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는가?

상상발전소/정책/통계 2016.12.12 12:3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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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및 그림 출처

케이콘텐츠 2016년 11, 12월호(vo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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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2016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가이드 발간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1.30 21:1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2016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가이드 발간

 

30, 한콘진 홈페이지에서 <2016 중국 문화산업 가이드> 무료 배포

국내 콘텐츠 사업자의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최신 현지 정보 수록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직무대행 강만석) 북경사무소는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최신 사업 정보를 담은 <2016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이 현지 시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준비 중국 문화콘텐츠 시장 진출 방법 중국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법률 등 현지 시장 진출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단계별·산업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준비에서는 준비 협상 현지화의 순서로 각 단계별 진출 방식에 따른 장단점과 유의사항은 물론 중국시장 진출에 앞서 사전에 점검을 해야 할 주요 내용과 진출 사례를 자세히 기술했다.

 

중국 문화콘텐츠 시장 진출 방법에서는 방송 음악 애니메이션 게임 공연 뉴미디어 영화 등 7개 산업에 대한 최신 시장현황과 진출 방안,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법률에서는 저작권법, 상표권법, 세법 등 현지 사업에 꼭 필요한 법률 지식과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마지막으로 한콘진의 다양한 해외 지원 사업도 소개했다.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이 중국 진출 시 한콘진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콘진 북경사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과 한국 콘텐츠 비즈니스센터 (북경)의 기업 지원 프로젝트는 물론 정기적인 행사와 중국의 분야별 주요 문화기업 정보도 수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기헌 북경사무소장은 "2016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가이드를 이용해 중국 시장 진출 준비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사무소를 적극 활용해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중국 콘텐츠시장 진출이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가이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진흥단 이단단 주임(+86.10.6501.995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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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가 본래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1990년대부터 획득하기 시작한 지식정보 기술을 최근에 부각되는 문화자원과 융합시키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21세기에 새로운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분야는 문화예술, 서비스, 콘텐츠 등으로, 이들 자원을 어떻게 다양한 기술과 엮어내느냐가 가치 창출의 가장 기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소통 축제가 급부상하는 것도 바로 문화 콘텐츠 융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대적인 요구와도 긴밀한 관계가 있다.

글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억압된 창조성축제로 끄집어 내기

한국적 상황에서 학생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도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현실 상황과 유기적으로 연결시키고,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서 쉽게 풀어낼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는 대단히 어렵다. 우리의억압된 창조성은 공식적이고 구조적인 한계를 깨고 나오고자 하며,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이러한 규범과 규제, 법칙, 원칙 등으로부터 자유로운축제. 그런데 축제도 그 성격과 내용이 빠르게 변화한다.

최근 거대한 스펙터클로서의 축제보다는 소규모의 지역축제들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축제의 진화란 결국 축제 종류의 변화라기보다 축제의 방법과 소재 구성 전략이 변화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술력과 결합해 융합과정을 거치면서 결국 융복합적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로 진화하게 된다. 융복합적 문화 콘텐츠란 단순히 고도의 복잡한 디지털 테크놀로지만으로 구성된 융합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전통역사민속 등의 고전적인 소재와 체험소통참여 등과 같은 상호적 네트워킹을 하는 사람들의 교류가 더해져 다양한 디지털 기술력이 가미될 수 있다. 기술력으로 인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되면서 축제의 효과가 높아지는 것일 뿐, 축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종류가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고는 볼 수 없다.

 

문화 콘텐츠 융합 축제의 급격한 확산

그 결과, 문화예술스포츠가 합쳐진 올림픽과 같은 메가스포츠 이벤트부터, 휴머니즘스포츠예술이 결합된 <컬러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5킬로미터>라는 이름의 마라톤 축제(미국)도 개최된다. 또한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한 문화 엑스포에서는 각 국가 또는 특정 지역의 문화역사전통자연 등이 현란한 기술력을 발휘해 360도 동영상 화면으로 펼쳐진다. , 유명한 화가의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어 살아 움직이는 장면 속으로 들어가는 미술 축제에도 흠뻑 빠질 수 있다. 이제는 공연전시스포츠 등이 살아 움직이는 축제가 되지 못하면 호응을 받을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장르 구분이 애매해지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축제의 영역은 날로 그 포괄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축제는 사회문화적 환경을 반영하는 거울이면서 동시에 현실 사회에서 드러낼 수 없는 갈등의 지점들을 드러내준다. 때로는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주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구실도 한다. 단순히 보고, 즐기고, 먹고, 마시는 수동적피동적 객체로서 축제에 참여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축제의 소재는 과거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다 해도 그것을 축제로 구축해 내는 방식은 축제의 목적과 기술력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다양해질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화 콘텐츠 융합 축제 만들기 전략

