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의 팔색 매력, 폴란드를 홀리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8.08 16:3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콘텐츠의 팔색 매력, 폴란드를 홀리다!


◆ 한콘진, 10~1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중‧동부유럽 첫 한류 이벤트‘K-콘텐츠 엑스포’개최
◆ 애니ㆍ게임 등 국내 12개 기업 참가해 현지기업과 수출상담 진행…VRㆍ게임ㆍ웹툰ㆍ드라마 등 다채로운 한류 체험공간도 마련
◆ K-Pop 쇼케이스‘케이팝 나이트 아웃’티켓 판매 9분 만에 전석 매진…“현지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 확인”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ㆍ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현지 시간) 중‧동부유럽 최대 콘텐츠 시장인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중유럽 K-콘텐츠 엑스포(K-Content EXPO in Central Europe)’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중·동부유럽에서 처음 개최되는 한류콘텐츠 이벤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간 산업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B2B 중심의 ‘비즈니스 데이’와 B2C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데이’로 나뉘어 이틀 간 진행된다.
  • 10일 인터콘티넨탈 바르샤바(InterContinental Warszawa) 호텔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데이’에는 애니메이션ㆍ게임 분야의 12개 국내 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폴란드 및 중․동부유럽 현지 기업들과 1:1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특히 ▲폴란드 대표 통신사 ‘Play’ ▲폴란드 국영방송 ‘TVP’ ▲글로벌 라이선싱 에이전시 ‘INK BRANDS’ 등을 비롯해 체코, 크로아티아, 독일, 우크라이나 등에서 현지 기업 90개사가 바이어로 참가한다. 또한 폴란드 애니메이션 협회 및 인디게임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과 폴란드 산업 관계자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 11일에는 한류 팬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이는 ‘엔터테인먼트 데이’가 토르바르 홀(Hala Torwar)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현지 분위기를 반영해 폴란드 등 중․동부유럽에서 인기 있는 ▲K-Pop ▲드라마 ▲애니메이션ㆍ캐릭터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된다. 또한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콘텐츠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매년 폴란드에서 인기리에 개최되는 K-Pop 커버댄스 대회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 폴란드 지역예선 수상자들의 공연도 진행된다.
  • 이와 함께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에서는 전시장 내에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꾸며 이곳을 찾는 현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 전시 체험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K-Pop 쇼케이스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 in Warsaw)’이 열린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의 의미도 함께 담은 이번 쇼케이스에는 ▲국내 대표 K-Pop 스타 ‘틴탑(TEEN TOP)’ ▲폴란드 내 K-Pop 뮤지션 팬클럽 수 2위에 빛나는 ‘에이핑크(Apink)’ ▲지난 1월 폴란드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24K’ ▲Mnet 슈퍼스타K 시즌 5 우승자 ‘박재정’ ▲감미로운 감성 보컬의 소유자 ‘에디킴’ ▲세상을 향한 새로운 목소리를 표방하는 신인 뮤지션 ‘빅톤(VICTON)’ 등 총 6개 팀이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 앞에서 2시간 넘게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또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5천만 뷰를 자랑하는 폴란드 인기 싱어송 라이터 사르사(Sarsa)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한류 스타들과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 한편 동유럽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K-Pop 쇼케이스의 티켓 판매는 시작 9분 만에 전체 3,500여 좌석이 모두 매진되는 등 K-Pop에 대한 현지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폴란드는 중·동부유럽 최대 콘텐츠 시장이자 우리 콘텐츠의 현지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서 의미가 큰 나라”라며 “한-폴 수교 30주년을 앞둔 상황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양국 모두에게 더욱 뜻 깊은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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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K-Content EXPO in Central Europe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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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매력, 브라질을 들썩이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7.24 09:4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남미(南美)한류 기상예보 “쾌청”

K-콘텐츠의 매력, 브라질을 들썩이다!


