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콘텐츠 해외활로 개척을 위한 신흥시장 오픈포럼 [중동편]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7.07.21 10:4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게임시장 해외활로 개척을 위한 제2회 신흥시장 오픈포럼 강연영상을 공개합니다!
6월 27일 코엑스에서 게임콘텐츠 해외 활로개척을 위한 "제2회 신흥시장 오픈 포럼 [중동편]" 이 개최되었습니다.
포럼에서는 중동 게임시장의 진출 전략과 노하우에 대해 다뤘습니다.





오픈 포럼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오프믹스를 통한 사전신청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제1회 신흥시장 오픈포럼 [인도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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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 신시장 진출, 인도에 이어 중동 UAE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15 11:3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게임산업 신시장 진출, 인도에 이어 중동 UAE로!


◆ 이달 11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월드게임엑스포에서 한국공동관 운영

◆ 게임산업 수출 활로 확보를 위한 현지 시장조사도 진행

◆ 제 2회 신흥시장 오픈포럼을 통해 UAE 시장 현황 및 진출전략 발표 예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최되는‘월드게임엑스포 아부다비(이하 WGE)’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게임업체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게임콘텐츠 해외 활로개척을 위한 신흥시장 오픈 포럼(이하 오픈 포럼)’의 두 번째 주제로 UAE를 선정하고 현지 시장조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체부와 한콘진은 이달 10일부터 11일(현지 시간) 아부다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WGE에서 공동관을 운영해 한국 게임기업들의 중동진출을 위한 비즈니매칭을 지원하며, 월드게임서밋 컨퍼런스 내 한국 세션을 운영해 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 한국 게임을 홍보할 계획이다.
  • 중동지역의 게임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게임시장 중 하나로(매년 약 26% 수준), 게임이용자 수 약 300만 명, 시장규모 약 32억 달러의 잠재력 있는 시장이지만 문화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한국 기업들에게는 아직까지 낯선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번 공동관 운영 및 현지 시장조사 작업이 중동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한국 게임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문체부와 한콘진의 판단이다. 특히 UAE의 인구는 592만 명으로 많은 편이 아니나 스마트폰 사용률은 83%로 유럽 78%, 북미70%보다 월등히 높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구매력도 높은 편이라 한국 모바일게임의 신시장으로서의 기대감이 크다.
  • 또한 문체부와 한콘진은 제 2회 신흥시장 오픈포럼의 주제국으로 UAE를 선정해 국내 게임기업의 UAE 및 중동 진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 게임산업의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국 수출전망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게임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게임산업 생태계 선순환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흥시장 오픈 포럼이 지난 4월 25일 인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인도의 급속한 통신 인프라 및 결제 인프라 보급에 대한 생생한 정보가 공개돼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신흥시장 오픈포럼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주관으로 ‘게임콘텐츠 해외 활로개척’을 위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브라질 등 중남미, 인도, 러시아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여 격월로 진행되는 오픈포럼

  • 문체부와 한콘진은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UAE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시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국내 게임업체들의 진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제 2회 오픈 포럼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ITS 게임과 연계해 6월 27일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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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이태희 과장 (☎ 031.778.200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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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해외시장 진출 전망 세미나 - 나라별 이슈

상상발전소/콘텐츠이슈&인사이트 2017.01.24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콘텐츠 해외시장 진출 전망 세미나

- 나라별 이슈 -


1월 1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7년 콘텐츠 해외시장 진출을 전망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해외지사센터장과 마케터가 전하는 콘텐츠산업 전망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중국의 콘텐츠산업 전망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1

문학, 애니, 음악, 개인방송 여전히 핫이슈!

중국의 주요 문화기업의 장르별 진출 현황을 통해 2017년 시장 전망 가능

게임과 영상에 진출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안정기 문화, 애니, 음악, 개인방송의 적극적인 사업진출 예상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2

IP, 옥석가려 집중투자

주출거정책에 따른 해외 시장 개척과 함께 국외 기업과의 심층, 전략적 협력 강화

중국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해 헐리우드와 전략적 협력 강화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3

VR 하드웨어 16억 대에 주목!

