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스타트업 위한‘비즈 클래스’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2.23 10:5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스타트업 위한비즈 클래스개최

 

24, <린 스타트업 바이블> 저자 조성주 교수 특강린 스타트업 실전 비즈니스 모델링 비법 전달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상으로 1:1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스타트업 관련 업계 및 학계 선도자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타트업들의 고민을 해소하는 시리즈 강연 비즈 클래스(Biz+ Class)’의 첫 강연을 오는 24일 서울 청계천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비즈 클래스는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스타트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의 실무 개념 정립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카이스트(KAIST) 사회적기업가 MBA(KAIST SE MBA) 교수이자 <린 스타트업 바이블>의 저자인 조성주 교수가 지속 성장의 비밀, 린 스타트업 실제 비즈니스 모델링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비즈 클래스는 다음달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사업계획 퍼블릭 스피킹 마케팅 실무 글로벌 시장진출 스타트업 사업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2~5회 강연에서는 투자를 부르는 프리젠테이션(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 스타트업 통합마케팅(티켓몬스터 송철욱 실장) 스타트업 모바일 앱 마케팅(네이콘 이선진 대표) 해외 PR 및 프레스킷 작성요령(피오나배 배지영 대표) 한국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진출 A to Z(비석세스 정현욱 대표) 등 창업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와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비즈 클래스에서는 매회 업계 멘토와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 함께하는 일대일(1 on 1) 부스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파크랩스 김유진 대표 캡스톤 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입주 기업들의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즈 클래스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 및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23일까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케팅지원사무국(02-6441-3963, uniq@nemopartners.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업육성팀 김재동 대리 (02.6441.30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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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영상제작 취·창업 준비생 위한

콘텐츠 미니 잡페어개최

 

<아마존의 눈물> 김진만 PD 등 업계 전문가 멘토링 특강 참여제작 노하우전달

전문 컨설턴트 및 콘텐츠 제작사 인사 담당자와 함께하는 취·창업 컨설팅도 진행

·창업준비생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오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직무대행 강만석)은 영상제작 취·창업 준비생들을 위한‘2017 콘텐츠 미니 잡페어를 오는 10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영상제작 분야 취·창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재육성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먹거리 X파일>을 진행한이영돈TV’의 이영돈 프로듀서 <아마존의 눈물>을 제작한 MBC 김진만 프로듀서 등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영돈 프로듀서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연출 기법을 주제로 감독의 기본 소양과 연출기법에 대해, 김진만 프로듀서는 다큐는 스토리다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기 위한 자세에 대해 각각 강연에 나선다.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복한 성공 컨설팅 그룹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모의면접 컨설팅과 모바일 콘텐츠 채널 <딩고(Dingo)>의 제작사 메이크어스인사팀장의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영상제작 분야 취·창업 준비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edu.kocca.kr)를 통해 오는 9일까지 받는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취·창업지원실(02-2161-0003~5, jobmaster@kocca.kr)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매년콘텐츠 미니 잡페어를 개최해 방송제작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영상제작 광고 게임 분야의 취·창업준비생들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광고 분야 미니 잡페어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재양성팀 김윤진 사원

(02.6441.325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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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는가?

상상발전소/정책/통계 2016.12.12 12:3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격월간 <케이콘텐츠>는 문화・콘텐츠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의견과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합니다.
<케이콘텐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www.kocca.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리디북스, 교보문고, 와이투북스, 모아진 앱(App)을 통해 전자책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 글 및 그림 출처

케이콘텐츠 2016년 11, 12월호(vo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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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뛰어난 기술과 풍족한 자금력이 있어야만 창업이 가능하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기술적 생태계가 구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초기 창업 준비에서부터 스타트업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엣싯(Exit)까지 필요한 다양한 제도적 혜택과 관련 기관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11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문화창조벤처단지 16층 콘퍼런스 룸에서 열린 11월 셀톡 <스타트업 엣싯(Start up Exit)>에서는 2016년 한해 우리나라 스타트업계 현주소를 점검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엣싯(Exit)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엣싯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투자부터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의 주요사례를 살펴보고 VC 관점의 엣싯(Exit)에 대해 실제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1. 11월 셀톡 스타트업 엣싯(Start up Exit)

 


2012년 다음 사내 벤처로 선정, 2013년 카닥 앱 출시, 20141월 분사 후 20158월 다음카카오 케이처벤처그룹에 인수된 카닥은 전형적인 스타트업의 행보를 보여주는 동시에 많은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엣싯 성공 모델이 됩니다.

