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산업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2015 제2차 K컬처 정책포럼

상상발전소/정책 통계 2015.11.27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코엑스에서 국제콘텐츠콘퍼런스(DICON)가 한창이던 11월 18일 수요일, 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미래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인 2015 제2차 K컬처 정책포럼이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정책포럼은 게임, 방송·음악, 그리고 만화/웹툰·애니/캐릭터, 이렇게 세 가지 세션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각 세션별로 산업 현황을 간략하게 정리한 후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언하고, 이에 관해 토론한 뒤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받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네이버 문화재단이 후원했던 제2차 K컬처 정책포럼.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중심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님께서 K컬처 정책포럼의 성격을 정의하는 인사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이 포럼은 연초 신설된 미래정책개발팀을 중심으로, 콘텐츠산업의 이슈와 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라면서, "오늘 제기될 다양한 의견들이 글로벌 빅 킬러 콘텐츠를 위한 국가 정책으로 수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한국인들의 게임에 대한 열의, 그리고 게임 실력은 정말 놀랍습니다. 올해 유럽에서 열렸던 <LoL 2015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결승에서 한국 팀끼리 맞붙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또한, 개발사가 수개월 동안 개발했던 에피소드와 신규 맵을 단 하루 이틀 만에 모두 클리어하는 유저가 다수 등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게임산업은 어떨까요? 안타깝게도, 한국의 게임산업은 '생존'이 화두로 떠올랐을 만큼 위기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분야가 성장하면서 PC·온라인게임 산업의 성장률은 큰 폭으로 낮아졌으며, 게임산업 인재 채용도 힘든 실정이라고 하네요.


▲ 사진 1. 게임세션 미래정책을 제안하는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이기욱 외래교수


▲ 사진 2. 게임세션 토론 모습. (왼쪽부터 김성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사무국장, 윤준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 권택민 가천대 IT대학원 교수, 이창희 매경게임진 국장, 이기욱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외래교수)


한국게임개발자협회의 윤준희 협회장님께서는 "신규 개발자들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열의를 갖기보다, 게임 회사를 그저 하나의 '직장'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또한, 매경게임진 이창희 국장님께서는 신규 국산 온라인게임 출시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머지않은 미래에는 1년 내내 국산 온라인 게임이 하나도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전망을 하셨는데요.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개발이 중단되었던 기존 게임들에 대해 새로운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스텝업 게임 강소기업 지원 정책이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잡페어를 개최하고, 인디게임 공모전 등을 통해 게임 다양성을 확보하는 인디게임 인사이트 스트리트 조성 정책 역시 화두에 올랐습니다.


미래를 위한 차세대 블루오션으로는 VR 게임산업 분야가 제시되었는데요. KT 경제경영연구소는 "VR 게임은 일부 얼리어댑터의 전유물로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면서 VR 게임의 대중화를 회의적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인지 부조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면, VR 분야는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엄청난 산업파급력을 지닐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아케이드 게임이나 테마파크를 비롯한 더 많은 분야에서 VR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 지원계획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방송산업 분야의 화두는 '저작권'과 '관광산업과의 연계'였습니다. 공정한 콘텐츠 거래와 효율적인 한류를 위하여, 국내 또는 해외에서의 불법 유통되는 방송콘텐츠를 근절하는 것이 필수적인데요. 개별 사업자 단위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 차원에서 K-방송콘텐츠 글로벌 천리안 프로젝트를 통해 이에 대처하기로 하였습니다. 콘텐츠 유통에 대한 모니터링부터 데이터 수집, 그리고 저작권 분쟁에 대한 지원까지 정부가 담당하면서, 효율적으로 저작권을 관리하는 것이죠.


