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의 핫플레이스 홍콩을 사로잡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2.09 13:0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의 핫플레이스 홍콩을 사로잡다

 

한콘진, 컨셉코리아 참가 브랜드에 홍콩 PMQ 팝업스토어 입점 지원

<비뮈에트>·<요하닉스>·<그리디어스> 등 국내 신진 디자이너 세계시장에 눈도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의 지원을 받은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아시아 패션의 중심지 홍콩에 위치한 PMQ(Police Married Quarters)의 초청을 받아 PMQ입점해 우리나라 패션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린다.

 

홍콩의 소호거리 근처에 위치해 있는 홍콩 PMQ는 현재 홍콩에서 가장 주목받는 명소 중 하나로 감각 있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아트 공간과 트렌디한 부티크, 갤러리, 앤티크 숍,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된 디자인 중심의 쇼핑몰 겸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이번에 한콘진의 입점 지원을 받는 브랜드는 홍콩 디자인센터 주최하는 국제 패션 행사인 “FASHION ASIA 2016 HONGKONG”에서 <10 Asian Designers To Watch>에 선정된 서병문-엄지나디자이너의 <비뮈에트(BMUET(TE))>를 비롯해 김태근 디자이너의 <요하닉스(YOHANIX)>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GREEDILOUS)>, 김희진 디자이너의 <키미제이(KIMMY J)> 장형철 디자이너의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이광호 디자이너의 <아브(A.AV)> 등 총 6개로, 오늘(9)부터 한 달 간 PMQ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지난 4월에는 디자이너 고태용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이 한국 디자이로는 최초로 PMQ의 초청을 받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K-패션 산업의 우수성을 홍콩 시장에 알린 바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PMQ 팝업스토어는 계절에 관계없이 활용 가능한 시즌리스(Seasonless)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다.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S201 구역에서는 비뮈에트(BMUET(TE)) 아브(A.AV) 그리디어스(GREEDILOUS) 키미제이(KIMMY J), S212 구역에서는 요하닉스의 세컨드 레이블 브랜드인 와이요하닉스(Y.yohanix)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이 각자 개성이 가득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판매한다.

 

한편 이번 홍콩 PMQ 입점 지원은 한국 패션 브랜드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컨셉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컨셉코리아는 미국 뉴욕, 중국 상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세계 패션 중심지의 거점을 확대하며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쇼 개최 및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하여 스타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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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가 본래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1990년대부터 획득하기 시작한 지식정보 기술을 최근에 부각되는 문화자원과 융합시키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21세기에 새로운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분야는 문화예술, 서비스, 콘텐츠 등으로, 이들 자원을 어떻게 다양한 기술과 엮어내느냐가 가치 창출의 가장 기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소통 축제가 급부상하는 것도 바로 문화 콘텐츠 융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대적인 요구와도 긴밀한 관계가 있다.

글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억압된 창조성축제로 끄집어 내기

한국적 상황에서 학생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도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현실 상황과 유기적으로 연결시키고,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서 쉽게 풀어낼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는 대단히 어렵다. 우리의억압된 창조성은 공식적이고 구조적인 한계를 깨고 나오고자 하며,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이러한 규범과 규제, 법칙, 원칙 등으로부터 자유로운축제. 그런데 축제도 그 성격과 내용이 빠르게 변화한다.

최근 거대한 스펙터클로서의 축제보다는 소규모의 지역축제들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축제의 진화란 결국 축제 종류의 변화라기보다 축제의 방법과 소재 구성 전략이 변화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술력과 결합해 융합과정을 거치면서 결국 융복합적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로 진화하게 된다. 융복합적 문화 콘텐츠란 단순히 고도의 복잡한 디지털 테크놀로지만으로 구성된 융합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전통역사민속 등의 고전적인 소재와 체험소통참여 등과 같은 상호적 네트워킹을 하는 사람들의 교류가 더해져 다양한 디지털 기술력이 가미될 수 있다. 기술력으로 인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되면서 축제의 효과가 높아지는 것일 뿐, 축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종류가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고는 볼 수 없다.

 

문화 콘텐츠 융합 축제의 급격한 확산

그 결과, 문화예술스포츠가 합쳐진 올림픽과 같은 메가스포츠 이벤트부터, 휴머니즘스포츠예술이 결합된 <컬러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5킬로미터>라는 이름의 마라톤 축제(미국)도 개최된다. 또한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한 문화 엑스포에서는 각 국가 또는 특정 지역의 문화역사전통자연 등이 현란한 기술력을 발휘해 360도 동영상 화면으로 펼쳐진다. , 유명한 화가의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어 살아 움직이는 장면 속으로 들어가는 미술 축제에도 흠뻑 빠질 수 있다. 이제는 공연전시스포츠 등이 살아 움직이는 축제가 되지 못하면 호응을 받을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장르 구분이 애매해지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축제의 영역은 날로 그 포괄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축제는 사회문화적 환경을 반영하는 거울이면서 동시에 현실 사회에서 드러낼 수 없는 갈등의 지점들을 드러내준다. 때로는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주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구실도 한다. 단순히 보고, 즐기고, 먹고, 마시는 수동적피동적 객체로서 축제에 참여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축제의 소재는 과거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다 해도 그것을 축제로 구축해 내는 방식은 축제의 목적과 기술력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다양해질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화 콘텐츠 융합 축제 만들기 전략