◆ 한콘진, 아시아문화축제 ‘SANA FEST 2017’에서‘K-콘텐츠 쇼케이스 in 브라질’개최
◆ 방송/K-Pop, 애니메이션/캐릭터 전용관 통해 한류콘텐츠 뜨거운 인기 확인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브라질 동북부 최대도시인 포르탈레자(Fortaleza)에서 열린 아시아 문화축제 ‘SANA FEST 2017’에서 ‘K-콘텐츠 쇼케이스 in 브라질’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SANA FEST’는 애초 일본의 애니메이션, 만화, 시각특수효과(VFX), 게임, 음악 등의 콘텐츠를 전시 및 시연하는 행사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한국 문화가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대형 문화 축제로 성장했다.
  • 한콘진은 지난해 ‘SANA FEST’에서 개최한 스크리닝 행사를 통해 한류콘텐츠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보다 규모를 확대해 ▲방송 ▲K-Pop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국내 콘텐츠를 현지인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장을 마련했다.
  • 방송/K-Pop관(ESPAҪO HALLYU) 스크리닝 행사에서는 <태양의 후예>, <몬스터>, <별에서 온 그대>, <원나잇 푸드트립>, <1박 2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런닝맨> 등 총 19편의 국내 방송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K-Pop 뮤직비디오 상영 시에는 한류팬들이 그룹의 이름을 연호하거나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열렬한 호응을 나타냈으며, 수많은 관객이 행사장에 한꺼번에 몰려 작은 소동이 벌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 애니/캐릭터관(ESPAҪO Z)에서는 <레인보우 루비>, <로보카폴리>, <뿌까>, <캐니멀>, <뽀로로>, <좀비덤>, <허풍선이 과학쇼>, <또봇>, <Galaxy Kids>, <The Forks>, <라바> 등 총 11개 작품, 36개 에피소드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됐으며, 포토존, 캐릭터 타투, 코스튬 플레이(블랙캣, 레이디버그) 등 다채로운 홍보와 체험 기회도 마련돼 행사장엔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현장 취재를 나온 포르탈레자 현지 방송국 ‘TV 디아리오(Diario)’의 한 기자는 “아시아 문화 축제인 ‘SANA FEST’에서 한류콘텐츠에 대한 열기가 이렇게까지 뜨거운 줄은 미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라는 현지 한류팬 A씨는 “커버댄스 공연과 인기 뮤직비디오 상영이 인상적이었다”며 “작년보다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해져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7살 자녀와 함께 방문한 현지 관람객 B씨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귀엽고 친근하다”며 “애니메이션 상영과 실물 캐릭터를 함께 보고 만지는 체험 행사가 즐거워 내년에도 꼭 참석하겠다”고 말해 한류콘텐츠에 대한 현지인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 김락균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비즈니스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미한류의 교두보인 브라질의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우리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곧 국내 콘텐츠 기업 진출의 긍정적인 신호탄이 아니겠느냐”라며 “향후 B2C 뿐만 아니라 중소 콘텐츠 기업의 비즈매칭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브라질은 전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콘텐츠시장을 보유한 국가로 중남미 지역의 유력한 한류콘텐츠 전략시장으로 꼽힌다. 실제로 2015년 기준 시장규모는 약 380억 달러로 전 세계 콘텐츠시장에서 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연평균 6.4%의 중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에 따라 한콘진은 오는 10월,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브라질 게임쇼’를 비롯해 내년 3월에는 브라질 ‘리우콘텐츠마켓’에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는 등 한류콘텐츠의 브라질 진출을 위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은 한콘진이 운영하는 기업맞춤형 수출마케팅 플랫폼 ‘웰콘(http://welcon.kocca.kr)’을 통해 브라질 시장 정보 및 동향은 물론 원하는 분야의 실무 정보 등을 다양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 사진 1_레이디버그, 블랙캣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튬 플레이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어린이
    사진 1_레이디버그, 블랙캣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튬 플레이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어린이
  • 사진 2_< 태양의 후예> 주인공 송중기 등신대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현지 관람객들
    사진 2_< 태양의 후예> 주인공 송중기 등신대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현지 관람객들
  • 사진 3_‘K-콘텐츠 쇼케이스 in 브라질’ 행사장을 가득 메운 현지 관람객들
    사진 3_‘K-콘텐츠 쇼케이스 in 브라질’ 행사장을 가득 메운 현지 관람객들
  • 사진 4_브라질 현지 TV 방송국 ‘헤데 레코드(Rede Record)’와 인터뷰를 진행 중인 한콘진 브라질마케터 박희란 과장
    사진 4_브라질 현지 TV 방송국 ‘헤데 레코드(Rede Record)’와 인터뷰를 진행 중인 한콘진 브라질마케터 박희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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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브라이튼에서 K-Pop 쇼케이스 성료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29 09:4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Pop의 매력, 영국을 흔들다!

한콘진, 브라이튼에서 K-Pop 쇼케이스 성료


◆ 20일 영국 브라이튼에서 K-Pop 쇼케이스 개최…현지 팬 700여 명 몰려 “대성황”

