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텍사스의 밤을 뜨겁게 달구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3.21 19:0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Pop, 텍사스의 밤을 뜨겁게 달구다!



◆ 한콘진,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SXSW 2017’서 K-Pop 쇼케이스 개최

◆ 윤미래·노브레인·레드벨벳 등 7개 국내 대표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무대 마련,

2,500 여 한류 팬 열광에 오스틴 시 전체가 들썩…한때 경찰·소방관 출동하는 진풍경도 펼쳐져



□  윤미래, 노브레인, 레드벨벳 등 국내를 대표하는 K-Pop 스타들의 열띤 무대에 미국 텍사스의 

밤이 후끈 달아올랐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이달 10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시에서 개막한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와 연계해 국내 실력파 뮤지션들을 세계시장에 소개하는 K-Pop 해외 쇼케이스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을 수 천 명의 한류팬이 운집한 가운데 17일 저녁(이하 현지 시간) 오스틴 시내에 위치한 ‘벨몬트(The Belmont)’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매년 3월 오스틴 시에서 열리는 SXSW는 세계 50여 개 국에서 2만 명 이상의 음악 관계자와

 2천여 팀의 뮤지션이 참가하고 100개 이상의 공연이 펼쳐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이자 프랑스의 미뎀(MIDEM) ‧ 영국의 TGE(The Great Escape)와 함께 전 세계 음악시장을 대표하는 3대 글로벌 마켓 중 하나다.


□  저녁 7시 30분부터 자정을 넘겨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이어진 이번 쇼케이스에는 ▲4년 

연속 SXSW에 공식 초청된 싱어송라이터 ‘빅포니’ ▲관록의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2012년 뉴욕타임스가 SXSW 하이라이트에 선정한 ‘갤럭시 익스프레스’ ▲대한민국 힙합계의 대부 ‘드렁큰타이거’ ▲K-Pop 최고의 디바 ‘윤미래’ ▲국내 대표 걸그룹 씨스타의 리더 ‘효린’ ▲차세대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레드벨벳’ 등 모두 7개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  현지 및 세계 각국에서 음악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오스틴을 찾은 관객 약 2,500명이 

K-Pop을 즐기기 위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 무대가 마련된 벨몬트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공연을 보기 위해 줄을 선 팬들로 일대가 극심한 혼잡을 빚어 한때 경찰과 소방관들이 출동하기도 했으며 주최측은 시 당국의 요구에 따라 관객 입장시간을 앞당겨야만 했다.


□  해외에서 인정받는 뮤지션 ‘빅포니’의 감성적이고 호소력 있는 음악으로 문을 연 이번 

쇼케이스는 이어진 ‘노브레인’의 열정적인 무대로 한껏 달아올랐다. 뒤이어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폭발적인 연주 실력에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 ‘드렁큰타이거’ 와 ‘윤미래’가 모습을 보이자 관객들은 일제히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며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특히 이들은 주노플로(Junoflo), 비지(Bizzy), 에이원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명성에 걸 맞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은 물론 음악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걸그럽 씨스타의 리더 ‘효린’은 무대를 가득 채운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이 어우러진 완벽한 무대로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대미를 장식한 ‘레드벨벳’ 무대에는 열혈 걸그룹 팬들이 다수 참석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성적인 응원을 보냈다.


□  가장 먼저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대기 줄 맨 앞자리를 지킨 자스민 커넬(Jasmyne Kernell) 

씨는 공연이 끝난 후 “4년 연속 ‘케이팝 나이트 아웃’ 공연을 보러올 정도로 흥겹고 열정적인 K-Pop에 빠져있다”며 “K-Pop으로 인해 한국의 음식, 언어 등 한국 문화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며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  글로벌 시장에서 K-Pop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

의 브랜든 마르티네스(Brandon Martinez) 비디오 네트워크 부사장은 “세계 어떤 무대에 내놔도 손색없는 실력과 개성, 깊이 있는 음악성에 놀랐다”며 “세계 음악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K-Pop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편 쇼케이스에 앞서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된 네트워킹 파티에는 ▲포커스 웨일스 

▲유니버설 뮤직 ▲델 ▲콜라보레이션 ▲유튜브 ▲구글 ▲페이스북 등 130여 명의 주요 해외 음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현주 콘텐츠진흥2본부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한 관객을 보며 날로 

