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K-스토리’, 일본 콘텐츠 시장 공략 나선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29 09:4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국가대표 K-스토리’, 일본 콘텐츠 시장 공략 나선다


◆ 문체부-한콘진, 24일 도쿄에서 국내 우수 스토리 소개하는‘K-Story in Japan 2017’개최

◆ 인기 웹툰 <케세라세라> 등 원천 스토리 11개 작품 소개…<피 말리는 연애> 현지 콘텐츠 제작 가능성 가시화

◆ 일본 유명 콘텐츠 기업 대거 참가…K-스토리에 관심 집중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오늘(24일) 일본 도쿄 코리아센터에서 국내 우수 스토리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K-Story in Japan 2017’을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스토리산업팀과 일본 비즈니스센터는 이번에 일본 영상산업진흥기구(VIPO)와 긴밀히 협력해 행사를 마련했다.
  • 6회째를 맞는‘K-Story in Japan’은 영화,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국내 우수 원천 스토리를 일본의 드라마·영화 제작사와 투자사 등에 소개하는 프로젝트 피칭 행사로, 피칭 후에는 현지 콘텐츠 기업과 판권 수출, 공동제작 등 사업화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1:1 상담도 진행된다.
  • 올해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요 웹툰 플랫폼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재담미디어의 <케세라세라>을 비롯해 ▲투유드림의 <내 남자친구는 Z> ▲정은경 작가의 <2호선 세입자> ▲올해 10월 MBC에서 방영 예정인 애니메이션 <에어로버> 등 총 11개의 작품이 일본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특히 2014년‘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피 말리는 연애>에 현지 제작 관계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해당 작품이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일본 최대 공영방송사 NHK와 일본TV(NTV), 후지TV, TV아사히 등 주요 방송사와 ▲<태양의 후예>의 일본판권을 구매한 NBC 유니버셜 재팬 ▲일본 대표 미디어기업 도에이 애니메이션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 요시모토 흥업 등 세계적인 규모의 콘텐츠기업에서 100여 명 이상의 관계자가 사전 참가 신청을 완료해 K-스토리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 ‘K-Story in Japan 2017’에 참가하는 국내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26일까지 일본에 체류하며 요시모토 흥업을 비롯해 일본 3대 출판사이자 제작사인 카도가와, 일본TV(NTV) 관계자 등과 미팅을 진행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일본, 중국, 미국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스토리 피칭행사를 진행하며 K-스토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 유치에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2017년 드라마 <굿닥터>의 미국 ABC 정규 편성 및 2016년 중국 아이치이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사 간 계약 체결, 2014년 드라마 <야경꾼 일지>의 일본 방영권 판매 등 굵직한 성과를 일궈낸 바 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1유형:출처표시) 마크 이미지 / 상업적이용과 변경허용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스토리산업팀 
김연우 주임 (☎ 061.900.6434)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7 K-Story in Japan 참여작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16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6.12.28 13:5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출판, 게임 등 콘텐츠로 개발 가능한 순수 창작 스토리가 한 자리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토리· 창작자를 발굴을 위한 2016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콘진, 2016 스토리 어워즈 & 페스티벌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2.20 10:4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이끌넥스트 K-스토리의 산실

한콘진, 2016 스토리 어워즈 & 페스티벌 개최

 

20-21, 서울 코엑스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시상식>, <스토리 마켓> 등 열려

대상 <고양이가 멍멍>, 최우수상 <이선동 클린센터> 수상대상 8000만 원 등 총 44,000만 원 상금 수여

드라마시그널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의 <더 스토리 콘서트>, 스토리 IP와 플랫폼 전략 다루는 콘퍼런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직무대행 강만석)20~2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2016 스토리 어워즈 & 페스티벌(Story Awards &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를 뽑는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시상식과 완성된 스토리의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젝트 피칭 및 전시, 콘퍼런스 등이 진행되는 스토리 마켓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시상식을 열고 1200 편의 응모작들 가운데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18편에 대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는 룸메이트를 구하기 위해 개로 위장 잠입한 고양이의 이야기를 담은 <고양이가 멍멍>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이 작품은 신선한 발상과 안정적인 구성을 기반으로 타 작품에 비해 사업성이 높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귀신을 보는 청년이 유품을 청소해주는 클린센터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선동 클린센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흥미로운 소재와 휴먼스토리가 눈에 띄는 작품이다.

 

총 상금은 44000만 원이고, 대상에는 8000만 원, 최우수상에는 4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상 16편에는 각각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스토리 마켓에서는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수상작과 2014~2016년 이야기 관련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개발된 작품 가운데 20여 편의 작품이 전시되며, 19편의 작품이 투자 및 제작 파트너 유치를 위한 프로젝트 피칭에 나선다.

