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GAME 2011, 3D게임의 성공열쇠는?

상상발전소/게임 2011.05.19 09:0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ITS GAME 2011에서는 "3D & 모바일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3D는 2010년 화두가 되었었지요.

현재의 3D는 모바일 기기와 TV와 같이 큰 화면에서의 활용도 2가지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설명드릴게요.





"현재의 3D 모바일 기술현황"에 대해서는 LG전자의 곽재도 부장이 발표하였으며
"3D게임의 유럽시장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는 파커 컨설팅의 닉 파커 CEO가
"일본의 모바일 트렌드와 SNG 전망"에 대해서는 스페이스 아웃의 전영수 PD가 발표하였습니다.





꽤 넓은 세미나 행사장이지만 관계자들이 꽤 많이 찾아와
3D 모바일 게임 시장 전망에 대한 분석과 예측에 관한 강의를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강연자 분들도 서로 인사를 나누고 계십니다.
닉 파커 CEO는 닌텐도, 소니, 아타리 등에서 전략기획전문가로 활동하신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게임업계경력 16년차이십니다.





먼저 강연에 나선 곽재도 부장은 본인 뿐만 아니라
아무도 2000년대 후반까지는 지금처럼 이렇게 스마트폰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3D 기술이 상용화될지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다고 회고합니다.
3D 기술의 이론 자체는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컨텐츠 수급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여러 전제가 갖추어지지 않아 급박한 3D의 발전이 놀랍다고 합니다.




지난 3년간 모바일 기기는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터치 기술이 적용되었고, 2009년에는 앱스토어가 발전하고,
2010년에는 여러 기술이 융합되고 SNS가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모바일 기기에 3D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곽재도 부장은 모바일 기기와 3DTV에서의 3D는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3D에 장기간 집중할 수 없는 단점이 있어서
모바일 기기에서 체험판을 경험하고
3DTV에 연결하여 풀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군요.




모바일 기기에서의 3D의 활용에 대한 라이프 스타일도 이해해야 하는데
처음엔 3D 영화를 보기만 하다가, 좀 더 다른 3D로 게임 등을 경험하길 원하고
다음으론 3D 컨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단계를 거쳐, 서로 공유하는 단계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저가 함께 창작하는 자유도가 높은 게임과,
다른 사람과 SNS로 공유하는 확장성이 높은 게임이 주목 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강의에 나선 닉 파커 CEO는
좀 더 3D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일단 전세계 게임 시장을 살펴보면
패키지 시장은 감소하고, 다운로드 게임이 확대되기 시작했으며
온라인 게임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온라인 게임의 경우 최근에 캐주얼 게임과 모바일 환경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유통 시장 구조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SNG 등 새로운 게임 플랫폼의 개발사가 등장하였고
이들은 유통구조를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3D 게임에 대해서는 처음 15분은 놀랍다는 반응이지만
그 이후는 장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아직까진 발전 가능성이 적어보인다는 평가입니다.
닌텐도의 경우 3DTV의 전세계 보급률이 30%를 넘지 않으면 Wii2는 3D를 적용하지 않겠다라고 밝힐 정도로
아직 3DTV에 대응하는 3D게임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그렇지만 모바일 기기의 3D기능에 대해서는 닌텐도 3DS를 출시할 정도로 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상에 선 전영수 PD는 일본의 엄청난 모바일 시장에 대해
한국 게임회사들이 수출에 눈을 돌려야 할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일본 모바일 게임시장은 1,331억엔 무려 우리 돈으로 1조 8천억원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시장입니다.
일본에서는 온라인 게임시장보다 모바일 게임시장이 더 커버렸습니다.





이런 모바일 게임의 성공에는 3개의 모바일 게임 포털업체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 곳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생각외로 굉장히 개발과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상황이니
꼭 눈을 돌려 이 큰 시장에 진출하라는 조언입니다.
일본에서는 1인당 스마트폰을 2개 가지고 있는 문화가 퍼져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유선통화를 위한 것이고 하나는 컨텐츠를 사용하는 목적이라네요.