최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의 선순환 발전 모델을 찾으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시도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여지없이 활용되는 것이 축제다. 그러나 축제에는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일반적인 모델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다양한 사례를 참조해 거기에 창의성을 덧붙여 체계적인 방법론과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만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창조경제가 본래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1990년대부터 획득하기 시작한 지식정보 기술을 최근에 부각되는 문화자원과 융합시키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21세기에 새로운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분야는 문화예술, 서비스, 콘텐츠 등으로, 이들 자원을 어떻게 다양한 기술과 엮어내느냐가 가치 창출의 가장 기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소통 축제가 급부상하는 것도 바로 문화 콘텐츠 융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대적인 요구와도 긴밀한 관계가 있다.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전략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가야 문화 축제는 지역의 평아노가 번영을 기원하는 의식과 전통민속놀이와 현대 기술을 융합한 뮤지컬 공연 등이 어우러지는 축제다


문화자원의 관광자원화 및 산업화 연계 전략

문화 콘텐츠 융합 축제를 지향하고자 할 때, 축제가 다양한 문화요소를 결합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것이 다시 선순환 경제산업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는 것은 축제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가장 우선적인 조건이 된다. 특히 지방화 시대에 각 지역에서 이와 관련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일본의 가나자와시는 전통적인 금속공예를 산업화해 지역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개발했다. 단순한 공예 산업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축제 이벤트로 확장시키면서 지역을 외부에 널리 알리는 데 노력했다. , 최근에는 과거 봉건시대 영주의 입성을 알리는 축제도 열리고 있다. 이것은 연희 형태로 표현되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구성으로 볼 수 있다. 일례로 경남 김해시는 가야문화를 지역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적극 개발하기 위해 축제를 열고 있다. 김해시의 가야문화 축제는 지역의 평안과 번영을 비는 의식과 퍼레이드, 전통 민속놀이, 현대 기술을 접목한 뮤지컬 공연 등이 어우러지는 전통문화 축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유제, 혼불체화, 수로왕행차, 김해큰줄다리기, 김해가락오광대놀이, 김해석전놀이, 가야뮤지컬 등이 있다. 지역 주민의 화합과 친선을 위해서 가야문화 콘텐츠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가야문화 콘텐츠는 축제뿐만 아니라 미디어 영상 자료 제작, 출판, 교육, 관광, 전시, 공연, 도시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기도 한다.

 


문화가치의 상징화 및 브랜딩 전략

최근에 특정 도시나 지역, 또는 국가의 이미지를 한층 부각하기 위해 상징화 전략이 자주 활용된다. 상징화는 기존의 문화시설행사 등을 정비하거나 가공된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하는 데 활용되는 전략이다. 문화 콘텐츠가 지역성에 기반을 두고 있을 경우 상징성을 획득하면, 지역민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민의 연대감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상징적 가치는 관광 콘텐츠가 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된 사례로,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시를 들 수 있다. 에든버러시는 에든버러 페스티벌뿐만 아니라문학’ 콘텐츠를 활용해 유네스코 창조도시로 선정된 곳이다. 페스티벌의 명성을 오래도록 유지하게 하는 데 문학적 전통은 절대적인 중요성을 가진다. 또 에든버러시는 국제 도서전 <The International Book Festival>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책 축제를 개최하기도 한다. 이러한 전략적 활용은 <셜록 홈즈>를 쓴 코난 도일,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을 단순한 문필가를 넘어 에든버러시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프랑스 남부 지역의 작은 마을인샤토르나르라는 곳에서는마드렌느 수레 축제가 개최된다. 주민의 자발적인 축제로서 화려하게 장식된 수레 행렬은 지역의 농업 시스템, 정치적 갈등, 프랑스 혁명과 공화주의를 표현하는 것이다. 특히 프랑스 국기의 3색 중 자유를 상징하는 빨간색 꽃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채소와 꽃들로 화려하게 장식된 수레 행렬은 장관이다. 지역의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 브랜드를 강화한 좋은 사례다.

