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외 소재발굴 워크숍 참가자 모집공고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5.30 10:3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7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외 소재발굴 워크숍 참가자 모집공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송작가 및 방송PD 등 방송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외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참신한 방송프로그램 소재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행사개요

  • ㅇ 일 시 : 2017. 6. 22(목) ~ 6. 28(수) / 5박 7일
  • ㅇ 장 소 : 네덜란드-독일
  • ㅇ 대 상 : 방송작가 및 PD 10명 내외
  • ㅇ 주요내용
    • - 방송콘텐츠포맷의 글로벌 트렌드와 사업화 경향 분석 : 엔데몰샤인그룹
    • -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성공적인 피칭 노하우 : 암스테르담국제다큐영화제
    • - 전통적인 건축물과 현대 예술의 융합 : 네덜란드 건축협회, 독일 졸페라인 탄광
    • - 독일 영화 분석을 위한 필름 포럼 : 뒤셀도르프 영화박물관

□ 신청방법 및 선발기준

  • ㅇ 모집규모 : 총 10명 내외
  • ㅇ 신청자격 : 방송작가 및 방송PD 등 방송종사자
  • ㅇ 신청방법 : 이메일 접수 (접수처 : bangsong@kocca.kr)
  • ㅇ 접수기간 : 2017. 5. 26(금) ~ 6. 5(월), ※접수마감 : 6. 5(월) 10:00
    * 10:00 정각까지, 접수된 메일에 한하여 인정
  • ㅇ 선정기준 : 작품 제작 및 방영 계획 위주로 선정
  • ㅇ 선정 대상자 필수 사항
    • - 사전 오리엔테이션 (6.16 예정) 필수 참석
    • - 작품계획(시놉시스,트리트먼트) 사전/사후 필수 제출

 전체 비용 중 항공료의 일부 자비부담금(90만원) 이 발생함, 
    신청 시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식일정 이외 개인경비는 불 포함)

□ 워크숍 일정

일자장 소프로그램 내용비고
6월22일(목)인천-암스테르담∘ 인천 출발(ICN)-
∘ 암스테르담(AMS) 공항 도착
6월23일(금)네덜란드
(암스테르담-아크마르-로테르담)
∘ <글로벌 포맷 트렌드와 사업화 경향 분석>
∘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성공적인 피칭 노하우>
∘ 친환경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가스공원
  • · 엔데몰샤인
  • · <IDFA 조직위원회>
  • · 베스터공장
6월24일(토)네덜란드
(로테르담)
∘ 전통방식의 경매로 마을만들기에 성공한 사례 
∘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건축문화 혁신전략
  • · 알크마르 시장
  • · 건축연구소
6월25일(일)네덜란드-독일
(로테르담-뒤셀도르프-에센)
∘ 해양강국 네덜란드의 번영을 꿈꾸는 출구!
∘ 숲을 이미지로 만든 실험적 미래주거공간
  • · 로테르담 항구
  • · 큐브 하우스
6월26일(월)독일
(에센-프랑크푸르트)
∘ 명작 감상과 영화 분석을 위한 필름포럼
∘ 탄광 건축물과 예술의 융합으로 재탄생한 과거
  • · 영화박물관
  • · 졸페라인
6월27일(화)독일-인천
(프랑크푸르트-인천)
∘ 독일 대문호 괴테의 삶
∘ 프랑크푸르트 출발(FRA)
  • · 괴테 생가
6월28일(수)인천∘ 인천 공항 도착(ICN) 

※ 상기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 조정 될 수 있음

□ 문의사항 : bangsong@kocca.kr

□ 발 표 : 2017. 6. 9.(개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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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콘진, 유럽에 K-만화·웹툰 열풍 잇는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10.17 13:2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유럽에 K-만화·웹툰 열풍 잇는다

 

19~23, 세계 최대 출판 견본시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서 한국공동관 운영