ITS GAME 2011을 통해 유럽과 일본의 게임 시장
그리고 3D 모바일 개발 전략에 대해 설명을 듣고 다들 만족해하는 분위기네요.
저 역시 흔하게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무료 게임 세미나가 많이 개최되길 기대합니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신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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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한류열풍! 해외수출 대박! ITS GAME2011

상상발전소/게임 2011.05.18 10:5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시원하게 한강이 보이는 서울의 명소
워커힐 호텔에 아침부터 게임 개발사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우리는 하자고!!"
모두 결의가 남다른데 도대체 몇 개 업체나 이렇게 모인걸까요?





무려 129개나 되는 국내 게임회사가 모였습니다.
CJ E&M, 한게임, 엔씨소프트, 블루사이드, 웹젠 그리고 안철수연구소 등
쟁쟁한 국내 게임회사는 모두 몽땅 집합했네요.
상대방은 80개 업체라는데 큰 싸움이라도 벌어지는 걸까요?



 


"시간되었어~ 들어가자고!"
"자~ 모두 최선을 다해봅시다 화이팅~"

의기투합하고 입장하는 회사를 따라 저도 입구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상대방 80개 업체는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군요.
각 부스마다 한 업체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디보자 잘 살펴보니 국내업체가 아니라 해외 회사군요.





세가(SEGA)도 보이고 감마니아도 보이고
러시아, 유럽, 남미 업체 등 각 대륙의 회사들이 다 모였네요.





알고 보니 국내 게임회사와 해외 게임회사가 싸움을 하려는게 아니라
국내에서 개발한 게임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한 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로 대규모의 준비면 꽤 시간이 걸렸을 텐데 누가 이리 마련한걸까요?





이번 행사는 "ITS GAME 2011"이란 이름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행사입니다.

이런 행사가 없으면 E3나 GamesCom과 같은 해외 게임쇼에 찾아가거나
각각 게임회사가 따로 해외 퍼블리셔 회사들을 연락하여 만나야 하는데
국내에 해외 회사들을 한꺼번에 초청하여 미팅을 하니 여러가지 이득이 있는 행사입니다.





이 부스는 살짝 살펴보니 증강현실 게임을 수출상담하고 있네요.
해외 회사는 꽤 만족하는 눈치입니다.

수출상담을 하고 있는 열기가 매우 뜨거운데
그만큼 우리나라 게임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단 뜻이겠죠?
이런 수출상담은 ITS GAME에서 뿐만 아니라 지스타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반년간의 간격을 두고 두 행사가 열리는 터라
계약의 각 단계별로 지속적으로 연계할 수 있습니다.





한류의 열풍이 게임에서도 이렇게 뜨겁다니 뿌듯함이 밀려오는군요.
이렇게 호응이 좋은 행사인데 늦게나마 알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낯뜨겁게는 "세금이 헛되이 쓰이고 있지 않구나!" 하는
기분 좋음이 생겨났습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우리나라의 게임들이
해외에서 서비스 되는 걸까요?
ITS GAME 2011에서 모두 대박나는 계약이 체결되었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ITS GAME 2011의 게임 수출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론 ITS GAME 2011에서 열린 세미나를 알려드릴게요.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신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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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태블릿 PC 고르기 대작전!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1.05.18 09:2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최근에는 태블릿PC의 전성시대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현재 시장에는 수많은 제품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 중 어떤 것을 사야할 지는 참 고민이 되시죠? 최근 아이패드 2의 출시와 갤럭시 탭 10.1과 8.9의 공개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태블릿 피시에 대한 구매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태블릿 PC가 약 100여종이 넘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제품이 많다고 해서 아무거나 사고 나면 후회가 남게 되겠죠?
제품 선택을 용도와 크기에 맞게 하셔야 후회 없는 스마트 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먼저 태블릿 PC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태블릿 PC(Tablet PC)란 터치스크린을 주 입력 장치로 장착한 휴대용 PC이며
개인이 가지고다니기 용이하도록 휴대성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손을 이용한 터치를 통한 조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직관적인 사용성을 유저에게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태블릿 PC라는 용어는 2001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제품으로 인하여 잘 알려지게 되었으나
이제 태블릿 PC는 운영 체제의 구별 없이 태블릿 크기의 개인용 컴퓨터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아래에는 최근 출시 혹은 출시예정된 태블릿 PC 제품들을 모아봤습니다.
내용중인 아직 출시가 안 된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다나와 www.danawa.com


