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CKL스테이지 연극 <초인종> 무료 초대 이벤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10.12 16:0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CKL스테이지에서 준비한 대박 이벤트!!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CKL스테이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연극 <초인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년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연극부문 선정작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작

907 제작의 연극 <초인종>

공연일정: 2017년 10월 22일 – 11월 5

(10월 22일 일요일 첫 공연 7, 10월 30일 휴무)

공연장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CKL스테이지

-금요일: 8

-일요일: 4

티켓가격전석 30,000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 페이스북에서 무료 티켓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하실 곳은? https://goo.gl/fxLkti


_ 연극<초인종> 내용

 

9년 만에 집에 돌아온 여자의 4.

안개 속, 초인종이 울린다.

몇 번이고 울리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마침내 들어선 집에서 잊었던 4일을 만난다.

 

 

지금 여기, 안개가 가득 껴있습니다. 초인종이 울립니다.”

 


공연은 9년 만에 돌아온 수아의 시선으로 펼쳐진다. 수아는 공연 내내 무대 위에 존재하는 인물들과 4일 동안 만나고, ‘생각과 함께 그 사이 기억 속 또 다른 4일이 교차된다. 관객은 무대 위 수아의 지금이 현재인지 과거인지, 도대체 왜 9년이나 가족을 떠나있었는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퍼즐을 맞추며 수아를 따라간다. 수아와 가족의 이야기에 흠뻑 빠지려던 차에는 이상한 감정이 관객을 기다린다.

 

 

“... 도대체 왜, 아무도 안 나오는 거야?”

 

 

이제 우리는 안개의 일원이 돼버린 걸까?

우리가 보는 것은, 우리가 되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보이지 않으므로 들어야 한다.”

 

 

안개 속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다 안개가 되고만 사람들의 이야기.

집마다 달린 초인종은 안과 밖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초인종이 울리지 않으면, 듣고도 문을 열지 않으면 아무도 드나들 수 없다.

지금, 짙은 안개에 눈이 먼 이들을 깨우는 초인종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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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라이엇게임즈와 함께

게임매너 스토리 공모전개최

 

9일부터 2주간 건강한 게임 이용 문화 정착 위한 공모전 플레이 마이 스토리진행

최종 우수작 10편에 1RP 지급일부 스토리는 웹툰으로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백윤재) 라이엇게임즈(한국 대표 이승현)와 함께 게임매너 스토리 공모전 플레이 마이 스토리(Play My Story)'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매너 있는 게임 플레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이를 통해 게이머들이 스스로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9)부터 26일까지 약 2주 간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를 즐기는 게임 이용자로서 게임 매너를 소재로 한 자유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kocca.event@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최종 선발된 우수작 10편에는 1RP가 지급되고 일부 사연은 웹툰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기현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은게임을 이용하면서 약관상 금지되는 행동을 할 경우 구제가 어렵기 때문에 사전 인지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PC 온라인 게임 점유율 1위인 라이엇게임즈와 함께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만큼 그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플레이 마이 스토리이벤트 홈페이지(http://www.kocca.kr/kcdrc/event.html) 또는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cdr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LoL의 개발 및 유통을 맡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는 매너 있는 게이머들을 독려하기 위해 명예로운 소환사제도 등 건전 게임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 전보교 주임(02.2016.410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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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2016 K-루키즈 마지막 기획공연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31 10:0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2016 K-루키즈 마지막 기획공연 개최

 

더베인·스테레오타입, 홍대 KT&G 상상마당서 다음달 11 합동 공연

선배 뮤지션 전기뱀장어·레이지본, 후배 위한 축하 무대 열어

8개 팀 선정된 2016 K-루키즈, 내년 1월 파이널콘서트 진행 예정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의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 ‘2016 K-루키즈에 선정된 뮤지션들의 올해 마지막 기획공연이 다음달 11일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올해 선정된 8팀의 K-루키즈 중 독특한 북유럽 감성의 음악과 매력적인 보컬, 아름다운 연주가 돋보이는 밴드 <스테레오 타입>MBC 듀엣가요제에서 자우림 김윤아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보컬 채보훈이 이끄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더 베인>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K-루키즈 후배들의 무대를 빛낼 선배 뮤지션의 공연도 펼쳐진다. 2012K-루키즈 우승팀으로 담백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전기뱀장어>와 홍대 1세대 인디밴드로 최근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레이지본>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콘진은 이지호 트리오 오리엔탈 쇼커스 스테레오타입 실리카겔 더 베인 호랑이 아들들 더 한즈 안다영밴드 등 총 8개팀의 ‘2016 K-루키즈가 총출동하는 파이널콘서트를 내년 1월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청으로 진행된다. 공연 티켓은 K-루키즈 페이스북(facebook.com/K.Rookies)멜론뮤직 이벤트 페이지에서 각각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까지 신청가능하다. 공연실황은 오는 11OBS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K-루키즈 8개 팀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인디코스터 블로그(indiecoaster.tistory.com)K-루키즈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마수아 주임(061.900.64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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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중문화예술상 개최기념 초성 이벤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20 15:5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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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와 미디어아트·융복합 공연의 만남

