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K-스토리’, 일본 콘텐츠 시장 공략 나선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29 09:4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국가대표 K-스토리’, 일본 콘텐츠 시장 공략 나선다


◆ 문체부-한콘진, 24일 도쿄에서 국내 우수 스토리 소개하는‘K-Story in Japan 2017’개최

◆ 인기 웹툰 <케세라세라> 등 원천 스토리 11개 작품 소개…<피 말리는 연애> 현지 콘텐츠 제작 가능성 가시화

◆ 일본 유명 콘텐츠 기업 대거 참가…K-스토리에 관심 집중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오늘(24일) 일본 도쿄 코리아센터에서 국내 우수 스토리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K-Story in Japan 2017’을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스토리산업팀과 일본 비즈니스센터는 이번에 일본 영상산업진흥기구(VIPO)와 긴밀히 협력해 행사를 마련했다.
  • 6회째를 맞는‘K-Story in Japan’은 영화,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국내 우수 원천 스토리를 일본의 드라마·영화 제작사와 투자사 등에 소개하는 프로젝트 피칭 행사로, 피칭 후에는 현지 콘텐츠 기업과 판권 수출, 공동제작 등 사업화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1:1 상담도 진행된다.
  • 올해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요 웹툰 플랫폼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재담미디어의 <케세라세라>을 비롯해 ▲투유드림의 <내 남자친구는 Z> ▲정은경 작가의 <2호선 세입자> ▲올해 10월 MBC에서 방영 예정인 애니메이션 <에어로버> 등 총 11개의 작품이 일본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특히 2014년‘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피 말리는 연애>에 현지 제작 관계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해당 작품이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일본 최대 공영방송사 NHK와 일본TV(NTV), 후지TV, TV아사히 등 주요 방송사와 ▲<태양의 후예>의 일본판권을 구매한 NBC 유니버셜 재팬 ▲일본 대표 미디어기업 도에이 애니메이션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 요시모토 흥업 등 세계적인 규모의 콘텐츠기업에서 100여 명 이상의 관계자가 사전 참가 신청을 완료해 K-스토리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 ‘K-Story in Japan 2017’에 참가하는 국내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26일까지 일본에 체류하며 요시모토 흥업을 비롯해 일본 3대 출판사이자 제작사인 카도가와, 일본TV(NTV) 관계자 등과 미팅을 진행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일본, 중국, 미국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스토리 피칭행사를 진행하며 K-스토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 유치에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2017년 드라마 <굿닥터>의 미국 ABC 정규 편성 및 2016년 중국 아이치이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사 간 계약 체결, 2014년 드라마 <야경꾼 일지>의 일본 방영권 판매 등 굵직한 성과를 일궈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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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2017 K-Story in Japan 참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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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K-스타트업 글로벌 로드쇼’성료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29 09:2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 스타트업, 유럽 시장 진출에 날개를 달다”
한콘진,‘K-스타트업 글로벌 로드쇼’성료


