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음악가였던 아만다 팔머(Amanda Palmer)는 2012년 킥스타터를 통해 목표했던 앨범 제작비의 10배가 넘는 120만 달러를 모아서 빌보드 차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연평해전>, <지슬>, <또 하나의 약속>, <카트> 등이 제작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다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되어 극장에서 상연 되었다.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마련을 의미하는 펀딩(Funding)의 합성어인 크라우드 펀딩은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소액을 지원받는 자금 조달 방식으로 스마트 시대의 창작자·투자자 간 스마트한 품앗이다.


글 허미선 브릿지경제 기자


▲ 사진 1. 킥스타터를 통해 앨범을 제작한 아만다팔머


▲ 사진 2, 3, 4.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비를 충당한 영화 <지슬>, <연평해전>, <카트>



‘가랑비에 젖는다.’ 적은 돈이 모여 위대한 창작물을 탄생시킨다. 2008년 ‘인디고고(Indigogo)’로 시작된 크라우드 펀딩 시장 규모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5.4조 원(2014년 기준), 한국은 400억 규모에 이른다. 아이디어와 기획력은 있지만 자본이 없어 뜻을 펼치지 못하는 창작자에겐 꿈을 실현할 기회의 장이다. 투자뿐 아니다. 특정 콘텐츠 소액이라도 투자한 사람은 충성도 높은 소비자가 되고 훌륭한 마케터이자 홍보전문가의 역할을 기꺼이 담당한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은 국가의 구애 없이 진행할 있다.  한국 창작자들이 해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투자를 유치하고 미국인이 한국에서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상품이나 창작물을 출시하곤 한다. 이는 크라우드 펀딩의 가장 장점이다. 국가나 신분, 성별 등은 전혀 상관없이 아이디어와 가능성에 평가받고 투자받는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해외 크라우드 플랫폼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한다면 절로 글로벌 시장 진출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크라우드 펀딩은 새로운 도전의 장이다. 자본이 아니어도 투자가 가능한 데다 리스크 역시 안정적 수준이니 그만큼 부담도 줄어든다. 이미 굳건히 자리 잡은 기업은 소비자의 반응을 미리 살펴 개선점을 반영하고 시장 상황을 전망하는가 하면 적정 가격을 가늠할 있다. 더불어 출시 입소문을 타는 마케팅 툴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활용하기도한다.



크라우드 펀딩에서 가장 먼저 해야 일은 자신에게 맞는 방식 찾는 것이다. 크라우드 펀딩은 후원 기부, 대출, 지분 투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미국의 킥스타터, 인디고, 패트리온과 한국 텀블벅, 와디즈, 굿펀딩, 오마이컴퍼니, 펀듀 대표 크라우 펀딩 사이트는 후원형이다. 목표 금액을 정하고 후원받는 태로 보상은 돈이 아닌 제품, 뮤지션의 앨범, 등이다. 후원형은 원금이나 이자를 갚아야 하는 부담은 없지만 목표 금액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실패’의 오명을 씻을 없거나 재기가 어려워질지도 모를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해피빈 등의 기부형은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는 투자 방식이다. 기부형 크라우드 펀딩에 등록되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일본 하시마섬 공양탑 정비, 유기견돕기 공익적인 것들이다. 기부형 크라우드 펀딩은 기부자가 수혜자의 사연을 기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으로 투명성을 담보함으로써 기부금의 불투명한 분배, 리 등 으로 얼룩진 기존 기부문화의 대안으로 떠오르고있다.  최근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도 눈길을 끌고 있다. 불특정 수에게 자금을 빌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성과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갚는 방식이다. 최근 국내에도 팝펀딩, 머니옥션, 렌딧, 8퍼센트, 빌리, 펀다, 어니스트펀드 등의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 기업이 급성장 중이다. 이용자는 평균 8~10%의 중금리로 대출 받을 있고 투자자는 낮은 은행이자, 주식・펀드 수익률 등 의 현 금융시장 상황에서 세전 10% 전후의 수익률과  중위험군투자법으로 주목하고 있는 분야기도 하다. 상환 능력을 검증 해야 대출이 가능하니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한다.