경복궁의 600년 역사, 문화기술로 되살아나다

 

◆ 문화창조융합벨트의 대표 융복합 콘텐츠로 기획개발, 경복궁 야간개방과 연계해 이달 24~다음달 28일 진행

금천·영제교의 몽유, 꿈길을 걷다와 경회루의 향유, 나누어 누리다로 구성

문화재 콘텐츠와 기술 융복합세계적 관광 콘텐츠로 성장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추진하는 경복궁 활용 융복합 콘텐츠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8까지 경복궁 야간관람 개방과 연계해 일반인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경복궁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는 문화창조융합벨트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문화창조아카데미와 문화창조벤처단지가 협업해 프로그램을 완성했으며, 경복궁 내 금천영제교와 경회루를 프로젝션 맵핑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상적으로 연출함으로써 관람객은 실제 조선 시대 궁을 걷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영제교에서는 몽유, 꿈길을 걷다를 주제로 궁과 외부 세상을 연결하는 공간을 디지털로 구현했다. 디지털 기술로 생명력을 불어넣은 조선의 영물들을 영제교 바닥에 영상으로 표현해 다리를 건너 근정문을 지나는 동안 시공간을 이동해 꿈속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국보 제224호 경회루에서 펼쳐지는 융복합 공연향유, 나누어 누리다에서는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비주얼 퍼포먼스와 국악, 전통무용이 함께 어우러져 세종대왕이 백성과 함께 만들어내고 싶었던 세상을 종합예술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번 달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휴궁일인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30일간 14회씩 총 120회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21일 오후 2시부터 옥션과 인터파크에서 진행된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권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불과 40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사전 예매는 마감됐지만 현장에서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외국인은 매일 500명 한정으로 당일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경복궁 야간개장 기간 동안 방문 인증샷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복궁 야간 개장 방문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는 경복궁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열리는 <영제교&금천>, <경회루>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 지정 해시태그(#경복궁, #야간기행, #시간의다리를건너다, #영제교, #경회루) 삽입, 문화창조벤처단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celventurecomplex)의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URL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1: 924~105, 2: 106~16, 3: 1017~28) 추첨을 통해 캐논 셀피 사진 인화기(2), 오가다 기프티콘(30)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각 차수별로 107, 1018, 111일에 문화창조벤처단지 페이스북에서 발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창조융합벨트의 대표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한 세계 콘텐츠산업 시장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경복궁 융복합 콘텐츠는 문화기술과 전통 콘텐츠가 결합해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로 재탄생한 대표적인 사례로 대한민국 문화재가 세계적 관광 콘텐츠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el융복합콘텐츠팀 이종훈 과장(02.6441.30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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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누군가로부터 자신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이나 이유 없는 비난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저는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술 한잔 하며 친구들에게 털어놓기도 했고, 노래방에서 크게 노래 부르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분이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그런 소문을 낸 사람에게 직접 찾아가 따지고 그 자리에서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더 속상한 것은 소문의 근원지가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였습니다. 소문을 누가 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으니 하나하나 해명하고 다니기도 버겁고 억울했습니다. 물론 진실이 밝혀졌을 때 누명은 벗었지만, 이후에 더 마음 아팠던 것은 아니면 말지하는 동조자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서로 수근 거리며 소문내는데 일조한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기며 마치 그 일은 자신은 관계없는 일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너무나도 미웠습니다.