최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의 선순환 발전 모델을 찾으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시도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여지없이 활용되는 것이 축제다. 그러나 축제에는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일반적인 모델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다양한 사례를 참조해 거기에 창의성을 덧붙여 체계적인 방법론과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만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창조경제가 본래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1990년대부터 획득하기 시작한 지식정보 기술을 최근에 부각되는 문화자원과 융합시키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21세기에 새로운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분야는 문화예술, 서비스, 콘텐츠 등으로, 이들 자원을 어떻게 다양한 기술과 엮어내느냐가 가치 창출의 가장 기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소통 축제가 급부상하는 것도 바로 문화 콘텐츠 융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대적인 요구와도 긴밀한 관계가 있다.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전략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가야 문화 축제는 지역의 평아노가 번영을 기원하는 의식과 전통민속놀이와 현대 기술을 융합한 뮤지컬 공연 등이 어우러지는 축제다


문화자원의 관광자원화 및 산업화 연계 전략

문화 콘텐츠 융합 축제를 지향하고자 할 때, 축제가 다양한 문화요소를 결합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것이 다시 선순환 경제산업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는 것은 축제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가장 우선적인 조건이 된다. 특히 지방화 시대에 각 지역에서 이와 관련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일본의 가나자와시는 전통적인 금속공예를 산업화해 지역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개발했다. 단순한 공예 산업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축제 이벤트로 확장시키면서 지역을 외부에 널리 알리는 데 노력했다. , 최근에는 과거 봉건시대 영주의 입성을 알리는 축제도 열리고 있다. 이것은 연희 형태로 표현되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구성으로 볼 수 있다. 일례로 경남 김해시는 가야문화를 지역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적극 개발하기 위해 축제를 열고 있다. 김해시의 가야문화 축제는 지역의 평안과 번영을 비는 의식과 퍼레이드, 전통 민속놀이, 현대 기술을 접목한 뮤지컬 공연 등이 어우러지는 전통문화 축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유제, 혼불체화, 수로왕행차, 김해큰줄다리기, 김해가락오광대놀이, 김해석전놀이, 가야뮤지컬 등이 있다. 지역 주민의 화합과 친선을 위해서 가야문화 콘텐츠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가야문화 콘텐츠는 축제뿐만 아니라 미디어 영상 자료 제작, 출판, 교육, 관광, 전시, 공연, 도시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기도 한다.

 


문화가치의 상징화 및 브랜딩 전략

최근에 특정 도시나 지역, 또는 국가의 이미지를 한층 부각하기 위해 상징화 전략이 자주 활용된다. 상징화는 기존의 문화시설행사 등을 정비하거나 가공된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하는 데 활용되는 전략이다. 문화 콘텐츠가 지역성에 기반을 두고 있을 경우 상징성을 획득하면, 지역민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민의 연대감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상징적 가치는 관광 콘텐츠가 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된 사례로,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시를 들 수 있다. 에든버러시는 에든버러 페스티벌뿐만 아니라문학’ 콘텐츠를 활용해 유네스코 창조도시로 선정된 곳이다. 페스티벌의 명성을 오래도록 유지하게 하는 데 문학적 전통은 절대적인 중요성을 가진다. 또 에든버러시는 국제 도서전 <The International Book Festival>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책 축제를 개최하기도 한다. 이러한 전략적 활용은 <셜록 홈즈>를 쓴 코난 도일,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을 단순한 문필가를 넘어 에든버러시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프랑스 남부 지역의 작은 마을인샤토르나르라는 곳에서는마드렌느 수레 축제가 개최된다. 주민의 자발적인 축제로서 화려하게 장식된 수레 행렬은 지역의 농업 시스템, 정치적 갈등, 프랑스 혁명과 공화주의를 표현하는 것이다. 특히 프랑스 국기의 3색 중 자유를 상징하는 빨간색 꽃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채소와 꽃들로 화려하게 장식된 수레 행렬은 장관이다. 지역의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 브랜드를 강화한 좋은 사례다.