◆ MC 스나이퍼·더 모노톤즈·뷰렛·술탄 오브 더 디스코 등‘국가대표’뮤지션, 다채로운 K-Pop 선봬…관객들 열광

◆ 한콘진-주영한국문화원, 22일‘런던 K-뮤직 컨퍼런스 & 쇼케이스’공동 개최

  • 뛰어난 음악성과 개성을 겸비한‘국가대표’실력파 뮤지션들이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에서 개최된‘K-Pop 쇼케이스’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영국 브라이튼 레이티스트 뮤직 바(Latest Music Bar)에서 열린 ‘The Great Escape 2017(이하 TGE)’와 연계해 국내 뮤지션들을 세계시장에 소개하는 K-Pop 쇼케이스‘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장장 4시간에 걸쳐 펼쳐진 이번 쇼케이스에는 ▲대한민국 힙합의 자존심 ‘엠씨 스나이퍼’ ▲2016년 제 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 수상에 빛나는 록 밴드 ‘더 모노톤즈’ ▲음악에 드라마를 담아내는 다채로운 매력의 밴드‘뷰렛’ ▲지난해 12월 일본 데뷔 음반 발매 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디스코·펑크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등 총 4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과 음악 관계자들에게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였다.
  • 특히 공연 당일에는 오전부터 한류 팬들이 행사장 앞에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며 200석 공연장에 7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현지에서 K-Pop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TGE 총괄 디렉터 케빈 무어(Kevin Moore)는 “작년 보다 많은 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로 열기가 뜨거울 줄은 몰랐다”며 “내년 K-Pop 쇼케이스 공연이 벌써 기대가 될 정도”라고 말했다.
  • 2006년을 시작으로 매년 5월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리는 ‘TGE’는 음악 관계자 3,500여 명과 16,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제59회 그래미 어워드(Grammy’s Awards) 5관왕에 빛나는 ‘아델(Adele)’▲일렉트로닉 뮤직 보컬의 강자 ‘엘리 굴딩(Ellie Goulding)’▲그라임(Grime) 장르의 대표 주자 ‘스켑타(Skepta)’등 유명 뮤지션들을 배출한 바 있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용호성)은‘케이팝 나이트 아웃’의 열기를 비즈니스 성과로 잇기 위해 22일 런던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Metropolis Studio)에서‘2017 K-뮤직 컨퍼런스&쇼케이스’를 공동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한·영 음악 관계자들의 음악산업 현황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 ▲양국 참가업체 간 네트워킹 파티 ▲‘빌리 카터’, ‘더 모노톤즈’, ‘뷰렛’, ‘MC 스나이퍼’등 국내 뮤지션들의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영국음악퍼블리셔협회(Music Publishers Association), 타일야드 뮤직(Tileyard Music), 디저(Deezer) 등 현지 협회, 레이블 및 디지털 플랫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인디음악의 영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한콘진과 주영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국을 찾은 한국 뮤지션들이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각지에서 공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유럽 주재 한국문화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원장 직무대행은 “영국에서 개최한 다양한 쇼케이스가 K-Pop의 유럽 진출을 가속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지 업계 관계자들과 유럽 주재 한국문화원들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현지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해외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한 K-Pop 쇼케이스 개최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음악성을 갖춘 국내 뮤지션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리퍼반 페스티벌(Reeperbahn Festival)’에 처음으로 K-Pop 쇼케이스무대를 선보이는 등 전 세계에 K-Pop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사진1. 2017 K-뮤직 컨퍼런스&쇼케이스에 참석한 한·영 음악 관계자들
    사진1. 2017 K-뮤직 컨퍼런스&쇼케이스에 참석한 한·영 음악 관계자들
  • 사진2. 2017 K-뮤직 컨퍼런스&쇼케이스에서 공연 중인 '더 모노톤즈'
    사진2. 2017 K-뮤직 컨퍼런스&쇼케이스에서 공연 중인 '더 모노톤즈'
  • 사진3. 2017 K-뮤직 컨퍼런스&쇼케이스에서 공연 중인 '빌리 카터'
    사진3. 2017 K-뮤직 컨퍼런스&쇼케이스에서 공연 중인 '빌리 카터'
  • 사진4. 케이팝 나이트 아웃에서 공연 중인 '뷰렛'
    사진4. 케이팝 나이트 아웃에서 공연 중인 '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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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K-Pop 뮤지션, LA 한류 팬을 매혹시키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08 13:2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실력파 K-Pop 뮤지션, LA 한류 팬을 매혹시키다!


◆ 한콘진, 6일 밤 LA서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IDENTITY LA’에 K-Pop 뮤지션 4개 팀 참가 지원

◆ 현지 쇼비즈 관계자들과의 비즈매칭, K-Pop 쇼케이스 소개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미국비즈니스센터(센터장 김철민)는 지난 6일 밤(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개최된 ‘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에 R&B 가수이자 작곡가인 딘(DEAN) 등 실력파 K-Pop 뮤지션 4개 팀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 LA 시가 주최하고 데이빗 류 LA 시의원과 인터내셔널 시크릿 에이전츠(ISA)가 공동주관하는‘아이덴티티 엘에이(구 Pacific Bridge)’는‘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들의 문화와 이들이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음악축제로 K-Pop,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한국음식 체험 ▲맥주 가든 ▲푸드 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 6일 오후 5시에 시작해 자정 무렵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딘 외에도 ▲첫 번째 싱글곡인‘Take Me’로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Spotify Viral 50’에 오른 미소(MISO) ▲크러쉬, 갓세븐 등의 노래를 작곡한 2XXX! ▲가수 겸 댄서, 작곡가로 활동 중인 세이(SAAY) 등 실력파 K-Pop 뮤지션들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LA 시청 앞에 모인 약 1만여 명의 한류 팬들은 이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 한콘진 미국비즈니스센터는 뮤지션 참가 지원 외에도 행사당일 무대 옆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빌보드 등 현지 쇼 비즈니스 관계자들과 국내 음악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매칭을 주선하고 ▲뮤콘(MUCON), ‘K-Pop 나이트 아웃(Night Out)’등 K-Pop 국내외 쇼케이스 소개 ▲K-Pop 홍보영상 상영 등 다각적인 홍보‧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 한편 이 날 행사에 앞서 개최된 VIP 리셉션에는 FOX, NBC, DISNEY 등 헐리웃 메이저 엔터테인먼트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콘진 미국비즈니스센터 관계자는 이들과의 현장 미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 냈으며 향후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K-콘텐츠의 미국시장 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비즈니스지원본부 김락균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 내 한류 주소비층인 아태계 미국인들에게 K-Pop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 뮤지션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 1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사진 1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 사진 2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사진 2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 사진 3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사진 3_아이덴티티 엘에이(IDENTITY LA) K-Pop 행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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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텍사스의 밤을 뜨겁게 달구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3.21 19:0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Pop, 텍사스의 밤을 뜨겁게 달구다!