◆ 유럽 최대 스타트업 테크 콘퍼런스 'TNW 2017’와 연계 개최

◆ 국내 스타트업 31개사 참여하는 한국공동관 운영…비즈매칭 상담액 460만 US$ 달성

◆ 큐비트시큐리티, 피트, 버즈뮤직코리아, 모인, 스튜디오씨드 등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5개사 활약 돋보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19일 양일 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테크‧스타트업 콘퍼런스 ‘TNW 콘퍼런스 유럽 2017(TNW Conference Europe 2017, 이하 TNW 2017)’에서 ‘K-스타트업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유럽 시장에 알렸다고 23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범 부처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우수 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투자유치·판로개척 등 글로벌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K-스타트업 글로벌 로드쇼’라는 이름으로 추진됐으며, 국내 스타트업 31개사가 참여하는 한국공동관도 운영됐다.
  • TNW 콘퍼런스는 네덜란드에 기반한 테크미디어 TNW(The Next Web)가 주최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테크 콘퍼런스로 이번이 12회째다. 올해에는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페이팔(Paypal) 등과 함께 한국 스타트업 브랜드인 K-스타트업이 파트너로 참가했다.
  • 한콘진의 지원을 받아 참여한 ▲큐비트시큐리티(주) ▲주식회사 피트 ▲버즈뮤직코리아 ▲주식회사 모인 ▲스튜디오씨드 등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5개사는 전시를 비롯해 현지 투자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피칭을 진행하는 등 이번 행사를 통해 K-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 세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 해킹탐지 보안기업 큐비트시큐리티(주)(대표 신승민)는 로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정확한 해킹 탐지와 방어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는 시스템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주식회사 피트(대표 홍석재)는 운동 검사 프로그램 피트(FITT)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외 유수 기업과의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소셜 뮤직 디스커버리 플랫폼 ‘시크(Sik)’를 개발한 버즈뮤직코리아(대표 이정석)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앱으로 매달 평균 110%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주식회사 모인(대표 서일석)도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특히 TNW 2017 기간 중 각국의 스타트업 80개사가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피칭 경진대회 ‘배틀 오브 더 스타트업(Battle of the Startups)’에서는 스튜디오씨드(대표 김수)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툴인 ‘프로토파이(ProtoPie)’로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사를 담당한 크레이그 캐논(Craig Cannon)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마케팅 디렉터는 “프로토파이는 비즈니스 실무에 유용한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라며 “누구보다 피칭 준비를 열심히 한 한국 스타트업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본부장은“범부처 공조를 통해 개최된 이번 행사가 K-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콘진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가 샘솟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1_한국공동관
    사진 1_한국공동관
  • 사진 2_한국공동관 부스에서 자사 제품을 소개 중인 버즈뮤직코리아
    사진 2_한국공동관 부스에서 자사 제품을 소개 중인 버즈뮤직코리아
  • 사진 3_수출상담회에서 현지 기업에게 자사 콘텐츠를 소개 중인 스튜디오 씨드
    사진 3_수출상담회에서 현지 기업에게 자사 콘텐츠를 소개 중인 스튜디오 씨드
  • 사진 4_Battle of startups(피칭경진대회)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한 스튜디오씨드
    사진 4_Battle of startups(피칭경진대회)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한 스튜디오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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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 신시장 진출, 인도에 이어 중동 UAE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15 11:3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게임산업 신시장 진출, 인도에 이어 중동 UAE로!


◆ 이달 11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월드게임엑스포에서 한국공동관 운영

◆ 게임산업 수출 활로 확보를 위한 현지 시장조사도 진행

◆ 제 2회 신흥시장 오픈포럼을 통해 UAE 시장 현황 및 진출전략 발표 예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최되는‘월드게임엑스포 아부다비(이하 WGE)’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게임업체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게임콘텐츠 해외 활로개척을 위한 신흥시장 오픈 포럼(이하 오픈 포럼)’의 두 번째 주제로 UAE를 선정하고 현지 시장조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체부와 한콘진은 이달 10일부터 11일(현지 시간) 아부다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WGE에서 공동관을 운영해 한국 게임기업들의 중동진출을 위한 비즈니매칭을 지원하며, 월드게임서밋 컨퍼런스 내 한국 세션을 운영해 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 한국 게임을 홍보할 계획이다.
  • 중동지역의 게임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게임시장 중 하나로(매년 약 26% 수준), 게임이용자 수 약 300만 명, 시장규모 약 32억 달러의 잠재력 있는 시장이지만 문화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한국 기업들에게는 아직까지 낯선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번 공동관 운영 및 현지 시장조사 작업이 중동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한국 게임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문체부와 한콘진의 판단이다. 특히 UAE의 인구는 592만 명으로 많은 편이 아니나 스마트폰 사용률은 83%로 유럽 78%, 북미70%보다 월등히 높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구매력도 높은 편이라 한국 모바일게임의 신시장으로서의 기대감이 크다.
  • 또한 문체부와 한콘진은 제 2회 신흥시장 오픈포럼의 주제국으로 UAE를 선정해 국내 게임기업의 UAE 및 중동 진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 게임산업의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국 수출전망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게임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게임산업 생태계 선순환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흥시장 오픈 포럼이 지난 4월 25일 인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인도의 급속한 통신 인프라 및 결제 인프라 보급에 대한 생생한 정보가 공개돼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신흥시장 오픈포럼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주관으로 ‘게임콘텐츠 해외 활로개척’을 위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브라질 등 중남미, 인도, 러시아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여 격월로 진행되는 오픈포럼

  • 문체부와 한콘진은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UAE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시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국내 게임업체들의 진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제 2회 오픈 포럼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ITS 게임과 연계해 6월 27일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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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영광의 주인공은?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12 18: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영광의 주인공은?