 

전문가의 통찰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20일에는 <시그널>, <싸인>의 김은희 작가와 <싸인>을 공동 집필한 장항준 감독이 스토리 창작자들을 위해 트렌드를 넘어 장르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더 스토리 콘서트를 진행한다. 21일에는 트랜스 미디어 시대의 스토리 IP(지적재산권) 파워 플랫폼 비즈니스-같은 플랫폼, 다른 성공전략을 주제로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와 스토리유통플랫폼 <스토리움> 홈페이지(www.storyum.kr)에서 확인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기반팀 최혜진 과장(02.2161.004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콘진, 美 LA서 ‘K-Story in America’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1.02 10:2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LA‘K-Story in America’ 개최


<동네변호사 조들호>, <더블유>,<위기의 범죄자> 등 국내 우수 스토리 10개작 피칭

NBC 유니버설, HBO, 디즈니, 넷플릭스 등 할리우드 관계자 100여 명과

비즈니스 미팅

진출용 스토리 기획 특강 및 현장방문·네트워킹 프로그램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국내 우수 스토리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인터콘티넨탈 로스앤젤레스 센추리 시티에서 오늘(2, 현지시간) ‘K-Story in America'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K-Story in America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웹툰 등 국내 원천 스토리를 북미 드라마·영화 제작사와 투자사 등에 소개하는 프로젝트 피칭 행사로, 피칭 후에는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판권 수출 및 공동제작 등 향후 사업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MBC <더블유>KBS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비롯해 3D 애니메이션 <드래곤 더 키드>, 한국과 중국에서 연재 중인 웹툰 <위기의 범죄자> 등 총 10개 작품이 참가해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 ▲현실과 웹툰 세계를 오가는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드라마 <더블유> 연극 <Everybody Wants Him Dead>는 미국에서 리메이크를 추진할 계획이며, 웹툰 원작의 <위기의 범죄자>, <민백두 Universe>, <바스키>는 드라마와 영화 상용화를 위한 판권 거래를 시도한다.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영화 <십이야: 깊고 붉은 열두 개의 밤 Chapter 1> 글로벌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을 목표로 기획된 <Ondal-The Idiot and the Princess Pyeong-gang><드래곤 더 키드>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도 피칭에 참가해 한국 스토리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K-Story in America'에는 넷플릭스(Netflix), ABC, 디즈니(Disney), 소니(Sony) 등 할리우드 주요 방송사와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드라마 리메이크, 영화 공동제작, 소설·웹툰의 영상화 판권 계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김상현 본부장은 아시아를 관통하는 문화사회적 이념이 잘 녹아있는 K-스토리의 강점을 부각시켜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해외시장에서 K-스토리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기반팀 이지혜 주임 (02.2161.00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바야흐로 지역특화문화콘텐츠 전성시대!

상상발전소/만애캐 2016.09.29 13:2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사진 1. <케이콘텐츠> - 세계와 소통하다 지역 콘텐츠


지역문화콘텐츠는 더 이상 수도권 사업을 위한 조연이 아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들은 특색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어 내려오는 명맥은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스토리로 승화되었고, 친숙함 가득한 캐릭터는 지역의 색깔을 고스란히 입었다. 널리 퍼져 보편화된 수도권에 비해 차별화된 뿌리에서 출발하는 지역 콘텐츠들은 이제 한국의 다채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특화문화콘텐츠개발사업에 선정된 콘텐츠들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알아보고 미래의 문화콘텐츠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 2.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뮤지컬 포스터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은 전남 화순 운주사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와불 전설을 모티브로 한 가족 국악 체험 뮤지컬이다. 호기심 많은 소녀 단지가 동자승으로 되돌아가고픈 머슴불과 하늘의 별이 되고자 하는 칠성돌을 만나 와불을 일으키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담고 있다. 2014년 전남, 광주 스토리랩 최우수 수상에 빛나는 이 뮤지컬은 탄탄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3.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뮤지컬


또한 화려한 시각 효과 속 번뜩이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우정의 의미를 선사해 가족 뮤지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기존의 뮤지컬 형태와 더불어 모티브가 된 화순 운주사에서 마당극 형태로 진행되어 소통하는 참여형 뮤지컬로 소개되고 있다.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보이는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이어 내려오는 전설로 만들어내는 문화콘텐츠의 힘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사진 4.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리플렛 이미지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스튜디오 피쉬하이커가 제작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2015KOCCA 지역특화문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동개비2014KOCCA 지역 전통캐릭터개발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로 광주 남구 양림동의 문화원형인 300년 전 개비설화를 배경으로 하는 글로컬 브랜드이다.


