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인문학입니다. 어린이들은 노는 게 제일 좋아서 뽀로로를 보고, 말 못 할 상처를 받은 학생들은 키티에게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습니다. 어른들도 언어로 감정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기에 이모티콘을 활용하고, 사기업과 국가기관도 자신들의 생각을 소비자와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스코트 등을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신체적, 물리적, 사회적 제약 때문에 하지 못하는 일들을 캐릭터를 이용해 표현하고, 대리만족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캐릭터는 인간 삶과 욕구의 요약본입니다. 그래서 캐릭터는 가장 인간적이고, 캐릭터를 보면 그 시대, 나이, 집단의 생각과 욕구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요즘 만들어지는 캐릭터를 보면 어느 정도 읽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대상을 알아보겠다고 전국 팔도의 모든 캐릭터를 하나하나 찾아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캐릭터는 어느 예술가의 낙서장에서 하나 만들어지고 있을 정도로 그 수가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국 팔도 캐릭터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거짓말 같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7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서울 COEX에서 진행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입니다. 올 한 해 트렌드 캐릭터는 무엇인지, 또 앞으로 가능성이 무한한 캐릭터는 무엇인지 상상발전소에서 직접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방문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사진1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 개막식

 

아시아 최고의 라이선싱 쇼답게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은 첫날부터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부스 곳곳에서 들리는 외국어는 이 행사가 이제는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 했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300여 개나 되는 기업과 기관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 실장님의 개회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세계적인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를 만든 NBC 유니버셜의 제프리 다젯(Jeffry Daggett) 부사장의 기조연설이 있었고, 걸그룹 IOI(아이오아이) 출신으로 구성된 걸그룹 구구단과 캐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케리와 친구들도 이번 행사에 참가해 빛을 더했습니다.

 

사진2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에 참가한 국내 캐릭터와 외국 캐릭터들

 

인기 캐릭터 기업들도 다수 참가했습니다. 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로 유명한 아이코닉스는 물론이고 로보카 폴리를 만든 로이비쥬얼 등 국내 굴지의 제작사들과 투니버스, EBS, MBC 등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는 방송사들은 저마다의 부스에서 주력 캐릭터와 함께 앞으로 출시할 캐릭터를 참가자들에게 선보이기 분주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라이선싱 행사답게 해외 캐릭터 기업들의 약진도 눈에 보였습니다. 행사장에 설치된 미니언즈, 에비츄 부스를 귀엽다며 찾아가는 성인 여성분들과 원피스, 명탐정 코난 부스에서 발길을 떼지 않는 성인 남성분들을 보면서 캐릭터 상품이 이제는 어른들에게도 사랑 받는 시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어른들을 위한 부스는 준비되었습니다. 키덜트&아트토이 존과 3D 프린터 존이 그것인데, 이곳에는 이를 체험하고자 하는 어른들로 북적였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최근 성인을 포함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메신저 캐릭터들이 전시된 부스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내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는 꼭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3 한국콘텐츠진흥원 성과전시기획관 및 Cel 기업관 (위에서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야심차게 준비한 부스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성과전시기획관과 Cel 기업관입니다. 성과전시기획관에는 그동안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했던 사업들과 우리 캐릭터 산업의 역사, 정품사랑홍보관 등이 참가자 여러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Cel 기업관에서는 최근 KBS에서 방영중인 좀비덤을 제작한 애니작’,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홍당무등 총 6개 기업이 참관하여 우리 캐릭터산업의 발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한 켠에는 신인 작가들을 위한 뉴 웨이브 존이 위치해 미래 한국 캐릭터 산업의 미래를 약간이나마 가늠해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은 단순히 B2CB2B 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우리 콘텐츠에 위상에 걸맞게 현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라이선싱 팁을 얻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국제라이선싱산업협회 (Licensing Industry Merchandise Association, LIMA)에서 직접 이번 행사에 방문하여 진행한 LIMA Licensing University입니다. 빅 킬러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국제 라이선싱을 진행할 때 필요한 법률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한편 LIMA Licensing University는 기본과정과 실무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전문가 공인 인증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LIMA 기관이 인증하는 수료증도 발급된다고 합니다.