이러한 태블릿 PC들은 현재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태블릿PC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고민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보통은 우선은 넷북이나 노트북을 써야 할지 아니면 태블릿 PC를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실 태블릿 PC는 노트북으로서의 기능을 모두 충실히 해내지는 못합니다.
어느 정도의 수준은 만족시키지만 아직은 물리적 키보드의 부재와 사용미숙, 그리고 성능차로 인해
일반적인 노트북과는 사용성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는가가 가장먼저 고려되어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태블릿PC를 선택하기로 했다면 다음 두가지 요소를 잘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번째 : 크기

태블릿PC는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기 때문에 크기는 사용성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발매되는 태블릿PC의 경우는 크기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성능은 매우 비슷한 편입니다.

오히려 성능보다는 OS(운영체제)의 최적화나 편리성 그리고 부가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어플(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선택에 더 큰 차이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든것을 제외되더라도 본인의 용도에 맞는 크기의 태블릿PC를 선택하는 것은 휴대성을 무기로한
태블릿PC의 선택에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 OS(운영체제)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은 태블릿PC의 운영체제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태블릿PC에 사용되는 운영체제를 모바일OS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인것으로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몇몇 태블릿PC 제작사들은 자체제작한 별도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거나 최근 PC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7(Windows7)을 운영체제로 탑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www.notebookcheck.net


태블릿PC는 세계적으로 이미 수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이미 국내의 태블릿PC 시장은 애플의 아이패드(iPad)와 삼성 갤럭시탭(Galaxy Tab)의
양자구도로 굳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애플의 아이패드 2가 국내에 발매되고, 앞으로 삼성의 갤럭시 탭의 신제품들이 출시되면 태블릿PC 시장은 또 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겠죠? 하지만 각자의 용도와 기호에 맞춰 다른 여러PC에도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이번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김민석



[CT심층리포트] e-북 단말 콘텐츠 개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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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때문에 한글 배워요!! 콘텐츠의 힘!

상상발전소/칼럼 인터뷰 2011.05.18 09:1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임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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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2월 31일, 아날로그여 안녕~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1.05.16 09:0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벚꽃축제가 한창이던 날 여의도 공원
공원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줄 지어 서 있는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2011년 04월 14일에서 17일 까지 단 4일동안 여의도 공원 광장에서 열렸던


KBS 디지털 방송 체험전!!!!



이곳에서 대한민국 방송기술의 현 주소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KBS체험전에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KBS의 방송기술(Broadcast Technology)에 대해 설명되어 있었다.


 
디지털방송체험전에서 알게된 현재 KBS에서 추진중인 방송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송시설 디지털 전환 추진
2012년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제작시설, 중계차, 송신시설 등에 대한 기존의 전환계획을 더욱 앞당겨 조기에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는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디지털 TV 서비스 권역확대를 위해 전국 디지털 간이 중계시설(DTVR)80개소, 243매체에 걸쳐 디지털 TV 중계기 및 안테나를 신설하여 가시청률 92.5%를 확보하였다.

● 방송망 고도화 추진
차세대 방송망 고도화를 위한 지상파 다채널 방송플랫폼(코리아뷰)시스템 구축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HD급 3D실험방송에 참여하여 매체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3라디오 FM개국 및 FM 난청 해소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소외계층 및 장애인의 매체 청취권 확대를 이루었으며, 경인방송센터 개국을 통해 지역 로컬방송을 확대하였다.