 

27,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서 대중문화예술인 시상식 개최

문화훈장 및 대통령·국무총리·문체부 장관 표창 등 4대 부문서 30여 명 시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시상식이 오는 27일 오후 230분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모델, 만화가, 드라마 작가 등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시상은 공적기간, 국내외 활동 및 업적, 업계 기여도, 사회공헌도에 따라 문화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30여 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배우 이덕화, 코미디언 고() 남성남 등 6명의 문화훈장 수훈자를 비롯해 배우 전지현, 박신혜, 이종석, 오달수 가수 이문세, 아이유, 걸스데이, 김종국 코미디언 옹알스 뮤지컬배우 최정원 분장스태프 박윤희 안무 배윤정 등 화려한 한류 스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는 시상식 외에도 여러 분야의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축하공연과 한류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상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취재 신청은 홈페이지(www.대중문화예술상.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 김현경 부장(02.2016.412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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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들의 거침없는 향연 <2016 K-루키즈 첫 번째 기획공연>

상상발전소/음악/공연 2016.08.09 14:0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사진 1. 더 한즈


올해 5,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당당히 공개 오디션에 합격한 8팀의 K-루키즈. 이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K-루키즈 기획공연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홍대 웨스트브릿지와 상상마당에서 번갈아 열리는 기획공연이다. 다양한 장르 속 개성 있는 루키들은 기획공연을 통해 직접 관객들과 소통하고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펼쳐볼 기회를 가진다. 또한, 기획공연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기 뮤지션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의 수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은 다양한 SNS를 통해 생중계되었고 OBS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2. 아디오스오디오


저녁 7.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기타 소리가 울려 퍼졌다. 첫 공연은 2013K-루키즈 대상팀이었던 웁스나이스가 새롭게 단장한 아디오스오디오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아디오스오디오는 양호정, 임호재, 정미미, 김승준으로 이루어진 4인조 이모팝 밴드로써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이끌며 단숨에 공연장을 달궜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을 앞세워 만들어내는 파워풀함이 큰 장점이었던 이들은 새롭게 팀을 꾸린 지 6개월도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지만, 공연 내내 놀라운 호흡을 자랑했고 그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었다. 또한, 보컬 양호정 씨는 OBS 조은유 아나운서와 함께 MC를 맡으며 2013K-루키즈를 통해 얻게 된 많은 기회와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2016K-루키즈의 기획공연을 응원했다



▲ 사진 3실리카겔


5명의 보컬 및 연주자와 3명의 VJ가 함 팀이 되어 활동하는 8인조 밴드 실리카겔. 이들은 이미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개성 있는 실력파 밴드로 무대의 등장과 함께 여기저기서 응원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덟 가지 색깔의 다채로운 공감각 스펙트럼"을 지향하는 실리카겔은 구경모(베이스), 김건재(드럼), 김민수(기타/보컬), 김한주(건반/보컬), 최웅희(기타)로 이뤄져 즉흥과 자유 연상을 노래했다. 이날은 강동화(VJ), 김민영(VJ), 이대희(VJ)가 아쉽게 불참했지만, 연주자들이 빈틈없는 솜씨를 보이며 그들의 빈자리를 매 꿨다. 자칫 산만해질 수 있는 복잡한 음악 위로 절묘하게 합을 만들어 가는 모습은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했다. 이들은 단순히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과 몸짓 내레이션 같은 가사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내보이며 기성 음악과 다른 자신들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였다. K-루키즈로 선정된 이유를 증명하는 듯한 굉장한 라이브는 처음 노래를 듣는 관객들까지 충분히 매료시킨 듯했다



▲ 사진 4. 더 한즈


이어서 더 한즈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더 한즈는 배성광(보컬), 김중관(기타), 전승호(베이스), 김강윤(드럼) 4인조로 이루어진 댄서블록밴드로써 신나는 팝사운드와 함께 대중성을 갖춘 음악을 구사하는 실력파 밴드이다. 음악이 울려 퍼지자 화려한 멜로디에 관객들은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더 한즈는 워낙 무대를 잘 즐기기로 유명한 팀이었기에 예상하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함께 즐기기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과 소통하는 멋진 무대매너를 선보였는데, 땀을 비 오듯 쏟아내는 열정 뒤로 보이는 섬세함이 두 손 모아 박수를 치게 했다.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은 곡에 대한 완성도였다. 곡에 담긴 스토리와 멜로디, 그리고 곡에 어울리는 4명의 하모니와 퍼포먼스는 왜 이들이 홍대의 핫한 밴드로 인정받고 있는지를 실감하게 했다. 올해 EBS 헬로루키와 K-루키즈에 동시에 선정되며 락스타의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더 한즈는 공연 내내 무슨 일을 낼 것 같은 다이너마이트 밴드였다.