 

콘텐츠 스토리의 테마 연계 및 ICT 활용효과 극대화 전략

우리나라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력에 비해, 콘텐츠를 활용하는 능력은 다소 부족해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화자원의 네트워킹 전략이다. 이것은 감성과 결부된 특정한 요소들을 스토리로 연결하고 이미지로 형상화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네트워킹이란 기계적인 것이 아니라, 화학적이고 감성적인 네트워킹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콘텐츠 활용 및 향유자 간에공감이 형성되어야한다. 축제는 결코 일방적인 어느 한쪽의 의지만으로 행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원이 네트워킹되는 사례로, 영월의 단종제를 들 수 있다. 단종문화제는 왕의 죽음을 기리는 제사에서 시작해서 지역의 대표 축제로 거듭났으며, 영월군이 박물관 특구로 지정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단종의 죽음이라는 역사적 사실은 지역문화가 되고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이라는 하드 콘텐츠가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과 만나면서 핵심적인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성한 것이다. 또 영월의 자연환경 자원이 결합되면서 관광상품으로도 개발되었다. 자원의 결합으로 영월의 대외적인 인지도가 높아지고, 단종문화제는 지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콘텐츠가 되었다.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은 과거 피난민들이 살던 달동네에 거리예술가가 들어오고 마을축제가 합쳐지면서 부산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성격의 자원이 콘텐츠가 되고, 그것이 서로 네트워킹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효과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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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및 사진 출처

케이콘텐츠 2016년 4, 5월호(vol.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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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S K패션을 입다. 3일간의 아시아 패션문화축제 Fashion KODE!

상상발전소/기타 2016.11.01 13:2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사진 1. 'P by Panache' 오프닝 패션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7일부터 22일까지 열렸던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SFW)부터 18~20일 열렸던 패션코드(Fashion KODE)까지. 지난 한주는 패션으로 물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그중 수십 명의 셀럽과 500명이 넘는 바이어. 그리고 자신만의 꿈으로 디자인한 브랜드를 당당하게 내건 신진디자이너들의 수주회를 살펴볼 수 있었던 패션코드 현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화려했던 패션코드 현장 함께 보실까요?

 

사진 2. 패션쇼 입장을 기다리는 관계자 및 일반 관객들


  지난 18~20일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한 패션코드 2017 S/S가 개최되었습니다.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패션코드는 국내 신진 패션 브랜드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고, 나아가 글로벌 패션마켓의 유행을 선도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축제인데요. 특히나 패션코드는 디자이너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수주회를 패션쇼와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500여명의 바이어와 일반 시민들에게 한국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개성 넘치고 실력 있는 디자이너를 찾는 바이어들과 자금과 유통 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디자이너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패션코드의 이 노력은 총 1,0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총 상담액 88, 수주액 156000만원이란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사진3. 행사장을 찾은 씨스타 다솜

 

  패션코드는 실질적으로 수익창출의 기반이 될 국내외 바이어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패션과 유행을 선도하는 셀럽 그리고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는데요. 특히나 씨스타의 다솜, CIVA 이수민 등 유명한 셀럽 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상에서 스타로 불리는 고탱(페이스북 페이지 고탱의 비디오‘),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패션 관계자 뿐만 아니라, 패션에 관심있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관이 가능했으며, 자칫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도 있는 패션쇼나 패션 트렌드를 누구나 소비할 수 있는 문화의 한 측면으로서 보여주었습니다. 저 또한 본관에 마련된 수주회와 별관에서 진행되는 패션쇼장을 넘나들며, 내년 봄/여름의 트렌드는 무엇이 될까 스스로 생각해보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일반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자리였으며, 쉽고 부담없이 구경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사진 4. ‘C-ZANN E’ 오프닝 패션쇼


사진5. 패션쇼를 관람하는 관객들

 

  18~203일간 진행되었던 패션코드는 스와로브스키 사의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선정된 쥬얼리 브랜드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와 여성복 브랜드 시지엔 이(C-ZANN E)’의 당당한 워킹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개막행사에는 주최주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 실장, 디자이너연합회 송지오 회장 뿐만 아니라 컨셉코리아 해외심사위원장 사이먼 콜린스가 함께 했는데요.


시지엔 이피 바이 파나쉬의 경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 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의 지원 브랜드로서 패션코드 2017 S/S 개막행사를 꾸미게 되었는데요. ‘시지엔 이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서구식 일상복에 접목해 미국, 호주, 파리, 레바논에서 쇼룸 입점 제의를 받는 등 K-패션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는 브랜드라고 합니다이외로도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는 3일간 캄퍼씨(COMPATHY), 라이(LIE) 등 총 16개의 신진 브랜드의 패션쇼가 펼쳐졌으며, Virtual Fashion 콘텐츠 제작 솔루션 Virtual Fashion 콘텐츠와 실제 패션제품간의 비교체험을 전시한 부산디자인센터의 템플릿 기반 3D 의상 디자인 시스템’. 그리고 가상의 분장 도구를 활용하여 실제와 동일한 분장 및 특수효과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3D분장 시뮬레이션’, ‘3D 마스크 제작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Fashion CT(Culture Technology)’, 메이크업 진단 네일타투 스티커 체험존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사진 6. 본관에 마련된 브랜드 수주회 모습