 

지역 기반의 자동차 외장 수리 견적비교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닥의 서비스는 사진 찍고, 견적 받고, 수리하고라는 간단한 세 문장으로 표현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간단하고 편리한 카닥의 서비스는 자동차 공업사를 이용하면서 가지게 되는 불안과 불신, 두려움이라는 소비자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찾아오는 고객 외 영업대상의 한계를 느끼고 있던 공업사들의 문제를 예리하게 짚어냈기에 가능했습니다.

 

사진 2. 한현철 카닥 공동 창업자

 

대학 졸업 후의 창업 실패를 통해 한현철 CSO가 얻은 교훈은 남 좋은 일을 열심히 하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말하는 남 좋은 일이란 바로 고객 만족이었고, 카닥의 비즈니스 모델의 근간이 되는 자동차 공업사와 공업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양쪽이 만족할 있는 서비스 개발과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데 사업의 초점을 두었습니다.

 

현장 시설 검증과 1:1 대면 인터뷰를 통한 전문 우수 수리업체 선정, 수리내역 및 금액 등 상세 견적서 제공, 1년 무상 보증 서비스 등을 통해 88.2라는 높은 추천고객지수(NPS)를 기록한 카닥은 앞으로 카닥워시, 카닥 테크샵 등 자동차 애프터 마켓 전반으로 수평 확장 중에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Exit라는 출구 전략에 대해 KTB네트워크의 강문수 팀장은 NEW, 덱스터스튜디오, 썸에이지를 통해 문화 콘텐츠 분야의 엣싯 사례를 투자자 관점에서 분석하여 설명하였습니다.

 

CJ, 롯데, 쇼박스 등 대기업 위주의 한국 영화나 외화 배급 시장에서 스타트업이 살아남기는 쉽지 않은 현실에서 콘텐츠 펀드를 적극 활용하여 대기업 자본력에 성공적으로 대항하며 적극적인 해외 투자 유치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4년 코스닥에 상장된 NEW, 시각적인 특수 효과 VFX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명확한 비전 제시를 통해 경쟁들과 차별화를 두며 중국 영화 시장 내 영향력 있는 인적 네트워크 확보와 투자기관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성공적으로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된 덱스터스튜디오의 사례는 스타트업 엣싯의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3. 강문수 ktb네트워크 팀장 

 

창업 초기 단계의 조직 구성 및 운영 시스템 확립의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하고 잘하는 분야에 꾸준하게 집중했던 온라인 게임 업체 썸에지의 성공 요인 가운데 하나로 강문수 팀장은 4:33과의 콜라보 프로젝트 및 전략적 투자유치 활용을 꼽으며, 이러한 전략적 협업은 상장뿐만 아니라 상장 이후에도 주가를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캡스톤 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가 알려주는 M&A를 통한 스타트업 엣싯은 아주 간단하고 명료했습니다. Break even까지 극 효율을 추구하며, 펀딩(M&A) 준비는 돈이 떨어지기 1년 이전에, 최소한 6개월 전에 마무리하라는 것입니다.


사진 4. 송은강 캡스톤 파트너스 대표

 

송은강 대표는 기업에서 스타트업을 M&A하는 의도는 크게 구성원 흡수, 서비스 흡수, 시너지 창출, 매출 및 이익 확대, 시장 확대 등으로, 스타트업은 M&A 협상 시 거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사는 주체의 의도와 무엇을 팔 것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모더레이터 벤처스케어 명승은 대표와 진행된 대담에서는 셀톡에 참여한 많은 스타트업의 현실적인 고충과 그 과정에서 궁금했던 질문과 이에 대한 다양한 해법과 의견이 오고 갔습니다.