사진 5.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애니메이션 스틸컷


사진 6.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2016 서울캐릭터페어 탈인형 이벤트

 

한편 동개비 캐릭터는 2015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창조관광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광주 양림동에 <이야기 배달 부동개비> 캐릭터관광샵을 운영하고 있다. 동개비 관련 캐릭터상품 판매, 동화 구연, 동개비 홍보동영상, 동개비 페이퍼토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남구관광청과 연계한 근대예술여행사업’, ‘문화의 날 행사 쌀롱드양림프로그램도 진행 중에 있다.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는 현재 2016 카툰커넥션, 2016 서울 SPP, 2016 서울캐릭터페어, 2016 광주에이스페어, 2016 서울국제문구페어 등에 참가하며 세계적인 캐릭터들과 어깨를 견주는 글로컬 관광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7. <발달린 꼬등어> 애니메이션 소개 이미지

 


부산 시어를 모티브로 제작되어 부산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꼬등어가 이번엔 Full HD 3D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온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6년 지역특화문화콘텐츠 사업에 선정된 <발달린 꼬등어 : 생존시리즈>는 총 30편의 개성 넘치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부산 특유의 바다 내음과 즐거움을 전한다. 메인 캐릭터 꼬등어를 포함, 나비, 매기, 꽃께씨가 서브 캐릭터로 등장하며,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빠른 공감과 재미를 주는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8. <발달린 꼬등어> 애니메이션 샘플 컷 (참조이미지)


사진 9. <발달린 꼬등어> 팬시 부스

 

이번 애니메이션은 주 타깃이 젊은 청년층인 만큼 뉴미디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SNS, 유튜브를 비롯해 주요 공공시설 내 영상 플랫폼, 관련 전시 및 행사 참가 등 다양한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눈앞까지 찾아간다. 이미 수십 가지의 제품군이 개발된 꼬등어는 인기 제품과의 연계를 통해서도 애니메이션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달린 꼬등어를 개발한 ()디자인부산은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활용하여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다는 포부 아래 다각적인 부가사업을 펼치고 있다. 물고기라는 보편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넘나드는 글로컬 캐릭터 꼬등어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10. <제라진 탐라수호대> 포스터

 


제주도 곶자왈을 수호하는 유쾌한 슈퍼히어로 제돌이는 제주 대표 상징물인 돌하르방을 기반으로 제작한 3D 캐릭터이다. 제돌이는 2011년도에 지역특화캐릭터사업을 통해 탄생되어 그동안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사회적경제한마당등 제주도 내의 공인과 환경사업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유네스코로부터 소멸 위기의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를 알리기 위해, 캐릭터로서는 최초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여, 천만 원이 넘는 모금액을 일주일 만에 달성하기도 했다.



사진 11. <제라진 탐라수호대> 애니메이션 스틸컷


사진 12. <제라진 탐라수호대> 제돌이 스토리펀딩

 

제돌이는 현재 환경을 테마로 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제라진 탐라수호대>를 개발 진행 중이다. 제주도의 특별한 환경인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은 제주도를 침략해온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 제돌이와 꼬마 돌하르방 탐라수호대의 활약을 다루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탐구형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이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환경문제 (지구온난화, 백화현상, 황사) 등을 쉽게 탐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돌이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골든벨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캠페인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꾀하며 글로컬 캐릭더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다져나가는 중이다.

 

사진 13. 지역문화콘텐츠 캐릭터 모음 (전남, 광주, 부산, 제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글로컬 콘텐츠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사람과 역사, 지역의 특색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가지며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갖춰가는 중이다. 하지만 잠깐의 반짝임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자생력을 갖추기는 힘들다. 지역 콘텐츠에 당장 성과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독이 될 수 있다. 생겨나는 글로컬 콘텐츠들이 어떤 가능성이 있으며, 어떤 분야에서 강점을 나타낼지에 대해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한국의 콘텐츠 산업의 미래는 한층 다채로운 면모를 갖출 것이라 기대한다.


사진 출처

사진 1. <2016년 7_8월 케이콘텐츠>

사진 2, 3.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제공

사진 4~6. ()스튜디오피쉬하이커 제공

사진 7~9 ()디자인 부산 제공

사진 10~12 시와월드 제공

사진 13. 자료 취합 후 직접 편집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콘진,‘2016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대전’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9.22 11:1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2016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대전개최

 

◆ 다음달 10~27일 접수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미래 이끌 콘텐츠 공모대상 5천만 원 등 총 상금 2억 원 규모

◆ 일반부 ‧ 청소년부 부문 영상·게임·만화/웹툰 등 콘텐츠 창작물비즈니스 아이디어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콘텐츠 발굴을 위한 ‘2016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대전을 개최하고 다음달 10~2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콘텐츠 창작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 영상 게임 만화/웹툰 캐릭터 융복합서비스 웹드라마 스토리 등 총 6개 장르와 청소년부 영상 게임 만화/웹툰 등 총 3개 장르별로 콘텐츠 창작물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포상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기타 특별상 등 일반부 24개 부문과 청소년부 1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 원 상금을 비롯해 향후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일반부 제작부분 수상작에 대해서는 본편 제작을 위한 CKL 시설 무료 제공과 함께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일반부 캐릭터 부문 수상작에 대해서는 일본 캐릭터산업 현장 연수 기회 등 교육기회도 제공된다.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대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창업 3년 미만의 사업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 및 3인 이하 팀 형태로 참가할 수 있다. 유의할 점은 현재 국내에 공식적으로 공표되지 않은 작품만 지원 가능하다.