높아지는 K-Pop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행사의 열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은 K-Pop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K-Pop 해외 쇼케이스 브랜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뮤지션들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SXSW에 참석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산업 관계자 및 관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 K-Pop에 열광하는 관객들
    K-Pop에 열광하는 관객들
  •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인 더 벨몬트(The Belmont) 입구에 길게 늘어선 관객들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인 더 벨몬트(The Belmont) 입구에 길게 늘어선 관객들
  •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낮부터 기다리는 관객들
    ‘K-Pop 나이트 아웃’ 에 참석하기 위해 낮부터 기다리는 관객들
  • 갤럭시익스프레스의 무대
    갤럭시익스프레스의 무대
  • 노브레인의 무대_1
    노브레인의 무대_1
  • 노브레인의 무대_2
    노브레인의 무대_2
  •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1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1
  •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2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2
  •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3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공연_3
  •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1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1
  •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2
    열정적인 효린의 무대_2
  • 레드벨벳의 무대_1
    레드벨벳의 무대_1
  • 레드벨벳의 무대_2
    레드벨벳의 무대_2
  • 빅포니의 무대
    빅포니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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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반기 K-POP 해외 쇼케이스 참가뮤지션 기자간담회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7.03.01 19: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7 K-POP 해외 쇼케이스 참가뮤지션 기자간담회 



2282017 K-POP 해외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기자간담회가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미국의 ‘South by Southwest(SXSW)'와 영국의 ’The Great Escape(TGE)' 기간 중 열리는 K-POP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국내 뮤지션이 소개되었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한번 살펴볼까요?

 


3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에 참가하는 뮤지션, 7

17일 오후 7(현지 시간)부터 'K-POP 나이트 아웃이 진행될 예정

 


신곡 <루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레드벨벳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드렁큰타이거

 


K-POP 최고의 디바 윤미래

 


관록의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2012년 뉴욕타임즈가 뽑은 SXSW 하이라이트 갤럭시 익스프레스

 


4년 연속 SXSW에 공식 초청된 싱어송라이터 빅포니

 


씨스타의 리더 효린

 


518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리는 ‘TGE'에 참가하는 뮤지션, 4

 


일본 바프(VAP)와 계약 후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에 빛나는 더 모노톤즈

 


7년 만에 정규앨범 <세계의 끝>으로 돌아온 뷰렛

 


새 앨범 <스코프뮤직>을 발매한 MC스나이퍼

 


이번 쇼케이스가 K-POP의 세계 음악시장 진출에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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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는 OST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4.10.13 16:3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최근 몇 주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 자리를 독차지 하고 있는 괴물같은(!) 곡이 있습니다. 바로 영화 <비긴 어게인> 의 주제곡인 'Lost Stars'인데요. <비긴 어게인>은 지난 8월 13일 한국에서 개봉된 이후 입소문을 타고 250만 관객을 넘기면서 하반기에 가장 주목받는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비긴 어게인>은 유명세를 타게 된 뮤지션 남자친구(애덤 리바인 역)와 함께 뉴욕을 찾았지만 실연을 당하게 된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역)와 대형 기획사 설립 멤버이지만 실직 위기에 놓인 프로듀서 '댄'(마크 러팔로 역)이 주인공인 로맨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로, 뉴욕 거리를 스튜디오로 삼아 앨범을 제작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뉴욕의 소음마저 음악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들과 '음악과 함께 하면 평범한 일상의 순간까지도 진주처럼 아름답게 빛나게 된다'는 낭만적인 명대사까지, 영화와 음악의 절묘한 조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영상1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

 

 

미국에서보다 한국에서 훨씬 더 히트한 <비긴 어게인>의 성공 요소는 단연 훌륭한 'OST(original sound track)'로 꼽히고 있습니다. 가을과 직결되는 감성적인 노래들이 'OST'를 선호하는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켰습니다. 이처럼 'OST'는 관객이 영상에 더 효과적으로 몰입할 수 있게 하며,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오래도록 그 여운을 남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드라마와 함께 'OST' 음악 자체의 인기가 높아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라도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는 사례를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OST'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riginal Sound Track)'의 약자로, 영화음악 음반을 낼 때 영화에서 흘러나왔던 음원임을 강조하기 위해 이 문구를 사용하면서 관용화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OST'가 영화음악 그 자체를 의미하게 되었고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 등 다른 영상물의 음악도 전부 총칭하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비슷한 개념으로 삽입곡, 수록곡과 같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존재했던 음악을 영상의 분위기에 맞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편의상 이 글에서는 이 모두를 총칭하는 개념으로 'OST'를 사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OST'가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는 다양한 세대를 아울러 향유될 수 있다는 강점 때문입니다. 올해 초 개봉한 <수상한 그녀>는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휴먼코미디 영화입니다. <수상한 그녀>의 'OST'인 '나성에 가면'은 1970년대 말에 발매된 '세샘트리오'의 곡을 새롭게 편곡한 곡입니다. 7080세대에게는 추억을, 요즘 세대에게는 신선함이라는 재미를 주는 이 곡은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영상2 <수상한 그녀> 버전 '나성에 가면' 뮤직비디오

 

국민 첫사랑 '수지'를 탄생시킨 <건축학개론>에서는 여주인공(미쓰에이 수지)과 남자 주인공(이제훈)이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함께 듣는 장면이 영화에서 등장합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장면 등을 통해 90년대 대학생들의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다시금 많은 사람들이 그때 그 시절 노래를 듣게 만들었습니다.

