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깜박이지 마세요! <글로벌게임허브센터 탐방기>

상상발전소/게임 2016.11.04 16:5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글로벌게임허브센터라는 시설을 운영 중입니다. 그 안에는 50여개 기업들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아래 강소게임콘텐츠 성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상상발전소 기자단 편집회의가 열린 이 곳,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입주기업 넷스토리의 김지원 대표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약속시간 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한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다소 조용했습니다. 모두들 업무에 열중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센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듣던 중, 어느덧 인터뷰 시간이 되어 넷스토리의 김지원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다소 조용한 인상의 김지원 대표님께서 저의 질문에 하나하나 친절히 답변해 주셨습니다.



▲ 사진 1. '넷스토리'가 개발한 모바일 RPG '택틱스 사가'


Q. 대표님이 게임의 길을 걷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게임이 있나요?

 

A. 오래된 게임이긴 합니다. 초등학생 때 파이널 판타지 3편을 했는데, (게임을 하기) 전에는 어리기도 해서 게임을 단순히 놀이문화 정도로만 여겼지만 그 작품 이후 게임을 잘 만들면 명작인 소설이나 영화 같은 감동을 사람에게 줄 수 있구나 느꼈어요. 당시 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는데, 그런 (파이널 판타지 3편 같은) 좋은 게임을 만들어 제가 느낀 즐거움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게임개발자를 하고 싶다 결심했습니다.

 

Q. 최근 게임 플랫폼은 모바일로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플랫폼이 가진 강점과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이며 그 한계도 궁금합니다.

 

A. 가장 큰 강점은 접근성이 높다는 점인데요. (과거에는) 시간과 공간 제약이 많았는데 모바일로 오면서 그런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는데, 차별화 포인트는 조작방식이 예전과 다르게 터치 인터페이스를 쓴다는 점이 있습니다. 전에 할 수 없던 기획을 할 수 있어서 다른 플랫폼에 비해 차별화 포인트가 되지만 동시에 단점이나 한계가 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컨트롤러나 키보드 마우스에 비해 섬세한 조작이 힘드니까 게임플레이 하실 때 조작에 불편을 느끼시는 부분도 있다 보니 간단한 조작만으로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야 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 사진 2 ‘넷스토리의 김지원 대표님

 

Q. 현재 택틱스 사가는 원스토어에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접근성 향상이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서라면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에서도 제공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후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A. , 준비 중입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경우 연내에 서비스 할 것 같고, 애플 앱스토어는 조금 더 걸릴 것 같지만 마무리 작업 중입니다.

 

Q.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는 넷스토리에 어떤 지원을 해주고 있나요?

 

A. 많은 부분을 지원해줍니다. 좋은 공간을 제공해주시고, 네트워킹이나 게임 전반적인 소식들을 빨리 접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멘토링 제도가 운영되어서 그 덕분에 운영이나 개발 할 때 법무나 운영 등에서 도움을 받습니다.

후배 창업자분들께 추천해 주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 무조건 좋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Q. 향후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A. 일단 기본적으로 특수시장을 제외하고 글로벌 원빌드를 생각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특별해서 따로 준비 중이구요. 사실 해외에 나가면 디바이스나 인프라가 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걸 고려해 택틱스 사가는 제작할 때부터 저사양 기기에 잘 돌아가게 제작했고, 용량도 작아서 풀 다운로드(Full Download)해도 70MB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도 필요할 때만 쓰도록 최소화했어요. 그런 부분들이 해외에 나갈 때 도움 될 거라 생각합니다.

 

Q.글로벌 원빌드가 무엇인가요?