● 방송기술 연구개발
대시청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하여 코리아뷰(Korea View)서비스에 필요한 다채널 방송정보 송출장비, KBS홈페이지 서비스 고효율 고화질 전송기술 적용, 스마트패드용 KBS온에어 채널 어플리케이션, 디지털TV중계기용 익사이터 등을 개발하였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 TV환경에 대처하기 위하여 지상파 개방형 하이브리드TV플랫폼과 기본적인 서비스 모델을 연구 개발하였다. 차세대 지털 TV및 차세대3DTV분야에서는 세계최초로 듀얼스티림 방식으로 지상파 방송망을 통하여 2010년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실험방송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




뉴미디어 콘텐츠와 뉴미디어 인프라 고도화로 우리나라 최고 공영방송사로서 역할을 다하는 KBS의 뉴미디어 사업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 뉴미디어 공적서비스 확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스마트미디어의 공적 가치를 제고하였다. 스마트 TV,채블릿 PC,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의 종류와 특성에 관계없이 KBS뉴스를 시청할 수 있는 N스크린 뉴스를 개발하였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시청자가 직접 뉴스에 참여할 수 있는 제보 서비스를 도입하여 KBS뉴스의 공영성을 강화하였다.

● DMB 공적서비스 강화
KBS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소방방재청과 'DMB 재난경보 데이터방송 채널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소방방재청에서 발령하는 재난경보정보를 특수수신기와 일부 TPEG단말기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 디지털TV 서비스 확대
지상파 양방향 서비스를 미들웨어 기반 플랫폼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방송3사 공동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고, 실시간 방송의 주요장면과 이미지를 다양한 디바이스로 공유할 수 있는 '찜'서비스를 개발하였다. 방송망을 통해 디지털TV수신기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데이터 서비스(SDDS)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방송체험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풀HD 듀얼 스트림3DTV,스마트 모바일(디지털 북스토어, N-Screen 뉴스), 특수 촬영 체험(스테티캠, 초고속 카메라, 열화상카메라, 지미집)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뉴스 체험존에서 아나운서처럼 앞의 모니터를 보고 체험하고 있는 모습


▲ 여러종류의 특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특수촬영체험이 가능하다.


그리고 잊지말아야 할 중요한 사실!! 바로

2012년 12월 31일 새벽4시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 종료!!

현재는 동일한 지상파TV 프로그램을 아날로그 방송과 디지털 방송으로 동시에 송신하고 있기 때문에
아날로그TV로도 방송시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날로그TV방송은 2012년 12월 31일 새벽4시에 종료되고 디지털TV로만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안테나와 아날로그TV로 지상파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면 별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다음을 살펴보죠.


● 지상파 방송이란?
KBS1, KBS2M MBC, SBS, EBS 등 안테나를 통해 수신하여 무료로 시청하는 5개 방송을 말한다.

●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지상파 디지털TV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디지털TV로 교체하거나,보유하고 있는 아날로그TV에 디지털 컨버터를 연결해야 한다.

● 디지털 전환은 무엇인가요?
지상파TV방송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로 바뀌는 과정이다. 현재 지상파 방송사는 똑같은 프로그램에 대해 아날로그 방송과 고화질 디지털 방송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아날로그TV를 보유하였다면 아날로그 방송을, 디지털TV를 보유하였다면 디지털 방송을 HD화질로 시청하고 있다. 하지만,2012년 12월 31일 오전4시 이후가 되면 방송사는 아날로그 신호를 끄고 오직 디지털 신호만 송출하게 된다.






최근에는 디지털 TV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고해상도 TV가 많이 보급되어 디지털 방송인구가 많아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아날로그 방송을 시청하는 가구수가 절대적으로 많다고 합니다.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을 위해 곧 아날로그 방송도 송출을 중단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드는군요. 아무튼 국내 방송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체험전이었던것 같습니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백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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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출범 2주년 성과는?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1.05.12 16:4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축하해주세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5월 7일 출범 2주년을 맞았습니다. 

 업계 숙원인 완성보증제도 시행 등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로 호평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출범직후 콘텐츠 업계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완성보증제도를 시행하고 200여 억원의 보증을 지원하는 등 투자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수출용 콘텐츠에 한해 수출입은행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금융지원을 올해부터 내수용 콘텐츠 제작의 경우에도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에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각 은행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업계의 난제였던 자금지원의 통로가 확대되자 업계는 큰 갈증이 해소되었다는 반응입니다.
진흥원은 자금지원, 제작지원, 해외수출지원에 이르는 원스톱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투융자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콘텐츠 업계의 제작 활성화와 해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신화창조프로젝트, 스토리센터 개소 등 창작기반 강화 소기성과


이재웅 원장의 취임 일성이었던 스토리 창작기반 강화작업도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09년 9월 세계 시장에 경쟁력 있는 소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한민국 신화(新話)창조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해 업계에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바 있습니다. 

