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K-스타트업 글로벌 로드쇼’성료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29 09:2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 스타트업, 유럽 시장 진출에 날개를 달다”
한콘진,‘K-스타트업 글로벌 로드쇼’성료


◆ 유럽 최대 스타트업 테크 콘퍼런스 'TNW 2017’와 연계 개최

◆ 국내 스타트업 31개사 참여하는 한국공동관 운영…비즈매칭 상담액 460만 US$ 달성

◆ 큐비트시큐리티, 피트, 버즈뮤직코리아, 모인, 스튜디오씨드 등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5개사 활약 돋보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19일 양일 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테크‧스타트업 콘퍼런스 ‘TNW 콘퍼런스 유럽 2017(TNW Conference Europe 2017, 이하 TNW 2017)’에서 ‘K-스타트업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유럽 시장에 알렸다고 23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범 부처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우수 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투자유치·판로개척 등 글로벌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K-스타트업 글로벌 로드쇼’라는 이름으로 추진됐으며, 국내 스타트업 31개사가 참여하는 한국공동관도 운영됐다.
  • TNW 콘퍼런스는 네덜란드에 기반한 테크미디어 TNW(The Next Web)가 주최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테크 콘퍼런스로 이번이 12회째다. 올해에는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페이팔(Paypal) 등과 함께 한국 스타트업 브랜드인 K-스타트업이 파트너로 참가했다.
  • 한콘진의 지원을 받아 참여한 ▲큐비트시큐리티(주) ▲주식회사 피트 ▲버즈뮤직코리아 ▲주식회사 모인 ▲스튜디오씨드 등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5개사는 전시를 비롯해 현지 투자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피칭을 진행하는 등 이번 행사를 통해 K-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 세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 해킹탐지 보안기업 큐비트시큐리티(주)(대표 신승민)는 로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정확한 해킹 탐지와 방어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는 시스템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주식회사 피트(대표 홍석재)는 운동 검사 프로그램 피트(FITT)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외 유수 기업과의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소셜 뮤직 디스커버리 플랫폼 ‘시크(Sik)’를 개발한 버즈뮤직코리아(대표 이정석)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앱으로 매달 평균 110%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주식회사 모인(대표 서일석)도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특히 TNW 2017 기간 중 각국의 스타트업 80개사가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피칭 경진대회 ‘배틀 오브 더 스타트업(Battle of the Startups)’에서는 스튜디오씨드(대표 김수)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툴인 ‘프로토파이(ProtoPie)’로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사를 담당한 크레이그 캐논(Craig Cannon)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마케팅 디렉터는 “프로토파이는 비즈니스 실무에 유용한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라며 “누구보다 피칭 준비를 열심히 한 한국 스타트업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본부장은“범부처 공조를 통해 개최된 이번 행사가 K-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콘진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가 샘솟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1_한국공동관
    사진 1_한국공동관
  • 사진 2_한국공동관 부스에서 자사 제품을 소개 중인 버즈뮤직코리아
    사진 2_한국공동관 부스에서 자사 제품을 소개 중인 버즈뮤직코리아
  • 사진 3_수출상담회에서 현지 기업에게 자사 콘텐츠를 소개 중인 스튜디오 씨드
    사진 3_수출상담회에서 현지 기업에게 자사 콘텐츠를 소개 중인 스튜디오 씨드
  • 사진 4_Battle of startups(피칭경진대회)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한 스튜디오씨드
    사진 4_Battle of startups(피칭경진대회)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한 스튜디오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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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파운더스 스페이스, 

콘텐츠 스타트업 미국시장 진출 위한 MOU 체결


◆ 기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비즈니스 활동 지원

◆ 4~17일, 스타트업 8개사 초청해 2주간 미국 현지 기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액셀러레이터인‘파운더스 스페이스(Founders Space·대표 스티븐 호프만)'와 18일(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파운더스 스페이스 사무실에서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파운더스 스페이스’는 22개국, 50명 이상의 파트너를 보유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중 하나로 포브스에 의해 글로벌 10대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콘텐츠 스타트업 교류 확대를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 협약체결에 앞서 양 기관은 국내 스타트업 8개사를 공동으로 선발하고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사들은 스티븐 호프만(Steven Hoffman) 파운더스 스페이스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피칭 워크숍과 현지 벤처 투자자와의 일대일 피칭 멘토링, VC 초청 데모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의 유수 액셀러레이터와 협력관계 구축을 확대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해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지원 사업을 6월 공고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핀란드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사우나(Startup Saun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를 성사시킨 바 있다.
  • 한콘진-파운더스 스페이스 MOU 체결 사진
    한콘진-파운더스 스페이스 MOU 체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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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원하는 한인 스타트업 찾습니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19 11:4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해외진출 원하는 한인 스타트업 찾습니다”


