기도 했지요.


▲영상 1 내피탭스가 안무를 맡은 엑소의 <Call me Baby> 


내피탭스 안무의 특징은 바로 ‘리리컬 힙합(lyrical hip-hop)’인데요. 리리컬 힙합은 발레나 재즈 댄스에서 쓰이는 기술을 접목하여 안무로써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스튜디오 기반의 힙합댄스를 의미합니다. 즉, 춤으로 이야기하듯 음악을 풀어내는 것이죠. 리리컬 힙합을 특징으로 하는 내피탭스의 안무를 통해 많은 K-Pop 아티스트들이 좀 더 풍부한 표현력으로 무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안무가는 바로 이안 이스트우드(Ian Eastwood)인데요. 작년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샤이니 태민의 <괴도> 안무가로 우리에게 알려졌습니다. 사실 이안 이스트우드는 현재 힙합댄스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어반 댄스(Urban Dance)’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안무가 중 한 명으로 국내에서도 마니아 팬층을 보유한 안무가인데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창작 안무 영상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한편 댄스 워크숍으로도 몇 번 한국을 찾았던 안무가입니다.


어반 댄스는 정통 힙합을 안무 스타일로 변형해 비트나 가사에 맞추어 그 의미를 표현하는 춤인데요. 빠른 비트의 음악뿐 아니라 느린 음악 역시 멋지게 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반 댄스는 최근 많은 K-Pop 안무에 응용되고 있는 춤 장르이기도 합니다.


▲영상 2 스토리를 담은 창작 안무를 촬영해 선보이는 이안 이스트우드.

이안 이스트우드의 Trevor Wesley-"Chivalry Is Dead" 창작 안무영상


이런 어반 댄스의 대가인 이안 이스트우드가 K-Pop 퍼포먼스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이목 역시 집중시켰는데요. 가볍고 자연스러운 몸짓에 깔끔한 춤선이 두드러지는 이안 이스트우드의 안무 특징을 태민이 잘 소화해냈습니다. 덕분에 태민의 <괴도>는 활동 당시 퍼포먼스 측면에서 세련되고 강렬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죠. 이안 이스트우드는 태민과의 작업 이후 신인가수 샤넌의 <새벽비> 안무를 뒤이어 담당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K-Pop 가수들과 함께 더욱 트렌디한 무대를 이끌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안무가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여성 안무가인 패리스 고블(Parris Goebel)입니다. 패리스 고블은 월드 힙합댄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쥔 ‘리퀘스트 크루’를 이끄는 댄서인데요. 오클랜드, 뉴질랜드 출신의 ‘여성’으로만 구성된 리퀘스트 크루는 그야말로 힙합댄스에서 우먼 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크루이기도 합니다. 그런 리퀘스트 크루의 수장인만큼 패리스 고블은 역동적이고 강렬한 안무를 선보이기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작품이었던 태양의 <링가링가>, 2NE1의 <Crush>, GD&태양의 <Good Boy>를 돌이켜보면 음악만큼 인상적인 안무가 기억을 스치곤 하죠. 




▲영상 5 포미닛 <미쳐>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


패리스 고블의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는 특히 올해 상반기를 강타한 포미닛의 <미쳐>에서도 두드러졌는데요. 리퀘스트 크루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안무 영상을 보면 패리스 고블이 포미닛에게 강렬한 안무뿐만 아니라 <미쳐>라는 신곡의 콘셉트 설정 방향에도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강한 비트의 댄스곡에서 특히 빛을 보는 패리스 고블의 안무가 앞으로 또 어떤 K-Pop과 만나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해봅니다.

 

세계적인 안무가가 참여해 더욱 화려하고 멋진 안무를 선보이는 K-Pop. 이를 통해 한층 발전된 K-Pop 퍼포먼스는 국내 팬뿐만 아니라 해외 팬의 눈길 역시 사로잡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것이 K-Pop의 매력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또 하나의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기도 합니다. 해외 유명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한 K-Pop 퍼포먼스의 진화가 앞으로 어떤 색다른 매력을 만들어 낼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음악 콘텐츠와 한류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몰고 올지 기대해봅니다.


ⓒ 사진 출처

-표지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 영상 출처

- 영상 1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 영상 2 이안 이스트우드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3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4 리퀘스트 크루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5 포미닛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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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컨셉의 진화, 아티스트 스토리텔링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5.04.20 14:3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표지 가인 <Hawwah>


여러분은 혹시 ‘컨셉돌’ 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컨셉돌이란 음반, 안무, 패션에 좀비, 지킬앤 하이드, 블랙스완 같은 컨셉을 부여하는 아이돌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앨범마다 새로운 컨셉을 잡는 데에 그치지 않고, 고유의 컨셉을 커리어 전반에 걸쳐 일관적으로 유지하되 앨범마다 그 스토리를 진화시키는 아티스트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컨셉돌의 진화한 버전인 셈이죠! 그렇다면 어떤 아티스트가 이런 스토리 텔링을 하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가인은 2012년 발매한 <Talk about S>를 시작으로 여성 아티스트로서 다루기 힘든 주제들을 하나하나 직면하는 컨셉을 발전시켜왔습니다. <피어나>에서 그녀는 터부시되어온 성이라는 주제를 발랄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한 여성상을 그려냈습니다.


