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에릭남 등 국내외 대표 뮤지션 총출동!!!

‘2016 뮤콘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라인업 공개

 

아이돌에서부터 인디까지다양한 장르의 K-Pop 뮤지션 쇼케이스 신청 러쉬

씨스타 에릭남 바버렛츠, 유명 해외 프로듀서와 협업 프로젝트 뮤콘 콜라보 진행

 

씨스타, 에릭남부터 일명 아델소녀리디아 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대표 뮤지션들이 다음달 6일부터 3일 간 상암 MBC와 홍대 일원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2016, 이하 ’2016 뮤콘‘)’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2016 뮤콘의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국내외 뮤지션 71개 팀 중 1차 라인업 48개 팀을 6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의 특징은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K-POP 아이돌의 참여가 대폭 늘었다는 점이다. 국내 최정상급 걸그룹 씨스타를 비롯해 일본 오리콘 차트를 점령한 유키스 개성만점 매력으로 급부상중인 레드벨벳 일본 음악 페스티벌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밴드 칵스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K-Pop 댄스 부문에는 7인조 힙합 걸그룹 와썹과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차세대 보이그룹 스누퍼 외 3개팀이 화려한 댄스와 음악으로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록 부문에는 독특한 감성과 몽환적인 사운드의 쏜애플 라이브 공연의 강자 라이프앤타임 글래스톤베리 2회 연속 초청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외 8개팀이 출연한다.

 

일렉트로닉 부문에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와 일렉트로 록 분야의 대형 기대주 프럼디에어포트가 흥겨운 리듬과 비트로 공연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힙합 부문에는 대한민국 흑인 음악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뉴 뮤직 소속 뮤지션들과 힙합계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MC스나이퍼 외 2개팀이 참가한다.


·재즈·크로스오버·디스코 앤 펑크 부문에는 재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가진 선우정아 국내와 해외에서 화제가 된 아델소녀리디아 리 외 3팀이 다채로운 장르의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2016 뮤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장르인 K-Pop 보컬리스트 부문에는 2AM 의 감성보컬에서 더욱 성숙해진 보이스와 함께 솔로로 돌아온 임슬옹 달콤한 세레나데너 사용법에디 킴 국내 뉴웨이브 싱어송라이터 웨일 외 2개팀이 참가한다.

 

이밖에도 국제 음악 페스티벌 간 무대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일본·폴란드·러시아 등의 국가에서 많은 해외 뮤지션들이 쇼케이스에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MBC와의 협업을 통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2016 뮤콘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뮤콘 개막기념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빅콘서트. 상암 DMC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빅콘서트에는 국내 정상급 케이팝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일반 관람객들은 물론 해외 바이어와 음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뮤콘 콜라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프로듀서와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라 불리는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와 발매 앨범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케이팝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씨스타가 첫 번째 주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는 애시드 팝계 최정상 밴드인 자미로콰이 출신 베이시스트이자 최근 에이미 와인하우스, 마크 론슨 등의 음반을 제작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스튜어트 젠더와 1950~60년대 사운드와 옛 가요를 그들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여성 3인조 보컬그룹 바버렛츠가 맡았다. 특히 이들은 뮤콘 로드쇼를 통해 콜라보 작업의 결과를 최초로 공개한다.

 

세 번째 주인공은 소녀시대, 씨엔블루(CNBLUE), 아라시(Arashi) 등 한국 및 아시아 유명 아이돌들을 프로듀싱한 스웨덴 프로덕션 컴퍼니 힛파이어 프로덕션(Hitfire Production)’의 프로듀서와 감미로운 음색의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 에릭남이다.

 

본 행사와 함께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새롭게 인식되는 아시아 대중음악의 가능성을 주제로 콘퍼런스도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히트곡 작곡가 김형석 북미 대표 부킹 에이전트 톰 윈디시 중국 팝 문화의 상징 모던스카이 대표 쉔 리휘 영국 공연계의 거장 마틴엘본 등이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미국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 마켓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영국의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스페인의 프리마베라(Primavera) 등 총 16개국 21개의 유명 페스티벌 디렉터가 참여해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중 잠재력 있는 국내 뮤지션을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하는페스티벌 피칭 & 초이스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뮤직 마켓 ‘2016 뮤콘‘Key to the Global Music Gate'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진출을 돕고 세계 음악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행사로 쇼케이스 글로벌 뮤직 컨퍼런스 1:1비즈매칭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뮤지션 라인업과 세부 공연일정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뮤콘 홈페이지(www.muc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장인걸 과장(061.900.643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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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종종 뮤지션을 인터뷰하고는 합니다. 그럴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공통 질문, 즉 뮤지션 소개에 관한 질문인데요. 장르에 대한 질문을 넣자니 다소 식상하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장르를 아예 묻지 않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아무래도 장르를 먼저 이야기하면, 음악색을 상상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지니까요. 그러나 요즘은 음악 장르를 묻는 질문에, 많은 뮤지션들이 '우리의 음악을 한 가지 장르로만 정의할 수는 없다'고 답합니다


한 가지 음악 안에도 여러 장르의 특색이 공존하고, 세부 장르의 경계는 사실상 허물어졌죠. 그런데, 케이팝과 인디음악 중 어떤 장르에 속하냐고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뮤지션은 망설임 없이 하나의 장르만을 택할 겁니다.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질문 아니냐는 반문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아이돌 위주의 케이팝, 그리고 다양성을 중시하는 인디음악은 이처럼 자신만의 영역이 명확합니다. 한국의 대중음악이라는 공통분모에서 나왔지만, 케이팝과 인디음악은 별도의 장르로 간주하고, 따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굳건해 보였던 이 경계마저, 최근에는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인디밴드와 아이돌 가수의 콜라보레이션이 흔하게 이루어지고,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는 인디밴드도 조금씩 늘어났어요. 또한, '아이돌의 명가'라고 불리던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 역시 기존의 플랫폼과는 다른 서브 레이블을 설립하여, 다양한 장르 음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물과 기름으로 여겨지던 케이팝과 인디음악, 이들의 아찔한 동행은 가능한 일일까요?


