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 일본 게임시장과 IP 활용 사례가 주는 시사점

상상발전소/게임 2016.10.04 14: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마켓인사이트 - 일본 게임시장과 IP 활용 사례가 주는 시사점


<포켓몬>, <마리오>, <팩맨>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전 세계가 사랑하는 일본의 인기 캐릭터인데요

리우올림픽 폐막식 때 차기 올림픽 개최지 영상 소개 시

일본이 IP 강국임을 전 세계에 각인 시켰습니다


IP란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지적재산'을 말합니다

 

7월 6일 미국을 시작으로 서비스 개시 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포켓몬GO

그 인기의 이유는 20년 동안 포켓몬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의 지지와 인기 높은 IP의 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만화가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2차 제작되었던 원천소스 IP였다면 최근 일본에서는 게임 IP의 2차 콘텐츠 제작이 늘고 있는데요. 일본의 게임 IP를 2차 콘텐츠로 활용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기네스가 2011년 발표한 가장 유명한 비디오게임 캐릭터 TOP 10에 일본 게임 캐릭터 6개가 랭크되는 등 일본은 세계 게임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IP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공개된 영화 <픽셀>은 일본의 인기 게임 캐릭터 <팩맨>을 비롯해 <동키콩(마리오 포함)>, <갤러그>, <알카노이드>, <스페이스 인베이더> 등 다수의 일본 고전게임 캐릭터들이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게임 <라크나로크 온라인>은 만화가 원작이긴 하지만 만화보다 게임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한일합작 애니메이션 <라그나로크 THE ANIMAITON>이 제작 되기도 했습니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는 한일합작 형식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 2007년 일본, 2008년 한국에서 방영되었고 이후 닌텐도DS, PC뿐만 아니라 콘솔게임으로도 영역을 넓혔습니다


네오플의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 앤 파이터>는 일본에서도 <아라드 전기>라는 타이틀로 서비스되며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한국의 게임 IP가 일본으로 진출하여 성공한 사례입니다


세계적으로 IP의 경쟁력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IP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의 인기 IP, 자본, 기술과의 활발한 교류가 필요합니다


롱런할 수 있는 IP를 개발하고 이를 이끌기 위해 IP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전략적인 지원체제의 수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한국 IP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응원합니다.


월간 웹진 <마켓인사이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 '콘텐츠 지식' 코너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로 배포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스레터를 통해서도 구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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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키운 게임하나로 파생된 콘텐츠들

상상발전소/게임 2012.09.23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잘~키운 게임하나로 파생된 콘텐츠들

 

 

 인터넷 왕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나라는 인터넷이 발달했죠. 19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현재 가정 내 보급률 95%에 이를 정도인데요. 이러한 인터넷과 함께 큰 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게임시장입니다.

 

▲ 대한민국의 인터넷 이용자 수

 

 

  한국 콘텐츠진흥원에서 발간한 '2012년 2분기 및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지식정보 산업(22.3%)과 게임 산업(21.9%)이 전체 상장사의 영업이익률에 비해 약 4배 이상 높아 콘텐츠산업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게임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수익을 거두어 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러한 수익 뿐만 아니라, 게임은 OSMU의 시대에 맞춰 다양한 부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특히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또 다른 콘텐츠들' 입니다. 다양한 게임 중 특히나 많은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MMORPG의 경우, 다양한 게임 캐릭터와 파티 플레이 등이 게임을 즐기는 즐거움의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허나, 여기에 절대로 빠져선 안 될 요소가 하나 있죠. 바로 게임을 즐기기 위한 기본적인 <스토리>입니다. 이러한 스토리는 게임을 즐김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일까요? 다양한 MMORPG들은 다양한 캐릭터뿐만 아니라 배경이 되는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탄탄한 스토리는 게임뿐만 아니라 또 다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초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양한 콘텐츠들에 대해 소개해볼 예정인데요, 과연 어떤 게임들이 다른 콘텐츠로 제작되어 사랑을 받았을까요?