2017년 중국 내 VR 하드웨어 판매 약 16억 대 예상

지불보, 새해 맞이 AR 세뱃돈 콘텐츠 개발

상대적 규제 사각지대로 中하드웨어 + 韓콘텐츠 전략


일본의 콘텐츠산업 전망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1

음악, 현지엔터테인먼트를 통한 현지화 전략

조금식 지상파에 출연하고 있는 韓아티스트(빅뱅, 방탄소년단, 보아, 샤이니 등)

K-POP 팬들의 콘텐츠 숭 패턴 분석 필요

일본 내 K-POP 관련 매체와의 연계 중요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2

게임, <세븐나이츠>와 같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

일본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게임 장르 개발 필요

일본시장 내 마케팅 경쟁 치열, IP의 절대적 가치 부각

(한일간 협업으로 고퀄리티 콘텐츠 개발 필요)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3

만화, 애니, 캐릭, 일본 내 한국콘텐츠 전개를 위한 新저력 발휘가 필요

웹툰서비스의 일본 진출 가속화 및 웹툰 원작 2차 저작물 확대 기조

(NHN엔터테인먼트, 카카오, 레진코믹스 등)

일본시장은 현재 키덜트 콘텐츠 호황(구매력을 갖추고 있어 매출에 영향)


미국의 콘텐츠 산업 전망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1

Cord Cutting, OTT 서비스 열풍

美 전체 가정 50%, 스티리밍 서비스 가입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으로 시청자 확보 경쟁 치열(House of cards 등)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2

기술 기반의 융복합 콘텐츠 시장 확대

VR 하드웨어 발매 경쟁이 시장 주도

2018년 이후 VR 콘텐츠 시장이 산업 주도(VR 게임 92%, 영화, 애니메이션 등)


유럽의 콘텐츠산업 전망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1

방송 콘텐츠 시장 기회 요인 증가

OTT 시장 지속 성장(유럽 OTT 시장규모 2021년까지 88% 성장 예측)

Brexit로 인한 북유럽 파트너 발굴 노력

포맷 수출 및 공동제작 협력사례 증가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2

"Experiencing is Everything" "교육용 장난감"

완구 판매점, 체험적 마케팅 지속

완구업계. 교육, 고가 장난감으로 출산율 하락 위기 타개 전망

어린이 식품 관련 캐릭터 라이선싱을 활용 규제 강화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3

뒤처진 인터넷, 모바일 인프라를 게임산업 위기로 인식

서유럽 e스포츠 활성화

광대역 인터넷 인프라 지원 지연(늦어질 경우, 기가 인프라와 시장 보유로 이미 준비된 한국 겡ㅁ이 유럽시장을 넘볼 것) 콘솔게임에 비해 게이머 수는 PC, 모바일 게임이 더 많음


중동의 콘텐츠산업 전망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1

방송콘텐츠 중동지역도 OTT

예능 프로그램 또는 포맷 판매로 방송 콘텐츠 수출 다변화

중동지역도 OTT등 디지털 플랫폼이 주요 시장으로 부상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2

게임 콘텐츠 모바일 게임

현지기업과의 공동개발, 플랫폼 통한 현지진출

모바일 게임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주목


콘텐츠산업 전망 이슈 3

음악콘텐츠 K-POP에 대한 관심

타 지역 대비 음악시장 규모, 진츌 효과 등 작으나 한류 지소과 타 장르 확산을 위해 중동시장 유지 필수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콘텐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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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2017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

해외시장 진출 전망 세미나 개최

 

이달 12일 서울 코엑스서 열려올해 사업 중점 추진 방향 및 지원금 규모, 지원사업 운영 관련 개선사항 등 소개

한콘진 해외비즈니스센터장 및 마케터의 세계 7개 권역 시장동향 전망 발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 한해 추진하는 전체 지원사업 및 해외시장 진출 전망 관련 설명을 한 곳에서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7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 · 해외시장 진출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 및 해외시장 진출 전망 세미나는 단순히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각 사업의 책임자들이 직접 본부별 브리핑과 함께 사전에 접수받은 질문에 대해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객들과의 1:1 상담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올해 한콘진이 추진하는 사업 전반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궁금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콘진의 2017년도 지원사업 예산은 총 2,355억 원으로 장르별 지원사업 예산이 확대돼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한콘진은 올해 지원사업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지원사업 5대 개선사항을 마련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사업 설명회와 함께 오후 330분부터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등 세계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콘진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7년 한류 동향, 콘텐츠 수출을 전망하는 ‘2017 해외시장 진출 전망 세미나도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 일본 미국 유럽(영국) 인도네시아 중동(아랍에미리트) 브라질 등 7개 지역에 소재한 한콘진 해외비즈니스센터장 및 마케터가 한한령(限韓令), 보호무역주의 대두에 따른 한류(韓流)의 위기 및 국제시장 흐름을 권역별로 발표하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질의응답 방식을 통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한콘진은 지역소재 콘텐츠 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117일 부산(부산정보산업진흥원) 119일 광주(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별도의 지역순회 설명회를 마련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요 고객들에게 2017년 지원사업의 핵심 목표를 비롯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를 미리 제공해 콘텐츠 기업들이 연간 사업계획을 미리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의의가 있다“2017년 대내외 여건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설명회가 위기 극복의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 및 해외시장 진출 전망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홈페이지 및 이메일(info0112@naver.com)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설명회 자료집은 고객편의를 위해 12일 현장 배부 외에도 10일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융합전략팀 조진산 주임(061.900.6114) 및 해외사업진흥단 김일중 차장(061.900.62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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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허서원 기자입니다. 2월 23-24일, 코엑스에서는 한국 게임 콘텐츠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었던 K-game 비즈니스 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한국 게임 콘텐츠가 마주해야할 세계시장에 대한 시야를 크게 넓혀준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하게 생존해나가고 있는 수많은 현직자 분들과 함께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본 기자의 눈을 가장 사로잡았던 세션은 인도, 중동 등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던 이주민 ‘퍼니즌’ 대표이사님과 ‘위아플레이’의 모신 알리 아잘 대표님의 발표였습니다. 북미, 중국을 넘어 새로 마주하게 될 낯선 콘텐츠 시장에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이 무엇일지,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볼까요?

