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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6.12.28 13:5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출판, 게임 등 콘텐츠로 개발 가능한 순수 창작 스토리가 한 자리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토리· 창작자를 발굴을 위한 2016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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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은 그때가 있나요? 시간을 넘은 '타임슬립' 속으로

상상발전소/방송영화 2016.12.23 11:0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어느새 2016년이 단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지나간 시간을 되짚어보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후회스러운 일도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미 흘러간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으신가요? 현실 속 우리의 소망처럼, 드라마와 영화 속 주인공들도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타임슬립'이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어떻게 그려졌는지 살펴봅니다.

 

 

1. 간절함이 보내온 신호, <시그널>(tvN,2016)


▲ 사진 1. <시그널> 공식 포스터

 

올해 가장 성공한 케이블 채널 드라마를 꼽자면 이 드라마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식덕'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했는데요. 2015년의 형사 차수현(김혜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15년 전 이재한(조진웅) 형사와 무전을 주고받으면서 장기미제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주된 줄거리인데요. 실제로 등장인물들이 과거나 미래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증거가 사라져버린 장기미제사건의 해결을 위해서 과거의 인물과 지속적으로 무전을 주고 받는 점이 타임슬립 드라마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5년의 인물들은 과거 사건이 일어난 장소와 시각, 피해자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범죄를 막을 수도 있는데요. 과연 장기미제사건전담수사팀은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

 

2. 너를 되찾기 위해 아홉 번의 시간을 되돌린다, <나인>(tvN,2013)

 

▲ 사진 2. <나인> 공식 포스터

 

2013, 나인 폐인을 만들 정도로 타임슬립 드라마의 돌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나인 : 아홉번의 시간여행>입니다. 주인공 박선우(이진욱)20년 전 과거로 30분 동안 돌아갈 수 있는 향 아홉 개를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는데요. 시한부 삶을 사는 주인공이 자신이 병에 걸리기 전으로, 하나밖에 없는 형이 죽음을 맞이하기 전으로 모든 것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과거를 바꾼 것이 잘못이었는지, 그가 사랑하던 연인은 자신의 조카가 되어 있는데요. 과연 박선우는 아홉 개의 향을 다 쓰기 전에 뒤틀린 과거를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3. 공부벌레 세종대왕의 러브 스토리, <퐁당퐁당 LOVE>(MBC, 2015)


▲ 사진 3. <퐁당퐁당 LOVE> 공식 포스터

 

웹드라마와 지상파 송출, 두 가지 방식으로 방영되었던 드라마 <퐁당퐁당 LOVE>. 수능 시험일 고사장을 뛰쳐나온 단비(김슬기)는 우연히 물 웅덩이를 발견하고, 그 물 웅덩이를 통해 조선 세종 시대로 타입슬립하게 되는데요. 그동안 서책에 파묻힌 공부벌레로만 그려졌던 세종대왕 이도(윤두준)의 로맨틱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답니다. 특히 과거로 돌아간 단비는 고삼이라는 이름으로 세종에게 컴퓨터 사인펜으로 숫자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조선시대이지만 현대적인 요소가 어우러져 재미를 주기도 했습니다. 50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은 단비와 세종, 이들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1. 단 하루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프 온리>(2004)

 

▲ 사진 4. <이프 온리> 공식 포스터

 

무려 12년 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가슴 아픈 러브 스토리로 기억되는 영화 <이프 온리>. 서로 사랑하는 방식이 달랐던 사만다(제니퍼 러브 휴잇)와 이안(폴 니콜스).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만다의 졸업 연주회 후 말다툼 끝에 사만다는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마는데요. 다음날, 이안의 앞에는 죽은 그녀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바로 그녀가 죽은 그날 하루가 계속 반복되는 것이죠. 이안은 사만다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고, 그는 사랑하는 그녀에게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주기로 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늦게 깨달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바라봐야만 하는 아픔이 타임슬립이라는 소재와 잘 어우러졌습니다.

