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산업 활로, 해외 신흥시장 통해 찾는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4.21 10:5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 게임산업 활로, 해외 신흥시장 통해 찾는다!




◆ 25일 대학로 CKL에서‘게임콘텐츠 해외 활로개척을 위한 신흥시장 오픈 포럼’개최

◆ 인도시장 진출전략 및 현지 진출기업의 노하우 공유

◆ 연내 5회 개최…동남아, 남미 등 신흥시장과 북미, 유럽 등 전략시장 진출전략 소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주최하며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관하는 ‘게임콘텐츠 해외 활로개척을 위한 신흥시장 오픈 포럼(이하 오픈 포럼)’이 오는 25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10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 이번 행사는 중국의 한한령으로 인해 한국 게임산업의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국 수출전망이 불투명해지고 게임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게임산업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수출시장 다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게임업계 관계자들의 신흥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와 한콘진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5회에 걸쳐 격월로 오픈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 제1회 오픈 포럼은 인도를 주제로 인도시장 진출전략과 현지 진출기업의 진출 노하우를 듣는 자리로 꾸며진다. 인도는 12억 명이 넘는 세계 2위 인구대국으로 전체 인구의 평균 연령이 26.7세인 젊은 시장이다. 스마트폰 보급과 모바일 결제가 대중화되면서 IT 인프라 보급과 IT 기술의 빠른 발전이 장점으로 꼽히며 게임과 같은 문화콘텐츠에 대한 높은 수용성을 가진 국가로 분류된다.
  • 이날 행사에서는 한콘진 관계자가 직접 인도 현지를 방문해 조사한 인도시장 진출전략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 공개된다. 보고서에는 한콘진에서 진행한 인도 현지조사 결과와 함께 인도의 게임담당 기관인 ‘인도 소프트웨어서비스회사전국연합(NASSCOM)’에 대한 소개가 포함돼 있어 인도 게임시장 현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콘진은 향후 NASSCOM과의 지속적인 협력 하에 게임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 보고서 발표에 이어 인도 게임업체 퍼니즌의 이주민 대표가 인도시장 진출전략 노하우를 중심으로 강연에 나선다. 이주민 대표는 올해로 14년째 인도에서 활동 중인 인도 전문가로 인도 내 게임 퍼블리싱 및 PC방 사업을 하며 얻게 된 인도시장에 대한 생생한 시각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 한편 6월에 열리는 제2회 오픈 포럼은 신흥시장인 아랍에미리트(UAE)와 전략시장인 중국과 일본을 다루며, 6월 28일부터 이틀 간 열리는‘잇츠 게임(ITS 게임) 2017’과 연계해 진행된다. ‘잇츠 게임’은 12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한국 게임산업 최대의 게임 비즈니스 매칭 마켓으로 2회 포럼은‘잇츠 게임’과 연계한 UAE 시장 현지조사 보고서 발표 및 현지 기업인을 초청해 중국, 일본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는 등 해외진출 전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이영재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진흥1본부장은“게임산업 신흥시장은 단기적인 매출 성과를 내기 어려운 점도 있지만 시장형성 초기에 현지에 진출해 해당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를 잘 활용해 한국 게임업체들이 가치 있는 중장기적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며 신흥시장 개척에 대한 업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오픈 포럼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97905)를 통한 사전신청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포럼 중간에 ‘2017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사업(개발사 해외 직접진출 지원)’의 사업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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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2017년 1차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 발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4.19 10:2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2017년 1차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 발표


◆ 일반게임 부문 <리니지2 레볼루션>, 착한게임 부문 <트라이앵글 메이커>, 
    인디게임 부문 <수상한 메신저>·<표류소녀> 등 수상 영예
◆ 올해 첫 도입된 유저 투표 9,278표 반영…이용자들의 참여 지속 확대 계획