다수의 공모전이 단발성 행사로 끝나는 반면, ‘신화(新話)창조 프로젝트’는  픽사(PIXAR)의 모델을 도입해 국내최초로 집단 창작공간인 스토리창작센터를 개소하는 등 당선작이 세계시장에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관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중점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콘텐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인 ‘1인 창조기업 지원’ 의 전담기구로서 93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상품화와 사업화를 진행하였으며 올해도 40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은행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방송, 영화, 만화 등 문화 콘텐츠 산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유망 콘텐츠 보유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컨설팅과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공공기관 최초로 아이디어 중심의 제안서 5페이지 작성 제도를 전격 시행하고, 심사 시 재무제표 제출 폐지, 공공기관이 책임지는 자기주도 심사제도 등의 혁신적인 변화를 창출하며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출범 두 돌과 함께 취임 2주년은 맞은 이재웅 원장은 “그간의 실적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콘텐츠 강국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창조하는 공공기관 혁신의 롤모델이 되겠다.”는 경영 포부를 밝혔습니다. 

문의 : 대외협력팀 이두호 과장 ( 02.3153.1141 / star@kocc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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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2011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1.05.12 15:2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총 상금 4억5천만원, 대상 상금 1억원의 국내 최대 규모 스토리 공모전
- 수상작 수 확대하여 더 많은 창작자에 기회 제공
- 국적, 연령, 기성, 신인 등 응모 대상에 제한 없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KBS,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신화창조 프로젝트’의 공모요강 등 올해의 사업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 원천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며, 기성․신인․장르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입니다.

1회 때인 2009년에는 모두 1,007편의 응모작품이, 2010년에는 1,960편의 다양한 스토리가 접수되는 등 콘텐츠산업계에 비상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달라진 점 - 시상 편수 확대, 지원작 수준 향상 꾀해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의 올해 달라진 점은 더 많은 창작자에게 수상의 기회를 주고, 작품의 수준 향상을 꾀했다는 점입니다. 대상 상금을 1억원으로 낮추는 대신 최우수상(상금 5천 만원)을 신설했고, 지난 해 10편이었던 우수상도 15편으로 늘려 각 2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함으로써 모두 17편의 작품을 선정합니다. 또한, 응모작 원고 제출 분량을 A4 60매(200자 원고 지 600매) 내외로 늘려 작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력 뿐만 아니라 구성, 이야기 전개, 대사 표현 등 세부적인 역량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입니다.

 

 콘텐츠 원작 시장 확대, 역량 있는 신인 작가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이 타 공모전과 다른 점은 콘텐츠의 원작이 될 수 있는 스토리를 발굴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특정 장르나 매체를 염두에 둔 완성 시나리오, 대본 공모가 아니라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원천 스토리를 찾아 콘텐츠 시장에 꾸준히 공급하겠다는 것입니다.

콘텐츠진흥원은 2009년 수상작 14편 중 10편이 제작사와 계약을 맺고 영화, 드라마, 동화, 소설 등으로 개발되고 있고, 2010년 수상작 11편중 3편이 벌써 제작사와 계약을 마치고 드라마, 소설 등의 콘텐츠 개발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완성화, 사업화 지원 통해 세계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수상작에 대해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토리 창작센터’를 통해 스토리 컨설팅,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멘토 매칭, 창작 공간 지원, 국내외 주요 투자, 제작사 대상 피칭 등 스토리 완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완성된 스토리에 대해서는 콘텐츠진흥원의 장르별 제작지원사업에 지원신청된 작품들과의 경쟁을 통해 제작비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진흥원의 수출지원팀과 해외사무소를 통해 수출금융, 해외마케팅, 해외마켓참가 등 글로벌 유통을 위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달 26일 사업설명회, 9월 말 온라인 통해 접수, 11월 중 시상식 개최 예정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1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의 구체적인 공모 요강과
달라진 점 등을 알리기 위해 이달 26일 오후 3시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출품작은 9월말 공모전 홈페이지(story.kocca.kr)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고,
예선심사, 본선심사를 거쳐 11월 중 시상식을 거행할 계획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나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story.kocca.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창작기반팀 김일중 과장 ( 02.3153.1410 / kimpd@kocc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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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1 참가안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상상발전소/게임 2011.05.12 11:3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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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2011 참가 희망 기업 대상으로 5월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설명회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2011년 지스타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이달 16일(월) 12시에 참가안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지스타는 국산 게임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국제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23개국 316개사가 참가했으며 87,871만달러의 수출상담을 기록하였고, 역대 최대인 28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게임 전문 전시회로 발돋음 하였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행사의 주요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인데요.
 