 

A.예를 들어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게임을 올릴 때, (제작자는) 이 게임이 어느 국가에 서비스 되느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국가별로) 다 따로 정했어요. 실행파일을 이건 한국 것, 이건 중국 것이런 식으로 따로 관리 했는데, 요즘은 글로벌 추세다 보니 빌드는 하나인데 어느 국가의 유저가 플레이하냐에 따라 언어나 그래픽 리소스가 자동으로 바뀌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합니다. 다만 일본이나 중국은 특이한 시장이라 중국은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없고, 일본은 게임 감성이 특이해서 이들 시장들은 로컬라이징을 조금 많이 해서 나가는 편으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사진 3 ‘넷스토리가 개발한 모바일 RPG ‘택틱스 사가게임 장면

 

Q. ‘택틱스 사가는 여타 다른 모바일 RPG와 이런 점이 다르다하는 점 3가지만 꼽아주셨으면 합니다.

 

A. 다른 플랫폼에 비해 모바일은 인터페이스가 터치이다 보니 조작이 불편해 많은 RPG가 자동전투형식으로 게임을 구현합니다. 편리하고 익숙하다보니 자주 즐기긴 하지만 하다보면 불편할 때가 있어요. 원할 때 원하는 대로 캐릭터가 이동하지 않고, 공격할 타이밍에 방어를 하는 답답한 플레이를 할 때가 있습니다. ‘택틱스 사가유저가 원할 때 원하는 타이밍에 게임에 개입할 수 있습니다. 개입했을 때의 전황을 보고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하면 팀 전체에 명령할 수 있어요. 그러면 전체 캐릭터의 AI가 변경되어서 상황에 맞는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전략성이 많은 게임이고, 깊이 있는 게임이죠. 이게 첫째 강점입니다.

둘째 강점은, 많은 컬렉션 RPG의 경우 제일 좋은 캐릭터를 모아 최고 레벨 찍는 것이 제일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결국 과금을 많이 한 유저가 1등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희는 전략성을 중시하다 보니 최상의 조합이라는 게 없습니다. 상대방이 어떤 전술을 펼치는가에 따라 거기에 맞는 상성에 적절한 조합을 만들어 전투해야 해요. (다른 컬렉션 RPG보다) 조금 더 전략적인 부분을 중시했고, 이런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라인이 탄탄합니다. 저희는 메이플 스토리카발 온라인의 제작진들이 모여 만든 회사입니다. ‘택틱스 사가메이플 스토리에서 시나리오 라이팅 하시던 분이 스토리를 직접 작성하셨어요. 그래서 다른 모바일 게임에 비에 짜임새 있고 탄탄한 스토리를 재밌게 즐기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Q. 이용자의 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평점도 4점대로 좋은 축에 속하는 것을 보면 잘 만든 게임을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택틱스 사가를 사랑해주시는 유저 분들께 한 말씀 해주세요.

 

A. 저희는 유저 분들께 즐거움과 재미를 드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데이트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계속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과 그 주변기기들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플랫폼이 각광받으면서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는 모바일게임 기업에 특화된 모바일게임허브센터도 같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 중 영유아들의 아이돌 타요를 소재로 한 증강현실 게임 타요 컬러링 세계여행을 제작한 기업 스마트한과 동화가 연상될 정도로 귀여운 토끼들을 주제로 한 퍼즐게임 바니팡 2’를 만든 기업 오락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 사진 4. ‘스마트한에서 개발한 증강현실게임 타요 컬러링 세계여행

 

타요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실제 타요 버스가 운행되고 있는 서울에서는 타요가 아니라며 버스를 타지 않는 아이들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타요의 영향력은 크고, 이 의인화된 버스 캐릭터의 인기는 바닥이 어디인지 잊었을 정도로 높습니다. 모바일게임허브센터입주기업 스마트한은 이런 어린이들의 특성에 주목하고 증강현실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타요 컬러링 세계여행입니다. 이 게임은 흔히 말하는 색칠공부를 기반으로 합니다. 업체 측에서 만든 색칠공부 포스터에 이용자가 채색 한 후 애플리케이션 내 카메라를 이용하면 스마트 기기 화면 내에 타요 캐릭터들이 나와 해당 유적지의 랜드 마크와 역사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정서발달에 도움 되는 색칠공부에 역사 교육까지 더해지니 훌륭한 교육용 게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사진 5. ‘오락이 개발한 모바일 퍼즐게임 바니팡2’

 