◆ 한콘진,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SXSW 2017’서 K-Pop 쇼케이스 개최

◆ 윤미래·노브레인·레드벨벳 등 7개 국내 대표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무대 마련,

2,500 여 한류 팬 열광에 오스틴 시 전체가 들썩…한때 경찰·소방관 출동하는 진풍경도 펼쳐져



□  윤미래, 노브레인, 레드벨벳 등 국내를 대표하는 K-Pop 스타들의 열띤 무대에 미국 텍사스의 

밤이 후끈 달아올랐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이달 10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시에서 개막한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와 연계해 국내 실력파 뮤지션들을 세계시장에 소개하는 K-Pop 해외 쇼케이스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을 수 천 명의 한류팬이 운집한 가운데 17일 저녁(이하 현지 시간) 오스틴 시내에 위치한 ‘벨몬트(The Belmont)’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매년 3월 오스틴 시에서 열리는 SXSW는 세계 50여 개 국에서 2만 명 이상의 음악 관계자와

 2천여 팀의 뮤지션이 참가하고 100개 이상의 공연이 펼쳐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이자 프랑스의 미뎀(MIDEM) ‧ 영국의 TGE(The Great Escape)와 함께 전 세계 음악시장을 대표하는 3대 글로벌 마켓 중 하나다.


□  저녁 7시 30분부터 자정을 넘겨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이어진 이번 쇼케이스에는 ▲4년 

연속 SXSW에 공식 초청된 싱어송라이터 ‘빅포니’ ▲관록의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2012년 뉴욕타임스가 SXSW 하이라이트에 선정한 ‘갤럭시 익스프레스’ ▲대한민국 힙합계의 대부 ‘드렁큰타이거’ ▲K-Pop 최고의 디바 ‘윤미래’ ▲국내 대표 걸그룹 씨스타의 리더 ‘효린’ ▲차세대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레드벨벳’ 등 모두 7개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  현지 및 세계 각국에서 음악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오스틴을 찾은 관객 약 2,500명이 

K-Pop을 즐기기 위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 무대가 마련된 벨몬트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공연을 보기 위해 줄을 선 팬들로 일대가 극심한 혼잡을 빚어 한때 경찰과 소방관들이 출동하기도 했으며 주최측은 시 당국의 요구에 따라 관객 입장시간을 앞당겨야만 했다.


□  해외에서 인정받는 뮤지션 ‘빅포니’의 감성적이고 호소력 있는 음악으로 문을 연 이번 

쇼케이스는 이어진 ‘노브레인’의 열정적인 무대로 한껏 달아올랐다. 뒤이어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폭발적인 연주 실력에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 ‘드렁큰타이거’ 와 ‘윤미래’가 모습을 보이자 관객들은 일제히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며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특히 이들은 주노플로(Junoflo), 비지(Bizzy), 에이원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명성에 걸 맞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은 물론 음악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걸그럽 씨스타의 리더 ‘효린’은 무대를 가득 채운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이 어우러진 완벽한 무대로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대미를 장식한 ‘레드벨벳’ 무대에는 열혈 걸그룹 팬들이 다수 참석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성적인 응원을 보냈다.


□  가장 먼저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대기 줄 맨 앞자리를 지킨 자스민 커넬(Jasmyne Kernell) 

씨는 공연이 끝난 후 “4년 연속 ‘케이팝 나이트 아웃’ 공연을 보러올 정도로 흥겹고 열정적인 K-Pop에 빠져있다”며 “K-Pop으로 인해 한국의 음식, 언어 등 한국 문화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며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  글로벌 시장에서 K-Pop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

의 브랜든 마르티네스(Brandon Martinez) 비디오 네트워크 부사장은 “세계 어떤 무대에 내놔도 손색없는 실력과 개성, 깊이 있는 음악성에 놀랐다”며 “세계 음악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K-Pop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편 쇼케이스에 앞서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된 네트워킹 파티에는 ▲포커스 웨일스 

▲유니버설 뮤직 ▲델 ▲콜라보레이션 ▲유튜브 ▲구글 ▲페이스북 등 130여 명의 주요 해외 음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현주 콘텐츠진흥2본부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한 관객을 보며 날로 

높아지는 K-Pop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행사의 열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은 K-Pop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K-Pop 해외 쇼케이스 브랜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뮤지션들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SXSW에 참석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산업 관계자 및 관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 K-Pop에 열광하는 관객들
    K-Pop에 열광하는 관객들
  •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인 더 벨몬트(The Belmont) 입구에 길게 늘어선 관객들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인 더 벨몬트(The Belmont) 입구에 길게 늘어선 관객들
  •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낮부터 기다리는 관객들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낮부터 기다리는 관객들
  • 갤럭시익스프레스의 무대
    갤럭시익스프레스의 무대
  • 노브레인의 무대_1
    노브레인의 무대_1
  • 노브레인의 무대_2
    노브레인의 무대_2
  •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1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1
  •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2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2
  •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3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3
  •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1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1
  •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2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2
  • 레드벨벳의 무대_1
    레드벨벳의 무대_1
  • 레드벨벳의 무대_2
    레드벨벳의 무대_2
  • 빅포니의 무대
    빅포니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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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가상현실(VR) 콘텐츠 R&D 지원 본격 가동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7.22 10:4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가상현실(VR) 콘텐츠 R&D 지원 본격 가동