◆ 한콘진 콘텐츠코리아랩본부, 스타트업 해외진출 사업 지원 대상 올해부터 한인 스타트업까지 확대

◆ 16일 미국 LA에서 사업설명회 열고 구체적 청사진 제시…코리아타운 스타트업 회원사 및 UCLA 유학생회 등 한인 스타트업 관계자 대거 참석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국내 스타트업에 이어 한인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 한콘진 콘텐츠코리아랩본부는 올해부터 시작하는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해외진출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국내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해외의 한인 스타트업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LA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비즈니스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 설명회는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미국의 한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콘진의 유럽, 중국, 동남아 등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참가자와 한콘진 관계자 간의 네트워킹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LA 코리아타운 스타트업 회원사와 UCLA, USC 유학생회 등 한인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해당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 이번에 운영되는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해외진출 사업에는 한국 국적의 공동창업자 1인 이상으로 구성된 한인 스타트업이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한인 스타트업에게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글로벌 주요 스타트업 경진대회 ▲동남아(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로드쇼 등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본부장은 “올해는 3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스타트업까지 사업수혜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본부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작자 및 창업을 지원하는 전담부서로 ▲글로벌 마켓 참가 지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 지원 ▲글로벌 콘텐츠 특화 엑셀러레이터 육성 지원 등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2017 한인 스타트업 해외진출 사업설명회 현장
    2017 한인 스타트업 해외진출 사업설명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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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2017년 한인 스타트업 해외진출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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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L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안내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4.11 10:2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7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영상부문 지원사업설명회 개최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CKL기업지원센터 사업 설명회가 개최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17년 4월 18일(화) 오후 3시

장소 : CKL기업지원센터 9층 LED룸


사업내용을 미리 보고싶다면? 
지금 바로 클릭!!
1. 글로벌콘텐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육성 지원사업 : goo.gl/JHsWE0
2.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지원사업 : goo.gl/6l8s6W
3. 2017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지원 위탁용역 : goo.gl/kt2qfG
4. 2017CKL글로벌진출 참가지원 프로그램 위탁용역 : 공고 예정
5. CKL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goo.gl/DcRe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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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스타트업 위한‘비즈 클래스’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2.23 10:5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스타트업 위한비즈 클래스개최

 

24, <린 스타트업 바이블> 저자 조성주 교수 특강린 스타트업 실전 비즈니스 모델링 비법 전달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상으로 1:1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스타트업 관련 업계 및 학계 선도자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타트업들의 고민을 해소하는 시리즈 강연 비즈 클래스(Biz+ Class)’의 첫 강연을 오는 24일 서울 청계천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비즈 클래스는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스타트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의 실무 개념 정립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카이스트(KAIST) 사회적기업가 MBA(KAIST SE MBA) 교수이자 <린 스타트업 바이블>의 저자인 조성주 교수가 지속 성장의 비밀, 린 스타트업 실제 비즈니스 모델링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비즈 클래스는 다음달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사업계획 퍼블릭 스피킹 마케팅 실무 글로벌 시장진출 스타트업 사업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2~5회 강연에서는 투자를 부르는 프리젠테이션(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 스타트업 통합마케팅(티켓몬스터 송철욱 실장) 스타트업 모바일 앱 마케팅(네이콘 이선진 대표) 해외 PR 및 프레스킷 작성요령(피오나배 배지영 대표) 한국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진출 A to Z(비석세스 정현욱 대표) 등 창업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와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비즈 클래스에서는 매회 업계 멘토와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 함께하는 일대일(1 on 1) 부스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파크랩스 김유진 대표 캡스톤 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입주 기업들의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즈 클래스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 및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23일까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케팅지원사무국(02-6441-3963, uniq@nemopartners.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업육성팀 김재동 대리 (02.6441.30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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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로고 / [ KOCCA X Startup Sauna ] 유럽형 맞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사 모집 / Startup Sauna 로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북유럽 창업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핀란드 ‘스타트업 사우나’와 공동으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사를 모집합니다.
유럽 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모집 기간

ㅇ 2017년 2월 7일(화) ~ 2월 20일(월) 17시까지

2.모집 분야

ㅇ 글로벌 사업모델을 가진 융합 콘텐츠 기반 스타트업, 30개팀 내외

3.지원 조건

ㅇ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융합 콘텐츠 스타트업 프로젝트팀

ㅇ 서비스(제품)를 가지고 있는 창업 5년 미만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

ㅇ 향후 1년 이내 해외 진출(현지 법인 설립 등) 계획을 가진 스타트업

ㅇ 주요 경영진(CEO, CTO, CMO 등)이 영어로 Pitching 가능한 스타트업

ㅇ 주요 경영진 중 1인이 해외 프로그램 전체 기간 동안 참여 가능한 스타트업

4.프로그램 주요 내용

ㅇ 스타트업사우나 코치단 초청 서류 및 발표 심사

ㅇ 국내 프리 액셀러레이팅 : 전문가 멘토링 / 피칭 워크샵 (4주간)