 


 ▲ 영상3 <건축학개론> 삽입곡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오디오

 

 

'All For You'는 90년대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되살려 호평을 받았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화제가 된 곡입니다. 각종 음원 차트에서 숱한 1위를 차지했던 'All For You'는, 주인공을 맡았던 '서인국'과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선배 가수 '쿨'의 노래를 다시 부르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러브 라인을 열연한 두 주인공이 서로를 그리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노래를 듀엣으로 부르는 장면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조명을 받은 곡도 있는데요, 바로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입니다. '델리스파이스'는 인디계에서 이름을 얻은 모던록 밴드입니다. 우리나라 모던록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이 밴드는 1집 [Deli Spice] 앨범의 타이틀곡 '챠우챠우'로 큰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고백'은 1집에 실린 곡으로 발표된 해가 1997년인데, 15년을 훌쩍 넘어 2012년에 대중에게 새롭게 주목을 받게 된 셈입니다.

 


 ▲ 영상4 <응답하라 1997>의 'All For You' 뮤직비디오



▲ 영상5 <응답하라 1997>에 삽입되어 재조명을 받은 '델리스파이스'의 '고백' 라이브

 

  

 

올해 최고의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OST'는 드라가 종영 이후에도 여전히 그 저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은 정말 '특급' 롱런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올해 2월에 종영된 이후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음원 차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 다른 별로 떠나게 될지 모르는 '도민준'(김수현 역)과 함께 있는 그 순간이라도 더욱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다는 '천송이'(전지현 역)의 스토리가 '성시경'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맞물려서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냈습니다. 또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안녕', '린'이 부른 'My Destiny' 등도 함께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영상6 <별에서 온 그대>의 '너의 모든 순간' 뮤직비디오

 

'롱런 OST'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곡으로는 2004년의 히트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눈의 꽃'이 있습니다. 박효신이 부른 '눈의 꽃'은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雪の花(유키노하나, 눈의 꽃)'를 우리 말로 개사한 곡입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종영한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잊히지 않고 사랑받아오고 있는 '눈의 꽃'은 박효신 특유의 슬픈 감성의 음색과 창법이 곡의 묘미를 더욱 살려주고 있어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와 만났을 때 더욱 시너지를 발휘했습니다.



▲ 사진1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앨범 커버

 

 

 

올해 하반기에 종영한 드라마 중에서 'OST'가 유난히 돋보인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너희들은 포위됐다>, <괜찮아 사랑이야>, <운명처럼 널 사랑해>인데요.

 

오디션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3>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대세 래퍼가 된 힙합 뮤지션 'San E'의 '나 왜이래'는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OST'입니다. 7월에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종영되고 시간이 꽤 지났지만 계속해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San E'의 유쾌한 에너지로 표현되는 로맨틱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 영상7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나 왜이래' 'San E'의 라이브

 

'OST'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에일리'가 부른 '잠시 안녕처럼'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OST'로 발표되었습니다. '에일리'의 애절하고도 파워풀한 고음을 통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 곡은 가을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발라드로,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여전히 음원 차트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방영이 끝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인 '너를 사랑해'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힙합 디바 '윤미래'의 허스키한 음색과 잘 어울리는 '너를 사랑해'와 '다비치'의 '괜찮아 사랑이야', '크러쉬'의 '잠 못드는 밤', '첸'의 '최고의 행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OST'에 참여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 영상8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잠시 안녕처럼' 뮤직비디오



 ▲ 영상9 <괜찮아, 사랑이야>의 '너를 사랑해' 오디오

 

 

 

음악은 '국경이 없는 언어'라고 합니다. 특히 한국 드라마를 즐기는 사람들은 점점 'OST'를 통해 새로운 한류를 만나기도 하는데요. 'OST'로 제작되어 새로운 명곡이 발견되기도 하고, 묻혀 있던 보석 같은 곡들이 다시 재조명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한류 팬들이 한국의 음악을 새롭게 알아가는 경로 또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의 부수적인 요소로서가 아니라, 한국의 좋은 영화와 드라마를 알리고, 또한 한국의 다양한 아티스트를 알릴 기회로 활용되고 있는 'OST'는 그 역할과 범위가 더욱 다양하고 넓어지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감성을 담고 있는 'OST'가 앞으로도 한국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성공 키워드로 제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진 출처

-표지 Exclusive Media Likely Story

-사진1 오감 엔터테인먼트


◎영상 출처

-영상1 Interscope Geffen A&M Records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2 CJ Entertainment Official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3 Danal Entertainment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4, 9 CJ ENM MUSIC Official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5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6, 8 1theK (former LOEN MUSIC)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7 MBC kpop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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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국제뮤직페어 in 메세나폴리스> 그 열광 속으로!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3.10.17 09: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10일, 자이갤러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한 대한민국 음악 컨텐츠 축제 ‘2013 서울국제뮤직페어(이하 뮤콘)’가 열렸죠. 뮤콘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홍대 및 강남 일대에서 진행되며 전세계 음악인들에게 한국 음악 컨텐츠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가 되었답니다. 저는 그 중, 특히 많은 화제를 모았던 10일 메세나폴리스 쇼케이스에 참여했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한 번 떠나 보실까요?