K-드라마 촬영·투어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 스튜디오 역시 주목받은 정책인데요. KBS 플랫폼개발사업부의 서지희 부장님께서는 성공적인 사례로 KBS 대하사극 <태조 왕건>을 언급하셨습니다. 국립공원 내에 지어진 <태조 왕건> 세트장의 관광지화 성공 이후, 이와 비슷한 성격의 시도가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해요. 그러나 성공한 사례는 많지 않았다는데요. 무조건 도전하기보다, 더 조직적인 계획에 따라 스튜디오와 세트장이 설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영화 <해리포터>를 촬영했던 스튜디오, 그리고 드라마 <셜록> 촬영지와 셜록 홈즈 박물관으로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영국의 사례가 떠오르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정책이었어요.


▲ 사진 3. 방송·음악세션 정책 토론 모습. (왼쪽부터 박주연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서지희 KBS 플랫폼개발사업부 부장, 전범수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재범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 이윤혁 LIAK 사무국장, 이종현 마스터플랜 대표)


음악산업에서 가장 강조된 정책은 뮤직비즈니스 루키 육성이었습니다. 케이루키즈와 헬로루키 등 신인 아티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은 마련되어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음악 비즈니스 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해요. 따라서 음악산업 종사 희망자를 파악하고, 교육을 제공한 후 더 나아가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고 합니다. 


또한, 운영난을 겪고 있는 홍대 인근 소규모 공연장과 지역 거점별 라이브 공연장을 위한 정책 역시 제시되었습니다. '잠'재력 있고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장을 지원하는, 라이브뮤직 잠수함 프로젝트인데요. 불과 한 달여 전, 운영난을 견디지 못해 문을 닫은 홍대 인근 공연장 살롱 바다비를 떠올리면서, 이 정책의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퍼포먼스가 핵심인 K-POP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음악 영상물 제작지원 프로젝트, K-뮤직 온에어 프로젝트 역시 핵심 과제로 주목받았는데요. 다만, 마스터플랜 이종현 대표님께서는 음악이 공공재가 되어버린 현재 상황을 지적하며, "음악 콘텐츠에 대한 비용을 치르지 않고, 유튜브를 이용해서 음악을 무료로 듣는 상황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조언하셨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만화/웹툰, 그리고 애니/캐릭터산업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 박석환 교수님께서는 본격적인 3세션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웹툰은 물론 만화의 하위장르에 해당하지만, 웹툰이 한국에서 시작된 데다가 관련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으므로 "만화산업"이 아닌 "만화/웹툰산업"으로 명명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만화/웹툰산업의 화두는 OSMU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생>, <냄새를 보는 소녀> 등 수많은 웹툰은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동명의 드라마가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 역시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출시되었음에도 수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트렌드가 되어버린 OSMU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만화/웹툰 원작자와 2차 활용을 원하는 창작자를 중개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유형의 융복합 콘텐츠를 목표로 하는 만화경 프로젝트가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웹툰의 세계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해외 현지에 거점지역을 설정하고 현지 작가·출판사와 적극적은 연계를 꾀하는 글로벌 웹툰 실크로드 구축 프로젝트, 그리고 국제적 규모의 웹툰 글로벌 페어를 개최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 사진 4. 애니메이션 분야 주제 발표 중인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 사진 5. 만화분야 토론 모습. (왼쪽부터 박석환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교수, 이종규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전공 교수, 오태엽 대원씨아이 본부장)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분야에서는 캐릭터 창작/유통 클러스터 조성이 시급한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출판사, 인쇄소 등 600여 개 출판 관련 업체들이 입주해있는 파주출판조합단지가 참고 사례로 제시되었는데요. 이처럼 관련 업체들이 모여있으면 정보를 교환하기 쉽고, 운송 비용도 절감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관광명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해요.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 교수님께서는 캐릭터 업체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물류창고, 캐릭터 콜센터, 그리고 연구소에 이르기까지 관련 업체가 한곳에 모여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날 많은 공감을 얻었던 또 다른 정책은 캐릭터 브랜드 자산가치 평가에 관한 것인데요. 현재 수많은 업체가 자신의 캐릭터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측정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해요.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공신력 있는 캐릭터 브랜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객관적 수치 정보가 마련된다면, 투자 유치 등에 있어서도 한층 더 유리하겠죠?