 

가시 돋친 말은 이렇듯 한 사람의 인간관계 속 신뢰를 깨기도 하고, 때에 따라 인생을 궁지로 몰기도 합니다. 못된 행위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은 악의적인 소문이나 험담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위가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은 인터넷상입니다. 익명성이 보장 되는 가상공간 위에서 사람들은 도덕이란 가면을 잠시 내려놓고 비난의 화살을 여기저기에 쏩니다. 그 화살은 평화롭게 인터넷을 즐기고 싶은 일반인은 물론이고 대중 앞에 늘 서야 하는 연예인에게도 향합니다. 사람들이 날이 선 비난에 아파하고 심지어는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는 지금,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내 굴지의 연예인 협회들이 악성 댓글을 근절하고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바로 지난 16일 강남역 사거리 M-스테이지 광장에서 열린 <건강한 인터넷 세상 함께 만들기 캠페인>입니다.



이번 <건강한 인터넷 세상 함께 만들기 캠페인>KBS의 연예가중계를 비롯한 주요 언론사에서 취재 경쟁을 벌일 정도로 이목을 끈 행사였습니다. 특히 최근 악성 댓글로 고통을 호소하는 연예인들과 이들의 소송이 늘어나고 있고, 악성 댓글 피해 사례가 일반 국민에게도 퍼지면서 악성 댓글을 근절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열려 더 의미 있었습니다. ‘댓글을 칭찬으로 채워주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개최된 이번 캠페인은 배우 김민정씨와 걸그룹 소나무 등 30여 명의 연예인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배지와 티셔츠, 바른말 표현 홍보물 등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1 사인회에서 캠페인 티셔츠를 들어 보이는 배우 윤지유씨

 


연예인들도 대거 참가한 만큼 팬 분들도 자신이 응원하는 연예인을 보기 위해 많이 방문해주셨습니다. 팬들은 저마다 응원하는 연예인의 사인과 캠페인 홍보 티셔츠 등을 받고 행사를 즐겨주셨습니다. 팬들과의 만남에서 놀랐던 점은 댓글에 대한 성숙한 인식이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했던 팬들은 하나같이 악성 댓글을 달아본 적 없다.”는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배우 김민정씨를 응원하시는 한 남성팬은 게임을 하면서 (악성 댓글을) 당해 본 경험이 있어서 타인에게 함부로 악성 댓글을 달지 않는다.”면서 악성 댓글 때문에 삶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악성 댓글을) 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악성 댓글에 대한 개인의 경험담과 그 해악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 대한 참가자들의 인식은 당연히 좋지 않았습니다. 탤런트 윤아정씨를 응원한다는 한 팬은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면서 악성 댓글을 보면 오히려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다.”는 말로 악플러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었습니다. 6인조 아이돌 그룹 헤일로를 응원한다는 여성 팬들도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인 것 같다.”며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2 배우 윤아정씨에게 받은 사인을 들어 보이는 팬

 

한편, 캠페인 형태도 좋지만,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처벌이 있었으면 좋겠다. (처벌이) 미비한 게 악성 댓글의 원인이라 생각한다.”며 캠페인과 함께 악플러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 의견을 말씀해주신 시민은 처벌과 함께 언론도 악성 댓글이 중대한 문제라는 걸 홍보했으면 좋겠다. 또 아무리 익명성에 기대서 쓴다고 해도 악성 댓글을 읽는 당사자에게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면서 문제를 언론이 공론화해야 함을 주장했으며, 악플러들이 악성 댓글을 달기 전에 그 글을 읽을 사람의 감정을 생각해 주길 바라는 의견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사진3 <건강한 인터넷 세상 함께 만들기 캠페인>에 참가한 인파

 

연예인이 함께한 행사답게 연예인을 향한 팬들의 애정 어린 응원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배우 김민정씨의 팬께서는 요즘에도 응원하고 나중에도 응원할 테니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고, 악성 댓글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라는 말로 그녀에 대한 사랑과 함께 행여나 악성 댓글 때문에 마음 아파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보여주셨습니다. 헤일로의 여성 팬들도 다소 부끄럽게 헤일로 파이팅!” 하고 용기 내어 헤일로를 응원해주셨습니다. 팬들의 응원을 듣다 보니 악성 댓글 때문에 지치고 힘들었을 연예인들에게 다소나마 행복과 위로가 되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푸근해졌습니다.