 


인도에 터전을 잡고 있는 ‘퍼니즌’의 대표이사이신 이주민 대표님께서는 한국 개발사들이 새로운 시장을 찾아야하는 시기임을 누차 강조하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시아를 넘어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시장으로 ‘인도’를 꼽으셨는데요, 새로운 시장으로서의 인도에 어떠한 가능성이 있는지, 인도를 이해할 때 어떤 방향으로의 이해가 필요한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이주민 대표님에 따르면 인도는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5년 후에는 중국을 제치고 14억으로 인구 수 세계 1위 국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스마트 폰 이용률 역시 전 세계 2위로 중국을 꾸준히 추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스마트 폰 이용자, 약 90% 정도가 구글 사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안드로이드 플랫폼만을 기준으로 게임을 제작하면 됩니다. 즉, 게임 개발사는 단일화 된 플랫폼을 기준으로 게임을 개발하면 되기 때문에, 개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뜻이지요. 영어가 상당히 보급되어 있는 편이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에 대한 압박 역시 덜합니다. 이와 같은 좋은 기반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기성세대는 비교적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따라서 기성세대는 자신의 자식 세대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일하기를 원하지 않는 분위기에 있으며, 이와 같은 분위기가 오히려 외국인 및 외국 기업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에 비해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없고 해외 콘텐츠를 선호하는 성향 역시 인도 시장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인도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블루오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 시장만을 겨냥한 스마트 폰 관련 기업은 아직까지도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물가가 낮기 때문에 투자 리스크와 프로모션비용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따라서 매출 역시 높은 수준을 기록하긴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주민 대표는 인도는 지금 당장이 아니라 더 크고 넓은 미래를 보며 투자해야한다고 말합니다. 1년에 1억 명 단위로 휴대폰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 인도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더 적극적인 행보가 기대됩니다.


▲ 사진 1. 퍼니즌 이주민 대표 이사님




모신 알리 아잘 대표께서는 스마트 폰 관련 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많은 중동 국가들 중에서도 최근 상대적으로 부유한 지역인 산유국에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은 2013년 기준 매출 3억 8천 달러로 상당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 성장세가 부유한 산유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계를 살펴보면 중동 전체의 평균 스마트 폰 보급률은 60%이지만, 어떤 국가는 90%, 어떤 국가는 20%의 보급률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천차만별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스마트 폰 관련 산업 진출에 있어서 중심적으로 공략해야 할 나라가 따로 있다는 것이지요.


중동 국가를 더 자세히 조명하여 국가별로 게임 매출액을 살펴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중동 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꼽히고 있으며, 이어서 UAE, 이집트, 카타르, 오난, 알제리와 같은 나라들이 주목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산유국을 중심으로 부유하고 시간과 돈을 들여 모바일 게임을 즐길 잠재적 고객이 많아지고 있으며, 인터넷과 휴대폰 보급률 역시 높습니다.


그러나 문화적으로 중동에 최적화된 콘텐츠가 매우 드물며, 아랍어로 제작된 콘텐츠 역시 상당히 부족합니다. 때문에, 이와 같은 중동 시장에 진출하면서 진출 기업들이 이해해야할 것은 바로 중동 시장의 다양성입니다. 언어로는 아랍어, 종교로는 이슬람이 주를 이루고 있긴 하지만 국가별로 굉장히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언어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종교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모든 지역을 하나의 지역으로 뭉뚱그려 볼 수 있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다양한 종파, 다양한 지역 문화 등으로 굉장한 다양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우디아라비아는 상당히 보수적인 반면 UAE 아부다비와 같은 경우엔 비교적 진보적인 대도시의 면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는 보수적인 여성 캐릭터의 설정, 금기시되는 돼지고기 등 서구나 여타지역과 다른 세세한 부분을 신경써야하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이슬람 사회 자체가 상당히 보수적인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회에서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공통적 문화의 요소 역시 고려해야 하는 것이지요.