지난, 622일 수요일 오후,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음악산업에서 주목할만한 움직임을 논하는 <1K-뮤직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K-뮤직포럼의 주제는 "케이팝과 인디음악의 만남"이었는데요. 여러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1세션은 "서브 레이블을 장착한 메이저 기획사"에 대하여, 그리고 2세션은 "글로벌 페스티벌을 빛내는 인디뮤지션"에 대하여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음악산업계의 핫이슈를 다루는 만큼, 궂은 날씨에도 장내는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음악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1차 뮤직포럼>에서 오갔던 이야기, 함께 보시죠!



사진 1.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K-루키즈"에 선정되었던 뮤지션 "신현희와 김루트최근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인디레이블 ()문화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정규앨범 <신루트의 이상한 나라>를 발매했다.


이달 초,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인디레이블 "()문화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실, 유수의 메이저 기획사는 이미 많은 수의 서브 레이블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인디'라는 수식어가 뒤따르는 레이블이 포함되어 있기도 했죠. 대자본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을 전제로 하는 '인디' 문화가, 자본력을 갖춘 메이저 기획사에서 만들어지는 현상.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역설적으로 들릴 겁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사람들은 갸우뚱하면서 격려의 목소리와 우려의 시선을 함께 전하고는 했는데요. 이번에 전해진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인디레이블 설립 소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파급력을 이끌어냈습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음원 서비스 "멜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수년째 유료 사용자 수 1위를 자랑하는 음원사이트 멜론은 약 6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기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음악 유통 및 배급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악 산업의 판도가 뒤바뀔 수도 있다는 예측이 이어지면서, 음악 산업 관계자들은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는데요. "인디 음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대자본의 문어발식 산업 확장", "대자본의 개입은 결국 인디 음악의 자율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반응도 있었고요. 반면에, "다양성과 실험성을 갖춘 인디음악이 잘 갖추어진 플랫폼에서 유통될 때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음악 산업의 뜨거운 감자, 메이저 기획사의 인디레이블 런칭 현상을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까요?


사진 2. 1세션 토론 모습

(왼쪽부터) 임진모 음악평론가, 김윤하 음악평론가, 이규영 루비레코드 대표,

홍정택 YG엔터테인먼트 사업개발팀장, 장규수 연예산업연구소장


1차 뮤직포럼에 참여했던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당연한 현상더 나아가 음악 산업이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합니다타블로 씨를 중심으로 혁오검정치마 등이 소속되어 있는 YG 산하레이블, "하이그라운드"의 예를 들어볼까요? YG엔터테인먼트 사업개발팀의 홍정택 팀장님에 따르면레이블 "하이그라운드"를 처음 런칭할 때메이저 레이블과 인디 레이블을 구분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합니다한국의 대중음악을 메이저와 인디,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고요. 따라서 "하이그라운드"에 어울리는 수식어는 '인디레이블'이 아니라, "YG 스타일의 음악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는 창구"라고 해요.


음악색 외에도, YG와 하이그라운드에는 명확한 차이점이 있는데요. 하이그라운드 소속 뮤지션들은 이미 프로듀싱 실력을 갖추고 있고,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가 뚜렷하기에, 회사가 프로덕션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회사는 음악을 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프로모션을 기획하고음악 유통과 관련된 이슈 등을 담당하는 것이죠이러한 과정을 통해뮤지션은 오롯이 자신의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각 뮤지션의 음악적 개성과 자율성 역시 극대화될 수 있겠죠.


영상 1. 검정치마의 <기다린만큼, > 뮤직비디오

하이그라운드 소속 아티스트 "검정치마"는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의 일곱 번째 OST를 담당했다.


음악평론가 김윤하 씨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행보가 그간 다른 메이저 기획사와는 다르다는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그동안 메이저 기획사들은 서브레이블을 설립할 때, 뮤지션만을 영입해서 자사의 인프라를 제공하고는 했는데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서브레이블 "문화인"은 경영에서부터 인디음악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인사들이 참여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문화인"은 메이저 기획사와 인디레이블의 합작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문화인"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는다면, 음악 산업 전반에 새로운 물결이 일어날 것 같은데요. 기존의 서브레이블과 같은 듯 다른, 새로운 레이블 "문화인"은 음악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지, 미래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진 3. 1세션 토론에 참가한 김윤하 음악평론가


김윤하 평론가는 더 나아가, 메이저 기획사가 런칭하는 '인디레이블'은 그 단어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인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상, 대자본 개입에 대한 찬반 논의와 그에 따른 인디 음악의 정체성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메이저 기획사가 설립하는 레이블은 그 음악색과 상관없이, '서브 레이블' 또는 '산하 레이블'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MPMG의 이종현 대표님 역시 이에 동의하셨는데요. 대한민국에서 메이저와 인디의 경계는 자본력이 아닌 '방송 출연 유무'라면서, 한국의 인디 뮤지션은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뮤지션'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이를 지칭하는 적절한 단어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하셨고요. 리고 이종현 대표님은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뮤지션들이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ACE 모델을 공개하면서, 패널과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는데요. 어떤 방법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전 세계를 투어하고, 해외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고요? 가장 먼저, 실력 있는 에이전트를 만나야 합니다. 유능한 에이전트는 현지 아티스트와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태국 밴드 "Slot Machine"은 국내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음에도, 한국 최대의 여름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 아시아에서 열리는 여러 록 페스티벌 라인업에서도 "Slot Machine"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에이전트의 힘입니다.