사진 5. 대담 

 

성공한 스타트업 엣싯 사례는 일부 소수의 화려한 경력과 이력을 가진 창업자들에게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이것이 또한 성공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ktb네트워크 강문수 팀장은 언급하며 짜임새 있는 회사 운영과 재무기획 부분에 있어서 스타트업은 투자사의 조언을 귀담아 들을 것을 조언하였습니다.

 

훌륭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스타트업에게 불확실성과 위험요소는 언제나 수반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철저한 사전준비와 사업계획, 그리고 이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수라고 하겠습니다. 캡스톤 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는 투자자들에게 있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의 경우 우선적으로 회사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관건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엣싯을 계획하기 보다는 우선은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하며 이런 과정에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투자나 상장 등을 통해 회사가 한 단계 점프업 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는 한현철 카닥 공동창업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은 셀톡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었을 것입니다.

 

2017년 다음 해에는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스타트업들의 엣싯 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는 셀톡의 장을 기대해 봅니다.

 

사진 출처

표지 사진사진 1~5.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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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예술을 쥐고 세계와 만나다.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6.10.14 16:3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스타트업이란 단어, 주위에서 많이 들으시나요? 과거와는 다르게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창업’,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가 아닐 것입니다. 누군가에겐 도전, 누군가에게 꿈, 누군가에겐 미래인 스타트업.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하여 ‘2016 스타트업콘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 사진 1. 스타트업콘 로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한 이번 ‘2016 스타트업콘20161011, 12일 양일간에 걸쳐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창업, 예술을 만나다 (Entrepreneur X Artist = Creative Innovation)를 주제로 세계적 명성의 스타트업 관계자와 예술가, 혁신가들이 모여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도모한 새로운 장을 위해서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행사가 다른 스타트업 관련 행사와 가장 큰 차이점을 가지고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콘텐츠 스타트업과 아티스트간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 예술,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타트업 피칭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동시에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세계적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도 경험하지 못했을 창의적 쇼케이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작물이나 가죽 등을 쓰다듬는 동작만으로 스마트폰 등을 조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한 임프레시보코리아는 웨어러블 아이템을 디자이너 서병문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의 협업무대를 선보였고, VR콘텐츠에 있어서 필요한 오디오 기술을 가지고 있는 가우디오는 가상현실용 오디오 프로그램을 세계적 크로스오버 퓨전 국악밴드인 잠비나이와 연계하여 실제 공연을 통해 선보였습니다. 또한 허밍만으로 나만의 음악을 작곡해주는 작곡 앱 ‘Hum On!'을 가수이자 뮤지컬배우인 옥주현씨가 직접 시연을 하는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했습니다. 이 밖에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개의 콘텐츠 기업의 아이디어가 스타트업콘 무대를 통해 보였습니다.

 

사진 2, 행사를 기다리는 스타트업 관계자 및 참가자

 

 

이번 행사는 창업가가 묻다’, ‘예술가가 묻다’, ‘혁신가가 답하다3개의 트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3. 강연을 하는 아이데오 톰 켈리 공동창업자

 

1011, 첫째 날은 창업가가 묻다트랙으로서 애플, 삼성, MS, P&GT등 유명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과 전략 파트너인 아이데오(IDEO)의 공동 창업자인 톰 켈리(Tom Kelley)가 창조적 자신감의 정의와 이를 혁신으로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사례 중심으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1012, 둘째 날에는 예술가가 묻다’, ‘혁신가가 답하다의 트랙으로 꾸며졌습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아두이노(Arduino)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가 예술과 기술의 만남, 개방적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어떻게 기술과 예술을 접목시켜 창의성을 극대화 하고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의 경험담을 전달하였습니다.