 

콘텐츠 스토리의 테마 연계 및 ICT 활용효과 극대화 전략

우리나라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력에 비해, 콘텐츠를 활용하는 능력은 다소 부족해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화자원의 네트워킹 전략이다. 이것은 감성과 결부된 특정한 요소들을 스토리로 연결하고 이미지로 형상화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네트워킹이란 기계적인 것이 아니라, 화학적이고 감성적인 네트워킹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콘텐츠 활용 및 향유자 간에공감이 형성되어야한다. 축제는 결코 일방적인 어느 한쪽의 의지만으로 행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원이 네트워킹되는 사례로, 영월의 단종제를 들 수 있다. 단종문화제는 왕의 죽음을 기리는 제사에서 시작해서 지역의 대표 축제로 거듭났으며, 영월군이 박물관 특구로 지정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단종의 죽음이라는 역사적 사실은 지역문화가 되고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이라는 하드 콘텐츠가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과 만나면서 핵심적인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성한 것이다. 또 영월의 자연환경 자원이 결합되면서 관광상품으로도 개발되었다. 자원의 결합으로 영월의 대외적인 인지도가 높아지고, 단종문화제는 지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콘텐츠가 되었다.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은 과거 피난민들이 살던 달동네에 거리예술가가 들어오고 마을축제가 합쳐지면서 부산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성격의 자원이 콘텐츠가 되고, 그것이 서로 네트워킹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효과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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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및 사진 출처

케이콘텐츠 2016년 4, 5월호(vol.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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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지역특화문화콘텐츠 전성시대!

상상발전소/만애캐 2016.09.29 13:2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사진 1. <케이콘텐츠> - 세계와 소통하다 지역 콘텐츠


지역문화콘텐츠는 더 이상 수도권 사업을 위한 조연이 아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들은 특색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어 내려오는 명맥은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스토리로 승화되었고, 친숙함 가득한 캐릭터는 지역의 색깔을 고스란히 입었다. 널리 퍼져 보편화된 수도권에 비해 차별화된 뿌리에서 출발하는 지역 콘텐츠들은 이제 한국의 다채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특화문화콘텐츠개발사업에 선정된 콘텐츠들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알아보고 미래의 문화콘텐츠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 2.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뮤지컬 포스터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은 전남 화순 운주사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와불 전설을 모티브로 한 가족 국악 체험 뮤지컬이다. 호기심 많은 소녀 단지가 동자승으로 되돌아가고픈 머슴불과 하늘의 별이 되고자 하는 칠성돌을 만나 와불을 일으키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담고 있다. 2014년 전남, 광주 스토리랩 최우수 수상에 빛나는 이 뮤지컬은 탄탄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3.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뮤지컬


또한 화려한 시각 효과 속 번뜩이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우정의 의미를 선사해 가족 뮤지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기존의 뮤지컬 형태와 더불어 모티브가 된 화순 운주사에서 마당극 형태로 진행되어 소통하는 참여형 뮤지컬로 소개되고 있다.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보이는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이어 내려오는 전설로 만들어내는 문화콘텐츠의 힘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사진 4.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리플렛 이미지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스튜디오 피쉬하이커가 제작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2015KOCCA 지역특화문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동개비2014KOCCA 지역 전통캐릭터개발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로 광주 남구 양림동의 문화원형인 300년 전 개비설화를 배경으로 하는 글로컬 브랜드이다.


사진 5.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애니메이션 스틸컷


사진 6.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2016 서울캐릭터페어 탈인형 이벤트

 

한편 동개비 캐릭터는 2015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창조관광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광주 양림동에 <이야기 배달 부동개비> 캐릭터관광샵을 운영하고 있다. 동개비 관련 캐릭터상품 판매, 동화 구연, 동개비 홍보동영상, 동개비 페이퍼토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남구관광청과 연계한 근대예술여행사업’, ‘문화의 날 행사 쌀롱드양림프로그램도 진행 중에 있다.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는 현재 2016 카툰커넥션, 2016 서울 SPP, 2016 서울캐릭터페어, 2016 광주에이스페어, 2016 서울국제문구페어 등에 참가하며 세계적인 캐릭터들과 어깨를 견주는 글로컬 관광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7. <발달린 꼬등어> 애니메이션 소개 이미지

 


부산 시어를 모티브로 제작되어 부산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꼬등어가 이번엔 Full HD 3D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온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6년 지역특화문화콘텐츠 사업에 선정된 <발달린 꼬등어 : 생존시리즈>는 총 30편의 개성 넘치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부산 특유의 바다 내음과 즐거움을 전한다. 메인 캐릭터 꼬등어를 포함, 나비, 매기, 꽃께씨가 서브 캐릭터로 등장하며,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빠른 공감과 재미를 주는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8. <발달린 꼬등어> 애니메이션 샘플 컷 (참조이미지)


사진 9. <발달린 꼬등어> 팬시 부스

 

이번 애니메이션은 주 타깃이 젊은 청년층인 만큼 뉴미디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SNS, 유튜브를 비롯해 주요 공공시설 내 영상 플랫폼, 관련 전시 및 행사 참가 등 다양한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눈앞까지 찾아간다. 이미 수십 가지의 제품군이 개발된 꼬등어는 인기 제품과의 연계를 통해서도 애니메이션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달린 꼬등어를 개발한 ()디자인부산은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활용하여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다는 포부 아래 다각적인 부가사업을 펼치고 있다. 물고기라는 보편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넘나드는 글로컬 캐릭터 꼬등어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10. <제라진 탐라수호대> 포스터