▲ 사진 5.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한 온리 콤판의 <이순신 코믹스>



활성화한 해외와는 달리 한국의 크라우드 펀딩 시장은 여전히 미성숙 단계다. 투자를 받고는 제품이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창작 과정에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관여하는 사례 적지 않다. 하지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법률 개정안’이 2015년 7월 국회를 통과해 2016년 1월부터 시행되면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크라우드 펀딩 업체는 법률상 투자중개업자로 자본금 30억  이상이지만,  올해부터는 자본금 5억 원이면 되고,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   등록한다. 창작자가 대가를 받고 지원하는 이웃돕기 형식이었다면 앞으로는 투자 개념의 크라우드 펀딩이 활성화할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원하는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  기획력과 펀딩  후 철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인디고고(Indiegogo)의 공동창립자 링겔만(Ringelmann)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자금을 모으는 곳이자 시장 테스트 및 검증을 위한 창구”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위한 잠재 시장의  창조”라고 정의했다. 찰스 애들러(Charles Adler) 킥스타터 동창업자도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어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라고 크라우드펀딩의 역할을 강조했다.활성화한 해외와는 달리 한국의 크라우드 펀딩 시장은 여전히 미성숙 단계다. 투자를 받고는 제품이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창작 과정에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관여하는 사례 적지 않다. 하지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법률 개정안’이 2015년 7월 국회를 통과해 2016년 1월부터 시행되면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크라우드 펀딩 업체는 법률상 투자중개업자로 자본금 30억  이상이지만,  올해부터는 자본금 5억 원이면 되고,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   등록한다. 창작자가 대가를 받고 지원하는 이웃돕기 형식이었다면 앞으로는 투자 개념의 크라우드 펀딩이 활성화할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원하는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  기획력과 펀딩  후 철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사진 6, 7. 해외 대표 크라우드 펀딩 업체 인디고고와 국내 크라우드 펀딩업체 텀블벅 홈페이지



애플워치의 원형,틱톡 프로젝트

애플워치의 원형은 가는 곳마다 거절당한 ‘틱톡’ 프로젝트였다. 150  달러짜리 아이팟 나노 6세대 기기에 75달러 즈음하는 실리콘 밴드를 단 제품을 누가 사겠냐는 이유였다. 하지만 틱톡 프로젝트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한달 만에 95만달러를 후원받아 제품화에 성공했다. 틱톡 프로젝트처럼 아이디어가 상용화된 사례는  킥스타터에서만 9만여건, 투자유치액은 200억달러에 이른다.


<퍼엉> 작가 킥스타터 모금액,일러스트레이션 분야 3위

네이버의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 ‘그라폴리오’에 연재 중인 <퍼엉> 작가는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Love is)’를 테마로  프로젝트킥스타터에 등록해  만에 12만 6000달러를 모금했다. 70여 개국 1800만여 명이 참여한 ‘퍼엉’ 캠페인의 모금액은 스타터 일러스트레이션 분야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펀딩 종료  한국 전시회 제안을 비롯해 다양한 나라의 출판사 저작권 에이전시, 글로벌 땡스카드 기업, 국내외 뮤직비디오 제작사 등으로부터 브콜을 받고있다.



알고 보니 소니! 소비자 의견과 반응 살피는 테스트툴

문자판및 밴드의 컬러와 패턴을 변경할 수 있는 전자 잉크 기반의 마트워치 제작사 패션엔터테인먼트(Fashion Entertainments)는 일본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350만 엔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나중에야 밝혀진 기업의 정체는 소니가 만든 가상 회사였다. 소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타깃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을 있었고 품의 시장가능성을 전망할 수 있었다.