 사진 4.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5차 라인업 포스터

태국 밴드 "Slot Machine"은 한국의 인기 밴드 "소란", "더블유 앤 웨일" 등과 함께 첫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두 번째는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현지 아티스트가 인터뷰에서 특정 뮤지션을 긍정적으로 언급하거나, 또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경우 그 뮤지션의 인지도는 급격히 올라간다고 합니다. 단시간에 인지도를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이죠. 마지막은 한국에서의 인지도 역시 중요하다, 조금 의외의 팁이었는데요. SNS가 발달하고,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채널을 통해 전 세계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현재,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결국 해외에서의 인지도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기보다는, 국내 음악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한국의 미디어에 자주 출연하고, SNS에서도 활발하게 언급되려는 노력. 꼭 필요하겠죠?

 

사진 5. 2세션 토론 모습

(왼쪽부터) 임진모 음악평론가, 박은석 음악평론가, 안성민 해외쇼케이스 전문 감독, 이종현 MPMG 대표, 임희윤 동아일보 기자

 

강력한 에이전트(Agent)와의 만남, 현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진행, 그리고 미디어 노출(Exposure)까지, 일명 ACE 모델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수 년 동안 K-POP NIGHT OUT 무대를 담당해온 안성민 감독님 또한 ACE 모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셨고요.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한국 최대의 비즈니스 뮤직마켓 <뮤콘(MU:CON)>의 문제점을 언급하셨는데요.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너무 적은 것, 다시 말해서 해외 바이어들이 너무 적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실력 있는 해외 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뮤지션 역시 쇼케이스 뿐만 아니라 여러 루트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길을 개척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감독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진 6. 미니콘서트를 선보이는 뮤지션 선우정아

 

이날 뮤직포럼에서 <봄처녀>, <뱁새>, <그러려니>를 청중들에게 들려주었던 뮤지션 선우정아 씨는, "메이저와 인디의 경계에서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실험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셨는데요. 메이저와 인디 중 소속을 명확히 구분하기보다는, 오로지 음악으로만 자신을 정의하려는 모습이었어요. 이분법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음악을 추구하는 선우정아 씨의 모습이, 뮤직포럼의 지향점과 잘 통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최근 음악산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메이저 기획사의 서브 레이블 창립 이슈에 이어 해외 진출을 꿈꾸는 뮤지션을 위한 팁까지, <1K-뮤직포럼>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이날 참석했던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님은 뮤직포럼을 통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정책 결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음악산업 정책의 기반이 될 열띤 토론을 듣고 나니, 가장 날 것의 재료들을 접한 것 같아 기분이 설렜습니다. 다양한 관계자분들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었던, 흔치 않은 기회기도 했고요. 이날 토론 내용이 바탕이 되어 정책이 수립된다면, 그 정책 또한 친근하게 다가오겠죠한국의 대중음악을 인디와 메이저, 두 가지로 나누어서 접근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탈피하고, 쇼케이스 외에도 ACE 모델을 고려해서 해외 진출 전략을 지혜롭게 수립해야 한다는 <제1차 K-뮤직포럼>의 결론. 이날 도출된 결론이 어떤 정책으로 구체화될지, 개인적으로도 참 많이 궁금합니다.


  

사진 및 영상 출처

사진 1. 네이버뮤직

표지사진, 사진 3, 6. 상상발전소 이승훈 기자

사진 4. 페이스북 펠리록페스티벌 페이지

 

영상 1. YouTube 채널 CJENMMUSIC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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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을 소개하면서, 애플이 음악에 집중하는 이유를 밝힌 바 있습니다. 잡스는 "우리 모두는 음악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당연히 좋은 일이죠."라면서 음악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는데요. 잡스의 말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관련 일, 그중에서도 공연기획에 도전하기 위해서 다섯 달 동안 열정을 불태운 대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한국콘텐츠진흥원·부루다콘서트·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공동 주최한 공연 콘텐츠 공모전, <마이 리얼 콘서트>에 참가자들인데요. 이들은 아티스트 섭외와 공연 장소 및 콘셉트 결정부터, 티켓 판매와 공연 진행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업무를 총괄하며 자신이 만든 공연을 무대 위에 올리는 데에 성공했다고 해요. 그리고 11월 4일,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열린 <마이 리얼 콘서트 어워드>로 공연기획 공모전이라는 대장정이 드디어 끝을 맺었습니다. '별빛이 내리는 가을 밤 야외콘서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던 <제2회 마이 리얼 콘서트 어워드>, 그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님께서는 "이번 <마이 리얼 콘서트> 공모전이, 공연 창작자를 위한 힘찬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하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곧이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김형수 대표님께서 간략한 심사평과 그간의 소회를 말씀하셨는데요. 옥상달빛과 함께 <희한한 나이, 28> 공연을 진행했던 '여름홍시' 팀은 팀원들이 명동에서 캐비넷을 직접 들고 홍보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또사람의 <썸머스테이> 공연을 기획했던 '섬사람들' 팀은 3D 그래픽과 영상디자인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고 하셨는데요. 전문가도 힘든 영역을 대학생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섬사람들'이 최우수상을, '여름홍시'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의 영예를 안았고요. '끝물' 팀과 '옥타쿠' 팀은 각각 부루다콘서트상, 그리고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상을 수상했습니다.