 

공모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27일까지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대전홈페이지 (www.대한민국콘텐츠공모대전.kr / www.kcontents.kr) 접속 후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응모작품과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대전 홈페이지와 운영사무국(070-4156-25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사업기획팀 옥애정 차장 (02.2161.00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청률 잡는 명품작가! K’CONTENT를 이끌어갈 이들을 주목하라

상상발전소/방송영화 2016.09.09 13: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드라마의 얼굴은 배우. 초기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스크린 속 열연하는 배우들이었습니다. 매력적이고 극을 이끌어가는 얼굴이기 때문에 배우 보는 맛에라도 채널을 돌리지 않았죠. 하지만 최근 드라마의 숨은 최종 병기가 활약하고 있는데요. 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극을 움직이는 작가입니다. 최고 시청률 58.4%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여명의 눈동자>, 그리고 60%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모래시계>를 집필하며 드라마 작가 송지나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대박 난 작품 속에는 스타 배우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스타 작가또한 있었던 것이죠!

이제 드라마도 작가보고 믿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를 쓴 작가가 또 다른 드라마를 시작한다? 마치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또 읽고,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계속해서 듣는 것처럼 드라마 선택에서도 작가의 입지가 확장되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갓은숙, 갓은희라 외치며 드라마 작가의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김은희 작가는 현재 방영 중인 무한도전의 무한 상사극본을 맡게 되어 더 많은 시청자의 관심과 애정을 받으며 명품 작가를 넘어서 스타 작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렇듯 믿고 보는 명품 작가는 시청률 보증수표가 되기도 했지만, 이를 넘어 국내 콘텐츠를 해외에 수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해내기도 합니다. 특히 K‘CONTENT라는 이름으로 국내 드라마,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이 각국에 소개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K’CONTENT 흐름 속에서 명품 작가는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요.



로코 드라마의 대가김은숙 작가


▲ 사진 1. 파리의 연인(왼쪽), 태양의 후예(오른쪽)


애기야가자

이 대사 하나만 들어도 전국이 설레었던 때가 있었죠!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2004)으로 스타 작가의 계보를 잇게 된 김은숙 작가입니다김은숙 작가는 드라마 <태양의 남쪽>(2003)으로 데뷔하여 각종 명대사를 낳은 <파리의 연인>과 이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2005)을 연이어 흥행시켜 믿고 보는 스타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청자를 사로잡는 신데렐라 스토리와 뇌리에 박히는 명대사를 통해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데요.

김은숙 작가의 특기신데렐라 캐릭터가 그려지는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과 더불어 각각 정치 이야기와 방송국 이야기를 함께 그린 <시티홀>, <온에어>의 흥행으로 가히 한국 드라마 작가 중 으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자칫하면 오그라들 수 있는 대사를 시청자로 하여금 설레게 하여 잠들어 있는 연애 세포를 깨워주기도 하죠. 특히 2016년 상반기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하여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했습니다특히 <태양의 후예>는 중국 시장을 목표로 한중 동시 방영을 결정했고, 130억 원의 투자로 방송 직후 약 500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는데요중국에서 경쟁력 있는 배우 섭외와 탄탄한 스토리로 이와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르물의 한 획을 그은김은희 작가

 

▲ 사진 2. 싸인(왼쪽), 시그널(가운데), 유령(오른쪽)


무전은 다시 시작될 겁니다.”

조용히 성장하고 있었던 한국형 스릴러의 계보에 한 획을 그은 드라마 <시그널>. 이는 재미와 감동 모두 잡은 완벽한 스릴러물로 자리 잡았습니다배우들의 섬세하고 울림 있는 연기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독특한 연출무엇보다도 탄탄한 스토리로 2016년 상반기 드라마 <시그널>은 큰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그리고 드라마 <싸인>부터 <유령>, <쓰리데이즈>까지 꾸준히 스릴러물을 작업해 온 김은희 작가는 <시그널>의 흥행으로 갓은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떠오르는 강호 작가로 인정받고 있죠.

아마 김은희 작가의 등장이 더욱 고마운 이유는로맨스 드라마가 대부분인 한국 텔레비전에서 로맨스가 주가 아닌 장르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김은희 작가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논의할 만한 주제를 가져와 단순한 재미 뿐 아니라 시청자들로 하여금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이러한 명품 드라마는 곧 김은희 작가에게 제 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을 쥐어주었죠그리고 이제 <시그널>은 국내를 넘어 중국 시청자 또한 사로잡았습니다지난 4월 18일부터 중국 동영상 사이트 텐센트에서 한 달 만에 6천 100만 뷰를 기록하면서 인기 드라마 톱 10에 들었다고 합니다무삭제판으로 텐센트 이용자 평점 10점 만점에 9.6점을 기록하며 잘 만들어진 스토리로 국경을 넘어서까지 콘텐츠를 확장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잔잔하게 매니아층을 노리는노희경 작가

 

▲ 사진 3. 디어 마이 프렌즈(왼쪽), 그들이 사는 세상(오른쪽)


엄마도 엄마가 있었어?”

