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좋아하시나요? 수많은 이야기와 배우들의 연기로 한주간의 화젯거리를 전해주는 드라마는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많이 보는 장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대학생들의 이야기는 드라마 단골소재로 등장하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학생들에겐 선망의 대상, 대학생들에게는 자신이 겪고 있는 이야기, 어른들에게는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회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소재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대학생들의 이야기, 20대의 이야기 속에서 배경이 되는 은 드라마에서 벌어질 많은 이야기들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대학생의 주거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다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추억을 더듬어 가며. 

 

 

▲ 사진 1. 남자 셋 여자 셋

 

남자 셋 여자 셋1996년부터 29개월간 방영된 청춘 시트콤입니다. 하숙집을 배경으로 대학생들의 일상과 그 속에서 보여지는 사랑과 우정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주었습니다. 최고시청률 36%를 달성할 만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던 드라마였습니다. 순풍산부인과, 논스톱 등 인기 시트콤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남자 셋 여자 셋은 신동엽우희진, 이제니, 홍경인, 송승헌, 이의정을 비롯하여 채정안, 김자옥, 임창정, 김진, 이휘재, 박지윤, 소지섭 등 지금 이름만 들어도 모든 사람이 알만한 스타들이 출연한 드라마입니다. 스타들의 20년 전 모습이 담긴 남자 셋 여자 셋. 그 모습이 궁금하면 다시 한 번 다시보기 하면 어떨까요?!

 


▲ 사진 2. 논스톱 3

 

논스톱은 과거의 등용문처럼 지금의 톱스타들이 한번쯤은 거쳐 간 시트콤입니다. 논스톱1을 시작으로 논스톱5 까지 약 5년간 대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보여주었던 드라마입니다. 특히 논스톱3는 대학교 내 기숙사에서의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써 대학생들의 공감을 많이 받았던 드라마인데요대학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가장 가깝게 즐기는 주거라고 하면 주저 없이 기숙사라고 답 할 수 있을 것입니다주거문화는 변화해가고 발전해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도 기숙사는 20대 초반인 대학생들이 가장 겪기 쉬운 주거문화입니다학교와의 근접성같은 학과다른 학과 모두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의 모습이 기숙사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시티콤보다 더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었던 대학시절을 논스톱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사진 3.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94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받은 수상작입니다. 1994년을 배경으로 대학생들의 대학생활과 하숙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표현한 이 드라마는, 특히 그 해 있었던 사회적 이슈들을 잘 녹여서 풀어내어 사람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작된 복고열풍은 10대부터 50, 전 연령을 사로잡았고 경제효과 역시 많이 누리게 한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요. 출연배우는 고아라, 성동일, 이일화,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바로, 도희 등 아이돌, 중견배우 등 다양한 위치의 사람들이 캐스팅 되어서 재미가 배가 되었던 콘텐츠입니다.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하숙은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가장 보편화된 대학생 주거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어린나이에 서울에서 지방으로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자식들을 독립시키자니 불안감과 걱정이 앞서서 가족처럼 지낼 수 있는 하숙집을 선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하숙집의 가장 큰 중요한 점은 새로운 식구라는 인식이 있다는 것입니다식구(食口). 식구의 사전적 정의는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입니다같이 식사를 하고 같이 살아가는 사람이것이 기숙사, 쉐어하우스와 확연히 다른 하숙만의 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 사진 4. 청춘시대

 

최근 종영한 청춘시대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대학생들의 주거문화를 보여주었습니다. 해외에서는 보편적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쉐어하우스를 주제로 청년들의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성격, 전공, 남자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여대생이 쉐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이는 동거 이야기입니다.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가 출연하였습니다.

 

쉐어하우스는 최근 소위 뜨고 있는 대학생 주거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우리는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이제는 1인가구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1인가구 비율은 34.8%, 가구의 3분의1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과 셰어하우스의 등장은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다함께 살고 단체를 중시하던 사회에서 최근에는 개인을 중시하는 삶으로 변화중입니다. 이러한 특징 속에서 셰어하우스는 같이 집값은 내지만 각자 자기만의 방을 통해 1인가구의 생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시대가 변화해가면서 또 다른 주거문화가 발생하고 변화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드라마가 탄생하고 대학생 신혼부부 노년 각 계층에서 추억을 할 수 있는 주거문화가 드러나는 드라마가 또 나타날 것입니다. 이처럼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곳에 따라서 다양한 이야기가 생겨나곤 합니다. 어떠한 배우가 출연하였느냐, 어떠한 감독이 연출하였느냐, 몇 시에 방송이 되느냐, 어느 방송사에서 방영을 하느냐에 따라 드라마는 이슈가 되고 시청률도 변화하곤 합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인기드라마의 결정적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넘어서서 드라마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드라마의 배경도 이러한 요인 중 하나에 속할 만큼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는 재미있고 감동 있는 드라마가 많이 제작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사진출처