이날 K컬처 정책포럼에 참여한 덕에, 콘텐츠산업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되는 미래 정책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한국의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 정말 많은 분이 산업 현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최대한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정성을 기울이는 모습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정계·학계·언론계 그리고 현업인들이 계시기에, 그리고 발제와 토론을 경청한 참석자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장래는 밝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이날 제안되었던 모든 정책들이 조금 더 논의를 거치면서 보완되기를, 어려움 없이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그래서 초기의 기대 목표를 꼭 이루어내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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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ON 2015 살짝 엿보기! 콘퍼런스 내용과 연사들

상상발전소/현장취재 2015.11.11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오는 17일과 18일, 흔히 오지 않는 기회인 국제 콘텐츠 콘퍼런스 DICON(이하 디콘)이 열립니다. 디콘은 콘텐츠에 관해서 그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자리입니다. 그중 17일에는 행사의 꽃인 콘퍼런스 3개가 열리게 되는데요, 각각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연사님들이 참여하시는지 알아볼까요?



콘퍼런스 1에서는 콘텐츠와 산업의 확장에 관해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최근 콘텐츠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어 제공되고 있는데요, 트랙 1과 2에서는 더욱 자세히 그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 트랙 1,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의 확장


 사진 1. 고혜석, 앙투앙 나자렛, 장준영, 고 킴 연사


최근 콘텐츠의 소비방식이 소유에서 접근으로 변화함에 따라서 통적인 방식인 구매해서 소장하는 방식에서 스트리밍을 통한 구독 방식으로 산업의 구조가 재되고 있습니다. 이런 스트리밍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콘텐츠 산업이 가속되고 있습니다. 트랙 1에서는 주요 플랫폼 사업자를 중심으로 플랫폼, 콘텐츠에 관한 새로운 접근과 이에 대한 전략을 듣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트랙 1에서는 고혜석, 앙투앙 나자렛, 장준영, 그리고 고 킴 연사가 플랫폼의 확장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고혜석연사는 헝그리앱 미디어 사업부 이사로 게임 관련 플랫폼인 헝그리앱 TV와 게임사업을 맡고 있으며, 헝그리앱 게임방송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앙투앙 나자렛 연사는 데일리모션 아시아 콘텐츠 총괄이사로, 데일리 모션은 월간 2억5천 만의 사용자와 매일 수백 만의 비디오 시청자를 가진 세계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앙투앙 나자렛 연사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맞은 미디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고요.


장준영 연사는 KT뮤직 전무로 국내 음악 시장의 새로운 유로 모델 및 음원 시장의 성장 방향성과 지니라이프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고 킴 연사는 맙 크러쉬 경영개발 공동책임자로, 맙 크러쉬는 모바일 디비도 스트리밍 회사입니다. 맙 크러쉬 입사 이전에는 구글 플레이의 게임 경영개발팀에서 국제시장 확장, 산업영향력, 신규 게임 보급 등을 담당하기도 하였죠. 고 킴 연사는 'Building the next billion personalities on mobile'을 주제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 트랙 2, 콘텐츠 산업: 미래를 말하다


 사진 2. 장윤석, 이명한, 고건혁 연사


최근 전통적인 콘텐츠 제작사들은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며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에 트랙 2에서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콘텐츠 제작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트랙 2에서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피키캐스트의 대표 장윤석 연사, CJ E&M tvN본부 이명한 본부장, 고건혁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미스틱 엔터 프로듀서인 윤종신 연사가 콘텐츠 산업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 트랙 1, 콘텐츠 산업과 핀테크


 사진 3. 현경민, 롭 핀들리, 김동욱, 이진 연사


IT 기반의 금융기술인 핀테크 기술은 지급결제와 같은 금융서비스를 직접 제공하여 기존의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 소비 환경에서 독자적인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고, 국가의 장벽에서 벗어난 결제환경을 제공해 국외수익의 확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트랙 1에서는 국내외 핀테크 전문가들을 통해서, 콘텐츠 산업 영역에서 핀테크 기술이 갖는 잠재적 산업과 그 산업이 결합하였을 때 나타나는 파급력을 전망해보고자 합니다.