사진 7. CONCEPT K'reator로 선정된 디자이너들의 수주회 입구


사진 8. 패션코드를 찾은 각국의 바이어들과 디자이너의 모습

 

 

  본관 B1,1F,2F 규모로 마련된 패션 수주회는 총 93개의 브랜드, 107개의 부스로 꾸며졌는데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프랑스, 인도네시아 해외디자이너의 브랜드들도 함께 했습니다. 중화권, 아랍권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곳이자, 내년 봄/여름 패션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브랜드로 성장한 11개의 브랜드는 ‘Concept K’reator‘로 별도의 수주 공간이 마련되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수주계약 절차와 방법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바탕으로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진 9. 프레스(아랍), 모델 서리나(한국), 리포터(중국)가 함께한 모습

 

  100여개의 브랜드, 5000여명의 패션 관계자, 500여명의 바이어 등 다양한 사람들이 다녀갔던 패션코드 2017 S/S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거대한 자본력이 투입해 패션도 산업이 되어버린 요즘. 막연한 꿈만 가지고 시작했지만 그 누구보다 실력있고 개성 넘친 디자이너들의 힘이 되어주는 패션코드 현장을 살펴보며, 마음속으로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에 너무 가까이에 밀접해있어서 알면서도 잘 모르는 패션이라는 문화를 우리나라의 실력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국내외에서 K-패션을 힘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패션코드를 통해 더 많은 디자이너들이 꿈에 날개를 달고, 이를 통해 K-패션이 해외에 더 알려져 한국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사진 출처

사진 1~9.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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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코드 2017, K-패션 가능성과 우수성 알렸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26 12: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패션코드 2017, K-패션 가능성과 우수성 알렸다

 

지난 18~20, 100여개 브랜드·500여 바이어 참가

총 상담액 88, 수주액 156천만 원 달성...역대 최대 수주

K-패션 글로벌 시장 개척”, 해외브랜드 아시아 시장 진출교두보 마련

 

국내 유망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개최된 패션문화마켓패션코드 2017 S/S(Fashion KODE 2017 S/S, 이하 패션코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회장 송지오)가 주관한 이번 패션코드는 약 100여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하고, 500여 명의 바이어가 다녀가는 등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기간 동안 총 1,0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총 상담액 88, 수주액 156천만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여성복 브랜드 <라이(LIE)>는 싱가포르의 편집매장 <소사이어티 에이(SOCIETY A)>와 홍콩의 편집매장 <트위스트(TWIST)>와 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두바이의 대형 리테일 회사 <알타이어 그룹(AL TAYER GROUP)>과 수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개막식을 빛낸 <시지엔 이(C-ZANN E)>는 캐나다의 편집매장 <미들 시스터즈 부티크(MIDDLE SISTERS BOUTIQUE)><소사이어티 에이(SOCIETY A)>로부터 수주 논의 중에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해외 브랜드들도 선전했다. 프랑스 브랜드 <루시 브로차드(LUCIE BROCHARD VO)>는 중국에서 유명 캐나다 브랜드 <포츠 1961(PORTS 1961)>의 라이선싱을 전개하는 패션 회사 싼윈과 중국 총판과 관련해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패션코드는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 브랜드들에게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어주며 글로벌 수주회로 거듭났다.

 

수주회장에는 한콘진의 지원을 받은 <갸즈드랑(GAZE DE LIN)>, <바스통(BASTONG)>,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등이 참가한 창의브랜드관 뿐만 아니라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 등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행사 기간 내내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시즌보다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네일케어, 타투, 메이크업 이미지 컨설팅 등 직접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특히 중국을 포함한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콘진은 원활한 수주 상담 진행을 위해 참가업체에게 통역 및 해외 진출을 위한 경영 마케팅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어워드 등 참가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더불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브랜드에 해외 업체를 연결해주는 비즈매칭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의브랜드 사업을 통해 성장한 <시지엔 이(C-ZANN E)>의 이서정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바이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높은 수주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패션코드가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한국 신진디자이너들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데일리미러>의 김주한 디자이너는 패션코드에서 첫 단독 패션쇼를 개최해 영광이었다많은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 뜻 깊은 행사로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패션코드는 국내외 역량 있는 신진디자이너의 발굴과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앞장서며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문화 마켓으로 자리 잡았다앞으로도 K-패션을 선도하며 한국 패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패션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천소현 과장(061.900.64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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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10대나 20대의 젊은 층들은 텔레비전을 보지 않습니다. TV를 켜놓은 거실에 가족들이 함께 둘러 앉아있다고 해도 그들은 부모님이 즐겨보는 뉴스나 드라마 대신 스마트폰이나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 본인이 보고 싶은 동영상을 골라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디어 주류 시장에서 벗어난 10대와 20대들이 즐겨보는 동영상 시장은 어느새 수억 원의 연봉을 버는 1인 창작자들을 만들어내었습니다.

