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상반기 K-POP 해외 쇼케이스 참가뮤지션 기자간담회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7.03.01 19: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7 K-POP 해외 쇼케이스 참가뮤지션 기자간담회 



2282017 K-POP 해외 쇼케이스 참가 뮤지션 기자간담회가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미국의 ‘South by Southwest(SXSW)'와 영국의 ’The Great Escape(TGE)' 기간 중 열리는 K-POP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국내 뮤지션이 소개되었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한번 살펴볼까요?

 


3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에 참가하는 뮤지션, 7

17일 오후 7(현지 시간)부터 'K-POP 나이트 아웃이 진행될 예정

 


신곡 <루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레드벨벳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드렁큰타이거

 


K-POP 최고의 디바 윤미래

 


관록의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

 


2012년 뉴욕타임즈가 뽑은 SXSW 하이라이트 갤럭시 익스프레스

 


4년 연속 SXSW에 공식 초청된 싱어송라이터 빅포니

 


씨스타의 리더 효린

 


518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리는 ‘TGE'에 참가하는 뮤지션, 4

 


일본 바프(VAP)와 계약 후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에 빛나는 더 모노톤즈

 


7년 만에 정규앨범 <세계의 끝>으로 돌아온 뷰렛

 


새 앨범 <스코프뮤직>을 발매한 MC스나이퍼

 


이번 쇼케이스가 K-POP의 세계 음악시장 진출에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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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인 창업가 ‧ 예술가가 들려주는‘혁신 이야기’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11 10:3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세계적인 창업가 예술가가 들려주는혁신 이야기

 

한콘진, 오늘부터 이틀 간 국립현대미술관서스타트업콘 2016’개최

옥주현, 이은결, 잠비나이, 하태석 등 아티스트와 콘텐츠 스타트업 11개 팀의 협업 쇼케이스 마련

<IDEO>의 톰 켈리·<Arduino>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 스타트업콘 기조강연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기업의 창업자들이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서울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Startup:CON 2016(이하 스타트업콘)’창업, 예술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늘부터 이틀 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올해 스타트업콘은 콘퍼런스 쇼케이스 콘서트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코너는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과 아티스트가 협업해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타트업 피칭 쇼케이스다. 한콘진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세계적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창의적인 쇼케이스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임프레시보코리아>는 웨어러블 아이템을 디자이너 서병문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협업 무대로 색다르게 선보이고, <가우디오>는 가상현실용 오디오 프로그램을 세계적 크로스오버 퓨전 국악밴드 잠비나이의 실제 공연을 통해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옥주현이 직접 허밍을 하며 스타트업 <쿨잼>의 아이템을 시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공모를 통해 <()어반베이스>, <원데이원송>, <스케치온>, <잼이지>, <프로그램스>, <좀비어트 컴퍼니>, <아카인텔리전스>, <멜리펀트>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1개 콘텐츠 기업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첫째날인 11일에는 애플, 삼성, MS, P&G 등 유명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과 전략 파트너인 글로벌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아이데오(IDEO)>의 공동 창업자인 톰 켈리(Tom Kelley)창조적 자신감과 혁신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며 스타트업콘의 포문을 연다.

 

톰 켈리는 기조 강연에서 창조적 자신감의 정의와 이를 혁신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일한 고객사들의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참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아두이노(Arduino)>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David Cuartielles)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데이비드는 아두이노 설립 이후 ‘90년대 후반 로봇, 모바일, 인터넷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예술을 아우르는 공연 및 교육을 위한 오픈소스 툴을 개발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에 SER(Sweden Electrionic and Computer Association)과 발렌시아 폴리테크 대학(Polytechnic University of Valencia)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예술과 기술의 만남, 개방적 혁신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하는 데이비드는 이번 강연에서 기업가와 예술가, 혁신가들이 어떻게 기술과 예술을 접목시켜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의 경험담을 전달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계 창조산업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의 총괄 기획자 휴 포레스트(Hugh Forrest)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의 로봇 BB-8을 제작한 스타트업 스피로의 창업자 이안 번스타인(Ian Bernstein) 구글 데이터 팀의 타카시 카와시마(Takahsi Kawashima) UN 최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보 아로라(Gabo Arora)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의 노하우를 청중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와 쇼케이스 외에도 <IDEO>, <Arduino>, <HAX>, <500 Startsup>의 워크숍 융합 공연 형태의 콘서트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스타트업콘 2016은 창업가가 예술을, 예술가가 기술을 만나는 장으로 준비했다. 여기에서 새로운 혁신의 아이디어를 찾기를 바라고 있다이틀 동안 초대된 국내외 정상급 혁신가, 창업자,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혁신과 창의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사업기획팀 서희선 부장 (02.2161.0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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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콘진,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참가 뮤지션 모집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7.12 12:2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참가 뮤지션 모집

 