 

문화기술 연구개발(CT R&D) 하반기 공모 참여기업 모집VR R&D 지원 강화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2K-CT 단비다음달 22일까지 동시 모집

29일 오후 2,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서 사업설명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문화기술 연구개발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이하 프런티어 프로젝트)’‘2K-CT 단비 현장분야(이하 단비 프로젝트)’사업설명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개최하고, 다음달 22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7콘텐츠로 선도하는 가상현실(VR) 산업 생태계육성전략을 발표하고, 가상현실 콘텐츠의 초기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스토리제작유통 등 가상현실 콘텐츠 생애주기의 전() 단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런티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발맞춰, 한콘진은 프런티어 프로젝트의 1단계인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게임 테마파크 영화·영상·방송 K-POP 관광 등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5대 분야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에 본격 나선다.

또한, 문화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을 위한 단비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도 추가로 모집한다. 단비 프로젝트는 기획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업체들에게 단비와 같은 문화기술 연구개발(CT R&D) 자금을 지원해 즉각적인 성과 창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부터 단계별 프로세스를 개선해 본 연구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가상현실 분야는 최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나 이를 활용하는 콘텐츠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R&D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가상현실 대표 콘텐츠 발굴에 앞장 서겠다 말했다.

 

프론티어 프로젝트단비 프로젝트연구개발 지원대상은 문화산업 관련분야의 기술개발이 가능한 기업 및 기관이며, 주관기관은 기업만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진흥본부 CT개발팀 김성동 대리(061.900.65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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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오스틴 시() MOU 체결

한국 창업·창작, 세계 진출 돕는다

 

2017SXSW에서 한국 창작과 창업의 날행사 개최 합의

8, ‘마루180’ 등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탐방도 예정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7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제1센터에서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Austin) (시장 Steve Adler)와 콘텐츠 창작과 창업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Dell로 상징되는 오스틴 시는 미국 내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활성화된 도시로, 5400여 개 하이테크 회사가 밀집해 있다. 이번 MOU 체결을 위해 스티브 아들러 시장 부부 케이시 스미스 인터네셔널 프로그램 총괄 폴 킴 오스틴 아시아 상공회의소 회장 마리나 발가바 오스틴 아시아 상공회의소 대표 등 오스틴시 주요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번 양해각서는 국내 창업·창작자의 세계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상호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2017 SXSW’에서 <한국 창작과 창업의 날> 행사를 공동개최하고 향후 SXSW의 뮤직 및 인터렉티브 페스티벌과 한콘진 주요 행사들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한콘진이 개최하는스타트업콘 2016’에 휴 포리스트(Hugh Forrest) SXSW 인터렉티브 페스티벌 총괄을 초청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스티브 아들러 오스틴시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한국의 창업과 창작에 대한 우수성을 미국에 적극 소개하고, 오스틴 시도 하이테크 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한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2013년부터 SXSW에서 개최한 케이팝 쇼케이스 케이팝나잇아웃과 스타트업 트레이드쇼 한국관 참가로 꾸준히 이어온 인연이 이번에 비로소 결실을 맺었다면서 이번 MOU가 더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오스틴으로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티브 아들러 오스틴 시장은 7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창업·창작에 관한 MOU를 체결한 후, 8일에는 마루180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및 롯데액셀러레이터 등 한국스타트업 생태계를 탐방해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사업기획팀 서희선 부장 (02.2161.0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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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종종 뮤지션을 인터뷰하고는 합니다. 그럴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공통 질문, 즉 뮤지션 소개에 관한 질문인데요. 장르에 대한 질문을 넣자니 다소 식상하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장르를 아예 묻지 않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아무래도 장르를 먼저 이야기하면, 음악색을 상상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지니까요. 그러나 요즘은 음악 장르를 묻는 질문에, 많은 뮤지션들이 '우리의 음악을 한 가지 장르로만 정의할 수는 없다'고 답합니다


한 가지 음악 안에도 여러 장르의 특색이 공존하고, 세부 장르의 경계는 사실상 허물어졌죠. 그런데, 케이팝과 인디음악 중 어떤 장르에 속하냐고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뮤지션은 망설임 없이 하나의 장르만을 택할 겁니다.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질문 아니냐는 반문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아이돌 위주의 케이팝, 그리고 다양성을 중시하는 인디음악은 이처럼 자신만의 영역이 명확합니다. 한국의 대중음악이라는 공통분모에서 나왔지만, 케이팝과 인디음악은 별도의 장르로 간주하고, 따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굳건해 보였던 이 경계마저, 최근에는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인디밴드와 아이돌 가수의 콜라보레이션이 흔하게 이루어지고,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는 인디밴드도 조금씩 늘어났어요. 또한, '아이돌의 명가'라고 불리던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 역시 기존의 플랫폼과는 다른 서브 레이블을 설립하여, 다양한 장르 음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물과 기름으로 여겨지던 케이팝과 인디음악, 이들의 아찔한 동행은 가능한 일일까요?