트랙 1에서는 모바일 포럼인 커넥팅랩의 IT 칼럼니스트 현경민, 세계적인 핀테크 회사인 넥스트뱅그의 창업자 롭 핀들리, 최근 핫한 한국 핀테크 PAYCO 사업본부장 김동욱, 그리고 카카오 핀테크 전략사업파트 본부장인 이진 연사가 핀테크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 트랙 2, 리테일, 콘텐츠를 말하다


 사진 4. 곽경원, 조 홀, 김성훈, 류왕선 연사


콘텐츠만큼 콘텐츠를 유통하는 리테일도 중요하죠. 콘텐츠 산업의 유통 매출액의 70.4%가 오프라인 영역에서 발생하고, 최근 온라인 기업의 오프라인 진출이 가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통 업계 또한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 대표 리테일 사업자들의 전략을 듣고 콘텐츠 산업과의 연계점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트랙 2에서는 한국대표 국제라이센싱산업협회 마케팅총괄대표인 곽경원, 장난감 전문 업체인 토이저러스 아시아지역 상품 및 마케팅 담당 총괄 매니저인 조 홀, 여러분도 잘 아시는 라인프렌즈의 이사인 김성훈,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인 류왕선 연사가 트랙 2에서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 트랙 1, 중국이 투자하는 콘텐츠


 사진 5. 왕 총, 김형철, 리 리 연사


최근 런닝맨 등 중국으로 수출되는 우리나라 콘텐츠도 많아지고 있죠. 중국 자본의 한국투자 증가는 한국시장의 자금조달 측면에서도, 그리고 중국시장 진출이 용이하다는 것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이나, 중국 자본의 시장 잠식이라는 우려 또한 낳고 있습니다. 트랙 1에서는 중국 콘텐츠 시장 및 글로벌 시장으로서의 진출과 한-중 콘텐츠 산업 동반성장 모델에 대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트랙 1에서는 중국 IDG 캐피탈 파트너스 한국 지사 신동훈, 화책그룹 부사장 겸 전략투자관 왕 총, 넥스트 엔터테인먼트월드 김형철, 러슬망(LeTV)콘텐츠 고급부총재 겸 총편집장 리 리 연사들이 한-중 콘텐츠 산업에 관해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 트랙 2, 콘텐츠, 인도네시아路


 사진 6. 김진식, 김진우 연사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의 콘텐츠 요충지입니다.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며 전 국민의 97%가 TV를 시청하고, TV가 미디어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어 인도네시아를 새로운 전략 시장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랙 2는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에 대해 선행기업의 사레와 국-인도네시아 간 협업 가능성에 대해 동남아 최대 미디어 그룹 MNC 미디어의 부사장 김진식, RBW 대표이사 김진우 연사의 이야기를 듣는 나누는 장이 될 것입니다.


흔히 오지 않는 기회인 만큼, 다양하고 심도 있는 주제와 유명 연사 진들로 이루어진 콘퍼런스, 현재 DICON (http://www.dicon.or.kr/kor2015/main/main.asp)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니,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 사진 출처

사진 1-6 DICON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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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콘텐츠 콘퍼런스, DICON 2015 미리보기!

상상발전소/현장취재 2015.11.10 15: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콘텐츠에 관심이 있다면 모두 주목해야 할 소식! 바로 ‘국제 콘텐츠 콘퍼런스(DICON, 이하 디콘) 2015’ 개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소식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의 국내 유일 콘텐츠 콘퍼런스인 디콘은 2002년에 시작해 올해로 벌써 14회째 열리는 행사입니다.