▲ 사진 1. <마이 리얼 콘서트> 어워드 수상자 단체사진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2014년·2015년 <마이 리얼 콘서트>의 최우수상팀과 함께 공연했던 뮤지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선우정아 씨는 "작년에 <마이 리얼 콘서트>를 통해서 올림픽공원에서 처음 공연을 하게 됐는데, 뮤지션으로서도 배운 점이 참 많은 공연이었다"고 작년 공연을 추억했습니다. 이어서 <비온다> - <뱁새> - <봄처녀> 세 곡을 들려주셨는데요. 변화무쌍한 보컬로 모든 공간을 지배하는 선우정아 씨의 마력 넘치는 무대에 수상자들도, 관객들도 흠뻑 빠져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무대에 오른 혼성듀오 사람또사람은 "함께 공연을 진행했던 섬사람들 팀이 최우수상을 받아서 무척이나 기분이 좋다"고 싱글벙글 하셨는데요. <특별한 사람> - <겨울밤>, 그리고 함께 고생한 섬사람들 팀을 위한 노래라며 <문제의 시작>까지. 역시 세 곡을 연주하셨습니다. 사람또사람은 노래 중간중간 위트 있는 토크를 섞어서, 자연스럽게 관객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곧 발매되는 사람또사람의 신보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이렇게 <마이 리얼 콘서트>의 공식 일정은 끝을 맺었습니다.


▲ 사진 2. 축하공연 중인 사람또사람



시상식 공식 일정은 끝났지만,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섬사람들' 팀원들은 <마이 리얼 콘서트>를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서, 인터뷰에 기꺼이 응해주셨는데요.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이상지, 권유리, 김명훈 수상자의 인터뷰를 만나볼까요? (* 윤정현, 추진호 수상자는 개인 일정상 이날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다섯 분이 어떻게 팀을 구성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는 기획자 세 명, 그리고 디자이너 두 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작년에도 <마이 리얼 콘서트>에 도전했던 상지 씨를 중심으로, 기존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을 함께했던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서 팀을 구성하게 되었는데요. 팀원 중에는 평일 홍대 공연 활성화 프로젝트, '먼데이 프로젝트'에서 활동했던 친구들도 있고요. 어머니가 "공연비를 다 합치면 차 한 대 값이 나오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공연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어요. 그리고, 음악은 좋아하지만 인디 음악을 자세히는 알지 못했던 친구도 있고... 저희 팀, 다양하게 이루어졌네요. (웃음)


Q. '섬사람들'이 기획했던 공연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저희가 먼저 떠올렸던 이미지는 '섬'이었어요. 그러다가 '섬'에다가 '-er'을 붙여서 섬머라는 이름을 생각해냈는데요. 섬에 갇힌 사람들, 즉 섬사람들이 되는 것이죠. 공연의 전체 콘셉트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방향으로 결정했고요. 저희가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오브제는 '물병'이에요. 쪽지를 담은 물병이 바다를 떠다니는 장면을 무대에 형상화하고 싶었습니다. 관객들에게 미리 사연을 신청받은 후, 그 사연이 적힌 종이를 물병에 담아서 무대로 올려보냈어요. 그러면 아티스트가 사연을 뽑아서 읽고,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죠.


▲ 사진 3. 섬사람들이 기획했던 공연의 오브제, '물병'


Q. 함께 공연할 아티스트로 '사람또사람'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또사람의 노래는 뭐랄까, 사람들을 다독여주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들의 외로움을 위로하자는 저희의 콘셉트와 가장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또사람의 공연을 보러가서 <마이 리얼 콘서트>에 대한 얘기를 했을 때, 멤버들도 무척이나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저희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주시고, 한편으로는 저희를 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준비 기간 동안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Q. 기획공연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궁금합니다.


A. 아무래도 티켓 판매가 제일 힘들었어요. 저희는 티켓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 공연과 아티스트를 동시에 알리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는데요. 저희 팀원 정현 씨 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에 양해를 얻어서, 프로모션 공간을 만들었어요. 테이블을 물병으로 장식하고, 사람또사람의 신곡을 CD로 구워서 들을 수 있게 설치한 것이죠. CD를 듣고 음악이 마음에 들면 공연에 오라고 홍보를 하기도 했고, 신곡 자체에 대한 설문조사를 같이 진행하기도 했어요. 설문지를 거의 백 장 넘게 돌린 것 같은데, 사람또사람 멤버 분들도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아티스트에게는 신곡에 대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니깐요.


사실 초반에 티켓 판매가 조금 부진했었던 것이, 저희가 더 열성적으로 노력하는 추진력이 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 가지 이벤트를 생각하고,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직접 발로 뛰면서 더 열심히 노력했던 것 같아요. 만약 티켓이 잘 팔렸다면 돌아보지 않았을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도 더욱 정성을 쏟게 되더라고요.