한국만화시장 및 사업소개하는 한국만화 컨퍼런스 ‘Look At’개최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 디지털 드로잉 쇼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오는 19~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 프랑크푸르트 도서전(Frankfurt Book Fair2 016)’에서 국내 만화·웹툰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콘텐츠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화·웹툰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올해 68회를 맞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1949년 처음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 국제 도서전이다. 100여 개국에서 약 7,300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약 275,000명이 방문하며 4천여 개의 이벤트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장 영향력 있는 도서전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전시를 통한 볼거리 외에도 세계 출판시장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향후 전망을 예측할 수 있는 행사로 한국만화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콘진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에서는 참가 업체별 콘텐츠 도서 전시 및 체험을 통해 비즈니스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비롯해 한국만화 콘퍼런스 ‘LOOK AT' <닥터 프로스트> 이종범 작가의 시연회 등 국내 만화·웹툰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학습만화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미래엔 전통적 한국문화를 작품에 녹여낸 이야기의 숲 웹툰 에이전시 재담미디어 KT올레마켓 웹툰(KTOON) 공급업체 투니드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며 한국 만화 판권 전문 에이전시 오렌지에이전시와 교육용 AR 콘텐츠 전문업체 스마트한 등 국내 대표 만화전문 출판사와 에이전시 6개 업체가 참여한다.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업체도 공동으로 참여한다. 최근 콘텐츠 전체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행보에 발맞춰 그리드잇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탑모델시스터즈 통합예술교육 꿈예터 아이포트폴리오가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한국 콘텐츠의 다양성과 발전 가능성을 유럽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 날인 19일에 개최되는 한국만화 콘퍼런스 ‘LOOK AT’은 도서전 주최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CEO이자 아시아 시장 전문가인 클라우디아 카이저(Claudia Kaiser)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고, 미래엔과 재담미디어가 각각 교육용 만화 콘텐츠 <브리테니카 백과사전> 피칭과 한국 만화시장에서 에이전시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이종범 작가의 발제로 웹툰 <닥터 프로스트>를 원작으로 한 출판 및 드라마 제작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최사 관계자는 물론 해외 만화 관련 업체와 전문 기자 등을 행사에 초청해 한국만화·웹툰의 유럽 내 인지도 제고 및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범 작가는 21일과 22일 양일간 태블릿 씬티크를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쇼도 진행한다. 유럽에서는 다소 생소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한 만화 작화 시연을 통해 웹툰 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웹툰이라는 콘텐츠를 유럽 현지에 각인시켜 디지털 기반 만화의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넓힐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진흥단 김영진 주임 (061.900.623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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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K-패션, 뉴욕·런던에 이어 파리를 사로잡다!

한콘진, 트라노이 우먼 참가 Korean Spotlight 개최

 

프랑스 파리 3대 편집샵 <레끌레어>Korean Spotlight 개최

라이, 요하닉스, 티백, 비뮈에트, 노케, 그리디어스 등 6개팀 쇼룸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지난 930일부터 10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트라노이 여성복(Tranoï Woman’s)에 참가해 국내 신진 디자이너 트레이드쇼 참가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트레이드쇼 참가 기간 중 101일 오후 7(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편집샵의 시초이자 파리 3대 편집샵 중 하나인 레끌레어(L’Eclaireur)에서 주최사인 트라노이와 함께 코리안 스포트라이트(Korean Spotlight) 현지 미디어 데이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성황리에 미디어 간담회를 마쳤다.

 

코리안 스포트라이트(Korean Spotligh)’에는 <라이(LIE)>의 이청청 디자이너 <요하닉스(YOHANIX)>의 김태근 디자이너 <티백(TI:BAEG)>의 조은애 디자이너 <비뮈에트(BMUET(TE))>의 서병문·엄지나 디자이너 <노케(NOHKE)>의 정미선 디자이너 <그리디어스(GREEDILOUS)>의 박윤희 디자이너 등 떠오르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현지 언론에 자신들의 브랜드를 알렸다.