 

 사진4 <건강한 인터넷 세상 함께 만들기 캠페인> 배지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개최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영화배우협회는 건강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연예인들의 칭찬합시다.’ 릴레이 영상과 관련 웹툰 등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합니다. 또 주요 공연에서 캠페인송인 손끝의 사랑을 노출시키는 등 이번 행사 이후에도 지속해서 사후 캠페인을 이끌어 칭찬문화가 우리 사회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 이후로 우리 사회에 칭찬문화가 널리 퍼져, 인터넷을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서로를 칭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비방이 만연합니다. 가히 혐오의 시대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사람들은 편을 나눠가며 서로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팬덤 문화도 마찬가지여서, 팬들도 자신이 응원하는 연예인이 아니면 무작정 비난부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날마저 가수 윤하씨가 악성 댓글에 못 이겨 자신의 SNS 계정을 폐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생각에 무조건 비난만 하는 현실의 단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런 비난이 무의미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정치도 어느 한쪽만 집권하면 독재가 되고, ()도 부자만 있으면 경제가 마비됩니다. 또 내가 응원하는 연예인도 경쟁 연예인이 있어야 더 빛을 발합니다. 상대방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고, 자신의 발전도 있는 법입니다. 그런 점에서 상대방 혐오는 옳지 않습니다. 나 자신 혹은 사랑하는 연예인을 위한다면, 필연적으로 함께 가야 하는 상대를 존중해주는 것이 맞는 법입니다.

 

 사진5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칭찬 댓글 벽

 

예전에 웹서핑을 하다 봤던 재미있는 일화가 생각납니다. 어떤 게시물에 누군가 악성 댓글을 달자 다른 사람이 그 댓글에 또 다른 악성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자 처음 악성 댓글을 남겼던 사람이 왜 나한테 욕을 하느냐?’는 반응을 보였고, 사람들은 그의 댓글을 놓고 다 같이 놀리며 비웃었습니다. 이렇듯 세상에 비난받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심지어 악플러조차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은 못 참습니다


공자의 가르침 중에 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의 뜻은 용서를 뜻하지만, 여기서 공자가 말하고자 한 바는 내가 싫어하는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 세상에 험담을 듣고 기분 좋을 사람이 있을까요?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어합니다. 반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남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고마워’, ‘수고했어’, ‘사랑해이 한마디 들으면 들뜨고 가슴 한편이 뜨거워집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했을 때, 그 사람도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한 번 댓글 창에 ㅇㅇ아 수고했어!” 한 마디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댓글에는 또 다른 응원의 댓글이 달려 여러분을 기분 좋게 할 테니까요.

사진출처

-표지 직접촬영

-사진1~5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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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터넷 세상 함께 만들기’

한콘진-대중문화예술인단체, 거리 캠페인 진행

 

◆ 인기 연예인, 16일 강남역 사거리서 칭찬·응원 댓글 관련 용품 시민에게 전달

◆ ‘먹방여신’ 배우 김민정, 최우식, 걸그룹 소나무 등 30 여명 참여해 “공감 전달”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 이하 연제협)·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 손성민, 이하 연매협)·한국영화배우협회(회장 거룡)와 함께 내일(16일)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강남역 사거리 M-스테이지 광장에서 ‘건강한 인터넷 세상 함께 만들기’ 일환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 캠페인은 최근 인터넷 환경의 발달로 사이버 공간의 소통이 활발해지면서 악플로 인한 연예인들의 정신적 고통과 소송이 줄을 잇는 가운데 일반 국민들도 근거 없는 소문과 언어폭력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피해를 입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댓글을 칭찬으로 채워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연제협·연매협·영화배우협회 등 대중문화예술단체 회원사 소속 연예인 30여명이 시민들에게 배지·티셔츠·바른말 표현 홍보물 등 칭찬·응원 댓글 관련 용품을 직접 나눠 주며 ‘건강한 인터넷 세상 함께 만들기’ 캠페인을 홍보할 예정이다.

 

□ 특히 최근 O’live tv <테이스트로드> 방송을 통해 ‘먹방여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 김민정과 2015 청룡상 남우신인상 수상자 최우식, 걸그룹 소나무 등이 참여해 인터넷 댓글로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자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한편 이번 행사는 다음tv팟(http://tvpot.daum.net/koccacampaign.live / 

http://tvpot.daum.net/koccacampaign.popup), 유튜브(https://youtu.be/tuIn1GrRGkk), 한국콘텐츠진흥원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oreacontent)을 통해 생중계된다.