 


제주도 곶자왈을 수호하는 유쾌한 슈퍼히어로 제돌이는 제주 대표 상징물인 돌하르방을 기반으로 제작한 3D 캐릭터이다. 제돌이는 2011년도에 지역특화캐릭터사업을 통해 탄생되어 그동안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사회적경제한마당등 제주도 내의 공인과 환경사업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유네스코로부터 소멸 위기의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를 알리기 위해, 캐릭터로서는 최초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여, 천만 원이 넘는 모금액을 일주일 만에 달성하기도 했다.



사진 11. <제라진 탐라수호대> 애니메이션 스틸컷


사진 12. <제라진 탐라수호대> 제돌이 스토리펀딩

 

제돌이는 현재 환경을 테마로 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제라진 탐라수호대>를 개발 진행 중이다. 제주도의 특별한 환경인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은 제주도를 침략해온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 제돌이와 꼬마 돌하르방 탐라수호대의 활약을 다루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탐구형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이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환경문제 (지구온난화, 백화현상, 황사) 등을 쉽게 탐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돌이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골든벨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캠페인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꾀하며 글로컬 캐릭더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다져나가는 중이다.

 

사진 13. 지역문화콘텐츠 캐릭터 모음 (전남, 광주, 부산, 제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글로컬 콘텐츠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사람과 역사, 지역의 특색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가지며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갖춰가는 중이다. 하지만 잠깐의 반짝임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자생력을 갖추기는 힘들다. 지역 콘텐츠에 당장 성과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독이 될 수 있다. 생겨나는 글로컬 콘텐츠들이 어떤 가능성이 있으며, 어떤 분야에서 강점을 나타낼지에 대해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한국의 콘텐츠 산업의 미래는 한층 다채로운 면모를 갖출 것이라 기대한다.


사진 출처

사진 1. <2016년 7_8월 케이콘텐츠>

사진 2, 3.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제공

사진 4~6. ()스튜디오피쉬하이커 제공

사진 7~9 ()디자인 부산 제공

사진 10~12 시와월드 제공

사진 13. 자료 취합 후 직접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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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이 카카오를 만난다면?’

한콘진, 첫 번째‘cel 파트너즈 데이개최

 

cel벤처단지-카카오, 문화콘텐츠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위해 힘 합친다

유통·플랫폼 등 4개 분야 39개 기업·기관‘cel 파트너즈로 참여

카카오 홍은택 수석부사장의 기조강연 등 다양한 협업방안 제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cel벤처단지 컨퍼런스룸에서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와 함께 첫 번째 ‘cel 파트너즈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el 파트너즈란 문화창조융합벨트 내 융복합콘텐츠 사업화 과정에서 투융자·유통·마케팅 등의 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유관분야 기업·기관(붙임 참조)을 말한다. 6월 현재, 유통·플랫폼, 민간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 4개 분야 39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콘텐츠분야 유망 벤처 육성 및 지속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cel 파트너즈 데이cel 파트너즈와 cel 멤버십 기업 간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기업성장과 성과창출을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통·플랫폼 분야 선도기업이자 cel 파트너즈 기업인 카카오는 지난해 말 임지훈 대표이사의 cel벤처단지 개소식 참석을 기점으로 카카오 김범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cel벤처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cel 파트너즈 데이 첫 번째 협력사로 선정됐다.

 

‘cel Partners Day with kakao’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카카오의 모바일 주문생산 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makers with kakao)’ 사업을 총괄하는 홍은택 수석부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cel벤처단지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카카오의 다양한 사업이 소개된다.

 

특히 cel벤처단지의 멤버십 기업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기업들을 위한 카카오 보유 플랫폼 지원 및 공동 구축 멘토링 컨설팅 지원 카카오의 자회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연계한 투자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협업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카카오 홍은택 수석부사장은 cel 파트너즈 데이를 함께 기획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카카오의 비전인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많은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cel벤처단지본부 이현주 본부장은 최근 O2O 활용으로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는 카카오와의 협업은 cel 멤버십기업의 사업화와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유관분야 전문기관과의 파트너즈협력으로 분야별로 특화된 네트워킹 활성화 등 지속적인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cel Partners Day with kakao’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71330)’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무료로 사전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며, 기조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지난 해 12월 문을 연 cel벤처단지는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의 주요거점으로 창의적 융·복합 콘텐츠의 사업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해외 진출 등 대한민국 신 성장 동력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el기업육성팀 김수진 주임 (02.6441.30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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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역발상 토크콘서트 연다 (역사에서 발견하는 상상)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6.27 14: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역발상 토크콘서트 연다