어릴 적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읽으며 환상의 나라를 상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곳에는 많은 조력자와 다양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현실에서 벗어나 꿈같은 환상 속에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간혹 들고는 합니다. 우리 모두 차가운 현실에 치이는 현대인들이기에 이런 생각을 비단 저만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현대인들을 위해 가슴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감성을 자극하는 모바일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모바일게임허브센터입주 기업인 오락이 만든 바니팡2’입니다. 동화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따뜻한 그림이 특징인 바니팡2’는 늑대가 납치한 아기토끼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퍼즐 게임입니다. 빨간모자와 그 할머니를 잡아먹는 등 악랄함의 대명사인 늑대가 아기토끼에게 해코지하기 전에 우리 모두 퍼즐을 맞추어야 합니다. 과연 어미토끼는 아기토끼들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요?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 기업들을 만나보면서 한국 게임 산업의 미래를 그려보았습니다. 먼저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보며 ‘새로운 흐름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저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지나친 과금 대신 풍부한 전략을 택한 넷플릭스’, 인기 있는 IP(지적재산)로 증강현실을 구축하는 스마트한’, 동화 같은 그림과 이야기로 동심을 자극하는 오락의 사례는 자칫 천편일률하게 흘러갈 수 있는 메이저 게임사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듯 했습니다.

게임은 우리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게임IP로 말미암아 완구산업, 애니메이션 산업 등 연관 문화 콘텐츠들도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게임이 시각, 청각 등 다양한 분야가 집약되는 산업인 만큼, 게임기업이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미래는 무궁합니다. 특히 VR기기 등의 단말기가 보편화 될 내일에도 보다 감동적인 발전을 이룰 콘텐츠는 단연 게임일 것입니다. 게임은 태생이 스토리텔러인 우리 인간이 작품 속에 빠져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은 즐거움을 위함이 아닐지라도 재난안전교육, 현장체험학습 등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로 변신해 인간의 경험을 극대화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일부 군사훈련도 게임으로 대체해 훈련 간 인명피해도 최소화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게임은 우리가 가꾸어 나가야 할 문화이며, 충분한 지원을 받을 가치가 있는 미래 산업입니다. 장문의 글인데도 눈 깜빡이지 않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눈을 감고 게임 산업의 찬란한 미래를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출처

표지사진, 사진 2, 6. 직접촬영

사진 1, 3~5.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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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카드게임과 보드게임의 화려한 콜라보

모바일신작파이러츠워’, 해외시장 노린다!


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이디오크러시, 한콘진 지원과 컨설팅 거쳐 중소게임회사로 성장

서로 다른 기술과 능력치 적용,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22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동시 출시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이디오크러시(대표 김성기)는 전략보드 모바일 게임파이러츠워: 주사위의 왕’(이하 파이러츠워’)의 이달 22일 국내출시에 맞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관련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파이러츠워는 카드 수집 게임(CCG)과 보드 게임 장르를 결합해 새로운 시도를 한 게임으로 해적단마다 각기 다른 능력치와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파이러츠워의 개발사인 ()이디오크러시는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게임벤처3.0’으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지원과 컨설팅을 거쳐 중소게임회사로 성장해 현재 판교에 위치한 모바일게임센터에 입주하고 있다. 또한 창업초기부터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톱7 진입, 해외 투자유치 등 단기간에 성장을 이룬 기업이다.

 

이번 달 22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동시 출시를 앞두고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은 사전등록페이지(http://goo.gl/oPOB8z)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다양한 사전 예약 이벤트도 함께 추진 중이다. 해당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파이러츠워공식카페(http://goo.gl/2FspbB)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동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QCQCZlt110U)를 통해 볼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엄윤상 센터장은 “‘파이러츠워는 기존 보드게임과 차별점을 둔 카드선택게임과 보드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게임이라며 게임의 재미와 탄탄한 스토리, 완성도 높은 그래픽 등 근래 보기 드문 대작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장현수 과장(031.778.200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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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게임허브센터&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상상발전소/게임 2012.03.22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2년 3월 20일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님께서 건전한 게임 산업 진흥 방안과 업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코자 글로벌게임허브센터&모바일게임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이 날 열린 <글로벌게임허브센터&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차관을 비롯하여 이기정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이준근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본부장, 경기도 양진철 문화체육관광국장, 성남시 양경석재정경제국장, 경기디지털진흥원 성열홍 원장, 성남산업진흥재단 김홍철 본부장 이 외 관련 인사 여섯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차관님께서는 먼저 최근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첫 출시 게임의 성공으로 청신호를 켠 모바일게임센터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센터 시설을 둘러 보셨구요. 이어서 허브센터 입주업체(마상소프트)와 게임벤쳐2.0 사무 공간을 방문하셨습니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 10층 마상소프트를 찾은 곽영진 차관님 모습입니다. )