 

 

▲사진1 뮤콘의 관객과 취재진

 

 

◎ 일본에서 온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야마나카 마이

 

사진2 무대에서 노래하는 야마나카 마이

 

메세나폴리스광장 쇼이케스의 문을 연 뮤지션은 일본 락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Flower Travellin’ Band 보컬 출신의 아버지와 스웨덴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매력적인 혼혈 보컬리스트 야마나카 마이였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년기 때부터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다고 해요. 얼마 전엔 음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이 모두 기부되는 프로젝트 ‘For Our World’에 참가하였다고 하죠? 마음처럼 예쁜 목소리를 가진 뮤지션이였습니다. 맑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관객들을 매료시켰답니다.

 

 

◎ 필리핀을 넘어 전 세계로, M.Y.M.P

 

▲사진3 무대 위의 M.Y.M.P

 

두 번째로 무대를 보인 뮤지션은 필리핀의 5인조 밴드 M.Y.M.P였습니다. 사실 이 밴드는 이미 한국에서 엄청난 사랑받은 노래를 불러서 유명합니다. 바로 ‘Say you love me'죠. 누구나 듣기만 하면 아! 그 노래! 할 정도로 유명하죠. 최근에는 잠실에서 열린 ’아시아 송 페스티발‘에 참여해 전 아시아권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내한 요청이 쇄도한다고 하죠? 특히 이번 뮤콘 쇼케이스 무대에서는 ‘Say you love me'를 직접 라이브로 불러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 해냈습니다. 청아한 보이스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 브라질에서 온 독특한 일렉트로닉, 세자르 마샤두 모던 사운드

 

▲사진4 세자르 마샤두 모던 사운드와 나희경

 

그 다음 무대를 채웠던 건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음악이었습니다. 브라질에서 온 세자르 마샤두 모던 사운드라는 프로젝트 뮤지션 그룹이었습니다. 이 그룹은 브라질을 대표하는 드럼 연주자 '세자르 마샤두(Cesar Machado)'와 'DJ 툴리오(DJ Tulio)'와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인 '난도 샤가스(Nando Chagas)'의 여러 가지 음악 장르가 혼합되어, 익숙하면서도 뭔가 특유의 분위기가 강하게 드러나는 그룹이었습니다. 이 무대에는 특별한 손님이 함께 했는데요. 우리에게는 보사노바 뮤지션으로 알려진 싱어송 라이터 나희경의 등장으로 한층 더 뜨거워졌었답니다.

 

 

◎ 등장만으로도 신나는 그룹, 킹스턴 루디스카

 

▲사진5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는 킹스턴 루디스카

 

다음 순서는 국내외적으로 굵직한 음악 페스티발에 가장 먼저 섭외되는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팀, 바로 킹스턴 루디스카입니다. 킹스턴 루디스카는 자메이카 스카(Ska) 음악을 선보이는 9인조 스카밴드입니다. 화려한 무대 매너와 신나는 음악적 감성으로 관객들의 흥을 터트려줬죠. 2004년 데뷔 이래로 자메이카 스카(Ska) 음악을 한국인의 성향과 잘 맞는 음악으로 재해석해서, 그들의 음악적 행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었습니다. 매년 활발한 공연 활동을 하며, 한 번 듣고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정말 좋은 음악을 들려주었답니다.

 


◎ 일렉트로닉 음악의 스트라이커, 이디오테잎

 

▲사진6 무대의 이디오테잎

 

자리에 있던 모든 관객들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던 뮤지션이죠, 이디오테잎입니다. 이들은 한국 일렉트로닉의 새로운 바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폭발적인 사운드와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은 청중으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일어나서 즐기게 만드는 강한 매력을 뿜어내죠. 이디오테잎이 만드는 사운드는 압도적인 분위기, 그리고 강렬한 감각으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관객들이 그야말로 넋놓고 그들의 음악을 들었답니다. 2008년 결성 이후 해외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야겠어요!

 

 

◎ 한국 락의 자존심, 넬

 

▲사진7 공연 중인 넬

 

드디어 그분들이 오셨습니다. 한국 락의 자존심을 이어오고 있는 최고의 밴드죠.입니다. 매 앨범 큰 화재를 몰고 다니며 팬들은 물론 평단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입니다. 실력은 물론 독특한 보이스로 락 음악계에서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확립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넬은 등장하자마자 환호성과 열기가 엄청났는데요. 모든 노래가 그야말로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이었습니다. 잔잔히 울리는 보컬의 목소리와 강렬한 사운드. 그야말로 매력이 뚝뚝 떨어지는 그룹이었습니다. 중간에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자마자 관객들이 일제히 소리를 지르는 등 왠만한 아이돌 그룹 부럽지 않을 인기였습니다.

