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이 콘텐츠 산업의 판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콘텐츠 전문가들과 마케터들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 어도비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 속에서 콘텐츠 시장도 바야흐로 경험의 시대가 개막됐다고 말합니다. 지난 10 23일부터 24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린 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 2017’에 참석한 어도비의 론 나기(Ron Nagy) 에반젤리스트는 경험이라는 말을 기업이 소비자와 인터랙션하는 방법에 대한 것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오프라인 기업들에도 디지털 채널은 거부할 수 없는 요소가 되었으며 제품과 서비스를 파는 것은 물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온라인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과정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 인터랙션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한다는 것이 론 나기 에반젤리스트의 설명인데요. 에어비앤비처럼 과거에 없던 다양한 서비스들가 등장하는 것도 융합의 결과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간 융합은 오프라인 기업이 온라인으로 채널을 확장하거나, 거꾸로 온라인 회사가 오프라인으로 내려온다고 해서 뚝딱 만들어지는 성격의 일은 아닙니다. 물리적으로 섞기만 해서는 무늬만 융합에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론 나기 에반젤리스트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융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억에 남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 같은 경험은 고객을 이해해야만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객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은 인텔리전스’라는 말로 요약됩니다. 그는 기업이 인텔리전스 역량을 키우기 위해 고객의 행동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신호들을 취합하고, 거기에 맞는 메시지를 제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는 이메일 마케팅도 고객이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어느 채널이냐가 아니라 어떤 경험을 주느냐입니다. 론 나기 에반젤리스트는 고객으로부터 발생한 신호를 해석해 최적화된 메시지를 제공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새로운 경험을 계속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융합 과정에서 디지털 역량을 적극 활용하면 아날로그가 갖는 고유한 가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들립니다. 디지털이 아날로그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아날로그답게 만들어 주는 도우미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에 인공지능(AI)은 중량감 있는 변수로 급부상했습니다. AI를 빼고 경험과 인텔리전스를 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AI 기반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것인데요. AI를 향한 거물급 회사들의 공세도 거셉니다.
어도비도 마찬가지입니다. AI 기반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도비판 AI 브랜드는센세이입니다. 센세이는 어도비가 제공하는 각종 클라우드 플랫폼(Adobe Cloud Platform)의 핵심 인프라로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에 기반을 두고 사용자들이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돕습니다. 어도비가 개발한 AI ‘센세이는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콘텐츠 및 데이터를 결합해 기업들이 직면한 고객 경험과 관련한 과제들을 풀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어도비는 센세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도 제공합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는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 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를 겨냥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 및 문서 작성 방식 개선에 초점을 맞춘 도큐먼트 클라우드도 연동됩니다. 어도비는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넘어 최근에는 CC에도 AI 엔진 센세이를 전진 배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을 넘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에도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인데요. 최근 열린 어도비 맥스 콘퍼런스에서도 CC AI의 결합이 화두였습니다. 새로 나온 기술들이 대부분 AI로 무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CC에 새로 추가된 3D 도구 디멘션 AI 센세이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2D 그래픽 디자이너도 3D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D 이미지에 3D 모델링을 합성할 때 AI ‘센세이 2D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석, 3D 모델링에 원근감이나 조명, 그림자 등을 자동으로 맞춰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캐릭터 애니메이터’는 노트북 웹캠을 통해 사람의 얼굴에서 눈, , , 턱을 인식하고 프로그램 속 캐릭터에 실시간으로 반영합니다. 눈썹 움직임, 눈 깜빡임, 입 모양 등을 따라하는 캐릭터 제작이 가능해진 것인데요. 캐릭터 애니메이터에는 AI ‘센세이 기반으로 사람의 말에 맞춰 캐릭터 입 모양이 정확하게 표현되게 하는 ‘립싱크 알고리즘도 적용되었습니다. 
포토그래피 플랫폼 라이트룸 CC에도 AI 기능이 많이 버무려졌는데요. 라이트룸 CC는 클라우드 기반으로PC, 모바일, 웹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사진을 수정하고 원본 사이즈로 저장할 수 있는 툴인데, 이번에 사진 검색에 AI 기술이 투입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사진을 검색하기 위해 일일이 태그를 달아야 했지만 AI ‘센세이의 이미지 분석 기술이 적용되면서 태깅 하지 않은 사진도 검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론 나기 에반젤리스트는 “AI는 적은 예산으로 캐릭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AI의 부상으로 콘텐츠 마케터나 디자이너들의 역할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진 상황입니다. 마케팅 분야 및 콘텐츠 산업도 AI가 사람의 일을 대체하는 흐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지요. 콘텐츠 마케터나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해야 AI와 공존할 수 있을까요?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얼마큼 배우는 것이 적당할까요? 론 나기 애널리스트는 AI 시대, 마케터나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핵심은 데이터에 대한 이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기계가 만든 데이터를 갖고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것은 AI가 아니라 사람인 만큼, 시스템이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애널리스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AI가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하면 사람은 이걸 기반으로 어떤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개발할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통상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애널리스트보다 많은 내공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만큼 역량 있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공급이 부족합니다. 기업 입장에선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당분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이를 감안해 어도비는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애널리스트들이 보다 쉽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도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론 나기 에반젤리스트는 어도비 프로그램을 사용해 전문가들이 보다 나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마케팅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어도비 어낼리틱스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애널리스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글 황치규 객원기자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adobe creative suite cs6(어도비cs6) 신제품 발표회 무엇이 바뀌었을까?