 

사진4 LIMA Licensing University 기본과정 강연 중인 LIMA 소속 연사

 

운이 좋게도 주최 측의 허가를 받고 잠깐이나마 LIMA Licensing University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제가 현장에 들어갔을 때에는 한창 강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강연 주제는 국가별 라이선스 상품 소매시장의 규모와 그 종류, 가능성 등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강연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라이선스 상품 시장은 단연 중국이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등 다른 지역들은 한 자리 숫자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지만 중국만큼은 압도적으로 약 20% 대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아시아의 라이선스 마켓 강자는 일본, 중국, 대한민국, 대만 순이었으며 이 중 한국은 15%의 성장세를 보이며 전 세계 라이선스 마켓 비중의 17위를 차지했습니다.

 

LIMA의 전문가 분께서는 한국 시장이 긍정적인 이유로 다양한 분야의 라이선스에 적극적이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보통 엔터테인먼트와 캐릭터 산업에서만 라이선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우리나라만큼은 그 외의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라이선스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건전한 라이선스 환경을 갖추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라이선스를 추진할 때 주의해야 할 도전과제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첫째로 판매대를 자사의 제품이 차지할 수 있도록 선반 경쟁이 있어야 하고, 두 번째로 다른 기업들이 생각해 내지 못한 특별한 상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SNS, 모바일 등 다양한 판매 채널 구축이 필요하다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사진5 LIMA Licensing University 기본과정을 수강 중인 현업인들


LIMA Licensing University에 대한 취재를 마치고 나오려 할 때쯤 연사께서는 2016년의 라이선싱 트렌드 몇 가지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첫 번째로 3D 프린팅입니다. 3D 프린팅은 그 가능성이 매우 커서 우리가 상상하는 어떠한 상품도 만들어낼 수 있는 혁명적인 기술입니다. 따라서 라이선싱을 할 때 이에 대한 가능성을 늘 염두 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그 외에도 파트너십, 국제화, 성인용 라이선싱 제품(키덜트 등)의 성공, 소비자 전자제품의 성장, 실내 인테리어·미용·건강 제품의 성장, 다양한 산업 행사에 참여 등을 꼽았습니다. 이 중 저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성인용 라이선싱 제품의 성공과 실내 인테리어·미용·건강 제품의 성장입니다. 그동안 라이선싱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으나 드라마 왕좌의 게임등 성인들을 유혹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의 라이선싱이 성공한다는 사실이 고무적이었습니다. 또 최근 우리나라의 실내 인테리어·미용·건강 제품을 둘러봤을 때 라이선싱 제품들이 많은 점 등이 떠올라서 우리나라도 2016년도 트렌드를 민감하게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6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는 기업 아이스크림

두다다쿵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는 기업 형설앤검정고무신’ (위에서부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에는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과 기업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침 LIMA Licensing University 교육을 듣고 왔던 터라 세계로 나아갈 지역 콘텐츠들의 노력을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에는 강원도, 경기도, 광주광역시, 경상북도 등 4개 지역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들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들 지역들은 구름빵, , 두다다쿵, 엄마 까투리 등 유아부터 시작해서 성인들까지 좋아할 법한 다양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들로 부스를 장식했습니다.

 

구름빵으로 유명한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올 723일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구름빵 3기가 매주 토요일마다 KBS에서 방영된다고 귀띔해주었습니다. 그에 따라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는 다시 돌아온 구름빵에 대해 많이 알리려 한다 합니다. 한편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의 관계자분은 곧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낼 새 얼굴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EBS와 함께 공모전으로 선발한 숲 속 배달부 빙빙(가제)’입니다. 꿀벌들의 택배 이야기를 담은 이 애니메이션은 현재 개발을 끝내고 제작 중에 있다고 합니다. 한편 이 외에도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 계획인 티나의 양말이라는 애니메이션의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7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의 작품 구름빵숲 속 배달부 빙빙