 

둘째 날 오후부터 이어진 혁신가가 답하다트랙에서는 구글 데이터 아트 팀의 타카시 카와시마, UN 최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가보 아로라, 500스타트업의 이잉 루 등이 각 회사의 혁신사례 발표와 해외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였습니다.

 

사진 4. 강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원론적이고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기보단, 자신이 직접 운영하거나 성장해가면서 겪은 사례를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하여 행사에 참석한 많은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봅니다.

 

▲ 사진 5. 이야기를 하고있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2016 스타트업콘이 창업가가 예술을, 예술가가 기술을 만나는 장이며, 여기에서 새로운 혁신의 아이디어를 찾기를 바라고, 이틀 동안 초대된 국내외 정상급 혁신가, 창업자, 예술가들의 만남으로 새로운 혁신과 창의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오프닝에서 말하였습니다.

 

▲ 사진 6. 오프닝 진행을 하는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사실 기업과 창업, 기술과 예술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 각기의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과 창업, 기술은 이성적인 마인드로 이익을 추구하며 정확한 자료조사나 수치 등을 통해서 정확한 팩트의 가능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예술은 이와 다르게 감성을 보이는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이성과 감성이 같이 이루어질 수 없고 서로 다르게 보는 우리의 잘못된 판단일 거란 생각을 합니다. 자석은 N극은 S극을, S극은 N극을 서로 밀어내는 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막대자석이라는 하나의 존재가 각각의 다른 것들을 모두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성과 감성, 기술과 예술, 창업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로 다르고 같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한 깨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는 발판을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타트업콘은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신의 기업을 발전시키고 세계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훌륭한 촉매제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세계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스타트업 기업과 앞으로 세상에 보일 훌륭한 아이디어를 기대해 봅니다.

 

 

ⓒ사진출처

사진 1~6.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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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창업가 ‧ 예술가가 들려주는‘혁신 이야기’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11 10:3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세계적인 창업가 예술가가 들려주는혁신 이야기

 

한콘진, 오늘부터 이틀 간 국립현대미술관서스타트업콘 2016’개최

옥주현, 이은결, 잠비나이, 하태석 등 아티스트와 콘텐츠 스타트업 11개 팀의 협업 쇼케이스 마련

<IDEO>의 톰 켈리·<Arduino>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 스타트업콘 기조강연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기업의 창업자들이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서울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Startup:CON 2016(이하 스타트업콘)’창업, 예술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늘부터 이틀 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올해 스타트업콘은 콘퍼런스 쇼케이스 콘서트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코너는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과 아티스트가 협업해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타트업 피칭 쇼케이스다. 한콘진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세계적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창의적인 쇼케이스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임프레시보코리아>는 웨어러블 아이템을 디자이너 서병문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협업 무대로 색다르게 선보이고, <가우디오>는 가상현실용 오디오 프로그램을 세계적 크로스오버 퓨전 국악밴드 잠비나이의 실제 공연을 통해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옥주현이 직접 허밍을 하며 스타트업 <쿨잼>의 아이템을 시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공모를 통해 <()어반베이스>, <원데이원송>, <스케치온>, <잼이지>, <프로그램스>, <좀비어트 컴퍼니>, <아카인텔리전스>, <멜리펀트>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1개 콘텐츠 기업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첫째날인 11일에는 애플, 삼성, MS, P&G 등 유명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과 전략 파트너인 글로벌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아이데오(IDEO)>의 공동 창업자인 톰 켈리(Tom Kelley)창조적 자신감과 혁신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며 스타트업콘의 포문을 연다.