▲ 사진 5. 노브레인


끝으로 노브레인의 축하공연이 시작되었다. 흥이 오른 만큼 오른 관객들은 목이 쉬었음에도 노브레인의 등장에 소리쳤고, 노련한 노브레인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즐거운 공연 중간, 노브레인은 인디 1세대이자 펑크전성기를 달렸던 자신들의 과거를 회상하며 K-루키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선배다운 그들의 면모가 아주 멋졌다.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후 관객들의 앵콜 성화에 못 이겨 2곡의 앵콜곡을 부르고야 K-루키즈의 첫 번째 기획공연이 모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K-루키즈의 첫 번째 기획공연. 실리카겔과 더 한즈는 충분히 첫 단추를 잘 끼웠다. 특히 이들은 K-POP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양성 있는 신인 뮤지션 발굴의 취지에 맞춰 한껏 개성과 끼를 발산했다. 실력을 갖춘 밴드가 지원을 통해 좀 더 음악에 집중했을 때 어떤 성장을 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K-루키즈는 선정된 1년간 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 제작,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선배 뮤지션과의 멘토링, 다양한 공연 및 방송, 페스티벌에 출연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콘서트홀을 나오면서 앞으로 남은 6팀의 기획공연이 기대되었다


사진 출처

사진 1. 직접 촬영

사진 2, 3. 채유(lim_cam) 제공

사진 4, 5.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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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세계 최대 라이선싱 마켓‘LIMA’참가 (라이선싱 엑스포)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6.20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세계 최대 라이선싱 마켓‘LIMA’참가

(라이선싱 엑스포)

 

21-23일 라스베이거스서 열리는‘LIMA 2016’기간 중 한국공동관 운영

국내 우수 애니·캐릭터 17개사, cel문화벤처단지 8개 회원사 참가

24, KOCCA 미국사무소 주관‘K-캐릭터 쇼케이스 in LA’도 연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21~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6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16 LIMA 2016)’에서 국산 애니·캐릭터의 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라이선싱 엑스포는 전 세계 리테일러·머천다이저·에이전트가 한 자리에 모여 라이선서의 신규 콘텐츠 계약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선싱 행사다. 36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470개 전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마련되는 한국공동관에는 대원미디어 로이비쥬얼 아이코닉스 오로라월드 영실업 등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 애니·캐릭터 17개 제작사와 애니작 홍당무 등 cel문화벤처단지 8개 회원사 등 총 25개사가 참가한다.

 

문체부와 한콘진은 한국공동관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상담 공간 제공 광고·프로모션 지원 ‘2016 라이선싱 엑스포관련 정보 제공 한국공동관 홍보 가이드북 제작·배포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소장 김일중)‘2016 라이선싱 엑스포다음날인 24일에‘K-캐릭터 쇼케이스 in LA'를 연계 개최한다. 한콘진은 이 행사에 참석하는 국내 기업 7개사가 북미 바이어 80여 명을 대상으로 피칭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한콘진은 라이선싱 엑스포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수출상담 163수출 계약 1400만 달러의 성과를 일궈냈다. 또한‘K-캐릭터 쇼케이스 in LA'에서도 22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외사업진흥단 김혜진 주임 (061.900.621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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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성, 문화가 있는 날이 뭘까? 문화예술 파워블로거의 만남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5.05.14 09: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4월 28일 인사동의 한 한정식 집에서 아주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 파워 블로거와 장관의 대화’가 바로 그것인데요! 공연,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소재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들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분야 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제언하는 자리였습니다. 저 역시 한국 콘텐츠 진흥원 6기 기자단을 대표하여 장관님과의 만남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전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 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과 문화예술 분야 파워블로거들의 정책 간담회 모습


간담회 현장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어우러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과 함께 기분 좋은 대화들을 이어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제일 먼저 자연스럽게 나왔던 대화 주제가 바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국민들이 더 쉽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까?’ 였는데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이를 위해 제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행사가 바로 ‘문화가 있는 날’이라고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융성’의 대표 정책 중 하나인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날입니다. 때문에 CGV와 같은 주요 극장부터, 뮤지컬 아가사, 레미제라블 등의 유명 작품들까지! 가격에 대한 부담 때문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인데요, 해당 정책에 대한 파워블로거 분들의 질문과 장관님의 답변을 추려보았습니다.