 

아쉽게도 키덜트 등 성인들을 위한 콘텐츠는 기획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다만 강원문화정보진흥원은 자사가 구름빵처럼 착하고, ‘숲 속 배달부 빙빙처럼 자연 친화적인 유아콘텐츠에 강세가 있다고 판단, 개발 중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에 교훈과 교육 커리큘럼을 담아내고자 늘 염두 해두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진출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구름빵은 미국 프랑스 등지에서 이미 각종 상을 수상할 정도로 인지도도 있고 작품성도 인정받은 작품일 정도로 해외진출이 잘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이런 구름빵의 성공에 더해 숲 속 배달부 빙빙의 중국 진출이 성공적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시장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스티커를 붙여달라는 말에 발길이 멈춘 곳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었습니다.독도수비대 강치라는 3D 애니메이션을 홍보하는 부스였는데, 지금은 멸종되어 복원되고 있는 강치를 가지고 만든 캐릭터라 눈길이 갔습니다. 관계자분의 말씀에 따르면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경북 지역에 있는 이야기나 문화, 지역 등을 소재로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 전시된 상품들은 독도 강치는 물론 청도의 소싸움을 바탕으로 한 변신싸움소 바우’, 강아지똥으로 유명한 권정생 선생님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등 경북 소재를 다룬 작품에 대한 정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8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퍼니플렉스에서 만들고 있는 엄마 까투리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9월에 EBS를 통해 방영할 예정인 엄마 까투리는 동화인 원작에 맞게 유아용 애니메이션으로 숲 속에서 일어나는 까투리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적인 이야기를 주로 담고자 한다고 하며, 현재 중국 쪽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엄마 까투리에 대한 라이선싱 계획도 개략적으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 까투리의 제작사인 퍼니플렉스에 따르면 엄마 까투리는 현재 봉재인형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콘셉트가 자연교육이기 때문에 퍼블리싱을 할 경우에는 자연교육 학습 만화 등을 제작할 것 같다고 했으며, 애니메이션이 유기농에 대한 것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유기농 웰메이드 제품 등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계획을 들려주셨습니다.



오늘날 세상을 두고 우리는 공유, 개방, 상생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공동체에서 벗어나 혼자만 쓰려하고, 이득 보려하고, 살아남으려하면 오히려 도태되고 배척받습니다. 이번 취재를 하면서 보았던 캐릭터와 그 산업들에서도 공유, 개방, 상생의 정신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를 한 단어로 요약하라고 하면 관계라 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부스에서 캐릭터들은 저마다의 요소나 기술, 기관, 참가자들과 충실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캐릭터는 3D프린터와 만나 눈앞에서 실물이 되고, 교육과 만나 교육 콘텐츠가 되고, 생활용품과 만나 가치 있는 편안함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캐릭터를 공통분모로 제작사와 진흥단체, 유통사가 힘을 합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스크린으로만 보던 캐릭터와 그 팬의 만남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관계들이야말로 융복합이고, 개막식에서 제프리 다젯’ NBC 유니버셜 부사장님이 이야기한 파트너십의 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들이 우리의 시대상입니다.

 

 사진9 이번 행사의 백미 중 하나인 스노우볼안에서 놀고 있는 여자 어린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의 막은 올랐고 남은 것은 즐기는 것입니다. 책으로만, 스크린으로만 보던 캐릭터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으로 나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의 시간이 고작 나흘 남짓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캐릭터 친구들은 다시 자기들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말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여러분도 사랑하는 캐릭터와 새로운 관계를 이어보지 않으시겠어요?