콘텐츠에 대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그를 통해 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죠. 이번 디콘2015는 ‘콘텐츠, 연결과 확장’을 주제로 오는 11월 17일, 18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데요.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을 모셔 콘텐츠 산업의 현재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랍니다. 한 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 사진 1. DICON 2015 행사 개요


‘콘텐츠, 연결과 확장’을 주제로 개최되는 디콘 2015는 11월 17일(화)에 개막해 다음날인 18일(수)까지 이어집니다.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놓칠 수 없는 여러 행사로 꽉꽉 채워져 진행되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3, 4층의 컨퍼런스룸(남)에서 열립니다. 17일에는 개막식 후에 기조강연이 이어지고, 그 뒤로 3개 트랙의 콘퍼런스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18일에는 기조강연 후 세계웹툰포럼,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 수출실무워크숍, K-컬처 정책포럼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 사진 2. DICON 2015 첫째 날 일정


개막식 후 이어지는 기조강연에서는 데일리모션 아시아 콘텐츠 총괄 이사 앙투아 나자렛을 연사로 초청할 예정입니다. 신 디지털 시대를 맞는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죠.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책 부원장인 강만석 부원장님도 연사로서 강연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기조강연 후에는 콘퍼런스가 이어지는데, 동시에 세 개의 트랙이 진행됩니다. 콘퍼런스에는 세계 콘텐츠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콘퍼런스 트랙 1은 <콘텐츠, 산업의 확장>입니다. 트랙 1-1에서는 ‘콘텐츠 비즈니스 : 플랫폼의 확장’, 트랙 1-2에서는 ‘콘텐츠 산업 :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는데요. 피키캐스트 장윤석 대표님, 데일리모션의 앙투앙 나자렛(Antoine Nazaret) 아시아 콘텐츠 총괄이사님, CJ E&M 이명한 본부장님 등 여러 연사들이 강연을 들려주신다고 합니다.


트랙 2는 <콘텐츠, 핀테크와 리테일>입니다. 트랙 2-1에서는 ‘콘텐츠 산업과 핀테크’를 주제로 콘텐츠산업에서 핀테크 기술이 갖는 잠재력과 두 산업이 결합했을 때의 파급력에 대한 국내외 핀테크 전문가들의 전망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트랙 2-2는 ‘리테일, 콘텐츠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국내 대표 콘텐츠 리테일 사업자들의 전략을 듣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콘텐츠업과 금융, 유통에 관해 관심이 있다면 필참 해야겠죠?


트랙 3은 <콘텐츠, 중국·인니 교류방안>입니다. 트랙 3-1에서는 ‘중국이 투자하는 콘텐츠’를 주제로 한중 콘텐츠 산업 동반성장 모델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트랙 3-2에서는 ‘콘텐츠, 인도네시아路’를 주제로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에 대해 선행기업의 사례를 다룰 예정입니다. 중국 자본의 한국투자 증가는 자금 해결 및 중국 진출에 용이하다는 긍정적 측면이 있지만, 한편으로 중국으로의 한국 콘텐츠시장 잠식에 대한 우려 또한 높죠. 그렇기에 이번 자리는 큰 의미가 있을듯합니다. 또한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면서 전 국민 97%가 TV를 시청하는 인도네시아는 새로운 전략시장으로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콘텐츠업을 통한 중국, 그리고 인니와의 교류는 반드시 논의해봐야 할 문제랍니다.



▲ 사진 3. DICON 2015 둘째 날 일정


행사 둘째 날인 18일에는 크게 세계 웹툰 포럼,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 수출 실무 워크숍, k-컬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행사가 진행됩니다.


중국 웹툰 작가 링이판(Lingyifan), 그리고 만화제작사 와이랩에서 글로벌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에가미 히데키가 기조강연을 한 후, ‘세계 웹툰 포럼’이 이어집니다. 여기에는 국내외 웹툰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국과 중국, 일본 세 나라의 디지털 만화 트렌드와 웹툰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에 대한 강연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세계웹툰포럼과 동시에 다른 행사들도 진행되는데요.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에는 할리우드 한인 전문가들을 초청해국 콘텐츠 기업들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실무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해의 경우, 최근 화제가 된 <메이즈러너 1, 2>의 배우 이기홍의 매니저인 사라 신(Sarah Shyn), 미국 인기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작가 겸 프로듀서 에드 베렌로(Ed Berenro)의 소속사 대표 롭 킴(Rob Kim) 등의 연사를 초청해 에이전트와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또한 세미나 이후에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콘텐츠 기업 및 개인과 멘토 간의 1:1 맞춤형 면담도 이어집니다.