 

□ 연제협·연매협·영화배우협회는 “건강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연예인들의 칭찬합시다 릴레이 영상제작, 주요 공연에 캠페인송인 <손끝의 사랑> 노출, 웹툰 제작 등 지속적인 사후 캠페인을 전개해 칭찬문화가 우리사회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황두식 사무장(02.517.1563),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명수 부장(02.786.7637),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 박현수 주임(02.2016.412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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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하나 되는 오늘을 축복해, 5월 달콤한 축가들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5.05.22 11: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표지 배우 박수진이 함께한 김필 <Marry Me> 티저


가정의 달 5월. 이름답게 가족과 형제, 자식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의미 있는 한 달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어린이날, 어버이날 이외에도 5월에는 또 하나의 가정의 날인 ‘부부의 날’이 있습니다. 매년 5월 21일에 돌아오는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에서 21일로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축복 덕분인지 유독 5월에는 새로운 부부가 탄생하는 결혼식을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결혼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두 사람이 하나 됨을 응원하는 ‘축가’입니다. 5월, 결혼 시즌을 맞아 음악·공연계에도 달콤한 ‘축가’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를 상상발전소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슈퍼스타 K6>의 우승자였던 가수 김필은 지난 4월 말 신곡 <Marry Me>를 발표했습니다. 따뜻한 봄날, 감성을 자극하는 경쾌한 멜로디와 제목만큼 달콤한 가사가 특징인데요. 김필이 직접 팬들을 생각하며 작사에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 곡이라고 합니다. 뮤직비디오 역시 배우 박수진과 김필이 결혼을 앞둔 신부와 신랑으로 출연하면서 또 하나의 멋진 프러포즈 곡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상 1 <축가 프로젝트, Marry Me> 이벤트 


특히 김필은 앨범 발매 전 <축가 프로젝트, Marry Me> 이벤트를 진행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별한 날을 맞는 커플들을 위해 김필이 직접 찾아가 깜짝 노래 선물을 해주는 영화 같은 이벤트였습니다. 이 이벤트에는 프러포즈나 결혼식을 앞둔 커플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지원자들이 무려 1,000명이 넘게 지원했다고 합니다. 영상 속 김필의 달콤한 노래를 듣는 커플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보다 빛나게 해 준 김필의 <Marry me>, 2015년 새롭게 떠오르는 축가였습니다. 



한편 얼마 전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들이 모여 부부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바로 바이브, 포맨, 벤, 미, 임세준이 함께한 프로젝트 앨범 속 신곡, <축가>입니다. 제목부터 축가인 이 곡은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 일명 ‘바이브 사단’이라는 대한민국의 쟁쟁한 보컬들이 어우러져 발표한 곡인데요. 결혼 시즌인 5월에 맞춰 발매했다는 의의도 있지만, 실제로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작사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선물이었다고 하네요.


▲사진 1 바이브, 포맨, 벤, 미, 임세준이 함께한 <축가>


그동안 바이브의 <My all>, <오래오래>나 포맨의 <고백>,<Baby Baby> 같은 곡들이 축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어왔는데요. 이 때문에 이들이 모여 만든 신곡 <축가>는 발매와 동시에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축가>는 여느 축가들처럼 달콤한 사랑을 응원하는 메시지는 물론 ‘이제 밤늦게 친구들과 놀러 갈 수 없고 / 아무 때나 훌쩍 여행 같은 건 꿈도 못 꿔’ 같은 결혼 선배의 재치 있는 충고도 담아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들이 부른 <축가> 노래 가사처럼 항상 서로를 위하고 아픔을 함께하고 언제나 곁에 있는 아름다운 부부들이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사진 2 성시경 콘서트 <2015 성시경의 축가>


축가로 사랑받는 또 한 명의 가수, 바로 가수 성시경입니다.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그가 부른 <두 사람>, <너의 모든 순간> 같은 곡들은 신부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축가로 많이 언급되고 있기도 하죠. 성시경은 <성시경의 축가>라는 이름으로 매년 5월,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5년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공연은 봄 시즌 가장 사랑받는 공연이기도 한데요. 올해 공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시경의 축가>는 노래는 물론 관객들의 사연이 함께 모여 이루어지는 공연인데요. 공연 전 관객들에게 사연 신청을 받고 공연 중간에 성시경이 여러 사연을 직접 읽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공연인 만큼 매회 다채로운 사연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사연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이 공연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고 즐기는 공연’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 공연 포스터는 마치 청첩장을 연상시켜 관객에게 사랑의 주인공이자, 또 다른 사랑을 응원하는 기분을 누리게 하는데요. <성시경의 축가>와 함께 성시경의 목소리로 사랑을 이야기하고 추억하는 시간이 아주 의미 있을 듯합니다.