이번 미디어 데이에는 트라노이(Tranoï)CEO인 데이비드 하디다(David Hadida), 레끌레어(L’Eclaireur) 대표인 아르망 하디다(Armand Hadida)를 비롯한 트라노이 관계자들, NYLON, VOGUE 등 세계적인 패션 매체 관계자들과 NBC, France24 등 현지 보도 전문 채널에서도 취재에 나서 한층 높아진 K-패션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한편트라노이 우먼(Tranoï Woman’s)은 매회 600명이 넘는 전시 참가자와 1만 여명 이상의 관람자가 방문하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트레이드쇼로 레디--웨어(Ready-to-wear)부터, 가죽 제품, 신발, 주요 액세서리 등 패션 아이템이 전시되는 패션 마켓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4년도부터 참가해 한국 신진디자이너의 프랑스 진출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한극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삐띠 워모(Pitti Uomo)>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 <프리미엄 베를린(Premium Berlin)> 뉴욕 <코트리(Coterie)>·<캡슐(Capsule)> 중국 상하이 <치크(CHIC)> 중국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FashionSZShow)> 등에도 참가해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의 쇼룸 운영을 지원하며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소희연 주임(061.900.64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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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 밀라노, 파리까지! 세계로 비상(飛上)하는 K-패션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6.29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피렌체에서 밀라노, 파리까지!

세계로 비상(飛上)하는 K-패션

 

한콘진, 세계 주요 패션 수주회에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참가 지원

삐띠 워모’·‘화이트 맨에서 70만 달러 상담·계약 실적 달성

헐리웃 영화의상 제작 제의·100년 역사 일본 브랜드와 공동전시·독일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등 세계시장 K-패션 주목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주요 패션 수주회에 참가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고유한 독창성과 감성으로 전 세계 바이어들의 호응을 이끌며 K-패션의 해외진출에 힘을 실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세계 최대 남성복 수주회삐띠 워모(Pitti Uomo)’화이트 맨(White Men)’에 국내 대표 남성복 디자이너들의 참가를 지원해 전년 동일 시즌 참가 대비 약 57% 상승한, 70만 달러의 상담·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콘진은 지난 14~17일 피렌체에서 열린 삐띠워모에서 국내 2개 유망 브랜드의 전시 부스 설치 및 비즈니스 상담을 도우며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6년 차 가죽 크래프트 브랜드 제프(JE.F 디자이너 김승준)’는 이번 수주회에서 특히 아시아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3만 달러의 현장 수주 계약과 26만 달러의 계약 상담 실적을 올렸다. 제프는 지난해 한콘진의 지원을 통해 삐띠 워모에 처음 발을 들인 후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가죽 브랜드 간조(Ganzo)’와 한일 공동전시를 진행한 것에 힘입어 일본 내 400여개 스토어에 입점한 바 있다. 또한 독일의 유서 깊은 가죽 브랜드 프란츠 허만((F. HAMMANN’)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디자이너 장형철)’은 올해 삐띠 워모에서 해외 유명 언론과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30만 달러의 수주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보그 워모(Vogue Uomo)·더블유 매거진(W Magazine)·모노클(Monocle) 등 해외 유명 언론이 부스를 방문해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고 이 행사에 참여한 타 브랜드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이어 지난 18~20일 밀라노에서 개최된 화이트 맨에는 브랜드 아브(A.AV 디자이너 이광호)’가 유일하게 참가해 12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홍콩에서 유명 수입 브랜드 판매를 총괄하는 그룹 조이스(Joyce)와 미국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로빈스 진(Robin's Jean)’ 등의 관계자가 아브의 행사 부스를 방문해 즉석에서 현장 수주를 체결했다. 또한 이탈리아 브랜드 젤마노 데이(Jelmano Day·디자이너 G. Yoon)’과는 신발 제작에 있어 콜라보레이션 논의를 진행했으며, 국내 유통 전문 기업 한화 갤러리아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 향후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한콘진의 지원으로 지난해 삐띠 워모에 참가한 국내 브랜드들도 세계 유수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는 등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바스통(Bastong·디자이너 기남해)’은 이탈리아 대표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Corriere della Sera)‘2015, 주목해야 할 TOP5 디자이너에 선정되면서 300% 매출 신장을 이뤘다. 또한 병문서(Byungmun Seo·디자이너 서병문)’<보그 이탈리아> 주관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WHO IS ON NEXT?’의 최종 후보자로 뽑혀 헐리웃 유력 제작사로부터 영화 의상 공동제작을 제의받으며 세계 패션 시장에서 한류 열풍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한콘진은 올해 9월 말 파리에서 열리는 여성복 최대 수주회 트라노이 우먼(Tranoi Femme)’에 국내 6개 브랜드의 참가를 지원한다. 그 외 이탈리아 밀라노 화이트(White) 독일 베를린 프리미엄 베를린(Premium Berlin) 미국 뉴욕 코트리(Coterie)·캡슐(Capsule) 중국 상해 치크(CHIC) 중국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FashionSZShow) 등에서도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소희연 주임 (061.900.64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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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독일 속의 작은 한국, 주독 한국문화원 방문기