물론 중동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스마트 폰과 신용카드를 사용하기 편리한 결재시스템 등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 시장에 대한 조사 역시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여러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 확실한 것은 시장의 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결재 시스템 등 다양한 문제점이 해결되어가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 사진 2. 모신 알리 아잘 위아플레이 대표님.


지금까지 인도와 중동, 두 시장의 발전 가능성과 해당 시장에 진입할 시 눈여겨보아야 할 점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본 기자도 콘퍼런스에 참가했을 때 한 번, 기사를 작성할 때 한 번 두 시장의 놀라운 잠재력에 대해 감탄하게 되었는데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포홛상태가 되어가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 제 3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인도와 중동을 주목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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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유라시아 콘텐츠 마켓 진출 발판 다진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2.26 10:2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유라시아 콘텐츠 마켓 진출 발판 다진다


 

◆ 24~26일 ‘DISCOP 이스탄불 2015’서 한국 공동관 운영하며 참가사 전방위 지원

◆ KBS미디어 <가족끼리 왜그래>·<요리인류>, 그래피직스 <허풍선이 과학쇼> 등 선봬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24~26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DISCOP 이스탄불 2015 (DISCOP Istanbul 2015)’ 기간 중 신흥 한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터키와 유라시아 콘텐츠 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DISCOP 이스탄불은 중동,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아랍국가 등 유라시아 전역의 60여 개 국가의 6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방송마켓이다. 올해에는 약 500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한국공동관 참가기업들과 비즈니스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공동관에는 KBS미디어, 그래피직스(GRAFIZIX), 비아이그룹(B.I.Group), 플레이온캐스트(Playoncast) 등 4개 기업이 참가한다.

 

□ KBS미디어는 최근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필두로 <힐러>, <비밀>, <루비반지> 등의 개성 넘치는 드라마와 요리문화와 인류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요리인류> 등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그래피직스는 과학 원리를 재미난 이야기와 노래로 풀어내는 <허풍선이 과학쇼>를 포함한 5개 애니메이션을, 비아이그룹은 세 명의 꼬마 요리사들이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배우는 <보글쿡 원정대>를 선보인다. 이밖에 플레이온캐스트는 <좌충우돌 두 남자의 만국유람기>를 비롯한 여행 다큐멘터리로 현지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들 한국공동관 참가기업들에게 ▲비즈매칭 주선 및 바이어 리스트 공유 ▲프로그램 홍보물 제작 ▲한국 공동관 홍보 등 전 방위적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 터키는 한국전 참전을 계기로 한국을 전통적 우방국으로 인식하는 정서가 형성돼 있고 다양한 한류 포털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류 팬들도 많다. 특히, <대장금>, <선덕여왕>, <주몽> 등 국내 방송 콘텐츠가 국영방송 TRT 등에 방영되면서 한류 콘텐츠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상황이다.

 

□ 또한 최근에는 미디어 산업도 급성장하며 신흥 콘텐츠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디스콥 이스탄불’을 참가를 통해 국내 방송 콘텐츠의 터키 방송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산업팀 성임경 팀장은 “터키는 경제성장 잠재력이 크고 동서양의 교착점에 위치해 주변국에 대한 문화 파급 효과가 크다”며, “향후 성과를 살펴 진출 지원 규모를 확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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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동 최대 콘텐츠마켓 'Big Entertainment Show'현장!!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2.11.29 13:1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여러분! 27일(화)~28일(수) 양일간 두바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지구촌을 뒤흔들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만큼이나 ‘한국스타일’ 콘텐츠를 당당하게 표현했던 한국공동관의 현장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래는 힌트 사진인데요,  중동의 상징이자 두바이 전통의상을 입은 관계자들과의 사진. 이 의상은 왕족들만 입는다고 하던데, 홍상표 원장과 두바의 왕족의 만남, 뭔가 심상치않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요!

 

 

 

지금부터 (BES) 행사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BES)란 바로 UAE 두바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중동 최대 콘텐츠마켓 'Big Entertainment Show'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실로 한국공동관의 인기는 대단했는데요. 행사가 진행된 이틀 동안 한국공동관에는 중동, 유럽, 아프리카의 바이어들의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류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은 바로 (BES)현장에서 입증되었습니다.