사진출처

-표지 직접촬영

-사진1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진2~9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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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난 주말, 저는 코엑스에서 열렸던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방문했습니다. 연이은 폭염 예보 때문에 예매를 계속 망설이고 있던 저를 현장으로 이끈 것은, SNS에서 접한 장의 사진이었는데요.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라는 마스킹테이프 사진을 보자마자, 저는 홀린듯이 페어를 예매했습니다. 그렇게 페어에 가겠다고 결정하고 나니, 다른 작품들도 몹시 궁금해졌어요. 결국 호기심에 SNS 뒤져보기 시작했고, 그날 다이어리는 방문할 부스 목록이 바닥 빼곡히 적혔습니다. 수많은 부스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페어, 역시 본질은 전시관과 알찬 콘텐츠라는 것을 다시 실감한 순간이었죠.

 

어떤 부스가 있을까? 어떤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을까? 이번 주말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갈지 말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장 궁금증일텐데요. 제가 반했던 장의 사진처럼, 기사가 여러분을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이끌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페어에서 가장 부분을 차지하는 각양각색 부스와 독특한 전시관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올해로 15 차를 맞이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캐릭터가 주를 이룰기업관’, 신인 작가들이 개성 만점 캐릭터를 선보이는뉴웨이브존’, 3D 프린팅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볼 있는 '3D 프린터관', 캐릭터 변천사를 한눈에 있는히스토리관 다양한 테마의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캐릭터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콘텐츠 진흥원의 15년의 노력이 집약된 'KOCCA 성과전시관', cel 벤처단지에 입주한 93 기업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있는 '문화창조융합 cel 기획관', 우리나라에서 사랑받은 해외 캐릭터들을 곳에 모은 '해외관' 3 특별관 역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한민국 캐릭터산업의 선두주자, 아이코닉스는 올해도 가장 눈에 띄게 전시관을 단장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아이코닉스 전시관은 이번 시즌에 새롭게 런칭하는 여아용 애니메이션 <플라워링하트>, 명실상부 '뽀통령' <뽀롱뽀롱 뽀로로>, 그리고 든든한 대중교통 친구 <꼬마버스 타요> 구역이 나누어지는데요. <플라워링하트>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경찰이나 간호사 같은 전문직 코스튬을 입고, 해당 직업을 체험해볼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자 어린이들이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답게, 스티커 놀이와 갈아입히기 놀이를 수도 있고요. 자타공인 대한민국 캐릭터 일인자 <뽀롱뽀롱 뽀로로> 이번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맞아,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한국, 프랑스, 중국, 이집트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이른바 '트래블러(traveller) 뽀로로' 인데요. 우리에게 무척이나 익숙한 뽀로로지만, 새로운 옷을 입으니 다시금 새롭게 느껴지죠? 이번 페어에서의 호응을 바탕으로 '트래블러 뽀로로' 그려진 여러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전시관을 돌아다니다 색다른 '트래블러 뽀로로'를 만나셨다면 바로 인증샷을 남기는 것, 잊지 마세요!

 


사진 1-2. 한국, 이집트 전통의상을 입고 새로움을 뽐내는 '트래블러 뽀로로'


한편, 도심 한가운데서 캠핑 듯한 기분을 느낄 있는 부스도 있다는데요. 발랄한 캠핑장 형식으로 꾸며진 <꼬마버스 타요> 부스입니다.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와 함께 캠핑하는 사진을 찍어 SNS 업로드하고, 상품도 받고, 가지 즐겨움을 <꼬마버스 타요> 부스에서 누리신다면 즐거운 추억이 같습니다.

 

평화롭던 마을에 범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면 출동하는 변신로봇이죠. <로보카 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 역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맞아, 의미 있는 전시관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로보카 폴리> 역사를 짚어보고, 해외 비즈니스 마켓에서 거둔 성과를 알리는 '히스토리 뮤지엄' '해외에서 출시된 <로보카 폴리> 상품 전시관' 마련 것이죠. <로보카 폴리> 완구 제품은 세계에서 동일한 제품이 출시되고, 일상 생활용품은 국가별로 조금씩 다른 상품이 출시되는데요. '히스토리 뮤지엄'에는 <로보카 폴리> 모든 완구 라인업을, '해외 상품 전시관'에서는 국내에 발매되지 않은 해외판 로컬 제품들을 보실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길 있는 색칠놀이 코너도 마련되어 있고, 페어 기간 내내 <로보카 폴리> 제품 상시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로이비쥬얼 전시관을 발견하신다면, 색칠놀이와 상품 할인 판매 혜택을 마음껏 즐기시고, <로보카 폴리> 그동안 해외 마켓에서 거둔 놀라운 성과에도 애정 어린 응원을 당부드립니다. 