▲사진1 가인 <Talk about S>


가인은 다음 앨범인 <진실 혹은 대담>에서 소문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때 가인은 소문과 타인의 시선 앞에 나약해지지 않고, 당당히 대응할 것을 응원합니다. ‘니가 못 가졌다고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라고 일갈하는 것은 물론 ‘사실 모든 건 너에게 달렸죠, 내가 과연 어떤 사람이 될런진’이라 말하며 소문의 속성을 꼬집기도 했죠. 악의적인 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은 우리 학교, 우리 회사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일이기에 대중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암묵적 금기를 하나하나 지워나가는 가인의 컨셉은 올 3월에 발매된 앨범 <하와>에서 정점을 찍습니다. 가인은 성경 속 인물 ‘하와’를 규범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유의지의 여인으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피어나>, <진실 혹은 대담>, <Paradise Lost>를 통해 가인은 단순한 섹시아이콘을 넘어, 금기를 깨고 메시지를 전하는 여전사 같은 컨셉을 구축했습니다. <하와>를 통해 태초의 금기에 도전한 가인의 다음 행보는 어떨 지 기대가 됩니다. 


▲사진2 가인 <Apple>



EXO는 독특한 컨셉을 갖고 있는 그룹입니다. EXO의 멤버들은 EXO 플래닛이라는 우주에서 온 생명체로 각 멤버들은 공간이동, 치유, 결빙 등 고유의 초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생명의 나무에서 파생되어 EXO-K, EXO-M으로 나누어졌다는 이 세계관은 데뷔 초부터 <늑대와 미녀>, <으르렁>까지 관통합니다. 이처럼 그들은 새로운 앨범을 낼 때마다 앨범 별 컨셉을 소화하는 것과 동시에 태초의 스토리를 심화시키며, 팬들의 흥미를 일으킵니다.


▲영상1 EXO <MAMA>


다소 생소할 수 있는 EXO의 세계관은 새로운 K-POP 팬 문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유의미합니다.음반과 뮤직비디오에 담겨있는 상징적 요소들은 다음 앨범활동의 컨셉과 시기를 암시하기 때문에 팬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콘텐츠 소비에 참여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영상2 <카이 PATHCODE>


대표적인 예로 SM엔터테인먼트는 EXO의 티저 영상 공개에 일종의 게임 형식을 도입함으로써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일례로 티저 영상에 숨어있는 상징을 찾아 공식 홈페이지 정답란에 입력하면 멤버들의 추가적인 사진을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이 그 골자입니다. 진화하고 있는 팬들의 분석력과 기대감을 적극 이용한 인터랙티브 프로모션을 만들어낸 것이죠. 엑소 팬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견해를 나누며 정보 소비자인 동시에 능동적인 정보 생산자가 됩니다. 이처럼 기획사가 장기간에 걸쳐 만들어낸 컨셉과 스토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소스가 됨으로써,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진3 EXO 공식 홈페이지


▲사진4 EXO D.O (공식 홈페이지에 정답을 입력하면 열람할 수 있는 멤버의 사진)



이처럼 아티스트의 스토리 텔링은 가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팬들의 참여를 높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음반 패키징, 패션, 그리고 MD상품(굿즈)에 반영되어 상업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장기적인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아티스트 스토리 텔링은 K-POP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K-POP 고유의 매력포인트입니다. 아티스트의 개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컨셉과 스토리를 기획해 내는 것은,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을 근간으로 하는 한국의 기획사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많은 K-POP 가수들이 진화된 스토리 텔링과 컨셉으로 세계의 K-POP팬들을 즐겁게 해주길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사진출처

- 표지 가인 공식 페이스북

- 사진 1 가인 공식 페이스북

- 사진 2 가인 공식 페이스북

- 사진 3 EXO 공식 홈페이지 캡처 

- 사진 4 EXO 공식 홈페이지

©영상출처

- 영상 1 EXO 공식 Youtube

- 영상 2 EXO 공식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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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합격자 발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2.17 17: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합격자 발표]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모집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


부문별 합격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5년 더욱 즐거운 콘텐츠 기사로 여러분과 함께 할게요~~

(* ctrl + F를 클릭한 뒤, 이름을 수월하게 찾으세요)




[국문]

이재환(4581)

허서원(4419)

최수진(2063)

최재원(0136)

이혜은(0536)

황채린(0736)

조윤지(2129)

이혜진(0531)

최한별(3209)

한초아(1716)

윤지민(3110)

임지연(957)

박성훈(6606)

강규원(8309)

김효진(3989)

고혜리(0489)

이승현(8580)

김양지(5582)

박진주(7752)

심다희(3483)


[영문]
이소영(1303)
강기향(0604)
김예은(0935)
정세흔(1156)
박진선(2118)
박홍은(7701)
전은아(6485)
문정숙(8214)
김우종(7109)
최진우(0212)

[동영상]
김성은(3114)
이승훈(9735)
김재현(7171)
조고은(2609)
장소미(2557)
박수빈(8449)
최문석(0822)
한경림(9245)
박정희(4582)
이재이(8991)


[인포그래픽]
전다애(8240)
방채민(0402)


* 문의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전보교 주임

(T.061-900-6394, koccablog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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