상상발전소/현장취재 2016.02.03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주독 한국문화원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 그 중에서도 베를린의 중심인 포츠담광장(Potsdamerplatz)에 위치해 있습니다. 포츠담 광장은 독일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장소인데요, 1920년대 까지만 해도 최대 번화가였던 이곳은 2차 세계 대전이후 완전히 파괴되었다가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상업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포츠담 광장 주변에 베를린 장벽의 일부가 남아있어 독일 통일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지역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곳에 주독 한국문화원이 위치해있는 것이죠. 


한국문화원 밖에 위치한 곰 조각상이 보이시나요? 바로 베를린의 상징 버디베어입니다. 베를린 어디서나 볼 수 있는데, 장소와 위치에 따라 디자인과 색상이 다릅니다. 한국문화원에서도 독일 시민들에게 더욱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버디베어 조각상을 설치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1. 문화원 앞 버디베어


한국문화원은 크게 두 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문화원 1층에는 안내 데스크와 함께 한국 전통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은 한국의 전통 미술, 공예, 현대미술을 위한 전시장으로 쓰이기도 하며 공연이 있을 때 공연장의 역할을 합니다. 또한 2층에는 각종 도서자료와 세종학당, 영화관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독일 속의 한국으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주독 한국문화원에선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제가 제일 먼저 주독 문화원을 방문했을 때 진행되고 있었던 행사는 바로 한국문화원 방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한국문화원 방문 프로그램이란, 독일 지역 내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한국문화원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사진 2. 한국문화원 방문 프로그램에 참가한 독일 초등학생들


한국문화원 방문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이 됩니다. 첫 번째로 방문프로그램 담당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한국 문화와 지리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을 해주십니다. 한국이 세계지도에서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지형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배우는 것이죠. 두 번째로 아이들은 한글에 대해 배우고 직접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적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사진 3. 주독한국문화원안의 세종학당


▲사진 4. 한글 서예 교실 수업


▲사진 5. 한글과 독일어 알파벳을 설명 중이신 선생님


▲사진 6.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적고 있는 학생들


실제로, 서예 시간에 아이들이 가장 많은 흥미를 보인 것 같습니다. 직접 자기 이름을 한글로 적으면서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죠. 또한 붓과 먹을 사용해 봄으로써 서예에 대해서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7. 쥘란, 위삼, 그리고 새미의 한글 서예


한글 서예를 마치고 나서 세 번째 테마로 가야금 감상이 진행됩니다. 가야금을 전공한 전문 연주자 분께서 아리랑 등 한국 대표 국악을 연주해주시는데,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사진 8. 가야금 연주 감상


연주가 끝난 후에는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데요, 독일 학생들의 질문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연주자분이 가야금을 언제 시작하게 되었는지, 가야금을 배우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가야금의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등등 공연을 듣고 가야금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구나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독한국문화원 방문 프로그램은 보통 70분 정도 진행되며, 한 달에 8번 정도 많은 학생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방문 프로그램 취재가 끝나고 주독한국문화원의 도서시설과 영화시설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실제로 독일에 거주하는 많은 한국인분들께서 책을 빌리러 방문한다고 합니다. 주독한국문화원에는 한글로 된 책 뿐만 아니라, 한국잡지와 한국영화 DVD를 비롯해 한국음악 CD까지 다양한 자료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9. 주독한국문화원 내의 도서시설