한콘진, 106~8일 서울 상암 DMC 홍대 일대서‘2016 뮤콘개최

해외 유명 프로듀서와 공동작업·SXSW 등 해외 페스티벌 참가 기회도 제공

유력 바이어 초청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피칭라운지 등 비즈매칭도 진행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후원으로 개최되는‘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이하 2016 뮤콘)’에 참가할 뮤지션을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는‘2016 뮤콘은 참가 뮤지션들의 쇼케이스와 함께 컨퍼런스 비즈매칭 네트워킹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시아 대표 음악마켓으로, 올해는 ‘Key to the global music gate’를 슬로건으로 106일부터 3일 간 서울 상암 DMC와 홍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콘진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 세계 음악관계자를 대상으로 ‘2016 뮤콘공식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일 30팀 내외의 뮤지션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싱글 또는 EP앨범 발매 경험이 있어야 하며 밴드의 경우 30분 이상, 반주음악은 15분 이상 공연이 가능한 개인이나 팀으로 장르의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밴드 포맷으로 지원하는 솔로 뮤지션을 위해서는 하우스 밴드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 공모에 선발되는 팀에게는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쇼케이스 공연을 통해 해외 뮤직마켓 디렉터들의 눈에 띄면 유망한 아티스트들을 그들이 책임을 맡고 있는 페스티벌에 초청하는 페스티벌 초이스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또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이 직접 발굴한 뮤지션과 공동으로 음반작업을 진행하는 프로덕션 마스터 클래스에도 참여할 자격을 부여받는다. 지난해의 경우 이 두 가지 프로그램들을 통해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국내 뮤지션 20개 팀이 해외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와 뉴욕 CMJ Music Marathon, 영국 The Great Escape 등 해외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서 한콘진이 운영하는 쇼케이스(K-Pop Night Out)의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이밖에‘2016 뮤콘에서는 국내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 공연 에이전시 및 음악 유통 배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1:1 초이스 인터뷰, 피칭라운지 등 비즈매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16 뮤콘을 통해 세계 무대에 도전하고자 하는 뮤지션은 공식 홈페이지(www.mucon.kr)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격 및 방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음악패션산업팀 장인걸 과장  (061-900-643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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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영국서 K-Pop 쇼케이스 성료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5.24 09: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브라이튼 뒤흔든 새로운 K-Pop, "느낌 있네”

한콘진, 영국서 K-Pop 쇼케이스 성료

 

◆ 바버렛츠·단편선과 선원들, 아이돌 K-Pop 넘어‘음악성’으로 승부

◆ 현지 한류 팬들, 한층 성숙해지고 다양해진 K-Pop에 뜨거운 반응 보여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브라이튼 레이티스트 뮤직 바(Latest Music Bar)에서 열렸던 ‘K-Pop 쇼케이스’는 그동안 댄스 일변도였던 아이돌 K-Pop을 넘어 다양한 장르 음악과 음악성 기반 뮤지션이 새로운 K-Pop 시대를 열 것이라는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지난 19~21일 영국 브라이튼에서 개최된 ‘The Great Escape 2016(이하 TGE)’에서 우리나라 실력파 뮤지션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K-Pop 쇼케이스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약 2시간 동안 펼쳐진 이번 공연에는 ▲2015년 제 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 수상에 빛나는 록 밴드 ‘단편선과 선원들’과 ▲ 뛰어난 가창력에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덧입힌 ‘두왑’ 음악을 선보이는 ‘바버렛츠(The Barberettes)’ 가 무대에 올라 색깔 있는 음악을 300여명의 관객과 음악 관계자 앞에서 선보였다.