ㅇ 스타트업사우나 정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지원 (우수 선발팀에 한해)

    * 연간 전세계 30개팀 스타트업사우나 정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Batch) 참여 가능

ㅇ 국내 전문가/투자자 네트워킹 및 후속 지원 프로그램 (우수 선발팀에 한해)

5. 주요일정

ㅇ 모집/선발 : ‘17년 2.7(화) ~ 2.20(월) 17:00시까지

ㅇ 1차 서류평가(영어 사업소개 동영상 첨부시 동영상 심사 포함) : 2월 21일(화)~24(금)

ㅇ 2차 발표평가(해외 액셀러레이터 심사) : 3.2(목)~3.3(금) 예정, 30개사 내외 선정(예정)

    * 스타트업 사우나 현지 코치단 심사진행, 최종 선정사 개별공지

ㅇ 프로그램 참여사 오리엔테이션 : 3.6(월)

ㅇ 국내 프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진행 : 2017년 3월 7일(화) ~ 3. 31(금), 4주간


 1단계

▶ 

2단계 

 ▶

3단계 

▶ 

4단계 

▶ 

5단계 

 참가팀 모집

참가팀 선발 

국내 프리 

액셀러레이팅 

스타트업사우나 

액셀러레이팅 

정규 프로그램 

2017 SLUSH 등 참가지원 

 KOCCA

KOCCA / 

스타트업사우나 

KOCCA 

스타트업사우나 

KOCCA / 

SLUSH 

2.7~2.20 

 2.21~3.3

3.6~3.31 

8월~10월

(예정) 

 


* 우수기업 선발여부에 따라 4․5단계 해외 현지 지원 프로그램 취소될 수 있음


6. 프로그램 수료 특전

ㅇ 프로그램 수료 우수기업에 스타트업 사우나 현지(핀란드) 정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up Sauna Fall Accelerator Program) (‘17년 하반기) 참여기회 제공

ㅇ 해외 현지 데모데이 및 쇼케이스 참가 지원

    * 우수기업 선발여부에 따라 프로그램 변동 가능

7. 신청방법 및 문의처

ㅇ 신청기간 : 2월 7일(화) ~ 2월 20일(월) 17시까지

ㅇ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koccastartupsauna2017@gmail.com)

    * 원활한 사업소개 동영상 접수를 위한 외부메일 계정 활용

ㅇ 제출서류(반드시 pdf 형식으로 제출)

    - 지원신청서(영문) : application_회사명

    - 지원신청서(국문) : 지원신청서_회사명

    - 영어 사업소개 동영상 (5분, 100메가 이하) (선택, 필수제출 아님)

    - 사업자등록증 : 사업자등록증_회사명

ㅇ 문의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업육성팀 조재민 주임 (02-6441-3034, withsun0402@kocc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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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는가?

상상발전소/정책/통계 2016.12.12 12:3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격월간 <케이콘텐츠>는 문화・콘텐츠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의견과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합니다.
<케이콘텐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www.kocca.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리디북스, 교보문고, 와이투북스, 모아진 앱(App)을 통해 전자책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 글 및 그림 출처

케이콘텐츠 2016년 11, 12월호(vo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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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뛰어난 기술과 풍족한 자금력이 있어야만 창업이 가능하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기술적 생태계가 구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초기 창업 준비에서부터 스타트업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엣싯(Exit)까지 필요한 다양한 제도적 혜택과 관련 기관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11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문화창조벤처단지 16층 콘퍼런스 룸에서 열린 11월 셀톡 <스타트업 엣싯(Start up Exit)>에서는 2016년 한해 우리나라 스타트업계 현주소를 점검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엣싯(Exit)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엣싯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투자부터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의 주요사례를 살펴보고 VC 관점의 엣싯(Exit)에 대해 실제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1. 11월 셀톡 스타트업 엣싯(Start up Exit)

 


2012년 다음 사내 벤처로 선정, 2013년 카닥 앱 출시, 20141월 분사 후 20158월 다음카카오 케이처벤처그룹에 인수된 카닥은 전형적인 스타트업의 행보를 보여주는 동시에 많은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엣싯 성공 모델이 됩니다.

 

지역 기반의 자동차 외장 수리 견적비교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닥의 서비스는 사진 찍고, 견적 받고, 수리하고라는 간단한 세 문장으로 표현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간단하고 편리한 카닥의 서비스는 자동차 공업사를 이용하면서 가지게 되는 불안과 불신, 두려움이라는 소비자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찾아오는 고객 외 영업대상의 한계를 느끼고 있던 공업사들의 문제를 예리하게 짚어냈기에 가능했습니다.

 

사진 2. 한현철 카닥 공동 창업자

 

대학 졸업 후의 창업 실패를 통해 한현철 CSO가 얻은 교훈은 남 좋은 일을 열심히 하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말하는 남 좋은 일이란 바로 고객 만족이었고, 카닥의 비즈니스 모델의 근간이 되는 자동차 공업사와 공업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양쪽이 만족할 있는 서비스 개발과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데 사업의 초점을 두었습니다.

