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고 싶은 그때가 있나요? 시간을 넘은 '타임슬립' 속으로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6.12.23 11:0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어느새 2016년이 단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지나간 시간을 되짚어보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후회스러운 일도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미 흘러간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으신가요? 현실 속 우리의 소망처럼, 드라마와 영화 속 주인공들도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타임슬립'이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어떻게 그려졌는지 살펴봅니다.

 

 

1. 간절함이 보내온 신호, <시그널>(tvN,2016)


▲ 사진 1. <시그널> 공식 포스터

 

올해 가장 성공한 케이블 채널 드라마를 꼽자면 이 드라마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식덕'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했는데요. 2015년의 형사 차수현(김혜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15년 전 이재한(조진웅) 형사와 무전을 주고받으면서 장기미제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주된 줄거리인데요. 실제로 등장인물들이 과거나 미래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증거가 사라져버린 장기미제사건의 해결을 위해서 과거의 인물과 지속적으로 무전을 주고 받는 점이 타임슬립 드라마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5년의 인물들은 과거 사건이 일어난 장소와 시각, 피해자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범죄를 막을 수도 있는데요. 과연 장기미제사건전담수사팀은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

 

2. 너를 되찾기 위해 아홉 번의 시간을 되돌린다, <나인>(tvN,2013)

 

▲ 사진 2. <나인> 공식 포스터

 

2013, 나인 폐인을 만들 정도로 타임슬립 드라마의 돌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나인 : 아홉번의 시간여행>입니다. 주인공 박선우(이진욱)20년 전 과거로 30분 동안 돌아갈 수 있는 향 아홉 개를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는데요. 시한부 삶을 사는 주인공이 자신이 병에 걸리기 전으로, 하나밖에 없는 형이 죽음을 맞이하기 전으로 모든 것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과거를 바꾼 것이 잘못이었는지, 그가 사랑하던 연인은 자신의 조카가 되어 있는데요. 과연 박선우는 아홉 개의 향을 다 쓰기 전에 뒤틀린 과거를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3. 공부벌레 세종대왕의 러브 스토리, <퐁당퐁당 LOVE>(MBC, 2015)


▲ 사진 3. <퐁당퐁당 LOVE> 공식 포스터

 

웹드라마와 지상파 송출, 두 가지 방식으로 방영되었던 드라마 <퐁당퐁당 LOVE>. 수능 시험일 고사장을 뛰쳐나온 단비(김슬기)는 우연히 물 웅덩이를 발견하고, 그 물 웅덩이를 통해 조선 세종 시대로 타입슬립하게 되는데요. 그동안 서책에 파묻힌 공부벌레로만 그려졌던 세종대왕 이도(윤두준)의 로맨틱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답니다. 특히 과거로 돌아간 단비는 고삼이라는 이름으로 세종에게 컴퓨터 사인펜으로 숫자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조선시대이지만 현대적인 요소가 어우러져 재미를 주기도 했습니다. 50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은 단비와 세종, 이들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1. 단 하루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프 온리>(2004)

 

▲ 사진 4. <이프 온리> 공식 포스터

 

무려 12년 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가슴 아픈 러브 스토리로 기억되는 영화 <이프 온리>. 서로 사랑하는 방식이 달랐던 사만다(제니퍼 러브 휴잇)와 이안(폴 니콜스).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만다의 졸업 연주회 후 말다툼 끝에 사만다는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마는데요. 다음날, 이안의 앞에는 죽은 그녀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바로 그녀가 죽은 그날 하루가 계속 반복되는 것이죠. 이안은 사만다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고, 그는 사랑하는 그녀에게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주기로 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늦게 깨달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바라봐야만 하는 아픔이 타임슬립이라는 소재와 잘 어우러졌습니다.

 

2.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어바웃 타임>(2013)


▲ 사진 5. <어바웃 타임> 공식 포스터

 

타임슬립을 다룬 영화 중 가장 달달한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어딘지 부족해보이는 주인공 팀(돔놀 글리슨)은 아버지로부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어두운 곳에 들어가서 주먹을 꽉 쥐고 돌아가고 싶은 순간을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는 암실 카페에서 만난 메리(레이첼 맥아담스)와 사랑에 빠져 어려움 끝에 결혼까지 성공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앞에 두고 그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요. 과거가 바뀌면 현재까지 바뀌기 때문입니다.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시간과 가족의 소중함까지 말하는 이 영화, <어바웃 타임>입니다.