◆ 20일부터 올해 2차 ‘이달의 우수게임’ 공모 시작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18일 2017년 1차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을 발표했다.
  • 이번 시상식에서는 ▲일반게임 부문 넷마블네오의 <리니지2 레볼루션> ▲착한게임 부문 조이엔조이의 <트라이앵글 메이커> ▲인디게임 부문 팀타파스의 <표류소녀>, 체리츠의 <수상한 메신저> 등 3개 부문 4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올해 첫 도입된 네이버 게임판 ‘이달의 우수게임’ 공식 포스트를 활용한 유저 투표에서는 총 9,278표가 집계됐으며, 각 부문마다 2,000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다. 특히 인디게임 부문에서는 4,600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일반게임 부문 수상작인 넷마블네오의 <리니지2 레볼루션>은 모바일 최대 규모의 오픈 월드를 바탕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 전투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원작 리니지 게임의 감성을 계승하고 그래픽 수준도 한층 높여 모바일 MMORPG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출시 3일 만에 구글, 애플 등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유저 투표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켰다.
  • 착한게임 부문 수상작인 조이엔조이의 <트라이앵글 메이커>는 수학적 도형 개념과 공간지각력 및 전략적 사고력 함양에 도움이 되는 교육용 보드게임으로 조각 도형을 이용해 삼각형을 만들며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이다. 타 제품과의 유사성 검사를 거쳐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변형 조각을 이용해 전략적 측면을 강조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인 인디게임 부문에서는 모두 두 작품이 선정됐다. 첫 번째 선정작은 유저투표에서 52%의 지지를 얻은 팀타파스의 모바일 게임 <표류소녀>다. 이 게임은 캐릭터와 수집 요소 등의 귀여운 디자인이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용자가 게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방치형 게임’으로 오픈월드 시스템에 낚시 요소를 접목시켜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 인디게임 두 번째 선정작은 체리츠가 만든 모바일 게임 <수상한 메신저>다. <수상한 메신저>는 꽃미남 캐릭터와 실제 연락을 취하는 듯 한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게임으로 메신저·문자·전화 등의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게임 속에 구현했다. 전 세계 250만 여성 유저를 확보한 이 게임은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와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강점으로 자발적인 팬 문화가 형성되는 등 차세대 한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기업에게는 문체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201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이밖에 ▲한콘진이 주관하는 게임 전시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와 포털, 게임 전문매체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 한편 오는 20일부터는 올해 두 번째 ‘이달의 우수게임’ 공모가 시작된다. 참가를 원하는 게임 제작사 및 배급사는 ‘이달의 우수 게임’ 공식 홈페이지(bestgame.kocca.kr)에서 온라인 등록 후 응모 신청서와 기획안, 첨부자료(게임이미지, 게임 소개 동영상 등)를 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콘진은 유저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경에 2차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 2017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1_리니지2 레볼루션
    2017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1_리니지2 레볼루션
  • 2017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2_트라이앵글 메이커
    2017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2_트라이앵글 메이커
  • 2017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3_표류소녀
    2017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3_표류소녀
  • 2017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4_수상한 메신저
    2017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4_수상한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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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주최-문체부 후원 4차 산업혁명 시대 콘텐츠 정책 세미나
“문체부 주도 콘텐츠 정책 마련 시급”한 목소리



◆ 13일 민관학 합동 <4차 산업혁명 시대, 콘텐츠 정책의 새로운 과제> 세미나 열려

◆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발전 이끌 장기적인 콘텐츠 정책 추진 및 탈기술중심 문화정책 필요성 집중 제기