 

 

 

 ▲ UAE 두바이 미디어시티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 콘텐츠마켓인 BES(Big Entertainment Show)


(BES)의 한국공동관에는 드라마, 다큐, 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국내 16개 우수기업이 참여했어요. 중동을 비롯하여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의 콘텐츠 바이어들이 끊임없이 '한국공동관'을 찾아 높은 관심과 구매의사를 보였습니다. 그야말로 끊이지 않는 뜨거운 한류열풍이 두바이 최대 콘텐츠마켓(BES) 한국공동관에 불었던 것이죠.

 

▲ K-pop공연 기념사진 (좌부터) 익스트림크루, 두바이 왕세자 쉐이크 마지드 문화예술청 대표, NS윤지, 홍상표 원장

 

별도로 마련된 한국기업 설명회 행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각 사 담당자들의 열띤 홍보전이 진행되었습니다.

단독 주빈국 자격으로 한국이 개최한 '갈라디너 현장'도 잠깐 살펴볼까요.

 

 

▲ 중동 최대 콘텐츠마켓인 BES 갈라디너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K-POP 가수 'NS 윤지

세계적인 비보잉팀 '익스트림크루'

 

단독 주빈국 자격으로 개최한 한류문화교류행사답게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세계적인 비보잉팀 <익스트림크루>와 댄스 여가수 ‘NS윤지’K-pop공연을 선보였는데요. 아름답고 매혹적인 목소리를 가진 'NS윤지'의 노래와 환상적인 동작으로 넋을 놓게 만드는 '익스트림크루'의 춤, 더불어 한류의 독특한 매력에 매료된 현지기업 CEO와 바이어들은 공연 후 많은 박수와 환호를 아낌없이 보내주었습니다.  이렇게 두바이에서도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익스트림크루' 비보잉팀과 댄스 여가수 'NS윤지'가 참 자랑스럽네요. ^^  뜨겁고 열정적인 공연으로 갈라디너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  아랑사또전(MBC), 인수대비(JTBC) 각 좌,우

 

▲ UAE 두바이 미디어시티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 콘텐츠마켓인 BES(Big Entertainment Show)의 콘진원 홍상표 원장

 

 

두바이 최대 콘텐츠마켓(BES) 한국공동관의 한류문화교류행사는 누가 참여했을까요? 바로 현지 기업 CEO 및 중동지역 바이어 100여명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자랑스러운 콘텐츠 아랑사또전, 인수대비, 유후와친구들, 열강온라인2수출상담도 활발히 진행되었어요. 

 

 

 

 

 

▲ 작품명 : 유후와 친구들 (YooHoo & Friends), 작품원작 : 오로라월드 주식회사


개막식 직후 두바이 왕세자가 '한국공동관'을 방문했는데요. ‘쉐이크 마지드’는 왕세자인 동시에 문화예술청 대표입니다.

두바이 왕세자도 이례적으로 오랜 시간 한국공동관에 머물며 한국 콘텐츠에 관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유후와친구들>의 캐릭터 인형을 들고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이야기하며 큰 관심을 보였어요.

 

 

▲  두바이 왕세자 쉐이크 마지드 문화예술청 대표에게 국보 85호인 신라시대 금관총 모형을 선물하고 있는 홍상표 원장

 

또한, 이 자리에서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국보 85호인 신라시대 금관총 모형을 선물해 현지 언론으로부터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습니다. 금관총은 고분미술로서,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자랑스로운 국보입니다. 모양이 참 우아하고 고풍스럽습니다. 이 '금관총'도 신라시대의 획기적인 콘텐츠였겠죠? 선조의 지혜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이 '금관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훌륭한 콘텐츠가 생산되었으면 합니다. ^^

 

 

▲ 신라시대 금관총

 

UAE 두바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중동 최대 콘텐츠마켓 'Big Entertainment Show'

 

이 자리에 참석한 현지기업 CEO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아  한국공동관은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Big Entertainment Show'의 한국공동관은 콘텐츠진흥원의 신흥시장개척사업의 목적으로 이루어졌어요. 27일(화)~28일(수) 양일간 두바이의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어 기쁘네요. 두바이 최대 콘텐츠마켓(BES)의 참가, 그리고 세계로 뻗어갈 한국콘텐츠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국콘텐츠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콘텐츠로 세계의 장벽을 넘어 모두의 행복을 만드는 그날까지 화이팅!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7일(화)~28일(수) 양일간 UAE 두바이 미디어시티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 콘텐츠마켓인 BES(Big Entertainment Show)에 단독 주빈국(Partner country) 자격으로 초청받아 한국공동관을 운영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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