 

게임, 뷰티, 패션, 운동 등을 주제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은 수준 높은 콘텐츠들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며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1인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MCN(Multi Channel Network)은 모바일 동영상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콘텐츠 창작자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다양한 혜택을 주며 수익을 배분하는 형태로 발전하였습니다.

 

지난 10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문화창조벤처단지 16층 콘퍼런스 룸에서 열린 콘텐츠 스텝업 6과정 교육 <1인 창작자의 미래, MPN으로의 비즈니스 확장>에서는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MCN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시장 전망, 그리고 국가와 문화의 경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콘텐츠 기획 방법 등을 주제로 릴레이 강의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1. 콘텐츠 스텝업 6과정 교육

 


초창기 MCN에 배타적이었던 대형 방송사나 디즈니 등의 레거시 미디어 기업들은 2013년부터 MCN 사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TV를 보지 않는 10대와 20대의 잠재적 시청자층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기존 미디어 사업 구조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20136초 동영상 플랫폼 바인을 통해 발굴해 낸 1인 창작자들과 파트너 프로그램시스템을 구축한 Collab은 그동안 주 수입원이었던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새로운 채널 개발과 지적재산권 보호, 브랜드 스폰서십,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수익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2. Collab 최유진 부사장

 

차세대 1인 창작자 발굴과 함께 제작자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성장시켜가며, 글로벌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저작권 보호를 위한 꾸준한 노력 등을 통해 최유진 부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가 소비되고 더 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지며, 더 많은 새로운 인터넷 스타의 탄생을 기대한다며 릴레이 강연의 첫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2012년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호주 시드니에서 금융 전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던 스티븐 박에게 영상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솔직한 사람들의 마음을 듣고 또 소통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으로 싸구려 카메라를 구매 후 호주의 한 쇼핑센터로 향했습니다. 쇼핑센터 경비원에게 쫓겨나기도 하면서 고작 4~5명을 인터뷰한 것이 전부인 영상, 하지만 아시안 남자들에게 가지고 있는 서구인들의 편견에 대한 주제를 담은 이 인터뷰 영상은 한마디로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사진 3. AsianBoss 스티븐 박

 

글로벌 콘텐츠 기획에 있어 스티븐 박은 무엇보다 확실한 타깃의 선정을 가장 강조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 콘텐츠 제작자들은 한국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점차 해외로 범위를 넓혀가지만, 그는 처음 기획부터 나라별로 타깃을 정해 전략을 세울 것을 제안합니다. 또 나라별 타깃을 정할 때는 언어적인 문제(Language), 문화적 차이(Culture Awareness), 그리고 독창적인 콘텐츠(Originality)라는 3가지 요소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CNN이 전하지 못하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연결하는 미디어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Asian Boss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스타트업 청년 기업가 스티븐 박의 스토리는 그가 만든 영상만큼이나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예일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월 스트리트에서 투자은행 매니저로 일하기도 했고, 레스토랑 사장님이기도 했던 큐 박의 삶을 바꾼 것은 바인의 6초짜리 동영상이었습니다. 2013년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바인의 잠재력을 예상했던 큐 박은 과감히 1인 창작자의 길을 택했고, 현재 Vine,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 5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 4. 코미디 크리에이터 큐 박

 

짧은 동영상이지만 스토리를 담아야 하며 결말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반전이 있어야 할 것, 트렌드의 물결을 타되 자신만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어낼 것, 예상치 못한 사람들의 반응을 담아낼 것, 그리고 사람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상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음악을 활용할 것 등 큐 박은 짧은 동영상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여러 가지 팁들을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충성도 높은 팬의 확보, 동영상에 창작자 본인의 얼굴을 보여줌으로 자신을 브랜드화함과 동시에 개인 대 개인으로서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타 분야 소셜미디어 스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1인 창작자로서 그동안 쌓은 그만의 노하우를 공유하였습니다.

 

모더레이터 구글코리아 콘텐츠파트너십팀 김범휴 부장과 함께 진행된 2부 토크쇼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MCN 관련 기업에서 일하는 현업인들과 1인 창작들이 부딪히고 있는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사진 5. 토크쇼 및 현장 Q&A

 

1인 제작에서 여러 사람이 관여하는 MCN 시장에서 1인 제작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강연자들은 첨단 기기나 장비가 아니라 충분한 리서치와 테스트 작업, 틈새시장 공략 그리고 다른 제작자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을 강조하였습니다. 콘텐츠 제작에 있어 항상 지적되는 저작권 문제에 대해 Collab 최유진 부사장은 저작권 침해의 핵심은 법적인 이슈가 아니라 오리지널 창작자들에 대한 존중과 수익 공유에 대한 문제라고 설명하며, 다른 사람들의 저작물을 전혀 안 쓰는 게 안전하지만, 만약 쓰게 된다면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작권 공정 사용범위에서 효율적으로 이용할 것을 조언하였습니다.