 

2.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어바웃 타임>(2013)


▲ 사진 5. <어바웃 타임> 공식 포스터

 

타임슬립을 다룬 영화 중 가장 달달한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어딘지 부족해보이는 주인공 팀(돔놀 글리슨)은 아버지로부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어두운 곳에 들어가서 주먹을 꽉 쥐고 돌아가고 싶은 순간을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는 암실 카페에서 만난 메리(레이첼 맥아담스)와 사랑에 빠져 어려움 끝에 결혼까지 성공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앞에 두고 그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요. 과거가 바뀌면 현재까지 바뀌기 때문입니다.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시간과 가족의 소중함까지 말하는 이 영화, <어바웃 타임>입니다.

 

3. 인생을 되돌릴 10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16)

 

▲ 사진 6.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공식 포스터

 

기욤 뮈소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3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스러운 약을 현재의 수현(김윤석)이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과거로 돌아간 수현은 30년 전 젊은 시절의 자신(변요한)을 마주하게 되고, 현재 자신의 삶을 알고 있기에 과거를 바꾸고자 합니다. 수현은 사랑하는 연인과 딸을 지켜내고, 과거를 바꿔 현재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요?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를 살펴보았습니다. 범죄 스릴러, 로맨스, 드라마까지 다양한 종류로 변주되어 타임슬립은 대중매체 속에 자주 등장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과거의 일을 바꾸고 싶어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누구에게나 다시 돌아가고 싶을 만큼 행복했던 때, 혹은 어떻게든 바꾸고 싶은 후회되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2017년에는 돌려놓고 싶을 만큼 후회스러운 때가 남지 않도록,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사람에게,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온전히 최선을 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 출처

사진 1. <시그널> 공식 페이스북

사진 2.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나무위키

사진 3. MBC 연예스포츠 뉴스

사진 4~6.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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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새내기 창작자들의 축제

한콘진, <2016 크리에이터 런웨이> 개최

 

15창의인재양성사업과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 공동 성과발표회 개최

뮤지컬 갈라쇼, 융복합콘텐츠 공연, 성과발표 쇼케이스, 멘토멘티 토크콘서트 등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창의인재양성사업과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의 성과발표회 ‘2016 크리에이터 런웨이(2016 Creator Runway)’를 어제(15) 서울 쿤스트할레(SJ.Kunsthalle)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장은 1층 쇼케이스 및 피칭 행사장과 2층 웹툰전시룸 3층 디지털아트 및 프로덕트, 영상 전시룸으로 구성해 창작자들의 성과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웹툰·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예능 등 트레일러 상영을 비롯해 반응형 로봇과 같은 다양한 제품과 체험형 VR 영상도 마련됐다.

 

식전행사로는 류화영, 신재하 주연의 웹드라마 <손의 흔적>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이 작품은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에 선발된 최창열, 전미현 작가가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집필한 것으로 내년 1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16 크리에이터 런웨이의 공식행사는 아트센터 나비의 아트 프로젝트 <무토>로 문을 열었다. <무토>는 창의인재동반사업의 멘토 박훈규와 멘티 신범호, 홍찬혁, 박우재가 참여해 전자음악과 미디어아트, 거문고를 결합해 만든 융복합콘텐츠다.

 