주요 내용으로는 ▲비즈니스 지원 강화 ▲중소기업참가지원 확대 ▲게임 과몰입 예방 캠페인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 등 국제게임전시회로서의 위상과 게임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가 국내외 게임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ITS GAME 2011 게임 수출 상담회 중에 개최됨에 따라 해외 게임 산업 관계자의 참석도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동시 통역과 영문 브로슈어 등이 지원을 통하여 사업 참여 안내 및 ‘지스타 2011’의 홍보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참가기업 신청은 6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이며, 조기 신청 기업에게는 참가비의 10%가 할인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스타 홈페이지(http://www.gstar.or.kr)를 통하여 공지되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문의 : 마케팅지원팀 박병호 과장 ( 02.3153.1306 / jackone@kocc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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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이설공주를 만날 수 있다니?!!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1.05.11 16:2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꽃 향기가 물씬 풍기는  봄이왔습니다. 봄은 커플들의 계절이라고들 하죠...?!
로맨틱적인 사랑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고자 김태희씨가 나오는 '마이프린세스'를 봤습니다.
인터넷에 '마이프린세스'를 치니까 12개국으로 드라마가 수출되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국의 황실에 대한 관심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킬 전망입니다.






외국 바이어들은 대한민국 황실이라는 드라마의 주 소재의 관심을 보였고 ' 로마의 휴일' 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점이 서구권에서 큰 매력으로 작용되어 높은가격에 사전계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한국 드라마의 위상이란...' 날로 성장하는 모습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낍니다.
2000년대 들어 와서 한류열풍이 본격화 되며 한국의 방송 콘텐츠의 수출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콘진에서 '2010 국제방송영상견본시 ITS CON BCWW 2010'을 개최했는데요.
BBCW는 아시아 최대 방송 콘텐츠 마켓으로 유명한  행사입니다.
국내 지상파 방송사와 BBC.NHK 등 해외 유명 방송사를 비롯한 전 세계 55개국
총 221개 방송 관련 업체들이 참가 하여서 국내외 방송영상 콘텐츠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였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이 행사를 알게되었는데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있는 행사라면 2011년에는 한번 직접 방문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행사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콘텐츠가 이제 점차 세계화가 되감을 알 수있네요.






위 사진은  작년 BCWW 행사의 모습입니다.^,^
어떤 한국 드라마가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수출되었는지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태왕사신기 입니다. 배용준 주연의 역사 드라마였는데요
한류 열풍의 선두 주자 욘사마가 나온 드라마여서
일본에 큰 인기 몰이를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걸오앓이' 열풍을 몰고온 성균관 스캔들입니다.
한국에서도 꽃미남들의 출연으로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 인데요.
역시나 일본으로 높은 가격을 받고 수출되었다고 합니다.