지난, 622일 수요일 오후,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음악산업에서 주목할만한 움직임을 논하는 <1K-뮤직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K-뮤직포럼의 주제는 "케이팝과 인디음악의 만남"이었는데요. 여러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1세션은 "서브 레이블을 장착한 메이저 기획사"에 대하여, 그리고 2세션은 "글로벌 페스티벌을 빛내는 인디뮤지션"에 대하여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음악산업계의 핫이슈를 다루는 만큼, 궂은 날씨에도 장내는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음악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1차 뮤직포럼>에서 오갔던 이야기, 함께 보시죠!



사진 1.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K-루키즈"에 선정되었던 뮤지션 "신현희와 김루트최근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인디레이블 ()문화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정규앨범 <신루트의 이상한 나라>를 발매했다.


이달 초,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인디레이블 "()문화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실, 유수의 메이저 기획사는 이미 많은 수의 서브 레이블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인디'라는 수식어가 뒤따르는 레이블이 포함되어 있기도 했죠. 대자본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을 전제로 하는 '인디' 문화가, 자본력을 갖춘 메이저 기획사에서 만들어지는 현상.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역설적으로 들릴 겁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사람들은 갸우뚱하면서 격려의 목소리와 우려의 시선을 함께 전하고는 했는데요. 이번에 전해진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인디레이블 설립 소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파급력을 이끌어냈습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음원 서비스 "멜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수년째 유료 사용자 수 1위를 자랑하는 음원사이트 멜론은 약 6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기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음악 유통 및 배급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악 산업의 판도가 뒤바뀔 수도 있다는 예측이 이어지면서, 음악 산업 관계자들은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는데요. "인디 음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대자본의 문어발식 산업 확장", "대자본의 개입은 결국 인디 음악의 자율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반응도 있었고요. 반면에, "다양성과 실험성을 갖춘 인디음악이 잘 갖추어진 플랫폼에서 유통될 때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음악 산업의 뜨거운 감자, 메이저 기획사의 인디레이블 런칭 현상을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까요?


사진 2. 1세션 토론 모습

(왼쪽부터) 임진모 음악평론가, 김윤하 음악평론가, 이규영 루비레코드 대표,

홍정택 YG엔터테인먼트 사업개발팀장, 장규수 연예산업연구소장


1차 뮤직포럼에 참여했던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당연한 현상더 나아가 음악 산업이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합니다타블로 씨를 중심으로 혁오검정치마 등이 소속되어 있는 YG 산하레이블, "하이그라운드"의 예를 들어볼까요? YG엔터테인먼트 사업개발팀의 홍정택 팀장님에 따르면레이블 "하이그라운드"를 처음 런칭할 때메이저 레이블과 인디 레이블을 구분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합니다한국의 대중음악을 메이저와 인디,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고요. 따라서 "하이그라운드"에 어울리는 수식어는 '인디레이블'이 아니라, "YG 스타일의 음악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는 창구"라고 해요.


음악색 외에도, YG와 하이그라운드에는 명확한 차이점이 있는데요. 하이그라운드 소속 뮤지션들은 이미 프로듀싱 실력을 갖추고 있고,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가 뚜렷하기에, 회사가 프로덕션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회사는 음악을 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프로모션을 기획하고음악 유통과 관련된 이슈 등을 담당하는 것이죠이러한 과정을 통해뮤지션은 오롯이 자신의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각 뮤지션의 음악적 개성과 자율성 역시 극대화될 수 있겠죠.


영상 1. 검정치마의 <기다린만큼, > 뮤직비디오

하이그라운드 소속 아티스트 "검정치마"는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의 일곱 번째 OST를 담당했다.


음악평론가 김윤하 씨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행보가 그간 다른 메이저 기획사와는 다르다는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그동안 메이저 기획사들은 서브레이블을 설립할 때, 뮤지션만을 영입해서 자사의 인프라를 제공하고는 했는데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서브레이블 "문화인"은 경영에서부터 인디음악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인사들이 참여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문화인"은 메이저 기획사와 인디레이블의 합작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문화인"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는다면, 음악 산업 전반에 새로운 물결이 일어날 것 같은데요. 기존의 서브레이블과 같은 듯 다른, 새로운 레이블 "문화인"은 음악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지, 미래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진 3. 1세션 토론에 참가한 김윤하 음악평론가


김윤하 평론가는 더 나아가, 메이저 기획사가 런칭하는 '인디레이블'은 그 단어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인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상, 대자본 개입에 대한 찬반 논의와 그에 따른 인디 음악의 정체성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메이저 기획사가 설립하는 레이블은 그 음악색과 상관없이, '서브 레이블' 또는 '산하 레이블'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MPMG의 이종현 대표님 역시 이에 동의하셨는데요. 대한민국에서 메이저와 인디의 경계는 자본력이 아닌 '방송 출연 유무'라면서, 한국의 인디 뮤지션은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뮤지션'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이를 지칭하는 적절한 단어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하셨고요. 리고 이종현 대표님은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뮤지션들이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ACE 모델을 공개하면서, 패널과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는데요. 어떤 방법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전 세계를 투어하고, 해외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고요? 가장 먼저, 실력 있는 에이전트를 만나야 합니다. 유능한 에이전트는 현지 아티스트와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태국 밴드 "Slot Machine"은 국내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음에도, 한국 최대의 여름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 아시아에서 열리는 여러 록 페스티벌 라인업에서도 "Slot Machine"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에이전트의 힘입니다.