 

 

◎ 멕시코에서 온 잘생긴 오빠들, 레이크

 

사진8 무대를 즐기는 레이크

 

여성분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받은 밴드 레이크입니다. 멕시코에서 왔다는 이 매력적인 밴드는 잘생긴 외모는 물론 화려한 무대매너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조금 생소하지만 멕시코뿐만 아닌 미국, 스페인어권인 중남미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음악도 정말 신났는데요. 이 무대에서도 특별한 손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엠블랙이었습니다. 지난 8월, 엠블랙의 멕시코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해 인연이 깊다고 하는데요. 레이크의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한 두 그룹의 우정이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 힙합계의 담백한 뮤지션 조합,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 Bizzy


 

사진9  공연에 열중 하는드렁큰 타이거

 

한국 힙합의 큰오빠 타이거 JK와 큰언니 윤미래! 그리고 잘생긴 뮤지션 Bizzy가 함께한 무대였습니다. 음악적 행보만으로도 엄청난 주목을 받는 뮤지션들의 조합이었습니다. 특히 이 세 뮤지션은 ‘MFBTY’를 결성,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죠. 세 분이 무대 위로 올라오자마자 박수와 함성이 마구 터지면서 그야말로 뮤콘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죠. 유머러스한 무대 매너와 재치 넘치면서도 진하게 음악을 풀어내는 힘을 가진 뮤지션, 그리고 그런 무대였습니다.

 

 

◎ 한국 아이돌의 새 역사, EXO


 

▲사진10 늑대와 미녀 무대 준비 중인 엑소

 

그야말로 아이돌의 춘추전국 시대에 우뚝 선 뮤지션이죠, EXO입니다. 얼마 전 엑소의 1집 앨범이 밀리언셀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기사가 나면서 그 인기를 확인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그룹이니만큼 이미 무대 전부터 엄청난 화제가 되었죠. EXO의 경우 이번 뮤콘 참여 의의가 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뮤콘 K-POP 초이스’로서 뮤콘 쇼케이스에 올랐기 때문이죠. 이번 무대에서도 역시 절도 있으면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잘생긴 외모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출처

-사진1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진2-11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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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말고, 미국이 지원사격한 여성래퍼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3.03.04 15:3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싸이 말고, 미국이 지원사격한 여성래퍼



 가수 싸이 말고 미국이 주목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래퍼, 래퍼 중에서도 여성이라고 합니다.

힙합의 본 고장 미국에서도 인정받은 한국 여성래퍼가 과연 누굴까요?


주인공은 바로 가수 윤미래입니다.

 


 지난 213일 윤미래는 미국 최대 힙합매거진 XXL이 주목한 ‘15인의 한국 래퍼중에서 유일한 여성 래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어요. 물론 윤미래는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여성 래퍼입니다.

 

 XXL(www.xxlmag.com)213일 오전(한국시각)

싸이말고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 래퍼 15(15 KoreanRappers You Should Know That Aren’t Psy)"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하고 한국 힙합을 이끌어가는 뮤지션을 소개했습니다.

 XXL은 특히 ‘15인의 래퍼중 유일한 여성 래퍼로 선정된 윤미래, 그녀의 A+ 랩 실력에 주목했어요이어 기사를 통해 이렇게 밝혔죠!


 윤미래가 한국 여성 래퍼들 대부분에게 큰 영향을 줬다.

그녀는 현재 남편 타이거JK와 한국 힙합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각국의 팬이 그들을 주목하고 있다"


 


 윤미래는 미국 MTV 'iggy'가 선정한 세계 최고 여성 래퍼 톱 12’에 선정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더 나아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힙합 매체 XXL에서 '한국 래퍼 15'에 선정되며 또 한 번 주목받은 거죠. 이렇게 그녀는 세계적으로 여성 래퍼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타이거JK 역시 윤미래와 함께 한국 래퍼 15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힙합부부의 건재함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죠. 특히 타이거JK미국 유력 음악 매체 '빌보드 공식홈페이지'에 이어 'XXL 메인 홈페이지'1면까지 장식해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XXL은 타이거JK가 한국힙합을 대표하는 뮤지션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수많은 히트곡, 명성 등을 언급하며 힙합 문화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확산시킨 뮤지션이라고 평가했어요.

 정말 윤미래-타이거JK 부부는 명실상부 로열 힙합 패밀리죠?