‘수출실무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중국의 외국 문화콘텐츠 진입 규제 및 한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방안, 중국에서의 상표 피해 사례 및 상표 보호방안, 콘텐츠 수출기업 계약서작성 실무 관련 경험을 전수할 예정입니다.


‘K-컬처 정책포럼’은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 주요 콘텐츠 장르별 정책 사업을 제안하고, 논의가 진행되는 정책세미나입니다. 여기서는 ‘게임, 방송, 음악 분야 현황과 미래과제’ 그리고 ‘만화/웹툰, 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 현황과 미래과제’를 주제로 포럼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사진 4. DICON 2015 사전등록 안내


디콘 2015는 콘텐츠 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전등록이 필요한데요! 오는 11일 저녁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www.dicon.or.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답니다. 콘퍼런스에 등록되면 확인 메일이 발송되며, 당일 좌석과 동시통역 수신기는 선착순으로 제공된다고 하니 빨리 도착하는 게 좋겠죠? 또한 디콘 관련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로 고고씽 해주세요!


자, 여기까지 DICON 2015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님께서는 “현재 콘텐츠 산업은 장르 간, 이종산업 간 융복합을 통해 놀라울 정도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기술 발달에서 기인하는 소비 행태의 변화와 이를 대비하고자 하는 기업가들의 혁신 의지까지 살펴볼 것이며, 이를 통해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조망해 국내 콘텐츠 기업이 미래 비전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콘텐츠는 무한히 뻗어 나가고 있고, 이는 국내에 국한된 것이 아닌, 수많은 플랫폼을 통해 세계가 함께할 수 있는 산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이번 디콘이 모두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사진 출처

표지 사진. 디콘 2014 공식 홈페이지

사진 1. 직접 제작

사진 2-4. 디콘 2015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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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콘텐츠콘퍼런스(DICON) 2015 – 기조연사 소개

상상발전소/현장취재 2015.11.09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국내 유일의 콘텐츠 콘퍼런스인 ‘국제콘텐츠콘퍼런스(DICON)2015’(이하 디콘)가 오는 17일과 18일에 걸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올해 열리는 디콘이 벌써 14회째를 맞이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디콘은 지난 2002년 개최되어 그동안 콘텐츠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변화와 현안을 살피고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의 디콘은 '콘텐츠, 연결과 확장(Content, Further Connectionand Extension)'을 주제로 하는데요.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모셔 그들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라니,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그래서 여러분께 17일, 18일 이틀간 열리는 디콘 2015의 기조연사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7일의 기조 연사인 <콘텐츠의미래(The Art of Immersion)>의 저자 프랭크 로즈의 연설로 시작되는 국제콘텐츠콘퍼런스 2015!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하는지 알아보고 이번 디콘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행사 첫째 날인 11월 17일 프랭크 로즈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의 강만석 부원장님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데요. 이어지는 콘퍼런스에서는'산업의 확장', '핀테크와 리테일', '중국‧인도네시아 교류방안' 등3개 트랙을 중심으로 세계 콘텐츠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콘텐츠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사진1. 앙투앙 나자렛과 강만석 부원장님


기조연설을 맡은 앙투아 나자렛은 데일리모션 아시아 콘텐츠 총괄 이사인데요. '신 디지털 시대를 맞는 미디어'를 주제로 강연을 해 주실 예정입니다.