한효주 지진희 주연의 '동이' 또한 중화권에서 인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주인공 두 배우도 한류스타의 대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일일 드라마 분홍립스틱 다들 보셨나요?
배신과 복수 그리고 우리나라의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 '약녀' 캐릭터로
일일 드라마의 고정팬이라 할 수 있는 주부님들뿐만 아니라 남성 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 인데요.
배우 박은혜의 매력적인 악녀역할이 돋보이는 이 드라마는 중화권 특히 타이완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요
일일드라마 사상 최고의 가격으로 수출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드라마 뿐만 아니라 한국 다큐멘터리도 많은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EBS 다큐멘터리 '한반도 매머드'는 일본과 중국 러시아 등에 수출이 되어서 방영이 되었고,
'바람의 혼, 참매'는 한국 다큐 사상 처음으로 미국 스미소니어 채널에 방영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적인 정서가 많이 묻어있는 내용의 드라마가 해외로 많이 수출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적 정서가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출처 - 스포츠서울닷컴


한국 드라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 방송이 해외로의 진출하여
세계속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들을 통하여 지금의 한류 열풍이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이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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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한국의 명품 다큐멘터리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1.05.09 10:5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MADE IN KOREA 다큐멘터리를 이야기하다?! "


다큐멘터리는 시사적인 사회문제를 다룬 정보 프로그램으로 사회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대중설득을 통해 교정적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며, 문화적이고 교육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적, 자연 관찰기, 여행기를 말합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기획과 제작은 특별히 정해진 공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핵심적으로 봐야할 다큐멘터리는 영상과 음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구성하는 요소로는 행동화면과 자료화면, 인터뷰, 재연, 스틸사진, 타이틀과 같은 그래픽 등이 있으며, 음향을 구성하는 요소로는 보이스 오버(voice-over)와 해설, 음향효과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1920년 이누이트나누크 가족의 일상을 담은 세계 최초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현재와 달리 과거의 다큐멘터리는 논픽션 위주로 정치, 사회적 이슈 등 공적인 사건을 많이 다뤄 소재의 폭이 좁았으며, 시리즈 물이 아닌 단발성 제작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초기 다큐멘터리는 주로 극장상영을 목적으로 만들어 졌으나 인기가 떨어져 TV로 매체를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다큐멘터리는 화려한 영상기법과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명품다큐’로 거듭나 다양한 시청자 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명실상부! 한국의 명품다큐멘터리를 만들어갈 수 있던, 그동안의 실험적 다큐멘터리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KBS 차마고도


국내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 해외 선판매된 KBS ‘차마고도’ 는 2007년 9월 5일부터 2007년 11월 25일까지 6부작으로 방송되었습니다. 중국 서남부 운남, 사천에서 티벳을 넘어 네팔, 인도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문명교역로이자 실크로드 보다 200여년 앞선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명교역로인 5,000여 km ‘차마고도’ 전 구간을 세계 최초 고품위 HD다큐멘터리로 제작하였습니다. 최불암씨의 나레이션은 친근함과 안정감을 주어 화면의 집중도를 높여주었습니다.





△ EBS 한반도의 공룡



2008년 11월 24일, EBS 다큐멘터리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2009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한 ‘한반도의 공룡’. Olive Studio와 공동제작, 한국만의 기획연출과 첨단 CG기술이 함께 시너지를 내어 백악기 공룡이 마치 살아있는 듯 되살아나게 되었습니다.
8천만 년 전 백악기, 지구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공룡의 마지막 낙원인 한반도 호숫가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던 공룡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재현하였습니다. 이 다큐는 최신 화석발굴과 공룡 연구 성과에 기초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최첨단의 영상기술의 만남으로 우리의 눈이 즐거워졌습니다.





△ KBS 누들로드



KBS ‘누들로드’는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다큐멘터리이기도 합니다. ‘누들로드’ 다큐는 2008년 12월 7일부터 2009년 3월 29일까지 방송되었습니다. 아시아의 면이 세계인의 입맛을 바꾸어가는 여정을 그렸으며, 실크로드와 국수의 만남을 통해 동서 문명 교류의 수수께끼를 풀어보려는 기획의도가 담겨있습니다.
2년간 중국내륙의 오지를 비롯, 아시아, 유럽 10개국을 돌아다니며 음식문화사 연구의 세계적 귄위자들의 자문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재를 해나갔습니다. 특히 영국 BBC의 요리 프로그램 진행자 Ken Hom의 프리젠터가 참여해 세계인의 관심과 다큐멘터리의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누들로드’는 다양한 특수 영상이 활용되어 기존의 다큐멘터리와는 차별되는 완성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KBS 누들로드 특수영상



