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비즈니스 이론과 음악 산업 현장 실무

 

 

“ 음악 투자&유통 / 음악 저작권&뮤직 비즈니스 계약 ”

 

 

 

■ 콘텐츠 스텝업(CONTENTS STEPUP) 이란?

 


콘텐츠 분야의 현업인들에게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전문지식을 제공하여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 간의 교류를 장려하는 교육 과정입니다. 6월에서 12월까지 각기 다른 테마로 총 10회 내외의 스텝업 과정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추후 업데이트되는 일정은 한국 콘텐츠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edu.kocc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7 한국콘텐츠진흥원 현업인 직무교육 <콘텐츠 스텝업> 7과정 진행 사진

 

 

꾸준히 이어져 온 현업인 직무교육 <콘텐츠 스텝업>은 매 번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는데요, 작년 2017 한국콘텐츠진흥원 현업인 직무교육 <콘텐츠 스텝업> 7과정은 영상 제작의 시작, 성공적인 투자 유치법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연에는 사나이픽쳐스 한재덕 대표, 쇼박스 유정훈 대표, GB보스톤창업투자 정무열 대표가 참여해서 생생한 업계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주셨는데요. 이번 2018 한국콘텐츠진흥원 현업인 직무교육 <콘텐츠 스텝업> 2과정 1차(중장기 과정)은 어떤 주제일까요? 지금 바로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 글로벌 대중문화의 선두주자 – 음악 비즈니스 실무

 


 

 

 

현대인들의 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 중에서도 음악은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콘텐츠이죠. 그렇다면 이 음악 콘텐츠가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 생활에 들어오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음악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는 그 과정과 음반 산업의 전반에 대한 내용들을 A부터 Z까지 준비했습니다!

 

지난 7월 4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재캠퍼스에서 뮤직 비즈니스 이론과 음악 산업 현장 실무 수업이 시작되었는데요. 총 6번의 수업은 음악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적용 가능한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시간은 바로 음악의 투자와 유통 과정, 그리고 많이들 궁금해 하는 주제이죠. 음악 저작권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많은 음악 실무자분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음악 투자&유통

 

 

첫 번째 시간은 미러볼 뮤직 이창희 대표님이 연사님으로 나와 주셨습니다! 이창희 대표님은 음반 유통사인 미러볼 뮤직을 직접 운영하면서 경험한 음악 콘텐츠의 유통 과정과 실무적인 이야기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먼저 음악 콘텐츠의 유통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음악 콘텐츠 유통은 크게 CD와 LP 같은 물리적인 실체가 있는 음반 유통과 디지털 음원 유통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음반 유통의 경우, 레이블/기획사/권리자→유통사/배급사→도매→소매→소비자 순으로 공급체인이 연결된다고 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음악을 만드는 일입니다. 보통 기획사나 인디 레이블에서 이 첫 단계를 진행합니다. 그 후, 배급사 및 유통사를 찾아 유통을 한 후, 도매 단계를 거칠 수도 있고, 도매 단계를 생략하고 소매 단계로 바로 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소매 단계의 경우 인터파크, 교보, 알라딘 등 온라인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 음반이 전달되면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강연 중인 이창희 미러볼 뮤직 대표님

 

 

음원 유통의 경우에는 레이블→유통사→소매(음악 포털 사이트)→소비자 순으로 음반과는 달리 도매 단계가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음원 유통 역시 음반 유통 과정과 흡사하지만 소매 단계가 유튜브, 멜론, 벅스와 같이 음원 사이트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창희 대표님은 수업에 참여하신 분들이 모두 음악 사업 종사자였던 만큼 음악 사업 실무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특히 소비자 분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현재 음반 시장의 경우, 소비자 분석이 성별과 연령층 정도로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아쉬움이 있다고 합니다. 이 안에서도 다양한 음악적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조사와 타게팅을 한다면 앞으로 음원뿐만 아니라 음반 시장도 더 성장할 수 있음을 실무자 분들에게 강조하셨습니다!

 

 

강의 이후에는 평소 음악 산업에서 일을 하면서 궁금했던 실무적인 질문들이 오고 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예상보다 많은 질문이 쏟아졌고, 연사님께서 차분히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해주셨습니다. 모두가 궁금증을 해결한 시간이었겠죠?

 

 


강연에 귀를 기울이는 교육생들

 


 
☐ 음악 저작권&뮤직 비즈니스 계약

 

 
 
많은 음악 비즈니스 실무자 분들이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음악 저작권과 관련된 이슈입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법무법인 지평에서 근무하는 최승수 변호사님이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최승수 변호사님은 여러 실제 사례와 퀴즈로 딱딱한 법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준비해주셨는데요. 가장 먼저 음악 저작물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여러 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들은 창작과 동시에 강력한 권리를 갖게 됩니다. 이 중, 음악 콘텐츠는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음으로 표현한 것이며 이를 음악 저작물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떠오르는 인공 지능을 활용한 음악들은 음악 저작물로 볼 수가 없다고 하네요! 인간의 창작물이 아니기 때문이죠!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 중인 최승수 변호사님

 

 

한 각각의 창작자가 자신의 일을 명확하게 분리할 수 있다면 저작권을 분리해서 지위가 부여되는데 이를 결합 저작물이라고 합니다. 음악 저작물은 작사, 작곡 등을 별도로 분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결합 저작물에 해당이 되는 것이겠죠!

 
 
이런 기본적인 음악 저작물의 개념에 대해 최승수 변호사님께서 매우 유쾌하게 강의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저작권 관련 이슈는 음악 산업에서 중요한 부분인 만큼 처음부터 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주로 어떠한 상황이 음악 저작권을 침해한 사례인지 그 경계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최승수 변호사님의 명확한 설명으로 모두가 만족한 Q&A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뮤직 비즈니스 이론과 음악 산업 현장 실무’ 강의에 질의 응답하는 교육생들

 

 

이렇게 콘텐츠 스텝업 중장기 과정 ‘뮤직 비즈니스 이론과 음악 산업 현장 실무’의 첫 번째 강의가 끝났습니다. 음악 산업 취업준비생들과 음악 산업에 현재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궁금을 해소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5번의 교육에서도 음악 비즈니스 산업의 유익한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kocca.kr) 로 연결됩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