(차관님 격려 말씀에 환해진 얼굴의 게임벤쳐2.0 회원분들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이어서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글로벌게임허브센터&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간담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김효근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센터장님의 센터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마상 소프트 강삼석 대표님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님들께서는 게임 개발과 해외진출에 따른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책에 대한 요구 등을 주문하였습니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모바일게임센터 입주업체 대표 10분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규제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 인력 부족 문제, 정부지원금-지원 정책 다양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방안 등이 주요 이슈가 되어 많은 의견이 오고 갔습니다.


차관님께서도 업계 종사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시며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셨는데요. 특히 게임 인력 충원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을 약속하시며 관련 정부 지원책의 다양화를 위하여 시스템에 변화를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소 개발자의 고충과 요구사항에 대해 진지하게 경청하고 계신 차관님 모습입니다.)

 

차관님께서 간담회에서 언급하셨듯이 센터 입주업체를 비롯한 중소기업들이 우리나라 게임 산업 발전에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게임 산업에서 중소기업들이 시장에 적응하고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가 용이한 집적시설이 점차 확대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13년 판교 이전을 앞두고 있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모바일게임센터가 정부, 경기도와 성남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토대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것임을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D

 

ⓒ한국콘텐츠진흥원 - 글로벌게임허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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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센터에서 꿈꾸는 스마트 게임강국 코리아

상상발전소/게임 2011.08.10 16: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경기도 성남시 분당스퀘어에 '모바일게임센터'가 개소하였습니다.

이 건물에는 기존의 게임 기반 시설인 글로벌게임허브센터도 입주하여 있는데요.

함께 연계하여 다양한 게임 장르간의 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분당스퀘어의 입구입니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10층에 위치하고

모바일게임센터는 13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8개의 모바일게임기업과 4개의 소규모 개발팀이 이 곳에 회사들이 입주하였는데요.

매년 국고 50억원이 모바일게임의 발전기금으로 사용됩니다.

글로벌 수출 경쟁력이 높은 우수 모바일 게임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모바일게임센터의 개소식에는 유명인사가 잔뜩 모여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고흥길 국회의원 등등 꽤 많은 분이 자리하였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모바일게임센터의 실무 운영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모바일게임센터를 유치하려는 각 지자체의 경쟁이 상당했다며

글로벌게임허브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경기도 관계자들이 모바일게임센터의 유치를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는 왠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콘텐츠 지원 예산이 너무나 부족하기에

모바일게임센터는 전국에 이제 겨우 하나 개소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유치가 이슈되고 있는거잖아요.

사실 각 지자체에 이런 규모로 하나씩 개소되어야 많은 게임회사들이 혜택을 받고

실질적인 고용창출이 확산될 것으로 생각되더군요.

콘텐츠 예산의 확충이 다시 한번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정병국 문화체육부장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입주한 회사의 게임을 시연해보고 있습니다.

게임플레이가 성공하자 무척 기뻐하시는 표정이네요.


이렇게 게임은 우리에게 중독이 아니라 즐거움을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해외에서는 명작 게임을 예술로 인정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문한 유명인사들을 살펴보니 어랏 조용히 뒤에 숨어계셨는데

이 분은 NHN의 모바일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오렌지크루의 CEO이십니다.

모바일게임센터와 앞으로 가깝게 지내며 교류하고자 한다고 하시네요.

  

 

모바일게임센터의 사무실은 어떨까 궁금하여

입주해있는 한 업체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총 14명이 근무한다는 이 회사는

2년간 임대료가 전액 면제고 월 관리비로 20만원 정도만 내게되었다며

모바일게임센터에 입주한 것을 행운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개소식이 열리는 시간에도

열심히 프로그래밍하며 미래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고사도 지낼 준비를 마쳤더군요.