 

톰 켈리는 기조 강연에서 창조적 자신감의 정의와 이를 혁신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일한 고객사들의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참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아두이노(Arduino)>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David Cuartielles)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데이비드는 아두이노 설립 이후 ‘90년대 후반 로봇, 모바일, 인터넷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예술을 아우르는 공연 및 교육을 위한 오픈소스 툴을 개발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에 SER(Sweden Electrionic and Computer Association)과 발렌시아 폴리테크 대학(Polytechnic University of Valencia)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예술과 기술의 만남, 개방적 혁신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하는 데이비드는 이번 강연에서 기업가와 예술가, 혁신가들이 어떻게 기술과 예술을 접목시켜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의 경험담을 전달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계 창조산업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의 총괄 기획자 휴 포레스트(Hugh Forrest)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의 로봇 BB-8을 제작한 스타트업 스피로의 창업자 이안 번스타인(Ian Bernstein) 구글 데이터 팀의 타카시 카와시마(Takahsi Kawashima) UN 최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보 아로라(Gabo Arora)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의 노하우를 청중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와 쇼케이스 외에도 <IDEO>, <Arduino>, <HAX>, <500 Startsup>의 워크숍 융합 공연 형태의 콘서트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스타트업콘 2016은 창업가가 예술을, 예술가가 기술을 만나는 장으로 준비했다. 여기에서 새로운 혁신의 아이디어를 찾기를 바라고 있다이틀 동안 초대된 국내외 정상급 혁신가, 창업자,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혁신과 창의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사업기획팀 서희선 부장 (02.2161.0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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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타트업콘(Startup:CON) 2016 개최 안내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05 15:1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스타트업콘(Startup:CON) 2016 개최 안내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1011()~1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Startup:CON 2016(이하 스타트업콘)’ 을 개최합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스타트업콘은 창업, 예술을 만나다(Entrepreneur X Artist = Creative Innovation)’ 를 주제로 세계적 명성의 스타트업 관계자와 예술가, 혁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입니다.

 

11일과 12일에는 각각 미국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IDEO>의 공동창업자 톰 켈리(Tom Kelly) 오픈소스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 <아두이노(Arduino)>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David Cuartielles) 기조강연이 진행됩니다. 또한 세계 최대 창조산업 페스티벌 <SXSW>의 총괄 기획자 휴 포레스트(Hugh Forrest)와 스타워즈의 로봇 BB-8을 제작한 스타트업 <스피로(Sphero)>의 창업자인 이안 번스타인(Ian Bernstein)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성공 사례와 통찰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스타트업콘 행사에 앞서, 기자님들을 모시고 오는 11() 오전 1030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달 라운지(2F)에서 기자간담회 및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취재를 원하시는 기자님들께서는 메일 또는 유선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개별 인터뷰는 연사에 따라 일정이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취재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양수정 주임 010.4706.8748 / crystal0908@kocca.kr

 

()카멜월드와이드

조향희 본부장 010.6852.2975 / jia@camelww.com

권나연 연구원 010.9942.9614 / kara@camelww.com

곽승하 연구원 010.9565.2453 / jasmin@camel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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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삶을 꿈꾸며 신비의 불로초를 구하려고 했던 진시황을 굳이 예로 들지 않더라도 오래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첨단 의료기술의 발달과 함께 100세 장수시대를 내다보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는 이제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사는가에서 더 나아가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가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928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오후 4시부터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 16층 콘퍼런스 룸에서 첨단기술의 융합, 헬스케어로 말한다를 주제9월 셀톡을 개최하였습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융합된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들려주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사업 성장스토리를 통해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예측해볼 볼 수 있었던 9월 셀톡의 현장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건강한 토론의 자리였습니다. 

 

사진 1. 9월 셀톡 첨단기술의 융합, 헬스케어로 말한다

 


작은 도넛 모양의 피부건강 측정기기를 2초간 얼굴에 갖다 대기만 해도 피부 수분량을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피부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여성용 피부건강 관리 솔루션 웨이로 미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12만 달러 이상의 펀딩을 확보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부터 주목을 받은 웨이웨어러블 문종수 대표. 문 대표가 들려주는 현재의 웨이스킨이 출시되기까지 겪었던 시행착오와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은 한편의 드라마틱한 소설책을 읽는 것과도 같았습니다. 타깃으로 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심리와 욕구를 정확히 읽어내며 이와 함께 급변하는 첨단기술 산업의 흐름에 빠르게 대처하는 문종수 대표의 모습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청년 기업가 특유의 무한한 도전정신과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2. 웨이웨어러블 문종수 대표