(역사에서 발견하는 상상)

 

다음달 6, 역사문화포털 '컬처링' 1주년 맞아 역사·문화콘텐츠 저변 확대 목적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정도전> 정현민 작가 등 초청 토크쇼 진행

영화<암살>, 개봉 예정작<덕혜옹주>에 활용된컬처링원천자료도 전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은 다음달 6일 오후 7시부터 콘텐츠코리아랩 컨퍼런스룸에서 역발상(역사에서 발견하는 상상) - 영원히 죽지 않는 자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역사민속고전 등 국내 인문 자산 콘텐츠 서비스 관련 12개 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제공해오던 자료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통합 제공하는 '컬처링(www.culturing.kr)'서비스 오픈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행사는 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사도>·<동주>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과 드라마 <정도전>의 정현민 작가를 초청해 역사 속 인물 캐릭터의 발굴과 고증, 재해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이준익 감독은 영화 <왕의 남자> 제작 과정에서 활용한 왕실연회 고증자료와 경복궁 3D 소스 등 컬처링보유 콘텐츠 사례와, 최근작 <사도><동주>의 주요 캐릭터 창작 스토리 소개를 통해 역사 스토리텔링의 매력을 조명할 계획이다. 또 정현민 작가는 조선 개국 공신 정도전을 드라마에서 재해석한 차별화된 스토리를 통해 드라마에서 전하지 못한 역사 속 인물의 고증 등 창작과정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한편 행사장에는 문화콘텐츠 속에 담긴 컬처링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홍보 부스에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에서 데라우치 총독의 암살이 시도되었던 손탁호텔과 주인공 안옥윤이 안경을 사러 갔던 미츠코시 백화점의 당시 전경을 재현하기 위해 활용된 컬처링 보유 일러스트 삽화 및 사진 자료, 그리고 올 하반기 개봉 예정작인 허진호 감독의 <덕혜옹주>에서 극중 인물들의 심리와 시대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구한 말 대중가요 음원 원곡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2017년 영화로 제작될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도 컬처링 보유 콘텐츠인 '저승여행 게임'을 스토리 원천자료로 활용한 사례로 전시되고, 이밖에도 영화 <왕의 남자>·<모던보이>·<신기전>과 드라마 <별순검>·<황진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웰메이드 콘텐츠에 사용된 컬처링 원천자료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컬처링은 지난해 8월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 이야기산업 육성 추진계획(2016~2020)’에 따라 이야기에 대한 산업적 접근과 육성을 통해 창작자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토크쇼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의 원천으로서 역사문화소재가 주목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역발상 토크콘서트는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3일 오후 3시까지 무료로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예비 창작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관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참가 신청 후 컬처링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ulturing.kr)에서 진행되는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해주세요이벤트 응모 시 추첨을 통해 행사 종료 후 이준익 감독과 정현민 작가의 작품 DVD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KL 사업기획팀 유은영 대리 (02.2161.00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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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콘진,‘20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실시

 

◆ 올해 800억 투자하는‘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현장중심 수요 발굴  

◆ 문화콘텐츠·문화예술·서비스 R&D·스포츠·저작권·관광 등 문체부 6대 중점추진 분야 문화산업 유관기관 대상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30일부터 약 한 달 간 문화산업 유관기관(산․학․연․관 등)을 대상으로 ‘20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올해 추진되는‘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에는 약 800 억원의 국고가 투입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한류문화의 해외진출을 위한 빅킬러 콘텐츠 기술개발 지원 및 인문사회과학과 전통문화·예술 등 융합을 통한 국민체감형 콘텐츠 기술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 이번에 실시되는 기술수요 조사 대상은 문체부 6대 중점추진 분야인 ▲문화콘텐츠 ▲문화예술 ▲서비스 R&D ▲스포츠 ▲저작권 ▲관광 분야이며, 기술개발이 필요한 문화산업 관련 종사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각 분야에서 제안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유망 기술수요는 내년도 신규과제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기술수요조사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문화기술 연구개발 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의 ‘20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 메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수요조사서 서식 작성 후 전자우편(ctrnd@kocca.kr)을 통해서도 제출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조인호 과장(02.2016.418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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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장르별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영화 한 편씩을 남긴 천재 감독으로 유명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팀 버튼’, ‘크리스토퍼 놀란’ 등 많은 영화감독이 존경하는 감독으로 꼽기도 하며 그의 영화들은 끊임없이 회자되는데요. 대표작으로는 인류가 달에 착륙하기도 전에 만든 우주 영화인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시계태엽 오렌지(1971)>, <샤이닝(1980)>, <아이즈 와이드 셧(2000)>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작품과 작품을 준비한 흔적들을 살필 수 있는 전시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특히나 아시아 최초,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스탠리 큐브릭’ 전시를 어떠한 점을 중점으로 보면 좋을지 상상발전소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스탠리 큐브릭’은 SF, 블랙 코미디, 호러, 전쟁영화, 서사물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하였습니다. 그만큼 영화 작품 속 세계도 영화마다 판이하게 다른데요. 각각의 영화마다 지니고 있는 특색과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전시공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한 전시장마다 해당 영화 OST를 틀어 전시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합니다. 