 

3. 인생을 되돌릴 10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16)

 

▲ 사진 6.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공식 포스터

 

기욤 뮈소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3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스러운 약을 현재의 수현(김윤석)이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과거로 돌아간 수현은 30년 전 젊은 시절의 자신(변요한)을 마주하게 되고, 현재 자신의 삶을 알고 있기에 과거를 바꾸고자 합니다. 수현은 사랑하는 연인과 딸을 지켜내고, 과거를 바꿔 현재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요?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를 살펴보았습니다. 범죄 스릴러, 로맨스, 드라마까지 다양한 종류로 변주되어 타임슬립은 대중매체 속에 자주 등장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과거의 일을 바꾸고 싶어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누구에게나 다시 돌아가고 싶을 만큼 행복했던 때, 혹은 어떻게든 바꾸고 싶은 후회되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2017년에는 돌려놓고 싶을 만큼 후회스러운 때가 남지 않도록,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사람에게,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온전히 최선을 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 출처

사진 1. <시그널> 공식 페이스북

사진 2.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나무위키

사진 3. MBC 연예스포츠 뉴스

사진 4~6. 네이버 영화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늘어가는 1인 가구! 이들을 주목한 콘텐츠들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5.02.09 11:1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최근 1인 가구가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는 1990년 9.0%에서 2010년 23.9%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1인 가구들은 2인 이상의 가구들과는 다른 형태의 소비 성향을 보입니다. 1인 가구는 2인 이상의 가구에 비하여 주거, 미용, 여행, 문화 서비스 등에 많은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 만큼 이들을 겨냥한 콘텐츠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는 매체인 TV에서도 1인 가구를 타겟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1인 가구를 타겟으로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1 <나 혼자 산다> 출연 멤버들

 


처음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나 혼자 산다>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독신 남성들이 나와서 그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생활형 프로그램이며, 출연자들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질 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말쑥한 배우들이 청소되지 않은 집에 드러누워 산다거나, 인스턴트 음식만 먹고 산다거나 하는 등 평범한 모습들이 카메라에 찍히며 친근감을 높였습니다.


연예인들의 취미활동, 여가활동 등이 여과 없이 찍히면서 더더욱 친근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나 혼자 산다>. 특히 가수 데프콘이 유명 일본 애니메이션인 에반게리온 상영회에 갔던 방송분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남성들의 생활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예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즐거움을 주는 방송이라는 ‘예능’에 충실하면서도, 많은 1인 가구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포맷의 방송입니다.




 

▲ 사진2 <식샤를 합시다> 포스터

 

 

tvN에서 '1인 가구 드라마'라고 이름을 붙여 나온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입니다. 오피스텔에 사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인데요. 1인 가구 드라마답게 주인공인 네 남녀가 모두 한 집에 한 명씩 살고 있습니다.


제목부터가 '식샤'인 것처럼 이 드라마에서는 먹는 것이 중요한 소재로 등장합니다. 먹는 것은 우리 삶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3대 욕구 중 하나라는 것뿐만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먹는 행위 자체에서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성을 확인하고 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곤 합니다. 사이가 어색한 사람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러한 이유일 것입니다.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끼니를 혼자 때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사람들 사이에서 먹는 정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그러한 사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그들이 이 퍽퍽한 세상에서 어떻게 소소한 로맨스를 느끼며 살아가는지 보여줍니다.

 



 

▲ 사진3 <마트를 헤매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마,트,당'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마트에서 파는 식품들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스터쉐프에 나왔던 요리사 박준우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가 함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들을 먹어보고 맛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칫하면 지루할 수도 있는 포맷이지만, 준우와 광희의 합이 좋아 둘이 도란도란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며 즐겁게 볼 수 있는 방송입니다.


특히 자취생들이 보면 아주 유용할 듯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인 피자, 삼각김밥 등과 함께 주변 포장마차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먹어보고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인스턴트를 많이 먹는 1인 가구, 자취생들이 가볍게 보기 좋은 방송입니다.




 

▲ 사진4 <슈퍼독>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강아지 오디션 <슈퍼독>입니다. 그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들은 여럿 있었으나, 애견 오디션 프로그램은 없었습니다. <슈퍼독>은 국내최초 애견 모델 선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지향하며 2013년에 총 10화에 걸쳐서 방송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 화보 찍기, 가상 CF 찍기 등 애견들의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들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었습니다.

 

1인 가구의 특징은 반려동물을 많이 기른다는 것입니다. 종류에 한정되지 않고 한 가정에서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을 기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역시 가장 인기가 많은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친숙한 강아지와 고양이입니다. 따라서 <슈퍼독> 또한 1인 가구를 겨냥하고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진5 <룸메이트>

 

 

친구들과 “우리 늙어서까지 결혼 안 하면 집 하나 사서 같이 살자”라고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약속한 경험 없으신가요? 이러한 컨셉의 예능이 여기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사는 셰어하우스에서 일어나는 즐거운 일상을 찍은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입니다.