 


▲ 사진 3-4. <로보카폴리>의 역사와 해외 비즈니스마켓에서의 성과가 전시된 로이비쥬얼 전시관

 


100명의 신인 작가들이 구성하는 '뉴웨이브존'으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작년까지 '차세대 캐릭터관'으로 불리던 신인 작가들의 요람이 올해는 '뉴웨이브존'으로 새단장을 마쳤습니다사실, 작년까지차세대캐릭터관으로 불리던 신인 작가들의 부스는 전시장 끝단에 위치했던 탓에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뉴웨이브존의 위치를 체험 이벤트존 근처로 옮기게 되었다고 하니,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수월하게 접할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또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는 3 졸업제가 적용됩니다. 팀당 최대 3년까지 페어에 참가할 있고 이상의 참여는 제한되므로, 많은 신인 작가들이 페어에 함께할 있게 것이죠. 덕분에,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처음 참여하는 신인 작가들의 비율 또한 늘어났다고 합니다남들과 비슷한 평범함을 거부한다면, 독특함이 통통 튀는뉴웨이브존에서 나만의잇템 새로운 캐릭터를 발견해보세요! 

 

사진 5. 뉴웨이브존 59 부스에서 만나볼 있는 해삼 작가님의 '우주어금니 마스킹테이프'.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뉴웨이브존에서는 100명의 신인 작가들이 저마다의 매력과 개성을 선보인다.

 

 사진 6. 초록밤 작가님이 구상 중인 캐리커쳐.

초록밤 작가님은 엽서, 포스터, 뱃지, 팬시 테이프, 파우치 등을 함께 판매할 예정이며, 뉴웨이브존 63 부스에서 만나볼 있다.

 

 

사진 7. 3D 프린터에 대한 설명이 한창인 SHAPENGINE 전시관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는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기술으로 주목받는 3D 프린터를 체험할 있는 '3D 프린터관' 만나볼 있습니다. 'SHAPENGINE' 2D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3D 프린팅에 적합한 도면으로 만들어주는 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3D 프린터가 설치되어 있는 곳과 공유 서비스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3D 프린터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회사입니다. SHAPENGINE 페어 기간 내내 3D 프린터를 판매하고, 스캐닝 과정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14 목요일부터는 하루종일 스캐너가 돌아간다고 하니, 언제든 가볍게 들려서 3D 프린터가 작동되는 원리를 눈앞에서 느껴보시면 좋을 같습니다.

 

SHAPENGINE 전시관 바로 옆에는 또다른 3D 프린터 업체, '이오이스' 전시관이 위치합니다. 이오이스는 특히, 3D 인물피규어를 집중적으로 제작하는 회사인데요. 코엑스에서 개최했던 이벤트를 통해 '피규어 제작권' 받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하면 사진 촬영과 모델링을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3D 인물피규어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다만, 3D 프린터는 인쇄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는데요. 인물피규어를 만드는데 8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페어가 진행되는 동안 제작을 시작한 피규어는 페어가 끝난 자택으로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사진 8. 이오이스의 전문분야, 3D 인물 피규어

 

3D 프린팅에 직접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비에이치쓰리디조형학원'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전시관에서는 학원에서 만든 3D 프린팅 작품과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을 모두 만나볼 있는데요. 비에이치쓰리디조형학원의 은희남 부원장님은 "3D 프린터로 인물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기에, 3D 프린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인체조형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것이 좋다" 조언합니다. 부스를 방문한 해시태그를 넣어서 인증샷을 SNS 올리면, 반응이 가장 좋은 사람에게 30만원 상당의 3D 프린팅 피규어를 증정한다고 하니, 매력적인 전시관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예외적으로 12월에 개최되면서, 크리스마스 맞춤 이벤트가 가득했던 작년의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기억납니다. 준비해간 현금이 부족했을 정도로 취향을 저격하는 새로운 캐릭터가 가득했고, 곳곳에서 흥겨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있었던 판타지 세계였는데요.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함께 여름으로 돌아온 올해의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다른 매력이 가득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세계, 이번 주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세요!