내레이션이 좋은 작가톡톡 튀거나 정교하게 짜인 극본보다 스토리를 감성적으로 풀어가고자 했던 노희경 작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시작하여 그 누구보다 슬픈 이야기를 담담하게 표현하고자 했죠이어 노희경 작가의 인생 작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한국 드라마 시장에 잔잔한 물결을 남겼습니다이후에도 <그 겨울바람이 분다>, <괜찮아사랑이야>, <디어 마이프렌즈>와 같이 기존 드라마에서 잘 조명하지 않았던 정신과 병동노인의 삶 등을 다뤄 노희경 작가만의 독특한 드라마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죠.

<괜찮아사랑이야>는 중국에 역대 최고가인 20억원에 수출되어 국내 매니아층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 역시 공감시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부상했습니다무엇보다도 사전에 해외 수출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것이 아니라 걱정이 많았던 <디어 마이 프렌즈>는 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 등에 수출을 이뤄내 한류 스타 없이 국내 콘텐츠를 세계에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작가보다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필력으로 앞으로의 작품이 더욱 기대되기도 합니다.

  

떠오르는 신예 작가,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W> 송재정

 

▲ 사진 4. 별에서 온 그대(왼쪽), 더블유(오른쪽)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암흑기에 당당히 28.1%라는 기록으로 흥행에 성공한 <별에서 온 그대>. 국내 흥행과 중국 수출 성공을 이끈 작가는 2007년 <칼잡이 오수정>으로 지상파에 데뷔한 박지은 작가입니다곧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흥행에 연이어 성공하더니 돌연 별그대 열풍을 일으키며 떠오르는 스타 작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장르물 작가 기대주 송재정 작가화제성 높았던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똑바로 살아라>에 이어 <거침없이 하이킥>까지시트콤에 천성인 작가라고 생각했지만타임 슬립 멜로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와 같은 장르의 <나인아홉 번의 시간 여행>으로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를 선보여 본인만의 색깔 있는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갔습니다. 특히나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더블유>를 보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그만의 독특한 스토리에 푹 빠지게 되는데요.

언급했던 두 작가 이외에도 막장 드라마계의 대모 임성한 작가, <파스타>로 시작해 <질투의 화신>으로 다시 돌아온 서숙향 작가 등 새로 시작한 드라마에서도 작가의 전작이 오르내리고 드라마 선택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정말 떠오르는 스타 작가의 샛별들이 소리 없이 전쟁을 치르고 있는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때 한국 드라마 열풍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한류. 이제는 드라마를 넘어 K-POP, K-GAME, K-ANIMATION 까지 K‘CONTENT의 영역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앞장서서 K‘CONTENT를 이끌어 가는 것은 단연 드라마입니다. 박지은 작가의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 수출가 35천 달러를 얻어냈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치맥 열풍과 한국 화장품 수출의 지속적인 증가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결국 콘텐츠의 확장은 한국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게 되고, 한국 문화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여 경쟁력 있는 문화를 이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명품 작가의 스토리는 K’CONTENT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 사진 5. K-DRAMA 이미지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드라마 원작이 수출되어 이익을 창출하고, 드라마 열풍으로 주인공의 스타일이나 한식이 화제가 되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스토리가 상품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꽃보다 할배>, <아빠 어디가>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과 같이 이제 드라마의 포맷도 해외에 수출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드라마 <나인><착한 남자>가 포맷 수출되어 또 다른 방식으로 문화 영토를 넓혔다고 합니다. 포맷을 수출 할 경우 드라마의 변하지 않는 중심 뼈대와 컨셉은 유지하고, 수출국 정서와 맞지 않은 부분은 적정한 수준으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연하게 콘텐츠를 수출할 수 있습니다. 점차 포맷 수출이 많아지는 추세에서 한국 드라마를 책임지는 명품 작가들의 스토리는 K‘CONTENT의 경쟁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작가 브랜딩을 통해 차별화 된 드라마를 선사할 수도 있습니다. 명품 작가는 곧 시청률 보증 수표와 더불어 K’CONTENT 강자로 막강한 것이죠!