표지. 픽사베이

사진 1. 남자 셋 여자 셋 공식 홈페이지

사진 2. 논스톱3 공식 홈페이지

사진 3. 응답하라 1994 공식 홈페이지

사진 4. 청춘시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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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사진1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주인공 이종석, 이보영

 

차승원, 소지섭, 이민기, 이요원, 김민희…. 최고의 스타라는 점 외에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모델 출신 배우라는 것입니다. 기다란 신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훈훈하게 해주는 모델 출신 배우들은 이제 엄연한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요즘 새로 떠오른 배우들 중 유난히 모델 출신 배우들이 주목받고 있어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 미워할 수 없는 반항아, 김우빈 

 

▲ 사진2 배우 김우빈

 

훤칠한 키와 귀여운 공룡을 연상시키는 얼굴, 그리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까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요소를 두루 갖춘 모델 출신 배우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 배우라고 답할 것 같은데요. 바로 반항아 역할이 참 잘 어울리는 배우 김우빈입니다. 김우빈은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붉은 머리의 강렬한 반항아 역할로 데뷔한 이후,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의 제자로 나오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학교 2013>에서 같은 모델 출신 배우 이종석과의 눈물 어린 우정을 그려내며 그야말로 대세 스타로 떠올랐죠. ‘<학교 2013>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학생과 선생님, 부모님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데 작은 계기라도 되었으면 했다’는 개념 발언을 하면서 종영 이후에도 화제에 올랐습니다.

 

 

▲ 사진3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군 김우빈의 배경화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우빈 배경화면으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을 만큼,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김우빈. 올 10월에 이민호, 박신혜와 함께 새로운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가제)>로 찾아온다고 하네요. 과연 김우빈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상속자들>에서도 김우빈 특유의 반항아 역할로 찾아올까요?

 


◎ 신비한 분위기의 소유자, 이수혁

 

영화 <투사부일체>에서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던 이수혁은 모델, 배우보다도 김민희 남자친구로 유명했었죠. 하지만 곧 이수혁만의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이수혁’이라는 이름 자체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는 결별 이후 한국 남자 톱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모델 출신 배우로서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특히 다른 모델 출신 배우들과 다르게 장르의 폭을 상당히 넓혀왔는데요. 이수혁은 시청률 25.4%의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정기준의 말이라면 어떤 명이든 수행했던 윤평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안방극장에도 얼굴을 알렸습니다.
 

▲사진4 <상어>와 <무서운 이야기2>로 찾아온 이수혁

 

이수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무서운 이야기2>를 통해 공포영화에도 도전했습니다. 그는 영화 속 캐릭터를 위해 좀비분장을 했는데요. 그가 가진 오묘한 분위기와 좀비 분장이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또한 이수혁은 동시에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 주연의 드라마 <상어>에 조연으로 출연함으로써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찾았습니다. <상어>는 <부활>과 <마왕>를 통해 탄탄한 드라마 팬층을 갖고 있는 박찬홍 연출, 김지우 극본의 복수 시리즈를 잇는 드라마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면을 쓰고 은밀히 임무를 수행하던 윤평, 공포영화에서 귀신역할에 이어 친화력 좋은 경찰수사관역할을 맡게 되었는데요. 여러 장르에 도전하며 꾸준히 연기실력을 쌓고 있는 이수혁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베이비페이스 종결자, 이솜

 

한 케이블에서 방영한 모델 선발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모델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한국의 젬마 워드로 불리며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모델이 있죠? 바로 ‘솜블리’ 이솜입니다. 애칭이 솜블리인 만큼 그녀는 사랑스러운 베이비페이스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스타가 되었는데요. 그녀는 벌써 영화 주연 자리를 꿰찬, 충무로의 새로운 블루칩이기도 합니다.

 

▲사진5 영화 <마천루>의 스틸컷

 

영화 <맛있는 인생>으로 첫 주연을 맡은 이솜은 이어 <마천루>, <푸른 소금>, <사이코메트리>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브라운관을 통해 소지섭, 이연희 주연의 <유령>에서 의문의 살인을 당한 여배우 역할을 소화해내는가 하면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에선 여배우를 꿈꾸는 열정적인 단역배우의 역할을 통해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솜은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되는데요. 올 해 하반기만 해도 기대되는 굵직한 영화 두 편의 개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진 감독의 액션 영화 <하이힐>에서는 모델 출신 배우 1세대인 차승원과 함께 주연을 맡았구요. 김지운 감독의 <하이드&시크>에서 강동원, 신민아, 고경표와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모델활동도 열심히 하고 연기 역량도 키워가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 新 모델 출신 배우의 대명사, 이종석