◆ 130여 명 이상 참석 성황 이뤄…차기 정부 콘텐츠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 반영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정책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한국정책학회 ▲한국행정학회 문화행정연구회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 ▲전국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협의회가 공동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가 후원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콘텐츠 정책의 새로운 과제> 세미나가 13일 오후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 이번 세미나는 콘텐츠 관련 학계와 기관 및 기업 담당자 등 13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전략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 ‘4차 산업혁명 시대 콘텐츠산업 지원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흥재 추계예대 교수는 1조 원 규모의 문화콘텐츠발전기금 조성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교수는 “한국이 4차 산업혁명 후발주자로서 콘텐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 총액 100조원의 1% 수준인 1조 원 규모의 공공기금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모태펀드 기금 일부와 국고 및 타 기금을 기반으로 재원을 마련해 융자지원 위주로 기금을 운용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조성된 기금을 통해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콘텐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 다년간의 제작사업 지원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종합토론자로 나선 주효진 가톨릭관동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일관성 있는 콘텐츠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 교수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콘텐츠를 어느 부처에서 맡을 것인가에 대한 이슈가 많지만 이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주무 부처가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들이 주체가 되고 국민의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지금까지 기술지원에 치우쳤던 4차 산업혁명 정책을 콘텐츠정책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토론에 참석한 김재범 성균관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문화소비 또는 향유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얻을 수 있게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기술중심적이었던 정책에서 벗어나 문화정책이 경제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감성적인 기획자와 유통자를 적극 육성해야한다”고 말했다.
  • 오창렬 전국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협의회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초연결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지역진흥 정책 도입을 제안했다. 오 원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콘텐츠코리아랩과 같은 지역 플랫폼이 중앙과 지역 간의 격차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로 중견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지역 플랫폼을 통한 지역 간의 정보공유가 더 활발히 이뤄진다면 영세기업들의 발전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성춘 KT경제경영연구소 상무는 “디지털라이제이션(디지털 혁명)이 가장 잘 된 분야가 콘텐츠산업이기 때문에 콘텐츠산업의 제작․유통․소비 변화 추이를 보면 다른 산업 분야에서의 변화도 예측할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에서 콘텐츠산업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밖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민간의 움직임과 소비자 성향에 대한 분석도 발표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임성희 SM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은 노래방 어플‘에브리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Vyrl(바이럴)’을 론칭한 자사의 사례를 제시하며 “본업 이외외 서비스를 하면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스타, 음악을 발굴할 수 있다고 본다”며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할 콘텐츠산업의 지각변동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 또 다른 발제자인 박기수 한양대 교수는 “4차 산업 혁명의 동력은 향유자들의 적극적인 개입”이라며 “시청자가 직접 뽑는 <프로듀스 101>이나, 전통적인 갈등 구조 없이도 향유자가 좋아하는 로맨스만으로 성공한 <도깨비>처럼 이제는 콘텐츠가 향유자 중심의 산업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 세미나에 참석한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민관학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실질적이고 선제적인 대비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개회식에서 축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이우성 실장
    사진 1_개회식에서 축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이우성 실장
  • 사진 2_세미나 종합 토론회 현장
    사진 2_세미나 종합 토론회 현장
  • 사진 3_세미나 종합 토론자
    사진 3_세미나 종합 토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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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융복합 공연 4편 선보인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4.17 11: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융복합 공연 4편 선보인다


◆ 우수 융복합 공연 콘텐츠 제작 단계별 지원 사업 ‘라이징 스타’에 선정된 신규 공연 4편 이번 달부터 두 달 간 무대에 올라

◆ <빙 파우스트 메피스토앤코>, <코드네임 815>, <오토마타인형극장-별주부전>, <플러그인 시티> 등 기존 공연과 완전히 차별화된 새로운 작품 선보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의 융복합 공연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인‘라이징 스타(RISING STAR)’를 통해 제작된 공연 4편이 4~5월 두 달 간 관객들을 찾아간다.
  • ‘라이징 스타’는 한콘진이 2016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우수 융복합 공연 콘텐츠 제작 단계별 지원사업’의 브랜드 명(名)으로,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다양한 장르의 조화를 이룬 혁신적인 공연 콘텐츠를 선정해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한콘진은 지난해 총 4개의 공연 콘텐츠를 선정해 1년 여 동안 공연제작 경험이 풍부한 전담 PD를 배정해 공연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 마케팅까지 실질적인 액셀러레이팅(육성지원)을 지원했다.
  •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될 작품들은 ▲㈜놀공의 <빙 파우스트 메피스토앤코(BEING FAUST @ MEPHISTO&CO)> ▲퓨전엠씨의 <코드네임 815> ▲㈜시간극장의 <오토마타인형극장-별주부전> ▲헤드쿼터:무제의 길의 <플러그인 시티(PLUG-IN CITY)> 등 4편으로 지난해 12월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쇼케이스를 연 이후 이번이 첫 번째 정식 공연이다.
  • ㈜놀공의 <빙 파우스트 메피스토앤코>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방배동 두리춤터 무대에 오른다. 고전 문학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문학과 전시, 공연, 게임을 결합한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디지털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 포맷을 제시할 예정이다.
  • 퓨전엠씨의 <코드네임 815>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비보잉, 비트박스, 레이저 아트, 홀로그램, 미디어 아트 등이 결합된 융복합 퍼포먼스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비보잉 장르를 선보인다.
  • ㈜시간극장의 <오토마타 인형극장-별주부전>은 오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로비에서 공연한다. 고전문학 작품 <별주부전>을 재구성한 인형극으로, 인형 조정자 없이 로봇 제어장치로 연기하는 ‘마리오네트’와 자동 구동장치로 운영되는 ‘무대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기존 인형극과 차별화된 융복합 공연을 펼친다.
  • 헤드쿼터:무제의 길의 <플러그인 시티>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에서 열린다. AR(증강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공연용 애플리케이션을 따라 실제 공간을 이동하며 입체 사운드, 영상, 라이브 퍼포먼스로 연동되는 스토리를 발견하는 게임형 공연으로 서울 도시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라이징 스타를 통해 발굴된 공연들이 새로운 융복합 공연의 모델을 제시하길 바란다” 며 “기존의 다른 공연들과 확연하게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이번 작품들에 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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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잇츠 게임 2017 수출상담회’참가기업 공모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4.17 11:4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잇츠 게임 2017 수출상담회’참가기업 공모