사실 <룸메이트 시즌1>에서는 불협화음을 보였습니다. 가족 예능을 표방하면서 출연자들끼리 전혀 가족 같지 않은 사이였고, 출연자들도 논란이 되는 행동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룸메이트 시즌1의 경우, 룸메이트 프로그램 내에서 커플이 탄생할 경우 그 커플은 해외여행을 보내주겠다는 공약까지 걸어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평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억지 기획과 미숙한 편집 등으로 시즌1은 구설수에 계속 오르내렸고, 결국 금방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출연자들과 함께 새로운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주기 위해 심기일전하여 <룸메이트 시즌2>가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시즌1에서 시청자들에게 받은 지적들을 보완한 <룸메이트 시즌2>는 '훈훈하다', '재미있다'는 평을 시청자들에게 들으며 순항 중입니다. 특히 새로운 출연자들의 매력이 한껏 발산된다는 평이 많습니다.

 



  

▲ 사진6 <나홀로 연애중>

 

 

최근, 신선한 포맷의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바로 <나홀로 연애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라는 부제를 달고, ‘둘이 하는 연애에서 혼자 하는 연애로, 새로운 연애 패러다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홀로 연애중>은 전현무, 성시경 등 남성 솔로들이 MC로 나오며 미리 준비된 화면에서는 여자 연예인이 여자친구를 연기합니다. 그리고 가상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다 발생한 사건에서 남성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퀴즈와 게임을 통해 보여주는 형식으로 방송이 진행됩니다. 단순히 시각과 청각만을 만족시켜주는 상황이 아닌,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상황이 준비됩니다. 때론 여자친구가 고기를 구워 먹는 상황이 연출되면, 스튜디오 안에 고기가 배달되기까지 합니다.

 

경제적, 사회적인 이유로 연애와 결혼을 포기한 20~30대와 심지어 직접 만나지 않고 카톡으로만 사귀는 10대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둘이 하는 연애를 포기해가는 청춘들에게 <나홀로 연애중>은 새로운 연애 패러다임을 보여줍니다. 아직 방송을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아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는 알 수 없으나, 이후 반응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1인 가구는 우리 사회에서 4가구 중 한 가구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이들을 타겟으로 한 콘텐츠들은 더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1인 가구를 겨냥한 콘텐츠들이 다른 콘텐츠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지 또한, 생각지도 못했던 신선하고 재미난 콘텐츠가 생겨날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혹은 1인 가구를 위한 이야기들을 잘 지켜봐 주세요. 콘텐츠의 다양성과 대상 영역이 넓어지는 만큼 독특하고 콘텐츠들이 더욱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사진 출처

- 표지 tvN

- 사진1 MBC

- 사진2 tvN

- 사진3 Olive

- 사진4 KBS

- 사진5 SBS

- 사진6 JTBC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리스2, 이준VS두준 카리스마 맞대결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3.02.12 17:0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아이리스2, 이준VS두준 카리스마 맞대결

 


 


아이돌이자 정극 배우로 변신을 시도하는

이준 VS 두준

투 준이 맡은 역할을 살펴볼까요? 

 


자, 둘의 카리스마 맞대결

 

VS

 


 

먼저 두준!


 

 

  비스트의 리더 두준은 아이리스에서 '서현우'로 변신합니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다음과 같아요. 


이미 영화 <가문의 영광 5- 가문의 귀환>에 출연한 경험이 있죠.


2012 영화 <가문의 영광 5- 가문의 귀환>

2011 드라마 MBC <몽땅 내 사랑>

2010 드라마 MBC <볼수록 애교만점>

 

 배우로서 거듭나는 이 뿌리깊은 새싹을 주목하라!  윤두준

 

 그룹 비스트의 리더로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에 앞장서고 있는 윤두준.

 그는 시트콤<몽땅 내사랑>과 영화<가문의 귀환>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 받고 이번 <아이리스Ⅱ>를 통해 새로운 매력들을 발산하게됩니다.

 지난 캄보디아 촬영 중 이범수와의 고난이도 액션 장면을 수월하게 소화해내면서 제작진들의 감탄세례를 받은 윤두준. 작품에 대한 열의와 무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하는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데요.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에너지로 브라운관을 사로잡는 윤두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NSS 최고의 엘리트 요원 ‘서현우’

 

 
 자신감 넘치는 현우는 사격, 암호해독, 무술, 체력측정 외국어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뛰어난 기량의 소유자. 투철한 사명감과 뛰어난 능력, 그리고 날카로운 액션은 기본이며 넘치는 의리와 따뜻하고 올곧은 성품의 서현우는 당돌하고 솔직한 수연에게서 늘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수연의 시선은 언제나 유건에게 가 있었고, 두 사람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현우는 어느 날 수연을 순간의 실수로 저격하게 되고 마는데. 씻을 수 없는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했던 현우는 더욱 그녀에게 마음을 고백할 수 없었다. 하지만 유건이 실종 된 후, 수연의 곁을 지켜주며 차츰 수연에게 특별한 남자가 되어간다.