결혼, 단순히 영원한 사랑의 맹세라고만 보기에는 많은 이들의 감정이 엮인 인생의 큰 전환점입니다. 자식을 보내는 부모님은 대견함과 시원섭섭함을 느끼고, 함께하는 친구들은 부러움과 응원을 동시에 보내곤 하죠. 그리고 그 가운데 선 신랑, 신부는 설렘과 동시에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막연한 책임감 역시 느낄 것입니다. 이 때문에 결혼식의 분위기를 연분홍빛으로 가득 물들일 달콤한 축가는 단순한 사랑 노래의 의미를 넘어, 가정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많은 연인들에게 든든한 응원이자 넘치는 축복의 메시지로써 전해지겠지요. 5월, 축가와 함께 더욱 빛나는 결혼식으로 행복한 가정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 사진 출처

-표지 사진 CJ E&M

-사진 1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진 2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 영상 출처

- 영상 1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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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한마당! 오감으로 즐기는 설날

상상발전소/KOCCA 다락방 2015.02.17 10:5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음력으로 새해가 되는 설날, 다들 기다리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시작하여 주말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황금연휴'로, 긴 연휴 기간 동안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다양한 공연들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지만, 설날이 대표적인 민족의 대명절인 만큼 설날를 기념하는 국악공연들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국악을 이끌어가고 있는 4개의 국립국악원을 중심으로 많은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어떤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① 국립국악원의 <설맞이 의기羊羊(양양)>



▲ 사진1 <설맞이 의기양양>의 포스터



먼저 국립국악원에서 준비한 공연의 타이틀은 <의기羊羊(양양)>입니다.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그린 ‘용상’과 집터를 관장하는 ‘성주신’을 기리는 노래인 남도민요 ‘성주풀이’ 국악관현악 곡들과 민속놀이 무용, 소고춤과 판굿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중간에는 명절 동요를 함께 배우고 따라불러 보는 시간도 가진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특별히 초대한 외국인 근로자 가족 및 학생들을 위해 국악관현악으로 재탄생시킨 '아시아민요기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연 입장 시에는 덕담 메시지와 약과가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주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 ~ 20일 오후 4시

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예매 :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또는 전화(02-580-3300)

참고사항 : 한복 착용자, 양띠 해 출생자 혹은 3대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경우는 관람 시 티켓의 50%를 특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② 국립부산국악원의 <새해 첫날 '희락'>



▲ 사진2 <새해 첫날 '희락'> 포스터



국립부산국악원의 <새해 첫날 '희락'>의 무대에는 관악 합주 '보허자', 부채춤, 현악 중주 '일출', 민속 축제 날의 인기작품인 경기 선소리 '산타령', 새해를 축원하는 남도 잡가 '보렴, 화초 사거리'를 비롯하여 몽골의 음악과 무용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몽골 민요인 '샨즈'와 몽골의 대표적인 민족 춤인 '먕가드족 서쪽의 전통춤'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또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공연 시작 전에는 광장에서 전통 놀이, 캐리커쳐 등의 이벤트를 즐기고, 관람 후에는 떡 나누기, 전통차와 건강 막걸리 시음회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 오후 5시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대극장)

예매 :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busan.gugak.go.kr) 전화(051-811-0040)



③ 국립남도국악원의 <새해 새나래>



▲ 사진3 <새해 새나래> 공연 내용



진도에 있는 남도국악원에서는 특별히 '마을 어귀에서 아빠와 딸이 대화를 나누며 떠올리는 회상'이라는 스토리텔링에 맞추어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부녀의 대화 속에는 진도의 여러 가지 전통예술이 등장하는데요. 판굿과 진도북놀이, 남도들노래, 박종기류 대금산조, 강강술래, 진도아리랑 등 5개의 진도의 '자랑'인 작품들로 구성된 무대가 대화의 흐름에 맞게 자연스레 연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자체의 향토적인 느낌으로서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이 될 듯합니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 오후 3시

장소 :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문의 :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 (jindo.gugak.go.kr) 전화(061-540-4036)

참고사항 : 공연 당일에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후 2시 20분에 진도읍사무소에서 국악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합니다.