▲ 사진 4, 5. 공연과 아티스트를 홍보하기 위해 카페에서 진행했던 프로모션


Q. 그렇다면, 공연을 기획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A. 공연이 끝나고, 퇴장하는 관객분들께 물병을 하나씩 나눠드렸어요. 그리고 공연 후기와 물병을 재활용하는 인증샷을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아티스트의 CD와 공연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그때 관객들의 공연 후기들을 읽으면서 정말 크게 감동받았어요. 경품을 위한 후기보다는, 저희에게 공연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싶어서 진심을 담아 작성한 후기라는 것이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저희 공연을 통해 사람또사람을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되었다는 반응을 볼 때도 정말 많이 뿌듯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희 공연을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어요.


Q. <마이 리얼 콘서트>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여정을 끝마친 소감도 궁금합니다.


A. 하나의 공연이 만들어지기까지 그 엄청난 노고를, 온몸으로 겪을 수 있다는 것이 <마이 리얼 콘서트>의 매력이죠(웃음). 막연하게 로망으로 생각했던 공연 스태프가 실제로는 얼마나 많은 일을 담당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희의 의견을 표현하고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데,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디자이너들이 고생을 많이 하기도 했고요. 회의를 거치고 피드백을 받으며, 내 생각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라는 깨달음과 양보의식 또한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사진 6. 최우수상을 수상한 '섬사람들' (왼쪽부터 이상지 씨, 김명훈 씨, 권유리 씨)


Q. 마지막으로, 다음 <마이 리얼 콘서트> 도전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간략하게 부탁드릴게요.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또는 공연기획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마이 리얼 콘서트>는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라고 생각하는데요. 하나부터 열까지 저희가 모든 것을 다 맡아서 하거든요(웃음). 아크릴판에 LED 조명을 하나씩 붙여서, 노래가 바뀔 때마다 투명 물병에 비춰지는 조명 색이 달라지도록 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한데요. 전문적인 부분까지는 아니더라도,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모두 다 손댄 기분이에요.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개최될 제3회 <마이 리얼 콘서트>에는, 더 다양한 기획과 아티스트가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해도 될까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코리아 랩, 부루다콘서트, 그리고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기획안을 애정 있게 멘토링 해 주셨던 분들,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 그리고 공연을 함께하며 많이 정들었던 사람또사람 멤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 편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몇 달간의 여정이 모두 끝난 지금, 섬사람들은 지난 시간을 추억하며 때로는 폭소를 터뜨리기도 하고, 때로는 울컥하기도 했는데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쳐나는 젊은 공연기획자들이 있기에, 앞으로도 쭉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면서, 동시에 우리나라 공연의 미래가 무척이나 궁금해졌습니다.


내가 직접 공연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공연기획을 하나부터 열까지 몸소 체험해보고 싶다면, <마이 리얼 콘서트>가 정답입니다! 내년에 개최될 예정인 제3회 <마이 리얼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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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음악의 무한한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대중음악마켓 <2013 서울 국제 뮤직페어 MU:CON> (이하 뮤콘)이 10월에 찾아옵니다.

뮤콘에서는 10월10일(목요일-홍대)과 10월11일(금요일-강남) 대중들을 위한 쇼케이스 준비했는데요, 한국 밴드 음악의 중심지, 라이브 클럽의 메카 홍대와 한국의 핫 스팟 강남에서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의 노래와 여러 장르의 K-POP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YOUTUBE를 통한 뮤콘 쇼케이스 온라인 생중계를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지역이지만, 서로 다른 행사장에서 열리게되니 어느 뮤지션이 참가하는지에 따라 여러분들이 가게 될 곳이 달라질 텐데요, 홍대와 강남에서 과연 어느 뮤지션이 공연하는지 궁금하시죠? 잠시만요~ 라인업 확인하시고 가실게요!

 

이번 뮤콘 쇼케이스는 사전에 공모전을 열어 쇼케이스에 참가하는 뮤지션들을 선발하게 되었는데요, 지원한 수많은 팀들중에서 해외진출 가능성 있는 아티스들을 총 20팀을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장르는 락(ROCK)장르로 가장 많은 아티스트들이 선발되어 총10팀이 쇼케이스 무대에 서게되었습니다.

 

 

◎ [ROCK] 1. 넬(NELL)

 

▲사진2 넬(NELL)

 

넬은 김종완(보컬, 기타), 이재경(기타), 이정훈(베이스), 정재원(드럼) 이렇게 총 4명으로 이루어진 모던 록 밴드라는 것 모두가 아실테구요, 2008년으로부터 3년간 휴식기간을 갖고 2012년, 2013년 새로운 앨범들을 들고 우리곁으로 왔죠!

 

넬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그들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인기있었던 곡 '기억을 걷는 시간'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올 여름에 나온 'Ocean of Light'는 그동안 어두웠던 넬의 노래가 지금까지의 넬은 잊으란 듯 한층 밝아져 돌아왔죠!

 

또 이번에는 MBC의 수,목 드라마 <트윅스> OST에 참여해 'RUN'이라는 곡을 발표하면서 사랑받고 있는데요, 서정적인 모던 록 의 대가 넬을 뮤콘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영상1 NELL <백야>

 

 

◎ [ROCK] 2. 아시안 체어샷(ASIAN CHAIRSHOT)

 

아시안 체어샷은 박계완(드럼), 손희남(기타), 황영원(보컬,베이스) 이렇게 총3명으로 이루어진 락 밴드입니다. 처음 그들의 노래 <거리에서>와 <계절아 다시>를 들었을 때 몽환적인 분위기에 사이키델릭을 추구하는 밴드가 아닐까 했는데요~

후반부 그런 반전이 있다니 몰라들었습니다. 점차 크레센도되는 기타와 보컬의 사운드가 그들의 음악을 더욱 집중해서 듣게 해줍니다. 그들의 공연을 직접 본다면 아마도 이런 아시안 체어샷만의 반전매력에 빠질 것 같네요.