 

피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하고 판매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을 얘기하며 웨이스킨을 통해 소비자에게 알맞은 화장품이 만들어지고 전달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문종수 대표의 소박하지만 건강한 바람이 앞으로 어떤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를 찾아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첨단 기술과 융합된 재활기기 하면 가장 먼저 로봇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사람의 노동을 대체한 로봇 기술은 일반 사람들이 쉽게 접하기엔 너무 비싼 고가의 장비들이 대부분입니다. 의료기기 선두기업들이 고가의 로봇 기술 개발에 주력할 때 네오팩트는 이들 경쟁 업체들과는 다른,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접근법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라파엘이 개발되었습니다. 라파엘 플랫폼이 적용된 재활기기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는 게임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측정, 진단, 권고를 통해 뇌 신경계 질환 환자들의 재활 훈련을 돕습니다.

 

사진 3. 네오팩트 반호영 대표

 

라파엘을 통해 환자들에게는 고통스럽고 포기하고 싶었던 재활 훈련이 재미있는 치료시간이 되었고, 치료사나 의료진은 치료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를 직접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0년 개발을 시작해 개발, 인증, 임상, 데이터 수집과 논문 작업 그리고 양산, 판매를 거쳐 첫 매출이 나오기까지 4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그리고 처음이었기에 모든 것이 쉽지 않은 과정을 설명하며 네오팩트 반호영 대표는 헬스케어 사업에 있어 임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손목에서 느끼지는 스윙 스피드, 각도, 회전량을 분석해 잘못된 걸음걸이와 자세를 교정해줄 뿐만 아니라 걸음 수, 칼로리, 수면 패턴 분석 정보 등을 알려주는 직토워크를 개발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의 김민석 CMO는 투자 유치와 전략적 파트너십에 많은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사진 4. 직토 김민석 CMO

 

모션 트래커 제품의 경우 지속적인 사용자의 확보와 함께 그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의료, 헬스케어, 쇼핑, 피트니스 업체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중장기 헬스케어 IoT 생태계의 확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직토의 사업 모델은 녹십자와 연계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 11번가 등의 쇼핑몰 업체와 제휴한 워킹 캠페인 등의 다양한 형태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성장 단계에 오른 스마트 밴드 시장에서 디바이스에서 얻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혜택을 제공하는 직토의 사업 전략에 대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사진 5. 대담토론 및 현장 Q&A

 

모더레이터를 맡은 요즈마그룹 코리아 BHT 전진희 센터장은 첨단기술과 융합된 헬스케어가 21세기 새로운 산업 모델로 떠오른 이유로 아픈 사람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까지 수요층의 확대, 일방적인 의사의 진단과 처방만이 있었던 지시형의 관계에서 환자와 의사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결정의 과정에 이르게 하는 의료의 민주화’, 만성질환이나 재활성 질환의 증가, 비용 절감 등을 꼽았습니다.

 

앞으로도 웰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멈추지 않는 한 관련 산업의 발전은 계속될 것이며, 첨단기술과 융합된 헬스케어 산업 또한 끊임없는 진화의 과정을 겪을 것입니다. 그 진화의 중심에 서있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가들이 만들어낼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진 출처

사진 1~5.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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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조아카데미, ‘피칭톡톡: 크리에이터 피칭데이’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9.30 11: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문화창조아카데미, ‘피칭톡톡: 크리에이터 피칭데이개최

 

29~30일에 2학기피칭톡톡 : 크리에이터 피칭데이개최

미래 빅킬러 콘텐츠를 지향하는 33개 프로젝트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

 