 


명품 작가들의 등장은 국내 시청자들을 만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해줄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드라마를 문화 자원으로만 인식했던 전과 다르게, 이제 드라마 작가란 인적 자원을 발견하게 되었죠. 한국 드라마 작가의 작품의 일관성은 곧 작가를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콘텐츠 제작자로 브랜딩하게 되고, 이는 글로벌 시대에서 꼭 필요한 인적 자원과 문화 자원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작가 1인 체제는 한 사람에게 많은 부담을 주고, 신인 작가 발굴에 어려움을 갖는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뛰어난 작가를 배출하여 K’CONTENT로 확장시킬 수 있다는 강점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1인 체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멘토 작가와 멘티 작가가 함께하는 2인 체제 제작 방식은 최근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와 김원석 작가의 만남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명품 작가의 등장은 국내 드라마 산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흥행 보증수표를 넘어서, 국내 콘텐츠를 탄탄하게 이어줄 인적 자원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명품 작가의 힘을 살려 K’CONTENT로 문화 영토를 넓힌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출처

표지사진. 브릿지경제 포스트 양윤모 기자

사진 1, 3. 나무위키

사진 2(왼쪽), 4(왼쪽). SBS

사진 2(가운데). 시그널 공식 홈페이지

사진 2(오른쪽). SOUND DESIGN

사진 10. Kellykdramafantasy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익숙함과 새로움은 한 끗 차이, 드라마 <닥터스>의 매력포인트!

상상발전소/방송영화 2016.08.22 13:2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구 반대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전해지는 올림픽 소식들로 한창 뜨거운 요즘입니다. 하지만, 드라마 마니아들에게는 조금 힘든 시기일  같기도 한데요. 버닝하던 드라마는 결방되기 일쑤고, 함께 드라마 얘기를 꽃피우던 친구들마저 모두 스포츠 소식에 빠져있기 때문이죠그런데, 시기에 자체최고시청률을 갱신하며 전국민적 인기를 증명한 주중 드라마가 있습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주인공인데요. 시청률 20% 눈앞에 두고 오랜 기간 고르기를 거듭하던 <닥터스> 리우 올림픽이 한창이던 저번 월요일, 드디어 목표하던 시청률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이후로도 계속 2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반짝인기'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고요.

 

사진 1. 드라마 <닥터스> 공식 포스터

 

사실 새로운 시도들이 가득한 다른 주중 드라마들과 달리, <닥터스> 다소 고전적인 드라마라고 있을 텐데요. 최근 많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들에 비해 조금은 소소하기도 하고, 드라마 내용 극적인 설정이나 시놉시스는 왠지 모르게 낯익은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런데, <닥터스> 시청자들은 "뻔한 같으면서도 새롭다" 입을 모아 말합니다. 역시도 그렇습니다. 분명 결말은 내가 아는 내용일 같은데, 드라마를 보다 보면 어느새 빠져있거든요. 같은 하지만 다르고, 뻔한 같지만 새로운 드라마 <닥터스> 매력 포인트는 과연 무엇일까요?

 


드라마 <닥터스> 가장 매력은 역시, 드라마를 이끌어 나가는 캐릭터들입니다. 시청자는 더이상 캔디형 여주인공, 또는 신데렐라형 여주인공에 열광하지 않습니다. 남성과 동등한 위치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당찬 여성 캐릭터를 원하죠. <닥터스> 이런 시청자들의 바람에, 정확하게 부합합니다. 주인공 유혜정(박신혜 ) 어느 순간에나 당당하고, 자신감이 가득합니다. 심지어 부당하게 징계를 받는 순간에도 굽힘이나 비굴함 없이 당당하죠. 중에서 의사로 등장하는 유혜정이 병원에서 조폭들 여러 명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장면으로 드라마가 시작한 것은, 다분히 의도적입니다. 주인공의 능력과 당찬 성격을 제시함으로써 여성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캐릭터에 빠져들게 하는 것이죠. 또한, 시원시원한 유혜정의 성격 덕분에 드라마 스토리라인도, 러브라인도 지지부진하지 않고 시원하게 흘러간다는 보너스 매력입니다.

 

사진 2. 조폭을 가볍게 제압하는 유혜정(박신혜 ).

<닥터스> 이제까지와는 조금 다른 여주인공 캐릭터를 제시하면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른 주연 캐릭터 정윤도(윤균상 ), 진서우(이성경 ) 입체적 성격으로 설정한 역시 돋보입니다. 드라마 초반, 정윤도는 까칠함과 완벽주의로 무장한 캐릭터였습니다. 한편, 진서우는 유혜정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힌 캐릭터였죠. 자칫하면 '욕먹는 역할' 낙인 찍혀 버릴 있었던 인물은,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결국 정윤도는 다른 남자주인공 홍지홍(김래원 ) 브로맨스를 형성하며 훈훈함을 선사하기도 하고, 조연 캐릭터들과 엮이면서는 한없이 당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죠. 진서우 역시 자신을 압박하던 부모님의 그늘과 유혜정에 대한 열등감에서 차차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입체적 캐릭터를 제시한 덕분에, 드라마 <닥터스> 주연 캐릭터들은 모두 호감형입니다. 명의 여자 주인공 명은 선한 역할, 명은 악한 역할로 제시하던 기존의 드라마와 달리, <닥터스> 주연 캐릭터는 누구 하나 미워할 없고, 누구에나 공감할 있게  것이죠. 드라마 초반만 해도 뻔해 보였던 주연 캐릭터들은 이렇게 조금씩 변화하며, 진부함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사진 3. 진서우(이성경 ), 정윤도(윤균상 ).