온리 콤판의 <이순신 코믹스>

한국의 역사적 인물 이순신을 인공으로 영문 그래픽 노블(만화와 소설 중간 형태의 어른을 만화 혹은 통속소설) <이순신  코믹스>를 기획・연재 중이던  미국 스토리텔러 온리 콤판(Onrie Kompan)은 투자자 중 한 사람이 나면서 연재 중단 위기를 맞았다. 그는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와 한국의 ‘텀블벅’에 <이순신 코믹스> 캠페인을 등록했고 2만 1000달러를 투자받아 시리즈를 완성했다. 3개 시리즈, 시리즈별 4개 이슈(Issue, 그래픽 노블은 20쪽 안팎의 이슈 형태로 출간 합본해 단행본으로 출간한다)로 구성된 <이순신 코믹스>는  제작・ 배급사 없이 코믹컨퍼런스에서만 4만 5000권을 팔아치울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2015년 11월에는 번째  시리즈를 한국에 출간해  한달 만에 초판을 완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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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및 그림 출처

케이콘텐츠 2016년 1, 2월호(vol.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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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형 상상 여행기]③임진년의 끝자락에서 이순신을 만나다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2.12.10 19:5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육십갑자六十甲子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육십갑자는 ㆍ을ㆍ병ㆍ정ㆍ무ㆍ기ㆍ경ㆍ신ㆍ임ㆍ계의 10간과 ㆍ축ㆍ인ㆍ묘ㆍ진ㆍ사ㆍ오ㆍ미ㆍ신ㆍ유ㆍ술ㆍ해의 12지 결합하여 만든 60개의 간지(干支)를 일컫는 말입니다.


2012년은 육십갑자 중에서 가장 우리에게 익숙한 간지인 임진년으로 “흑룡의 해”로 더 많이 이야기되고 있지요. 새해가 지난 지가 언젠데 왜 갑자기 육십갑자 이야기냐구요?


우연히 얼마 전 진행된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만난 뮤지컬<이순신>을 만났거든요. 광화문에서 펼쳐진 멋진 공연을 관람하다 계산해보니 임진왜란 이후 60년이 6번 돌아 찾아온 임진년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에게 ‘임진년’하면 떠오르는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뮤지컬<이순신>의 한 장면

 

 

한국 사람에게 이순신 장군은 어떤 의미일까요? 오늘도 변함없이 광화문 한복판에 서 있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은 우리에게는 친숙하기만 합니다. 그의 이야기도 마찬가지죠.


특히 2000년대 들어와서는 이순신에 대한 재조명 및 콘텐츠 제작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순신의 일대기를 그린 김훈의소설<칼의 노래>(2001)부터 김명민의 열연이 돋보였던 KBS 드라마<불멸의 이순신>(2004)을 비롯하여 최근에는 뮤지컬<영웅을 기다리며>(2012)나 SBS 드라마<이순신 외전>(2013년 방영예정)과 같이 이순신의 이야기에 픽션을 가미한 이야기들까지 이순신이라는 인물 하나로 무궁무진한 콘텐츠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소설<칼의 노래>                    드라마<불멸의 이순신>                 뮤지컬<영웅을 기다리며>
 

이렇게 이순신이 우리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순신이 가지는 콘텐츠의 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문화콘텐츠 닷컴으로 가보죠.

 


사실 상상지기는 이순신이 앞서 말했듯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인물이라 과연 특별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상상곳간 속에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 시키는 보물들이 가득하더군요.


그 중에 몇 가지만 살펴볼까요? 먼저 이순신의 일대기를 담은 한국문화택리지 속의 “이순신”입니다.