이어 지난해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 10월부터 한 달 간 동국대 이해랑 극장에서 공연돼 흥행돌풍을 일으킨 뮤지컬 <팬레터>(라이브엔터테인먼트)의 갈라 공연이 이어졌다. <팬레터>는 경성시대 문학인들의 모임 구인회에 착안해 이야기를 만든 팩션(faction) 뮤지컬로, 매회 좌석점유율 80%를 상회하며 인터파크 공연 통합순위 1(1021일 기준), 주간랭킹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플랫폼 기관들은 영상, 웹툰, 융복합 조형물 등 올해 창의인재동반사업의 다양한 결과물로 피칭 및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동국대의 뮤지컬 <아스피린> 리딩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의 <나를 꼬셔줘><더블>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심장을 돌려줘><위조시대> 아트센터 나비미술관의 <전자얼굴> 앤미디어의 <아트레시피>의 프로젝트발표가 이어졌다. 팬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트레일러 및 작품소개 알앤디웍스의 뮤지컬 <세븐> 갈라쇼 오우엔터테인먼트의 KBS 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 배경음악 공연을 끝으로 가수 소유와 유승우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창의인재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멘 토크쇼, 톡투유>도 진행됐다. 플랫폼 기관별로 프로젝트 과정과 에피소드, 소감 등을 함께 나눴다. 올해 멘토로 참여한 드라마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를 집필한 작가 정성주, <복면가왕>, <느낌표>에 참여한 박원우 예능작가, MBC <아프리카의 눈물>의 윤희영 교양작가가 직접 참여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해 5년째를 맞는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창작분야 현장 전문가의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멘티로 선발된 청년 인재들의 창작능력을 개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8개 기관에서 83명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했고 41의 경쟁률을 뚫고 180여 명의 인재가 선발됐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373개의 프로젝트에서 378명의 멘토와 845명의 멘티가 배출됐다. 또 국내외에서 86개의 수상실적으로 기록했으며, 175개의 작품이 계약 체결 및 창작자 데뷔라는 성과를 냈다. 특히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3년 창의인재동반사업의 멘토였던 진모영 감독이 멘티들과 함께 제작했으며, 영화 <검은 사제들>을 만든 장재현 감독도 창의인재양성사업의 1기 멘티 출신이다.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은 창작자와 장르별 콘텐츠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의 기획·제작·유통 과정을 지원하고 신인 창작자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2년째를 맞았다. 지난해 지원작에 선정된 김연희 작가의 주크박스 뮤지컬 <거위의 꿈>이 영화제작사 뉴본과 판권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는 뮤지컬 <팬레터>가 흥행에 성공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창의인재동반사업과 우수크리에이터발굴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edu.kocca.kr)와 전화 문의(02.6441.325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학혁신팀 유윤옥 차장(02.6441.32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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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음악가였던 아만다 팔머(Amanda Palmer)는 2012년 킥스타터를 통해 목표했던 앨범 제작비의 10배가 넘는 120만 달러를 모아서 빌보드 차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연평해전>, <지슬>, <또 하나의 약속>, <카트> 등이 제작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다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되어 극장에서 상연 되었다.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마련을 의미하는 펀딩(Funding)의 합성어인 크라우드 펀딩은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소액을 지원받는 자금 조달 방식으로 스마트 시대의 창작자·투자자 간 스마트한 품앗이다.


글 허미선 브릿지경제 기자


▲ 사진 1. 킥스타터를 통해 앨범을 제작한 아만다팔머


▲ 사진 2, 3, 4.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비를 충당한 영화 <지슬>, <연평해전>, <카트>



‘가랑비에 젖는다.’ 적은 돈이 모여 위대한 창작물을 탄생시킨다. 2008년 ‘인디고고(Indigogo)’로 시작된 크라우드 펀딩 시장 규모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5.4조 원(2014년 기준), 한국은 400억 규모에 이른다. 아이디어와 기획력은 있지만 자본이 없어 뜻을 펼치지 못하는 창작자에겐 꿈을 실현할 기회의 장이다. 투자뿐 아니다. 특정 콘텐츠 소액이라도 투자한 사람은 충성도 높은 소비자가 되고 훌륭한 마케터이자 홍보전문가의 역할을 기꺼이 담당한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은 국가의 구애 없이 진행할 있다.  한국 창작자들이 해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투자를 유치하고 미국인이 한국에서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상품이나 창작물을 출시하곤 한다. 이는 크라우드 펀딩의 가장 장점이다. 국가나 신분, 성별 등은 전혀 상관없이 아이디어와 가능성에 평가받고 투자받는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해외 크라우드 플랫폼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한다면 절로 글로벌 시장 진출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크라우드 펀딩은 새로운 도전의 장이다. 자본이 아니어도 투자가 가능한 데다 리스크 역시 안정적 수준이니 그만큼 부담도 줄어든다. 이미 굳건히 자리 잡은 기업은 소비자의 반응을 미리 살펴 개선점을 반영하고 시장 상황을 전망하는가 하면 적정 가격을 가늠할 있다. 더불어 출시 입소문을 타는 마케팅 툴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활용하기도한다.