▲ 사진 1.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포스터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전시장은 사방이 온통 하얀 공간으로 만들어 마치 우주선 안에 있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영화 도입 부분에서 뼈라는 도구를 사용할 줄 알게 된 유인원들이 던진 뼈가 다음 장면에서 우주선으로 바뀌는 몽타주 편집은 획기적인 연출 장면 중 하나인데요. 그 부분에서의 유인원 촬영 분장을 직접 볼 수 있고 배경을 어떻게 두고 촬영했는지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또 한 쪽 공간에서는 영화의 한 장면을 반복하여 틀어주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미처 보지 못한 사람들도 볼 수 있게끔 하였는데요. 배경 음악으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지속적으로 흘러나와 영화 볼 때의 감동을 전시를 보면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러 영화인 <샤이닝>은 성 안의 공간만으로도 공포감을 주는데요. 영화 속의 벽지를 똑같이 구현해냈고 거울 속에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을 등장시켜 호러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 외에도 영화 <로리타(1962)> 특유의 색감과 소품인 커튼, 하트 선글라스를 활용하여 전시하기도 하고, <시계태엽 오렌지(1971)> 작품 성격과도 걸맞는 파격적인 공간을 연출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장르 스펙트럼이 넓은 감독의 작품을 다루는 만큼 작품 특성과 연대기에 따라 전시 공간을 연출해낸 것이 ‘스탠리 큐브릭’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영화 한 편을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감독의 역할이 크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스탠리 큐브릭’ 전시에서는 영화감독으로서 ‘스탠리 큐브릭’이 첫걸음을 떼던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합니다.


‘감독의 탄생’ 전시관에서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잡지 ‘Look'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했을 당시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연출한 영화가 아닌 연출한 사진은 처음 접해봐서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왔는데요. 사진작가 시절부터 ’스탠리 큐브릭‘만의 시각과 구도로 찍어냈다는 사실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양의 메모, 대본에 빼곡한 분석, 원작자와 주고받은 편지, 촬영 세트장 스케치, 현장 사진 등 방대한 자료를 보면서 이러한 천재 감독의 이면에는 철저한 자료수집과 분석이 수반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도 합니다. 


▲ 사진 2. <AI(2001)> 포스터


‘큐브릭의 네버 엔딩 스토리’ 전시관에는 미완성, 미공개 작품들과 관련된 내용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영화 <AI(2001)>와 관련된 스케치, 나폴레옹 일대기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준비한 엄청난 양의 자료들이 모여 있는 공간 등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폴레옹과 관련된 자료를 보면서 실제로 영화가 만들어졌다면 어떠했을지 궁금증이 생기는 동시에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아쉬워지기도 하였는데요. 특히 ‘감독의 탄생’ 전시관, 작품을 연대기별로 볼 수 있는 전시관, 미완성-미공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큐브릭의 네버 엔딩 스토리’ 순서로 전시장이 구성되어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일생과 영화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사진 3. <샤이닝> 스틸컷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작품 세계를 그야말로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라고 생각하는데요. 영화사에 남는 명작이 쉽게 탄생한 것이 아니라는 점, 영화가 이렇게 만들어지고 영화감독은 이러한 것들까지 고려한다는 점 등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을 통해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자신만의 의미를 영화를 통해 제대로 만들어 낸 ‘스탠리 큐브릭’ 감독. 그의 작품을 <스탠리 큐브릭展>에서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 출처

표지 현대카드 컬쳐 프로젝트

사진 1,2,3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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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매력 있는 현대미술관의 변신!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6.02.29 21:4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요즘 제가 주로 이용하는 SNS에서 눈에 띄는 사실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SNS에 태그 된 미술관의 이름과 “거기 어디야? 나도 가보고 싶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진과 함께요. 최근 서울의 한남동 소재에 있는 대림미술관에서 열린 <아홉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전에 갔다 와 보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 전시는 극장, 놀이공원이 아닌 현대미술관에서 이례적으로 SNS에 태그 된 게시물이 만 건, 미술관의 경우 6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사진 찍기도 민망했던 현대미술관에서 마음껏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전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평가 받고 있지요.