◆ 다음달 10일까지 참가기업 접수…1:1 비즈매칭, 마케팅 홍보 등 다양한 지원 제공

◆ 해외 게임 유력 바이어 초청해 국내 중소 게임기업의 수출성과 극대화 유도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국내 우수 게임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잇츠 게임(ITS GAME) 2017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국내 중소 게임기업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 2010년에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는‘잇츠 게임 수출상담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분야 B2B 행사로, 국내 유망 중소 게임개발사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간 일대일(1:1) 수출상담 지원 및 참가사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제공해 국내 우수 게임의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해오고 있다.
  • 지난해에는 230여 개의 국내 중소 게임기업과 120여 개 업체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비즈매칭을 통해 2억 5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 올해에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신흥시장의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해 국내 강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기업에게는 ▲1:1 비즈니스 상담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 제공 ▲홍보물․홍보영상․디렉토리북 제작을 통한 마케팅 서비스 ▲통역 등의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 ‘잇츠 게임 2017 수출상담회’는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국내 게임개발사 및 게임관련 업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www.itsgame.kr)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1_잇츠 게임(ITS GAME) 2016 수출상담회 현장
    사진 1_잇츠 게임(ITS GAME) 2016 수출상담회 현장
  • 사진 2_잇츠 게임(ITS GAME) 2016 수출상담회 현장
    사진 2_잇츠 게임(ITS GAME) 2016 수출상담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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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게임문화 가족캠프’개최지원 사업 참여기관 공모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4.17 11:4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게임문화 가족캠프’개최지원 사업 참여기관 공모


◆ 전국 17개 시·도 지역 문화산업 지원기관 대상 공모 진행…이달 27일까지 접수

◆ 총 5개 지역 선정, 지역별 1개 기관 선발해 5천만 원 이내 지원

◆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 공유하는 하계·동계 캠프 2회 개최 예정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2017년 게임문화 가족캠프’개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오늘(12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 ‘게임문화 가족캠프’는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건전 게임 콘텐츠 제작 과정을 함께 체험해보는 가족 소통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게임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2015년 시작됐다.
  • 한콘진은 올해 총 5개 지역을 선정하고, 지역별로 1개 기관을 선발해 하계·동계 총 2회의 캠프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전국 17개 시·도 지역의 문화산업 지원기관이며, 선발된 기관에게는 기관 당 5천만 원 이내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 한콘진 관계자는 올해 1,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집될 수 있도록 권역별 가족캠프 개최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수도권(서울 및 경기), 영남권, 호남권 총 3개 권역에서 캠프가 열려 ▲게임체험을 통한 가족 소통 ▲게임제작 체험 ▲청소년 게임산업 진로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6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공모 신청은 e나라도움(http://www.gosims.go.kr)을 통해 진행되며,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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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에 올해 164억 투입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4.17 11:4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에 올해 164억 투입


◆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전문 육성 위해 민간 액셀러레이터 4곳 내외 선발