 XXL과 한국 대중음악 평론가 김봉현이 함께 선정한 15인의 한국 래퍼

t윤미래타이거JK, 노이즈맙, GD&TOP, 허클베리피딥플로우빈지노스윙스팔로알토,

슈프림팀버벌진트더콰이엇&도끼가리온에픽하이다이나믹듀오




그렇다면 미국이 지원사격한 윤미래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볼까요?



  

 윤미래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미군인 흑인계 미국인 아버지 토마스 J. 리드(Thomas J. Reid)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DJ 활동을 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해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19971Tasha란 이름으로 Uptown 멤버가 됐습니다. 이것이 그녀의 첫 데뷔라고 할 수 있죠.

 당시 17(만으로 15)이었으나 방송에서는 19살로 활동했습니다.

윤미래는 R&B 보컬과 랩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점, 당시 흔치 않았던 실력파 여성 래퍼로 인기를 끌었죠.


 Uptown3집부터 Tasha의 보컬을 중심으로 노래를 발표했습니다

2000, 피쳐링 등으로 친분을 쌓은 드렁큰 타이거 등과 함께 Movement를 조직하고 AnnieTashannie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하루 하루" 등의 곡으로 활동하기도 했어요.

 

 2001년 이름을 T aka 윤미래로 바꾼 그녀는 "시간이 흐른 뒤"로 솔로 데뷔하여 인기를 끌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힙합 앨범인 "Gemini"도 발표했습니다. 이어 일본으로 건너가 DJ Hasebe 등과 교류를 하였으며, 실제로 앨범에 DJ HasebeSphere 등의 일본 아티스트가 참여했습니다.

  

 


 

 2006년 그녀는 Tiger JK와 함께 Jungle Ent.의 창립 멤버가 됐으며 4년 만에 세 번째 앨범 "Yoonmirae"로 컴백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Tiger JK와 결혼, 20083월 아들 조단을 낳았으며, 한동안 산후조리로 휴식을 취하다 20091월에 디지털 싱글을 내고 활동했습니다.

 

 2009년에 들어서는 무한도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퓨쳐 라이거 활동 및 Drunken Tiger 8, Supreme Team 1집 피쳐링 참여 등의 활동을 하며고,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갔어요.

이 앨범은 20108월에 나올 것이 예고되었으나 발매 되지 못해 팬의 아쉬움을 샀죠.

 

 2011년 2월 윤미래는 드렁큰 타이거와 함께 SUNZOO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고 미국으로 진출합니다. SUNZOO는 그녀와 드렁큰 타이거의 미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글로벌 힙합 프로젝트 그룹으로, tvN"정글로 가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를 탄 적 있었죠.



 아래 영상은 SUNZOO의 음원 'On & On'입니다.

 


 그러나 SUNZOO는 생각만큼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 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개월 후 9월 그녀의 신곡 Get It In의 뮤직비디오 제작 영상이 공개되고 곡은 10월 말에 전격 발표됐습니다특히 방송 활동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으나 주요 음원 차트, 공중파 가요 차트 순위권에서 1위를 쌍끌이 하며 오직 음악성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20126월에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그룹 Far East MovementLive My Life 리믹스 버전에 피쳐링 참여를 했으며 현지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20128월은 <슈퍼스타K 4>에서 심사위원을 맡아 화제를 모았죠.

 

 그리고 올해 2013년의 첫 활동으로 윤미래는 타이거 JK, Bizzy와 함께 MFBTY라는 프로젝트 팀을 결성해 1월 말 신곡을 발표하였으며, 127"2013 K-POP Night out at MIDEM 2013" 공연을 통해 정식 데뷔했습니다.



 자, 이렇게 윤미래의 가수 인생을 앨범명을 들어 간략하게 정리해봤는데요,


 어떠세요? 저도 윤미래가 다른 가수와 달리 독특한 음색과 수준급 랩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재능이 가졌으며 도전적은 활동을 펼쳤는지 몰랐어요. 그녀도 항상 성공의 가도를 달려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결성한 그룹이 실패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그녀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그녀의 삶과 음악에 있어 도전과 열정이 바탕이됐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비슷비슷한 음악, , 우월한 외모,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할 음악적 요소가 되려 경시되는 요즘 '음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래퍼 윤미래는 분명 특별한 존재입니다.


 어쩌면 윤미래가 미국의 전폭적으로 지원 사격을 받은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녀가 남긴 주옥같은 명곡리스트로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미래의 지난 과거를 보니, 미국이 점 찍은 그녀이유가 정말 납득이? 가네요, 납득이!



시간이 흐른 뒤 (As Time Goes By)

1집 타이틀곡영어 버전 As Time Goes By가 동일 앨범에 실림

행복한 나를 1집의 후속곡에코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

 

바보

1집의 두 번째 후속곡.

 

삶의 향기 (Soul Flower)

1집에 수록된, CB 매스와 함께한 곡정식 후속곡은 아니었으나 많이 알려져있으며 몇 번 방송 무대에 선 적도 있음.