 

현장 시설 검증과 1:1 대면 인터뷰를 통한 전문 우수 수리업체 선정, 수리내역 및 금액 등 상세 견적서 제공, 1년 무상 보증 서비스 등을 통해 88.2라는 높은 추천고객지수(NPS)를 기록한 카닥은 앞으로 카닥워시, 카닥 테크샵 등 자동차 애프터 마켓 전반으로 수평 확장 중에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Exit라는 출구 전략에 대해 KTB네트워크의 강문수 팀장은 NEW, 덱스터스튜디오, 썸에이지를 통해 문화 콘텐츠 분야의 엣싯 사례를 투자자 관점에서 분석하여 설명하였습니다.

 

CJ, 롯데, 쇼박스 등 대기업 위주의 한국 영화나 외화 배급 시장에서 스타트업이 살아남기는 쉽지 않은 현실에서 콘텐츠 펀드를 적극 활용하여 대기업 자본력에 성공적으로 대항하며 적극적인 해외 투자 유치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4년 코스닥에 상장된 NEW, 시각적인 특수 효과 VFX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명확한 비전 제시를 통해 경쟁들과 차별화를 두며 중국 영화 시장 내 영향력 있는 인적 네트워크 확보와 투자기관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성공적으로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된 덱스터스튜디오의 사례는 스타트업 엣싯의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3. 강문수 ktb네트워크 팀장 

 

창업 초기 단계의 조직 구성 및 운영 시스템 확립의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하고 잘하는 분야에 꾸준하게 집중했던 온라인 게임 업체 썸에지의 성공 요인 가운데 하나로 강문수 팀장은 4:33과의 콜라보 프로젝트 및 전략적 투자유치 활용을 꼽으며, 이러한 전략적 협업은 상장뿐만 아니라 상장 이후에도 주가를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캡스톤 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가 알려주는 M&A를 통한 스타트업 엣싯은 아주 간단하고 명료했습니다. Break even까지 극 효율을 추구하며, 펀딩(M&A) 준비는 돈이 떨어지기 1년 이전에, 최소한 6개월 전에 마무리하라는 것입니다.


사진 4. 송은강 캡스톤 파트너스 대표

 

송은강 대표는 기업에서 스타트업을 M&A하는 의도는 크게 구성원 흡수, 서비스 흡수, 시너지 창출, 매출 및 이익 확대, 시장 확대 등으로, 스타트업은 M&A 협상 시 거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사는 주체의 의도와 무엇을 팔 것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모더레이터 벤처스케어 명승은 대표와 진행된 대담에서는 셀톡에 참여한 많은 스타트업의 현실적인 고충과 그 과정에서 궁금했던 질문과 이에 대한 다양한 해법과 의견이 오고 갔습니다.


사진 5. 대담 

 

성공한 스타트업 엣싯 사례는 일부 소수의 화려한 경력과 이력을 가진 창업자들에게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이것이 또한 성공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ktb네트워크 강문수 팀장은 언급하며 짜임새 있는 회사 운영과 재무기획 부분에 있어서 스타트업은 투자사의 조언을 귀담아 들을 것을 조언하였습니다.

 

훌륭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스타트업에게 불확실성과 위험요소는 언제나 수반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철저한 사전준비와 사업계획, 그리고 이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수라고 하겠습니다. 캡스톤 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는 투자자들에게 있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의 경우 우선적으로 회사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관건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엣싯을 계획하기 보다는 우선은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하며 이런 과정에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투자나 상장 등을 통해 회사가 한 단계 점프업 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는 한현철 카닥 공동창업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은 셀톡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었을 것입니다.

 

2017년 다음 해에는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스타트업들의 엣싯 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는 셀톡의 장을 기대해 봅니다.

 

사진 출처

표지 사진사진 1~5.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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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우리 경험의 절반을 차지한다

상상발전소/콘텐츠이슈&인사이트 2016.11.11 19:0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가우디오랩(주)은 소리를 만드는 회사다. 오디오 전문가들이 모인 이 회사는 짧운 역사와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2014년 오디오 국제 표준에 채택된 기술을 개발했고, VR로 눈을 돌려 360° 영상에 걸맞은 오디오 기술을 만들겠다는 꿈을 키웠다. 그들이 소리를 덧입힌 영상에서 소리는 사람과 더불어 움직이고 변화한다. 보기만 하던 가상현실이 보고 듣는 가상현실로 진화한 것이다. 그 덕분에 시각과 움직임에 집중한 기술이 많았던 VR & AR CHALLENGE 2016에서 유일하게 청각에 주목한 가우디오랩은 대상을 수상했다. 젊은 스타트업 기업들로 붐비는 빌딩 마루 108을 찾아 "정말 오래간만에 오디오 시장에서 뭔가 해볼 수 있는 순간을 만났다"고 말하는 가우디오랩의 오현오 팀장을 만났다.