그동안 ‘미술관’하면 난해한 작품들로 채워져 있는 하얀 벽의 공간을 떠올리지 않으셨나요? 이처럼 예술은 어렵다는 생각으로 미술관의 문턱을 넘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현대미술관의 전시들은 이러한 통념을 부수고 있는데요.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재와 기획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난해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문턱을 낮춘 현대미술관, 이들의 특징은 무엇이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예술작품의 종류는 정말 다양해졌다는 것, 모두들 공감할 텐데요.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머릿속에 예술은 벽에 걸려있는 종이로 된 그림이나 조용한 미술관 안에 놓여 있는 조각 등이 입니다. 그나마 쉬운 사진전을 가도 머릿속엔 물음표를 갖고 감상하곤 했었는데요. 난해한 주제와 소재 대신, 대중문화의 최 정점에 있는 영화와 사진 등이 미술관으로 적극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사진 1 <애니마믹 비엔날레> 전시장 모습


대구에서 열리는 <애니마믹 비엔날레>는 만화를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독특한 전시로 유명한데요. 어릴 적 만화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캐릭터들이 작가의 손길을 거쳐 예술작품으로 탄생하는 순간, 작품에 몰입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징가Z가 있는 미술관이라,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 역시 다양한 분야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디지털매체를 사용한 작품의 경우 미디어아트에 국한된 전시에서만 주로 볼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지요. 미디어아트를 전문으로 하는 작가들 역시 증가하는 추세인데다 세계적인 거장의 명화 전시가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사진 2 <반 고흐 인사이드>전 내부 모습


<반 고흐 인사이드>전은 미디어아트를 명화 전시에 적극적으로 적용한 사례에 해당하는데요. 소리가 나고 움직이기도 하는 작품들로 웅장하게 채워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화를 대여하는 경우, 외교적, 경제적 상황에 따라 그 작품 수가 한정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렇게 명화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다면 훨씬 다채로운 전시가 완성되겠지요?


▲ 사진 3 <스탠리 큐브릭 전> 전시 포스터


이 외에도 영화처럼 우리와 친근한 요소를 전시주제로 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컬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개막한 <스탠리 큐브릭>전은 그가 남긴 다양한 영화 작품들을 모티브로 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는데요. 지금 까지 110만 명이 관람할 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이 쯤 되면 미술관이 대중문화와 대중들 사이의 중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미술관은 작품만 관람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서는 공간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의 미술 전시 방식인 일방적으로 관객들이 작품을 관람하는 형식에서, 작품과 관객이 오감을 통해 작품과 교류할 수 있는 전시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첫 번째는 미술관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비엔날레와 같은 공공 미술관의 경우, 지역사회에게 주는 사회적 공헌 역시 무시할 수 없는데요. 단순히 작품을 미술관 안에서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곳곳에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인데요.


▲ 사진 4 <틈새호텔>의 모습


실제 서도호 작가의 광주 비엔날레 작품 중 하나인 <틈새 호텔>은 광주광역시 폴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흡수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의 참여를 모으고 있습니다. <틈새호텔>은 도시를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하루 묵을 곳을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놀랍게도 <틈새호텔>은 움직이는 이동식 호텔입니다. 서도호작가는 일상과 사람 사이에서 느끼는 소중함을 우리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작품을 기획한 것이라고 합니다.


▲ 사진 5 고흐의 방을 재현한 객실


한편 외국에서는, 반 고흐 전시의 홍보 일환으로 실제 ‘고흐의 방’을 놀랍도록 재현해, 실제 에어 비앤비(세계적 호텔 정보사이트)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미술관 밖뿐만 아니라 미술관 안에서도 재미있는 일들은 충분히 있을 수 있지요. 여러분, 미술관에 가면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가만히 작품 앞에 서 있는 경우가 많지는 않으셨나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미술관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 대부분은 작품 앞에서 멍하게 서 있곤 했을 텐데요. 그러지 말고, 작품을 직접 손으로 그려본다면 어떨까요?


▲ 사진 6 국립 현대미술관의 문화가 있는 날 포스터


국립현대미술관은 ‘문화가 있는 날’에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는데요. 바로 관객들이 직접 작품을 보며 스케치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느끼는 대로, 보이는 대로 작품을 이해하고 직접 손으로 그려나가 본다면 작품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음은 물론, 또 다른 나만의 스케치 작품이 탄생하는 것이지요.