 

 


 요즘 드라마에서 아이돌 가수의 출연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때론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뛰어난 연기로 호평받기도 하며 반대의 경우 두 배로 욕을 먹기도 합니다. 윤두준의 경우? 아이리스2에서 얼마나 활약할지 기대 중입니다!

  


 

 

이어서, 이준!

  

 

  엠블랙의 이준은 윤시혁을 연기합니다. 그는 앞서 여러 예능 프로에서 입담과 재치를 뽐낸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우로서의 이준 필모그래프를 살펴볼까요?

 

2013 영화 <배우는 배우다>

2012 드라마 KBS <선녀가 필요해>

2010 드라마 KBS <정글 피쉬 2>

2010 영화 <정글 피쉬 2>

2009 영화 <닌자 어쌔신>


눈빛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위압감이 느껴지는 이준

 

 무대에서의 엠블랙 이준은 카메라를 꿰뚫는 듯한 특별한 아우라가 있습니다. 무용을 전공했던 만큼 유연하면서도 날렵한 모션에 능한 그가 이번 <아이리스Ⅱ>를 통해 끼와 재능을 폭발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는데요. 헐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비의 아역으로 출연해 남다른 액션을 선보인 바 있는 그는 이번 작품으로 한층 더 디테일하면서도 고난이도의 화려한 액션은 물론 극중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 등 다양한 면모를 드러낸다고 합니다. 이준의 서늘한 눈매와 날렵한 입술선, 그리고 유연한 몸동작에서 비롯되는 분위기는 시선을 사로잡는 위압감이 있는데요. 인물의 옷을 자신의 색깔을 녹여 갖춰 입은 이준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됩니다.

 

멋에 살고 멋에 죽는 폼생폼사 액션 에이스 ‘윤시혁’

 

 
 시혁이 시작하는 모든 일은 일단 '멋있기' 때문이다. 어릴 때 옆집 형이 입던 축구 유니폼이 너무 멋있어 축구를 시작했고 U -17 월드컵 대표선수로 뛰다가 VIP를 경호하는 경호원을 보게 됐고, 딱 떨어지는 수트와 선글라스가 너무 멋져 보여 그날로 축구 유니폼을 벗어버린다.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에 청와대 경호처를 거쳐서 NSS의 요인 경호팀에서 일하게 되었다. 굉장히 다혈질이고 직선적이며 뒤끝이 없는 성격이다. 그는 최민 부국장의 제안으로 요인 경호가 아닌 암살자를 추적하는 6팀에 합류하기로 결심하고 아이리스를 쫓기 위한 시혁의 또 다른 도전이 시작되게 된다.



 

이어 아이리스1을 보지 못한 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 정도만 알아도 아이리스2를 보는데 큰 문제가 없답니다. 핵심 단어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NSS

  NSS(National Security Service)는 국가안전국이라는 정보 조직. 가족들에게조차 신분을 알릴 수 없는 철저한 보안 아래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의 정예요원이었던 현준의 죽음 이후, 뛰어난 리더십의 최민 부국장이 취임하게 되면서 TF-A(테스크포스 아시아) 팀장 정유건을 비롯해 지수연, 서현우, 윤시혁 등 엘리트 요원들의 목숨을 건 특급 비밀작전이 펼쳐진다.

 

2. 아이리스

  세계적인 테러집단으로 나라와 나라 사이에 분쟁으로 이익을 찾는 군산복합체. 각국 정부와 정부기관들에 바이러스처럼 침투해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미지의 집단인 만큼 NSS와의 숙명적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OST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이리스 1> 은 화려한 액션, 배우와 더불어 감미로운 OST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애절한 보이스로 사랑받는 가수 백지영이 불러 인기를 끌었죠. <아이리스 2> OST는 지난 7일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공개됐습니다. 여성 듀오 다비치가 불렀는데요. 제목은 ‘모르시나요’로 애절한 감성을 담은 발라드입니다.

 

 


전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첩보전!
눈이 호화로운 영상미! 시즌1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액션!

헝가리, 오스트리아, 캄보디아, 일본 아키타 등의 이국적인 풍광은 물론 전국 방방 곡곡 육해공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로케이션을 통해 화려한 비주얼을 연출하게 될 드라마 <아이리스2>는 시청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넘어서는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한국 드라마를 보니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제작되는 드라마의 열풍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원합니다. 한국 드라마 화이팅!
 




연     출 _ 표민수, 김태훈

극     본 _ 조규원

출     연 _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김영철, 임수향, 윤두준, 이준, 데이비드 맥이니스

방     영 _ KBS 2TV 수목드라마

2월 13일(수) 밤 10시 첫 방송

 


모든 사진 출처

-아이리스 공식 홈페이지, KBS 홍보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