▲ 사진 1. 가우디오랩(쥬) 오현오 팀장


Q 챌린지 2016에 참가한 팀들은 각자 기술과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피칭을 진행했다. 가우디오랩이 피칭 포인트로 삼은 지점은 무엇이었는지.


A 우리 기술을 내세우기보다는 VR에서 왜 오디오가 중요한지 알리고자 했다. 소리는 우리 경험의 절반을 차지한다. VR은 가상공간 또는 여기 아닌 어딘가를 다른 곳으로 오감으로 경험 하는 것인데, 그중 IT 기술로 경험 가능한 감각은 아직까지는 시각과 청각이다. 기존 VR 기술은 몰입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드는 데만 치중했지만 거기에 소리가 없다면 가상공간을 느낀다고 할 수 없다.


Q 가우디오랩이 챌린지 2016에서 선보인 데모 영상은 위치센서를 이용해 사용자가 움직이면서 소리도 함께 움직이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그런 기술적인 부분 못지않게 돋보인 건 공간의 질감과 크기 등까지 계산하여 현실을 섬세하게 재현했다는 점이었다. 기술뿐만 아니라 소리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할 것 같다.


A 내가 정말 그곳에 있는 것처럼 느끼려면 벽의 질감이나 공간에 대한 느낌, 예를 들어 텅 빈 회의실인지 가구로 꽉 찬 거실인지에 대한 느낌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그 부분이 빠지면 굉장히 어색해진다. 가우디오랩이 당면한 과제는 실제 시장에 나오는 콘텐츠들의 소리를 완성하여 덧입히는 것이다. 콘텐츠마다 공간을 측정해 소리를 만들 수 있다면 좋겠지만, VR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공간이므로 실제 측정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가상공간을 시뮬레이션한 다음 거기에 맞는 데이터, 그러니까 소재마다 다른 사운드와 반사계수 등을 입력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 사진 2.  가우디오랩(주) 직원들


▲ 사진 3.  작업 중인 가우디오랩(주) 직원


Q 가우디오랩은 사운드를 만드는 회사이기 때문에 다른 분야, 특히 영상 분야 기업이나 제작자들과 협업을 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다른 분야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는가.


A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과 소비하는 사람들로 나눈다면, 우리는 양쪽 모두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제공하는 플러그인으로 사운드를 렌더링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은 그 플러그인이 있는 플레이어로 사운드를 재생한다.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이루어진 콘텐츠는 제작 단계에서만 우리의 플러그인이 있으면 되고 적용이 어렵지는 않다. 오디오는 후반 작업이기 때문에, 우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기존에 사운드를 만들던 과정과 크게 달라질 건 없다. 프로세스는 같으니까 플러그인 사용 방법만 익히면 된다. 우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소프트웨어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싶다. 그리고 나서 그 사운드를 재생하기 위한 플레이어가 보급된다면 그게 사업이 될 것이다.


Q VR 콘텐츠는 다양한 감각적 경험이 결합되어야 하기 때문에 영화를 만들 때처럼, 서로 다른 영역 사이의 이해가 필수적일 것 같다. 그런 교류와 이해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A 아직은 갈 길이 멀다. VR은 많은 부분에서 기존 작업 방식과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예를 들어 영화를 찍는다고 해보자. 이전엔 배우만 찍으면 됐지만 VR은 기존 카메라가 담을 필요 없었던 뒷모습까지 촬영한다. 따라서 촬영을 시작하면 스태프가 모두 빠져야 하고 조명도 설치할 수가 없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플레이 방식이 1인칭인지 3인칭인지에 따라 제작방식이 달라지는데, 중간중간 시점이 이동할 가능성도 있는데다, 단순히 달라지기만 해선 안 되고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어야 한다. 한국적인 특수성도 있다. 3D가 각광받았던 몇 년 전, 수많은 기업과 단체가 3D에 뛰어들었지만 투자한 만큼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 학습 효과가 남아 있어 VR이라고 하면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 아직은 혼동의 시기인 것이다. 그 때문에 3D와 다르게 VR은 한국이 해외에 비해 많이 늦은 상태이다. 올해라도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 뭔가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Q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한동안 오디오 시장이 암흑기였다고 말했다. 그런 시기에 챌린지 2016에서 오디오 기술로 수상한 소감이 어떤지.


A 오디오 업계에서 설움을 겪던 이들에게 1등을 했다는 상징적 의미를 줄 수 있어서 좋다. 우리가 오디오를 버리지 않은 덕에 이런 즐거움을 얻었구나 싶다. 하지만 걱정도 많다. 우리는 비교적 일직 VR에 뛰어들었지만 지금부터는 많은 기업과 경쟁해야 할 텐데 과연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진짜 게임은 해외에 나가서 싸우는 걸 텐데 한국 VR 기술은 뒤처져 있다는 인식을 깰 수 있을까, 그런 걱정들. 하지만 그렇게 부딪쳐야만 우리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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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및 사진 출처

케이콘텐츠 2016년 5, 6월호(vol.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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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5회 상상캠프 참가자들의 화이팅 인사!