 

주 플랫폼이었던 유튜브와 함께 페이스북, 스냅챗, 인스타그램, 바인 등으로 채널 플랫폼이 다각화되는 MPN(Multi Platform Network)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MCN 사업에 대해서는 여전히 활발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광고의 지속적인 성장, 라이브 스트리밍과 함께 인터넷 인프라의 확대, 스마트폰의 활발한 보급 등으로 MCN의 역할과 비중은 점차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국내 MCN 업체들의 적극적인 해외진출은 한류 소비 플랫폼이 차별화되고 다양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콘텐츠 유통 확산의 새로운 전기가 될 MCN을 통해 만들어질 또 다른 한류 붐을 기대해 봅니다.

  

사진 출처

표지사진 1~5.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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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 감성 선보이는 패션문화마켓 열린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17 11:3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신진 디자이너 감성 선보이는 패션문화마켓 열린다

 

한콘진, 18~20일 남산그랜제이하우스서 패션코드 2017 S/S 개최

국내외 120개 브랜드 참가, 패션쇼 수주회 진행글로벌 패션마켓으로 발돋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한국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와 함께 오는 18~20일 서울 중구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패션코드(Fashion KODE) 2017 S/S’를 개최한다.

 

패션코드2013년에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이한 행사로, 디자이너 브랜드가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 최대 패션문화마켓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국내 신진 13개 브랜드와 해외 3개 브랜드의 패션쇼, 대규모 수주회로 구성되며, 수주회에는 브랜드 100여 개, 국내외 바이어 500여 명을 포함해 패션 관계자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패션을 대량 생산, 중간재 수출 위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독창성이 중심이 되는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창의브랜드사업을 통해 성장한 <시지엔 이(C-ZANN E)><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가 올해 개막무대를 빛낸다.

 

지난 패션코드 2016 F/W 시즌을 통해 패션쇼에 데뷔한 <시지엔 이>는 한복의 미학을 서구식 일상복에 접목해 우아한 실루엣을 구현함으로써 미국, 호주, 파리, 레바논의 쇼룸 입점 제의를 받는 등 선전 중인 브랜드다. 이서정 디자이너는 판로를 찾기 어려운 신진 브랜드가 홍보와 수주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키미제이(KIMMY.J)>,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바스통(BASTONG)> 등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국내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창의브랜드로 성장한 11개 브랜드에는 별도 수주공간이 마련된다. 프랑스의 <루시 브로차드(Lucie Brochard)>, 인도네시아의 <아이케이와이케이(IKYK)>, <에스오이(SOE)> 등 해외 브랜드 참가도 대폭 늘었다.

 

국내시장 규모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영향력 있는 해외 바이어 유치는 패션 수주회 성공의 핵심이다. 중국에 출시할 한국 브랜드를 찾고 있는 <포츠 1961(Ports 1961)>, 홍콩 3대 편집숍 중 하나인 <트위스트(Twist)> 등을 포함해 200여 명의 중화권 바이어가 이번 수주회에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의 유명 백화점 <라포레(Laforet)>, 중동 패션회사인 <알 타이어 그룹(Al Tayer Insignia)>, 태국 패션회사인 <시암 피왓 리테일 홀딩스(Siam Piwat Retail Holding Co.Ltd)> 등도 참석한다.

 

패션코드에서 신진 브랜드가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구매자 응대, 해외 수주계약 절차와 방법에 관한 사전 컨설팅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이번 시즌부터는 구매자와 브랜드의 정보를 미리 공유하여 일정을 연결해주는 상담일정 선약 서비스를 지원해 편의를 높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패션 코드는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외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앞장서며 K-패션을 이끌어가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면서 “K-패션이 앞으로 세계 시장에 한국 패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패션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저녁에는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어워드 등 참가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한데 어울리는 네트워킹 파티가 개최되어 패션 관계자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패션코드는 국내외 유통망을 모색하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누구나 수주회 참가가 가능하고,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무료로 패션쇼를 참관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패션코드 홈페이지(www.fashionko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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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세계불꽃축제만큼 화려했던, 2016 MU:CON 그 첫째 날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6.10.11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SEOUL 2016, Key to the Global Music gate MU:CON 그 첫째 날


10월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뮤콘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막했습니다.


세계적인 음악 전문가들을 통해 음악계의 "트렌디한 이슈"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MU:CON CONFERENCE의 '하이라이트' 다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소셜마케팅을 활용하여 "킬러포맷 창출"
"소통을 통한 쌍방향 마케팅으로 컨버전스를 실현시켜 K팝의 다음 단계인 A팝으로 나아가야할 것"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은 전 세계로 진출 할 가능성이 있다. 소셜미디어를 적절히 사용하여 기회를 만들어 가야할 것"
"적당한 기회, 시점, 운, 타겟, 시장"을 잘 선택해야할 것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음악을 만들어 제공해야할 것
"스트리밍으로 인해 음악 산업의 전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층이 생기는 것. 스트리밍은 혁명의 초기에서 긍정적인 큰 그림."