크라우드 펀딩에서 가장 먼저 해야 일은 자신에게 맞는 방식 찾는 것이다. 크라우드 펀딩은 후원 기부, 대출, 지분 투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미국의 킥스타터, 인디고, 패트리온과 한국 텀블벅, 와디즈, 굿펀딩, 오마이컴퍼니, 펀듀 대표 크라우 펀딩 사이트는 후원형이다. 목표 금액을 정하고 후원받는 태로 보상은 돈이 아닌 제품, 뮤지션의 앨범, 등이다. 후원형은 원금이나 이자를 갚아야 하는 부담은 없지만 목표 금액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실패’의 오명을 씻을 없거나 재기가 어려워질지도 모를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해피빈 등의 기부형은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는 투자 방식이다. 기부형 크라우드 펀딩에 등록되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일본 하시마섬 공양탑 정비, 유기견돕기 공익적인 것들이다. 기부형 크라우드 펀딩은 기부자가 수혜자의 사연을 기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으로 투명성을 담보함으로써 기부금의 불투명한 분배, 리 등 으로 얼룩진 기존 기부문화의 대안으로 떠오르고있다.  최근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도 눈길을 끌고 있다. 불특정 수에게 자금을 빌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성과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갚는 방식이다. 최근 국내에도 팝펀딩, 머니옥션, 렌딧, 8퍼센트, 빌리, 펀다, 어니스트펀드 등의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 기업이 급성장 중이다. 이용자는 평균 8~10%의 중금리로 대출 받을 있고 투자자는 낮은 은행이자, 주식・펀드 수익률 등 의 현 금융시장 상황에서 세전 10% 전후의 수익률과  중위험군투자법으로 주목하고 있는 분야기도 하다. 상환 능력을 검증 해야 대출이 가능하니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한다.


▲ 사진 5.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한 온리 콤판의 <이순신 코믹스>



활성화한 해외와는 달리 한국의 크라우드 펀딩 시장은 여전히 미성숙 단계다. 투자를 받고는 제품이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창작 과정에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관여하는 사례 적지 않다. 하지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법률 개정안’이 2015년 7월 국회를 통과해 2016년 1월부터 시행되면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크라우드 펀딩 업체는 법률상 투자중개업자로 자본금 30억  이상이지만,  올해부터는 자본금 5억 원이면 되고,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   등록한다. 창작자가 대가를 받고 지원하는 이웃돕기 형식이었다면 앞으로는 투자 개념의 크라우드 펀딩이 활성화할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원하는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  기획력과 펀딩  후 철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인디고고(Indiegogo)의 공동창립자 링겔만(Ringelmann)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자금을 모으는 곳이자 시장 테스트 및 검증을 위한 창구”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위한 잠재 시장의  창조”라고 정의했다. 찰스 애들러(Charles Adler) 킥스타터 동창업자도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어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라고 크라우드펀딩의 역할을 강조했다.활성화한 해외와는 달리 한국의 크라우드 펀딩 시장은 여전히 미성숙 단계다. 투자를 받고는 제품이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창작 과정에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관여하는 사례 적지 않다. 하지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법률 개정안’이 2015년 7월 국회를 통과해 2016년 1월부터 시행되면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크라우드 펀딩 업체는 법률상 투자중개업자로 자본금 30억  이상이지만,  올해부터는 자본금 5억 원이면 되고,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   등록한다. 창작자가 대가를 받고 지원하는 이웃돕기 형식이었다면 앞으로는 투자 개념의 크라우드 펀딩이 활성화할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원하는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  기획력과 펀딩  후 철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사진 6, 7. 해외 대표 크라우드 펀딩 업체 인디고고와 국내 크라우드 펀딩업체 텀블벅 홈페이지



애플워치의 원형,틱톡 프로젝트

애플워치의 원형은 가는 곳마다 거절당한 ‘틱톡’ 프로젝트였다. 150  달러짜리 아이팟 나노 6세대 기기에 75달러 즈음하는 실리콘 밴드를 단 제품을 누가 사겠냐는 이유였다. 하지만 틱톡 프로젝트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한달 만에 95만달러를 후원받아 제품화에 성공했다. 틱톡 프로젝트처럼 아이디어가 상용화된 사례는  킥스타터에서만 9만여건, 투자유치액은 200억달러에 이른다.


<퍼엉> 작가 킥스타터 모금액,일러스트레이션 분야 3위

네이버의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 ‘그라폴리오’에 연재 중인 <퍼엉> 작가는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Love is)’를 테마로  프로젝트킥스타터에 등록해  만에 12만 6000달러를 모금했다. 70여 개국 1800만여 명이 참여한 ‘퍼엉’ 캠페인의 모금액은 스타터 일러스트레이션 분야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펀딩 종료  한국 전시회 제안을 비롯해 다양한 나라의 출판사 저작권 에이전시, 글로벌 땡스카드 기업, 국내외 뮤직비디오 제작사 등으로부터 브콜을 받고있다.