어도비 cs 6 신제품 발표회에 상상발전소 기자가 출동했습니다. 이번 어도비 cs6의 신제품 발표회에는 많은 강연자가 왔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꽉 찬 스케쥴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디자인 세션과, 비딩 세션으로 나뉘어 가고 싶은 곳을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강의내용을 직접 살펴볼까요?

 

 

처음은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이사님의 환영사 및 기조연설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도비시스템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말씀을 잘해주셨습니다.

 

 

이번 adobe creative suite cs6는 총 4종의 스위트, 14종의 포인트 프로덕트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첫 번째 발표자는 마리킴(Mari Kim)팝아티스트입니다.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크리에이티브란? 주제로 짧은 발표를 하였습니다. 팝아티스트 마리킴은 최근가수 2NE1 앨범의 자켓작업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 만화 일러스트과 견임교수로 재직중이며 가톨릭대 문화 콘텐츠과에서 강의 중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마리킴은 어리 때 호주로 건너간 뒤 멜버른공과대(RMIT)에서 크리에이티브 미디어를 전공했으며, 2007년 실사와 애니를 접목한 작품 '목구멍 속 금붕어'를 부산국제 비디오페스티벌과 프랑스 메인스브로 페스티벌 등에서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마리킴은 2008년 자신의 자화상 같은 작품 '와눈이 소녀'시리즈에 집중하기 시작했는데 개인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 그림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으며 화랑의 초대로 전시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또 2009년 국립현대미술관의 '만화 100주년 기녀먼'에 초대디면서 지명도를 쌓았으며 지난 5월에는 아티스트로 소속되어 있는 가나 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인 Famous Show를 여는 등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리킴은 2NE1 앨범자켓 디자인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화장품 패키지 디자인에도 참여할 정도로 마리킴의 캐릭터가 독특합니다. 대부분의 작품은 포토샵은 사용하지 않고 일러스트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오중석 사진작가님도 오셨습니다. 오중석 작가님은 독창적인 감성으로 스타 및 유명인사의 러브콜은 물론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Vogue, Elle를 비롯한 유명 패션잡지와 국내외 다양한 인기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활발히 진행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2년과 2005년 하퍼스바자코리아 올해의 컨트리뷰터 사진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비디오세션에도 많은 초청강연자 분들이 오셨습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짐 제라드부사장분이 나오셔서 '방송 및 포스트 프로덕션에 대한 어도비의 비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셨습니다.  집 제라드 부사장분은 어도비의 다이나믹 미디어 부문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로써,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에게 제공하는 어도비의 성공적인 디지털 비디오와 오디오 제품을 위한 제품 전략과 실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짐은 도움이 되는 비디오 솔루션 및 워크플로우를 통해 제작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유명한학교에서 프리미어와 포토샵을 필수교육과정으로 채택하고 있다는 내용과 앞으로 중심적으로 연구해야할부분등 어도비 비디오 관련에 대한 총체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 인상 깊었던 분은 칼 슐레 분인데요. 