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6.12.28 13:5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출판, 게임 등 콘텐츠로 개발 가능한 순수 창작 스토리가 한 자리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토리· 창작자를 발굴을 위한 2016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 스토리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

작가 노희경, 스토리를 말하다

 

한콘진, 오는 25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서더 스토리 콘서트개최

신진 창작자 대상주요 작가 및 감독 초청해 창작 노하우 듣는 시간 마련

<응답하라>시리즈 신원호PD 이어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 초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주관하는 공개 강연더 스토리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25일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 노희경 작가를 초대한다.

올해 처음 선보인더 스토리 콘서트는 신진 창작자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작가와 감독들을 초청해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창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지난달 14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원래 그런 것은 없다라는 주제로 첫 번째 이야기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열리는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2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노희경 작가를 초청해 노희경 작가, 스토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노희경 작가만의 창작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믿고 보는 드라마 작가!”, “국내 최고의 스토리텔러!”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붙는 노희경 작가는 1995MBC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데뷔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슬픈 유혹>, <바보 같은 사랑>, <고독> 20여 편의 주옥같은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디어 마이 프렌즈>를 포함한 노희경 작가의 작품은 삶은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하다는 특유의 철학과 따뜻한 시선을 담아내 국내외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상현 콘텐츠코리아랩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작자들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색다른 영감을 얻어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쓰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스토리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는 대학로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랩 10층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창작자들은 오는 21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오프믹스 홈페이지 : 
http://onoffmix.com/event/75527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기반팀 김수경 과장(02.2161.004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텔러들이여 주목하라! 2012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상상발전소/방송영화 2012.03.22 14:5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방송,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우리나라의 많은 콘텐츠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탄탄하고 독창적인 스토리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아무리 유명한 배우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스토리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흥행할 수 없을 것이고, 아무리 멋진 캐릭터와 화려한 CG를 보여주는 게임일지라도 재미없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플레이하다보면 어느새 질려 다른 게임을 찾게 되겠죠.

  

 

 

진보한 스토리는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스토리는 외면당합니다.

 

케이블TV에서 방송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MC의 말을 인용해봤는데요.

패션 디자이너들의 경쟁만큼 치열한 스토리 창작자들의 경쟁의 장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바로바로.... 2012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KBS한국방송,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신화(新話)창조 프로젝트「2012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이 작품 모집 공고
시작으로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합니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2012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등으로 발전시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콘텐츠 원작 스토리 발굴을 목적으로 기성, 신인, 장르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인데요.

 

상금도 어마어마합니다!!!! 억! 소리가 절로 나는데요.

총상금은 무려 4억 5천만 원!! 대상은 1억 원!!!!!!!!!!!

 

2009년 1회 공모전부터 해마다 1천여 편 이상의 다양한 스토리가 접수되는 등
콘텐츠산업계에 비상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고 있는 스토리 공모대전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수상작에 대해 ‘스토리 창작센터’를 통해
△스토리 컨설팅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멘토 매칭 △창작 공간 지원
△국내외 주요 투자·제작사 대상 피칭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을 제공합니다.

또한 제작된 콘텐츠는 진흥원의 마케팅지원팀과 해외사무소를 통해
해외마케팅지원, 해외마켓참가 지원 등 글로벌 유통을 위한 지원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역대 스토리 공모대전 수상작들은 어떠한 지원을 받고 있을까요?

 

 



우선 1회 수상작 드라마 ‘아이두아이두’(조정화 작가)는 김종학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아 MBC '더킹 투하츠' 후속으로 5월 말께 방송될 예정이다. '아이두 아이두'는 구두회사 최고의 디자이너로 성공한 골드미스가 하룻밤 실수로 풋내기 신입사원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데요.
남녀 주인공으로 이장우와 김선아가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극중 김선아는 구두 회사 최고의 디자이너로,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교양이 넘치는 차도녀 황지안 역을 맡았고, 이장우는 고졸 출신 짝퉁 구두업자에서 슈타카토 신입 디자이너로 인생역전을 하게되는 박태강 역을 연기하게 된다고 하네요.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웹툰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스토리 공모대전 2회 수상작 ‘더 파이브’웹툰 연재를 마치고,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며 4월 중 크랭크인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야경꾼 일지’, ‘조선총잡이’, ‘혜명세자 분녀간택기’도 일찌감치 제작사 매칭을 통해 드라마로 기획 개발 중이어서 조만간 TV를 통해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공모전 수상작은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거쳐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되고 있어 스토리텔러들의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 많은 일본 방송 관계자들이 피칭현장을 찾아와 설명을 듣고 있다.