"일반적인 공연장 보다 역사적으로 독특한 장소에서 공연을 함으로써 페스티벌의 차별화를 둘 것"

단발성의 대형페스티벌과 투어링 등 어느 것이 저갑한지 본인이 느끼고 "사이클을 파악"해야할 것


뿐만 아니라, 알렉스 주즈키윅 디렉터(깁슨 기타)와 그레고리 마켈 CEO(인퓨즈 크리에이티브 창립자)는 "북미 음악시장에서의 7가지 성공조건"을 공개했는데요.


"북미 음악시장에서의 7가지 성공조건"
1. 예술성(Artistry), 2. 군중의 힘(Super Fans), 3. 팬 분석(Fan Data), 4. 다양한 툴과 소셜미디어 활용(Tools & Social Platforms), 5.후원(Big Brand or Local Business Sponsorship), 6. 브랜드 가치 창출(Create Must-have-brand Merchandise), 7. 다양한 노력(Diversify Your Creation Efforts)


2012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
아시아마켓뿐만 아니라 글로벌마켓으로 뻗어 나가는 한류 음악 산업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Key to the Global Music Gate,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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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국내 캐릭터 유럽 진출 돕는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10 10:3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국내 캐릭터 유럽 진출 돕는다!

 

한콘진, 11~13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2016’서 한국공동관 운영

영실업, 라인 프렌즈 등 14개 국내 캐릭터 기업 수출 상담·현지 프로모션 등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국산 캐릭터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 올림피아(Olympia London)에서 개최되는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2016(Brand Licensing Europe 2016, BLE 201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은 전 세계 63개국 300여개 이상의 전시사가 참가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라이선싱 행사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의 유럽판이라 할 수 있다. 행사에는 유럽 각지에서 주요 유통업체포함해 머천다이저, 에이전트 등 라이선싱 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애니메이션레인보우 루비제작사 CJ E&M 모바일 메신저 캐릭터라인프렌즈제작사 라인프렌즈 3D 애니메이션버블버블마린제작사 레드로버 뿌까제작사 부즈 또봇제작사 영실업 유후와 친구들제작사 오로라월드 등 총 13개의 국내 우수 애니메이션·캐릭터 제작사가 참가해 캐릭터 수출상담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친다.

 

특히, 지난해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과 올해 라이선싱 엑스포에서 큰 성과를 달성한 레드로버 로이비쥬얼 부즈 오로라월드 CJ E&M의 콘텐츠를 주목해야 할빅 킬러 콘텐츠로 선정, 전 세계 라이선싱 산업 관계자들이 구독하는 전문 매체에 광고를 게재하는 등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 지원에 나선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에게 마켓 정보와 유럽 주요국의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 동향 및 주요 바이어 리스트를 사전 제공하는 등 기업별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 비즈니스 활동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공동관 참가기업들의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상담 공간 제공 한국공동관 홍보 가이드북 제작 및 배포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외사업진흥단 김혜진 주임 (061.900.621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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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뉴욕·런던에 이어 파리를 사로잡다!

한콘진, 트라노이 우먼 참가 Korean Spotlight 개최

 

프랑스 파리 3대 편집샵 <레끌레어>Korean Spotlight 개최

라이, 요하닉스, 티백, 비뮈에트, 노케, 그리디어스 등 6개팀 쇼룸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지난 930일부터 10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트라노이 여성복(Tranoï Woman’s)에 참가해 국내 신진 디자이너 트레이드쇼 참가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트레이드쇼 참가 기간 중 101일 오후 7(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편집샵의 시초이자 파리 3대 편집샵 중 하나인 레끌레어(L’Eclaireur)에서 주최사인 트라노이와 함께 코리안 스포트라이트(Korean Spotlight) 현지 미디어 데이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성황리에 미디어 간담회를 마쳤다.

 

코리안 스포트라이트(Korean Spotligh)’에는 <라이(LIE)>의 이청청 디자이너 <요하닉스(YOHANIX)>의 김태근 디자이너 <티백(TI:BAEG)>의 조은애 디자이너 <비뮈에트(BMUET(TE))>의 서병문·엄지나 디자이너 <노케(NOHKE)>의 정미선 디자이너 <그리디어스(GREEDILOUS)>의 박윤희 디자이너 등 떠오르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현지 언론에 자신들의 브랜드를 알렸다.