 

겨울이 성큼 다가온 11월의 첫날, 콘텐츠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이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바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코리아랩이 함께 하는 5회 대한민국 상상캠프가 열렸답니다. 2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팩토리랩, 커뮤니티랩,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3개 분야의 참가자들이 서로 섞여 한 조를 이뤘습니다. 아침 8, 이른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하는 이들의 모습에서는 피곤함 대신 설렘과 열정이 엿보였습니다.



제주도 상상캠프에 도착한 이들을 제일 처음 반겨준 김상현 본부장님의 인사말로 5회 상상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김 본부장님은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그 생각을 실제로 시도하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를 당부하며 참가자들을 환영해주었습니다.


▲ 사진 2. 상상캠프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콘텐츠진흥원의 김상현 본부장님


점심 식사 후 진행된 Elevator Pitch 순서에서는 각 조별로 조원 개개인의 자기소개와 마지막날 제출할 콘텐츠의 기획안 발표가 있었습니다.

 

1조 ‘aWesomE JEJU’의 기획안은 힐링과 특별한 순간을 더욱 값지게라는 주제로 한 맞춤형 기념품에 대한 것이었습니다스냅샷이나 글귀사진인물 피규어 등을 관광객들에게 제작해줌으로써 여운이 있는 힐링을 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게 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2조 재주 코밍은 초가집 짓기해녀 체험 등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활용한 게임을 구상했는데요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기획안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사진 3. 기획안 발표 중인 2조 '재주 코밍'

 

3조 여행음악그리고 푸른 밤의 기획안은 음악한복영상여행을 모두 합친 일종의 추억 일기를 제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20-30대의 젊은 청춘들이 한복을 입고 제주를 여행한 뒤그 여행의 추억들을 음악이 담긴 영상으로 제작해주는 것이죠.

 

4조 조릿조릿은 당뇨병 환자에게 유익한 조릿대라는 제주도 특산품과 관광지를 소개하는 기획안을 제출했습니다. ‘조릿대 덤덤과 혈당이라는 캐릭터 상품을 이용한 영상 제작을 기획했다고 하네요.

 

5조 제주도 푸른 밤은 관광 스팟 기반의 스마트폰 배경화면 서비스인 마이 아레나(My Arena)’를 활용하여 여행지별 관광 스팟 및 포토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기획하였습니다와이파이(Wifi)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6조 아이디어짬뽕공장은 제주도 설화인 설문대 할망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를 표현한 레고 모형을 이용하여 영상을 만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각자 조원들이 가진 장점과 특색능력을 활용하여 서로 다른 기획안을 제출했는데요. 23일의 짧은 시간 동안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각자 조원들이 가진 장점과 특색, 능력을 활용하여 서로 다른 기획안을 제출했는데요. 2박3일의 짧은 시간 동안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사진 4. 제주 기반 콘텐츠 스타트업 대표 토크 콘서트 중 강의를 하고 있는 '세렌디피티 제주'의 이광석 대표

 

오후 4시부터 ‘Start-Up in JEJU Talk Concert’가 시작되었습니다. 제주도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스타트업 대표 3분을 초청하여 그들의 성공 비결을 듣는 자리였는데요. 참가자 모두들 콘텐츠 사업에 관심이 많은 터라 집중해서 듣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숙박공유중개서비스 업체인 다자요의 남성준 대표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여행 코스 및 일정을 추천해주는 여행 레시피 업체로 시작하여 숙박공유중개 업체로 나아가게 된 과정을 설명하기도 하고, 향후 숙박공유중개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숙소를 운영할 계획까지 밝혔습니다. 특히 이미 성공한 숙박공유중개 업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남 대표는 청소나 빨래 등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네트워킹 컬쳐를 이끌어가는 세렌디피티 제주의 이광석 대표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그는 여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말했는데요. 20, 30대에게 여행이란 새로운 동기 부여이자 변화를 기대하는 마음의 실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겪었던 경험을 기반으로, 혼행족이나 2명 이하의 여행객들에게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렌디피티 제주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라는 질문이 자신이 이 일을 시작하는 데에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에이라이브강철웅 대표의 강의였는데요. ‘파닥파닥이라는 신선한 수산물 판매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그는 사진과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믿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그 역시도 ?’라는 질문이 이 사업을 시작할 때 중요했다는데요.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믿고 사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싱싱한 수산물 중개 판매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였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세 강연자와의 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사전에 모은 질문들에 대한 강연자들의 대답과 자유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남성준 대표 : / 이광석 대표 : / 강철웅 대표 : )


Q. 사업 초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남 팀 구성원의 역할.

 

이 외부 힘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매출을 내는 것이 중요하죠.