 

 


 판타지의 고향인 고대 북유럽에서 음유시인을 통해 전해져 오는 노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마비노기’는 200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과 더불어 기획 및 시나리오 부문 기술창작 상을 수상하며 현재까지도 계속 운영되고 있는 게임인데요.

 

 ▲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의 모습

 

 

 아일랜드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 ‘모리안’을 중심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모리안의 자매인 네반과 그런 네반의 남편인 누아자 등 다양한 아일랜드 신화 속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요.

 

 켈트족 신화에 등장하는 신족인 투아하 데 다난이 포워르에게 내쫒기고 에린으로 왔다가 말레이시안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저승의 낙원인 티르 나 노이에 옮겨 갔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만큼 방대한 스토리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스토리 중 기본 초반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또 하나의 콘텐츠가 있습니다. 바로 서영웅 작가의 만화 ‘마비노기’입니다.

 

 

 

▲ 서영웅 작가의 마비노기 (전 6권)

 


 온라인 게임‘마비노기’를 만화로 각색한 이 책은 ‘굿모닝 티쳐’의 작가 서영웅에 의해 새로이 각색되었으며, 총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 ‘마비노기’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던전앤파이터'는 키보드와 마우스의 조작으로 누구든지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데요. 이러한 던전앤파이터는 과거 오락실에서 볼 수 있었을 법한 그래픽과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이용,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직업과 그 직업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원한 타격감을 제대로 살리고 있다는 평을 듣는 게임이기도 한데요. 던전앤파이터 역시 또 다른 콘텐츠로 제작되기도 하였습니다. 바로, 애니메이션 입니다!

 

▲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의 모습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GONZO와 GK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제작된 던전앤 파이터 애니메이션은 2009년 4월 일본에서 방영된 적이 있으며, 한국에서도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되기도 하였습니다.

 

▲ 애니메이션 '던전앤파이터 : 슬랩업파티'

 


 던전앤파이터에 등장하는 귀검사, 격투가, 거너, 마법사, 프리스트 등 캐릭터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루었던 위 작품은 주인공 귀검사 ‘바론’이 ‘카잔의 저주’를 풀기위해 여행을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하네요.

 

 

 

 3등신의 귀여운 2D 캐릭터로 오랜 시간동안 사랑을 받아온 게임이 있는데요. 단순한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2D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통해 오랜 시간동안 사랑을 받아온 게임, ‘메이플 스토리’입니다. ‘메이플 스토리’는 쉬운 인터페이스를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게임답게 연령대가 적은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게임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일까요, 앞서 말한 게임들과 다르게 ‘메이플 스토리’는 자신들의 강점인 캐릭터를 전면으로 내세워 콘텐츠들을 제작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학습만화’입니다.

 

▲ 메이플 스토리의 공식 홈페이지

 

 게임 ‘메이플 스토리’의 기존 세계관과 스토리는 그대로 가져오지만, 그 속에 다양한 지식들을 넣음으로써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쉽고 재미있게 친숙한 캐릭터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게 만들어 놓았는데요. 그 덕분인지 게임 ‘메이플 스토리’ 뿐만 아니라, 도서들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메이플 스토리'와 관련된 다양한 도서들

 

 바야흐로, 잘 키운 한 캐릭터, 스토리가 소위 말하는 대박으로 이어지는 시대입니다. 게임을 위해 제작되었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또 다른 콘텐츠 들은 유저들에게도 신선하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데요. 정말이지, 잘키운 스토리 하나 열 게임 안부럽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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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 부문

상상발전소/기타 2011.12.14 11:4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여러분은 올해 봤던 영화나 드라마 혹은 만화, 애니메이션 중 기억에 남는 작품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올 한해는 드라마, 예능 분야에서 유독 재밌는 프로그램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요~올 한해를 빛낸 콘텐츠들을 시상하기 위해 13일 5시,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1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가 열렸습니다!! :D