▲사진 10. 다양한 한국잡지들


▲사진 11. 한국문화원안 통일정원에 그려진 ‘한-독 평화와 통일의 벽화’


주독 한국문화원 도서자료실을 구경하던 중 눈에 띄었던 것이 바로 이 ‘한-독 평화와 통일의 벽화’였습니다. 왼쪽에 그려진 것이 바로 베를린의 상징, 브란덴부르크 문입니다. 그 옆에 또 다른 베를린의 상징인 버디베어가 태극기를 두르고 있고 중앙에 베를린 장벽이 반으로 갈라지는 모습이 보이네요. 오른편에는 한국의 호랑이 민화와 남대문이 그려져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벽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 12. 한국 영화 DVD 자료


▲사진13. 한국 음악 CD


한국문화원에서는 이와 같은 자료 대출은 물론, 매주 다양한 한국 영화 또한 상영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에는 <북극의 눈물>이라는 영화가 상영 예정 중이었습니다. 그 밖에, <숨>,<범죄와의 전쟁> 등 다양한 한국영화를 한국문화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문화원에서는 다양한 공연 및 전시를 진행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짜에는 육근병 작가의 전시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육근병 작가는 눈으로 세상을 담는 작품 세계를 보여주시는 비디오 아트 작가 분으로, 이날 주독한국문화원에서는 육근병 작가님의 ‘조용한 시선’이라는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14. 육근병 작가 전시전을 홍보하고 있는 한국문화원 외부 전경



▲사진 15. 육근병 작가 전시회 홍보 포스터


▲사진 16. 육근병 작가 전시


▲사진 17. 육근병 작가 전시 모습


▲사진 18. 육근병 작가 전시회 오프닝 무대


육근병 작가님의 전시회에서는 오프닝 공연으로 첼로 연주자분의 공연도 진행되었습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실제로 독일에 거주하고,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많은 한국학생들이 공연을 하고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고 합니다. 작가님의 전시회에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주독한국문화원은 이와 같이 국악, 클래식, 현대음악, 재즈 등의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예와 가야금, K-POP 등 다양한 문화강좌를 열어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독일속의 작은 한국으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한류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문화원에 대한 방문기였습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12:30~19:00,

 토요일에는 10:00~15:00 까지 방문객들에게 오픈됩니다.


 홈페이지 : www.kulturkorea.org/de/

 페이스북 : www.facebook.com/KulturKorea/


  ▲사진 19. 한국문화원


ⓒ 사진출처

사진. 표지~13,17~18 : 직접촬영

사진. 14~16,19 : 독일 한국문화원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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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진섭 (브랜드 매니저/ 엘로퀀스 에디터/ 엠넷 팝칼럼니스트)

 

 

“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다.

Music is a dream without the isolation of sleep.”

- 클라우스 슐츠 (Klaus Schulze of bands Tangerine Dream)

 

 

◎ 여는 말


지난 8월 ‘독일연방공화국 외교부(Germany’s Federal Foreign Office)’ 산하에 있는 ‘이니셔티브 뮤직(Initiative Musik)’의 주관 하에 독일의 일렉트로닉 뮤직 씬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에 현재‘엠넷 팝칼럼니스트’이자 ‘엘로퀀스’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섭(Jinseop Lee) 브랜드 매니저' 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2인에 선정되어, 독일로 향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BBC', ‘롤링스톤 지(Rolling Stone 誌)’, ‘아보폴리스(Avopolis)’를 포함하여 세계적인 매체 출신의 음악 기자와 프로듀서,DJ ,전문가들이 초청되었다. 이들은 10일 동안 쾰른, 뒤셀도르프, 베를린, 함부르크 등 독일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일렉트로닉 음악이 현재까지 그 명맥을 유지해 올 수 있도록 좋은 풍토를 형성시켜 준 스튜디오, 레코드 레이블, 공연장, 클럽들을 방문하고, 현지 아티스트, 잡지 편집장, 엔지니어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또한, 국적도, 직업도, 살아온 배경도 다른 세계 각국의 전문가(Specialist)들이 다른 생각들을 서로 존중하고, 나누면서 '음악'의 마법같은 에너지로 하나가 되어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 ‘텐저린 드림(Tangerine Dream)’  같이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태생한 나라이자 현재까지도 전세계 '일렉트로닉 음악의 고향'으로 자리잡고 있는  ‘독일 일렉트로닉 씬'의  생생한 이야기와 현장을   4회에 걸쳐 다뤄본다.