 

강 사람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Q. 사업 초기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남 조직 내부에서의 갈등이 있었죠.

 

이 친구와 함께 일을 하다가 그 친구를 해고해야 하는 일이 있었어요인간관계가 힘들었습니다.

 

강 가진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해서 힘들었어요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공부와 토론을 했습니다.

 

Q. 다른 업체와 차별성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 나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를 만드세요예를 들어 제주라는 지역도 차별점이 될 수 있겠죠?

 

이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개념을 분명하게 잡아야 해요.

 

강 실행력과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사진 5.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제주 기반 콘텐츠 스타트업 대표 3

 

Q. 내게 아이디어란?

 

남 실행을 안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 중요하지 않다.

 

강 내면과의 소통이다.

 

Q. 내게 창업이란?

 

남 아이디어가 퇴비가 되어 자란 소중한 작물이다.

 

이 문제 해결의 적극적 방법이다.

 

강 협업이다.

 

Q. 창업을 할 때의 팁이 있다면?


남 자리를 마다하지 말고 사람들을 만나자연결고리가 생깁니다.

 

이 몸을 망치지 말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이세요.

 

강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초보 창업자와 미래의 창업자들에게 선배로서 생생한 조언을 건네준 세 명의 콘텐츠 스타트업 대표들토크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저녁 식사 시간을 가지면서 상상캠프 참가자들과 대표들의 자연스러운 친목 도모도 이뤄졌습니다이후 각 조별로 모여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에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밝은 둘째 날 아침. 간단한 아침 식사 후 ‘JEJU Brunch 특강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주 사회적 스타트업 초청 특강이었는데요.


사진 6. JEJU Brunch 특강의 '섬이다' 김종현 대표

 

이날 강연에는 NXC 대외사업본부장이자 섬이다의 김종현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제주의 미래 가치 창조적인 활동을 주제로 시작된 특강에서는 제주로 외부 자원을 끌어들이는 것과 제주의 자원으로 제주의 미래 가치를 만드는 두 가지 방향이 제시되었습니다. 먼저 포털 사이트 다음의 제주 이전 사례는 제주로 외부 자원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소개되었는데요. 자연과의 조화, 시간적 여유, 영감과 창조적 사고의 촉진이라는 점이 다음이 제주로 이전하는 주요 요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제주의 자원으로 제주의 미래 가치를 만드는 것의 사례로는 닐모리동동 프로젝트를 소개하였습니다. ‘닐모리동동내일도 모레도 누군가를 기다린다내일과 모레를 향한 움직임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제주 로컬 푸드 레스토랑의 이름이었습니다. ‘한라산 빙수등 제주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제주 고유의 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에게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곳의 수익금은 제주의 문화 공간 사업이나 불우이웃에게 기부하였다고 하네요.

 

더불어 그는 우유부단이라는 브랜드도 소개했는데요. 제주의 유명한 성 이시돌 목장의 유기농 우유를 활용하여 아이스크림 등을 만들어 파는 업체라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활발한 소통, 디자인이 예쁜 컵, 우유팩 모양을 닮은 의자 등 아기자기한 풍경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이처럼 김종현 대표는 제주도를 기반으로 제주 외적인 것과 제주 내적인 것, 모두를 통해 제주도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나다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강연 후에는 조별로 기획안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제작하는 실제 활동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6시간 동안 제주도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영상을 제작하고 발표를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4조 제주 특산품인 조릿대차를 홍보하고자 하는 조릿조릿과 함께 했습니다.


사진 7. 제주 사려니 숲길에서 조릿대를 촬영하고 있는 4

 

4조가 처음 이동한 곳은 제주의 신비로운 숲인 사려니 숲길이었습니다. 제주시 봉개동의 비자림로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길이 15km의 긴 숲길인데요. 이 숲길을 걸으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이 숲의 맑은 공기가 장과 심폐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4조가 이곳에 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조릿대를 찾기 위함이었습니다. 앞서 4조는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는 조릿대차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는데요. 제주도에 오기 전 직접 제작한 아트토이 작품인 조릿대 덤덤혈당이를 들고 사려니 숲길의 조릿대를 찾으러 떠났습니다. 숲길 입구에서부터 무성히 자라고 있는 조릿대가 4조를 반겨주었습니다.