 사진 4.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5차 라인업 포스터

태국 밴드 "Slot Machine"은 한국의 인기 밴드 "소란", "더블유 앤 웨일" 등과 함께 첫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두 번째는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현지 아티스트가 인터뷰에서 특정 뮤지션을 긍정적으로 언급하거나, 또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경우 그 뮤지션의 인지도는 급격히 올라간다고 합니다. 단시간에 인지도를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이죠. 마지막은 한국에서의 인지도 역시 중요하다, 조금 의외의 팁이었는데요. SNS가 발달하고,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채널을 통해 전 세계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현재,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결국 해외에서의 인지도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기보다는, 국내 음악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한국의 미디어에 자주 출연하고, SNS에서도 활발하게 언급되려는 노력. 꼭 필요하겠죠?

 

사진 5. 2세션 토론 모습

(왼쪽부터) 임진모 음악평론가, 박은석 음악평론가, 안성민 해외쇼케이스 전문 감독, 이종현 MPMG 대표, 임희윤 동아일보 기자

 

강력한 에이전트(Agent)와의 만남, 현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진행, 그리고 미디어 노출(Exposure)까지, 일명 ACE 모델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수 년 동안 K-POP NIGHT OUT 무대를 담당해온 안성민 감독님 또한 ACE 모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셨고요.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한국 최대의 비즈니스 뮤직마켓 <뮤콘(MU:CON)>의 문제점을 언급하셨는데요.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너무 적은 것, 다시 말해서 해외 바이어들이 너무 적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실력 있는 해외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뮤지션 역시 쇼케이스 뿐만 아니라 여러 루트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길을 개척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감독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진 6. 미니콘서트를 선보이는 뮤지션 선우정아

 

이날 뮤직포럼에서 <봄처녀>, <뱁새>, <그러려니>를 청중들에게 들려주었던 뮤지션 선우정아 씨는, "메이저와 인디의 경계에서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실험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셨는데요. 메이저와 인디 중 소속을 명확히 구분하기보다는, 오로지 음악으로만 자신을 정의하려는 모습이었어요. 이분법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음악을 추구하는 선우정아 씨의 모습이, 뮤직포럼의 지향점과 잘 통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최근 음악산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메이저 기획사의 서브 레이블 창립 이슈에 이어 해외 진출을 꿈꾸는 뮤지션을 위한 팁까지, <1K-뮤직포럼>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이날 참석했던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님은 뮤직포럼을 통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정책 결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음악산업 정책의 기반이 될 열띤 토론을 듣고 나니, 가장 날 것의 재료들을 접한 것 같아 기분이 설렜습니다. 다양한 관계자분들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었던, 흔치 않은 기회기도 했고요. 이날 토론 내용이 바탕이 되어 정책이 수립된다면, 그 정책 또한 친근하게 다가오겠죠한국의 대중음악을 인디와 메이저, 두 가지로 나누어서 접근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탈피하고, 쇼케이스 외에도 ACE 모델을 고려해서 해외 진출 전략을 지혜롭게 수립해야 한다는 <제1차 K-뮤직포럼>의 결론. 이날 도출된 결론이 어떤 정책으로 구체화될지, 개인적으로도 참 많이 궁금합니다.


  

사진 및 영상 출처

사진 1. 네이버뮤직

표지사진, 사진 3, 6. 상상발전소 이승훈 기자

사진 4. 페이스북 펠리록페스티벌 페이지

 

영상 1. YouTube 채널 CJENMMUSIC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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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으로 도약하라

한류 4.0, 위기와 기회는?

 

한콘진, 한류 확산전략 집중 분석한 <코카포커스 16-04> 발간

크리에이터·IP·플랫폼·자본 등 키워드로 해외 진출 현황·대안 모색

이란 내 K-드라마 흥행 사례 분석 통해한류 붐업위한 로드맵 제시

 