모바일게임센터 개소식이 끝난 뒤에 직원들이 모여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모쪼록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또 다른 회사의 사무실 구석에는 간이 침대가 보입니다.

게임 개발자의 길은 힘들고 먼길인데 꿈을 위해 선택한 분들이라 빛이 나더군요.

간이 침대에서 고단한 몸을 쉬시며 앞날을 꿈꾸시겠네요.

 

이번 모바일게임센터의 개소를 지켜보니 이를 계기로 스마트 시대에

게임강국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지더군요.


어떠하신가요?

여러분도 그러시죠?

 
이상으로 모바일 게임센터 개소식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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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센터, 드디어 문을 열다!!

상상발전소/게임 2011.08.10 11:4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국내 게임개발업체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최근 게임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기 위해 탄생한 모바일 게임센터가 그것인데요. 8월 9일 오늘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주셨던 모바일 게임센터의 개소식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개소식이 열리는 분당 스퀘어 14층에 도착하자 벽 한쪽에 입주업체 알림판이 붙어있습니다.

18개의 모바일 게임 기업과 4개의 소규모 개발팀 등 총 22개팀이 개소식에 맞춰 입주했습니다.

사무실을 정리하고 보안시스템을 점검하느라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화환들이 행사장 한쪽에 쭉 늘어서 있습니다. 각계의 많은 관계자분들이 한마음으로 모바일 게임센터를 환영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게임의 시장은 커져가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안타까워했던 분들이기에 더욱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직접 행사장을 찾아 축하해주신 분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행사장 안이 꽉 들어찰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취재 열기도 뜨거워서 개소식이 시작되자 발디딜 틈조차 없었습니다.

 

김효근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센터장

 

김효근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센터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게임센터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와 연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입주업체에게는 임대료를 면제하고 관리비를 감면해주는 등의 금전적인 지원 뿐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 서비스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해주어 업체들이 오로지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이재웅 원장은 "모바일 게임센터는 꼭 글로벌게임허브센터와 함께 해야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산이 아닌 이 곳으로 추친했습니다."며 모바일게임만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설 덕분에 소규모 개발업체들은 우수한 게임콘텐츠 개발에 힘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선진일류화에 문화가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모바일 게임센터를 통해 집중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도 게임 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각오였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산이 적어서 따내기 제일 어려운 곳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모바일 게임센터에는 매년 50억씩 투자하기로 했다고 하네요."라며 기뻐했습니다. 게임을 만들고 소비하는 젊은 층이 이동하기 편한 성남에 위치하여 그 지리적 요건 또한 좋아 고용창출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외에도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하여 성남시의원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한국게임산업 협회의 최관호 회장과 모바일 게임센터 입주업체 대표들도 함께 기쁨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였습니다.

 

 


 

모바일 게임센터 입구에 놓이게 될 현판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노란색의 산뜻한 조화는 앞으로 한국의 모바일 게임 시장에 대한 밝은 전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입구에서 방문자들을 맞으며 모바일 게임센터의 얼굴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열렬한 축하 속에 개소식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두 즐겁고 환한 표정입니다.

 

 

바로 아래층에서는 입주업체가 개발한 게임들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총5개의 업체가 준비를 마치고 참석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병국 문광부 장관과 김문수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업체 관계자들의 설명을 꼼꼼하게 들으며 게임 시연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게임 설명에 집중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예사롭지 않은데요.

 

 

시연 시간 내내 완전히 몰두해서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역시 모바일 게임센터를 지원해주시고 축하해주러 오신 분들인만큼 게임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단발적인 지원이 아니라 진정으로 개발업체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꾸준하게 지원해주면서 업체의 개발력과 자생력을 키워주겠다는 것이 바로 모바일 게임센터의 취지입니다. 스스로 능력을 키우게 되면 거친 세계 시장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겠죠?!^^

오늘부터 시작이지만 곧 머지않아 그 열매가 맺어지리라는 것을 오늘 개소식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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