알고 보니 소니! 소비자 의견과 반응 살피는 테스트툴

문자판및 밴드의 컬러와 패턴을 변경할 수 있는 전자 잉크 기반의 마트워치 제작사 패션엔터테인먼트(Fashion Entertainments)는 일본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350만 엔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나중에야 밝혀진 기업의 정체는 소니가 만든 가상 회사였다. 소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타깃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을 있었고 품의 시장가능성을 전망할 수 있었다.


온리 콤판의 <이순신 코믹스>

한국의 역사적 인물 이순신을 인공으로 영문 그래픽 노블(만화와 소설 중간 형태의 어른을 만화 혹은 통속소설) <이순신  코믹스>를 기획・연재 중이던  미국 스토리텔러 온리 콤판(Onrie Kompan)은 투자자 중 한 사람이 나면서 연재 중단 위기를 맞았다. 그는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와 한국의 ‘텀블벅’에 <이순신 코믹스> 캠페인을 등록했고 2만 1000달러를 투자받아 시리즈를 완성했다. 3개 시리즈, 시리즈별 4개 이슈(Issue, 그래픽 노블은 20쪽 안팎의 이슈 형태로 출간 합본해 단행본으로 출간한다)로 구성된 <이순신 코믹스>는  제작・ 배급사 없이 코믹컨퍼런스에서만 4만 5000권을 팔아치울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2015년 11월에는 번째  시리즈를 한국에 출간해  한달 만에 초판을 완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격월간 <케이콘텐츠>는 문화・콘텐츠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의견과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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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및 그림 출처

케이콘텐츠 2016년 1, 2월호(vol.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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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는가?

상상발전소/정책/통계 2016.12.12 12:3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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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및 그림 출처

케이콘텐츠 2016년 11, 12월호(vo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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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2016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가이드 발간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1.30 21:1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2016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가이드 발간

 

30, 한콘진 홈페이지에서 <2016 중국 문화산업 가이드> 무료 배포

국내 콘텐츠 사업자의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최신 현지 정보 수록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직무대행 강만석) 북경사무소는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최신 사업 정보를 담은 <2016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이 현지 시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준비 중국 문화콘텐츠 시장 진출 방법 중국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법률 등 현지 시장 진출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단계별·산업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준비에서는 준비 협상 현지화의 순서로 각 단계별 진출 방식에 따른 장단점과 유의사항은 물론 중국시장 진출에 앞서 사전에 점검을 해야 할 주요 내용과 진출 사례를 자세히 기술했다.

 

중국 문화콘텐츠 시장 진출 방법에서는 방송 음악 애니메이션 게임 공연 뉴미디어 영화 등 7개 산업에 대한 최신 시장현황과 진출 방안,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법률에서는 저작권법, 상표권법, 세법 등 현지 사업에 꼭 필요한 법률 지식과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마지막으로 한콘진의 다양한 해외 지원 사업도 소개했다.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이 중국 진출 시 한콘진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콘진 북경사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과 한국 콘텐츠 비즈니스센터 (북경)의 기업 지원 프로젝트는 물론 정기적인 행사와 중국의 분야별 주요 문화기업 정보도 수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기헌 북경사무소장은 "2016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가이드를 이용해 중국 시장 진출 준비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사무소를 적극 활용해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중국 콘텐츠시장 진출이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가이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진흥단 이단단 주임(+86.10.6501.995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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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美 LA서 ‘K-Story in America’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1.02 10:2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LA‘K-Story in America’ 개최