또한 우리의 스토리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주고 있기도 합니다.

수상작인 조선판 서부극 '조선총잡이'이 외 3편의 작품이 NHK, TBS, 덴츠 등 일본의 주요 방송사, 드라마 배급사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피칭에 나서기도 했다는데요. 피칭(pitching)은 편성, 투자유치, 공동제작, 선판매 등을 목적으로 제작사, 투자사, 바이어 앞에서 기획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설명하는 일종의 투자설명회입니다.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영화 산업에서는 비교적 활발하게 이루지고 있으나 드라마 분야에서 기획개발 단계의 프로젝트 피칭이 해외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하네요.



스토리텔러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이번 공모전을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것 같은데요.

「2012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출품작은 9월말 공모전 홈페이지(story.kocca.kr)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이후 예·본선심사를 거쳐 12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한국방송회관(서울 목동 소재) 3층 회견장에서 올해 진행될 대한민국 스토리공모전 사업설명회를 열고 공모요강, 심사기준, 사업화 지원 계획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나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story.kocca.kr)를 참고하면 됩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12년도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
기반조성본부 편

 


 

지난 10일,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2012년도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가운데, 진흥원 내에서 여러 분과단위로 계획되고 있는 각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의 자리였는데요. 준비해둔 안내책자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우리 콘텐츠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아시다시피 우리 콘텐츠산업을 지원, 육성하는 기관이죠.

진흥원의 사업은 크게 나누어 보면,

1. 콘텐츠의 제작과 마케팅, 해외진출 등을 직접 지원하는 산업지원부분
2. 장기적으로 산업 발전의 기틀이 되는 인력이나 인프라, 시장여건 등을 마련하는 간접적 지원인 기반지원부분.

이렇게 두 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중 후자, 기반지원에 해당하는 사업을 알아보겠습니다.

 



 

 

[ 기반조성본부 ]

 


 

 △ 기반조성본부 권윤 본부장님

 



기반조성본부는 창작기반팀, 제작인력양성팀, 대중예술지원팀, 정보인프라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반조성본부의 주요 사업은 크게 ▲스토리텔링 산업화 ▲콘텐츠 산업인력 양성 ▲대중문화예술(음악) ▲인프라 확충,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스토리텔링 산업화 지원 (이야기 산업 활성화)

 




 

 △ 2009년부터 매해 스토리 공모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은 콘텐츠산업의 핵심이자 동력으로 손꼽히고 있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스토리와 스토리텔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표적으로 총 상금 4억5천만원 규모의 스토리공모대전이 준비 중인데요. 특히 타 공모전과 다른 점은 콘텐츠의 원작이 될 수 있는 스토리를 발굴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원천 스토리를 찾아 콘텐츠 시장에 지속적인 공급 통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인데요. 이를테면 올해 8월에 있을 BCWW(국제방송영상견본시)를 통해 전년도 수상작을 피칭하는 등 수상작에 대한 사업화 지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참고로 BCWW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상콘텐츠 오픈마켓으로 11회째를 맞은 작년도에는 3천여만불의 수출 실적을 올린바 있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됩니다. 창업 후 3년 이내인 초기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2. 콘텐츠 산업인력 양성/교육

 


콘텐츠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관련 사업들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콘텐츠아카데미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죠. 3D, 방송영상, 게임, 기획창작 등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예비인력과 현업인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데요. 특히 오프라인 과정의 경우 '소수정예'를 표방한 실기위주 교육으로 전문 능력배양 뿐만 아니라 콘텐츠기업들과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콘텐츠업계에 진출 할 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2012년 과정도 얼마전 모집공고가 났으니 서둘러 확인해봅시다!

 


그 밖에도 국내대학 및 특성화고교와 연계하여 콘텐츠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인재를 양성하고 있고, 학교와 기업을 '플랫폼기관'으로 선정하여 멘토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인적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들이 구상되어 진행 중입니다.

 

 

 

3.  대중문화예술(음악) 지원 사업

 


우리 콘텐츠산업이 주목하는 키워드는 아직까진 '한류'라고 할 수 있겠죠. 작년 한 해 큰 이슈가 되기도 했던 K-pop의 해외 진출 소식은 다시금 한류, 그 중에서도 대중음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많은 이들이 올해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랄텐데요, 진흥원 대중예술지원팀의 주요 과제 또한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진출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아시아 뮤직마켓과 K-pop 글로벌 쇼케이스를 개최하여 한국대중음악의 홍보 및 해외 전략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해외의 대규모 음악페스티벌과도 연계할 예정이랍니다. K-pop을 중심으로 궁극적으로는 한류의 확산이 가장 큰 목표가 되겠죠.