 

 

 전설적인 공간 '스튜디오 퓌어 일렉트로니쉬 뮤직[Studio Fur Elektronische Musik]'에서 만난 사운드 장인 ‘볼커 뮐러(Volker Muller)'

 

독일에서의 첫 번째 일정은 약 50여년 간 창의적인 사운드와 새로운 시로도 다양한 프로덕션의 혁신을 일궈낸 전설적인 공간 '스튜디오 퓌어 일렉트로니쉬 뮤직[Studio Fur Elektronische Musik]'를 방문하였다.

 

사진. 스튜디오 퓌어 일렉트로니쉬 뮤직 내부 도안

 

 '쾰른'에 위치한 이 공간은 1953년 '헤르베르트 아이머르트(Herbert Eimert)'에 의해 설립된 후, 수 천여장의 음반과 방송 프로그램을 세상에 배출해 내었다.  2001년을 마지막 프로덕션으로 지금은 사운드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지만,존재만으로도 특유의 아우라를 풍기고 있었다.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여기저기 차곡 차곡 쌓여있는 테이프 레코더는 세월의 무게를 느끼게 해줬고, 손떼 가득 묻은 머신과 건반들은 엔지니어와 뮤지션의 온기가 아직도 남아있는 듯 했다.


사운드 엔지니어 '볼커 뮐러'는 그곳을 방문한 우리를 활짝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었다. 그는 독일 엔지니어들이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일렉트로닉 음악을 세상에 구체화 시키는데 어떤 시도들을 했었고, 어떤 아티스트들과 작업하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특히, "초창기 유럽 지역의 일렉트로닉 음악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탈리아가 제시하였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하지만, 후에 "독일 정부는 이런 현상에 대해 가볍게 여기지 않았고, 엔지니어나 뮤지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했다."라고 말했다.

 

사진. 스튜디오 퓌어 일렉트로니쉬 뮤직에서 볼커 뮐러와 함께

 

음악이라는 방대한 영역에서 일렉트로닉 음악은 하나의 장르에 불과할지 모른다. 하지만, 독일인들은 전자음 가득하여 비인간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이 영역을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호기심 가득한 놀이터로 만들어 놓은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사진. 볼커 뮐러 


개인적으로 볼커 뮐러에게 예전과 지금 일렉트로닉 음악 씬에서 확실하게 다르다고 느껴지는 점은 어떤 것인지 조용히 다가가서 물어봤다. 그는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의 웃음을 하면서 뉴스 멘트와 라디오 스테이션 주파수를 잡는 튜닝을 섞어 사운드를 요리하더니,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사운드를 즉석에서 들려주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일종의 에코와 루핑이 어떤 이펙트나, 기계적인 장치 없이 녹음기, 플레이어, 엠프, 그리고 마그네틱 테이프로 구현되고 있는 순간이었다.)


 "지금과 같이 테크닉이 발달하지 않은 시절에 우리는 더 많은 상상을 했고, 더 많은 실험을 했다.


그것이 지금 오히려 기계에 들어가 있을 뿐이다."

 

 

◎ 20주년을 맞이하는 '쾰른’ 사운드의 원형 ‘콤팍트 레코드(KOMPAKT Records)’

 

사진. 콤팍트 레코드 대표 레인하르트 보이그트

 

전설적인 공간에서 볼커 뮐러와 작별을 고하고, 독일을 대표하는 테크노 뮤직 레이블에서 현재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레이블로 2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콤팍트 레코드(Kompkt Records)를 방문할 수 있었다.