VFX 기법은 사실적인 전개를 위해 정보성의 그래픽을 기존 제작 형태에서 주로 사용하던 그래픽이 아닌 실사와의 합성을 통하여 진행자와 상호작용하게 진행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Full 3D 그래픽은 기존 제작 형태와 비슷하지만 각 편마다 특색 있는 다양한 최신 기법으로 제작하였으며, 시간과 경비가 지나치게 소모되어 적극적인 활용을 하지 못하는 기존의 소프트웨어적 방법을 넘어 KBS 특수 영상팀의 POVIS은 최고품질의 데이터를 제작가능하게 하였습니다.





△ MBC 북극의 눈물


2008년 12월 7일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은 앞으로 5년 내에 사라질지 모르는 북극을 소재로 한국 방송사상 최초로 기록된 얼음왕국의 대서사시입니다.
'세계 극지의 해’를 맞아 북극 원주민 ‘이누이트’의 삶을 취재해 온난화의 위험성을 알리려 노력하였습니다. 제6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이며 2009년 86분 분량으로 극장 상영까지 한 ‘북극의 눈물’. 안성기씨의 나레이션이 또한 돋보였던 작품입니다.





△ 360도 회전 첨단 항공 촬영 장비 카메라(CINEFLEX)

 

‘북극의 눈물’은 듣는 재미와 함께 한 눈에 들어오는 북극의 아름다운 경관이 탄상을 자아냈습니다. 멋진 화면을 만들기 위해, 헬기 앞에 장착 하는 360도 회전 첨단 항공 촬영 장비 카메라(CINEFLEX)를 이용하였습니다. 헬기가 흔들려도 촬영이 가능해 북극 전체를 안정적으로 수직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수중촬영


그리고 수중촬영전문 카메라맨이 얼음을 깨고 수면 밑으로 들어가서 생생한 북극 생태계를 촬영해냈습니다.



△ MBC 공룡의 땅


MBC스페셜 ‘공룡의 땅’은 2009년 1월 18일에 방송되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시화호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을 추적하는 탐사다큐멘터리입니다. 한국 지질 자원 연구원 공룡전문가 이융남 박사 아래 국제공룡탐사대를 구성하여, 공룡 숨소리 하나까지도 생생하게 들려주는 고감도 음향효과를 만들어냈습니다.



2011년 지금의 한국 명품 다큐멘터리는 어떨까요?
기존의 다큐멘터리의 틀을 벗어던지며, 형식과 주제의 파격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MBC 스페셜

‘MBC스페셜’은 일반인 중심에서 스타를 주인공으로 하는 다큐멘터리도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각 분야에서 대중의 인정을 받고 있는 김명민, 박지성, 김태희 등의 인물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대중의 입맛을 새롭게 만족시켜가고 있습니다.




△ EBS 지식채널 e & KBS 인간극장


‘EBS 지식e채널’은 어려운 주제를 길게 다루던 기존 다큐멘터리와 달리, 5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집중도를 높여 무거운 주제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심도 있게 다뤄내었습니다. 지금도 꾸준한 호응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KBS 인간극장’은 다큐멘터리가 연속극같은 시리즈물로 편성되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분 내외의 단편 다큐멘터리를 시리즈로 편성해 시청자가 연속적으로 시청하도록 이끌어 내었습니다.



지금의 다큐멘터리를 더욱 발전시킬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할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




△ YTN스페셜 & 국내 최초 게이 커밍아웃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 & MBC 사랑 '풀빵엄마'




다큐멘터리는 기획 단계부터 방송, 영화 혹은 출판 등 순서와 관계없이 다양한 루트로 대중과 만남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EBS 다큐프라임’과 같이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를 편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다큐멘터리의 공동 작업을 통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고품질 다큐멘터리도 제작합니다. 이는 인적 네트워크 확보에 유용할 것입니다.


우리만의 스토리텔링, 한국만의 다큐멘터리로 세계인의 눈과 귀와 입을 만족시키는 명품브랜드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들의 다큐멘터리 로드는 계속됩니다. 쭈~욱!!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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