  2011년 문화콘텐츠산업의 특징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해외 진출’인데요. K-POP,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또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도 역시 해외진출과 관련하여 해외진출 유공자포상을 받으신 분들이 꽤 있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2명, 대통령표창 2명, 총 7분이 수상하셨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자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 (주) 원더보이즈 필름의 이명기 대표 - 

 

     (주) 원더보이즈 필름의 이명기 대표는 뉴욕 타임스퀘어, 영국 런던 중심가 피카딜리 서커스에 등에서 상영된 ‘아리랑 광고’ 등 독창적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아리랑 광고’는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국내에서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이명기 대표는 ‘아리랑 광고’를 통해 문화교류에 공헌했다는 인정을 받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 뉴욕 타임 스퀘어에서 상영된 ‘아리랑 광고’

 

                                                           

 

   - 한류 커뮤니티 ‘한류열풍사랑’의 이현배 대표 -

 






  한류 커뮤니티(http://cafe.daum.net/hanryulove/) ‘한류열풍사랑’의 이현배 대표는 유럽·아시아·미국 등 100여 개국에 한류 콘텐츠를 제공하여 한류 확산 저변을 확대한 점에서 문화교류적인 측면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






커뮤니티 ‘한류열풍사랑’은 25만이 넘는 회원 수를 자랑하며 K-POP 스타들의 다양한 영상자료 및 사진자료 그리고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통해 한류열풍이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이 커뮤니티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주)문와쳐 윤창업 대표 -


  윤창업 대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프로듀서 기획자 양성과정을 통해 영화의 길에 접어들었고 ‘두 얼굴의 여친’, ‘이브의 유혹’ 등의 영화들을 기획하고 프로듀서하면서 영화적 감각을 키워왔습니다. 이후에 1인 창조기업으로서 2011년 <블라인드>라는 독창적 콘텐츠를 개발하였고, 대중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대중 한중 합작에 참여한 실적과 웹툰 만화 ‘마노’s 패밀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창업신인으로서의 잠재력을 평가받았습니다.

 

                                  

△ 윤창업 대표가 제작한 영화 <블라인드>

 


 

국무총리표창

 
  국무총리표창에는 국내콘텐츠들을 해외에 수출하는데 공헌하신 최재영, 한경원 두 분이 수상하셨습니다.

 

                                                        


- (주) SBS콘텐츠허브의 최재영 부장 -

 


  최재영 부장님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여인의 향기’,‘내게 거짓말을 해봐’와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등을 일본, 중국 등의 아시아 시장에 수출시키는데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미국 웹사이트와의 VOD 서비스 판매 계약 등 기존의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유럽·아프리카 등 여러 국가에 수출되면서 국산 방송 콘텐츠 수출 지역 다변화에 기여하기도 하였습니다.

 

                                                        

 

 

- (주)픽스트랜드의 한경원 대표 -

 


    한경원 대표는 한국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치치>를 프랑스 최대 배급사와 공동제작·배급 협약할 것을 체결하였고, <장금이의 꿈>을 일본에 수출하는 등 국내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해외 배급과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를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습니다.

                                          

▲ 일본에 수출된 <장금이의 꿈>

 

 




대통령표창




  대통령 표창에는 높은 해외수출 실적을 거둔 (주)넥슨코리아의 서민 대표와 한국 문화교류 저변을 확대한 ‘코리안커넥션’의 막심 파케 회장이 수상하였습니다.