어떤가요? 보기만 해도 흥미로운 전시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나요? 뿐만 아니라 공공미술관에서는 특히 아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체험, 교육 프로그램들을 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미술관에서 열리는 인문학 강좌 포스터도 길 가다 한 번쯤 본적 있을 텐데요.


▲ 사진 7 아시아 문화전당에서 개최하는 교육 프로그램


이렇게 미술관은 단순히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공간이 아닌, 교육과 휴식, 그리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미술관이 현대미술이 주로 다루었던 다소 무겁고 난해한 주제를 내려놓은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기술발전으로 인한 대중문화의 인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디지털매체를 기반으로 한 만화, 영화 등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 친근하게 다가오지요. 또한 예술은 본의 아니게 예로부터 교양 있는 일부 사람들에 의한 것으로 여겨지던 경향이 많았기 때문에, 미술관은 대중문화와는 정 반대되는 것으로 인식되곤 했습니다. 한때 예술계에서는 상업적 예술에 대한 거부도 있었고요.


한편으론 예술의 순수성이 상업화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다양화 된 만큼, ‘어디까지 예술인가’하는 예술에 대한 정의 역시 모호해졌는데요. 그런 만큼 미술관의 역할 또한 무궁무진 해 졌다고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때론 우아하고 때론 재미있게 말이지요. 가 볼수록 매력 있는 미술관!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즐겁게 미술관에서 하루를 오롯이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은데요?


ⓒ 사진출처

- 표지 디뮤지엄 공식 페이스북

- 사진 1 대구 아트뮤지엄 홈페이지

- 사진 2 서울 문화재단

- 사진 3 현대카드 컬쳐 프로젝트

- 사진 4 광주 비엔날레 홈페이지

- 사진 5 Air bnb

- 사진 6 국립 현대 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 사진 7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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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샛별들을 만나다, 2016 크리에이터 런웨이!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6.02.29 21:3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3월 3일부터 4일까지 약 이틀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우수 크리에이터들의 성과물 발표회 ‘2016 크리에이터 런웨이’가 서울 종로구 문화창조벤처단지 cel스테이지와 cel팩토리에서 진행됩니다. 크리에이티브 런웨이는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지원해 온 창작자들에게 도약의 발판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떠오르는 샛별들의 잔치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자리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의인재 동반사업, 창의프로젝트 지원 사업, 청년창작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발굴되고 육성된 34명의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16 크리에이터 런웨이의 현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포함한 창작자, 대표기관 및 멘토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이틀에 걸쳐 행사에 참가한 총 34개 팀이 투자자와의 피칭을 진행됩니다.


창작자들을 위한 축제인 크리에이터 런웨이는 크게 ‘C-컬렉션, ‘C-런웨이’, ‘C-애프터 살롱’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C-컬렉션은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장인데요! 대표적으로는 JTBC2(현 QTV)에 편성된 4부작 웹드라마 <앙마다이어리>, KBS와 편성 협의 중인 <국민혼령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창작물들의 시나리오, 영상물, 창작과정 사진 등이 전시됩니다.

 

‘C-런웨이’에서는 정말 큰 성과를 거두었던 다양한 창작자들이 함께합니다. 대표적으로는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예정작인 <버블패밀리>의 박영수, 마민지 창작자, 밴드 ‘더 모노톤즈’의 3년간의 성장 과정을 담은 장편 음악 다큐멘터리 <울트라 젠틀맨>의 갈재민 창작자, 고향에 홀로 남겨진 시골견의 이야기를 담은 극장용 장편 2D 애니메이션 <시골개 마루>의 이은실 창작자 여성 공감형 대화를 3가지 설정으로 담은 유튜브 콘텐츠 <Wish Talk>의 백아람 창작자 등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합니다. 총 34개 팀들이 참가하게 되며, 창작자들은 쇼케이스를 통해 투자자와의 피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사진 1. 2016 크리에이터 런웨이  포스터


마지막으로 ‘C-애프터 살롱’에서는 전시작품에 대한 투자 평가 및 질의 등록, 인기투표를 할 수 있는 ‘심플로우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유로운 네트워킹과 전시 작품 감상이 가능합니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창의인재양성사업 중 하나인 ‘콘텐츠 창의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은 ㈜라이브의 <거위의 꿈>이 그 화려한 서막을 열어가게 됩니다. <거위의 꿈>은 혼혈 소녀가 가난과 차별을 딛고 가수로 성공하는 주크박스 뮤지컬로 <투란도트>, <빛골아리랑>의 유희성 감독이 연출을,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 가수 이미셸이 주연을 맡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박경자 cel아카데미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예비 창작자들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문화콘텐츠분야의 ‘빅킬러 콘텐츠’가 탄생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우수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16 크리에이터 런웨이’에 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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