우리가 방문하였을 때 콤팍트 레코드의 대표 '레인하르트 보이그트 (Reinhard Voigt)'는 수 많은 스탭들과 아티스트'코마(COMA)'와 함께 문 앞까지 나와 그곳을 방문한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또한 그는 레코드 샵 구석구석과 사무실, 창고, 개인 공간까지 직접 안내해주면서 콤팍트 레코드의 역사와 비전 그리고 테크노 음악씬에서 자신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다. 20주년을 맞이한 '콤팍트 레코드'는 레이블, 매니지먼트, 공연 산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을 발굴하고, 독일 일렉트로닉 음악 뿐 아니라, 전세계 일렉트로닉 음악의 요람으로 자리잡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잡지는 변화한다. '인트로 매거진(INTRO MAGAZINE)'


쾰른의 마지막 목적지는 매월 14만부라는 엄청난 양의 잡지를 무가지 형태로 발행하고 있는 '인트로 매거진'이었다. 쾰른의 랜드마크이자 미디어 타워로 잘 알려진 4211 빌딩 4층에 자리잡고 있는 '인트로 매거진'은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뜨거운 매거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데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편집장 '토마스 뱅커(Thomas Venker)'는 '컨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음악 외적 요소와 결합을 추구하고, 확장을 시도하지만, 음악 본질에는 흔들림 없는 정신','스탭들의 열정' 세 가지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는 "현재 매체의 중심은 디지털로 축을 옮겨가고 있지만, 디지털 매체가 단편성을  트랜스 액티브(Trans-Active)할 수 있는 매체로 잡지라고 말해주었다."

 

사진. 인트로 매거진 편집장 토마스 벵커


일본에서 온 '교토 재즈 매시브(Kyoto Jazz Massive)'의 프로듀서 '슈야 오키노(Shuya Okino)'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트로 잡지의 14만부의 발행부수가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면서 '물리적 형태의 종이 매체들이 해를 거듭할 수록 하나 둘씩 사라져가고, 사람들로부터 점점 잊혀져 가는 한국과 일본에 비해 독일은 고전적인 형태를 고집하거나, 어떤 허세를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해서도 밤새 토론 끝에 잠들었다.


아침에 우리는 숙소를 떠나면서 호텔 프론트에 놓여져 있는 '인트로 매거진'을 볼 수 있었다. 순간 ‘슈야’와 나누었던 이야기에 다른 가정을 해보았다. 만약 '컨텐츠를 원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호기심과 문화적 자산이 끊임없이 순환된다면' 우리가 했던 의문점과 토론의 마침표는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니, 한국의 호텔 프론트에서 음악 잡지를 볼 수 있었나. 아니 꼭 그것이 음악 잡지가 아니어도 사람들은 컨텐츠를 얼마나 관심있게 보고 있는가.에 대해 내 자신에게 질문했을 때는 석연치 않은 마음만 들고 있었다.    

 


 닫는 말


‘쿵쾅거리는 음악이 나오는 클럽’, ‘알코올’, ‘여자와 남자의 끈끈한 시선’, ‘화려한 조명’, ‘트랜디한 패션’,'파티', 'EDM(Electronic Dance Music)’… 2013년 10월, 현재를 사는 우리는 일렉트로닉 음악에 대해 몇 가지 이미지를 떠 올린다. 한편으로 생각해봤다. “언제부터 한국에서는 이런 유희의 연상이미지들이 ‘일렉트로닉 음악'의 본연의 모습과 정신들을 가려버렸을까?” 하고 말이다. 어찌 보면, 현재 ‘유희적 대상’과 ‘정신적 부재’에 흔들리고, 취해버린 '한국의 EDM 컬쳐'란 포장지만 화려하고, 속은 텅 빈 선물상자에 불과할지 모른다. 물론, 이런 견해가 한국 일렉트로닉 씬의 아쉬움의 표현이지, 일렉트로닉 음악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보내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단지, 음악을 ‘향유적 대상물’ 혹은 ‘그저 들으면 좋은 것’이라는 속성에 익숙해져,그것이 존재하게 된 과정과 노력들에게 너무 오랫동안 마음과 생각을 닫고 살고있는 것은 우리들의 모습이 '일렉트로닉 음악'에도 예외는 아니기에 조심스레 우려를 표명해본다 

 

 ‘독일',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여행하다.  #2 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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