드라마·K·영화 등 대중문화에서 시작된 한류가 음식·뷰티·패션·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에게 다가온 위기와 기회를 분석해 한류 확산전략을 제시한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한류와 관련된 최근 이슈와 트렌드를 크리에이터 IP 플랫폼 자본의 측면에서 심층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류 확산전략을 제시한 단기 현안 보고서 <코카포커스 16-04>23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먼저 한류 확산을 위해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된 한류 4.0’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한국형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Multi Channel Network) 활성화를 위해 크리에이터 인력 교육·양성과 법률자문, 마케팅, 번역 등 종합적 지원 경쟁 과열로 인한 지나친 상업화·선정성 문제에 대비해 MCN·유통 플랫폼 등의 자율규제를 강화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류 유통 플랫폼으로 MCN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보고서는 종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전략 수립 민간 외교관의 적극적 활용 및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크리에이터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및 네트워킹을 통한 이용자의 접근성 확대 등 세 가지를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MCN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기존 인기게임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arvel Future Fight><뮤 오리진>의 사례를 통해 유명 IP가 반드시 게임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IP 확보 뿐 아니라 새로운 게임 기술 개발에 투자도 확대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한류 콘텐츠에 대한 중국 자본 투자가 최근 1~2년 사이 빠르게 증가하는 등 중국 자본이 국내에 대규모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을 위협이자 기회로 보고 국내 기업이 중국의 하청기지로 전락할 가능성에 대한 대안 모색 한중 합작펀드를 통한 중국 자본의 간접투자 유도 및 국내 IP 보호 중국 시장과 연계해 윈-윈 할 수 있는 중국 투자 파트너 선정 지원과 같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이란의 경제제재 해제에 따른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K-콘텐츠 수출 전략을 위한 시사점도 제시하고 있다. 보고서를 작성한 윤재식 정책개발팀 수석연구원은 이란은 우수한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코리아 프리미엄이 형성된 시장이라며 “<대장금><주몽>이 이란 국영TV에서 85%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자 LG전자가 <주몽>을 주인공으로 한류 마케팅을 진행해 일정한 성과를 낸 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처럼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높은 관심을 토대로 K-콘텐츠를 이란에 수출하기 위해 이란 정서에 맞는 방송콘텐츠의 적극적 유통을 통한 한류 붐 재 조성 드라마를 통한 한류 붐업 이후 애니메이션·게임 등을 점진적으로 소개하는 파생전략 현지 진출 기업과 협력을 통한 한류 마케팅 확대 등을 제안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급변하는 콘텐츠산업 이슈를 적시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이슈 중심의 단기 현안 보고서 <코카포커스>를 매달 1~2회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를 포함한 <코카포커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웹사이트(www.kocca.kr)콘텐츠지식정기간행물게시판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개발팀 윤재식 수석연구원(062.900.65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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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IDEM에서 울려 퍼질 우리 음악을 소개합니다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5.06.05 14:4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5년 6월 5일–7일, 프랑스 깐느에서는 MIDEM이 개최됩니다. MIDEM (Marché International du Disque et de l'Edition Musicale) 은 50여년 이상 지속되어 온 국제 음악 마켓인데요, 유럽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음악 마켓이라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전세계의 바이어들과 많은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모여서 음악 산업에 대한 토론도 하고,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이 쇼케이스를 개최하기도 하는데요. 바로 이 행사에, 한국 아티스트들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 K-POP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홍보할 한국 대표 아티스트들은, 과연 어떤 팀일까요?



- 아래 내용은 각 아티스트와 서면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옆 화살표를 눌러 내용을 확인하세요.




2014년 MU:CON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중 하나는 ‘페스티벌 초이스’였습니다. 세계 4대 음악마켓인 SXSW(미국), MIDEM(프랑스), Music Matters(싱가포르), CMW(캐나다)의 담당자들이 한국을 방문, MU:CON의 쇼케이스를 관람하고 각 마켓에 적합한 국내 뮤지션을 직접 선정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세 팀은 모두 2014년 MU:CON에서 인상적인 공연을 선보인 결과, 올해 MIDEM에 초청되었다고 합니다.


매년 2-3회씩 해외공연을 하고 있는 한국 포크 음악 그룹 고래야는 짧은 공연 시간 안에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선곡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MIDEM을 통해 장기적 파트너쉽의 체결, 또는 현실적인 컨설팅 전문가와의 만남을 기대 중이라고 하는데요. 고래야의 목표가 이번 MIDEM을 통해 꼭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프랑스에 처음 방문한다는 바버렛츠는 설렘 속에서 완벽한 공연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최근 프랑스어 회화책을 구입해서 인사말을 맹연습 중이라고 해요. 또한, 한국의 정통 걸그룹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특별한 무대의상을 준비했을 뿐 아니라, 공연장 밖에서 입을 한복까지 준비했다고 합니다. 바버렛츠는 이번 MIDEM에서,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모조리 흡수해서 좋은 에너지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철두철미하게 준비 중인 바버렛츠가 MIDEM에서 펼칠 공연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 로큰롤라디오는 이번 MIDEM을 통해서 유럽 진출을 시작하는데요. 이번 기회에, 로큰롤라디오의 음악에 맞춰 유럽까지 춤추게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해요. 또한, 이번 MIDEM에서는 로큰롤라디오의 신곡까지 들을 수 있을 예정입니다. MIDEM 쇼케이스 이후 로큰롤라디오는 생떼띠엔느와 파리의 라이브클럽에서 공연을 이어갑니다. 그 후, 파리에서 올해 8월-9월에 발매할 신보 녹음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해요.


K-POP Night Out 공식 포스터


세계로 가장 활발하게 진출한 우리 음악은 역시 아이돌 위주의 댄스 음악이었는데요. 이번 MIDEM을 통해서 또 다른 K-POP이 유럽,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K-POP Night OUT은 현지 시각으로 6월 6일 21:45분부터 Palais des Festivals의 Les Ambassadeurs Stage에서 시작되는데요.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깐느의 밤을 색다른 K-POP으로 물들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을 대표해서 멋진 공연을 펼칠 네 팀을, 함께 응원해 볼까요? 


ⓒ 사진 출처

표지사진. MIDEM 홈페이지

고래야 - 고래야 페이스북

바버렛츠 - 바버렛츠 페이스북

로큰롤라디오 - 로큰롤라디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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