 

사진 출처

사진 3. 트위터 @meinhaesam

사진 6. 트위터 @greenb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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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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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에 이은 폭염주의보까지. 저는 한동안 집에 콕 박혀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러 간 저는 역에서 깜짝 놀라 걸음을 멈췄습니다. 제가 집에만 있었던 그 시간 동안, 집 근처 지하철역이 새 옷을 입었기 때문이죠. 여기저기 앙증맞은 둘리캐릭터가 가득 그려져 있는 쌍문역 역사 내부를 보면서 저는 포토월에서 둘리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고, 둘리 줄자 앞에서 키를 재 보고는 1cm 큰 것 같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요쌍문역에 방문한 시민마다 역사를 둘러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진 1.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가 그려진 쌍문역 벽면을 감상 중인 시민들


캐릭터 하나로 비슷비슷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이던 회색빛 지하철역 내부가 이렇게 밝은 분위기로 변할 수 있다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눈길을 사로잡고, ‘우와!’ 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캐릭터'! 오늘은 이런 매력쟁이 캐릭터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사진 2.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주관하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300여 개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콘텐츠 라이선싱 전시회입니다.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라이선싱 마스터 클래스, 콘텐츠 마켓, 그리고 다양한 부대 행사와 이벤트가 함께하는 곳이죠.


라이선싱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심볼상표 등 유명 저작물을 특정 상품에 활용하여 제조 및 판매할 수 있도록 권리를 허가하고 그 대가로서 저작권료를 받는 사업 (출처: 아이코닉스 홈페이지)


지금부터 시민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캐릭터 전시관 중심으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은 캐릭터산업 트렌드에 맞는 5대 이슈를 선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 하나씩 공개합니다!



라인프렌즈가 그려진 티셔츠를 즐겨 입고, 틈틈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모바일 게임 <프렌즈런>을 즐기는 요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인프렌즈가 먼저일까, 아니면 카카오프렌즈가 먼저일까? 하는 생각요. 생각이 확장되다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용품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캐릭터는 누구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최초의 캐릭터는 과연 어떤 동물이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했는데요. 한국 최초의 캐릭터는 어떤 동물일지, 몇 살이나 되었을지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대한민국 최초의 캐릭터는 바른손에서 얼룩소를 본따서 만든, '부부보이'인데요. 1985년에 탄생했다고 하니, 부부보이는 저보다도 나이가 많은 셈이네요. 어리바리하고 한없이 착한 '부부보이, 영리하고 재빠른 '후바부', 두 친구가 벌이는 즐거운 해프닝은 당시 청소년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캐릭터 산업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3. 대한민국 최초의 캐릭터 '부부보이'를 맞추는 이벤트가 페이스북 페이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진행되었다.


누군가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움을 안겨 줄 추억 속 캐릭터 역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부모님의 학창시절을 함께했을 캐릭터를 알아보고, 지금은 가물가물한 저의 유년시절 캐릭터 친구들 역시 재발견할 기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한민국 캐릭터의 역사, 다음 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의 히스토리관에서 만나보세요!