다이나믹 미디어 부분 테크니컬 어밴절리스트라는 명칭을 가지고 나와 기대가 되었습니다. 칼 슐레 분은 미국에서 싱가포르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된 데에는 세계에서 가장 다이내믹하고 혁신적이며 도전적인 디지털 비디오 및 오디오 시장과 급전한 곳에서 일하고 싶은 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자신의 사무실로 삼고 있는 칼은 Adobe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존 비디오 및 영화 포스트 프로덕션 시설과 밀접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방송 업계에서 Adobe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역할을 당담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라는 말에 웃으며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역시나 맥북과 프로그램을 다루는 솜씨가 전문적이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 새로 추가된 기능, 편리해진 기능 없애진 기능 등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어도비에서 직접 일하시는 분들은 툴을 어떻게 다룰지 궁금했었는데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어도비 프리미어 중 인상 깊었던 것은 재생이 무한으로 되는 기능입니다. 예전 버전의 경우에는 렌더링을 하고 재생하는 것을 반복했어야 됐는데 이번 버전에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폴 버넷 분인데요. 폴 버넷은 Flasg 및 오픈 웹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adobe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밴절리스틈니다. 폴은 adobe에 입사하기 전 18여 년 동안 자신의 회사인 MAD(Multimedia Art Design)를 운영함 웹, 멀티미디어 및 비디오 업계에 몸담아 왔고 Macromedia/Adobe Site of the day 어워드를 다섯 차례나 수상하는 등 많은 수상 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어도비 강연자들은 재미있고 강연을 잘하시는 분들만 뽑으신 듯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Adobe® Dreamweaver® CS6를 사용하면 간결한 HTML5 및 CSS3 코드를 생성하는 동시에 첨단 웹 디자인과 모바일 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유동 격자 레이아웃 시스템을 통해 태블릿, 스마트폰 및 데스크톱용 프로젝트를 구축할 수 있고 풍부한 타이포그래피 및 CSS3 전환 속성을 추가하여 한층 더 매력적인 경험을 전달할 수 있으며 라이브 뷰 및 멀티스크린 미리 보기를 사용하여 디자인을 확인하거나 모바일 앱을 제작하여 다양한 디바이스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Adobe® Fireworks® CS6를 사용하면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 사용할 멋진 디자인을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널리 사용되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에 벡터 및 비트맵 이미지, 시안, 3D 그래픽, 인터랙티브한 콘텐츠 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Adobe® Flash® Professional CS6는 애니메이션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강력한 저작 환경입니다. 태블릿, 스마트폰,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데스크톱에서 일관되게 표시되는 매력적이고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Adobe® InDesign® CS6 소프트웨어를 통해 디자인 및 타이포그래피를 픽셀 하나까지 완벽하게 제어하여 인쇄 또는 디지털 미디어에 배포할 세련되고 매력적인 페이지 레이아웃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툴을 사용하면 다양한 페이지 크기, 화면 크기 또는 방향에 맞게 레이아웃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와 통합하여 InDesign 레이아웃을 태블릿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퍼블리싱할 수 있습니다.