 


또한 음악분야에선 추가로 대중음악의 창작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 인디 뮤지션, 인디레이블에 대한 지원사업 그리고 공연 인프라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입니다. 그 밖에도 한국 패션문화 해외진출을 위해 미국 진출을 디자이너에 대한 지원 사업이 3년째 진행 중에 있고요. 진흥원 목동분관에 대중문화예술인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교육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콘텐츠 제작 인프라 및 관련 시스템 구축

 


그 밖에 기반조성본부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는 기술적인 인프라 구축 부분이 있겠는데요.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첨단 디지털 영상 장비를 구축하고 운영을 통한 간접제작지원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3D 입체영상 제작지원을 위한 3D 중계차 시스템 구축에 8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건립 예정에 있는 대전 HD드라마타운, 일산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등 콘텐츠제작시설 확충 사업도 향후 1, 2년 내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3년 완공 예정인 일산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조감도

 

 

 

이상으로 기반조성본부의 주요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2012년 다양한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우리 콘텐츠산업이 더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기반지원분과의 한 축,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의 주요사업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11년 8월 25일 목요일 7시, 목동 방송회관에서는 일본의 만화 각본가이자 편집자인 '나가사키 다카시' 를 초청해 '해외 창작자와 함께하는 네트워크 특강'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1 콘텐츠 창의 워크숍'의 일환으로 대담형식의 질의문답으로 이루어진 특강과 네트워킹 타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사진 가운데에 계신 분이 만화 '몬스터', '20세기 소년' '플루토' 등을 집필하신 '나가사키 다카시' 씨고, 왼쪽에는 대담자로 나오신 '김민식' MBC PD, 오른쪽은 만화 '이끼'의 작가인 '윤태호' 작가입니다. 세 분 모두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시간이 너무 금새 지나갔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 대담자로 참여해주신 윤태호, 김민식 패널 두 분께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두 분 모두 워낙 '나가사키 다카시' 작가의 팬이어서 그런지 대담 후에 아주 행복해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먼저 만화 '로망스','이끼' 작가인 윤태호님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 윤태호 작가


 

"워낙 좋아하는 작가분이시고, 한국 작가와 작품도 같이 하셨기 때문에, 한국작가들에 대한 이해도도 있으시고, 그래서 좋은말씀 많이 들은것 같고, 특히나 실질적으로 스토리를 만들거나 이야기를 만들때 특별한 기술이있느냐가 질문의 대부분이었는데, 답변은 특별한 기술이라기 보다는 자기의 에너지인것 같아요. 자기가 바라보는 세상이나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재미에 대한 집념의 태도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것을 확인 받은 것 같아서 더욱 좋았구요. 그리고 굉장히 말씀 잘하시네요. 굉장히 공정하게... 좋았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만화 작가가 한 자리에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저는 너무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런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은 MBC '뉴논스톱', '내조의 여왕', '글로리아'의 김민식 PD의 인터뷰 입니다. 


  

"사실 나가사키 다카시 & 우라사와 나오키 선생님의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제가 선뜻 대담자로 나오겠다고 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제가 하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자리가 아니었나 싶구요. 특히나 같은 대담자로 윤태호 작가님이 나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러면 드라마 쪽에서는 저보다 훨씬 잘나가는 감독님을 모셨어야 했는데..... 그래도 저는 좋아하는 두분 작가님 모시고 이런 대담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예능국에도 있으셨던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아주 쾌활하시고 좋은 느낌이 풍기는 분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이렇게 만화를 드시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주셨습니다.
너무 겸손하시고 말씀도 잘하시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담 강연을 들었던 청중 한분을 모셔서 인터뷰를 해 보았는데요.
이 분은 '신화창조프로젝트*'에 선발되어 현재 한국콘텐츠 아카데미에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 '신화(新話)창조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콘텐츠 산업의 근간인 '우수 스토리'와 '전문 스토리텔러' 발굴과 육성을 위해 공모전을 통해 전문 스토리텔러를 발굴하고, 제작, 유통, 해외진출을 위한 시나리오 개발, 해외 배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로' 
라는 작품으로 2010년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이주송 작가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원래 만화 전공이다 보니까, 일본 만화계 시스템 시스템이라든가 특히 한국과 달리 출판 편집인과 작가와의 관계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았던 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등장인물간의 관계성과 관계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보니까 한국과의 차이점이 확연히 느껴졌고, 양국만화의 장단점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좋은 작가라면 외국인이라도 언제든 픽업할 수 있다라는 일본 출판계의 열린 자세였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일본진출에 대한 문턱이 한층 낮아진 느낌입니다.