미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융합 인재 양성 교육기관인 문화창조아카데미가 어제(29)부터 오늘까지 이틀 간 2016학년도 2학기 '피칭톡톡 : 크리에이터 피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열린 첫 번째 피칭톡톡과 같은 행사로 2학기 학사일정 종료 시점에서 그동안 문화창조아카데미에서 추진해온 융·복합 프로젝트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행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까지 도출된 33개의 프로젝트들은 2학기를 거치며 더욱 구체화 돼 이미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IoT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찻잔과 테이블세트 다담만리는 지난 7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국내 최초로 세종시 문체부 청사에서 시연하는 프로젝트 맵핑쇼 용비어천가 10월 문화의 달 행사의 주제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전시를 통해 공개된 프로젝트도 눈에 띈다. 구체화 단계에 들어선 프로젝트 중 LED 패션 슈퍼글러브 홀로그램 콘텐츠 감성로봇 등 4개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개발한 초기 결과물을 전시했다. 크리에이터가 기획한 경복궁 야간기행프로젝트는 지난 24일부터 경복궁 야간개장과 함께 대중에게 공개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문화창조아카데미의 크리에이터들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크리에이터 중 다담만리기획·제작한 김혜경씨는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 미국(뉴욕) 등에서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미디어 보화라는 작품으로 초대돼 다수의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박재민 씨의 경우 직접 연출한 연극 짐승가가지고 지난 여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전통 콘텐츠 제작 기업인 모던의 조인선 대표는 지난 18한식 스테이라는 이름으로 한식 쿠킹쇼와 한복 패션쇼, 민화전시, EDM 음악 등이 융합된 이색적인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창조아카데미에서는 문화·인문·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지식을 토대로 기획-개발-사업화가 일체화된 현장형 프로젝트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서로 다른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이 그간 배운 지식과 상호간의 융합을 통해 킬러 콘텐츠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를 만들어간다. 이를 통해 단기간 내에 이처럼 다양한 프로젝트 아이템이 도출될 수 있었으며 프로젝트 최종 결과물에 대해서는 창업, 글로벌 진출 등 다각적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내년 2월 동대문구 홍릉 구() 산업연구원 부지로 이전해 정식개관 예정인 문화창조아카데미는 홍릉시대 개막에 대비해 건물 리모델링 등 공간 및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과과정도 신규 개설과정을 포함해 총 3전문과정으로 확대된다. 특히 다음달 11일까지 원장 및 교수요원을 초빙하고 있다. 원장 및 교수요원은 전공·학위·연령·국적을 불문하고 콘텐츠산업 및 교육 전문가 또는 관련 실무 경험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문화창조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과 같이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라며 앞으로 문화창조아카데미가 융복합 빅킬러콘텐츠의 베이스캠프로 도약하여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 밝혔다.


 *문화창조융합벨트

문화융성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한국경제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융복합 콘텐츠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재양성·기술개발(문화창조아카데미), 창업·창작 인큐베이팅(문화창조융합센터, 콘텐츠코리아랩), 기획·개발·제작·사업화(문화창조벤처단지), 구현·소비(K-Culture Valley, K-Experience, K-Pop Arena)의 유기적 선순환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중요 거점인 문화창조아카데미는 20173월 서울 동대문구의 산업연구원으로 이전 예정이며 최첨단 교육 공간 조성을 위해 건물 리모델링 등 시설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창조아카데미 교육사업팀 최혜원 주임 (02.6441.32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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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스타트업콘 2016’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9.30 09:5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예술이 창업에 크리에이티브를, 창업이 예술에 이노베이션을..

한콘진,‘스타트업콘 2016’개최

 