 

4조가 기획한 프로젝트는 탄산음료처럼 건강에 좋지 않은 음료를 마시려는 사람들 때문에 힘든 혈당이가 사려니 숲길에 직접 찾아가 조릿대 덤덤과 함께 팩도 하고 조릿대차도 마시면서 조릿대차의 효능을 알리는 내용이었는데요. 프로젝트 기획안에 맞게 사진과 동영상을 분주히 찍으면서 프로젝트를 구체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8. 카페에서 사진 촬영 중인 4. 다들 진지한 모습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사려니 숲길에서 떠나 시내에 있는 한 찻집에 들른 4. 바로 조릿대차에 몸을 담근 조릿대 덤덤혈당이의 모습을 찍기 위함이었는데요. 스마트폰 조명을 켜서 비춰보기도 하고, 블라인드를 쳐서 햇빛을 가려보기도 하면서 원하는 장면이 나올 때까지 계속 셔터를 누르는 4조 조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미리 스토리 보드를 짜서 가지고 다니는 준비성도 갖췄답니다.

 

사진 9. 조별로 의견을 나누며 결과물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참가자들

 

주어진 시간이 끝나고 각자 외부에서 작업을 마친 각 조는 다시 숙소로 돌아와 컴퓨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고된 하루의 피로도 잊은 채 영상과 ppt를 제작하기 위한 조원들의 열정은 밤늦게까지 이어졌는데요. 새벽 1시는 기본, 한 조는 새벽 4시까지 작업하고 잠이 들었다고 하니, 실로 각 조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기대됩니다.

 

제주의 푸른 공기를 만끽할 새도 없이, 어느새 제주에서의 상상캠프 마지막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전날 늦은 밤까지 작업하느라 피곤할 법도 한데, 참가자들은 결과물 발표 때문인지 긴장감과 설렘이 가득 엿보이는 표정들이었습니다.

 

1‘aWesomE JEJU’‘LANDMARBLE’이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요. 먼저 제주의 12개 명소를 선정한 뒤, 선정된 명소에 이야기를 입혀 재해석하는 동시에 랜드마크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은 해당 명소에 와서 사진을 찍거나 스냅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각 명소는 미니어처로 제작되어 판매할 예정이라는데요. 미니어처에 포함되는 피규어의 얼굴을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관광객의 얼굴로 바꾸는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하네요. 수집하는 재미도 있고, 나만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2재주 코밍컴온!제주라는 게임을 내놓았는데요.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서 제주도를 여행 중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제주 허브 동산, 제주 해녀, 감귤 농장 체험 등 제주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을 소재로 미션을 수행하고 마일리지를 쌓는 식인데요. 해당 마일리지는 제주에서 실제 화폐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확실한 지역 홍보와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이 엿보입니다.

 

3여행, 음악 그리고 푸른 밤에서는 한복을 입고 여행을 즐기는 두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영상과 더불어 감성적인 음악이 더해져 여행의 추억을 생생히 살릴 수 있고, 한복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사용하여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4조릿조릿SNS 플랫폼, 아트토이, 스토리텔링이라는 세 가지 조원들의 장점을 합쳐 조릿대차바이럴 영상 및 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컨셉은 조릿대차가 나오는 자판기로, 사람들에게 건강에 좋지 않은 음료 대신 조릿대차를 마시도록 권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당뇨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자연스레 참여할 수 있는 방향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5제주도 푸른 밤IT 플랫폼과 관광 콘텐츠를 더한 마이 아레나(My Arena)’ 앱을 사용한 관광지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중섭거리서연의집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보여주면서, 와이파이(Wifi)를 활용해 사용자 위치를 알아내고 바탕화면과 해당 관광지 스팟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6아이디어짬뽕공장노잼 궁서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는데요. 설문대 할망을 레고 모형으로 제작한 다음, 그를 주인공으로 마치 친구가 편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궁서체로 제작된 자막은 마치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친근한 말투로 구성되어 있고, 이러한 말투로 설문대 할망 설화를 재치있게 재구성한 것이었습니다.




사진 10,11,12. 베스트 피칭 상을 수상한 4, 베스트 아이디어 상을 수상한 2, 베스트 이미지 상을 수상한 5

 

모든 조의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23일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그동안의 결과물의 심사 결과인데요. 두구두구~ 베스트 피칭(Best Piching) 상은 4조릿조릿에게, 베스트 아이디어(Best Idea) 상은 2재주 코밍에게, 베스트 이미지(Best Image) 상은 5제주도 푸른 밤에게 돌아갔습니다.


사진 13. 5회 대한민국 상상캠프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23일 간의 짧았던 시간이었지만 콘텐츠 분야로 나아가길 꿈꾸는 참가자들에게 실제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5회 대한민국 상상캠프’. 유명 관광지인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상상캠프에서는 참가자 개인이 가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MCN, 스토리텔링, 아트토이, 민화 예술, IT 플랫폼, 음악, 시나리오 작가, 생활한복 프로젝트 등 서로의 능력을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협업해가면서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취업난이라는 요즘, 지금은 조금 벅차고 힘들지만 미래의 성공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쉼없이 달리고 있는 뜨거운 열정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저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요. ‘5회 대한민국 상상캠프의 주인공들이, 미래의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 ‘6회 대한민국 상상캠프’, 꼭 참가하실 거죠?

 

사진 1~13.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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