 

▲사진6 배우 이종석

 

차세대 모델 출신 배우 중 가장 인지도가 있는 배우는 아마 이종석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만큼 이종석은 드라마는 물론 각종 예능과 CF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종석은 각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의 주가를 달렸던 현빈, 하지원 주연의 <시크릿가든>에서 천재음악가 썬 역할을 하며 이름을 처음 알렸습니다. 이 후 하는 드라마마다 성공가도를 달렸는데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기운 가세 때문에 잘나가던 체육특기자에서 전교 꼴등이 되어버린 안종석 역할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는 한편, <학교 2013>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세남 인증을 했습니다.


이종석은 <학교 2013> 종영 후에 쉬지않고 바로 다음 작품으로 찾아왔는데요. 바로 요즘 최고의 화제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입니다. 줄여서 ‘너.목.들’로 불리우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 국선변호사 역을 맡은 이보영과 이종석의 찰떡 궁합을 보여주며 국내 드라마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기 드라마입니다. 특히 이종석은 상대방의 눈을 보면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신비한 소년으로 나와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종석이 가진 풋풋한 이미지 때문일까요? 유난히 학생 역할이 많은 것 같네요. 사실 이종석은 브라운관에서의 활약과 달리, 스크린에선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2013년 색다른 매력의 두 영화를 통해 팬들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서인국, 소녀시대 유리 등 청춘스타들과 함께 수영선수들의 꿈과 우정, 사랑을 담은 영화 <노브레싱>의 우상과 얼굴을 통해 앞날을 알 수 있는 천재관상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관상>의 내경의 아들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특히 <관상>은 송강호, 이정재, 김윤식, 김혜수, 조정석이 캐스팅되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특급 배우들과 함께 할 만큼 배우로서 인정받고 있는 이종석이 두 영화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궁금합니다.

 

위의 4명 말고도 홍종현, 방성준, 고경표 등 많은 모델 출신 배우들이 있습니다. 아이돌 출신 배우보다도 요즘 대세인 모델 출신 배우들! 열정과 끼로 가득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재밌는 작품들로 찾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

 

◎ 사진출처

- 사진1,6 이종석 미투데이

- 사진2 씨네21

- 사진3 부산일보

- 사진4 싸이더스HQ

- 사진5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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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수, 소간지의 외출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3.01.23 14:3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여러분, 아시다시피 위 인물은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 배우 '소지섭'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여러분 혹시 '개가수'를 아세요? 영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요? 아래 사진은 힌트입니다.

 

 

 

 

개가수는 개그맨+가수를 합한 신조어로 개그맨과 가수를 겸하는 무리를 칭합니다. 대표적으로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 음반을 발표해 인기를 얻은 '무한도전' 멤버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실제 '박명수의 어떤가요'라는 코너에서 개그맨 박명수는 작곡가가 되어 6곡을 작곡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작사를 하여 인기몰이를 했었죠.
 
실제 개가수로 폭풍인기를 얻은 대표적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유세윤과 뮤지가 결성한 그룹 'UV',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결성한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

 

 

 


위 사진은 그룹 UV의 모습입니다.

앨범 쟈켓 사진과 뮤직비디오에서도 숨길 수 없는, 감출 수 없는 그들만의 개그감이 발휘되고 있네요.

 

 

 

 


위 사진은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 입니다. 늘 똑같은 의상, 복고의 향으로 무장한 '형돈이와 대준이'는 개그가 버무러진 특유의 감성으로 인기몰이를 했습니다. 개그맨 정형돈은 '아니,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기도 했죠.
 
그렇다면 여러분, 혹시 배가수를 아시나요?
오늘 소개할 배우+가수로 우월한 능력을 입증하는 인물은 바로 소지섭입니다. 흔히 소간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죠.

 

 

 

 

‘소간지’는 KBS의 월화극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야성미 넘치는 ‘무혁’ 역의 소지섭을 부르는 별명입니다.소지섭의 파격적인 패션과 독특한 머리 스타일에 대해서 “간지난다”며 (간지는 일본어에서 온 말로 느낌이라는 뜻) 붙여준 별명으로 누리꾼 사이에서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스타일’ 의 언어로 통용하여 사용되고 있죠.
 

 


 

과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영화 <회사원> 등 거칠고 강인한 남자로 사랑받은  소지섭이 배가수(배우+가수)로 잠깐 외도를 했어요.
 

 

일명 소간지가 래퍼로 변신한 것!
소지섭은 지난 16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6시...운동장>을 발표했습니다. 앨범 수록곡 ‘소풍’의 뮤직비디오는 소지섭의 랩과 윤하의 피처링으로 누리꾼의 화제를 모았어요.