다음달 11-1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서 창업, 예술을 만나다주제로 진행

<IDEO>, <아두이노>, <SXSW>, <Sonar> 등 고위 관계자 대거 방한

콘퍼런스, 새로운 형태의 피칭 쇼케이스, 콘서트, 네트워킹, 워크숍 등 열려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 명성의 스타트업 관계자, 예술가, 혁신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해외 유명 스타트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Startup:CON 2016(이하 스타트업콘)’을 다음달 11~12일 이틀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회째 열리는 스타트업콘은 창업, 예술을 만나다(Entrepreneur X Artist = Creative Innovation)’를 주제로 <창업가가 묻다>, <예술가가 묻다>, <혁신가가 답하다> 등 총 3개 트랙으로 진행되며, 기조연설을 비롯한 초청 창업가, 예술가의 강연과 파트너들의 워크숍으로 이루어진 콘퍼런스 창업가와 예술가가 협업하는 쇼케이스 융합 공연 형태의 콘서트 네트워킹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첫날인 11일 오후 1시부터 미국의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IDEO>의 공동창업자 톰 켈리(Tom Kelly)‘Creative Innovaition’을 주제로 개막 기조 강연을 펼치고, 다음날 오전 10시부터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 <아두이노(Arduino)>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David Cuartielles)예술과 기술의 만남, 개방적 혁신을 주제로 둘째 날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스타트업콘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전문가들의 성공 사례와 통찰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강연이 다수 마련된다. 세계 최대 창조산업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의 총괄 기획자 휴 포레스트(Hugh Forrest)와 영화 스타워즈에 출연한 로봇 BB-8을 제작한 스타트업 <스피로(Sphero)>의 창업자인 이안 번스타인(Ian Bernstein)이 강사로 나선다.

 

미국 CNBC에서 방영되는 산업계 저명인사 인터뷰 쇼인 <The Valley Girl Show>의 창작자 겸 진행자인 제시 드레이퍼(Jesse Draper)는 유기농 식품 프리미엄 온라인 마켓 O2O 스타트업 <마켓컬리>의 창업자 김슬아 대표,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 이혜민 대표와 <The Valley Girl Show> 스타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밖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형 페스티벌 <소나르(Sonar)>의 마케팅 총괄 키케 니모(Kike Nimo) <태양의 서커스> 예술 감독 마리옹 반 그런스벤(Marjon Van Grunsven) 리한나(Rihanna), 제이지(Jay-Z) 소속사인 <락네이션 레코드(Roc Nation Records)>의 대표 샤카 필그림(Chaka Pilgrim)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앨범 제작자 캐런 곽(Karen Kwak) 등도 연사로 참여한다.

 

더불어 구글 데이터 아트팀의 타카시 카와시마 UN의 가보 아로라(Gabo Arora) 500스타트업(Startups)의 이잉 루 등 세계적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들이 각 회사의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그 외에도 <HAX>, <테크스타> 고위 관계자들이 방한해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콘 2016의 기조 연사들인 <IDEO>의 톰 켈리와 <아두이노>의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가 직접 창업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워크숍도 열린다. 또한 한국 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바이너리VR>, <Smule> 관계자들이 미국 내 스타트업의 창의성(Creativity)의 중요성에 관해 논의를 펼치고,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D.Talks with 스타트업콘코너를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에 대해 토론하는 기회를 가진다.

 

올해 스타트업콘에서는 국내 스타트업과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기술에 예술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타트업 피칭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세계적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창의적인 쇼케이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우디오(GAUDIO)>, <프로그램스>, <()아카인텔리전스>, <()Urbanbase>, <COOLJAMM> 등 총 11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하태석 건축가, 일렉트로닉 뮤지션 <IDIOTAPE>, 밴드 <잠비나이>, 디자이너 병문 서, 윤성호 감독 등이 이들과 협업해 전례 없는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우디오는 가상현실용 오디오 프로그램을 세계적 크로스오버 퓨전국악 밴드 잠비나이의 실제 공연을 통해 선보임으로써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아일랜드의 팬푸티지(FanFootage)와 폴란드 피트(FEAT Sp.zo.o.) 4개의 해외 스타트업도 참가해 스타트업 피칭을 진행한다.

 

스타트업콘 2016에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 창의적인 혁신에 관심 있는 100명의 창업가와 예술가를 우선 초청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100명의 창업자와 예술가에게는 특히 연사와의 점심 및 애프터파티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예술가는 9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스타트업콘 홈페이지(www.startupcon.kr)에서 자기소개 및 참여목적 등이 포함된 소정의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 참가자는 105일부터 별도 신청을 받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서희선 부장(02.2161.0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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