◆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도모

◆ 오는 18일(화)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 열고 구체적 사업 청사진 공개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총 164억 원의 국고를 투입한다.
  • 올해 한콘진이 운영하는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은 ▲글로벌 콘텐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육성 지원과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등 크게 두 분야다.
  • ‘글로벌 콘텐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육성 지원사업’은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책임질 민간 액셀러레이터를 모집하는 사업으로, 총 4개 내외의 액셀러레이터를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기관당 3억 원 이내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이를 통해 엑셀러레이터들은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유통 마케팅, 투융자 금융매칭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선발된 2개 지자체에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센터 조성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자생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콘텐츠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획기적인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한콘진은 오는 18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콘텐츠 마켓 참가지원 사업’ 등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올해 진행하는 3개 위탁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 박승준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업육성팀장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장르 간 융합을 통한 킬러 콘텐츠 개발, 첨단기술 및 플랫폼 적용을 지원하는 전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중요성이 점증하고 있다”며 “민간 액셀러레이터 선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40개 이상의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를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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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 대상작 수상 취소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4.17 11:4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년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 대상작 수상 취소


◆ 한콘진, 11일 저녁 심의위 열어 표절 의혹 제기된 2016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경진대회 중ㆍ고등부 기획부문 대상 수상작 <스타라이트> 진상조사 실시

◆ 독창성 및 창의성 위배에 따른 재평가 통해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키로 결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함께 진행한 ‘2016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중·고등부 기획부문 대상 수상작인 <스타라이트(STARLIGHT)>에 대해 자체 진상조사 실시 후 수상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 표절 의혹이 제기된 중·고등부 기획부문 <스타라이트>는 한국 사회 전반에 만연한 우울증과 청소년 자살률 세계 1위라는 시대적 배경에 물음을 던지는 의미 있는 서사구조를 지닌 작품이라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작으로 결정됐으나,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표절 의혹을 제기하면서 한콘진이 11일 저녁 외부 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의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원 저작자의 <스타더스트(Stardust)>와 비교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일부 아이디어의 차용이 확인돼 이날 밤 늦게 수상을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한콘진은 <스타라이트>를 출품한 라이트팀(LightTeam)에 대해 수상 취소 사실을 통보하고 상금 환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 한콘진 관계자는 이번 문제와 관련해 향후에는 창의성과 독창성이 우수한 작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표절 의혹에 대한 사전 및 사후 검증 절차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앞서 작년 12월 진행된‘2016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에는 아마추어 및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높은 관심 아래 총 354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독창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해 중‧고등부·대학부·일반부별로 제작과 기획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대상과 금상 등 총 40편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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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게임 생태계 조성 위한 첫 발 내딛는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7.04.17 11:4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속가능한 게임 생태계 조성 위한 첫 발 내딛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제1회 게임문화포럼’개최


◆ 산·학·관 합동으로 게임문화포럼 발족…17일 첫 번째 행사 열어

◆ 분과별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등 사회문화적 관점의 게임 이야기 펼쳐져

  • 게임문화 진흥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게임학회(학회장 이재홍)가 주관하는 ‘제1회 게임문화포럼’이 오는 17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10층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게임문화포럼 발족식 및 분과별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 게임문화포럼은 지속가능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계·학계 ‧ 공공기관·시민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게임문화 담론을 형성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합동 포럼으로, 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가 발표한 ‘소통과 공감의 게임문화진흥계획(2016-2020)’주요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문체부와 한콘진은 포럼 운영을 통해 지식기반과 정책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한콘진은 지난해 12월부터 한국게임학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게임문화포럼을 구성하고 게임문화 진흥을 위한 주요 이슈를 발굴해왔다. 포럼은 게임의 활용가치 발굴 및 확장을 위한 ‘이용자문화분과’와 협력형 과몰입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이용자보호분과’등 두 개의 분과로 구성되며, ‘제 1회 게임문화포럼’을 통해 게임문화 공론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 이날 행사에서는 총 7개의 발제가 이뤄진다. 이용자문화분과에서는 ‘게임은 문화의 창’을 주제로 ▲게임은 우리 곁에 있다(KAIST 도영임 교수) ▲MMO에서 휴머니티를 발견하다(고려대 김휘강 교수) ▲게임으로 바라본 우리사회의 젠더 감수성(한국콘텐츠진흥원 장민지 박사)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2차 창작과 서브컬쳐(스마일게이트 김용하 PD) 등 네 개의 발제가 진행된다.
  • 이용자보호분과에서는 ‘게임에 들어가서 나오기’를 주제로 ▲동네 PC방으로 들어가기: 3년간의 추적·관찰조사 그리고 그 결과(건국대 정의준 교수) ▲학교 PC방으로 나오기: 아현산업정보학교의 게임 프로그램 운영 효과(아현산업정보학교 방승호 교장) ▲학교 PC방은 무엇이 다른가?(인제대상계백병원 김봉석 교수) 등 세 개의 발제가 진행된다.
  • 한편‘제 1회 게임문화포럼’에는 40여 명의 분과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하며, 게임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방법 및 포럼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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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집어 고른 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만날 절호의 기회”
한콘진,‘콕! 애니(KOC! ANI)’상영회 개최