□ 먼저 시대와 장르, 국적의 경계마저 허무는 듯한 ‘포크락’으로 승부한 ‘단편선과 선원들’이 지난 4월 발매한 앨범<뿔>의 수록 곡 등을 선보이며 현지 한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런던에서 온 쇼케이스 관람객 린다 게일(Linda Geil, 31세, 여)은 “샤이니 때문에 K-Pop 팬이 되어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찾아 듣다 보니 이번 공연까지 오게 됐다”며 “처음 들어보는 분위기의 노래고, 각기 다른 장르인 것 같지만 영국 크로스오버 뮤지션인 ‘맥심(Maxim)’의 ‘Carmen Queasy’를 듣는 것처럼 주술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 ‘단편선과 선원들’의 리더 단편선은 “새로운 환경에서 공연을 했지만, 음악만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예정된 캐나다, 호주 공연에서도 ‘단편선과 선원들’만 뽐낼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2015년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와 ‘미뎀(MIDEM)’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음악 페스티벌 경험이 있는 ‘바버렛츠’는 이번에도 역시 노련하고 세련된 무대매너를 뽐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DDP에서 개최된 ‘서울국제뮤직페어’에서 ‘TGE’ 총괄 디렉터 ‘케빈 무어(Kevin Moore)’에 의해 직접 캐스팅돼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 ‘바버렛츠’의 멤버 안신애는 “여러 번 해외 공연을 했지만, 영국은 첫 무대라 낯설었다”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해외 공연에서도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TGE 총괄 디렉터 케빈 무어는 “지난 뮤콘 2015에서 ‘바버렛츠’를 선택한 내 결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해준 무대였다”며 “뮤콘 2016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새로운 한국 뮤지션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 2006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5월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리는 ‘The Great Escape’는 매년 음악 관계자 3,500여명을 비롯해 16,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음악 페스티벌로 ▲2007년 ‘제5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s Awards)’ 6관왕에 빛나는 ‘아델(Adele)’ ▲ 2010년 일렉트로닉 뮤직 보컬의 강자 ‘엘리 굴딩(Ellie Goulding)’ ▲ 2016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한 에드 시런(Ed Sheeran)’을 배출한 유럽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처럼 ‘TGE’는 ‘NEW MUSIC’을 주제로 해마다 새로움을 추구하며 떠오르는 뮤지션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정용 콘텐츠진흥2본부장은 “어느 때보다 참신하고 새로운 창작의 원동력이 최근 한국 음악계에 불고 있다”며 “장르의 벽을 허물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뮤지션들이 한국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김정석 주임 (061.900.64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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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흐름을 읽다, 해외 주요 음악 컨퍼런스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2.08.05 15: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7월 12일, 아시아 최대의 음악 컨퍼런스를 꿈꾸는 MU:CON Seoul 2012의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알고 싶다면? 링크 : http://koreancontent.kr/816)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음악 컨퍼런스'는 여러 해외 음악 시장에서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음악 산업은 디지털 음악시장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시장의 변화의 속도만큼 많은 이슈가 생겨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시대적 흐름을 읽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관건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음악 산업의 상황 속에서 음악산업 컨퍼런스는 산업계의 현안과 쟁점을 논의하는 자리로 변화에 대응하고 시대적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음악관련 유관기관과 업체, 아티스트들 간의 정보교류 장으로서 참가자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통을 통한 지식의 창출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해외 음악 산업계에서는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음악 컨퍼런스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해외의 유명 음악 컨퍼런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원터뮤직 컨퍼런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축제인 원터뮤직컨퍼런스(이하 WMC)는 1985년 설립된 역사 깊은 음악 컨퍼런스 중 하나입니다. 올해 27주년을 맞이하게된 WMC는 일렉트로닉과 댄스 음악이 특화된 행사로 매년 3월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에서 7일간 열리고 있습니다.


 단일 컨퍼런스에 국한된 것이 아닌 종합행사를 지향하는 페스티벌 형태로 행사기간동안 500여개의 작은 행사가 이루어지며 전시, 세미나, 공연,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음악컨퍼런스

 

 

 

매년 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영화, 음악, 문화 축제인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페스티벌(이하 SXSW)은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컨퍼런스이자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80년대 후반 지방도시에서 활동하는 밴드들이 전국 무대로 나가기 위해 쇼케이스를 하는 뮤직 콘서트를 기반으로 한 뮤지션 마켓으로 출발하였으며 전 세계로부터 매년 15,000여명의 음악 관계자가 모이는 세계 3대 음악 전시회로 성장하였습니다.

 


3. 디지털 뮤직 포럼

 

 

 

디지털 뮤직 포럼은 디지털 음악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대표적인 포럼으로 디지털 미디어 와이어가 주최하였으며 동부와 서부 두 가지로 나뉘어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2000년에 시작하여 동부는 12년, 서부는 7년에 접어드는 신생 음악 컨퍼런스입니다. 동부와 서부의 프로그래밍이 조금씩 다르며 판도라, 디지털뮤직와이어, MTV, 워너뮤직, 아이밈 등 세계적인 음악 관련 업체들이 참석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4. 뮤직매터스 : 아시아 태평양 음악포럼

 

 

 

뮤직매터스 : 아시아 태평양 음악포럼은 아시아 음악 산업을 위해 만들어진 포럼으로 혁신적이고 성공한 음악 산업 관련 기업 및 개인이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하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6년 설립되어 6살이 된 이 행사는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음악 산업의 주요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아시아의 음악 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주로 홍콩에서 개최되어 일본시장, 중국시장 등의 지역별 세션을 별도로 구성하였으며 우리나라는 <One on One with Korea>하는 세션으로 참가한 경력이 있습니다.

 


5. 미뎀/미뎀넷 컨퍼런스

 

 

 미뎀(MIDEM)은 프랑스의 미디어 그룹인 리드미뎀(Reed Midem)이 주관하는 행사로 9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산업 전시회입니다. 올해로 47년째 맞이하고 있는 미뎀은 광범위한 음악산업을 다루는 최대 B2B 시장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뎀넷 컨퍼런스는 미뎀에서 파생된 음악 컨퍼런스로 올해로 14년이 되었고 디지털 시대의 음악산업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컨퍼런스는 물론 미뎀넷랩과 미뎀넷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이 되어 전 세계 음악 담당자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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