 

▲사진3 아시안 체어샷
 

▲영상2 아시안체어샷 <탈춤>

 

 

◎ [ROCK] 3.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2인조 밴드로서 조브라웅과 임꼭병학으로 이루어진 일렉트로닉 밴드입니다. 그들의 팀 이름은 오래된 남자와 여자가 스텔라를 탄다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설명하기 오묘한 그들입니다.

 

그들의 음악은 세련된 것 같기도 하면서 올드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재미있는 가삿말을 집어넣어 한국적인 제목을 붙였는데요, 사람들은 어쩌면 이런 음악이야말로 한국적인 일렉트로닉이 아닌가 하고 평가하고있습니다.

 

그들은 2007년에 결성해 지금까지 2개의 정규 앨범을 냈는데요, 첫 정규앨범 <우리는 깨끗하다>에 수록된 '한국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진지하게 부르는 노래속에 재밌는 가사를 듣다보면 어떻게 이 음악에 어떻게 이런 가삿말을 쓸 생각을 했을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4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영상3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한국말>

 

 

◎ [ROCK] 4.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옐로우 몬스터즈는 최재혁, 한진영, 이용권 이렇게 3명으로 이루어진 락밴드입니다. 그들의 앨범 중 아무 노래나 선택해서 듣고 보컬 목소리에 반해 이번 뮤콘에서 가장 기대되는 밴드인데요 다같이 만나보시죠!

 

최근 그들은 <RED FLAG>이라는 3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3집의 타이틀 곡 <RED FLAG>는 처음부터 강력하게 시작하는데요, 이게 바로 락스피릿 아닐까요? 옐로우 몬스터즈의 보컬 목소리만 들어도 시원시원함이 묻어납니다.

 

활력넘치는 그들의 노래 듣기만해도 스트레스 풀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렇다고 그들의 모든 곡이 헤비한 것은 아닌데요, 락 이정도면 딱 듣기 좋은 정말 ROCK'N ROLL 아닐까요?

 

 

▲사진5 옐로우 몬스터즈

 

▲영상4 엘로우몬스터즈 <레드플렉>
 
 

◎ [ROCK] 5. 정차식
 
▲사진6 정차식

 

 

1974년생인 정차식 그는 헤비록, 사이키덱릭한 밴드 레이니 선(Rainy Sun)의 보컬리스트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는 밴드가 휴식기간에 접어들면서 드라마와 영화음악 작업을 하면서 개인앨범을 발표했다고합니다.

 

그는 최근까지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와 '청담동 앨리스' OST에 참여했습니다. 많고 좋은 노래들을 작곡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좋은 노래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는 1집 <황만한 사내>에 이어 2012년 정규앨범 2집 <경동하는 현재사>를 발표했는데요, 그만의 색이 진하게 묻어있는 곡들도 작곡 작사 모두 정차식이 만들어낸 음악들입니다. 이번 뮤콘에서 그의 진가를 발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영상5 정차식 <풍각쟁이>
 
 
 
◎ [ROCK] 6. 이승열
 
이승열은 'U&Me Blue(유앤미블루)'라는 밴드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97년 밴드활동이 중지되면서 홀로 솔로앨범을 내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듣던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DJ클래지(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LOVE&HATE'를 듣고 알게 된거더라구요. 잊기 힘든 매력적인 목소리죠!
 

 ▲사진7 이승열

 

그의 부드럽고 낮은 저음은 감성을 잘 끌어 올리는데요. 어떤 장르와 결합해도 꼭 들어맞을 것 같은 목소리, 그래서 그가 여러 드라마의 OST에 참여해 사랑받는 이유가 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도 완벽히 소화! 모두 이승열씨의 노래를 듣게된다면 놀랄 것 같네요~ '왜 이 사람을 지금에서야 알았지?'하고 후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라이브는 더욱 훌륭하다고 하니 뮤콘에서 만나봐야 겠죠!
 
▲영상6 이승열 <라디라>
 
 
◎ [ROCK] 7. 선우정아
 

 ▲사진8 선우정아

 

선우정아, 그녀는 2NE1의 작곡가로 더 많이 알려져왔는데요, 사실 소울 충만한 R&B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녀만의 색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역시나 위에서 언급한 이승열씨처럼 '왜 그녀의 음악을 지금 들었지?'라고 하실겁니다.

 

그녀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 자신이 작곡한 2NE1의 '아파'라는곡을 무반주로 불렀을 때 그녀가 어떤 음악을 하는지 딱 알겠더라구요, 그동안 잘 알려진 아이돌 2NE1이나 GD&TOP의 몇 곡을 작곡했지만 그녀가 하는 음악과는 조금 거리가 멀게 느껴졌는데요, 이하이라는 어린 솔로가수가 그나마 그녀와 비슷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어떤 음악을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Workaholic>을 듣고선 선우정아 그녀는 그녀가 만든 음악과 놀듯 노래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라는 것이 그녀의 음악을 듣고 내릴 수 있는 감상입니다. 뮤콘에서 보시고 어떤 느낌인지 후기로 남겨주세요!