Memories (Smiling Tears)

일본의 보컬 Sakura와 함께한 1.5집 타이틀곡영어 버전은 일본 래퍼 Sphere도 참여했으며 동일 앨범에 실림.

 

Wonder Woman

1.5집 후속곡뮤직비디오가 제작됨.


To My Love

2집 타이틀곡.

 

잊었니

3집 타이틀곡.

 

검은 행복

3집 후속곡아버지인 Thomas J. Reid Yoon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함.


Baby Bye Bye

미니 컴필레이션 앨범인 랩소디 pt.2에 수록된 곡.

 

떠나지마...

디지털 싱글 수록곡.

 

Get It In

디지털 싱글 수록곡한글 버전과 영어 버전이 둘 다 만들어짐 



힙합의 본 고장!

미국에서도 당당히 인정받은 가수 윤미래!

또한 흑인 가수들의 감각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수로 평가받는 그녀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언제나 K-PoP을 응원합니다!


사진출처:

정글엔터테인먼트, 윤미래 공식 홈페이지

윤미래 트위터,

힙합 사이트 (www.xxlmag.com)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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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세계 최대 음악마켓 미뎀(MIDEM)에서 대성황!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3.01.29 13:4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1월 27일, K-Pop에서 또 반가운 소식이 하나 들려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의 해외 음악마켓 B2B 쇼케이스 플랫폼인 ‘K-Pop Night out’의 두 번째 공연이 열린 것입니다. 그 장소는 세계 최대 뮤직 마켓미뎀(MIDEM, Marche International du Disque et de l'Edition Musicale, http://www.midem.com)’, 그 큰 자리에서 전 세계 음악 관계자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린 것이지요!

 


참고로 '미뎀'은 지난 1967년부터 매년 1월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뮤직 마켓으로 수많은 음악 관계자와 언론인이 참석하는 행사랍니다. 먼저 프랑스 칸느의 미뎀 공식행사장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앞 특설 무대에서 1월 27일 오후 9시 40분부터(현지 시각) 40분 동안 ‘K-POP Night out at MIDEM 2013’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이 무대에는 드렁큰타이거(Drunken Tiger)와 윤미래가 섰답니다!

 

 

부부 가수로도 유명한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은 전 세계 음악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군요. 또한 이 쇼케이스는 프랑스 최고 권위 음악시상식 NRJ 어워드 후보인 C2C와 같은 날, 같은 무대로 편성되어 K-Pop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주었답니다!
‘한국의 제이지 비욘세 커플’로 불리는 대표 힙합 부부인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는 ‘진정한 미는 마음 안에’, ‘엄지손가락’, ‘페이 데이(Pay Day)', '삶의 향기’, ‘겟 잇 인(Get It In)'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쳤답니다. 이 무대로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을 흥분시켰고 공연 후반부는 드렁큰타이거의 히트곡인 '몬스터(Monster)’가 장식했습니다.

 

 

또한, 같은 날 미뎀 비즈니스 네트워킹 파티인 ‘미뎀 해피아워(Happy Hour)’에서 신인 가수 주니엘(Juniel)이 데뷔 앨범 ‘마이 퍼스트 준(My First June)’ 수록곡 ‘레디 고(Ready Go!)’를 시작으로 ‘나쁜 사람', '소년’, '일라 일라(ila ila)'를 불러 음악계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답니다.


‘미뎀’ 대표인 브루노 크로로(Bruno Crolot)는 “한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K-Pop이 미뎀 공식 페스티벌에 출연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쇼케이스를 통해 미뎀에 참석한 많은 음악 관계자들이 케이팝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실력 있는 뮤지션을 꾸준히 선보여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는군요.
그리고 무대에 선 드렁큰타이거는 “세계 음악계 거물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한국 힙합을 알릴 수 있어 뜻 깊었다. 지난 5월 뮤직매터스 쇼케이스의 성공으로 이번 미뎀에도 초청받을 수 있었고, 이번 공연으로 또 어떤 가능성이 열리게 될지 기대된다.”며 “이 쇼케이스 플랫폼은 다양한 장르의 한국 음악이 해외시장과 만나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한국 힙합도 세계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국 빌보드 편집장 빌 워드(Bill Werde)는 “싸이(PSY)를 통해 케이팝의 저력을 확인했는데, 이번 쇼케이스를 보니 한국의 힙합도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어디에서도 통할만한 세계적 음악 스타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네요.

 

 

한편, 미뎀에서는 K-Pop을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같은 날 프랑스 출판‧컨설팅 기업 유니컴 매니지먼트의 대표 에밀리 고뉴(Emily Gonneau)가 타이거JK와 윤미래를 집중 조명하는 공개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28일 컨퍼런스에서는 재스퍼 도넛(Jasper Dornot) 뮤직매터스 회장, 안토니 자메츠콥스키 유튜브 아시아 총괄 등이 ‘세계로 향하는 케이팝(K-Pop Goes Global)’이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했다는군요.