앙투아 나자렛은 8년전 데일리모션에 입사했다. 당시는 비디오 스트리밍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던 최기였으며, 이로 인하여 데일리모션은 월간 2억5천 만의 사용자와 매일 수백 만의 비디오 시청자를 가진 세계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 중의 하나가 되었는데요. 그 현장을 진두지휘 했던 앙투앙 나자렛! 디콘 2015를 처음 열게 될 그의 기조연설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사진2. 국제콘텐츠콘퍼런스(DICON 2015) 배너


한콘진 강만석 산업정책 부원장님은 프랭크 로즈에 이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인데요. 강만석 부원장님은 지난 2010년부터 한콘진 중국사무소 수석대표와 글로벌 사업본부 본부장직을 역임하셨고, 현재는 한콘진 산업정책 부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날,‘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행사 둘째 날인 18일에는 중국 웹툰 작가 링이판과 글로벌 프로듀서 에가미 히데키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웹툰포럼,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 수출 실무워크숍과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콘텐츠 장르별 정책 사업 제안, 논의가 진행되는 정책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사진3. 링이판과 에가미 히데키


중국 웹툰 작가인 링이판(Lingyifan)은 이날 ‘중국, 웹툰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링이판은 <맛있는 계절들>, <스파이 여신>, <영혼의 음성>, <다시 한 번>, <비 오는 저녁전에>라는 작품을 썼고, 그녀의 작품은 중국 뿐 아니라 미국과 영국, 그리고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발간되었는데요. <다시 한 번>과 <비 오는 저녁 전에>라는 작품은 일본 국제만화대상에서 동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인 웹툰 작가인 만큼 웹툰 시장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각이 담긴 기조연설이 더욱 기대됩니다.


글로벌 프로듀서인 에가미 히데키는 링이판에 이어 ‘한∙일 디지털 만화시장’을 주제로 연설합니다. 에가미히데키는 주간지 “Sound Recopal”과 “Big Comic Spirits”의 편집자로 근무했고, 월간지 “IKKI” 창간 후 10년 이상편집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Blue Sheep이라는 회사를 설립해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약 중이며 만화제작사 와이랩(YLAB)에서만화제작에 협력하고 있는데요. 오랜 기간 만화와 관련하여 편집자로 일했기 때문에 에가미 히데키의 기조연설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디지털 만화시장에대한 그녀의 전문적인 의견을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4. 국제콘텐츠콘퍼런스(DICON 2015) 프로그램


세계웹툰포럼에서는 중국 웹툰 작가인 링이판(Lingyifan)의 기조연설 이외에 국내외 웹툰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국과 중국, 일본 세 나라의 디지털 만화 트렌드와 웹툰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에 대한 강연이 이뤄집니다. 또한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는 할리우드 한인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국 콘텐츠 기업들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실무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진5. 영화 <메이즈러너 1, 2>의 배우 이기홍의 매니저인 사라 신(Sarah Shyn)이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에 참석한다. 


   특히나 올해는 에이전트와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메이즈러너 1, 2>의 배우 이기홍의 매니저인 사라 신(Sarah Shyn)과 인기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작가 겸 프로듀서 에드 베렌로(Ed Berenro)의 소속사 Foundation Artist Management 대표 롭 킴(Rob Kim)이 강연자로 나섭니다.

 

    세미나 이후에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콘텐츠 기업 및 개인과 멘토간의 1:1 맞춤형 면담도 이어지는데요. 이를 통해 미국 진출에 성공한 한국형 빅킬러콘텐츠가 더욱 많이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디콘 2015의 기조 연사만 봐도 올해 디콘이 얼마나 풍성할지 예상되지 않나요? 17일에는 프랭크 로즈,강만석 부원장님의 강연뿐 아니라 피키캐스트 장윤석 대표와 데일리모션의 앙투앙 나자렛(Antoine Nazaret) 아시아 콘텐츠 총괄이사, 그리고CJ E&M 이명한 본부장의 강연 또한 예정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국내 대표 콘텐츠 리테일 사업자들의 전략을 들을 수도 있고, ‘중국이 투자하는 콘텐츠’를 주제로 한중 콘텐츠 산업 동반성장 모델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18일에는 국내외 웹툰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뿐 아니라 할리우드 한인 전문가들을 초청한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와 수출 실무워크숍 또한 예정되어 있고요.


이 모든 프로그램이 정말 기대되죠? 국제콘텐츠콘퍼런스(DICON) 2015가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조망해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미래 비전을 마련할 기회가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 사진 출처

표지, 사진1,2,3,4 DICON2015 공식 홈페이지

사진 5, 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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