 

이순신의 모습ⓒ문화콘텐츠닷컴


충무라는 그의 시호에 걸맞게 충효에 관한 한국문화택리지 속 이순신 이야기는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그의 탄생에서부터 아버지와 어머니, 어린 시절 속 일화와 무관이 되고 나서 그의 활약 등 이순신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순신이 3번의 파직 2번의 백의종군에도 불구하고 나라에 충성한 장군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외부의 적들뿐만 아니라 내부의 적들과도 싸워야 했던 이순신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클릭!! 이순신의 일대기로 초대합니다!!

 

한국문화택리지-이순신 http://j.mp/TzxYuk

 

 

한산대첩ⓒ문화콘텐츠닷컴


 

그리고 이순신하면 또 하나 빼먹을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임진왜란입니다. 그런데 위인전을 보면 각각의 전투가 간단하게만 설명돼 있어 아쉽지는 않으셨나요? 과연 이순신의 전투는 어떤 전략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전쟁영화나 전략에 관심 많은 분들을 위해 우리나라 해양문화와 전투의 원형으로서의 “이순신”을 추천합니다.

 


한민족 전투원형 바로가기

한반도 해양문화 원형-임진왜란과 이순신 바로가기  


자,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밖에도 무궁무진한 이순신 이야기들을 문화콘텐츠닷컴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 나만의 이순신으로 또 하나의 콘텐츠를 상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상상지기는 이만 물러가고, 다음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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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 년간 우리나라의 게임 산업은 양질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수출 효자 종목으로 자리잡아 왔는데요.
대한민국의 게임 산업이 발전하는데 문화원형콘텐츠가 한 몫을 담당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와 ‘거상’은 문화원형콘텐츠를 활용한 대표적인 예입니다.


                                                <출처 @ ‘바람의 나라’홈페이지>

‘바람의 나라’는 초기 고구려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설화를 기본 스토리라인의 바탕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에는 다양한 전통의 몬스터들도 등장하는데요. 도깨비는 도깨비불과
함께 상위레벨의 강력한 몬스터로 등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중급수준의 몬스터 구미호가 게이머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바다를 배경으로 한 공간에서는 용왕, 선녀가 몬스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전통 몬스터를 보다 쉽게 만들어내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문화콘텐츠닷컴(www.culturecontent.com)을 통해 한국의 전통 몬스터의 원천소스를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는데요.

어린 시절 이야기 속에서 존재했던 도깨비나 구미호 등 한국의 전통 몬스터들이 문화콘텐츠닷컴 사이트에는
모두 살아서, 영화나 게임, 만화의 캐릭터로 재탄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출처 @문화콘텐츠닷컴 ‘한국의 전통무기와 설화속의 몬스터 >

 

               
      <출처 @ 게임‘거상’홈페이지>

최고의 상인을 목표로 유저들과 경쟁하는 게임인 ‘거상’ 역시 게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통해 한국설화의 요소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거상2‘에서는 문화원형사업의 결과물들을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시도를 하기도
했답니다.

게임 ‘거상’은 게임 내에 16세기 동아시아 지형을 실제모습과 유사하게 재현했으며 조선,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의 지명과 마을이 그대로 등장합니다.

또한, ‘이순신’, ‘신립’, ‘김시민’ 등 역사상 존재했던 인물이 게임 내 장수로 등장하며 ‘색동옷’이나 ‘당의’,
‘장삼’이나 ‘상례복’ 등 복식에서도 과거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문화원형들이 반영돼 있는데요.


문화원형을 활용한 게임들은 단순히 게임에만 그치지 않고 게임 내 등장하는 문화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요소를 강화하기도 합니다.

게임 ‘거상’의 경우 게임에 등장하는 각 유적지에 대한 역사적인 설명이 제공됩니다.
또한 게임 내 문화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주고
있기도 하지요.

이제 우리는 게임 속에서 우리 고유의 문화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즐긴 다음, 문화콘텐츠닷컴을 통해 게임에 등장했던 문화원형콘텐츠를 찾아 비교해보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젊은이들이 즐기는 게임 속에서도, 우리의 문화원형콘텐츠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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