 
▲영상7 선우정아 <뱁새>
 
 
◎ [ROCK] 8. 킹스턴 루디스카
 

 ▲사진9 킹스턴 루디스카

 

킹스턴 루디스카는 최철욱(리더, 트롬본, 보컬), 오정석(트럼펫, 플뤼겔호른), 성낙원(색소폰), 서재하(기타), 이석율(보컬, 퍼커션), 김정근(트럼펫), 손형식(베이스), 김억대(피아노), 김대민(드럼)으로 구성된 스카밴드입니다.

 

보컬의 추임새가 너무나 뛰어나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흥을 돋구는데요. 한번 공연하고 나면 모두 땀흘릴 정도로 집중하게 됩니다. 처음 듣는 사람마저 앙코르를 외칠 정도로 빠져들게되죠.

 

바비킴, 윤종신 등 여러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한 노래들도 인기를 끌고있지만 킹스턴루디스카의 '너 때문이야'는 인트로부터 흥겨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흥겹고 싶다면 뮤콘에 어서오세요!


 
▲영상8 킹스턴 루디스카 <Riva city>
 
 
◎ [ROCK] 9. 노브레인
 

 ▲사진10 노브레인

 

노브레인은 이성우(보컬), 정민준(기타), 황현성(드럼), 정우용(베이스) 이렇게 총 4명으로 이루어진 락밴드입니다. 한국에서 락하면 빼놓지 말아야할 아티스트들에는 노브레인이 있다는 것 아시죠? 그만큼 노브레인은 한국 락에서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번 뮤콘에서 노브레인이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요, 얼마나 신날지가 더 기대되는 그들의 무대입니다. 락페스티벌에서 중요한 것은 뮤지션의 음악뿐만이 아니라 관중들과 함께 공감하여 즐기느냐 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노브레인 그들의 이름이 보증수표라도 되듯 그 공연은 무조건 신난다고 봐야겠죠~  올해 새로운 싱글 <소주 한 잔>을 발표하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뮤콘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꼭 봐야겠네요!
 
 
▲영상9 노브레인 <소주 한 잔>
 
 
◎ [ROCK] 10.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와 얼굴들은  장기하(보컬), 정중엽(베이스), 이민기(기타), 하세가와 요헤이(기타), 김현호(드럼), 이종민(건반) 이렇게 총 6명으로 구성된 록밴드입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독특한 컨셉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독특한 안무 독특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되었죠! 장기하 특유 말을 내뱉듯 던지는 부르는 노래는 귀에 쏙쏙 들어와 가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들의 곡이 워낙 개성있기 때문에 딱 들어도 '앗 이건 장기하 노래다!'라고 감지할 수 있는데요,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 풍문으로 그렇게 재밌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뮤콘에서 그들을 만나봐야겠습니다!
 

 ▲사진11 장기하와 얼굴들


▲영상10 장기하와 얼굴들 <그렇고 그런 사이>
 
 
◎ [댄스&일렉트로닉] 1. 김예림 
 

 ▲사진12 김예림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출신의 20세인 그녀 김예림, 윤종신이 프로듀서로 나서 투개월을 이끌고 있는데요, 그녀는 현재 솔로로 열심히 활동 중입니다. 최근 발표한 'Rain' 차트 순위권 안에 들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는데요,
 
20세 같지 않은 감정 충만한 목소리가 사람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면서 그녀의 곡 'All Right'도 많은 사랑을 받았죠. 아마도 그녀의 목소리는 마성의 목소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기쁩니다!
 
혼자 읊조리며 불러도 느낌있는 김예림 노래부를 때에 진지하게 무대에 집중하는 그녀가 정말 멋있게 보입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불렀던 'Romantico'가 잊혀지지 않네요~
 
▲영상11 김예림 <Rain>
 
 
◎ [댄스&일렉트로닉] 2. 테이스티(TASTY)
 

▲사진13 테이스티

 

테이스티는 쌍둥이 형제 대룡 소룡 이렇게 두명으로 이루어진 듀오입니다.  그들은 2012년 <너 나 알아>라는 곡으로 데뷔를 했는데요, 약 1년만에 새로운 신곡 <MAMAMA>로 돌아오며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테이스티는 데뷔때에도 덥스텝을 선보이면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는데요. 최근 그들의 컴백무대에서는 스윙 힙합이라는 장르에 그들의 퍼포먼스를 더해 독특한 무대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테이스티는 외모, 춤, 노래로 대중의 오감을 충족시켜줘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것 같네요~ 이번 뮤콘 쇼케이스에 그들이 나온다고 하니 테이스티의 퍼포먼스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영상12 테이스티 <MAMAMAM>
 
 
◎ [댄스&일렉트로닉] 3. 레인보우
 

 ▲사진14 레인보우

 

레인보우는 2009년 <Gossip Girl>이라는 곡으로 데뷔했는데요, 리더인 김재경과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이렇게 총 일곱명으로 이루어진 걸그룹입니다. 

올 2013년에는 첫 정규 앨범 <레인보우 신드롬 - PART.2>로 돌아왔는데요! 여름인 만큼 더욱 더 상큼해진 레인보우는 <Tell Me Tell Me>에 이어 <Sunshine>이라는 신스팝 댄스곡으로 더위를 날려주는 타이틀곡으로 대중들을 맞이했습니다.

그들의 새 앨범은 대중을 겨냥해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신스팝적이고 일렉트로닉한 멜로디에 일곱명의 상큼한 댄스퍼포먼스로 빛나는 무대를 장식할 레인보우 뮤콘에서 만나보세요!