인물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비호감 캐릭터에서 호감 캐릭터로 거듭났다.

 


이렇게 매력적인 인물들이 그려가는 따뜻한 스토리라인 역시 드라마 <닥터스> 인기 요인 하나입니다. <닥터스> 시놉시스와 예고편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일각에서는 "의사 가운을 입고 연애하는,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닥터스> 비판을 거르지 않고 받아들입니다. 분명 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신경외과 의사들의 이야기지만, 환자를 대하는 시간만큼, 유혜정과 홍지홍이 사랑하는 장면을 보여주죠. 그리고 우리는, 사랑 이야기야말로 가장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자아낼 있는 보편적인 소재임을 알게 됩니다. 실제로 드라마 <닥터스> 동영상 클립 조회 수를 살펴보면, 촌각을 다투는 긴급한 수술 장면보다는 유혜정과 홍지홍이 그려내는 달달한 영상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명대사 역시, 홍지홍이 13 만에 만난 유혜정의 근황을 확인하는 내용이었죠. "결혼했니? 애인 있어? 됐다 그럼."으로 이어지는 3연타 대사가 그려진 영상 클립은 일찌감치 백만 조회 수를 넘기며, 시청자가 원하는 스토리 방향을 제시했는데요. 시청자는 사람이 앞으로 그려갈 사랑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겁니다. "의사 가운 입고 연애하는 드라마", 맞습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닥터스> 인기 요인이죠.

 

▲ 사진 4, 5. 병원에서 계속 마주치며, 연애를 이어가는 유혜정(박신혜 )-홍지홍(김래원 ) 커플.

"의사 가운 입고 연애하는 이야기" 시청자들은 빠졌다.

 

영상 1. 13 만에 의사로 재회한 주인공.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150만을 넘어서며, 사람의 멜로 라인에 대한 시청자의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드라마 <정도전> 정현민 작가는 올해 7 CKL에서 열렸던 <역발상 토크 콘서트>에서, "드라마 대본은 쉽게 써야 한다" 이야기한 있습니다. 그리고 <닥터스> 지론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아직 방영 중인 드라마지만, 시청자들은 이미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 유혜정과 홍지홍은 사랑을 이룰 것이고, 의사로서도 성공할 겁니다. 또한, 극중 악역으로 등장하는 진명훈 원장(엄효섭 ) 그의 아버지 진성종 이사장(전국환 ) 합당한 벌을 받게 거예요. 그런데, 결말을 알고 있어도 시청자는 드라마에 열광합니다. 오히려, 마음 편하게 드라마를  있어 좋기도 합니다.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나서, 편안한 마음으로 드라마를 보며 휴식을 취할 있으니까요. 또한, 정해진 결말로 흘러가는 드라마이기에 새로운 시청자가 쉽게 유입될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드라마 중반부, 또는 어느 순간부터 보더라도 캐릭터와 스토리 파악이 수월하기 때문이죠. 이렇듯, 드라마 <닥터스> 약점이 있었던 '뻔함' 장점으로 극복해내며, 혁신적이지는 않지만 편안하고 친근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닥터스> 사전제작 드라마가 아니기에, 촬영과 방송이 동시에 진행 중인데요. 촬영과 편집이 다소 촉박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장 최신의 색감을 담아낼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죠. 덕분에 <닥터스>에는 우리가 지금, 현실에서 느낄 있는 한여름의 색채가 가득합니다.

 

봄에 돋아난 어린잎들이, 여름에는 한층 푸르러지기 마련인데요. 드라마는 자연이 선사하는 초록색을 효과적으로 활용합니다. 따라서 <닥터스> 관통하는 색감은 단연, 초록색입니다. 의사인 유혜정과 홍지홍은 주로 병원 산책로에서 데이트하고는 하는데요. 덕분에 사람이 데이트하는 장면의 배경은 온통 풀빛입니다. 유혜정과 홍지홍이 달리기 시합을 하다가 지쳐서 나란히 눕는 역시 푸른 잔디가 가득한 학교 운동장이었죠. 애초에 공개되었던 주인공의 등장인물 사진 역시, 푸르른 신록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었고요

 

사진 6. <닥터스> 스틸컷에 가득한 연두색 색감

 

사진 7. 푸른 빛이 가득한 홍지홍의 내부

 