- (주)넥슨코리아의 서민 대표 -

   서민 대표는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만한 게임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 ‘카트라이더’ 등 다수의 인기 온라인 게임 개발을 주도하였습니다. 남녀구분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의 대중화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수출을 통해 (주)넥슨코리아가 글로벌 퍼블리셔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고, 대한민국이 게임강국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 ‘코리안커넥션’의 회장 막심 파케 -



   막심 파케씨는 2살 때 프랑스로 입양된 한인으로, 현재는 30만 회원을 보유한 유럽한류 확산의 핵심 팬클럽인 ‘코리안커넥션’의 회장입니다. 올해 파리에서 열렸던 1회 예정의 SM타운 공연의 횟수를 2회로 늘리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던 분인데요. 막심 파케씨는 파리 내에서 ‘코리안커넥션 페스티벌’, ‘한국문화캠프’ 등 한국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유럽 내에서 한류를 조직화하였고, 특히 최근 유럽전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K-POP 열풍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습니다.

 

   해외진출 유공자포상을 수상하신 분들은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많은 노력하셨다는 점에서 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 유럽 내에서 K-POP 스타들이 많은 사랑을 받은 데에는 가수와 기획사의 노력도 있었지만 이현배 대표님이나 막심 파케씨처럼 한류를 위해 뒤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의 수고도 있었다는 점이 주목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또 어떠한 분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를 수상하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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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지스타2011 부스 방문기, 사이퍼즈외 빅4!!는 무엇일까!

상상발전소/게임 2011.12.09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넥슨은 NC소프트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온라인 게임회사입니다.

특히 넥슨은 최근 몇 년간 M&A를 통해 회사 규모가 매우 커졌고

내년엔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될 예정에 있어서

신작이 발표될 때마다 더욱 주목을 받곤합니다.

 

넥슨의 게임은 다른 온라인 게임에 비해 품질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픽도 그렇고 게임성도 아주 뛰어나진 않습니다.

그러나 넥슨의 팬 타겟층 에게만은 확실한 어필을 하고 있는 게임회사입니다.

초등학생 ~ 20대초반의 유저들이 넥슨의 게임을 좋아해주고 있습니다.

  

 

지스타2011에서도 넥슨의 부스는 사람들이 유독 몰려있었는데

잘 보면 10대 후반 ~ 20대 초반의 유저들이 전부였습니다.

특정 계층이 충성도를 갖고 있다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돈을 벌어오는 비즈니스면에서는 매우 큰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만

고만 고만한 특정 취향의 게임이 반복되어 개발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네요.

  

넥슨은 지스타2011에서 여러가지의 게임을 내세웠는데

어떤 게임이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퍼즈>는 넥슨의 지스타2011부스에서 가장 인기있던 장소였습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기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져있습니다.

5 vs 5로 게임이 전개되는 AOS장르이지만

슈팅게임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사이퍼즈>는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인기게임이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그 배경에는 개발사인 네오플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네오플은 청소년층에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던전 앤 파이터>의 개발사이죠.

그렇기에 이들의 신작이라 더욱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이퍼즈>가 네오플의 개발작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면

넥슨의 자회사인 엔도어즈가 개발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도 있죠.

<삼국지를 품다>가 바로 그 게임인데요,

<임진록>, <군주 온라인>, <아틀란티카>의 김태곤 PD가 개발하였습니다.

 

 

<삼국지를 품다>는 웹게임입니다.

웹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도 플레이되는 게임으로

장르는 3D MMOPRG입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 설치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턴제의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퀘스트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기존 웹게임의 단순함에서 발전된 모습을 갖고 있어

과연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저도 꼭 플레이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엔도어즈는 <삼국지를 품다>와 함께 소셜게임인 <아틀란티카 S>도 공개하였는데

전략 RPG를 소셜게임으로 즐기게 된다니 이것 또한 새롭네요.

 

 

 

엔도어즈의 또 다른 신작 <영웅시대>도 한쪽에 시연되고 있었습니다.

무협 MMORPG인데 순수 국산게임은 아니고

중국에서 개발한 게임을 한국화하여 서비스하는 게임입니다.