④ 국립민속국악원의 <청양의 해 2015, 국악이 꿈꾸는 세상>



▲ 사진4 <청양의 해 2015, 국악이 꿈꾸는 세상> 포스터



민속국악원에서는 가족과 이웃이 덕담을 주고받는 우리 전통 풍습의 맥락으로, 민속국악원이 관람객에게 새해 인사와 축원을 전하는 형식으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공연은 새해를 맞이하며 축원과 덕담을 담아 건네는 ‘비나리’와 신명이 넘치는 모듬북 연주 ‘박치’로 흥겹게 시작합니다. 다음으로는 기악 합주 ‘신뱃노래’, 창극 춘향가 중 ‘사랑가’, 남도민요 ‘성주풀이’· ‘액맥이 타령’· ‘진도 아이랑’이 이어집니다. 무용 ‘고고지락’으로 공연을 마무리하는데요. 민속국악원의 다양한 대표공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 오후 4시 

장소 :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문의 : 국립민속국악원 홈페이지(namwon.gugak.go.kr) 전화(063-620-2328)




① 남산골 한옥마을의 <오(五)대감 설 잔치>



▲ 사진5 남산골 한옥마을의 <오대감 설 잔치>



귀향하지 않고 서울에 남아 지내기로 결심한 분들을 위한 색다른 문화공연이 있습니다. 먼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오대감 설 잔치>를 마련하여 총 26개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최근 이색적인 판굿으로 주목을 받은 타악그룹 '진명'을 포함하여 경기 소리그룹 '앵비', 소리앙상블 '수' 등 다양한 국악공연을 <오대감 설 잔치>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세시체험으로 복주머니, 강정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부적찍기, 신년 운세 보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각종 전통 먹거리를 파는 장터도 마련되어 있으며 팽이, 연 등을 만들어보는 전통체험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행사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소 : 서울시 종로구 남산골 한옥마을

참가 : 대부분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일부 이벤트는 유료로 진행됩니다.

문의 :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 (hanokmaeul.seoul.go.kr) 전화(02-2264-4412)

참고사항 :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 및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② 세종문화회관 삼청각에서의 <진찬>



▲ 사진6 삼청각 <진찬> 포스터



진찬은 진귀하고 맛이 좋은 음식이라는 뜻인데요. 삼청각에서는 전통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삼청각에서, 전통 공연과 한식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으로서 <진찬>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개성있는 국악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젊은 소리꾼 이희문, 경기민요 인간문화재 이춘희 명창, 신예 소리꾼 정은혜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합심하여 춘향전 공연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경기민요, 재담, 그리고 판소리가 만나 색달라질 춘향전이 정말 기대됩니다. 게다가 공연 관람객들은 관람 후 삼청각 설맞이 특선 상차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진찬>은 맛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공연일 듯 합니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오후 1시부터 60분간 공연관람, 오후 2시부터 60분간 식사

장소 : 삼청각 일화당 공연장

예매 :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문의 : 삼청각 홈페이지(www.samcheonggak.or.kr) 전화(02-765-3700)



③ 국립현대미술관의 <OH! ~ 락 樂 콘서트>



▲ 사진7 국립현대미술관의 <OH! ~ 락 樂 콘서트> 포스터



미술관에서 국악공연을 본다? 이 독특한 발상을 구체화한 <OH! ~ 락 樂 콘서트>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에스닉 팝 그룹 '락 (RA:AK)' 의 연주와 탭댄서 김승환, 한국 무용가 김보경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대와 전통의 음악이 어우러진 퓨전 속에, 서양의 춤과 한국의 춤이 더해지면 어떠한 시너지가 날 지 궁금해지는데요. 특히 '락'은 제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난감하네>로 대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고,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작·편곡 및 녹음, 프로듀싱까지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실력 있는 그룹입니다. 이날 공연은 판소리 춘향전의 심봉사 눈뜨는 대목, 쑥대머리, 그리고 '락'의 창작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기의 다양한 면모를 친근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영상1 프로젝트락 '난감하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8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

참가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mmca.go.kr)를 통한 사전예약(150명) 및 현장접수(100명)

문의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및 전화(02-2188-6000)

참고사항 :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현장접수 번호표를 발부하며, 6시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친구, 가족 그리고 친척과 화목하게 맞이하는 설날 혹은 혼자서 여유롭게 맞이하는 설날에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할 생각이시라면 국악 공연이 여러분의 알찬 황금연휴를 채울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전통예술의 멋과 전통 음식의 맛까지 즐기는, 오감이 행복한 설날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진 출처

- 표지 직접 제작

- 사진1 국립국악원

- 사진2 국립부산국악원

- 사진3 국립남도국악원

- 사진4 국립민속국악원

- 사진5 남산골한옥마을

- 사진6 세종문화회관 삼청각

- 사진7 국립현대미술관


ⓒ 영상 출처

- 영상1 국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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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30일 금요일, 일본 도쿄에 있는 코리아센터에서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는 일본 내 한류 비즈니스 발전 및 보급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업체에 권위 있는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입니다. 또한, 한류 비즈니스 종사자에 대한 격려와 자긍심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결속력 있는 유대관계를 통해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강화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 사진1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 현장   