Adobe® Illustrator® CS6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미디어에 맞게 확장 가능한 그래픽을 제작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벡터 드로잉 환경인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모양, 색상, 효과, 타이포그래피 등을 사용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습니다. Mercury Performance System을 기반으로 원근, 이미지 추적, 그라디언트, 브러시, 선 등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시도해 볼 수 있으므로 복잡한 디자인이라도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Adobe® Photoshop® CS6 의 풍부한 기능뿐만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빠른 속도와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션 기반의 컨텐츠 등 고급 이미지 편집 및 조작, 이미지 합성 방법을 시연하고 새로운 흐림 효과 필터 및 유동화 엔진과 유형 스타일, 새로운 벡터 기능 등 향상된 디자인 기능을 다루며 상황에 맞는 캔버스 내 장면 편집, 드래그 가능한 그림자, 향상된 3D 병합 및 3D 애니메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3D 아트웍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긴 시간동안 진행된 신제품 발표회였지만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에 대한 즐거우므로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어도비의 이번 cs6의 제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도 이번 프로그램들을 빨리 다뤄보면서 익숙해져야겠습니다. 다음에 나올 어도비의 프로그램들도 기대됩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adobe creative suite cs6(어도비cs6) 신제품 발표회 현장방문!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2.07.04 17: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adobe creative suite cs6 신제품 발표회 현장방문!

크리에이티브 분야에 상관업이 adobe creative suite cs6 신제품 발표회에 사람들이 초대되었습니다. 2012년 6월 12일,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6 (Adobe Creative Suite 6, 이하 CS6) 제품군 출시를 기념해 6월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CS6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되었습니다. 디자인 및 인쇄 이미징 전문가, 크로스 미디어 디자이너 및 웹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 cs6는 디지털전문가에게 동급 최강의툴을 사용하여 인제스트, 컬러 그레이딩에서 완성에 이르는 비디오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비디오에 관련된 세션은 기대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현장 아침 9시부터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접수를 받았습니다. 평화의 전당은 공연장으로 많이 사용되는 장소입니다. 10시에 시작이기 때문에 9시 반쯤에 맞춰서 도착했는데 사람들로 이루어진 긴 줄이 있어서 깜작 놀랐습니다. 경희대 주변에 이쁜 건물들과 분수들도 있어서 상쾌하게 기다렸습니다.


 

 

평화에 전당에 도착하면 사전등록처, 현장등록처, 경품수령처, 간신주는 곳으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두툼하게 무언가를 챙겨주어 살펴보니 발표회일정과 발표자 발표내용 그리고 cs6에 대한 가이드북이었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10시부터 오후까지 진행이 되어 간식도 챙겨주었습니다.

 

 

이것은 사전 등록한 분들에게 진행되었던 이벤트들입니다.

겔럭시 s3, 디아블로 패키지 등 다양한 이벤트 상품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발표회장 입구 앞에 몇개의 부스가 있어서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가장눈에 띄었던 것은 가운데에 있었던 곳입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이 사진촬영도 많이 하고 나중에는 이벤트 장소로 쓰였던 곳입니다. 과연 디자인을 다루는 프로그램답게 화려한 사진들로 배치되어있어습니다.

 

 

한쪽에서는 cs6를 현장 등록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어도비프로그램패키지박스의 가격은 비싼편이었습니다. 현장예약을 하면 아이나비 E100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학생 및 교사용 에디션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무려 95%나 할인된 가격이었습니다. 5,236,000원에서 225,000원으로 엄청나게 다운된 가격이고  또한 패키지 말고 하나씩 따로 구입하면 8만원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협찬 부스가 4개정도 있었습니다. 타블렛으로 유명한 와콤부스,  HP 부스 등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PC가 모두 HP제품이라 관심있게 봤습니다. 워크스테이션 내부를 보니 비싼 쿼드 4000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adobe creative suite cs6 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있었구요. 프리미어와 에프터이팩트를 시연해봤는데 버벅거림이 전혀 없더라구요. 컴퓨터 사양이 좋은데다 이번에 HD급 영상을 쉽고 빠르게 편집할 수 있게 조정했다고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소사양은 듀얼코어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잡지를 볼 수 있는 곳과 모델들이 직접 어도비 박스를 들고 있는 모습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전 부터 많이 준비된 모습을 보니 어도비 cs6가 어떻게 시연될지 궁금증을 야기시켰습니다.