 

 

 

 

 

위 사진은 뮤직비디오 '소풍'의 스틸컷입니다. 현재 수록곡 ‘소풍’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어 소간지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소풍’은 소지섭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던 유승호가 소지섭의 20대 시절을 연기합니다. 후에 30대 소지섭이 직접 출연해 박신혜와 이별하는 내용을 담고있죠.
  
배우 출신의 가수가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연기를 해서 그런지 감정몰입이 더 잘되네요. 요새는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나타나는 새로운 콘텐츠가 각광받는 것 같아요. 기존 가수들이 선보이는 앨범도 충분히 매력있지만 분명 (개+가수)와 (배+가수)가 선보이는 앨범도 나름의 매력이 존재합니다.
 
아래의 뮤직비디오로 소간지의 폭풍간지를 감상해볼까요?

 

 

소지섭의 미니앨범을 바탕으로 제작될 뮤직비디오 4편은 총 12분 분량의 뮤직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소지섭은 이미 배우라는 타이틀로 한국대중문화계에 빛나는 별입니다. 많은 드라마와 영화, 때로는 Commercial Film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2008년 디지털싱글 [고독한 인생], 2011년 디지털싱글 [Pick up line], 2012년 첫 번째 미니앨범 [북쪽왕관자리]를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음악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소지섭은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주목받았는데요. 소지섭, 유승호, 박신혜가 뭉친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은 누리꾼에게 ‘안구정화 라인’이라 불리며 화제를 낳았습니다. 바로 이 사진으로요.

 

 

 

소지섭은 그동안 돈독한 친분을 가졌던 유승호에게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지만 이날 촬영까지 총 두번째 만나는 박신혜에게는 수줍은 미소를 보여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합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잘 표현된 사진입니다. 이날 촬영에서는 소지섭과 박신혜의 ‘연인 인증샷’도 선보였습니다. 유승호와 박신혜의 20대 시절 촬영에 이어 소지섭과 박신혜의 30대 시절 촬영이 진행된 것이죠.

 

 

 


청순하고 풋풋한 20대를 보여줬던 박신혜는 강렬하고 짙은 분위기의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반전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요즘은 각기 다른 영역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특유의 감각을 담아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개가수가 개그맨 특유의 유머를 버무려 가요시장을 장악한 것처럼 배우 소지섭도 특유의 감성을 담아 ‘가수’의 영역에 도전했습니다.

 

 

 

 

 

서로 다른 영역의 경계를 허물고 새롭게 탄생한 콘텐츠 시장 앞으로도 개+가수, 배+가수들의 특별한 앨범은 각 나름의 개성으로 콘텐츠 시장에 뛰어들 것입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앨범이 늘어가는 만큼, 치열한 자리 다툼이 있겠지만, 각 분야의 콘텐츠 시장은 더욱 새롭고, 신선한 작품으로 채워질 것입니다.기존의 것을 존중하고, 새로운 것을 인정할 때 더욱 발전된 한류 콘텐츠 시장이 열리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한류 열풍의 배우들의 소식에 귀를 곤두세우고 있겠습니다.
콘진원은 대한민국 콘텐츠를 응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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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또 다른 세계?

상상발전소/방송영화 2012.06.12 10: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우리가 사는 또 다른 세계가 어디가있을까요?

 

바로 사이버 세계 입니다

 

 

인터넷과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드라마 '유령' 배우 소지섭씨와 이연희씨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사용하는 트위터, 블로그, 아무 생각없이 누른 한 번의 클릭이 어떻게 우리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지, 심지어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모니터 뒤의 섬뜩한 이면과 가려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하는데요. 많은 분이 사용하는 인터넷과 SNS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이처럼 '유령'은 SNS를 포함한 인터넷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슈들을 다루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기획 의도를 첫회부터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여자 연예인의 루머가 SNS를 통하여 급속도로 퍼지며 성상납 사건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통하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수목 드라마인 '유령'의 최문석 CP님께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여 앞으로 방송될 다음 에피소드를 공개하였는데요. 바로 디도스(DDos)공격과 민간인 사찰을 다룰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민간인 사찰의 경우 같은 민간인이 민간인을 사찰하는 내용이라고 하시니 과연 어떤 내용이 방송될지 기대가 됩니다.

 

 

드라마 '유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고 있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령 외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신화창조(新話創造) 프로젝트 -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수상작이 '아이두 아이두'로 제작되어 '유령'과 함께 수목 안방극장 대결을 펼칠 텐데요

앞으로 두 드라마 모두 좋은 시청률과 성과를 얻어 대한민국 콘텐츠 발전에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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