작년 말, MBC <능력자들>에는 사상 최고의 득표수를 기록한 '덕후'가 나타났습니다. 23년간 1,000여 개의 로봇을 만들었다는 '종이로봇 달인', 김도영 작가님이었는데요. 작가님이 제작한 50원짜리 동전 크기의 초소형 로봇부터, 성인 키에 이르는 초대형 로봇까지 엄청난 규모의 종이로봇은 패널과 시청자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김도영 작가님은 로봇을 만들 때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가위나 칼을 이용하는 대신에, 손으로 종이를 자르신다고 하죠. 위험한 도구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니, 많은 학부모님들에게도 희소식일 것 같아요. 이번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은 자타가 공인한 종이로봇 일인자, 김도영 작가님의 놀라움을 직접 목격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영상 1. 도구 없이 종이로봇을 만드는 김도영 작가님



어린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너무도 익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볼 때마다, 2016년이 모바일 시대라는 것을 체감합니다. 지루할 수 있는 지하철, 또는 식당에서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스마트폰을 빌리곤 하는데요. 이때 어린이들이 주로 즐기는 콘텐츠는 모바일 게임, 그리고 유튜브 영상이라고 해요. 특히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2~3분 남짓한 유튜브 영상은 짧은 시간에도 즐길 수 있고, TV와 같은 기존 매체보다 그 표현 방식이 직설적이고 참신하기에,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은 유튜브 동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도티 TV>를 진행하는 '도티''잠뜰', 그리고 <CarrieAndToys>, <CarrieAndFriends>, <캐리 앤 북스(CarrieAndBooks)> 등 세 가지 채널에서 볼 수 있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 방문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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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의 수호천사로 위촉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특히,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의 수호천사로 위촉된 캐리, 엘리, 캐빈은 팬미팅, 보드게임 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로 어린이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또한, 16일 토요일에는 '도티''잠뜰'이 페어를 방문하여 즐거운 쇼타임을 선물한다는데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만나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사전에 이벤트 시간을 꼭 체크하는 것, 잊지 마세요! '도티''잠뜰'16일에, 그리고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16일을 제외한 다른 날에 만나볼 수 있답니다.


사진 5.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이벤트 일정


영상 2. 캐리앤프렌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캐릭터산업 종사자들이 선망하는 글로벌 라이선싱 기업의 전문가들 역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과 함께합니다. '바나나~~~~'를 외치는 노란색 미니언들, <슈퍼배드> 시리즈와 그 스핀오프 작품 <미니언즈>를 통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캐릭터로 자리 잡았죠? 이들 애니메이션의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기업 'NBC 유니버설'의 계열사인데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 첫날인 13, 'NBC 유니버설'Jeffrey Daggett 부사장님께서 기조연설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해주셨다고 합니다. 부사장님의 기조연설 내용에는 다음 달에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마이 펫의 이중생활>에 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는데, 다음 달 영화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사진 6. '라이선싱 마스터 클래스' 안내문<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4일 목요일은 중국일본미국의 3개국 섹션으로 나뉘어 캐릭터 융복합 관련 산업의 이슈 및 선진 사례를 소개하는 '라이선싱 마스터 클래스'가 열립니다. 연사님들 경력이 무척이나 화려하다는 소식인데요. 학창시절, 분홍색 리본을 달고 있는 하얀색 고양이 헬로키티학용품을 한 번쯤 보신 적 있을 거예요. 헬로키티는 자산가치가 무려 20조 원에 달하는 일본에서 가장 비싼 캐릭터인데요. ‘헬로키티의 창작자 Yuko Shimizu 씨가 일본 세션의 대표 연사로 참여하여, 전 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는 캐릭터 창조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 세션에서는 사반 브랜드의 마케터 Kirk Bloomgarden 씨가 연사로 참여하는데요. ‘친구 생일선물로 만든 캐릭터 지갑에서 시작한 폴 프랭크,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신다고 해요. 이번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홈페이지에서 '라이선싱 마스터 클래스' 참가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5대 이슈, 그리고 그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기사에서는 여러분을 기다리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의 특색 있는 전시관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개성 만점 전시관을 갖춘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도, 그리고 이어지는 기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 및 영상 출처

사진 2, 3, 4, 7. 페이스북 페이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표지사진, 사진 5, 6.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공식 홈페이지 

영상 1. Daum tv'MBC 예능'

영상 2. YouTube 채널 'CarrieAnd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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