이주송 작가의 말처럼 정말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었던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좋은 강연들이 많이 열려서 만화산업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창작스쿨 교육생 모집, 1:1멘토링 통해 전문작가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1.07.05 10:1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콘텐츠의 원천인 '스토리' 전문 창작자 양성을 위해
7월 4일부터 14일까지 스토리창작스쿨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스토리창작스쿨은 SF, 환타지, 무협, 로맨스, 추리 등 장르문학 분야  전문 스토리텔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정입니다. 기초 이상의 실력을 갖춘 경력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고 서류와 면접을 거쳐 20명 내외를 선발합니다.

소설가 금 강(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회장), 송현우 씨 등 전문가들이 교수로 참여하고, 실습 중심의 1:1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출판 가능한 작품을 창작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인데요. 하반기 교육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 무료입니다^^


지난 3월 시작된 상반기 교육은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이론, 실습교육을 마치고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대부분 장르 소설을 출판했거나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연재한 경력 작가들로 현재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영상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스토리를 창작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해 교육 수료생 중 1개 팀은 2010년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우수상(작품명 : 위저드픽처스)을 수상한 바 있고, 무려 4개 프로젝트가 출판계약을 지원 받았습니다.

 

지원서는 온라인 신청을 http://www.kocca.kr/notice/online/add.do 통해 접수하시면 됩니다.

pencils
pencils by hownowdesig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1. 교육 목적
  o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대중적이나 국내 창작기반이 취약한
    장르문학 분야(SF, 환타지, 로맨스, 무협, 추리 등) 전문 스토리텔러 양성

 2. 교육개요
  o 교육기간 : 2011. 8 ~ 12(20주, 주 1회 주말 교육, 1:1 맞춤형 지도)
  o 교육장소 : 스토리창작센터(한국방송회관 13층)
  o 교육 분야 : SF, 환타지, 무협, 로맨스, 추리 등
  o 특징
    - 전문 작가, 콘텐츠 관련 전문가 등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 실습,
      프로젝트 지도(대표교수 금강․대중문학작가협회장)
    - 전문가 1:1멘토링, 프로젝트 지도교수제 운영 
    - 교육생 프로젝트 발전을 위한 맞춤형 교육
    - 교육생 우수 프로젝트 출판 지원

 3. 교육내용
  o 산업의 이해 등 기본 교육, 프로젝트 기획, 작품별 완성화 교육, 창작실습 및 분석 등
  o 소재발굴을 위한 각 분야별 전문가 특강
  o 지원자 개별 작품 멘토링 교육

4. 선발인원 및 기준

  o 선발인원(20명 내외) - 초급 이상의 창작자 
  o 선발기준
   - 콘텐츠 창작 관련 기본 소양
   - 제출서류(창작기획안)의 창의성, 기획력 등
   -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전문성 및 경력
   - 지원동기 및 비전 등 
  o 평가 총점 70점 이상자 중 고득점 순으로 선발


5. 전형방법 및 일정
  o 전형방법 : 서류, 면접전형
  o 일정
    - 지원서 접수 : 7. 4(월) ~ 7. 14(목)
    - 서류심사 : 7. 19(화)
    - 면접심사 : 7. 21(목)
    - 합격자발표 : 7. 25(월) *개별통보
    - 개강 : 8. 6(토)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합격 이후 일정은 개별통보

 

6. 제출서류
  o 지원서, 자기소개서(소정양식 다운로드)
  o 창작기획안(시놉시스 포함) (자유 형식)
    - 창작기획안은 자유 양식으로 A4용지 5매 이내로 제출
     · 제목, 기획의도, 형식, 주요 등장인물, 시놉시스 등 포함
  o 독서 감상문 (자유 형식)
    - 장르문학 분야 소설 1권을 읽고, 감상문을 A4 2매 이내로 제출
     · 판타지, 무협, SF, 로맨스, 추리 등 장르 소설
    ※ 제출 서류는 zip파일로 발송(발송 파일명 : 2011스토리창작스쿨_이름)
    ※ 제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7. 접수 및 문의
  o 접수방법 : 홈페이지(http://www.kocca.or.kr)에서 양식 다운로드 작성 후 온라인신청
    - 접수처 : olivetree@kocca.kr(접수 후 확인전화 요망)



 

문의 : 창작기반팀 김일중 과장 ( 02.3153.1410 / 010.8982.9943 / kimpd@kocca.kr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