뜨거운 여름 햇살과 드라마 조명이 더해지면서 <닥터스> 매력적인 초록빛을 조금 밝고 환한 연두색으로 담아냅니다. 덕분에 드라마의 분위기는 한층 밝아지고, 주인공의 사랑에는 싱그러운 느낌과 풋풋한 느낌이 덧입혀지죠. 또한, 초록빛에 푸른 빛의 조명이 더해지면 <닥터스> 담아내는 밤의 색감으로 거듭납니다. 특히, 사람이 밤에 방문하는 홍지홍의 집은 푸른 빛이 감도는데요. 지홍의 현관 쪽에 위치한 나무가 뿜어내는 초록빛과, 파란색의 조명들 때문이죠. 이러한 색감 덕분에, 홍지홍의 집에서 주고받는 주인공의 대사와 행동에는 새벽 같은 신비로움과 아련함이 더해집니다. 마치 한여름 밤의 꿈처럼 말이죠. 한낮을 사로잡은 연두색 색감과 밤을 지배하는 신비로운 푸른 , 일관성 있는 조명으로 인해 전체적인 드라마 영상에 통일성이 더해지는 효과가 있기도 합니다. 효과적인 빛의 활용,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에서 비롯된 독특한 영상미는 <닥터스> 인기를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차이로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닥터스> ' ' 훌륭하게 메우며, 기존의 드라마와는 다른 <닥터스>만의 존재감을 달간 훌륭하게 과시했습니다. 익숙한 보였던 시놉시스를 완성도 높은 영상물로 선보인 <닥터스>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리우 올림픽 기간에도 정상 방송을 거듭하며 시청자의 환영을 받아온 <닥터스>였지만, 16 화요일 결방만은 피하지 못했는데요. 아쉬움을 표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에 따라, 22일 월요일에는 <닥터스> 18·19회가 연속 발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결말만을 남겨놓고 있는 드라마 <닥터스> 그동안 시청자를 사로잡아온 장점을 바탕으로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있기를 바라며, 시청자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사진 영상 출처

사진. SBS <닥터스> PD노트

영상. NAVER TV캐스트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 스토리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

작가 노희경, 스토리를 말하다

 

한콘진, 오는 25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서더 스토리 콘서트개최

신진 창작자 대상주요 작가 및 감독 초청해 창작 노하우 듣는 시간 마련

<응답하라>시리즈 신원호PD 이어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 초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주관하는 공개 강연더 스토리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25일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 노희경 작가를 초대한다.

올해 처음 선보인더 스토리 콘서트는 신진 창작자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작가와 감독들을 초청해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창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지난달 14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원래 그런 것은 없다라는 주제로 첫 번째 이야기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열리는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2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노희경 작가를 초청해 노희경 작가, 스토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노희경 작가만의 창작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믿고 보는 드라마 작가!”, “국내 최고의 스토리텔러!”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붙는 노희경 작가는 1995MBC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데뷔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슬픈 유혹>, <바보 같은 사랑>, <고독> 20여 편의 주옥같은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디어 마이 프렌즈>를 포함한 노희경 작가의 작품은 삶은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하다는 특유의 철학과 따뜻한 시선을 담아내 국내외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상현 콘텐츠코리아랩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작자들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색다른 영감을 얻어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쓰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스토리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는 대학로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랩 10층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창작자들은 오는 21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오프믹스 홈페이지 : 
http://onoffmix.com/event/75527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기반팀 김수경 과장(02.2161.004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콘진, 가상현실(VR) 콘텐츠 R&D 지원 본격 가동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7.22 10:4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가상현실(VR) 콘텐츠 R&D 지원 본격 가동

 

문화기술 연구개발(CT R&D) 하반기 공모 참여기업 모집VR R&D 지원 강화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2K-CT 단비다음달 22일까지 동시 모집

29일 오후 2,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서 사업설명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문화기술 연구개발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이하 프런티어 프로젝트)’‘2K-CT 단비 현장분야(이하 단비 프로젝트)’사업설명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개최하고, 다음달 22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7콘텐츠로 선도하는 가상현실(VR) 산업 생태계육성전략을 발표하고, 가상현실 콘텐츠의 초기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스토리제작유통 등 가상현실 콘텐츠 생애주기의 전() 단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런티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발맞춰, 한콘진은 프런티어 프로젝트의 1단계인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게임 테마파크 영화·영상·방송 K-POP 관광 등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5대 분야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에 본격 나선다.

또한, 문화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을 위한 단비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도 추가로 모집한다. 단비 프로젝트는 기획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업체들에게 단비와 같은 문화기술 연구개발(CT R&D) 자금을 지원해 즉각적인 성과 창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부터 단계별 프로세스를 개선해 본 연구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가상현실 분야는 최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나 이를 활용하는 콘텐츠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R&D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가상현실 대표 콘텐츠 발굴에 앞장 서겠다 말했다.

 

프론티어 프로젝트단비 프로젝트연구개발 지원대상은 문화산업 관련분야의 기술개발이 가능한 기업 및 기관이며, 주관기관은 기업만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진흥본부 CT개발팀 김성동 대리(061.900.65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신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