 

▲영상13 레인보우 <선샤인>
 
 
◎ [댄스&일렉트로닉] 4. 이디오 테잎(IDIOTAPE)
 

 ▲사진15 이디오 테잎

 
이디오테잎은 DGRU, ZEze, DR로 이루어진 3인조 일렉트로닉 밴드인데요,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분야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많은 락페스티벌에 러브콜을 받으면서 해외에도 진출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 이디오테이프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월드 뮤직 페스티벌 2013 (1 World Music Festival 2013)’에 참석해 해외 유명 뮤지션들과 같은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2011년 말 1집<11111101>을 이후로는 음반 소식이 없었는데요, 올 10월 그들의 새 앨범을 공개하면서 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한다고 합니다. 이번 뮤콘에서 이디오테이프의 폭발전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14 이디오테잎 <Even Floor>
 
 
◎ [댄스&일렉트로닉] 5. 글렌 체크(GLEN CHECK)
 

 ▲사진16 글렌 체크

 

글렌 체크는 김준원과 강혁준으로 이루어진  2인조 일렉트로닉 밴드로서 2011년 20세라는 어린나이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첫 EP <Disco Elevator>를 들은 사람들은 그들의 센스있는 음악에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외국인들 조차 그들의 음악을 찾아 들을 정도로 훌륭한 그들의 음악으로 글렌체크는 2013년도 <제10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분야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들은 새로운 앨범의 작업을 마무리했는지 그들의 공식홈페이지에는 티저가 올라와있습니다. Young people, Cactus, and Palm trees 과연 어떤 곡을 만들었는지 기대가 되는데요~ 뮤콘 쇼케이스에서도 기대해도 될까요? 

 

 
▲영상15 글렌체크 <60's Cardin>
 
 
◎ [K-루키즈] 1. 전기 뱀장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신인 뮤지션 지원 육성 프로그램 K-루키즈」는 서로 다른 장르를 다루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K-ROOKIES>라는 경연을 통해 소수의 뮤지션만이 K-루키즈로 선정되는데요.
 
K-루키즈로 선정된 밴드들에게는 앨범을 제작해주고,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주고 공연을 개최하기까지 뮤지션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올 해 뮤콘에서는 ROOKIES로 선정된 밴드들이 공연을 한다고하니 알아보시죠!
 
 
▲사진17 전기뱀장어
 
전기뱀장어는  김예슬(기타), 황인경(보컬, 기타), 김나연(베이스), 김민혁(드럼) 이렇게 총 4명으로 이루어진 인디락밴드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파격적인 사운드를 낼 것 같지만 그들의 음악은 부드럽고 순수합니다.
 
모던한 락밴드 전기뱀장어의 정규1집 앨범 <최고의 연애>는  락을 몰라도 모두가 아는 밴드 자우림의 멤버가 프로듀싱을 해 이들의 음악을 다듬었다고 하는데요. 이들 1집에서 <송곳니>를 부르는 보컬의 진성과 가성을 이리저리 넘나드는 목소리가 좋습니다.
가끔 너무 ROCK'N ROLL한 밴드들의 음악을 들었다면 어쿠스틱은 아니지만 쉬는 차원에서 이들의 노래를 들으면 정말 "아 이렇게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락도 있구나"하고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영상16 전기뱀장어 <송곳니>
 
 
◎ [K-루키즈] 2. 스몰 오(SMALL O)
 
▲사진18 스몰 오
 
스몰오는 오주환(보컬,기타), 이지원(드럼) 박지혜(키보드, 아코디언, 플룻) 배상환(베이스), 고한결(기타) 이렇게 총 5명으로 이루어진 포크락인디밴드 입니다.
 
그들의 첫번째 EP에 수록된 <That Will Fall>을 들으면 어쿠스틱한 멜로디에 따라오는 화음을 들을 수 있는데요, 굉장히 자연친화적인 노래라는 느낌이 듭니다. 또 <까마귀>라는 곡은 노래가 오묘하고 몽환적이여서 다소 사이키덱릭하기도 하네요!
 
스몰오는 여느밴드와 다른 장르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들의 음악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요, 그들의 음악은 가을에 들으면 좋은 노래들 같네요! 이번 뮤콘에서 그들의 음악을 감상해보시죠!
 
 
▲영상17 스몰 오 <That will fall> 
 
 
◎ [K-루키즈] 3. 머쉬룸즈(Mushru:ms)
  
▲사진19 머쉬룸즈
 
 

머쉬룸즈는 완(guitar & vocal ), 식보이(guitar & chorus), 준서(drums & chorus) 이렇게 3명으로 이루어진 인디밴드입니다. 밴드 인원 모두 코러스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세명의 화음이 그들의 음악에 잘 녹아드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인기는 넘치지만 내한 한 적은 없는 영국 모던락밴드 콜드플레이와 서정적인 팝, 쌀아저씨도 잘 알려진 데미안 라이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10월 초 그들의 첫 정규 앨범 <ONE GAME WONDER>가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첫 EP때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들려준 머쉬룸즈는 두번째 EP때는 첫번째와는 조금 다르게 모던하면서도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음악들을 꾸려 나올지 궁금한데 뮤콘에서 듣고 싶네요~

 

▲영상18 머쉬룸즈 <우비의 노래>
 

◎ 사진출처

- 사진1 Esse_Tal_De_Rock_N_Roll_by_Rusc
- 사진2-19 네이버 뮤직 - 각 가수별 소속사

- 사진17,18,19 K-루키즈홈페이지

- 영상 1-18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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