<동네변호사 조들호>, <더블유>,<위기의 범죄자> 등 국내 우수 스토리 10개작 피칭

NBC 유니버설, HBO, 디즈니, 넷플릭스 등 할리우드 관계자 100여 명과

비즈니스 미팅

진출용 스토리 기획 특강 및 현장방문·네트워킹 프로그램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국내 우수 스토리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인터콘티넨탈 로스앤젤레스 센추리 시티에서 오늘(2, 현지시간) ‘K-Story in America'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K-Story in America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웹툰 등 국내 원천 스토리를 북미 드라마·영화 제작사와 투자사 등에 소개하는 프로젝트 피칭 행사로, 피칭 후에는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판권 수출 및 공동제작 등 향후 사업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MBC <더블유>KBS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비롯해 3D 애니메이션 <드래곤 더 키드>, 한국과 중국에서 연재 중인 웹툰 <위기의 범죄자> 등 총 10개 작품이 참가해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 ▲현실과 웹툰 세계를 오가는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드라마 <더블유> 연극 <Everybody Wants Him Dead>는 미국에서 리메이크를 추진할 계획이며, 웹툰 원작의 <위기의 범죄자>, <민백두 Universe>, <바스키>는 드라마와 영화 상용화를 위한 판권 거래를 시도한다.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영화 <십이야: 깊고 붉은 열두 개의 밤 Chapter 1> 글로벌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을 목표로 기획된 <Ondal-The Idiot and the Princess Pyeong-gang><드래곤 더 키드>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도 피칭에 참가해 한국 스토리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K-Story in America'에는 넷플릭스(Netflix), ABC, 디즈니(Disney), 소니(Sony) 등 할리우드 주요 방송사와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드라마 리메이크, 영화 공동제작, 소설·웹툰의 영상화 판권 계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김상현 본부장은 아시아를 관통하는 문화사회적 이념이 잘 녹아있는 K-스토리의 강점을 부각시켜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해외시장에서 K-스토리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기반팀 이지혜 주임 (02.2161.00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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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중문화예술상 개최기념 초성 이벤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20 15:5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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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중국에패션 한류일으킨다!

컨셉코리아 S/S 2017' 중국서 첫 개최


한콘진, 14일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서 K-패션쇼 열어

김태근, 이광호 디자이너 참가거대 패션시장 중국서 독창적인 패션작품 선봬

 

한국의 패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컨셉코리아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공동 주최하는컨셉코리아(Concept Korea) S/S 2017(이하 컨셉코리아)’가 오는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상하이 패션위크(Shanghai Fashion Week)’ 기간 중인 14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패션위크 공식장소인 신천지 공원 A홀에서 세계 패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여성복 부문에는 요하닉스(YOHANIX)의 김태근 디자이너가 참가해 지난 9월 뉴욕 컨셉코리아에서의 호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복 부문에는 아브(A.AV)의 이광호 디자이너가 처음으로 컨셉코리아에 참가해 독창적인 패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복 브랜드 요하닉스<도니 브래스코> <킬빌>, <미녀삼총사>, <무간도> 등 알파치노와 조니뎁의 대표적인 스파이 영화에서 받은 영감을 이번 시즌 의상에 담아냈다. 스파이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캐주얼한 상의에 화려한 치마를 매치하거나 반항적인 펑크룩 상의에 여성스러운 흰색 바지를 연출하는 등 억눌린 자아를 표출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요하닉스만의 시그너처 스타일로 자리 잡은 정교한 비즈와 자수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프린트 등을 활용해 특유의 감각적인 스트릿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성복 브랜드아브(A.AV)'는 군더더기 없이 옷 자체의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SHAPE YOUR BEARD'라는 슬로건으로 무대를 꾸민다. 동일한 패턴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결코 같지 않은 차이를 표현하고, 퀼팅이나 누빔 등 볼륨 있는 소재와 가볍지 않은 색상을 적극 활용해 프렌치 감성을 나타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컨셉코리아에 참가하는 브랜드에 패션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29일부터 한 달 동안 홍콩의 PMQ(Police Married Quaters)에 팝업스토어 입점을 지원하고 현지 마케팅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PMQ는 최신 감각의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최근 패션과 문화, 예술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외에도 컨셉코리아 개막 무대에서는 3D 비주얼 영상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패션 작품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물론 현지 패션매거진 모델이자 상하이에서 잇걸로 선정되었던 DJ 지지 리(Gigi Lee)디제잉을 통해 패션쇼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정용 콘텐츠진흥2본부장은 이번 컨셉코리아는 세계 패션 시장의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을 발판으로 국내 우수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중국을 비롯해 해외 시장에서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김효진 주임(061.900.64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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