  

 

<프로젝트: 리로드>는 카트라이더를 개발한 넥슨 정영석 본부장이

개발한 작품이라 기대감을 일으키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온라인 게임은 이제 어느 정도 내공을 갖추게 되어

개발진이 전에 어떤 것을 만들었냐에 따라 기대감이 생기게 되네요.

 

 

바이오닉 코만도를 연상케 하는 그래픽인데

청소년들에게 크게 어필할 만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더군요.

아직 지스타2011에서는 많은 것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내년에 여러가지 정보가 밝혀질 작품으로 기대됩니다.


 

 

요즘 넥슨에서 내놓은 카트라이더 바이크!

USB로 PC와 연결하여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플레이를 하게되는데요,

자전거 속력과 비례해서 카트라이더도 씽씽 달리게 되죠.

운동도 하고 게임도 즐기고 일석이조인 컨트롤러입니다.

 

올해도 넥슨 부스는 성공이었고 게임 역시 청소년층에게 만족시킬만 하네요!

그러나 다양성에서는 왠지 아쉬웠습니다.

스토리 텔링도 풍부하고 웅장한 장르는 넥슨에서 만나기 힘든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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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여러분, 지난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WCG)2010의 감동을 기억하십니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 2011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이 드디어 그 성대한 축제의 막을 올렸는데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이번 WCG 2011의 일정 및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시고 즐겁게 축제를 즐겨보시죠.

  

 

WCG 2011는 이번에 성공적으로 지스타2011을 마친, 부산 벡스코에서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데요, WCG에 따르면 60여개국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이란, 카자흐스탄, 몽고, 에쿠아도르, 나미비아 등 9개 국가가 WCG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하는군요.)

 


 

전체적인 행사일정은 위의 표에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릴 예정입니다.  

한국팀은 이제까지 WCG에서  3연속 우승의 기록을 만들어냈는데요,  한국팀이 과연 4회 연속 우승을 할 수 있을까가 WCG 2011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이번 WCG 2011에서는 총 13개의 종목에서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데요, 그 중 9개의 공식 종목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스페셜 포스’

 

 


 

‘워크래프트 III: 프로즌쓰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철권 6’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크로스파이어’

 


 

‘피파 11’

 

 

 이외에도 3개의 프로모션 종목(‘던전 앤 파이터’, ‘로스트 사가’, ‘캐롬 3D’), 1개의 모바일 종목(‘아스팔트 6’)의 세계최강자를 가리게 된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대작 게임들이 많아서 볼만하겠죠? 국산 게임도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D )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에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에는 SK Gaming (스웨덴), Again (폴란드), Tyloo (중국)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Yoan "ToD" Merlo (프랑스), Chris "HuK" Loranger (캐나다), Greg "IdrA" Fields (미국), Yang "Sen" Chia Cheng (대만) 그리고, 한국의 "MVP" 정종현을 빼놓을 수 없겠죠?

 또한 워크래프트 III에는 명실상부 한국과 중국의 슈퍼스타인 "Moon" 장재호와 Li "Sky" Xiaofeng이 참가하는데요, 라이벌 매치를 기대해 볼 수도 있겠네요.


12월 8일에는 삼성전자 칸과 CJ 엔투스, 9일에는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12월 10일 토요일에는 웅진과 큐센, STX와 IT뱅크의 스페셜포스 2 프로리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WCG 2011의 주요 이벤트들을 한 번 정리해 볼까요?~ ^^

 

 


<주의 : 본 이벤트는 주최측에 따라 변경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세계 최대의 게임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들이 준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행사장에 오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죠?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의 주요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서 국내에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tv팟, GomTV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고 하니 벡스코를 찾아 오실 수 없다고 해서~ 너무 실망하실 필요는 없겠네요.





e스포츠를 통해 전 인류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2000년 탄생한 세계 게임문화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
www.wcg.com) ‘Beyond the Games (게임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에 부끄럽지 않은 멋진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는 여러분, 그럼 저와 함께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을 즐기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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