 

 

문화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미 K-POP의 해외 진출지역 확대와 장르 다양화를 위해 ‘미뎀’과 함께 세계 3대 음악마켓인 ‘SXSW(South by Southwest)’, ‘뮤직매터스(Music Matters)’에서 B2B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도를 통해 K-POP의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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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반가운 얼굴들 - 이승기, 윤미래, 타블로, 노을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1.11.03 13:3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최근 음원시장은 슈퍼스타 K, 나는 가수다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음원과 소녀시대 등 대형 아이돌의 음원들로  소위 ‘음원 올킬’의 경쟁이 치열한대요.

   

뜨거운 음원전쟁 속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승기, 윤미래, 타블로, 노을 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오랜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그들을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D

 

 

2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국민 엄친아. 이승기

 

 

 


 

우선 1박2일, 강심장 등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예능의 강자로 자리 잡고 있는
이승기가 지난 27일 5집 ‘Tonight’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이승기의 컴백은 선 공개 된 ‘연애시대’를 통해서 그 기대감이 높아졌는데요.
특히, Ra.D와 공동으로 작곡, 작사하고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한효주가 나레이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 큰 관심을 불러 모았죠.

   

이번 이승기 2집 앨범의 타이틀곡인 ‘친구잖아’는
저희 상상발전소 블로그에서
히트메이커 작곡가로 소개되었던 방시혁이
작곡한 곡으로 기존의 특유의 발라드 창법 대신
밴드 느낌의 시원한 이승기의 창법을 감상할 수 있는 곡입니다.

 

 

또한 이승기는 11월 한 달 동안 한 케이블 방송사의 ‘5분 음악 방송’으로

이번 5집 앨범 수록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 합니다.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남성분들이라면 한번정도는 노래방에서 불러 봤을 텐데요.
이번 컴백으로 노래방에서 이승기의 노래를 열창하는 남성분들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한국의 힙합여왕. 윤미래

 

 

 

다음으로는 27일 이승기와 함께 음원을 발표하면서 각종 음원차트 1, 2위 경쟁을 펼쳤던 윤미래입니다.

최근 슈퍼스타 K 시즌 3의 심사위원으로 우리들과 만나오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새로 발표한 싱글 앨범 'Get it in‘이

공개되고 단숨에 각종 차트를 석권하면서 대중들이 얼마나
가수 윤미래를 기다려 왔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신곡 'Get It In'은 힙합과 일렉트로닉이 조합된 곡으로 미국의 유명 힙합 프로듀서
일마인드(!llmind)가 작곡해준 곡이며,

윤미래와 타이거JK가 작사를 맡아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킬빌 오마쥬 형식을 취한 뮤직비디오에서 여전사로 변신한 윤미래의 모습이 화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 MTV ‘iggy’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여성 랩퍼 톱 12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 힙합계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윤미래이지만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아내로서,
엄마로서 따뜻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카리스마적인 모습 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진정 멋진 여자. 윤미래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다시 음악 할 수 있음에 행복하다는 진짜 뮤지션. 타블로



 

 

학력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타블로가 1년 6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10월 21일 타블로의 솔로 1집 앨범 ‘열꽃’ Part 1이 공개되었는데요.
선 공개된 앨범 수록곡 ‘에어백’, ‘나쁘다’ 등이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대중들의 타블로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타블로의 솔로 앨범은 독특하게 Part 1, 2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Part 1은 타블로가 학력논란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만들어진노래들로,

Part 2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작업한 노래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타블로는 지난 10월 30일 한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습니다.

소속사를 옮기면서 한 식구가 된 태양이 컴백 무대에 지원 사격을 해주면서 우정을 과시했죠.
이번 컴백에 있어 타블로는 ‘다시 음악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남겼는데요.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더욱 성숙한 음악으로
가요계로 돌아온 타블로를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D

 

 

 

명품 라이브란 이런 것이다. 노을

 

 

  

무려 5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노을이 컴백했습니다. 지난 10월 26일 노을이 미니 앨범 ‘그리워’를 발표했는데요.

발표하자마자 타이틀곡 ‘그리워 그리워’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면서 5년이라는 공백시간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타이틀 곡 ‘그리워 그리워’는 최근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던 허각 ‘Hello’의 작곡가 최규성이 작사·작곡하며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엠블랙 ‘모나리자’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던 ‘라도’ 도 노을의 이번 앨범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앨범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데뷔곡 ‘붙잡고도’뿐만 아니라
‘인연’, ‘청혼’, ‘전부 너였다’ 등 기존 노을의 히트곡들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이 가을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발라드로 돌아온 노을.
앞으로도 가슴을 적셔줄 많은 노래들을 들려줄 것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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