2015 KoCoLo Awards, 이 때 'KoCoLo'는 ‘Korea Content Lovers’의 약자로 일본의 마음(心)이라는 한자발음과 동일합니다. 때문에 'KoCoLo'는 진심으로 한국 콘텐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사진2 일본 한국콘텐츠진흥원 소장님 인사   



1월 30일 일본 도쿄 코리아센터 2층 한마당홀에서는 일본 내 한류 비즈니스 업계 관계자,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부 시상식과 2부 네트워킹 행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때, 시상은 공로상, 미디어상 그리고 기업상 등 3개의 부문에서 5개의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공로상’은 일본 내 한국 콘텐츠 저변확대에 공로가 큰 인물 또는 기업에 수상하며, ‘미디어상’은 일본 내 한국 콘텐츠 저변확대에 공로가 큰 미디어 매체 그리고 ‘기업상’은 일본 내 한국콘텐츠 비즈니스 매출이 컸던 기업에 돌아가는 상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수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갔을까요?



▲ 사진3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에서 시상한 사람들   



먼저 ‘공로상’은 한류 전문 DJ이자 VJ로 활약 중인 후루야 마사유키에게 갔습니다. 후루야 마사유키는 2000년부터 한류 콘텐츠와 관련된 이벤트의 사회를 진행한 경험과 함께 라디오 DJ와 방송 VJ 등으로 활동해 온 경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400회 이상의 한국 방문과 500회에 달하는 한류스타, K-pop 아티스트의 이벤트 사회와 통역을 비롯해 한류 관련 각종 연재 칼럼과 서적 집필 등 한류 열풍이 형성되기 이전부터 한국 문화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고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미디어상’은 피아 주식회사가 수상하였습니다. 피아 주식회사는 지난 2006년 한류 정보지인 ‘한류피아’를 발간한 한류 소식통으로서 온라인에서도 ‘Web한류피아’를 운영해 최신 한류 정보를 일본 팬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류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의 기획, 광고 그리고 티켓 판매에 있어 핵심 정보통으로 역할을 수행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습니다.


‘기업상’에는 방송사인 일본 BS 방송주식회사, 음악회사인 주식회사 크리에이티브맨프로덕션, 그리고 게임회사인 GMO게임팟 주식회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일본 BS 방송주식회사는 1999년 개국 이래 다양한 장르의 한국 드라마를 전국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한국 드라마 7편을 편성해 방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엔터테인먼트 정보프로그램인 ‘한 러브(HAN LOVE)’를 5년 이상 제작 및 방영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드라마 비즈니스 관계자는 물론 일본 내 한류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채널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 사진4 '코코로(KoCoLo) 어워드'에서 시상한 사람들   



그 외에도 크리에이티브프로덕션은 아시아 최대 음악페스티벌인 ‘섬머소닉(SUMMER SONIC)’ 개최를 통해 아이돌 그룹 외 다양한 장르의 한국 신인 뮤지션을 위한 소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게임회사 GMO 게임팟 주식회사 역시 2001년 설립 이후 ‘팡야’, ‘라테일’과 같은 한국 온라인 게임의 일본 판을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을 크게 인정받았습니다. 



▲ 사진5 '코코로(KoCoLo) 어워드' 네트워크 파티 현장    



시상이 끝난 후, 곧바로 코리아센터 2층 라운지에서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한류 종사자에 대한 격려와 자긍심을 부여하고, 친한 네트워크 및 유대관계를 강화함으로써 한류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일반사단법인 모바일콘텐츠포럼(MCF) 히가시구니 히토토라 고문의 축사를 시작으로 네트워킹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네트워킹 행사의 분위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한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의하며 끈끈한 유대관계를 다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사진6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 네트워크 파티 현장    



2015년 개최된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는 한류의 지속가능성을 확인시켜준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네트워킹 파티도 순조롭고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2015 코코로(KoCoLo) 어워드'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나가, 한순간 반짝이고, 금방 달아올랐다가 꺼지는 불꽃이 아닌, 많은 사람을 하나로 연결해주고 질 높은 콘텐츠로 사랑받을 따뜻한 불빛으로 한류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를 바랍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직접 촬영

- 사진1~6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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