 

이번 신제품 시연은 비디오세션과 디자인세션으로 디자인을 주로 다루는 분들과 비디오를 다루는 분들이 나눠져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해 나갈 어도비 프로그램이 기대가 됩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도비 제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터

상상발전소/칼럼 인터뷰 2012.05.30 17: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어도비 제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터. 홍성원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전문위원

홍성원 사진

이 름 : 홍 성 원

주요 경력
현재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전문위원
前 한국매크로미디어 프리세일즈 엔지니어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
한국통신연구소 연구원


 

현재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의 어도비 솔루션 컨설팅 부서에서 웹 제품과 애크로뱃 제품을 담당하고 있는 홍성원 전문위원. 그녀는 애크로뱃(Acrobat)을 비롯해 드림위버(Dreamweaver), 플래시(Flash), 에지(Edge) 등 어도비 제품에 대한 각종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어도비 제품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새로운 기능과 효율적인 활용에 초점 맞춰
“주로 어도비 신제품 출시 세미나에서 제품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모든 발표회가 소중하고 의미 있는 행사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도비와 매크로미디어가 합병된 뒤에 두 회사의 기술이 통합되어 출시되었던 Adobe CS3 제품 발표 행사를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녀는 짧은 시간 내에 새로운 기능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세미나를 준비한다고 한다.

 

 

▲ 지난 4월 24일 열렸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6(이하 CS6)’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의 워크플로우를 짧은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보여드리거나 새롭게 제공되는 기능과 기존 기능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또, 새로운 기능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지 등을 데모시연으로 보여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그녀는 현재 드림위버를 비롯해 플래시, 에지 등 주로 웹 관련된 제품과 애크로뱃을 담당하고 있어 이들 제품에 대한 새로운 소식과 정보에 늘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제품들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어요. 어도비에서는 공식 커뮤니티나 SNS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공식적인 답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성원 전문위원이 개인적으로 관심과 애정을 쏟아온 제품은 ‘플래시 빌더(Flash Builder)’라는 제품이다. 1.0버전이 출시됐을 때부터 이 제품을 담당해 왔기 때문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지난 4월 24일 열렸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6(이하 CS6)’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 모습


단순한 콘텐츠 소비에서 창작으로 패러다임 전환
“최근 어도비에서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어도비 터치앱(Adobe Touch Apps)’입니다. Adobe Photoshop Touch, Adobe ideas, Adobe Collage, Adobe Proto 등으로 구성된 터치앱은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에서 어도비 제품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태블릿의 용도를 콘텐츠 소비에서 창작으로까지 확대하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어도비는 제품을 개발하는 전 단계에 중요한 고객들을 직접 만나서 고객들이 어떤 기능들이 구현되기를 바라는지 확인한다고 그녀는 말한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을 때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전 세계에 있는 다양한 고객사를 방문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수집된 의견들은 실제 제품 개발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 어도비가 HTML5 제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웹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기능 개발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하는 홍성원 전문위원

 

한편, 어도비에서는 ‘테크니컬 마케터’라는 용어 보다는 ‘솔루션 컨설턴트’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타이틀 자체가 의미하는 것처럼 단지 제품의 기능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업무환경을 이해한 후, 여러 가지 제품들의 기능 중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적절하게 조합해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보여드릴 수 있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어도비 솔루션 컨설턴트에게는 어도비의 솔루션을 고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로 풀어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데요. 무엇보다 한국 시장에서는 툴의 중요한 기능이 새로운 버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본사 제품개발팀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능력도 솔루션 컨설턴트로서 중요한 능력입니다.”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중요
새로운 툴의 기능을 멋지게 소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물었다. 그녀는 “너무 한 가지 분야에만 집중하는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노력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툴도 제대로 사용하려면 다방면에 걸쳐 두루두루 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다.

 

 

▲ 어도비 CS6는 64비트 환경 지원과 GPU 가속을 통해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웹이나 모바일, 영상 등 디자인 전 영역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성능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현장에서 어도비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많이 만나려고 해요. 어도비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어도비의 차기 제품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죠.” 홍성원 전문위원은 어도비 솔루션 컨설턴트로서 오는 6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는 어도비 CS6 신제품 발표회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현재 그녀의 가장 큰 목표는 신제품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이다.

 

 


■ 글 _ 박경수 기자 twinkaka@naver.com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