Q1. 문화가 있는 날은 왜 매주 ‘수요일’에 이뤄지는 것인가요? 주말을 활용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A.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우선 문화체육 관광부가 굳이 문화가 있는 날을 수요일로 선정한 것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혹시 매주 수요일이 가족의 날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가족의 날은 수요일 하루 정도는 일찍 퇴근하여 가족들과 함께 국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지정된 날이 바로 가족의 날인데요. 문화체육 관광부에서는 그 중에서도 마지막 수요일에 공연과 같은 문화를 가족들과 함께 즐겼으면 하는 의미에서 채택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는 제작사 측에서도 평상시에도 표가 잘 판매되는 주말보다는 관객이 덜한 평일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더 많은 제작사들을 문화의 날 행사에 참여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국민들께 더 다양한 작품들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것이고요.


Q2.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민을 위한 행사인데 장애인과 같은 경우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즐기기에 여러 제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점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어떤 노력이 이뤄지고 있나요? 


A. 장애인들을 위해 이뤄지고 있는 방안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먼저 ‘시설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쉬운 예를 들자면 극장 맨 뒷 좌석에 장애인 전용 좌석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인데요. 어떤 분들께서는 ‘더 좋은 자리를 주지 왜 맨 뒷자리를 주느냐’등의 질문을 하기도 하세요. 그렇지만 이는 불이 나거나 하는 등의 위급상황이 있을 때, 맨 뒷자리에서 제일 빠르게 빠져나가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려한 방책입니다. 이처럼 장애인 시설 개선 작업들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 분들이 공연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CT R&D’라는 센터가 있습니다. 문화기술을 개발하는 센터라고 생각하시면 될 텐데요, 해당 센터에서 장애인들이 더 편하게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안들로 문화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 토양을 마련하는 것도 문화 예술에서 중요한 정책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파워블로거 분들의 질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특히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 콘텐츠 제작자들을 위한 다양한 기반들이 마련되어 있어 저도 귀를 쫑긋 세워 듣기도 하고, 여러 질문을 던져보기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Q1.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청년들, 특히 대학생의 경우 촬영 장비를 대여하거나 촬영 장소를 빌리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A. 우선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콘텐츠 코리아 랩’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산하기관인 한국콘텐츠 진흥원을 통하여 콘텐츠 제작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나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 촬영 장비와 촬영 스튜디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을 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랩 시설을 점차 늘리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고요!


Q2. 미디어 콘텐츠 뿐만 아니라, 길거리 음악이나 공연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지원이 주어지면 창작의 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길거리 문화에 대한 지원 방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우선 길거리 예술을 더 자유롭게 하실 수 있도록 서울시의 청계천이나 지하철 역사 내에서 공연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길거리 문화예술을 위한 정책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서 교통체계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는 대부분의 길거리 문화예술을 인정하고 지원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사진 2.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님(왼)과 한국콘텐츠진흥원 허서원 기자(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더 많은 국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여러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정책적 노력들을 더 많은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을 써주시면 좋겠죠? 특히 너무 좋은 시설들이나, 국민들의 참여가 필요한 정책들이 관심을 받지 못하는 몇몇 사례들을 보면서, 저도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자단으로서 열심히 해당 정책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이 이외에도 많은 대화가 이루어졌지만, 한국 콘텐츠 진흥원과 관련된 두 가지 소재를 중점적으로 소개하여 대한민국의 문화 융성 프로젝트를 위한 노력들을 소개해보는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임명되신 이후 문화생활을 즐길 시간이 오히려 많이 줄어드셨다는 김종덕 장관님! 그러나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만큼은 가족과 함께 공연 한 편 볼 정도의 시간이라도 내보고자 노력 중이시라고 해요. 온 국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그날이 다가오길 바라며,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콘텐츠진흥원 화이팅!


ⓒ 사진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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