이번 미디어 데이에는 트라노이(Tranoï)CEO인 데이비드 하디다(David Hadida), 레끌레어(L’Eclaireur) 대표인 아르망 하디다(Armand Hadida)를 비롯한 트라노이 관계자들, NYLON, VOGUE 등 세계적인 패션 매체 관계자들과 NBC, France24 등 현지 보도 전문 채널에서도 취재에 나서 한층 높아진 K-패션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한편트라노이 우먼(Tranoï Woman’s)은 매회 600명이 넘는 전시 참가자와 1만 여명 이상의 관람자가 방문하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트레이드쇼로 레디--웨어(Ready-to-wear)부터, 가죽 제품, 신발, 주요 액세서리 등 패션 아이템이 전시되는 패션 마켓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4년도부터 참가해 한국 신진디자이너의 프랑스 진출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한극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삐띠 워모(Pitti Uomo)>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 <프리미엄 베를린(Premium Berlin)> 뉴욕 <코트리(Coterie)>·<캡슐(Capsule)> 중국 상하이 <치크(CHIC)> 중국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FashionSZShow)> 등에도 참가해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의 쇼룸 운영을 지원하며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소희연 주임(061.900.64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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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 밀라노, 파리까지! 세계로 비상(飛上)하는 K-패션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6.29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피렌체에서 밀라노, 파리까지!

세계로 비상(飛上)하는 K-패션

 

한콘진, 세계 주요 패션 수주회에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참가 지원

삐띠 워모’·‘화이트 맨에서 70만 달러 상담·계약 실적 달성

헐리웃 영화의상 제작 제의·100년 역사 일본 브랜드와 공동전시·독일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등 세계시장 K-패션 주목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주요 패션 수주회에 참가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고유한 독창성과 감성으로 전 세계 바이어들의 호응을 이끌며 K-패션의 해외진출에 힘을 실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세계 최대 남성복 수주회삐띠 워모(Pitti Uomo)’화이트 맨(White Men)’에 국내 대표 남성복 디자이너들의 참가를 지원해 전년 동일 시즌 참가 대비 약 57% 상승한, 70만 달러의 상담·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콘진은 지난 14~17일 피렌체에서 열린 삐띠워모에서 국내 2개 유망 브랜드의 전시 부스 설치 및 비즈니스 상담을 도우며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6년 차 가죽 크래프트 브랜드 제프(JE.F 디자이너 김승준)’는 이번 수주회에서 특히 아시아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3만 달러의 현장 수주 계약과 26만 달러의 계약 상담 실적을 올렸다. 제프는 지난해 한콘진의 지원을 통해 삐띠 워모에 처음 발을 들인 후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가죽 브랜드 간조(Ganzo)’와 한일 공동전시를 진행한 것에 힘입어 일본 내 400여개 스토어에 입점한 바 있다. 또한 독일의 유서 깊은 가죽 브랜드 프란츠 허만((F. HAMMANN’)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디자이너 장형철)’은 올해 삐띠 워모에서 해외 유명 언론과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30만 달러의 수주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보그 워모(Vogue Uomo)·더블유 매거진(W Magazine)·모노클(Monocle) 등 해외 유명 언론이 부스를 방문해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고 이 행사에 참여한 타 브랜드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이어 지난 18~20일 밀라노에서 개최된 화이트 맨에는 브랜드 아브(A.AV 디자이너 이광호)’가 유일하게 참가해 12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홍콩에서 유명 수입 브랜드 판매를 총괄하는 그룹 조이스(Joyce)와 미국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로빈스 진(Robin's Jean)’ 등의 관계자가 아브의 행사 부스를 방문해 즉석에서 현장 수주를 체결했다. 또한 이탈리아 브랜드 젤마노 데이(Jelmano Day·디자이너 G. Yoon)’과는 신발 제작에 있어 콜라보레이션 논의를 진행했으며, 국내 유통 전문 기업 한화 갤러리아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 향후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한콘진의 지원으로 지난해 삐띠 워모에 참가한 국내 브랜드들도 세계 유수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는 등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바스통(Bastong·디자이너 기남해)’은 이탈리아 대표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Corriere della Sera)‘2015, 주목해야 할 TOP5 디자이너에 선정되면서 300% 매출 신장을 이뤘다. 또한 병문서(Byungmun Seo·디자이너 서병문)’<보그 이탈리아> 주관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WHO IS ON NEXT?’의 최종 후보자로 뽑혀 헐리웃 유력 제작사로부터 영화 의상 공동제작을 제의받으며 세계 패션 시장에서 한류 열풍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한콘진은 올해 9월 말 파리에서 열리는 여성복 최대 수주회 트라노이 우먼(Tranoi Femme)’에 국내 6개 브랜드의 참가를 지원한다. 그 외 이탈리아 밀라노 화이트(White) 독일 베를린 프리미엄 베를린(Premium Berlin) 미국 뉴욕 코트리(Coterie)·캡슐(Capsule) 중국 상해 치크(CHIC) 중국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FashionSZShow) 등에서도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소희연 주임 (061.900.64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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