◆ 이달 21~23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려…한콘진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19편 및 세계 영화제에서 극찬 받은 국내 단편 애니 8편 상영

◆ 연상호 감독 <창>, 정유미 감독 <연애놀이> 등 화제작 선보여

◆ 21일 개막행사에 40명 관객 무료 입장…GV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돼

  • 국내 단편 애니메이션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영회가 열린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주관하는 국내 단편 애니메이션 우수작 상영회 ‘콕! 애니(KOC! ANI)’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 이번 행사에서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문체부와 한콘진의 제작지원을 받은 작품 중 19편을 ▲Between: 너와 나의 사이 ▲VIEW: 세상보기 ▲Old but New: 변주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상영한다.
  • 대표적인 상영작들로는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단편 애니메이션 <창>, 한국의 ‘신카이 마코토’로 불리는 한지원 감독의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생각보다 맑은>에 수록된 단편 <학교 가는 길>이 있다. 이밖에 지난해 미국 아스펜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호주 멜버른 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강민 감독의 <사슴꽃>과 영국 포일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베스트 애니메이션 상을 받은 김성민 감독의 <그린라이트>도 상영될 예정이다.
  • 제작지원작 외에 국내 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8편을 모은 ‘우수 단편선’도 특별초청 세션으로 마련됐다.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영화제에서 2014년 그랑프리를 수상한 정유미 감독의 <연애놀이>, 오수형 감독이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참여하고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댐 키퍼(The Dam Keeper)>, 2016년 한국 작품 최초로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일본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정다희 감독의 <빈 방>을 포함한 총 8편이 21일 개막행사와 22일 오후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 21일 개막행사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선착순 40명), ‘우수 단편선’상영과 함께 전 픽사(Pixar) 애니메이터인 오수형 감독의 오픈 토크가 마련된다. 오 감독은 이 자리에서 <댐 키퍼> 제작 당시의 생생한 이야기와 최근의 작업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 22일에는 애니메이션 상영 후 제작에 참여한 감독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관객과의 대화(GV)’프로그램이 열리고, 23일 폐막행사에서는 상영작 중 최우수 작품을 가리는 ‘콕! 프라이즈(KOC! PRIZE)’시상식이 진행된다. 한콘진 제작지원작 19편 중 심사위원 점수와 관객투표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작품에 ‘콕! 프라이즈(KOC! PRIZE)’가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을 한 감독(제작사)에게는 22~23일 이틀 간 발생한 일반상영 입장료 수익을 창작지원금으로 지급한다.
  • 이현주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진흥2본부장은 “다양한 이야기와 놀라운 상상력을 지닌 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발굴에 힘써온 결과, 제작지원작들 중에서도 수준 높은 작품들을 엄선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영회는 평소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가졌던 기존 관객들에게는 뿌듯함을, 단편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생각지 못했던 색다른 경험을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콕! 애니(KOC! ANI)’ 상영회의 티켓은 CGV(홈페이지·모바일앱·현장예매), 맥스무비, 예스24,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가능하며, 자세한 상영작 정보 및 상영시간표는 한국콘텐츠진흥원(www.kocca.kr)과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www.kiafa.org)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강민 감독의 사슴꽃(Deer Flower) Main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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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상호 감독의 창(Window) Main Still
    연상호 감독의 창(Window) Main Still
  • 정유미 감독의 연애놀이(LOVE GAMES) Main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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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원 감독의 학교 가는 길((On the Way to School) Main Still
    한지원 감독의 학교 가는 길((On the Way to School) Main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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